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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2011년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은 우즈벡를 3(3)대2(1)로 이기며 다음 호주에서 벌어지는 아시안컵대회에서 본선직행에 주어지는 3장 중 한 장의 티켓을 거머 쥐었다.


그래서 다음 아시안컵 예선을 치르지 않게 되었다. 예선을 치르지 않아서 좋은 점도 있지만, 4년 후 선수 구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선수의 기용과 운영경험 면에서는 나쁜점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떤게 좋은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고 경험을 축적하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예선을 치르면서 선수의 경험치를 높이고 전술과 전략을 짤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다는 면에서 예선부터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월드컵에서도 전 대회 우승국이 자동출전권이 주어져서 다음대회에 좋은 성적을 만들지 못한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월드컵에 맞추어 대표팀의 팀웍, 경험치와 오류 등을 수정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다. .


한국은 51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출사표를 던졌지만, 준결승에서 일본에 덜미를 잡쳐 3,4위전으로 밀려 났지만, 우즈벡를 이기고 아시안컵 3위로 대회를 마치게 되었다.


그렇다면 한국이 아시안컵 대회에서 예선 3경기와 8강전, 4강전, 3,4위전까지 6경기 동안 어떠한 기록들을 만들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예선 바레인, 호주, 인도전까지 한국은 상대팀을 압도하는 패스와 점유률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조광래 축구를 스페인축구에 비교를 하기도 하였고, 스페인 언론에서 한국이 아시아의 스페인 축구를 한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경기가 지속될수록 8강 이란, 4강 일본, 3,4위전 우크라이전까지 한국은 패스 숫자에서 상대팀에 압도를 당했고, 점유율 또한 이란 8강전을 제외하고 상대팀에게 밀렸다.


사실 글쓴이는 이란전 리뷰를 통해서 한국이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토너먼트 예선에서 너무나 많은 힘을 쓰고 정작 힘을 집중해야할 8강, 준결, 결승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데 원인이 있다고 했다.


한마디로 대회 전반은 강하지만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고갈되어 상대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대부분의 월드컵 대회 우승이나 단기간 수 없이 많은 경기를 하는 컵대회 우승국을 보면 탈락이 기로에 선 16강, 8강, 4강, 결승으로 갈수록 자신들의 기량을 유지하고 경기를 치를수록 강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레인

예선 1차

호주

예선 2차

인도

예선 3차

득점

2

1

1

1

4

1

실점

1

2

1

1

1

4

슈팅

21

12

20

17

38

6

타겟 on

5

6

7

4

18

4

타겟 off

16

6

13

13

20

2

패스

321

145

324

213

338

70

차단

21

4

84

10

5

37

점유률(%)

62

38

55

45

65

35

거리(km)

106

104

109

105

116

115


하지만, 한국은 단판 승부에는 강하지만, 아시안컵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수 십 년 동안 이렇다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다. 이유는 항상 예선에서 과도한 체력소모를 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는 이번 아시안 컵대회에서도 증명이 되었다.


예선 1위 결정전이라고 할 수 있는 호주전에서 호주를 패스와 슈팅과 유효슛 점유율에서 앞섰지만,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가장 많은 거리를 뛴 경기가 예선 1위를 확정하는 예선 3차전 인도전이었다. 인도전은 수중전으로 치뤄졌음에도 불구하고 116km를 뛰는 총력전이었다.
 

 

바레인

예선 1차

호주

예선 2차

인도

예선 3차

이란 

8강

 일본

준결

우즈벡 

3.4위

한국

상대

득점

2

1

1

1

4

1

1

0

2

2

3

2

13

7

실점

1

2

1

1

1

4

0

1

2

2

2

3

7

13

슈팅

21

12

20

17

38

6

12

13

19

15

8

13

118

81

타겟 on

5

6

7

4

18

4

3

2

7

8

4

5

44

29

타겟 off

16

6

13

13

20

2

9

11

12

7

4

8

74

52

패스

321

145

324

213

338

70

266

315

316

407

311

407

1876

1557

차단

21

4

84

10

5

37

24

17

22

99

29

72

185

239

점유률(%)

62

38

55

45

65

35

50

50

43

57

43

57

53

47

거리(km)

106

104

109

105

116

115

143

138

142

139

112

105

728

706


인도전 총력전의 여파는 8강전 이란전에서 정규시간을 넘겨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렸고 연장 전반 종료 시점에 윤빛가람의 중거리 슛으로 신승을 하였다.


예선전에서 한국은 90분동안 패스를 평균 320가 넘게 성공 시켰고, 상태팀인 바레인전 145개, 호주전 213개, 인도전 70개 밖에 주지 않았었다.


하지만, 8강전은 연장까지 가는 120의 경기였지만, 한국이 이란전에서 보여준 패스는 266개에 지나지 않았다. 예선 호주전과 비교를 해보더라도 패스가 줄었고, 정규시간 뛴거리에서도 급격히 적어 100km 조금 넘는데 지나지 않았다.
 

2011/01/26 - [스포츠] - 한국, 이란전 윤빛가람 결승골 간신히 이겼지만, 일본 그후 절대 아시아 선수권 장담못하는 이유

결승으로 가는 승부처인 일본전은 패싱게임을 하였지만, 연장(120분)까지 가는 승부였음에도 불구하고 패스 성공이 호주전 324개보다 적은 316개에 지나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에게 407개나 패스를 허용했고, 패스 차단을 99개나 당했었다. 전후반 103km 정도에 불과한 거리를 뛰었었다. 6경기 통틀어 가장 적게 뛰어 다녔다. 
 

 

전반

후반

연장

한국

52

103 (51)

39

142km

일본

50

99 (49)

40

139km

점유율

한국 vs 일본

40 vs 60

40 vs 60

46 vs 54

43 vs 57


또한, 일본에게 점유율에서도 43대 57로 압도당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전에서 고전한 이유를 이란전의 연장승부와 일본이 하루를 더 쉬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미 한국은 이란전을 앞두고 체력고갈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3,4위전에서 한국은 한수아래라고 하는 우즈벡에게 조차도 점유율에서 43대 57로 뒤졌고, 패스 성공도 311대 407로 뒤져 있었다. 또한, 패스차단도 우즈벡이 72개를 할 동안 한국은 29개 불과했다.


한국의 축구가 진화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컵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아직도 부족한 2%가 있다. 2%의 부족은 한국의 체력을 바탕으로 한 많이 뛰는 축구로 압박과 초반러시 때문이다. 강점을 스스로 고갈시키는 축구는 지양해야한다.


일본의 경우 한국과 비슷한 미드필드로부터 협력수비와 압박과 패싱게임을 하지만, 한국보다 적게 뛰고도 점유율에서 앞선 효율적인 축구를 하고 있다. 히딩크가 경기를 지배해야 한다고 한 말은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였다. 그리고 한국은 아시안컵 3경기 동안에는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구사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예선전에서는 상대를 압도하던 한국이 8강, 4강, 3,4위전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였다. 예선에 힘을 다 허비해서 엔진이 과열되었고, 엔진에 공급할 에너지도 없었다. 압도할 체력이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한국은 경기 전반에는 강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팀과 차이를 보이지 않는 거리를 뛰고 있다.

400미터 달리기를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뛰는 선수는 좋은 선수가 아니다. 이봉주가 마라톤에서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이 경기를 한다면 마라톤 완주는 고사하고 마라톤 자체를 포기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이봉주가 100미터를 18초 정도로 꾸준히 2시간 10분안 동안 달렸기 때문에 완주할 수 있었고 우승도 할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페이스 조절이라고 한다.

분명히 한국의 축구도 페이스 조절을 하는것 같은데 그게 보이지 않는다. 언제나 초반 질주로 다코스로 주위에 기대를 주지만, 30키로 미터 이후에는 중계화면에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것도 한국축구가 가지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이 토너먼트 초반에 힘을 다 쓰듯이 경기에서도 전반에 힘을 다 쓰는 전략을 구사한다면 아시안컵이나 아시아게임에서 우승은 앞으로도 요원할지 모른다. 한마디로 힘을 분배해서 사용하고 밀고 당기는 조율축구를 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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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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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1.29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벽이 축구 보면서 저게 결승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만. 미처 이렇게 까지..
    읽고 나니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 많은 경기가 있으니 신경써야될 것 같아요.

  2. jht 2011.01.29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축구는 지금처럼하면 100년이 지나가도 똑같을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기가 없어 조직력에만 메달립니다
    조직력은 체력이 필수고요
    우리골키퍼에서 상대진영까지는 조직력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작 상대골문지역에서는 조직력이 아닙니다
    개인기!!!!
    슛을 자신감있게 결정지을수 있는 개인기가 없습니다
    외국에서 활동하는 선수가 많은데 왜 골문 앞에만 가면 서로 패스만하다가 슛도 쏘지 못하고
    역습을 당하는지?
    조직력을 위해 감독이 개인플레이를 못하게 하는 건지?
    참 우리축구 왜 상대편 골문앞까지 힘들게 패스하면서 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기습 찬스를 잡아도 하프라인만 빠르고 올라간 선수가 상대수비가 다 올라와 수비진영을 짠 다음에
    패스를 하는데....
    이것이 우리축구의 문제점 입니다
    예전에 박주영 3명이상 상대수비를 제치고 골을 넣던 모습이 있었는데 감독이 조직력 와해를 겁나
    못하게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3. Favicon of https://jasinkam.tistory.com BlogIcon 카타임즈 2011.01.29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축구일본전넘아쉬웠어요.. 한국팀 아직은2%부족해보이지만 잘할꺼라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화이팅

  4. ㅇㅇ 2011.01.29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그냥 이런데 올리지 마시고 한국축구협회에 보내고 담당자들에게도 메일등으로 보내세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5.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으노야 2011.01.30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고 아쉬움이 많은 한일전이지 말입니다.. 에휴 ~

  6. ㅋㅋㅋㅋ 2011.01.31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위에 패스는 일본 한국 호주..
    체력은 누구누구누구..
    이런 데이타 자기주관적으로 쓰신거 아니에요??
    꼭 객관적데이터처럼 올려서 글쓰시는거 약간 돋는데 ㅋㅋㅋ

  7.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거기, 난 그냥 체크 된 '를이 사이트에 대해 제가 뮤즈가 정보를, 그리고 모든 개인이 그 위에 매력적인 채팅을하려는면 아직 수행하지 않은 것처럼, 난, POF에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도록 기억' m 마이클 duivis 루이 naeire

 

중국 차이나뉴스닷컴에서 빙상황후 한국의 민족영웅 김연아 한국 경제발전 자극을 준다는 기사가 중국발로 송고되었다.


이 기사를 보고 있노라면 참으로 우리나라 기사들의 모습이 떠올라 얼굴이 붉어졌다.


중국은 2010년 경제침제기에 동계올림픽 출전사상 74년 만에 여자 피겨 싱글 금메달을 딴 김연아로 인해서 한국이 침체된 경제상황에서 자신감을 가지고 경제적 불황을 타개하는 활로를 찾고, 자극을 주었다고 하였다.


그런데 한국의 기자들은 김연아의 가치를 단순히 김연아 안티를 양산하는데 사용하고, 음해하려는데 혈안이 되어 있다.


배아파 해야할 중국은 김연아를 한국의 영웅을 넘어서 아시아의 영웅, 세계의 영웅으로 추앙하고 있다. 김연아에 대해서 불미스런 거짓기사를 쓰는 유일한 국가는 한국과 일본뿐이다.


그것도 일본보다는 한국의 기자들이 김연아 죽이기에 혈안이 되어 있다. 또한, 김연아 관련 기사 중 사실에 입각한 내용이 전무한 실정이다. 기자의 전지적 작가시점으로 김연아를 공격하고 있을 뿐이다.


오죽하면 팩트(있는 사실과 사건)만을 기사만 해도 좋겠다고 생각하겠는가?
 


다음은 중국 차이나뉴스의 기사를 번역한 디시인사이드 피겨갤 캘러 일코는괴로웤 http://gall.dcinside.com/yeona/387447 기사이다.

