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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프라이버시'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12 2pm 박재범을 허하라 (25)
  2. 2007.09.17 신정아, 디워, 아프카니스탄 중심에 그들이 있다 (7)

글쓴이는 2pm의 박재범의 이야기가 나왔을 때 관심이 없었다. 사실 2PM이란 이름도 생소했고 가수인지도 잘 몰랐다. 그러니 박재범이란 이름을 알기나 했겠나?  기껏 생각할 수 있는 상상력은 AM, PM, 정도 였고, 광고에 나오는 무좀약 정도였다, 그리고 전문용어로 프로젝트 매니지먼트나 프로젝트매니저 또는 프로그램매니저가 내가 알고 있는 전부였다.

그런데 알고 보니 힙합그룹이라는 것을 알았다. 그만큼 요즘 가요는 듣지 않는 관계로 관심이 없었을 뿐이다, 또한 힙합이나 랩을 별로 좋아하지 못한다. 좋아하지 않는게 아니고 못한다는 것에 방점이 있다. 사실 힙힙은 알고 있었으나 그 들이 하는 말이 나의 귀에는 들어오지 않는다. 가사 전달력이 떨어지는 가요을 싫어하는 필자의 소견일 뿐이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음악적 매력을 느끼지도 못한다.

또한, 랩이 들어간 부분을 빼고는 부를수 있지만, 랩부분은 하고 싶어도 못한다. 그만큼 혀가 따라가지 못하고 꼬여서 일것이다. 그렇다고 해서, 힙합이 추구하는 정신까지 모르지는 않는다. 힙팝은 기득권 세력에 대한 반항을 토대로 생성된 장르라는 것은 알고 있다. 그러니 그들이 음악은 반항적일 수 밖에 없다. 당연히 젊은층에 인기를 얻을수 밖에 없을 것이고, 그들의 행동이나 가사는 일반적인 사람이 들었을 때는 반사회적으로 비쳐지는 것은 당연하게 생각될 것이다.

그런데  지금 대한민국에서 진정한 힙합이나 랩이 존재하기는 한것인가? 정신은 간데 없고, 그저 중얼거림만 있는것은 아닌가?


박재범을 퇴출하려는 사람들을 보면 박재범이 한국에 와서 돈만 벌고 미국에 가기때문에 싫어하고, 이중적인 태도를 보였다고 싫어는 것 같다. 또한, 박재범이란 검은머리 미국인이 한국을 깍아내렸다고 분노에 치를 떠는 듯 하다.

많은 사람들이 인터넷이나 박재범이 썼다는 인터넷 사이트가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을 하고, 또한, 박재범이 나이가 어렸으니 누구나 실수를 할 수 있다고 한다. 그러니 어린 시절의 잘못을 용서하고 받아들여야 한다고 옹호를 한다. 글쓴이는 이들의 옹호하는 방식에 동의 할 수 없다.
 
일단 박재범이 사용한 사이트는 인터넷 공간에 열려있는 곳이다. 이는 공개된 장소라는 뜻이다. 블로그도 마찬가지로 인터넷의 공공성 위에 글들이 소통을 하는 것이다. 또한, 인터넷 공간에 오픈된 글이나 음악이나, 사진이나 동영상 등 모든 콘텐츠 저작물들은 저작권이 발생 한다. 그래서 저작권자의 허락을 받지 않고는  함부로 상업적으로 사용되어 질 수 없는 것이다.

인터넷 공간에서 개인의 프라이버시가 지켜지는 것은 메일과 메신저 등 극히 제한되어 있다. 불특정 다수(2인이상)을 대상으로 하는 글은 일단 오픈되면 누구로 부터 자유롭게 비판받아야 하고, 비판될 수 있어야 한다.


다음 뷰에 송고하는 블로거들을 보면 블로거의 정확한 정의를 혼돈하는 것을 자주 목격하게 된다. 왜 나의 사적영역인 블로그에, 내가 무슨말을 하던 상관없이 내자신의 블로그에 찾아와서 비난을 하느냐고 이야기를 한다. 또한, 비난할려면 오지를 말던지, 글을 읽지 말라고 한다. 이는 정확히 블로그가 Web Log의 약어라는 것을 간과한 것이다. 블로그의 방점은 웹을 기반하는 로그이지, 로그를 기반한 웹에 있는 것이 아니다. 한마디로 공개된 블로그의 글은 공개된 공적인 장소에 글을 쓰는 것이란 말이다.

