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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지금은 대학교의 정원이 300만이 되고, 고등학교 졸업생이 원하기만 한다면 대학을 들어가고도 남을 정도로 넘처나는 세상이다.

부족한 정원을 채우기 위해서 외국의 위장대학생을 수입하여 적은 대학에 두고 공장으로 품을 팔려 나가는 외국인이 넘쳐 나고 있다.

그래서 요즘은 대학이 아닌 대딩이라고 불리고 고등학교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고 있다. 한마디로 학력과잉이다.

요즘은 외국대학에서 학위를 받거나 유명한 아이비리그를 나오지 않는다면 명함도 내 놓지 못한다.

그런데 가수가 미국의 저명한 대학을 나왔다는 이야기에 거짓이라는 풍문이 퍼지고 이를 추적하는 네티즌들이 범람을 하고 이를 비난하는 네티즌들이 넘쳐나고 있다.


타블로는 학력논란으로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는 문서를 오픈하고, 트위터에 심경고백을 하였다. "거짓말 하지 않았다, 하지만 저와 저의 가족의 삶은 망가졌다" 라고 말했다.

가수가 왜? 자신의 전공이 아닌 과정을 나왔는데 대학을 무기로 자신의 존재를 부각하는지는 알 수 없다. 또한, 학력을 기준으로 먼가 있을 것이란 환상에 빠진 간판족 사람들이 문제가 아닐까? 우리나라의 고질적인 학력컴플렉스 때문이지 않을까? 또한, 선조들의 잘못이 크다고 하겠다.


학문을 하는데 있어서 양반이 아니면 학문을 할 수 없고 입신양명을 할 수도 없었다. 더군다나 한글(언문)이 아닌 <한학>이라고 한문을 깨나 읽어야 하고 암송을 해야 저놈 방귀좀 뀌게 생겼네 라는 말을 들어야 하고 그렇지 않다면 업신여기가 하늘을 찌를 듯 하였다.

요즘은 영어를 말하지 않으면 바보취급을 받는다..그것도 미국식 양키영어만이 대접을 받는다. 몇년 지나지 않으면 북경어를 모르면 바보취급을 받을 때가 올것이다. 자발적 식민의 시대가 되는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학문이 항문에 미치여 유전자속에 각인되었을 것이 장님 문고리 잡지 않더라도 알고 남는다.

글쓴이가 대학을 다닐때에는 초등학교도 들어가지 못하는 사람들이 많았고, 초등 학교를 나오더라도 중학교를 다니지 않고 경제적인 이유로 학업을 포기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그러니 당연히 고등학교는 말해 무엇하겠는가?

대학은 고등학교의 졸업생 30%정도만이 간신히 대학을 갈 때 였다. 대학생을 100만 학도라는 말은 있었지만 실제는 100만도 안되던 상황이였다. 그렇다면 당연히 죽마고우 중에 대학의 문턱을 밟아 보지 못한 사람이 주위에 널려 있을 때라는 것은 자명하다.


그래서 386세대는 민주화세력이라는데 별로 동의가 안된다. 민주화를 위해서 투쟁을 하는게 유행인 시기였지만, 민주화는 개뿔 입에 풀칠하고 먹고사는게 더 급하다는  남몰라라 하던 사람도 많았었다. 그리고 386세대중 대학을 나오지 않은 80% 이상의 사람들은 생계를 위해서 피똥을 싸며 일하고 있을 때이고, 부모로 부터는 대학보내 놨더니, 친구들로 부터는 대학가더니 할일없이 배부른 짓하다는 말을 들어야 했기 때문이다.

잠시 옆으로 새자면 투표에서 40대가 민주개혁세력을 지지하는 것은 맞지만 같은 연령대 다수가 민주개혁세력을 지지하지는 않는다는 것을 통계학적으로 증명할 수도 있다. 386세대의 70~80년대 환상을 버리지 않는다면 민주개혁세력은 필패이다. 지난 대선에서 이들의 다수는 민주개혁세력이 아닌 이명박을 지지했었다.