'빙상여제' 김연아 한국의 '국민영웅'이 되어 경제발전을 자극하다


스포츠 스타가 광고를 찍고 공익자선활동에 참가하는 등 경계를 넘어서는 일은 이미 신선한 일이 아니다. 그러나, 한국의 '빙상여제' 김연아처럼 경계를 넘어 한 나라의 '국민영웅'이 되는 경우는 극히 드물다.


금년 2월 그녀는 한국에 동계올림픽 참가 74년 이래 최초의 피겨스케이팅 금메달을 선사했으며, 이는 한국경제를 자극할 가장 큰 호재로 작용한 소식이 되었다 - 한국의 기업 자신감지수는 7년 만에 최고로 상승했고 그녀가 광고한 제품들은 줄줄이 판매기적을 이뤄나갔다...


그녀의 고무에 힘입어, 한국의 평창시는 2018 동계올림픽 개최를 선포했으며, 한국의 수도 시울시는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 최초의 아시아 도시가 되어 이달 11일부터 12일까지 손님들을 맞게 된다.


이 커다란 두 국가적 행사의 주최 측은 약속이나 한 듯이 김연아를 찾아 홍보대사를 맡겼다. 또한, 그녀가 먹다 남긴 과자조차 박물관에 전시할 정도이니, 김연아가 한국인들의 마음속에 차지하는 위상이 어느 정도인지 쉽게 가늠해 볼 수 있다.


금년 2월, 한국 피겨스케이트선수 김연아는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228.56점의 좋은 성적을 거둬 ISU 사상 최고의 기록을 남겼으며, 또한 23.06이라는 큰 점수차로 일본의 라이벌 아사다 마오를 쳐발라 버렸다.


그 이후 이제 겨우 스무 살의 김연아는 이미 보통의 스포츠 스타가 아니라 한국의 '국민영웅'으로 불러도 조금도 지나침이 없는 존재가 되었다.


민심을 흔들다 : 한국 기업자신감 7년 만의 최고


블룸버그의 금년 3월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의 경기장에서의 역사적 돌파는 한국경제를 자극하는 최대의 호재가 된 소식 이었다 : 한국 중앙은행은 2월 26일, 한국의 기업자신감이 7년 만에 최고로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바로 김연아가 우승하기 일주일 전의 한 조사에서는 실업률이 10년 만에 최고로 상승한 영향으로 한국의 소비자 자신감지수가 4개월 만에 처음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었다. 

블룸버그는 비록 한국 국민들이 경기침체에 대해 매우 불만족스러워 했지만, 김연아가 빙상에서 보여준 빼어난 활약은 성공적으로 그들의 주의력을 옮겨놓았다고 분석했다.  싱가폴 도이치방크의 수석 아시아경제학자 티모시 컨던은 한국의 동계올림픽에서의 뛰어난 활약은 확실히 한국 국민들이 더욱 낙관적인 태도로 경제상황을 바라볼 수 있게 해준 것 같다고 말했다.


경제를 촉진하다 : 국민은행 그녀를 위해 이자를 늘리다


김연아는 한국 기성세대들의 젊은이들은 쓸모없다는 고정관념을 뒤엎어버렸다.  한국의 대통령 이명박은 김연아로 대표되는 젊은 세대가 한국 미래의 희망을 짊어지고 있다고 했다.  김연아는 현재 40여개의 TV잡지광고의 히로인이고, 그녀의 이름을 내건 제품들은 모두 앞 다퉈 팔려나가는 붐을 이루고 있다. 


삼성전자가 지난 5월 출시한 김연아의 이름을 내건 핸드폰은 80일 만에 50만대 판매라는 영업기적을 이뤘고, 김연아 광고효과의 최대수혜자중 하나인 매일유업은 작년 영업이익이 129% 증가하여 172억원에 이르는 역사를 이뤘으며, 한국 최대의 상업대출은행인 국민은행은 지난 해 김연아가 우승할 시 10만 명의 저축계좌 고객에게 0.5%의 추가 이자를 지급한다고 발표했었다. 


포브스지의 보도에 따르면, 김연아의 지난해 수입은 765만 달러에 이르며 이는 세계 최고수입의 스포츠 선수 중 한명임을 의미한다.


그녀, 한국인의 올림픽개최 열정에 재점화하다


2010년의 동계올림픽에서 한국은 모두 6금 6은 2동의 사상최고의 성적을 이뤘다.

이 5천만 인구의 국가가 메달합계 순위 5위를 차지한 것이다. 이전 한국의 17개의 금메달은 모두 쇼트트랙에서 나온 것이었다. 


김연아는 이번 동계올림픽에서 빼어나게 빛을 발했을 뿐만 아니라, 한국인의 2018 동계올림픽 개최의 열정에 다시금 불을 붙였다. 서울에서 180Km 떨어진 평창시는 내년에 세 번째 동계올림픽 개최신청을 할 것임을 선포했다. 


이전 2003, 2007년의 두 번의 신청에서는 각각 캐나다 밴쿠버와 러시아 소치에 패했었다. 한국 경제무역산업연구소의 연구에 따르면 만약에 이번에 성공하게 된다면, 한국에 178억 달러의 경제효과와 23만개의 일자리 창출기회를 가져오게 될 것이라고 한다. 


올림픽개최신청 조직위원회는 김연아에게 홍보대사가 되어 달라고 간절히 요청했는데, 그녀의 가세가 한국의 개최신청 성공기회를 한층 키워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녀, 한국의 미래를 대표하다


그랑프리파이널, 사대륙챔피언쉽, 세계선수권대회... 김연아는 이미 피겨스케이팅의 모든 중요 국제대회의 '그랜드슬램'을 달성했다. 그녀의 영향력은 경기장을 넘어 국제무대에까지 이르렀다. 


한국의 수도 서울에서는 이번 달 11일부터 12일까지 G20 정상회의를 개최하는데, 이는 아시아 최초의 G20 정상회의 개최도시가 되는 것이다.  G20 정상회의 손님을 맞기 위해 서울시는 모든 역량을 동원하고 있는데, 심지어 7세 어린이의 숙제가 화폐와 경제관련 문제일 정도이고,  한국스포츠계의 금지옥엽 - 김연아와 한국축구대표팀 주장, 맨유의 스타 박지성이 나란히 서울 G20 정상회의의 친선대사로 임명되었다.


10월 28일 서울시청 앞에는 김연아가 G20 정상회의 손님들을 환영하는 포스터가 내걸렸다. 

포스터는 20m 높이와 100m 너비는 족히 되어보였으며 김연아 곁의 구호는 이러했다.  "대한민국과 함께, 세계의 미래가 열립니다."


출처 : http://www.chinanews.com.cn/ty/2010/11-07/2639449.shtml

번역 : http://gall.dcinside.com/yeona/387447 



위의 기사에서 보듯이 중국의 기사는 자료조사에 충실한 내용으로 가득차 있다. 한국의 피겨 관련기사에서도 정확한 정보를 주는 기사를 찾아보기 힘들다. 또한, 김연아 기사를 연예부 기자들이 가쉽성 안티들을 양산하는 김연아 관련 기사에서 팩트가 아닌 기자의 악성글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내공이 느껴지게 된다.


오래전에 글쓴이는 기자들의 성향에 대해서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보도자료를 주면 감사하다는 기자와 보도자료를 주면 보도자료만을 기사화하지도 않고, 은연중에 댓가를 바라는 기자들이 있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대부분 보도자료를 주면 감사하다는 기사는 자신이 더욱더 자료를 보강해서 심층분석 기사를 쓴다.


하지만, 댓가를 바라는 기자는 팩트도 없고, 성의도 없으며 그저 보도자료를 짜깁기수준에서 벗어나면 다행이고, 베끼거나 음해성 기사를 쓴다. 그리고 당연한 듯이 응당의 요구를 한다. 댓가를 주지 않는 기자는 보복성 기사를 써서 자신들이 힘이 있다는 것을 은연중 과시를 한다.


이들에게 중요한 것은 자신들이 받아야할 촌지나 선물이지 언론인이 지켜야 되는 언론윤리나 직업윤리는 눈을 씻고 찾아봐도 없다.


이는 김연아에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고 일상화된 한국 언론의 병폐이다. 언론의 자유도 없는 중국발 기사가 언론의 자유가 있다는 환상속에 사는 한국의 발기자가 자신의 사적 자유를 만끽하는 발기사 때문에 다시한번 글쓴이를 부끄럽게 만들어 버렸다.

올림픽 때 007이나 거쉰의 김연아만 기억하시는 분은 2007년 김연아 시니어 데뷔 록산느의 탱고를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빙상장에서 보이는 광고판들이 카메라에서 어떻게 흘러가는지 보게 된다면 김연아가 얼마나 빠른 스피드로 스케이팅을 하면서 연기를 하는지 쉽게 알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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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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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iamcarol BlogIcon carol 2010.11.13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예전에 인터넷 뉴스에 빠져 살때가 있었죠.
    지금은 아예 인터넷 뉴스를 안 봅니다.
    거짓 시사, 오보된 기사에 너무 속아서...
    제발 우리나라 기자분들...
    정신좀 차리세요.

  2.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11.13 11: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우리나라 언론은 역사의식도 양심도 없는 암적 존재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언론의 사명을 망각하고 국민 분열과 사주 이익에 혈안이 된 찌라시가 되어 버렸어요.
    우리나라 언론이 왜곡하지 말고 사실 그대로만이라도 썼으면 합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charasforeast BlogIcon 샹그릴라 2010.11.13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연아 기사를 관심있게 보다가 자꾸 가쉽성으로 흐르는 걸 보곤 클릭하는 걸 중단했답니다. 피겨 지식이 없으면, 팬들의 열정은 못 따라가더라도 기초 공부는 하고 썼음 좋겠어요. 피겨 얘긴 없고 순전히 악플성 기사들만 써대는지, 대인배 김슨생이니 그 정도로 넘어가지, 안그랬음 상처가 넘 컸을 거에요. 그래서 전 김연아 관련 기사는 해맑은 아찌님이나 갓쉰동님 등의 블로그 기사들만 본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적절한 문제제기 계속 해주실거죠? ^^

  4. korsony.com 2010.11.13 1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korsony.com

    엔`조`이 파/트/너 필요한 오빠만요...

    애`인`대`행 원해요/2:1까지 가능하고요!!

    장난으로 쪽찌주거나 하면 답변 안드려요~.

    21살이고요 연상 오빠만 쪽찌 주세요 !!

    닉네임:웨딩피치 쪽찌 보네주세요~

    셀카 갤러리 확인해보시고요

    (장난은 절대 사절입니다.>.< )

    korsony.com

  5. Favicon of http://dfjue.du BlogIcon 이거야원 2010.11.13 18: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국 선수를 근거없이 비난하는 언론이 전세계 어느나라에 있을까요?.
    정말 부끄러운일 입니다. 하지만 우리언론은 반성하지 않을겁니다.
    지금까지의 방법으로 성장해 왔으니까요.
    이젠 언론이라 부르기도 부끄러운 찌라시 수준으로 전락해버린것 같습니다.
    사실에 근거한 기사를 보는게 이렇게 어렵다니 참 이상한 세상에 살고 있는것 같네요.

  6. ㅁㄴㅇ 2010.11.13 2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인터넷 기사들도 말도 안 되는 댓글들도,,,,어떻게 해야 답이 나올까요ㅜㅜㅜ
    일단 말도 안되는 자극성 제목의 인터넷 기사는 클릭 안 해 줘야 됩니다.

  7. ㅎㅎ 2010.11.14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표적인 인간이 일간스포츠의 방석순이란 놈이져 근거 없이 죄 없는 김연아를 까는 기사를 보면 정말 죽여버리고 싶더라구요.

  8. 기자들이 일본 간첩질! 2010.11.14 19: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힐 노릇!

    하긴, 개독들이나 뉴또라이등등 친일 간첩들이 상당수 존재하는 현실에서..
    더구나, 개독신문들이 여럿 존재하는 상황에서...
    어쩌면 당연한 결과인지도 모르겠네요!