만약, 개인의 극히 사적인 공간이라면 그냥 비밀글로 자신만이 볼 수 있도록 해야만 "나의 사적인 공간 인 블로그"가 되고, 나의 사적공간이고 끼리끼리인 커뮤니티가 되는 것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블로그에 글을 오픈하고 있을 뿐만 아니고, 메타블로그에 글을 전송하고 보다 많은 사람이 보기를 바란다. 또한, 글이나 저작물인 콘텐츠의 저작권도 자신에게 있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리고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은 하지말라고 한다. 대단히 이기적인 생각이 아닌가? 자신이 극히 개인적인 일을 왜 많은 사람들이 보기를 바라는지 알 수가 없다. 극히 개인적인 글이람 몰래 자신만 볼수 있도록 설정을 변경해야 한다. 그리고 비밀글의 내용을 알고 비판을 했다면, 이는 개인의 비밀보호법위반이고, 프라이버시 침해가 된다.

그런데 오픈을 해 놓고 저작권도 자신에게 있고, 많은 사람이 봐주었음 하고, 칭찬만 하고,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은 하지 말라고 하니 언제 부터 대한민국이 칭찬공화국이 되었고, 언론의 자유가 극히 자신들에게 만 주어진 특권이라도 되었던 것인가?

물론, 칭찬을 하면 고래도 춤추게 한다고 한다. 하지만 비판 받을 일이 있으면 비판을 하면 되고, 칭찬받을 일이 있으면 칭찬을 하면 된다. 이는 자신의 견해와 생각이 같을 때 칭찬을 하는 것이고, 자신의 견해와 같지 않다면 비판을 하는 것이다.

다만 비판을 할때는 그만한 합리적인 근거를 제시하거나 전체 글의 맥락이 논리적이면 좋은것이다. 글이 논리적이지 못하다면 그건 비난에 지나지 않게된다.


물론, 비난은 받아들이는 입장에 따라 비판도 비난이 되기는 한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글에 논리성이 갖추어져 있다면 비난이 아닌 비판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비판이 아닌 비난을 하면 안되는건가? 당연히 논리적이지 않더라도 비난할 수 있다. 또한 욕도 할 수 있다. 단, 욕은 언젠가는 단순한 욕이 아닌 거대한 불가사리처럼 "스스로를 갉아 먹는다"는 것을 알고 있어야 한다. 박재범처럼 말이다.


최근 오바마는 한 고등학교에서 연설을 하면서 커뮤니티에 쓰여진 글에 의해서 취업도 못하고, 있는 직장도 잃은 많은 이들이 있다고 언급을 하였다. 그러니 인터넷에 글을 쓸때는 조심하여야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오바마의 기사를 보고 떠오른 사람이 박재범이였다.

하지만, 박재범이 극히 개인적인 몇몇의 커뮤니티에서 끼리끼리 말한 내용을 가지고 비난하거나 옹호를 한다면 이는 논점을 이탈한 것이다. 언제부터 대한민국이 막걸리 국가보안법이나, 긴급조치위반으로 처벌되는 사회로 회귀를 했다는 말인가? 아무리 언론의 자유가 꺼꾸로 가더라도 너무나가도 너무나간것이 아닌가? 옹호할 이유도 없고, 비난할 이유도 없다. 원인무효에 해당하기 때문이다.

뒷담화는 신라시대에도 용납이 되었다. 왕이 왕인줄 모르고 욕한다고 해도 왕도 용납을 하고 용인을 한다. 하물며 지금시대에 왕정시대에도 하지도 않던 극히 개인적인 일로 박재범을 여론재판에 올린다는 것 자체가 웃기는 일이다.


박재범을 옹호하는 사람들이 저지른 실수(잘못)를 언급을 했다. 인터넷은 사적인 공간이 아니다. 특히 불특정 다수가 보는 공간에 올린 글은 저작권이 발생할 만큼 공적인 공간이다. 그러니 박재범은 자신들만의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커뮤니티가 아니라면 실수를 한것이 아니다.