어쨌든 대학을 다니는 동안에도 동네 중학교 동창들과 즐겨하던 글쓴이는 어느날 친구의 여자친구를 만나게 되었다.

그런데 친구가 이렇게 말을 하는 것이였다. 나 너의 대학교 경영학과 다닌다고 했으니 만약 대학교 이야기가 나온다면 잘 얼버무려 달라는 주문이였다. 그 친구는 머리가 나쁜편은 아니였으니 속아 넘아갈 만 하다고 하겠다.

당시에는 법대 다닌다는게 벼슬이였고, 의대 다닌다고 사기를 치고 여성을 농락하던 때였다.  몇년 전에 광풍처럼 몰아친 연예인 학력위조 사건를 일으킨 세대들이 대부분 비슷한 또래가 아닐까 한다.
 


하지만, 일주일에 최소한 1번정도는 같이 만나 놀던 때였지만  뻥을 친 친구의 여자와 대학교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할 기회는 없었다. 나중에 알게 된것인데 그 친구의 여친은 이미 남친이 대학을 나오지 않았다는 것을 몇번 만나지 않고 알았다고 했다.

하지만, 남친에게 콩깍지가 언방에 군불을 떼고도 남을 정도 였으니 학벌이 사랑에 별다른 제약이 되지 않았더랬다. 그래서 되도록이면 대학교 이야기는 하지 않을려고 노력했다고 한참이 지난후에 이야기를 해주었다. 사랑하면 국경도 없지 않겠는가?

지금은 둘이 결혼해서 잘사는지 아닌지는 알 수 없다. 남의 가정사야 내가 관여할 바가 아니고, 부부관계라는 것이 남이 모르는 부분이 많은 것이고 부부 당사자까지도 모르는게 많을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고등학교 동창회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행사를 주관하는 사람이 있었다. 그런데 동문중 많은 사람들이 그 선배의 정체를 알지 못한다. 어떤 때는 00학번이라고 하고, 어떤 때는 xx 학번이라고 했다고 전하는 말만이 풍성했다. 하지만 같이 다녔다는 사람은 본적이 없었다. 최종 결론은 그 선배는 우리와 같은 학교를 나오지 않는 선배일것이라고 하는 이야기만 전해지고 있다. 아니면 여고괴담에 나오는 귀신이거나 말이다.

70학번 80학번들의 친구들에게는 대학을 속이는게 일상사 였다는 뜻이다. 그런데 요즘처럼 소나 개나 다 다니는 대학을 나온것이 무슨 벼슬도 아닐건데 학력조작이야기가 나오는 것도 아이러니 하지 않을 수 없다. 물론, 학력을 속여 학력을 바탕으로 축적했다면 지탄 받아 마땅하지만, 문제는 대학을 나온 사람이나 대학을 나오지 않는 사람이나 실력의 차이가 없다는 것이 더한 문제가 아닐까 한다.


우리나라는 학교만 나오면 미래가 결정되는 못된 사회구조를 바꾸지 않는다면 실력을 쌓기보다는 어떠한 수단을 쓰던 대학만 보내고 보자는 풍토만 양산되고 사교육시장만 배를 채우게 될것이다.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능력이 없고 단지 시험문제를 찍어주는 과외선생이 대학을 졸업한 이후에 사회생활을 할때 문제를 해결해 주지 않기 때문이다. 요즘은 대학원 과외선생도 있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은 것 같다.


대학원도 나오지 않는 글쓴이가 친구의 석사논문을 지도해주고 겸사겸사 여러명의 논문을 지도해준 사람으로써 빈말은 아닐것이다. 오히려 대학을 나오지 않는 사람보다는 대학원 석.박사를 했지만 논문대행으로 논문심사에 통과되었거나 실력이 없는 것이 학력위조한 것보다 문제라면 더한 문제가 아닐까한다.