  9. 2010.11.15 0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gkstlagksrjtemf 2010.11.15 05: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 난 악플을 단 주제에 멍청하게 비번을 해킹당한 쓰레기야
    난 악플을 달면서 내 삶의 희열을 느껴
    피겨는 ㅈ도 모르지만 악플을 다는게 참 씐나!!!!
    내 인생은 쓰레기니까 모두 나를 스킵하도록 해ㅎㅎㅎ

    • 아로미 2010.11.14 1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욕나오게 하는 인간이네 언론에서 차라리 관심꺼주었음 싶거든? 무뇌아같은 소리에 짜증 제대로 나네 당신같은 인간은 조용히 없는듯 사는게 주변 도와주는 일이지 싶소. 왜그렇게 살지? 도대체 왜그렇게 사니? 인간아...

    • 덕구 2010.12.18 1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관심이 고픈 아이에요
      어머님 이 해킹당한 아이에게 사랑 좀 주셔요~~

  11. 연아팬 2010.11.15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중화사상쩔어서 싫고 미울때도 많지만 가끔 바른 기사쓸땐
    한국,일본보단 나아 보이고...일본은 항상 날조...날조를 베끼는 한국.
    특히 운동선수들 기사보면 마인드 컨트롤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인터넷을 안하던지.
    김연아,박태환에 대해 언론이 한는 짓을 생각하면...욕 나오죠.
    운동선수들 훈련하는거 정말 힘듭니다...조금만 성적이 안좋으면 달랑 펜하나로 사람을 매장시키죠.
    우리나라는 기자들이 암적인 존재라는거 공감합니다.

  12. 연아팬 2010.11.15 1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중국이 중화사상쩔어서 싫고 미울때도 많지만 가끔 바른 기사쓸땐
    한국,일본보단 나아 보이고...일본은 항상 날조...날조를 베끼는 한국.
    특히 운동선수들 기사보면 마인드 컨트롤 잘 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어요.인터넷을 안하던지.
    김연아,박태환에 대해 언론이 한는 짓을 생각하면...욕 나오죠.
    운동선수들 훈련하는거 정말 힘듭니다...조금만 성적이 안좋으면 달랑 펜하나로 사람을 매장시키죠.
    우리나라는 기자들이 암적인 존재라는거 공감합니다.

  1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1.16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기자들 기사 쓰는게 참 않좋죠.
    박태환은 고급 헤드폰을 끼고 나왔다고 또 뭐라고 하더군요.
    자기들이 사준 것도 아니고... 내 참 ㅎㅎ

  14. Favicon of http://www.linksjewelleryin.com BlogIcon Link of London Wholesale 2010.12.16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김연아 기사를 관심있게 보다가 자꾸 가쉽성으로 흐르는 걸 보곤 클릭하는 걸 중단했답니다. 피겨 지식이 없으면, 팬들의 열정은 못 따라가더라도 기초 공부는 하고 썼음 좋겠어요. 피겨 얘긴 없고 순전히 악플성 기사들만 써대는지, 대인배 김슨생이니 그 정도로 넘어가지, 안그랬음 상처가 넘 컸을 거에요. 그래서 전 김연아 관련 기사는 해맑은 아찌님이나 갓쉰동님 등의 블로그 기사들만 본답니다. 앞으로도 계속 적절한 문제제기 계속 해주실거죠? ^^

  15. 덕구 2010.12.18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민간 사촌들이 많은데,외국인들은 한국하면 아직도 전쟁,북한 떠올리는 사람이 대다수거든요. 좀 안다하면 삼성핸드폰..정도? 그마저도 일본기업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는 ㄷㄷㄷ;;;;

    외국선 피겨가 한물갔긴 하지만,그래도 동계올림픽은 좀 인지도가 있는지라,프라임타임에 푸른옷입은 아름다운 피겨선수가 금메달따고 태극기 딱 들어주는게 을마나 이미지업되는지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 안타깝네요;;ㅜㅜ미국무장관이 연아선수를 언급했을 정도니까요~

    진짜 훈장받아야 마땅한데 유튜브선 일본이 만든 안티영상이 판을 치고,한국선 눈요기로만 보고,광고만 찍네 이따위로 까는 사람들보면 화나기보다 슬프더군요 ㅜㅜ
    이렇게 끈질기게;;; 지속적으로 글을 올려서 연아선수를 옹호해주시는 주인장님 보면 대단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잘 읽고 갑니다

2010년 아프리카에서 처음 개최된 남아공 월드컵이 여러 문제를 노출하고 있다.


개최 전에는 남아공의 기반시설이 만들어 지지 않아서 개최를 할 수 있을까를 우려했었고, 남아공의 전력사정이 좋지 않는 문제까지 있어서 개최가 되더라도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를 나타냈다.


개최 후에는 남아공 내 경비와 시설을 담당하는 경비인력들이 파업을 하여 치안문제가 발생하고 대체인력으로 경찰력이 투입되기도 했다.


개최 후 선수촌이 강도에 털리는 일이 발생하고, 기자들이 강도들에게 털리는 털리고 국내 연예인 중에서도 강도에 위험한 일을 당할 뻔하였다. 강도나 치안문제는  경기 외적인 문제로 한국처럼 특별하게 치안이 발달하거나 외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 집단이 없는 관계로 별다른 문제가 없지만, 일반적인 나라는 총.칼이 불법무기의 범주를 벗어나지 않기 때문에 일상적인 문제라고 할 수 있다. 단지 우리나라만 남아공이 치안이 부재하니 위험하다고 생각할 뿐이다.


초기 문제는 남아공 월드컵 자블라니에 대한 논란이다. 자블라니는 그동안 월드컵에서 사용된 공인구 중에서 최악의 공인구이다. 오죽하면, 선수들이 일반 상점에서 파는 “싸구려 축구공”이라는 말을 하겠는가.


자블라니의 문제는 월드컵에서 멋진 골과 많은 골을 기대한 세계 축구팬들의 마음을 산산이 부셔버렸다. 선수들의 문제야 똑같이 사용하는 공인구이니 누구에게 특별하게 유리하다고 할 수 없지만, 피해를 보는 골키퍼들을 양산하였다.


사실 겉보기에는 골키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골키퍼들이 피해를 봤다면 보다 많은 골이 나와야 한다. 하지만, 결과는 경기당 골이 최근 벌어진 월드컵에서 가장 낮은 득점을 기록하고 있다. 그러니 실제는 골을 노리는 선수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것이다. 가장 수혜는 피해자 같은 골키퍼들이였다. 그래서 중거리 슛이나 셋 피스 상태에서 스페셜한 프리킥은 대한민국의 박주영의 골이나, 일본의 혼다의 골이나 테베즈의 중거리 슛 정도 밖에 볼 수 없었다. 자블라니에 특화된 호날두도 아직 제대로 된 골을 기록하지 못하고 있다.


이와 유사한 문제가 있다. 일반적으로 월드컵 심판들의 오심을 월드컵을 망친 주범이라고 생각하겠지만 알고 보면 FIFA의 독선적이고 독단적인 문제 때문이다. 어찌보면 언론들에 묻매를 맞고 있는 심판들도 피해자가 아닐까 한다.


공인구 자블라니의 문제점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2010/06/14 - [스포츠] - 자블라니 월드컵 최악 공인구인 이유 기사를 참조하기 바란다.


공인구를 선정하는 주체는 FIFA다. FIFA에서도 자블라니를 조사한다는 의견을 제시했지만 배 떠난 뒤 조사를 한다고 달라지는 점은 아무것도 없다. 한마디로 “입 닥치고 있어”라는 립 서비스에 불과하다. 사실 자블라니가 발표된 후 문제점을 지적하는 경우가 많았지만 그때는 니들이 써봐 지금까지 나온 약 중에서 제일 좋은 만병통치약이라고 선전을 하고 있었을 뿐이다. “못난 놈들 연장 탓 한다“고 핀잔을 주었을 뿐이다.


그런데 월드컵 경기의 뚜껑이 열리고 보니 자블라니 보다 더 커다란 문제가 있었다. 경기를 조율하는 심판진들이 어디서 듣도 보도 못한 듣보잡들도 아니고 경기 내내 오심 만을 양성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16강전 한국 대 우루과이 전에서 독일 심판은 기성용의 명백한 핸드링 반칙을 발견하지 못하고 지나갔다가 후반전에는 패널티박스 안에서 기성용를 위협하는 반칙을 눈을 감아 보은 오심을 하여 왔다리 갔다리 판정을 하였다. 일관성 부재에 애교수준 이였다고 할 수 있다.

 

이전 경기들에서도 오프사이드 반칙으로 인한 득점을 인정하는 경우도 있었고, 허리우드 액션에 속아 전혀 관여를 하지 않는 카카 선수나 나이지리아 선수 등 수없이 많은 선수들을  퇴장시켜 버리기도 하였다.


독일과 영국 전에서는 2대1로 뒤진 영국 램파드 슛이 골대를 맞추고 들어가는 운이 좋은 골을 성공시켰지만 주심과 부심은 골대를 맞춘 볼이 골라인을 넘어가지 않았다는 판정을 하여 경기 흐름이 바뀔 수 있던 상황을 심판에 의해서 재미없는 경기로 만들어 버렸다.

그런데 재미있는건 영국의 유일한 월드컵 우승인 66년 영국 월드컵에서 독일을 상대로 오심을 골로 인정받게 된다. 한마디로 영국이 독일에 부메랑을 맞은것이라고 할 수 있겠다. 독일인들은 고소미를 찾고 있지 않을까?


아르헨티나와 멕시코 전에서는 메시의 골키퍼를 넘기는 감각적인 슛을 하는 과정에서 오프사이드 위치에 있던 테베즈가 공격에 관여를 하여 명백한 오프사이드가 되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오프사이드 판정은 고사하고 테베즈의 골로 인정을 하였다. 메시의 골로 인정을 하더라도 오프사이드 반칙일 수밖에 없는 상황 이였다. 명백한 오심이였다. 만약, 이골이 정상적인 판정을 하였다면 양상은 다른 방향으로 바뀌었을 것이다. 멕시코는 이전에 골대를 2번이나 맞추는 불운을 걲었었다. 한국보다 더한 불운의 연속이였다.

농구도 최소한 3명의 심판이 있고, 배구도 주심.부심 선심들등 축구보다 작은 경기장인데 불구하고 심판들이 더 많다. 하지만 넓은 축구장에 더 많은 선수들이 뛰는 축구에서 단지 3명의 심판이 본다는 것 자체가 말이 되지 않는다. 
 


심판이 있는 경기장에 이유는 경기의 내용을 자신의 입맛에 맞게 바꾸는 게 목적이 아니고 경기에 임하는 선수들이 정당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조정하는 조정자의 역할이 되어 한다. 선수들은 자신들의 실력을 발휘하고 관중들은 페어 플레이를하는 모습에 감동을 받는 것이다. 심판을 배정하는 곳은 주최국 남아공 당국도 아니고 FIFA이다.


하지만 피파는 개별국가보다 많은 권력으로 국가를 제어하려는 모습까지도 보여주고 있다. 사실 올림픽이나 월드컵을 개최한 국가치고 국가경제가 휘청하지 않는 경우가 없다.


그리스도 2000년 밀리니엄 올림픽 개최를 하고 국가부도 상태까지 오게 된 것이다. 월드컵도 개최국가에 과도한 인프라와 경기장 규모를 요구하고 있어서 새롭게 경기장들을 건설하고 인프라를 갖춰야 하는 국가들은 과도한 국가채무를 저야 한다.

또한, 개최 후 경기장을 유지 보수하는 비용의 과다로 채무가 지속적으로 늘게 된다. 개최국 중 신설경기장으로 건설로 인해서 적자를 보지 않는 국가가 없다. 대한민국도 새로 만든 경기장들 때문에 지자체들이 적자를 보전하는데도 허리가 휠 지경이다. 그래서 몇년후 남아공의 경제를 염려하지 않을 수 없다.


어쨌든, FIFA는 자신들 본위의 책임인 가장 중요한 심판들과 공인구를 제대로 관리를 하지 못한 책임에서 벗어날 수 없다. FIFA는 중계권료를 챙겨 자신들의 무의미한 내부 권력싸움에 사용할 것이 아니고, FIFA의 본연의 임무인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하고 관중들이 좋은 경기를 볼 권리를 도와주는 <도우미>역할로 돌아가야 할 것이다.