또한, 박재범은, 박재범을 옹호하는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극히 인터넷 공간이 사적인 공간이라고 생각하고 글을 올린 것이다. 그러니 인터넷이란 정의를 알지 못하고 글을 썼다. 정확히 인터넷 공간이 무엇인지를 교육받을 기회가 없었거나, 있었더라도 재대로 받지를 못했다는 것이다. 그러니 이는 무지이거나 배우지 못한 것이다. 그러니 실수라는 말은 성립되지 않는다.

박재범은 현재 만 22~3세 인것으로 알고 있다. 4년전이면 만으로 18세가 되어 성인이다. 대한민국은 이들에게 하나의 가정을 합법적으로 꾸밀 수 있는 자유를 제공하고 있고, 더 나아가 국방의 의무를 진다. 그런데 박재범은 2년전까지도 인터넷 공간에서 자신의 의사를 분명히 표출했다. 그러니 박재범은 투표권을 행사할 수 있을 만큼 성인이란 것이다.

그런데 이런 성인을 치기어린 어린이로 취급하는 것은 온당하지  못할 뿐만 아니라 박재범에 대한 인간적인 예의가 아니다. 다큰 성인을 애 취급하는 것 만큼 욕은 없다. 길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사람을 붙들고 함 이야기를 해봐라 "어린놈이 뭘 알겠니"라고 말이다. 욕이나 맞지않는 것을 다행으로 알아야 한다. 사실 나이가 중요한것이 아니다. 유아틱한 어른도 있고, 애늙이 같은 어린친구들도 많다.

이전 미수다의 베라가 독일에서 <서울의 잠못 이루는 밤>을 출판하였는데, 책의 일부를 가지고, 베라를 비난하고 욕하는 글이 난무를 하였다. 베라의 책 내용이 한국을 비난하는 일색이거나, 비판하는 일색이라고 해도, 베라의 글은 존중되어야 한다. 그리고 해당 내용에 대한 비판도 있어야 한다.

한데 베라가 한국을 비난했다는 글을 아무리 봐도 뼈아픈 한국의 현실만이 보였다. 당연히 한국인도 느끼는 것을 베라도 느끼고 있었고, 그는 글로써 표현하였다는 것 뿐이다. 그런데 베라가 비난받을 일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박재범 관련 글들을 살펴보면 공적인 일에 분노를 표출하는 글을 쓰던 사람들의 글을 보면 박재범을 옹호를 하고, 사적인 분노와 감성에 집착을 하는 블로거나 댓글러들은 박재범에 분노를 느끼는 듯하다. 이들을 보면 감성과 이성의 충돌처럼 보였다. 물론, 박재범의 글을 읽었을때 글쓴이는 별다른 감흥을 받지를 않았다.

그렇다고 글쓴이가 불감증이 있는 것은 아니다. 글쓴이는 공적인 일에는 분노를 한다. 하지만, 극히 개인의 생각의 표출이나 감정에는 관대하다. 이는 자유에 속하는 영역이기 때문이다. 개인의 생각의 자유를 침해할 어떠한 근거도 발견할 수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박재범이 욕을 하였던 별상관하지 않는다. 다만, 박재범이 좀더 영리했거나, 인터넷 예절을 배웠거나 자신의 글이 언젠가는 자신의 발목을 잡을 것이란 생각을 하였다면 최소한 글의 내용이 순화되었을 것이다.
 
2PM 박재범 사건으로 소속사 사장인 박진영의 글을 봤다. 박재범은 박진영 소속사에 스카우트되면서 "박진영의 작품을 받지만 않는다면 한국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보였다고 한다. 한마디로 자신에 대한 자신감과 자신의 <"랩실력>이 좋지 않는데 잘한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해가 가지 않는다"고 말할 정도로 자신의 실력이 어느정도 인지 정확히 파악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다. 그러니 5년의 준비생과정을 거처서 2PM이 공개 된것이 아닌가?

이과정에서 박재범은 들판의 야생 호랑이에서 순한 양이나 조련된 서커스단의 호랑이로 길들여져 있었다. 생각도 한국식으로 변하고, 랩도 한국식으로 반항적인 모습은 온데간데 사라진 것이다. 우리는 이런것을 한국의 정서라고 말을 하고 한국식랩이나 힙합이라고 부르는 것을 안다. 문제는 사회비판이 없는 랩이 무슨 랩이냐고 반문하고 싶다.