학력위조에 휩싸인 사람들의 대부분은 들키지 않고 해당분야에서 밥벌이를 하는 데 지장이 없는 것으로 봐서 학력을 갖춘 사람들 보다 더한 노력을 했음은 자명해 보인다.


위조문제가 생기는 이유는 정식으로 나온 자와 뒷문도 못가본 자들 간에 차별화가 되지 않기 때문이다. 진짜와 짝퉁의 차이가 없다면 누구의 책임일까? 대학의 책임일까? 아니면 학생의 책임일까? 그렇지 않다면 차별화 없이 실력을 키워 고딩이 대딩이나 석박사를 실력으로 이기는 자의 책임일까? 심각하게 고민을 해봐야 하지 않을까?

가수는 노래를 잘하는게 장땡이고, 연기자는 연기를 잘하는게 장땡이다. 운동선수는 운동을 잘하는게 장땡이고 김연아에게 대학에서 지성을 쌓으라는 기자 같지 않는 중앙일보 김진기자는 기사를 잘 쓰는게 장땡인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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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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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bbeater.tistory.com BlogIcon 도화사 2010.06.12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장땡이다 - 여기서 사건의 본질을 파악 못하셨네요.

    요즘은 가수가 노래만 잘해서는 먹고 살기가 어렵습니다. 거대 기획사의 힘을 업은 아이돌이 아니라면
    (이 아이돌 그룹들도 마찬가지긴 하지만) 공중파에 어떻게든 얼굴을 비쳐야 하고, 이것이 음반, 음원판매에 상당히 큰 영향을 미치는게 현실입니다. 1박2일에 출연하다 하차한 김C의 예를 보시면 아실텐데... 한때나마 음원차트 1위를 차지했었는데 1박2일에서의 인지도가 아니고서는 어려운 일입니다.

    타블로 역시 이런 효과가 상당히 큰 가수였습니다. 팬들의 입장에서야 타블로의 음악이 좋아서 라고 말하겠지만 팬 이외의 관심이 있는 대중 정도라면, 타블로에서 '스탠포드' 를 빼고 생각하기는 어렵죠. 그만큼 본인이 의도했던것이든 방송에서의 이슈화 때문에 내몰린것이든 간에 타블로의 '스탠포드 마케팅' 은 대단한 수준이었습니다. 사실 타블로가 스탠포드 마케팅을 하지 않았다면야 학력쥐조를 했든 말든 뭔상관이겠습니까. 이건 스티브 유 사건도 마찬가지죠. 최소한 스티브 유가 군대를 가겠다는 말을 입버릇처럼 하지만 않았어도, 바른청년 이미지 마케팅만 안했어도 지금같이 매장 수준의 매도는 당하지 않았을겁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12 11: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노래만 해서는 살기 힘들지요... 그런데 노래를 잘하는지는 모르겠어용.. 요즘 가수들이... 공장에서 찍어낸듯 해서요.

      타블로는 모르겠습니당.. 타블로 노래를 듣지 않는 사람중에 하나이니.. 이용하다가 된통당하고 있다는 것은 분명한 것 같습니다.. 이용할 발판을 제공한건 한국사회이지만. .그것을 확대 재생산한건 언론이구요..

    • 2010.06.12 1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근데, 타블로가 노래를 잘 하긴 하는 건가요? 전 가끔 지나가다 들어보면 좋은 것 모르겠던데...그리고 표절 논란도 매우 많지 않았나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12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흠님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재가 아는 노래의 범주에서 어떻게 판단해야 할지.. 장르가 다른 힙합에서는 어떨지..