남아공 월드컵은 경기외적이나 내적이나 행정이나 총체적으로 역대 최악의 월드컵으로 기록될 가능성이 많다. 강도사건이나, 응원도구 부부젤라 문제나, 전 대회 우승국 이탈리아와 준우승국 프랑스의 동시 탈락은 애교수준 이변에 불과하고, 월드컵 최초로 주최국이 탈락하는 남아공의 탈락과 유럽. 아프리카의 몰락도 이변에 불과 할 뿐이다.


하지만, FIFA로 인해서 만들어진 공인구, 자질부족 심판, 중계권장사 문제는 이변이 아닌 FIFA의 비대해진 권력으로 인한 당연한 귀결일 뿐이다. 월드컵에서 전 세계 최고 수준의 가장 좋은 선수들의 경기를 할 권리와 축구팬의 볼 권리를 빼앗은 주범은 FIFA 이다. 그중에 고인물은 썩게 되어 있는데 FIFA 회장 블레터는 너무 썩었다. 

잠깐 다른 이야기를 하자면 김연아가 있는 피겨에도 썩은 고인물이 있다. ISU(세계빙상연맹) 회장 친콴타 이다. 아마도 FIFA 만큼 ISU도 더이상 썪을 수 없을 정도의 오물집단이다. 공교롭게도 이들은 이번에도 연임을 노리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 ISU와 김연아의 악연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기사를 참조하기 바랍니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피해자 일지도 모르는 종범인 공인구나 심판 오심문제를 월드컵의 원흉으로 보는 것은 주범을 놓아주는 우를 범하는 것이다. FIFA가 바뀌지 않고는 다음 대회도 똑같은 일의 반복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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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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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8 07: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면은 생각 못했네요.^^ 갓쉰동님은 스포츠에 진짜 탁월한 안목과 지식이 있나 봅니다.

  2. Favicon of http://bbunker.com/blog2 BlogIcon bum 2010.06.28 15: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읽었습니다. 예전부터 썩은 FIFA의 이야기는 많이 들었는데 그게 이번 월드컵에서 명확히 보이는 듯 합니다. 왜 비영리기구?인 FIFA가 돈 버는데 이렇게나 매진하는지 전혀 알 수가 없네요.
    블래터를 둘러싼 정말 많은 이야기들도 그렇고 돈과 권력이 한군데에만 모여 있으면 언제나 생기는 문제 같네요. 새로운 국제 축구연맹 같은게 나와야 하는지.. (우리나라 축협도...쩝)

  3. 오심간지 2010.06.28 1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영상 잘만드시는분 남아공월드컵 오심스페셜 만들어주셈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8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전 그냥 오심이구나~라고 생각만하는데.
    어떻게 갓쉰동님은 이런 해석을 정말 훌륭하십니다~

  5. Favicon of https://ilovemytree.tistory.com BlogIcon 걸어서 하늘까지 2010.06.29 02: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프리카에서 개최되는 의미있는 대회이긴 하지만
    여러 문제가 노출이 되는군요. FIFA자체의 문제에 대해 좋은 지적을 해주셨네요^^

SBS에서 독일과 영국의 16강전에서 전반 독일의 클로제가 영국진영을 수비수를 돌파하고 감각적인 골을 넣었다. 역대 펠레가 넣은 12골로 순위와 같았다. 그리고 포돌스키의 좌측에서 골키퍼 가랑이 사이를 통과하는 골을 성공시켜 2대0으로 앞서 나갔다.


라이벌 독일과 영국의 경기는 재미가 없어지는 듯 했다. 하지만 영국은 좌측에서 올라온 볼을 수비수 가 헤딩골로 넣었다. 독일과 영국의 16강전이 열리는 중 2대1로 독일이 앞서가는 상황 이였다. (결과는 독일이 4대1로 이겼다. 2대1로 지고있던 영국은 램파드의 슛이 골라인을 넘었지만 우루과이 심판이 골인으로 인정하지 않는 오심이 있었다. 66년 영국 자국에서 열린 월드컵에서 오심으로 우승한 영국이 떠올랐다.)


전반이 끝나고 언제나 그랬듯이 타 방송으로 채널을 돌렸다. 광고를 보고 싶은 사람은 없을 것이기 때문이다. 만약, SBS가 독점중계를 하지 않았다면 전반이 끝나고 채널을 돌렸다면 MBC나 KBS에서도 광고를 봐야 했을 것이다. 독점중계가 아니기 때문에 다른 방송을 효과적으로 볼 수 있었다. 그래서 독점중계의 좋은 점이다.


그래도 SBS는 광고속의 월드컵 중계인지, 월드컵 경기 속에 광고인지 헛갈릴 정도로 과도한 중간광고를 하여 짜증나게 하였다. 경제성 광고 효과도 없이 과다 지출한 기업관계자는 문책해야 한다. 그래도 담당자는 광고효과를 봤다고 생각하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전반 휴식시간 중에 돌린 KBS2 채널에서는 밤샘 버라이어티 야행성 방송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아주 재미있게도 <남자의 자격>에 이어서 <야행성>에서도 SBS를 비난에 가까운 비판(?)을 하고 있었다. KBS는 뉴스를 비롯해서 연예프로까지 동원해서 SBS 때리기에 골몰을 하고 있다. "게임에 이긴사람만 보는, 월드컵도 맘대로 못보는 더러운 세상"이란 타이틀을 걸고 있다.


같은 집안에서 한쪽은 생중계를 보고 골방에는 TV는 있지만 볼 수 없다는 설정은 보편적 시청을 비판하는 듯하다. 같은 한국 내에서 SBS가 중계권을 가져가므로 해서 대한민국 일부 사람들이 월드컵을 시청하지 못한다는 조롱이 섞여 있는 것이다.

그런데 KBS도 전국민이 방송을 볼수는 없다. 또한 일반적인 상황에서는 좋은 화질로 못 보는 것도 사실이다. 방점은 방송을 볼 수 있는가에 있지 않고 좋은 화질이다. 공중파로 음영이 있는 방송까지 시청 가능하다고 한다면 대난감이다.


어쨌든, 쟁반에 10원, 50원, 100원, 500원 동전들을 넣어두고, 30초 동안 젓가락으로 컵 속에 많은 동전을 넣는 사람은 축구중계를 보고 그렇지 않은 꼴찌 2명은 골방에서 축구경기를 보지 못하는 게임 이었다. <컵>이란 설정도 <월드컵>을 연상시키는 장면이다. 물론 쟁반도 축구경기장을 연상시키는 것이지만 말이다.


한마디로 돈을 많이 부른 SBS가 월드컵 단독중계를 하여 볼 수 있지만, SBS보다 배팅을 적게 한 KBS와 MBC는 중계를 할 수 없다는 자조적인 표현인 것이다.


컵 속에 동전 넣기 게임에 진 온유와 윤종신은 골방에 들어갔다. 하지만 TV는 있지만 리모콘에 채널 “6번”이 빠진 리모컨을 보고 충격에 빠진다. TV는 있지만 중계방송을 하는 SBS를 선택할 수 없다니 너무하다 뜻일 것이다.


그래서 야행성을 보면서 한참을 웃었다. 그리고 독일과 영국의 후반전 중계의 전반부를 보지 못했다.



하지만 딱 요기까지만 보고 웃었다. 방송에는 목적이 있다. 특히 어제의 야행성은 특히 메시지가 명확한 것이었다. 중간까지 보다가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였다.


그래서 <야행성>의 미리보기를 찾아봤다.


리모콘에서 직접적으로 “6번”을 누를 이유는 없기 때문이다. 대부분 TV를 켜고 채널을 이동할 때 채널이동으로 상.하(좌.우)로 이동을 하면 된다. 그러니 윤종신이나 온유가 한국과 나이지리아의 생중계를 볼 수 있는 방법은 있었다.


하지만, 온유와 윤종신은 전혀 그런 시도를 하지 않는다. 케이블방송에 따라 “6번”이 SBS가 되는 지역도 있지만, “5번”이 SBS가 되는 지역방송도 있다. 한마디로 지역에 따라 채널 번호는 다르다는 뜻이다. 방송에 출연하는 모든 출연자들의 집들이 “6번”으로 SBS가 설정되었다고 볼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SBS 채널을 지웠더라도 채널 자동검색 기능을 사용하면 SBS 채널을 검색할 수 있고, 볼려고 한다면 볼 수 있는 방법은 많다.


어쨌든 윤종신은 생중계중인 SBS를 보지 않고, KBS 월드컵 특집 방송에서 나온 아르헨티나전의 하이라이트를 보면서 같은 장면을 10번을 넘게 봤다고 한다. 윤종신이 10번을 넘게 봤는지는 알 수 없지만 셀 수 없을 정도로 많이 봤다는 표현일 것이다. 윤종신이 본 장면은 SBS에서 봤을까? 아니면 3개 방송에서 나온 것을 합쳐서 봤을까?


만약, SBS 독점 중계가 아닌 3개 공중파 방송에서 중계했다면 아마도 윤종신은 같은 장면을 수백 번은 봐야 했을 것이다. 아마도 윤종신의 마음이 대부분의 이전 모든 방송에서 같은 방송을 봐야만 했던 시청자의 맘이었을 것이다. 독점중계를 비난하고자 했지만 독점중계의 정당성을 합리화 시켜버렸다는 것이다.


한국 대 나이지리아전 축구 생방송을 보던 길, 신동엽, 장항준은 생중계를 보지 못하는 윤종신과 온유를 놀린다. 그런데 <야행성>팀은 의도적으로 생중계 화면을 모자이크 처리를 하고 자막까지 넣어서 SBS을 비난한다. 그래 우리는 월드컵관련 연예프로 만들지만 모자이크 처리로 너희들이 아무리 자기들(SBS) 독점중계라고 하여도 우리는 우리의 프로를 만들 수 있다는 표현이다. 하지만, 후반에 가면, SBS의 중계화면이 그대로 노출되고 있다.


재밌지 않은가? SBS독점 중계를 비난을 하면서도 스스로 독점중계와 관계없이 연예프로를 만들고 있지 않는가? 그러니 SBS의 독점중계가 자기들 프로를 만드는데 전혀 지장이 없었다는 역설을 보여주고 있다는 아이러니하니 말이다.


KBS가 SBS를 연예 버라이어티 프로까지 동원해서 까는 동안 MBC는 자신들의 방송을 잘만 만들고 방송하고 있다. 문제는 명분도 없는 KBS의 전사적 SBS까기이다. 우리가 분노해야 할 것은 연예프로까지 동원하는 KBS 상층부의 독선적 행위이다.


만약, SBS의 독점중계가 없었다면 현재의 KBS나 MBC의 모든 드라마, 연예 프로는 SBS처럼 개점휴업 상태에 가까웠을 것이다. 오히려 독점중계가 타방송사 연예인들과 드라마 종사자들의 생계형 연예인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는 것이다. 또한, 그동안 쪽대본, 밤샘촬영으로 연명하여 부실방송하던 연예인들에겐 천금과 같은 휴식기간이다.

또한, 모든 국민은 어쩔 수 없이 일방적으로 방송되는 월드컵을 봐야만 했을 것이고 말이다. 모든 방송이 특정한 주제에 올인 하는 방송은 전체주의 국가에서나 가능한 일이다. 민주국가는 다양성이 생명이고 이를 지켜주어야 한다.


사실 SBS의 독점중계로 피해를 보고 있는 방송은 KBS나 MBC가 아니다. 또한, 국민들도 아니다. 국민들은 자신이 원하는 채널로 방송을 선택적으로 볼 수 있어서 좋기만 하다. 월드컵 기간 중 예고시간이나 중간 휴식시간에도 다른 방송을 볼 수 있으니 말이다. 한마디로 이보다 좋을 순 없다.


피해를 보고 있는 방송프로는 오히려 SBS의 연예프로나 드라마 제작팀이다. 그리고 남아공 월드컵은 시차가 있어서 생중계로 피해를 보는 SBS방송도 별로 없다.


남아공 월드컵 생중계 시간은 8시 반, 11시 반 새벽 3시 반이였다. 이 시간대 방송을 하는 프로만 피해를 본다. 대부분 재방송들이 피해를 보고 있을 뿐이다. 하지만, 대부분 사전 녹화를 하고 방송만 이 시간 때에 방송을 하는 관계로 실질적인 피해는 없다. 오히려 이 기간 휴식과 내실을 다듬을 시간이 생겨서 좋은 점도 있다.