그리고 박재범의 치기어린 생각의 표출이 퇴출될만큼 우리나라가 성숙되었는가? 반문해 보고 싶다. 박재범의 생각이 극히 정상적인 생각이 아닌가? 돈을 벌어서 한국을 떠나고 싶다.  박재범과는 다른 이유지만 나는 지금도 한국을 떠나고 싶다. 지금의 한국의 상황을 보면 떠나지 않음 안될정도로 심각하게 언론과 개인의 자유가 침해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오해가 된다. 언론과 개인의 자유가 침해가 되지 않겠다는 의지의 한 표현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개인적인 비리로 점철된 자들이 공적인 일에 나의 세금으로 나를 지배하려는 생각을 가지고 법을 운영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떠나고 싶다. 그러나 박재범이 있기 때문에 한국을 떠나고 싶은 생각은 추호도 없고, 박재범은 퇴출되어야 한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오히려 박재범은 자신의 과거의 일에 대해서 자의던 타의던 쑈던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이번에 총리를 하겠다고 하는 정운찬은 교수로서 자신의 논문을 중복게재하고도 눈하나 깜빡이지도 않는다. 또한, 감사로 재직한 인터넷 출판사에서 받은 월급에서 세금을 내지 않고도 떳떳하다고 이야기를 한다. 

정 후보자는 서울대 우 조교 성희롱 사건에 대해 2002년 “재계약에서 탈락한 우 조교의 앙심에서 비롯돼 억울한 사람이 매장된 사건이었으며, 당시 우 조교를 지원한 여성운동이 신중하지 못했다”라고 성희롱을 우조교의 개인적인 앙심이라고 폄훼를 하였다.

또한, 서울대 미대 김민수교수가 서울대 출신의 친일파(사실 친일파 보다는 매국노)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파면되었고 대법원으로 부터 복직명령을 받았지만, 당시 서울대 총장인 정운찬은 김민수를 복직시키지 않고, 개인 김민수만 희생되면 된다고 대법원의 복직명령도 거부했었다.


정운찬이 우리나라의 총리가 되지 않고, 개인적으로 횡령을 하던 말던 상관하지 않는다. 성희롱을 옹호를하던, 친일파를 옹호를 하던 상관하지 않는다. 정운찬이 법적으로 책임을 지면 그만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이런 정운찬이 우리의 세금으로 생각과 국가를 관리하겠다는 총리가 되겠다는 데 별다른 반응이 없다. 국가적인 망신은 정운찬 같은 이들이 감히 총리가 되겠다고 맘을 먹을 수 있는 대한민국이고, 자신의 비리가 밝혀졌는데도 불구하고 책임을 지려는 모습을 보이지 않는다는 데 있다. 정운찬의 죄와 박재범의 죄(?)를 저울에 달아 본다면 박재범은 죄축에도 들지도 않는다. 있는 사실을 말할 자유는 헌법으로 보장된 나라가 대한민국이다.

분노를 하더라도 극히 사적인 곳에 하지 말고 공적인 곳에 분노를 해야 한다. 박재범도 눈이 있어서 공적인 분노를 랩이나 힙합으로 글로 표출하지 않던가? 사실 글쓴이도 욕은 하지 않지만, 대한민국이 점점 짜증나고 분노스럽다. 그래서 박재범에 분노를 하는 사람들을 이해할 수가 없다. 박재범에 향하는 개인적인 분노표출은 보기좋지 않다.

극히 정상적인 사고를 하고 책임지려는 박재범이, 설령 이전에 또라이였다고 하더라도, 박재범 같은이도 살아갈만한 대한민국이 좋은게 아닌가? 사회적 반항아가 많을수록, 또는, 용인할수록 그 사회는 건전해진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지만, 사회적 반항심도 사라진 박재범의 랩이 음악적으로 랩의 정신이 있는건가? 그건 별로 언급하고 싶지는 않다. 개인의 극히 개인적인 취사선택의 자유이고 시장이 알아서 결정할 것이니 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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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essy 2009.09.12 0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전여옥이라는 예팬네가 이일에 관해 토론을 할 생각일까요?

