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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녀들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조각배 시청자 조롱? 징비록 이순신 한계 너무했다, 징비록 승장 신각 참한 선조 실책 일어난 이유는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시청자 조롱? 징비록 이순신 한계 너무했다 부제) 징비록 임진왜란 첫 승장 신각 참한 선조 실책 왜 일어 났을까? 징비록에서 이순신이 본격 등장했다. 징비록에서 이순신은 말도 많고 탈도 많아서 이순신 배역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고 징비록 이순신 목소리에 대해서도 불멸의 이순신의 김명민이다 아니다 논쟁까지 있었다.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이 등장하고 기대했던 옥포 해전은 너무나 단순하게 끝나고 말아 시청자를 허탈하게 만들어 버렸다. 징비록 이순신은 그만큼 임진왜란 시기 이순신이 차지하는 비중이 남달랐고 이순신의 임진왜란이라고 할 만큼 이순신을 빼고는 이야기가 안된다고 생각한 것이다. 사실 징비록은 류성룡(유성룡)의 난중일기가 아닌 임진왜란 끝난 후 류성룡이 쓴 임진왜란 참회록이라고 할 수 .. 더보기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류성룡 선조 캐릭터 힘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하기 나름 하지만,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류성룡 선조 캐릭터 힘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하기 나름 하지만 징비록 이순신에 대해서 논란이 있었고 고대하던 징비록 이순신 김석훈 등장이 이슈화 되고 있다 징비록 마지막 10초에 이순신 김석훈을 등장시킨 징비록 제작진 언플는 나쁘지 않았고 파괴력 있었다. 류성룡의 징비록이냐 이순신의 난중일기냐는 실패한 역사를 보고 싶지 않은 시청자들의 당연한 욕구일 수 있다. 이제 본젹적으로 징비록에서 이순신이 등장하므로서 이순신 캐릭터에 대한 논쟁이 심해질 것 같다. 글쓴이의 경우 배우캐릭보다는 연출과 작가가 극을 어떻게 이끌고 있는가에 관심이 있고 사극의 경우는 작가가 얼마나 고증에 충실했는가? 역사적 사실과 팩트에 충실했는가를 주 시청포인트로 본다 그래서 이순신이 누가되었던 상관하지 않는다. .. 더보기
징비록 이순신 논란? 징비록 이순신 난중일기 아니다 유성룡 시각 존중해야 징비록 이순신 논란? 징비록 이순신 난중일기 아니다 임진왜란 입체적 배역 고민 당연한 이유는 징비록 이순신 역에 대해서 말이 많다. 징비록은 서애 유성룡의 임진왜란 시기를 반추한 일기형식을 빌린 편년체 참회록이다. KBS 역사대하 사극에서 징비록으로 임진왜란 시기 유성룡(류성룡)의 눈으로 본 임진왜란 경험담이다. 징비록에 기록된 내용들은 유성룡의 관점에서 본 임진왜란일수 밖에 없다. 그러니 징비록의 주인공은 당연히 유성룡이다. 만약, 이순신의 난중일기를 바탕으로 했다면 이는 이순신의 눈으로 본 임진왜란이다. 선조실록은 선조의 관점뿐만 아니라 당시 중앙정부에서 본 임진왜란이고 그 중심에는 선조가 있다. 원균의 관점에서 봤다면 욕하면서 보는 사극이 되었을 것이고, 선조의 관점에서 봤다면 상상하기도 힘들만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