다만, 독점중계로 1시간 전부터나 2시간 전부터 방송하는 SBS가 문제가 있을 뿐이다. 이건 독점중계와는 하등 상관없다. SBS의 미친 짓일 뿐이다.


어쨌든 SBS의 독점중계로 피해를 봤다면 가장 피해를 보고 있는 SBS 오락, 버라이어티, 연예프로나 드라마 제작팀에서 SBS의 독점중계를 비판이나 비난을 했다는 말을 들은 적이 없다.


단지, SBS 토.일요일 주말특별기획드라마 <인생은 아름다워> 김수현 작가만이 SBS의 독점중계를 비판하고 있을 뿐이다. <인생은 아름다워>가 실질적으로 가장 피해를 보는 시간대에 방송하고 있기 때문이다. MBC나 KBS는 연예프로까지 동원하여 SBS의 독점중계를 비난하고 있지만 실질적으로 명분이 있는 쪽은 SBS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보고 있는 김수현 작가의 비판이 명분도 있고 합리적이라고 볼 수 있는 것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김수현을 비난하지 KBS를 비난하지는 않는다. 오히려 KBS의 프로를 이용해서 독점중계 피해인 것처럼 SBS를 비난할 뿐이다.


SBS의 독점중계를 비난하는 사람은 캐스터와 해설자의 무능을 들어 독점중계의 폐해처럼 비난을 하지만, 독점중계와 상관없이 SBS의 캐스터와 해설자의 자질문제이지 독점여부와는 상관이 없다. 독점중계를 하지 않던 이전에도 보는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SBS의 해설진은 3개 방송 중 최악이라는 말을 들었었다.


SBS는 빙상경기 독점중계로 어쩔수 없이 덤으로 얻은 피겨스케이팅 독점중계를 하면서 김연아로 인해서 대박을 쳤다. 하지만 출전선수의 경기를 임의로 삭제하고, 달랑 김연아 선수 앞부터 중계를 한다던지, 경기에 집중할 수 없도록 시합 전 과도한 인터뷰를 하던지, 카메라를 들고 선수 대기실을 들어가던지, 아니면 독점중계를 미끼로 선수를 이용한다던지 선수들에게 피해를 보게 하는 경우가 있었다. 독점중계의 폐해란 선수들에게 직접적인 피해가 가는 행위 말이다. 자세히 알고 싶다면 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기사를 일독하기바랍니다.


그런데, SBS의 월드컵 독점중계로 피해를 본 선수들이 있었다는 말은 들어 보지 못했다. 인터뷰어의 자질문제는 있었지만 말이다. 독점중계의 폐해와 SBS의 자체적인 자질문제는 별도의 문제이다.

SBS는 당장의 이익처럼 보이는 것을 쫓는 조삼모사식 자사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천민 상업방송이라고 치더라도, 공영방송인 KBS의 전사적 동원 행태는 방송제작 주체의 자율권을 망치고 민주주의 근간을 해치는 파렴치한 행위이다. 이런데도 시청료를 인상시키려는 KBS를 어떻게 봐야할까?

KBS에서 동영상 야행성을 캡처한 화면


글쓴이가 남자의 자격이나 야행성을 보면서 웃는게 웃는게 아닌 이유이다. 온유나 윤종신이 무슨죄가 있어서 KBS의 동원프로에 나와 나이지리아 전도 보지 못하게 하는가? 그들도 KBS의 피해자일 뿐이다.  (야행성 프로는 일반적인 방법으로 화면캡쳐를 할 수 없어서 그냥 글로 씁니다. 캡쳐도 할 수 없는 KBS가 누굴 비판할 수 있는지 모르겠습니다. "너나 잘하세요"라고 말해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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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6/07 - [이슈] - 김연아를 죽이려는 SBS, 독점중계 폐해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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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8 07: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글도 잘 읽었습니다. SBS는 스스로 올림픽 올인 정책을 펴면서 예능이나 드라마를 나몰라라 했으니 월드컵이 끝난 후가 진짜 문제이죠. ^^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8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진짜 이런 일도 있었다니 황당스러움,,,여러가지로 독점중계권 피해가 많았던 것 같아요.
    저랑은 크게 상관이 없었는데도 저도 속 많이 상다더군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9 01: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지용. 그런데 너무 독점중계와 다른 글을 독점중계 폐해로 만들어 비난은 좋지 않지요.. 여론이 SBS에 좋지 않더라도..

  3. Favicon of http://dieblume.tistory.com BlogIcon Die Blume 2010.06.28 1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어제 야행성 보면서 너무너무 속상했습니다. 출연자들이 무슨 죄라고 그런식으로 전반전도 못보게 하는건지, 온유씨랑 윤종신씨가 너무너무 안쓰러웠어요. 이건 뭐 시청자들한테 떼쓰는건지 웃으라는건지 불쾌해하라는건지 도통 알수 없는 회차였습니다.

    평소 착한 예능을 지향한다고 하는데, 어제야말로 정말 못된 예능의 끝을 보여주더군요.
    물리적인 충격을 가하지 않고도, 공영방송이 출연자들과 나아가서는 시청자들에게 어떤식으로 폭력을 행사할 수 있는지 아주 잘 보았다고 해야 할 거예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8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sbs독점 중계로 인해 많은 피해가 생겼더라구요....
    특히 sbs의 전파가 통하지 않는 시골은 축구도 못 봤다는...ㅠ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9 01: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치용.. 그런데 KBS도 못보긴 마찬가지.. 안테나 달고 TV보면 그림자 와 지지지.. 마찬가지예용.. 특히 서울에서동.. 시청료 받아 먹는 KBS가 난시청해소도 안하는게 더 문제지요..

  5. Favicon of http://getreadylosangeles.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1 01: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6. Favicon of http://walltownshipchamber.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4: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7. Favicon of http://albertsquare.is-a-geek.net BlogIcon 아멜리아 2012.04.04 0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8. Favicon of http://alphamale.dvrdns.org BlogIcon 키에라 2012.04.06 07: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9. Favicon of http://alfonso.game-server.cc BlogIcon 아멜리아 2012.05.11 0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채식주의자입니다.

박지성은 일본 언론들과 인터뷰에서 “일본도 16강 같이 가자”라는 발언을 하였는데요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그리고 박지성이 일본 언론과 인터뷰이니 립 서비스를 하였을 것이라고 마음은 자신과 같을 것“이라는 글들도 보입니다.


물론, 그렇게 생각할 수도 있지만, 박지성은 진심으로 일본이 16강에 들기를 바라고 있을 겁니다. 박지성은 축구인 입니다. 한국의 축구인, 아시아의 축구인, 세계의 축구인 이지요.


일본이 강해질수록 한국이 강해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그냥 한국만 잘하면 그만이지 하는 건 단순한 생각이지요. 물론, 이성과 감정은 별개이지만 말이지요.


박지성은 “우리는 같은 아시아인이다. 나는 아시아의 더 많은 팀이 조별리그를 통과했으면 좋겠다. 이는 아시아 팀이 세계 속에서 약팀이 아니라는 것을 증명 한다" 그리고 "이는 훗날 브라질, 독일 등 세계 최강팀을 꺾을 수 있는 가능성이 더 높아진다”라고 발언을 합니다.


박지성이 말하고자 하는 골자가 들어 있는 내용이지요.


그런데 각종 포털에서는 일본 2ch(투챈)에서 흘러나온 한국의 심판매수설이 횡횡하면서 덴마크를 응원하자는 말들이 많은것 같습니다. (사실 일본 2ch는 일본 네티즌도 잘 가지 않는 무개념 사이트로 찍힌곳입니다. )

그러나, 현재 아시아 축구는 세계 축구 축제인 월드컵에서 들러리에 불과 했습니다. 2002년 한일 월드컵에서 한국과 일본이 선전한 덕분에 아시아 월드컵 쿼터가 4.5장으로 늘어났습니다.



아시아는 전 세계 인구 70억 중 35억 이상이 사는 지역이고 FIFA 측에서 보았을 때도 블루오션 지역입니다. 선수수급 지역이 남미를 넘어 아프리카가 블루오션 이였듯이 아시아 지역이 선수 수급도 블루오션이 되어야 아시아 축구가 강해집니다.


하지만, FIFA 블래터 회장은 언론과 인터뷰에서 아시아 지역 쿼터를 축소 조정할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번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2개국 이상이 16강에 들지 못한다면 쿼터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고 말입니다.


사실 블래터의 발언은 유럽 본위의 생각을 대변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만 이번 월드컵에서 유럽축구는 2006년 독일 월드컵 전 대회 준우승국 프랑스는 1무 2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탈락이 되었고, 우승국인 이탈리아는 슬로바키아에 2:3으로 져서 2무 1패로 16강 탈락이 되어 짐을 쌌습니다. 절대강자인 독일까지도 예선전에서 탈락을 염려할 정도였습니다. 거기에 현대축구의 종주국이란 영국까지도 간신히 조 예선 2위로 16강에 오르는 망신을 당했습니다.


위 그림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유럽은 13개국이 출전하고 북중미만 하더라도 3장이 됩니다. 그리고 아프리카의 경우 도 추최국까지 합쳐서 6개국이나 됩니다.

아시아 축구연맹은 이를 유럽축구의 몰락을 유럽 이외의 지역연맹과 연합하여 유럽축구 쿼터를 축소하고, 지역별 쿼터가 늘어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쨌든, 아시아 축구 쿼터의 축소는 곧 한국축구의 아시아 내 지역 경쟁이 치열해질 수밖에 없다는 걸 뜻 합니다. 만약, 일본의 선전이 없다면 블래터에게 축소 명분을 주게 됩니다. 반면 한국과 일본이 선전한다면 아시아 쿼터나 늘어나게 되고 아시아 축구의 입지가 강화될 수 있을 겁니다. 단순히 관중동원이나 FIFA의 중계권 장사 만에 그치는 것이 아닌 진정한 관중과 선수 양측의 블루오션이 되겠지요.


물론, 감정적으로 일본이 탈락하고 한국이 8강, 4강에 들어간다면 아시아 축구 쿼터가 늘어날 수도 있는 것 아닌가 라고 생각하겠지만, 남미 팀이 월드컵 출전 때 마다 우승을 밥 먹  해도 쿼터가 별로 늘지 않았다는 것을 상기하시길 바랍니다.


오히려 한국을 제외한 아시아 국가는 축구를 하는 것 보다는 관중으로써 즐기는 게 월드컵 질적 향상에 도움이 된다고 말하고 아시아 쿼터가 줄어든다고 해도 한국은 7회 연속 월드컵에 출전한 것처럼 월드컵에 나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하고 쿼터를 축소시킬 수도 있다는 듯입니다.


한국이 86년 대회부터 연속으로 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아시아에 배정된 쿼터가 3장으로 늘어나면서부터입니다. 그만큼 쿼터 1장의 차이는 아무리 한국이 강해져도 불행이 겹친다면 월드컵에 나갈 수 없다는 뜻이 됩니다.

오히려 재주는 대한민국 곰이 부리고 돈은 일본을 비롯한 왕서방들이 차지하는 웃지못할 일이 발생할 수도 있습니다. 앞날은 누구도 알 수 없지만 우리는 일본이란 보험을 들어놓을수 밖에 없습니다.


또한, 월드컵은 세계축구 시장에 선수를 선보이는 장이 됩니다. 아프리카 축구가 발전할 수 있었던 것도 월드컵에서의 선전이 기인한 면이 많습니다. 그만큼 한국선수 들이 유럽시장에 나가서 박지성선수가 말한 것처럼 전 세계 선수들과 몸으로 부딪치며 배우는 것이 많다는 것이지요. 그래야 아시아의 종이호랑이가 아닌 자신감에 충만한 진정한 아시아의 호랑이로 거듭나게 되는 겁니다.


그래서 박지성은 아시아 축구뿐만 아니고 국내 축구선수들을 위해서라도 일본이 선전하기를 진심으로 바라는 겁니다. 차범근 감독도 “아시아를 위해서 일본이 선전해주길” 바란다 일본팀 경기에서 이야기를 한 이유도 박지성의 발언과 일맥상통합니다.


