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겨 개최국 자동출전권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연아 레미제라블 독일 성빠꿔 홀릭, 한국말 안내멘트? 시즌 1위 200점 돌파의미 김연아는 프리에서 레미제라블을 선보이고 복귀전 무대를 마무리했다. 김연아 우승은 별다른 이변이 없었다. 단지 프리에서 김연아는 겉보기 2번의 실수를 하였을 뿐이다. 김연아는 복귀전 무대로 독일 NRW 트로피를 선택했고, 20개월만의 첫 출전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세계선수권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28점을 넘기는데 집중했다고 한다. 김연아는 자신의 복귀전에서 긴장감없이 치르려 했지만 시합전에 긴장을 해서 긴장속에서 기술 수행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연아는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72.27점으로 자신의 복귀전을 무사히 치렸다. 김연아의 쇼트 72.27점은 자신의 최고기록중 5위에 해당하는 점수였고 이번 시즌 최고기록 이고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34.85점는 역대 최고 점수였다. 쇼트 프로그램 뱀파.. 더보기 김연아 복귀전, ISU꼼수 아사다마오 GPF 밑밥 뿌렸다 -nrw트로피 쇼트 뱀파이어 글쓴이(갓쉰동)은 김연아가 독일대회 NRW트로피 대회에 참가하기 전까지 묵언수언을 하듯 조용히 지냈다. 이유는 빙판은 항상 미끄럽고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침묵을 깨고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는 아니더라도 18개월의 침묵을 깰만큼 화려한 복귀 무대를 가졌다. 김연아는 아이스쇼에서조차 글쓴이가 예측한 이상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김연아의 경기나 아이스쇼는 닥치고 그냥 보고 느낀다. 신혜숙코치와 류종현 코치를 쌍두마차로 하여 복귀 선언후 훈련에 집중했다. NRW트로피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처음 공개되는 쇼트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로 기술점수(TES) 37.42점과 예술점수(PCS) 34.85점을 받아 72.27점을 기록했다. 72.27점은 올시즌 최고점수이고 김.. 더보기 김연아 신혜숙, 류종현 새코치 선임과 김연아 무서운 이유 김연아는 새코치 진으로 신혜숙 총괄코치와 트레이닝 서포팅 코치로 류종현 코치를 선임했다. 그리고 김연아는 태릉실내 빙상장에서 훈련할 예정임을 밝혔다. 신혜숙 코치와 류종현 코치는 어릴적 김연아를 가르친 경험을 가지고 있다. 류종현 코치는 김연아가 취미생활을 넘어 선수의 길로 인도(?)하였다. 신혜숙 코치는 김연아가 초등학교 6학년 트리플 5종 정석점프 완성단계를 같이한 코치다. 이들 이외에 수 많이 많은 코치들이 김연아를 가르쳤다. 만약 이들이 없었다면 우리는 100년에 한명 나올까 말가한 피겨 김연아를 볼 수 없었을 지도 모른다. 러시아 피겨관계자는 신은 피겨의 모든 것을 러시아에 주고 피겨천재는 피겨연습장도 변변히 없는 피겨변방국 대한민국에 내렸다고 하는 김연아를 발굴하였으니 말이다. 재미있는 사실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