  3. Favicon of https://oravy.tistory.com BlogIcon 하수 2010.06.12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참 많이 답답하네요.
    더 이상 이런 불상사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4. 마른 장작 2010.06.12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원한 말씀. 잘 듣고 갑니다.^^

  5. 2010.06.12 11: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가 제시한 증거:
    1. NSC사이트 검색->약관에 보시면 법적 책임지지 않겠다고 나와 있습니다. (이런 기관을 믿어도 될까요?)
    http://help.studentclearinghouse.org/NSCHelp/NSCHelp/server/DV/projects/DV%20Commercial/DV_Commercial.htm#Legal_Notice.htm
    2. 교수 인증-> 신정아 역시 예일대 교수가 인증해 줬다가 결국엔 위조로 판명 나 동국대에서 예일대를 상태로 소송을 건 상태라고 합니다. http://news.hankooki.com/lpage/society/200911/h2009110302370721980.htm
    3. 성적표 공개-> http://diplomaxpress.com/diploma_order.php 에 들어가시면 20만원이면 위조가 가능합니다. 설사 위조한 것이 아니라 하더라도, 타블로의 여권 이름을 확인하지 않은 상황에서 DANIEL SEON WOONG LEE가 타블로라고 단정 지을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신분증 번호도 아니고 학번을 굳이 가릴 필요가 있었을까요? 이건 결코 마녀 사냥이 아닙니다. 명쾌한 답을 주지 못하는 타블로에 대한 의문점 제기일 뿐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12 1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녀 사냥이라고는 생각하지 않아용.. 다만, 왜?라는 의문이 갈뿐이지요..

      모든 사람이 다 같지는 않겠지만.. 타블로를 향한 몰입정도였다면... 우리나라는 존 나라 되었을 겁니다.. ^___^

  6. 동문서답 2010.06.12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글쓰신분논점일탈이너무심하고논리적이지않아서제대로읽히지가않네요이런내용은아무나막무가내로언급한다는자체가..ㅉㅉ

  7. 쉿! 2010.06.13 00: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타블로 힘내라!!!!

  8. yy 2010.06.13 09: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자보자 하나까 정말 너무하는군요. 남의 말을 그렇게 못믿다니 더이상 뭘 보여줘야 합니까? 타블로 욕하는분들 질투심에 정신을 잏은 정신병자로 보입니다. 그렇게 잘났으면 정식으로 얼굴보이고 얘기하시죠. 자신은 숨어서 남만 욕하는 분들 자신도 똑 같은 일을 당할거라고 감히 장담합니다.

  9. 파하나 2010.06.14 11: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뭘 얘기하시려 길게 쓰셨는지 헷갈리네요. <학력위조가 생기는 이유가 나온자와 안나온자의 사이에 차별화 ,차이가 없어서다> 이게 결론이신가본대요. 저는 차이가 없어서 생기는게 아니라, 학력, 학벌위주의 문화때문에 그런 유혹에 빠진다고 보는대요. 대부분의 학력위조자들은 그걸 이용합니다. 자의든 타의든..이용하고, 적극이용하지 않더라도 덕은 보죠. 그것때문에 위조의.. 유혹에 빠지는 거라 생각합니다. 학력위조의 나쁜 점은 실력외에 그런 이미지를 더해 성공에 이용하기 때문이라고 봅니다. 그렇지 않아도 성공할만한 능력 갖춘 사람들이.. 좋은 본보기를 못보여주고, 그들도 학벌의 굴레에 있다는 사실이 서글픈 현실입니다.

  10. Favicon of http://nalokubi.tistory.com BlogIcon Nalo Kubi 2010.10.09 04: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제 왓비컴즈와 그 외 20명의 신도들은 경찰서에서 정모(?)를 갖겠죠. ㅋㅋㅋ

    아이구, 통쾌해라. 속이 시원하네요.

  11. Favicon of http://www.translation-probst.com/uebersetzungen/broschuere-uebersetzen.html BlogIcon broschuere uebersetzen 2011.11.16 07: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이구, 통쾌해라. 속이 시원하네요.????

  12.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2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13. Favicon of http://solnebane.com BlogIcon 고명진 2012.01.07 0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큰 최고야, 당신은 날 계몽있다

  14. Favicon of http://abc.air-mandalay.com BlogIcon 페이지 2012.04.03 1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15. Favicon of http://ireland.blogsite.org BlogIcon 루시 2012.04.05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6. Favicon of http://zoopla.homelinux.com BlogIcon 켄달 2012.05.08 19: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7. Favicon of http://cesar007.gets-it.net BlogIcon 엘라 2012.05.11 0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의 도움이 필요합니다.혼자 내버려 두십시오.