    박진영은 이명박 자문의원 입니다
    4년전 글이 지금 나타나? 왜 하필 인기최고인 가수에게? 탈퇴를 원하는 네티즌 보다는 탈퇴 반대 운동하는 네티즌이 훨씬 많은데 왜 네티즌들 욕을 하나? 이일과, 미디어 악법, 인터넷 실명제 등이 무관 할까요? 임진강 참사와 4대강 사업은?

  2. 익명 2009.09.12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12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별일도 아닌일에 분노를 하지요.. 특히 잘못된 정보에 의해서.. 정말 분노해야할 때는 침묵을 하고.. 난감.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09.09.12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부분 공감하고 저 또한 반성될 부분은 없는지 생각해보는 글입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4. 익명 2009.09.12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rywe 2009.09.12 1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 사태를 다룬 어제 SBS시사토론 시청률이 2.1%랍니다.
    이미 대중들의 머리속에서 지워져 가고 있다는 반증이죠.
    2009년의 연예계 해프닝으로서 기록될 것 같습니다.

  6. Favicon of http://hwa2jin.textcube.com BlogIcon 참좋은미시 2009.09.12 11: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매년 안좋은 소식을 듣게되지만 올해에는 특히 안좋은 소식을 더 많이 접하게 되는것 같네요.
    이런 소식을 들을때 마다 슬프다는 생각이 드네요.
    잘 읽고 갑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

  7.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09.09.12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PM의 박재범!! 무엇이 옳은 길인가? 다 같이 이해하며 더불어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대화해야 합니다. 대화 없이 내모는 것은 옳지 않다는 생각입니다.

  8. faith 2009.09.12 2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 읽고 가요. ^^
    그런데 그런 생각도 해봅니다.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자기의 한 마디나 하나의 행동이 "영향력을 끼치기 시작한다고 생가할 때" 그 한 마디나 하나의 행동을 하지 않나 하구요.
    우리가 아무리 불만을 해도 권력을 가진 사람을 바꾸기란 어렵죠.
    하지만 연예인을 좌지우지하기는 너무나도 쉬워요.
    그래서 안타깝게도 애꿎게도 사적인 영역에서 더 분노를 분출하는 것 같기도 해요. (나도 그렇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13 15: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충분히 그럴수 있다고 봅니다.. 어찌보면 만만한건데용..
      잼있겠도.. 이들중에도 뻔뻔한 사람들이 있어서 버티고 가는 사람도 있다는것..

  9. Favicon of http://someetyou.tistory.com BlogIcon 누리미 2009.09.12 20: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날카로운글 감사드립니다..여러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10. 글 참 못쓴다 2009.09.12 2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름이 곧 내용

  11.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9.13 13: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반님의 글 중 역사에 관한 글이 아닌 것이 오늘이 처음이 아닌지요...

    제가 연예쪽으로 워낙 관심이 없어서 아직도 무슨 잘못인지 파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뉴스에 의하면 박재범씨가 미국으로 돌아갔는데...

    언젠가는 돌아오지 않을지요.

    행복한 주말 보내세요.

  12. 이 주소 2009.09.13 17: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 정말 개념글입니다. 한번만 읽어주세요. 그의 팬이 아니라 그를 욕하고 내몰았던 사람으로서 너무 미안해서 그럽니다.
    http://v.daum.net/link/4169437

  1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신정아, 디워, 아프카니스탄 중심에 그들이 있다

(저사람들이 무엇을 비판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다)
 
 
 
문화일보의 신정아 누드파문이 확산되고 광풍이 불었다. 나도 뒤늦게 발을 좀 담가 보자. 한마디로 뒷북좀 치겠다는 말이다. 결론부터 말하면, 이제 태풍 <나리>가 소멸되듯이 언제 그랬냐는 듯이 소멸될것이고 또다시 반복될것이다. 그런데 신정아 누드 파문을 보면서 드는 생각은 <어? 이상하군>이였다.
 
도대체 "저사람들이 무엇을 비판하고 싶은 것인지 모르겠다"가  솔직한 심정이다. 
 