사실 동네북으로 전략한 약체 일본을 매일 꺾어봐야 국민감정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축구발전에는 극약과 같은 겁니다. 박지성과 차범근의 발언은 강팀이 된 일본을 꺾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기도 한 것 이지요.


그래도 마음속 한구석에 일본이 잘하는 게 싫은 건 어쩔 수 없습니다만, 이성과 감정의 충돌은 인간을 병들게 하는데 일본이란 가깝게도 먼 나라는 우리에게 오묘한 감정을 불러일으키게 합니다. 사실, 아일랜드가 유럽 조 예선에서 프랑스 앙리선수의 핸드볼 골로 프랑스에 월드컵 출전권을 빼앗긴 아쉬움 때문에 프랑스의 조 예선 탈락을 가장 기뻐했다는 말보다 더한 감정이 한국인의 핏속에 있으니까요.


사실 전쟁을 하지 않더라도 인접국가 간에 사이가 좋은 나라는 없습니다. 항시 라이벌 의식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런데, 한국과 일본은 전쟁이 없었던 나라도 아니니 다른 국가에 다 져도 일본한테는 질 수 없다는 생각이 자리 잡고 있는 건 당연한 것이지요.  성적도 마찬가지 이지 않을까 합니다. 극히 감성과 감정을 가지고 있는 인간으로서 당연한 생각입니다.


이번 월드컵에서 아시아. 오세아니아 출전국들이 얻은 성과는 2002년 한일 월드컵을 제외하고 최고의 성적입니다. 일본, 북한, 뉴질랜드 등 예선이 끝나지 않은 상황에서 3승 5무 5패입니다. ( 한국 1승1무 1패, 호주 1승 1무 1패, 뉴질랜드 3무 ,일본 1승 1패, 북한 2패 )

아시아.오세아니아 성장은 5장인 쿼터를 6장까지 늘리는 명분과 계기가 되지 않을까 합니다. 아니면 5.5개에 0.5장은 아프리카나 중남미의 패자결승에서 결정될 수도 있다. 일본의 선전은 최소 0.5장이상의 가치가 있는 겁니다.
 


사실, 일본이 선전하지 못하면 피해는 아시아에 미치고, 한국에 미치게 됩니다. 태풍이 불면 일본이 한국의 피해를 방어해준다고 합니다. 그러니 일본을 위해서가 아니고 한국을 위해서, 일본의 선전은 우리 대한민국을 위하는 방법이라고 대승적으로 아시아 쿼터와 한국선수 유럽진출의 용이함을 위하는 차원에서 조별 마지막 예선 덴마크 전에서 일본의 선전해 16강에 들기는 기원해봅니다.

일본은 최소한 비겨도 되는 유리한 고지를 점하고 있습니다. 안 되도 어쩔 수 없지만, 일본의 승패 결과가 한국에 피해가 가지 않기를 바래봅니다. 저는 일본의 선전이 한국의 장기보험이라도 생각할렵니다. 그렇다고 응원을 할 수도 안할 수도 없는 마음의 딜레머는 어쩔수 없습니다.


PS. 이글도 댓글 서비스 하지 않습니다.. 이웃고정닉이 아니면.. 그럼..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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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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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wlskrkek 2010.06.25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왜 우리나라 언론이나 블로거들은 상대할 가치도 없는 섬나라 원숭이들을, 게다가 가장 저급한 2ch에서 하는 이야기를 들먹거리는지... 무슨 피해의식 있나요? 왜 대인배같은 기질을 보여주지 못합니까? 일본에서도 찍혔다는 사이트를 왜 굳이 설명합니까? 이런 선동(?)이 우리들이 그들에게 어떻게 보여지는지 자격지심들게 만듭니다. 제발 좀 그만하세요.
    그리고 님 글 내용에 대해서는 일리가 있긴 하지만 판단은 각자의 몫입니다.
    쿼터 축소되더라도 상관없습니다. 원숭이 나라는 분명 아시아의 수치니까요.

  3. 찌질하군요 2010.06.25 0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로 논할 가치도 없는 내용의 글이군요
    일본이 그냥 쳐 발렸으면 좋겠습니다.

  4. 클쑤 2010.06.25 0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이성과 감정을 잘 구분하시고 중요한 point들을
    글로 논리 있게 잘 표현하신 것에 경의를 표현하고 싶네요!

  5. s 2010.06.25 06: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ㅈㄹ 마 ㅄ아 되도안는 소리하네 ㅄ이

  6. 음... 2010.06.25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을 어떻게 본인의 생각대로 잘 쓰신 듯도 한데.....
    악플에 대처하는 자세가 글을 좀 망치네요

  7. ^^ 2010.06.25 08: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필요하신 분만 보세요~~~ 앉아서 하는 일이 많다 보니 뱃살이 장난아니었거든요. 네이버 ★ㅍㅓ*ㅍㅓ*몰★에서 추천해 준 것 한 달 먹고 뱃살이 정말 많이 들어갔고요~ 7kg 문제없이 뺏어요~

  8. 다행인지 2010.06.25 1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덴마크를 완파하고 16강에 올랐네요.
    우리보다 성적이 훨씬 좋습니다. 2승 1패
    속이 쓰리지만 대단하다고 인정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우리도 이에 자극받아서 일본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어야 합니다. 8강에 갑시다.

  9. 글쓴년 쓰레기년 2010.06.25 17: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설마 한국이 아시아에서 가장 축구를 잘 하는걸 모르는건 아니겠지?
    쿼터가 줄던 늘던 한국은 상관이 없다.
    일본이나 중국한테 주어지는 기회가 느는게 우리랑 무슨 상관이냐?
    일본 후빨하면서 핑계도 정말 더럽다 ㅡㅡ

    일본은 감독덕분에 선전하긴 했지만 선수가 무능해서
    16강쯤 가면 감독의 능력만으론 커버가 힘드니 아마 탈락할꺼다.

    니가 좋아하는 일본이 8강까지 가길 빌어보려무나 ㅋㅋㅋㅋㅋㅋ

    일본이 여태 우리나라한테 더러운짓 얼마나 많이 했는지도 모르고 있나?
    그거 옛날일이라고 무관심으로 일관하는 더러운 일본인들이 대체 어디가 좋냐?

    피겨때도 로비해서 점수따고 좋아하던 놈들이 실력에 지니까
    점수 매기는거 촬영하는 금지된 짓까지 하던 더러운 놈들이잖아.
    그것도 방송에서 그런걸 한다니 ㅡㅡ
    그놈들은 일본이라는 국가의 공인으로 더러운짓을 일삼는다는거 아니냐?

    블로거 니년 씹떡후냐?
    덕후도 일본 후빨하는놈이 있고 안 하는놈이 있는데
    넌 그냥 더럽다ㅋ

  10. 갓쉰동 빠가년 2010.06.25 17: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독증년 니가 글 싸놓고 관리도 못하지?
    개념없는 악플러는 무시해도 되지만,
    정상적으로 반박하는 개념인마저 싸잡아 악플러 취급을 하다니

    진짜 멍청해서 논리에 이기지 못해 열폭하는 찌질한 초딩만도 못하다
    그런 초딩은 지다보면 알아가는게 있고 배워가는게 있고 개념을 탑재해 가지만
    너는 그냥 평생 천민이다

  11. 갓쉰동 빠가년 2010.06.25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궁금해서 그러는데
    너 한국어 배운 일본 첩보원이냐?

    아니면 진짜
    디씨인도 욕하고갈 병신 쓰레기년이냐?

  12. Favicon of http://getreadylosangeles.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1 13: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끌모아 태산

  13. Favicon of http://inoline.com BlogIcon 2012.01.07 0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당신은 전체에 서있다면 당신은 파고있어, 당신은 파고를 중지해야합니다

  14. Favicon of http://barney-gumble.mideasttravelling.net BlogIcon 엘라 2012.04.04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5. Favicon of http://colin.is-a-therapist.com BlogIcon Madelyn 2012.04.05 19: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16. Favicon of http://nigel.webhop.info BlogIcon 리아 2012.05.08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17. Favicon of http://zigzag.is-a-student.com BlogIcon 사라 2012.05.11 0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18. Favicon of http://www.easydogtrainingcenter.com BlogIcon dog fencing systems 2012.11.03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9. Favicon of http://jackcatanzaro2.blogspot.com/2012/04/medical-kit-most-people-should-own-.. BlogIcon purify drinking water with bleach 2012.11.07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많은 분들이 인터뷰 기사에 박지성도 일본이 16강에 올라가지 않기를 바랄지도 모른다는 댓글들이 달리고 있더군요


  20. Favicon of http://girlongirlaction.wordpress.com/2007/07/ BlogIcon how much does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21. Favicon of http://nathanvegad.livejournal.com/842.html BlogIcon instant breakfast smoothie 2012.12.31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 8강에 오르는 16강전에서 대한민국 허정무호는 남미의 우루과이와 결전을 앞두고 있다.


남미는 칠레를 마지막으로 5개 국가가 16강에 오르는 초강세를 이루었고, 북중미를 합쳐서 온두라스를 제외한 8개국 중 7개국이 16강에 올랐다.


아프리카에서 벌어진 월드컵이 아메리카의 축제로 바뀌는 순간이다.


아시아는 한국과 일본이 16강에 진출하고, 호주는 아쉽게 16강에 탈락하였고, 뉴질랜드는 3무를 기록했다. 북한만이 3패로 조 예선 3위를 기록하면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냈다.


유럽 6개국(영국, 독일, 스페인, 포르투갈, 네델란드, 슬로바키아) 아메리카 7개국 (미국, 멕시코, 브라질,우루과이,아르헨티나,파라과이,칠레) 아시아 2개국(한국, 일본),  아프리카 1개국 (가나)으로 16강전이 2010년 6월 26일 토요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이 남미의 강호 우루과이를 이기는 방법은 어떤 것이 있을까?


우루과이는 예선 결과 4득점에 포르투갈과 함께 무실점을 한팀이다. 한국은 5득점에 6실점으로 객관적으로 우루과이에 미치지 못하는 듯 보인다.


그렇지만, 축구는 상대성이 많아서 이를 두고 우루과이가 극단적으로 우세하다고 할 수 없다. 어찌 보면 우루과이가 A그룹 1위를 하였지만, 상대적으로 약팀과의 경기에서 이룬 성과라고도 할 수 있다.  남미예선에서 득점력 3위에 실점이 많아 간신히 막차를 탄 팀이다.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득점 공동3위(5골) vs 득점 7위(4골)


한국 28위(6골) vs 우루과이 1위(0골)


팀슈팅 10위(47개) vs 19위(41개)

유효슛팅수 13위(17개)  vs 19위(14개)


팀방어률  한국 3위(40%) vs  우루과이 8위(32%)


팀방어 우루과이 하위 5위 vs 하위 6위

패싱수 한국 1325개 vs 1197개


성공 패싱수 904개 vs 787개  및 패싱성공률

팀 활동거리 한국 319.43km vs 우루과이 304.52km


대한민국이 우루과이에 비해서 기록상으로 대부분 우위에 있다. 슛팅수와 유효슈팅수, 패스성공률, 활동량이 우루과이에 비해 월등히 높다. 우루과이는 패스 보다는 개인전술에 의한 단독 드리블을 하는 팀이고 한국은 기동력을 바탕으로 하는 패싱과 협력수비에 강점을 가지고 있다.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은 브라질, 아르헨티나, 스페인, 포르투갈보다 개인전술이 뛰어나다고 볼 수 없다. 만약, 우루과이의 개인전술이 한국의 협력수비를무력화 시킬 정도의 월등한 개인전술을 발휘한다면 우루과이가 우세를 점할 수 있지만, 개인적인 판단에는 결코 한국 선수의 개인전술과 협력수비를 뚫을 만큼 강력하다고 할 수 없다.

개인전술에서 우루과이가 좋다고 할 수 있지만, 조직력과 체력이 한국이 우루과이보다 뛰어나고, 가장 우위에 있는 건 강한 정신력이라고 할 수 있다.