  1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niches/hairy.php 2012.07.21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민망할 정도로 형편없는 글이라고 평가하고 싶네요. 이 글을 통해 김연아 선

  19.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s-Can-Fortify-Themselves-From-Sluggish-Commer.. BlogIcon Tommie 2012.08.18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데 가수가 미국의 저명한 대학을 나왔다는 이야기에 거짓이라는 풍문이 퍼지고 이를 추

  20. Favicon of http://mygospelfriends.com/blog/view/2247/how-to-deal-with-emergency-food-supp.. BlogIcon jetboil flash java kit 2012.11.26 2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문수 지사의 도정을 트리플 악셀식으로 한다면 속임수 정치를 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피겨와 정치가 같은 점은 피겨도 권력이 지배하고 정치도 권력이 지배한다는 것이다. 그래서 피겨를 정치스포츠라고 불리우는 것이다.

  21. Favicon of http://www.mahost.in/blog/view/430/emergency-food-materials-101 BlogIcon best survival gear sites 2012.12.03 19: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요즘은 대학이 아닌 대딩이라고 불리고 고등학교 이상의 의미를 부여하지 못하고 있다. 한마디로 학력과잉이다.

 

김연아의 철지난 F학점이 실시간 이슈 검색어 상위를 차지했다.


김연아 김연아가 어떤 패션을 하고 어떤 화장품을 사용하는지, 스모키화장은 어떻게 하는지, 다이어트는 어떻게 하는지, 야식은 먹는지, 잘 먹는 음식은 무엇인지, 결혼은 언제 할 것이며, 자식은 피겨를 시키겠느냐? 이상형은 누구냐? 등 다양도 하다.


김연아 쌍권총 F학점기사는 2009년 12월경에 한번 이슈화 되었던 사안이다. 한마디로 캐캐묵은 이슈였다.

그런데 왜 한참이 지난 F학점이 이슈화 되었을까?를 살펴보니 고려대학교 이기수 총장이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인증을 시켜준 모양이다. 질문을 했으니 답변을 했다는 것이 정상적인 생각일 것이다.


그렇지 않고, 이기수가 기자들을 불러다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우리 고려대학교는 김연아 조차도 F학점을 줄 만큼 학사관리를 철저히 했다고 자랑질을 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이런 상식조차도 무색케 하는 행동을 그동안 고려대학교 이기수를 비롯한 고려대 교직원은 하였었다.


일단, 2009년 2월 세계 피겨선수권에서 김연아가 우승하였을 때 고려대학교가 자랑스럽게 프랜카드와 종합일간지에 대대적인 광고를 보자 “민족의 인재를 키워온 고려대학교, 세계의 리더를 낳다.”, 한마디로 고대가 김연아를 낳았다는 말이다. 

김연아는 당시 한양대와 고대의 끈질긴 구애를 받고 고대를 선택하였었다. 한마디로 고대가 낳기는 커녕 김연아가 고대를 낙점 한 것이고, 고대에 성은을 내린 것이다.


그래서 김연아 프로필 소개를 할 때마다 덤으로 고대는 전 세계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다. 고대가 김연아를 키우지 않고, 김연아가 고대를 키우고 있는 양상이다. 고대는 김연아에 광고출연료를 지불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이당시 고대는 "왜 나만 가지고 그래~" 전두환식 화두를 던졌다. 고대가 전두환 화법을 한이유는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에서 "경제도 김연아 처럼"이라는 숟가락 드립을 했기 때문이다.


이분들 중 한분은 당시 한나라당 대표였고, 현재 국회의장이 되는 박희태이고, 오른쪽에 있는 정몽준은 현재 한나라당 현직(?) 대표이다. 
 