"국민의 알권리를 언론 니들한데 준적이 없다"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언론의 자유는 니들의 전유물이 아니다"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다. 이참에 노무현대통령의 <언론선진화방안>을 받아들여야한다고 물타기를 하는 얼척없는 사람도 있다. 선정성을 이유로 신정아 누드파문의 당사언론사인 <문화일보>을 질타하면서 똑같이 <문화일보>,<조선일보><동아일보>가 올렸다는 기사사진을 캡쳐해서 도배 기사를 송고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성인권을 들먹이는 사람과 인권을 들먹이고 신정아는 피의자이지 확정된 범법자가 아니고 실제 범법자라도 개인의 인권을 침해하지 말아야한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
 
어떤이들은 누드사진를 올리지 말고, 글로써 설명해도 충분하다고 이야기한다.
또 어떤이들은 신정아 사건의 본질과 다르니 개인의 사적인 일을 까발리지 말라고 한다.
 
어떤이는 신정아는 식상하니 <조중동문>중에 머리인 조선일보의 선정성을 까발려 보겠다고 조선일보가 이전에 올렸던 삽화를 다시 반복해서 올리면서 조선일보는 더 나뻐요라고 알리고 싶은 모양이다. 도대체 정신이 바로 잡힌 사람인지 모르겠다. 아니 애들도 아니고 새하얀 벽에 <낙서금지>라고  큼지막하게 도배를 하면서 흐믓해하는 것 같으니 한심하기도 하다.
 
최소한 해당 사진이나 삽화가 선정적이라고 생각한다면 모자이크던 생누드던 상관없이 자신의 기사에 포함시키면 안된다. 그게 기본이다. 자신의 기본에 충실하지 않고 남을 비난하고 비방하는 것은 인지부조화에 자가당착이고 남이하면 불륜, 내가 하면 로멘스라는 전형이다. 이런 사람들을 한마디로 하면 <얼척없다>라고 한다.
 
도대체 비판하는 <문화일보>와 비판하는 당사자와 어떤 차별성이라도 있더란 말인가? 오히려 문화일보보다 더 못한 언론인식을 가지고 있으면서..
 
또한 개인 프라이버시와 초상권에 평상시 그들이 얼마나 관심이 있었는지를 모르겠다. 모두다 개인의 인권과 자유와 프라이버시와 초상권에 복무하던 전사들인 모양이다. 나도 개인의 인권, 여성인권, 소수자, 약자, 개인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 창작의 자유 등을 심봉하는 사람이고 언론의 자유와 표현의 자유를 위해서 싸우다 피해를 본사람이다. 그런데 별로 관심이 없거나 무관심했거나 방임했거나 언론의 자유를 핍박하고, 억압하고 개인의 사생활을 보호하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번 사건에 너도나도 나서니 실소를 금할 수가 없다.
 
물론, 나서야 하는 이유가 있을것이다. 누구를 보호해야만 한다거나, 밉보인 <조중동문>을 손을 봐야한다거나 이번에 한번 대목을 맞이 해보고 싶거나 수없은 당위성과 목적들이 있을것이다.
 
일일히 반론을 하기도 한심하니 신정아 사건을 계기로 머리가 깨어서 사생활보호에 앞장선다는 의미로 받아들이고 말자.
 
문화일보를 비판하면서 동원한 논리적인 근거들을 존중한다 그리고 이들은 앞으로 충실히 복무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위사람들은 앞으로 신정아 사건에 대한 기사를 한줄도 쓸 수 없을 것이다. 일단 신정아란 단어가 들어가는 순간부터 또는 신모씨, 또는, X씨라고 해도 글속에 신정아와 관련성이 있다면 글을 한줄도 쓸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앞으로 다른 어떠한 기사도 송고할 수 없을뿐더러 글을 쓰지 않아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들이 주장한 모든 논리적인 비판근거에 하나 이상은 모든 글이 해당하기 때문이다.  
 
최근의 블로그기사나 포털이나 각종게시판의 흐름을 보자.
문화일보를 비판하는 사람들의 한가지 공통점이 있는데..
 
아프카니스탄 피랍사건이 났을때 피랍인들을 비난했던 사람들이 이번에도 문화일보를 비판하는 주류이다.
그때는 피랍인들의 인권과 개인의 프라이버시와 명예훼손, 종교적신념에 대해서 존중을 해주었던가?
 