기록상 한국과 우루과이 전에서 한국은 우루과이를 이길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특히 활동량은 시합당 약 5km를 더 활동하고 있다. 이는 미드필드진부터 상대방을 협력수비로 압박하여 패스를 중도차단하여 역습하는 능력이 뛰어남을 알 수 있다.

활동량에서 한국과 우루과이는 공격진에서 활동량이 많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우루과이의 경우 공격지역에서 활동량이 많다. 이는 개인 전술로 많은 인원이 공격지역에서 활동함을 알 수 있다. 그만큼 미드필드에서 차단후 역습의 기회가 많다는 뜻도 된다.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우루과이가 한국을 넘을 수 있는 개인능력이 있다고 보지 않는관계로 최소한 일진일퇴의 양상이 되지 않을까 한다.

현재 월드컵 대표팀은 한국이 뽑을 수 있는 최고의 선수들로만 선발된 팀이다. 한국이 선전할것으로 믿고 있으나 질책하지 않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기대한다. 단지, 개인의 호불호에 따라 선수를 질책 하지 않기를 바란다. 단기전이란 운에 의해서 결정되는 경우가 많고 상대성에 의해서 좌우된다.

누가 더 자신의 팀컬러에 맞게 경기를 했는가에 의해서 결정될것이다. 팀컬러를 무디게 할 수도 있지만, 그렇지 못하고 상대팀컬러를 뛰어 넘지 못할 수도 있다. 그래서 진인사대천명이라고 하지 않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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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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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donghun.kr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6 08: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군요.. 16강전에서 멋진 결과 기대해야겠어요.
    이렇게 기록으로 보니 정말 우리가 이길 수 밖에 없겠는걸요!! ㅎㅎ

  3.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10.06.26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척 기다려지는 경깁니다.
    택극전사 잘 해줄것으로 믿고 있어요.ㅎ

  4. Favicon of https://careernote.co.kr BlogIcon 따뜻한카리스마 2010.06.26 08: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와, 엄청 디테일하게 조사하셨네용^^
    우루과이야 물러가라~
    붉은악마 나가신다^^ㅋ

  5.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6.26 08: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정말 자세하게 준비하셨ㄴㅔ요.
    잘 보고 가요.
    대한민국 태극전사 홧팅임다.ㅎㅎ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6 0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 겁먹고 있었는데 이렇게 보니 충분히 승산있는게임이군요 ㅋ

  7. 16강 8강 2010.06.26 1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객관적 수치를바탕으로한 분석!!이렇게보니 충분히 승산이있는 경기라 생각되네요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부디 분석만금좋은결과 있기를ㅋ!!!

  8. Favicon of https://realjh.tistory.com BlogIcon Real-Jh 2010.06.26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호 팀방어률이 한국이 더 우위라니, 그것보다 전체에서 3위라니 ㅋㅋ 놀~라운 사실이었군 ㅋㅋ 그리스전은 인정하지만.... 아무튼 한국 수비라인이 허술한건 아니었군, 그런데 6실점.. 아니 5실점은 어떻게 설명이 될까?ㅋㅋ(이과인골 무효라는데, 결과는 무변 ㅜㅜ)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6 1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갓쉰동님~
    음...정말 좋은 정보네요...
    그렇지만 저는 불안합니다...
    나이지리아전때도 해볼만 하다고 했지만, 힘든 상대였고..
    위기가 많았으니까요...;;
    그럼 갓쉰동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10. Favicon of http://meetthetanners.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2 08: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박 겉 핥기

  11. Favicon of http://thejuveniledefender.com BlogIcon 윤석영 2012.01.07 04: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12. Favicon of http://kelis.is-a-bruinsfan.org BlogIcon 외벽 2012.04.05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3. Favicon of http://housemy.selfip.biz BlogIcon 에바 2012.05.09 09: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14. Favicon of http://kettle1986.is-a-personaltrainer.com BlogIcon 시드니 2012.05.11 0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5.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승은 면제가 아니냐는 말을 하고, 혹시 일본에 국가대

  16. Favicon of http://www.guru99.com/user-acceptance-testing.html BlogIcon Acceptance Testing 2012.08.12 15: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17.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Gennie 2012.09.29 16: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18. Favicon of http://www.amazingpetplace.com BlogIcon electric fence for dogs ebay 2012.11.0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9. Favicon of http://tanyabonoc.multiply.com/journal/item/780/Hiking_Survival_Kit_--_Some_Ne.. BlogIcon food grade containers 2012.11.06 22: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물론, 자국리그에서 뛰지 않는 선수들이 예선만 뛰는 상황에서 조직력이 갖춰져 있다고 할 수없다. 월드컵 기간중 조직력을 얼마나 갖춰져 있는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아래자료는 공신력있는 FIFA(피파) 월드컵 공식 분석기록만을 토대로 작성된 것이다.

  20. Favicon of http://paulspoop.blogspot.com/2007_07_29_archive.html BlogIcon sportdog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허정무 감독은 나이지리아 전에 임하기 전에 한나라 항우가 전술로 사용했다는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모든것을 걸고 경기에 임하겠다고 하였다. 

파부침주는 오나라 손자의 손자병법에 나오는 배수진의 전법과 유사하다. 다만, 차이라면 배수진은 방어진이고, 파부침주는 공격하는 공격전술이라는 차이가 있다. 몽골군은 항시 원정을 떠날때 파부침주의 심정으로 공격을 하고 물자를 조달했다.

한마디로 남아공 월드컵 원정을 떠나는 한국대표팀에 가장 잘 어울리는 전술이라고 하겠다.

 박주영은 후반 시작하기 얼마 후 공격진에 투입된 공을 수비수와 경합하는 과정에서 반칙을 얻었다.


그리고 박주영은 오른발 감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슛으로 역전골을 성공시켰다.  예선전에서 나온 프리킥으로 최초이지 않을까 한다. (기억에 의존하는 관계로)

박주영은 경기가 끝난 후 인터뷰에서 자신의 슛이 들어갈 줄은 몰랐고 들어간것은 그물이 흔들리는 것으로 알게 되었다고 말했다. 또한, 오른쪽이 비어 있어서 그 쪽을 노렸을 뿐이라고 담담하게 이야기 했다.


그동안 박주영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보를 확보하는 골이다. 한국은 아르헨티나 그리스전에서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지 않는다면 무승부만 해도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후반 11분이 지난 시점에도 아르헨티나와 그리스는 동점상황이다.

만약, 그리스가 아르헨티나를 이기더라도 한국이 2대1로 이긴다면, 16강에 진술할 수 있다.


후반 9분 중앙에서 얻은 프리킥에서 박주영의 슛은 아쉽게 골대를 벗어 났다.

반격을 한 나이지라는 중앙 스루패스로 한국 진영을 돌파해서 조용형만이 남아 있었다. 하지만 김정우가 카버를 해서 실점과 다름 없는 골을 막아 내었다.


염기훈은 나이지리아의 좌측을 돌파하여 중앙의 박주영에 센터링을 하였다. 하지만 박주영의 슬라이딩 슛은 아쉽게도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차두리가 배후에서 침투 패스를 받은 기성용이 찬스를 맞이했지만, 수비수의 반칙으로 무위로 돌아갔다.


후반 20분 차두리가 있는 우측을 나이지리아 오바시 선수가 돌파하여 차두리를 뚫었다.  다행이 야쿠부는 어이없는 슛을 하여 좌측으로 벗어 났다. 주심은 야쿠부의 오프사이드 반칙을 선언했다.

후반 20분 수비를 강화하기위해 교체된 김남일은 골에리어 안에서 반칙을 하여 패널티킥을 주었다. 나이지리아 야쿠부는 정성용의 골키퍼를 속이고, 우측으로 골을 성공시켜 2대2 동점 상황이 되었다. 
 

후반 28분 18번 오바시의 돌파를 차두리가 뚫리고 말았다. 다행히 센터링 된 볼은 정성용의 손에 잡혔다.


후반 30분 박지성은 이영표로 부터 받은 볼을 패인팅 모션으로 수비수를 속이고 슛을 하였지만 아깝게 골문을 벗어났다.


후반 31분 기성용은 좌측에서 맞이한 찬스에서 중거리 슛을 했지만 나이지리아 골키퍼의 슈퍼 세이브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 33분 나이지리아는 중앙 좌측에서 수비 배후로 들어가는 패스를 하였고, 한국의 수비는 위기를 자초했다.

아르헨티나 그리스 전은 아르헨티나가 1대 0으로 앞서 있는 상황이다. 이로서 한국은 무승부만 하더라도 한국 월드컵 사상 최초로 원정 16강에 들어 갈 수 있다.

후반 41분 많이 뛴 기성용을 김재성으로 교체하였다. 아르헨티나가 한골을 추가하여 2대0으로 앞서나가고 있다.

후반 43분 나이지리아는 한국의 공격을 차단하고 한국의 우측 사이드를 공략하고 오빈나 선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한국의 우측 골대를 벗어났다.

후반 45분 오빈나가  중거리 슛을 하였지만 아쉽게도 한국의 골대를 벗어 났다.

추가시간에 한국은 박주영을 빼고 수비형 미드필드 김동진과 교체하였다.

대한민국은 첫원정 16강 진출하는 쾌거를 이루었다. 한국 국가대표감독 허정무는 한국인 감독으로 16강을 진출하는 최초의 감독이 되었다.

특히 한국의 원톱으로 맘고생한 박주영 선수 이제 맘을 풀고 즐기길 바랍니다. 하지만, 히딩크가 말했다는 "아직 배고프다"라는 말을 새겨들었으면 합니다.

허정무 감독은 "우리 선수들이 맘껏 한것이 잘한것 같고, 우리 선수들이 자랑스럽다"고 말햇다. 또한 "아직 양이 차지 않았다"고 말했다. 

나이지리아 라이베르크 감독은 경기후 인터뷰에서
"아프리카 주요 팀들의 주축 선수들 모두가 해외에서 뛰고 있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다 그들 역시 아프리카 대회이기는 하지만 돌아와서 적응해야 했다. 주요 선수들이 아프리카 자국에서 더 뛰고, 또 와서 지도자도 한다면 아프리카 축구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거라는 생각이 든다."라고 말했다.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이야기 하는 듯 하다. 보다 많은 한국선수들이 해외로 나갈것이다. 이는 앞으로 한국팀의 강점이라고 생각한 조직력에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시간 가장 기쁜건 선수들일 것이다. 그러나 가장 이득을 보는 건 독점중계로 욕먹는 SBS이다. 농담식으로 한마디 한다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왕서방이 번다는 속담 그대로 이다.

대한민국의 8강 대진 상대는 A조 1위인 우루과이 이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대한민국 나이지리아전 전반전 리뷰는 2010/06/23 - [스포츠] - 방전된 차두리 차범근 부자는 없었다?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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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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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6.23 05: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즐거운 아침입니다^^우선 원정 첫 16강이니 맘껏 축하를 보냅니다.
    그리고 얼른 추스려서 8강,4강 더 높은 곳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2. 추카 2010.06.23 06: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추카해야죠^^ 하지만 수비 문제 너무많아 이래서는 안된다 수비수 공처리를 어렵게하다 뺏기고 이건아니다 정말운좋았다 수비보강절실하다

  3. Favicon of https://donghun.kr BlogIcon 멀티라이프 2010.06.23 06: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아침입니다.
    많은 문제를 들어낸 경기이기도 했지요. 짧은시간이지만 조금더 보완해서
    우루과이전에서도 멋진 경기 보여주기를 기대합니다.

  4.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10.06.23 07: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벽에 경기봤는데...
    16강 진출은 기쁘지만 개운하지만은 않은 경기였다는 생각이...ㅋ

  5. 마른 장작 2010.06.23 0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엇보다 기쁜 하루인 것은 확실합니다. 에휴 님의 말처럼 칭찬과 비난이 한 끗발 차이로 마구 바뀐다는 것이 현실. 어쩌면 그만큼 월드컵에 대한 열망이 큰 팬들인 듯.^^

  6. 팍쉰동 2010.06.23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혹시 조변석개를 저변석개로 잘못쓰신건가요?? 유식한척하시려다 이거원 개털리신듯;; ㅋㅋㅋㅋ 님글의 수준도 이와 크게 다르지 않다는 것만 알아두십시오...