많은 사람들이 이기수가 사과한 줄 알고 있을 것이나 그렇지가 않다. 고대 이기수는  논란이 있은 후 잠잠해진 틈을 타서 다음과 같은 변명으로 이를 접한 네티즌에게 실소를 자아내게 하였다. 한마디로 배째라 정신이다.

이 총장은 이날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관훈클럽 초청 포럼에서 "(김 선수의 우승은) 고대 정신을 주입시킨 결과이며 고대가 김연아를 낳았다고 볼 수 있는 것"이라며 당시 해명과 다른 입장을 보였다.  - 한겨레 2009년 5월 6일


고대정신이 어떤 정신인지는 모른다. 민족정신이란 말도 고대를 세운 김성수의 면면을 보면 민족이란 일본과 조선인지, 조선만을 말하는건지, 일본을 말하는 건지는 알 수 없다. 알 수 있는건 '시대와 상황에 따라 그때마다 달라요' 정도라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어쨌든, 입학 당시 고대가 내세운 명분이 무엇이었을까? 당연히 고대는 김연아에게 김연아 훈련지인 캐나다 토론토 인근 대학과 교환학생을 제안했었다. 토론토 인근 대학에서 수업을 받고 이를 고대의 학점으로 인정해주겠다는 뜻 이였다. 그런데, 이 제안은 지금까지 이뤄진 적이 없다.


그런데, 김연아가 2009년 학점 관리를 하지 못해서 2개가 F학점을 받았다고 한다. 시합에 참석하고, 준비를 하는데 있어서 학점관리를 못했을 수도 있다. 하지만 학점관리를 못한 건 시합준비 연습 등은 핑계일 수도 있다. 문제는 어떤 대학도 자신을 제외하고는 학점을 외부로 노출하면 안 된다. 개인 프라이버시 침해 일 뿐만 아니고 학칙위반이다.


이에 대해서 김연아는 "F학점으로 권총을 찬 것은 맞지만, 후에 이를 이수했다"고 해명 했다. 그러니 F학점은 사라지고 없는 것이며 현재 논란 거리도 안되어야 한다.


타블로의 요구로 스탠포드 대학 부학장이 타블로의 성적표를 공개한것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이다. 타블로는 요구해서 학교측에서 공개한것이고, 김연아는 요구도 하지 않았는데, 교수들이 대학의 총장이 드립을 한것이다. 아마도 기자들이 타블로의 예를 들어 고려대학에 질의를 했을지도 모른다. 기자특성상 안되는 일도 만들어 내는 희한한 재주를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재미있는 사항은 대학 총장이란 자가 학칙을 위반자에 대해서 경고를 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스스로 김연아의 학점을 대외적으로 공개를 하고 인증을 해버리고 학칙을 위반한 것이다. 고대에서 학칙위반을 하면, 어떤 징계.처벌을 받는지는 관심이 없다. 사람마다 다른 잣대가 있을 것이니 말이다.

우리는 학칙도 없고, 개인프라이버시는 안중에도 없다. 단지, 아무리 세계적인 스타라고 해도 우리 고대는 학사관리를 철저히 한다는 쇼를 한바탕 한 것뿐이다.


대학총장을 고스톱이나, 교직원들이 이명박에 잘 보이려는 딸랑이 짓을 하고 따지 않았으면 학자로서, 선생으로서 하지 말아야할 짓을 한 것이다. 어떤 선생이 자신의 제자의 성적을 공개해서 <학사관리 철저>라는 목적으로 공개적 망신을 주겠는가? 한마디로 정치총장이라고 스스로 인증한 것이고 고대를 다니는 재학생뿐만 아니고, 동문들의 얼굴에 먹칠을 한 것이다.