디워파동이 났을때 이들 다수는 또다시 이송희일이나 디워에 비판적인 사람들의 인권과 명예를 지켜주면서 비판을 했던가?
오히려 문화일보의 행태보다 더 저열한 수법을 동원하고 비판적인 사람들를 향해서 저주를 퍼붓지 않았던가?
 
<문화일보>에 개재된 신정아 누드가 선정적인가? 도대체 이브닝 드래스보다 더 많이 감춘 신정아의 모자이크 사진을 보고  선정적이라고 느끼는 사람들을 좀처럼 이해가 안된다. 그들에게는 모자이크 뒤로 숨은 벗은 몸을 볼 수 있는 뛰어난 눈을 가지고 있기라도 한가? 아니면 적외선 필터를 장착한 비디오 카메라를 가진것처럼 모자이크를 해체하고 맨옷을 투영하는 렌즈라고 끼고들 사시는가?
 
<문화일보>의 신정아 누드같지 않은 모자이크 누드 사진이 없다면 그 기사가 선정적이지 않더란 말인가?  문화일보의 기사는 누드사진이 있던 모자이크를 했던 않했던 상관없이 <선정적>이라고 공격하면 공격될 수 밖에 없는 기사이다. 또한 개인의 프라이버시를 침했다는 공격을 하는데 <누드>라는 단어가 들어갔던 들어가지 않았던 상관없이 문화일보를 공격할 수 있다. 문제는 문화일보를 비판하는 논조들을 보면 전혀 상관없는 헛다리들을 잡고 있다는 것이다.
 
 
학력위조(뻥튀기,낮추기)는 이전부터 광범위하게 퍼져있는 문제이니 신정아 사건의 본질과는 전혀 상관없다.
 
이번 신정아사건의 본질은 개인간의 사적관계가 공적관계를 왜곡시켜버렸다는 것이고, 권력을 이용해서 음폐하고, 이를 감시 감독해야할 당국이 앞장서서 옹호하고, 감추고, 협박했다는 것이 본질이다. 
 
어찌되었던 이번 <문화일보>사건에서 가장 득을 본사람은 아마도 신정아 일것이다. <문화일보>도 들었던 보험의 혜택을 볼것 같다.
 
정치적으로 해석을 한다면 정치권에서 이해득실이 누구에게 있는지 1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다.
 
<나리>의 피해가 막심하다.. 낮은자들에게도 디워나 신정아나 아프카니스탄의 만분일의 관심을 기울리자..
 
PS. 불우한 이웃들과 같이 하는  한가위 추석이 되었으면 합니다. 그리고 대한민국에서 버림받은 우토로 한인들이 그동안 보았던 눈물나는 망향의 차디찬 한가위 달이 아닌 우토로 문제를 해결했다는 기쁜소식의 선물을 받은 풍성한 한가위 달이 될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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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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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BlogIcon Hairy Pussy 2012.07.2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하고 또다시 애마부인을 찍는다. 작가가 어릴 적 애마부인을 무척 사랑했던 모양이다. 시

  3. Favicon of http://hubshout.com/ BlogIcon http://hubshout.com/ 2012.07.26 2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가 역사인것처럼 수양대군을 비난하고, 그에 비

  4. Favicon of http://dantheisen8.multiply.com/journal/item/4/Prepackaged_You_Surviving_Kits_.. BlogIcon survival meals.uk 2012.11.01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5. Favicon of http://www.tipresentoilcane.com/2012/01/23/ci-mancava-solo-il-cane-a-noleggio/ BlogIcon portable invisible fencing for dogs 2012.11.08 16: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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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확히 반박할려면 위처럼 일본의 수입조건과 한국의 수입조건이 다르다는 가장 일반론적인 이야기를 하여야 한다.또한, 확율론적으로도 반론을 제기한것도 극히 위함한 발상이고 어처구니 없기는 마찬가지다.

  7. Favicon of http://therapydogrescue.com/program/interesting/college-dogs/enabling_cookies BlogIcon portable dog fencing 2012.12.25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화일보를 비판하면서 동원한 논리적인 근거들을 존중한다 그리고 이들은 앞으로 충실히 복무할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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