하지만, 2009년 3월부터 2010년 6월 19일이 다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자신이 어떤 잘못을 했는지도 모르고 반복해서 잘못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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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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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trainingmuaythai.blogspot.com/ BlogIcon training muay thai 2012.02.08 22: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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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Favicon of http://corneal-abrasion.blogspot.com BlogIcon corneal abrasion symptoms 2012.02.22 05: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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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Favicon of http://student-creditcards.blogspot.com/ BlogIcon college student credit cards with no credit 2012.02.27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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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Favicon of http://womensblouse.blogspot.com/ BlogIcon victorian blouses 2012.03.05 0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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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21 21: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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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Hugh 2012.08.25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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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www.fashion-pascher.org/22-veste-franklin-marshall BlogIcon veste franklin marshall pas cher 2012.10.24 2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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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구글이나 중국사이트에서 한국의 주민번호가 온라인상에 떠돌아 범죄에 악용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게 발생하여 사회적인 물의를 일으키고 있다. 타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할시 주민등록법상에 1년 이하 또는 300만원의 벌금에 처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이미 범죄행위로 인해 도용된 개인은 피해를 본 다음이고 구제될 방법이 없다.
 
각종 포털이나 게임사이트에서 타인의 주민번호를 도용하여 가입하는 것 만으로도 처벌이 된다. 하지만 이를 확인할 수 있는 방법은 개인이 해당 사이트를 가입할 경우에 알 수 있을 뿐이다.
 
개인실명인증제가 도입되지 않았을 때는 이름과 주민번호를 공공기관의 정보에 의존하지 않고 자체적인 주민번호인증 알고리즘을 통해서 인증하였다. 그래서 간단히 <주민번호생성기>를 이용하여 가상의 인물을 무수히 만들어 내게 되었다. 이때 만들어진 가공의 인물들 때문에 실제 가입하려고 할때 자신의 주민번호가 도용되는 경우가 발생하여 자신의 개인정보가 유출된것이 아닌가 마음을 조린 경우가 많이 있었다.
 
최근에는 개인실명인증제가 도입되어서 가입시에 이름과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가입 사이트에서 공인인증기관에서 정보를 제공받아 일치하는지 여부로 실제 존재하는 주민번호인지를 확인 한다. 각종 포털에서는 각종 악플러를 이용해서 건전한 인터넷 문화를 만든다거나 선거법 준수하자는 미명하에 언론/사상의 자유와 정치인의 비판를 사전에 자갈을 채우는 목적도 있지만, 부수적으로 포털들이 인터넷 실명제의 일환인 <제한적실명제>를 순순히 받아들이고 자발적으로 시도하는 것도 혹시나 모를 도용된 주민번호인가 또는 <주민번호생성기>로 가입된 가공의 가입자인가를 걸러내는 용도에 가깝다.
 
대다수의 사람은 처음부터 정상적으로 가입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2007년 7월이후 처음 글쓰기를 할때나 댓글이나 기사를 송고할때 다시 한번 주민번호 인증을 받는다는 것은 기존의 가입자 모두를 범법자로 인식한다는 의미와 같다.
 
가공의 가입자가 많은 것이 포탈 업체에게는 광고주를 끌어들이는데 유리한 측면이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요즘 포털에서 광고주와의 계약은 자신의 광고가 얼마나 노출될 수 있는가의 여부에 따라 결정된다. 포털 가입자나 포털의 트랙픽이나 페이지뷰가 아닌 실질적으로 광고주 자신의 광고가 얼마나 노출되었는가와 광고주사이트로 이동한 클릭이나 광고상품이 팔렸는가에 의해서 광고단가가 결정이 된다.  그래서 인터넷 실명제는 정치인들과 포털의 이해가 맞아 떨어졌다고 할 수 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포털에서 유명인의 정보를 검색하면 인물 프로필 상에 출생지, 생년월일, 학력, 경력 등을 쉽게 알 수 있다.
 
주민번호는 6자리-7자리  총 13자리로 이루어져 있다.
주민번호를 자세히 기술하면 생년월일(6자리)-성별(1)/지역코드(4)/지역내출생신고순서(1)/보안코드(1) 로 되어 있다.
 
이를 이용해서 포털은 자체적으로 가입자 개인을 인증하는 용도로 사용하였고 악의적인 가입자는 <주민번호생성기>를 이용한 가입이 성행하고 범죄에 이용하기도 했었고, 지금도 이용되어 지고 있다.
 
지금은 대형포털같은 경우는 개인 인증이 공공인증기관을 통해서 하고 있으므로 별다른 문제가 발생하지 않지만 중소포털이나 소규모 개인 사이트 같은 경우는 공공인증기관에 지불하는 인증료의 부담으로 이전에 쓰던 자체적인 주민번호 인증알고리즘을 여전히 사용하고 있다.
 
만약, 타인의 생년월일을 알고 있고 출생지를 알고 있다면 타인의 주민번호 13자리 중에서 8자리는 이미 알고 있다고 봐야한다. 적극적으로 타인의 주민번호를 해킹한다면 어떤일이 발생할까?
 
유명인들 같은 경우는 생년월일이 공개되어 있는 관계로 인터넷상에서 취득한 타인의 생년월일과 성별과 지역을 알고 있다면 실질적인 주민번호를 아주 쉽게 해킹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노무현 대통령의 주민번호를 알고 싶다면
포털에서 노무현을 검색해 보자
그러면 노무현 대통령이 46년 8월6일생이고 출생지가 경남/김해/봉하마을 임을 쉽게 알 수 있다.
그럼 주민등록 번호는
460806-1[경남][김해][봉하][출생신고순서][검증코드]가 된다.
출생신고시점에 경남/김해/봉하 지역내에서 같은날 출생신고를 하는 사람들은 극히 드물다. (1~4)미만 이란 이야기가 된다. (예에 불과하다) 
 
주민번호상에 7자리중에서 지역의 4자리코드만 알 수 있다면 노무현 대통령의 주민등록번호는 인터넷에 공개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물론, 지역코드 4자리는 비밀에 속해있다고 하겠지만 우편번호나 개인의 전화번호처럼 주민번호 중 지역코드가 일정한 순서의 룰에 따라 부여되었음은 관리의 효율성 측면에서 자명하다. 비밀처럼 보호된다는 지역코드의 몇개의 샘플만 있다면 역추적은 해킹하는 사람으로서는 누워서 식은죽 먹기 보다도 쉽다. 이렇게 알게된 주민번호는 현재 개인실명인증제를 도입한 모든 대형 포털의 인터넷 사이트나 공공기관이나 은행 등에서 사용될 수 있다.
 
이정도 이야기를 하면 대략 눈치를 채는 있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포탈에 올려진 개인정보 중에서 최소한 없어져야할 것은 <생년월일> 모두는 아닐지라도 <월/일>과  출신지역도 없어져야 하겠지만 최대한 [광역지역]만 표시하는 것으로 제한되어야 한다.
 
또한, 최근에 불거지고 있는 학벌지상주의로 인해 발생한 학력위조 논란에서 선도적으로 학벌타파  하는 방법은 사건이 발생한 후 해당 부분을 없애는 것이 아니고 자발적으로 모든 개인 정보 중 <학력>란을  없어버리는 것이다. 무의식적으로 학력란을 보고 개인의 실력을 판단하는 경우가 있고 암묵적으로 개인들이 학력컴플렉스뿐만 아니라 스스로 학력을 부풀리는 용도로 사용되기 때문이다. 최근에 삼성이나 재벌급 회사에서는 입사 원서에서 <출신학교>란을 없애는 추세에 있다. 보다 엄격히 개인의 능력을 심사하기 위한 것일 것이다.
 
장황하게 글을 썼지만 이글을 한줄로 요약하면 포털의 인물 정보제공란에서 <생년월일>과 <학력>란은 사라져야 한다
 
당신의 생년월일을 인터넷에 함부로 공개하지 마시라 해커의 먹잇감이 될 수 있다. 당신의 모든 정보가 노출되고 금전/시간적인 손해를 감수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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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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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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