  7. 동감 2010.06.23 1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의 손바닥 뒤집듯 한 발언들 실망은 사실입니다. 기복이 심한 우리들 좀 변해야합니다.
    우리 선수들의 강한 정신력과 노력들이 감동이 되어 다가옵니다. 대한민국!!! 화이팅^^

  8. 유현근 2010.06.23 10: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6강에서 8강으로

    인맥축구의 달인 허정무 감독을 모셔보겟습니다.
    허정무가 하는말 : 너내 아버지 뭐하시노?

  9.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0.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website 2012.07.14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한국 네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

  12. Favicon of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BlogIcon Next Generation Pest 2012.09.05 0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티즌의 비난에 마음이 아펐을 것이다. 모든 것을 잊게하는 시원한 골이였고, 16강에 올라가는 교두

  13. Favicon of http://blogskinny.com/?p=Recent BlogIcon Mathre 2012.09.24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차는 프리킥으로 나이지리아 골키퍼 에데아마 왼쪽으로 들어가는 자블라니의 특성이 나타난 바운딩

  14. Favicon of http://gridskipper.com/archives/2007/08/index.php?page=17 BlogIcon how much did your invisible fence cost 2012.11.23 02: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5. Favicon of http://miguelcrown.typepad.com/blog/2012/04/seventy-two-survival-kit-whats-wit.. BlogIcon 5 gallon container plant 2012.12.31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전반 1분여가 지난 후 이청용의 패스를 받은 박주영은 나이지리아의 오른쪽 수비수를 드리블로 속이고 쇄도하는 이청룡에게 스루 패스를 했지만, 이청용의 발에 맞지 않고 골키퍼와 충돌하였다.

이청용은 부상으로 경기장 밖에 나와 부상치료를 하였다.


전반 6분 박지성은 한국 측에서 도중 차단된 볼을 끌고 나이지리아 중앙을 파고 들었지만 나이지리아의 반칙으로 얻은 프리킥 찬스가 무위로 돌아갔다.


기성용은 골에리어 근처에서 슛을 하였지만 골대를 벗어났다.


시합 시작 후 5분간을 가장 주의해야 하지만, 한국은 나이지리아의 기선을 제압하는데 성공하고 있다.

하지만 전반 10분 경 나이지리아의 역공에 한국은 실점을 하였다. 오른쪽 측면을 돌파한 나이지리아는 중앙에 스루패스를 하였고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의 공격수를 놓치고 말았다.


누가 봐도 나이지리아 우체를 놓친 차두리의 실책이다. 만약, 차두리가 아니고 오범석이였다면 우체 선수를 놓쳤을까? 네티즌들이 차두리를 너무 치켜세워서 차두리가 들떠 있었던 것은 아닌가?
 

또한, 차두리가 오버래핑 후 나이지리아에 의해서 커팅되었다. 하지만 차두리는 백업을 하지 않았다. 나이지리아는 차두리가 빈 공간을 침투하였다. 한국의 위기가 되었지만 나이지리아의 슛은 불발되었다.

로봇 차두리는 220v로 승압했지만, 남아공의 전력사정은 불안하다고 알려져 있다. 불안한 충전이 차두리를 혼란에 빠지게 한것인가? 오범석 대신에 차두리를 선발로 내세운 허정무 감독의 잘못일까? 아니면 허정무가 한국의 네티즌의 질책을 받지 않기 위해서 오범석 대신에 차두리를 넣은것은 차두리 아버지인 차범근이 해설로 허정무를 깔까 그런것인가?

해설 하는 차범근은 분명히 아들 차두리의 수비실책을 지적하지 않고 조정하느라 말문을 닫아 버린것인가?

하지만, 이런 논란은 부질없는 것이다. 이미 차두리는 나이지리아전의 선발 좌측 사이드를 맡은 수비수 이기 때문이다.

우체의 중거리 슛이 한국의 골대를 맞고 팅겨 나왔다. 대한민국은 지옥을 갔다고 돌아온 듯 하였다.

나이지리아의 골대 불운는 한국으로 하여금 공격적으로 방향을 전환하는데 전기를 마련하였다.

오비시 선수는 오버래핑한 이영표 선수에 반칙을 하고 경고를 받았다. 이때 센터링 한 볼이 이정수의 머리에 맞지 않고 운이 좋게 오른발 허벅지에 맞고 나이지리아 골대 좌측을 통과하여 골이 되었다.

자신의 의지라기 보다는 운이 좋았던 것이다. 운도 실력이다. 골이 나오는 장소에 이정수가 있었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그런데 이전 아르헨티나전의 박주영의 자책골이 떠오르는 것은 어쩔수 없다. 박주영의 자책골이 불가항력이였듯이 이정수의 골도 나이지리아에게는 불가항력이였다는 뜻이다. 축구신은 오묘하다.


이정수는 대한민국 선수 중 최다골인 2골을 기록 중이다. 다시 원점으로 돌아왔다. 이정수는 수비수 이면서 셋피스 상황에서만 2골을 성공시키는 쾌거를 이루었다. 경기의 흐름을 바꾸는데는 나이지리아의 골대 불운과 이정수의 행운에 가까운 슛이 기여한 것 같다.

41분 김정우가 공격할때 13번 아일라 선수가 반칙을 하여 좋은 셋피스 상황을 맞이했다. 하지만, 염기훈 선수가 잘 때렸지만 아쉽게 골키퍼에 잡혔다. 

후반전과 전체 평을 보고 싶다면 2010/06/23 - [스포츠] - 저변석개하는 네티즌이 무섭다, 허정무 허무축구를 벗나? 기사를 일독하기 바란다.

요약하자면 다음과 같다.

잘싸운 대한민국 선수 자랑스럽습니다. 특히나 마음 고생한 허정무,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선수를 비롯해서 한국의 캡틴 박지성, 기성용, 이청용, 김남일, 차두리, 정성용, 김정우 등 모든 선수에게 축하한다는 말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한국의 네티즌이 무섭다. 원정 16강에 오른 대한민국 팀을 입에 침도 마르지 않고 칭찬을 할 것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을 복기해보라. 얼마나 한국 축구 대표팀을 비난하였던가? 이제 와서 같은 입으로 딴소리를 한다.

그리스 전을 치른 대표팀도 지금의 대표팀이였다. 또한, 아르헨티나전을 치를 대표팀도 다른 팀이 아니다. 이번 1대0을 지고 있었고, 골대를 맞지 않았다면 2대0으로 완패될 팀도 그때랑 다른 팀이 아니다.

간신히 비겼지만, 1대0의 빌미를 주고 어렵게 한 선수는 네티즌이 로봇이라고 입에 칭찬에 맞이 한 차두리였다. 그리고 후반 실점의 위기를 차초한 선수도 차두리였다. 차두리를 선발한 것도 허정무였다. 이제 와서 한국선수 잘했다라고 말하는 그 입들이 나는 두렵다. 언제 또 변할 지 모르니 말이다. 조변석개, 여반장이라고 한다. 그런 자의 글은 그저 감정의 배설일 뿐이다. 

그래서 축구대표팀에게 충고한다.  못할 때 비난하고, 잘할 때 쓸개도 내놓을 것 같은, 좋은게 좋은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을 경계하라. 제발 한국의 언론이나 네티즌의 글은 보지도 말라고.. 우리는 스스로를 반성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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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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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6.23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마지막의 말에 동감. 진짜 저번에는 허정무감독에서부터 욕 많이 먹었죠. 이번엔 칭찬만 가득할 것은 분명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bethelskin.com BlogIcon 임에스더 2010.06.23 07: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얼굴안보인다고 악성막말하는 사람은 사라져야되지 않을까 싶다는..
    좋은글 잘 읽고갑니다. 대~한민국 16강 진출을 축하합니다.

  3. ..... 2010.06.23 08: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 개인적으로 첫골 실득은 차두리 잘못보다도
    나이지리아 공격수가 잘한거 같던데;;;
    차두리가 놓쳤다 라고 하려면 차두리가 계속 우체와 몸싸움을 벌이다 그런 상황이 됐을 때
    그렇게 말해야 하지 않을까요
    그건 차두리가 놓친게 아니라 우체가 졸라 빨리 뛰어와서 잘 넣은 거라고 보는게 나을듯..

    오범석 선수는 아무리 실력이 좋아도 몸싸움에서 안되기 때문에 문제고..
    차라리 차두리 선수는 체격도 좋고 속도도 빠르기 때문에 수비수이면서 공격에 적극 가담할 수 있는
    공격형 수비수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나라 선수들 몸싸움이 되지 않는 한 차두리 선수 기용은 필수라고 보이는데요;; 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실수는 맞는데 비난하면 안되지요.. 수비가 시프트 하거든요.. 그러니 당연히 당시에는 차두리가 센터의 위치에 있게 되는 겁니다..

      반대로 공격수가 잘 위치를 잡았다고 보는게 합리적..

  4. 팍쉰동 2010.06.23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도 다른 네티즌들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그것만 알아두십시오...제목만 봐도 님글의 수준이 나옵니다. 솔직히 오범석의 실수와 차두리의 실수는 급이 달랐습니다. 당췌 이렇게 차두리를 까서라도 오범석 쉴드를 치는 이유를 모르겠네요. 정상으로 안보입니다. 차두리건 오범석이건 못한것은 못한것이지요. 네티즌 의견에 왈가왈부할 정도로 님이 논리적으로 보이진 않습니다. 수준을 아시고 자중하십시오. 욕처먹습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3 09: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급이 다르지요.. 오범석은 메시를 방어했고.. 차범근은 급수를 알수 없는 애한테 발린거공.. 님의 기준으로는 그럴겁니다.. ㅋㅋ

    • 팍쉰동 2010.06.23 10:04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범석은 메시를 방어하지 않았습니다. 누구도 그런 플레이를 수비라 하지 않죠. 그냥 쳐 놀고 있었죠. 네티즌들이 무엇을 열받아하고 비난하는지도 정확히 모르시는군요. 알면서도 고의적으로 슬쩍 비껴가시는것으로 보입니다만 축구좀 보셨다고 자부하시나본데...대중의 눈을 우습게 보지 마십시오. 오범석을 무조껀 까는 사람없습니다. 그의 플레이와 경기후 인터뷰 그리고 허감독의 오범석쉴드를 까는겁니다. 님처럼 차두리와 차범근이라는 사람자체를 까지는 않습니다. 수준이하글에 이런 리플도 아깝네요. 그럼 수고하십시오.

  5. 우리아빠 2010.06.23 09: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그대로 축구였다

  6. 무슨 2010.06.23 09: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입으로 딴 소릴해? 장난하나? 어제 시합 비겼지만 내용은 별로였거든? 지 혼자 단정적으로 말하네. 지금 16강 올라갔다고 설레발치는건 똥줄 타는 축협이랑 sbs밖에 없을거다. 차두리가 방전? 그럼 오범석은 자동문이냐?

  7. 우리아빠 2010.06.23 0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독님 월드컵을 관람하면서 우리축구의 잘못된 점 그리고 큰경기에 불리한 선수를 지적하고자 합니다.
    박주영은 큰 경기에 맞지 않은 것 같다. 2006년에도 정말 못했다. 이번에도 제일 못한 사람이 아닐까. 브리킥 하나 승공하면 뭐하는가 축구같은 축구를 못하는데 감독은 왜 그렇게 박주영을 두둔하는가?
    이제 우리나라의 공격은 세계 수준에 도달한 것 같다. 그러나 수비는 아직 60년대 축구를하고 있다.
    수비의 약점을 지적하고자 한다.
    상대의 공격수가 우리의 진영에 많이 포진하고 있을때 수비수가 공을 잡는것은 무조건 잘못된 것이다.
    일단은 이때 수비수는 무조건 공을 멀리차는 것이 현명한다. 그런데 우리나라는 상대의 공격에 우리진영에 많이 포진하고 있음에도 우리끼리 서로 공을 주고받으면서 실수를 많이 하게되었고 이것이 대부분 골이나 큰 위기를 맞이하였다. 상대가 자기의 진영에 있을때는 볼을 중앙으로 나가는것은 맞지만 상대가 우리 진영에 많이 있을때는 무조건 외각으로 보내든지 아니면 멀리 보내놓고 수비가 자기의 위치를 찾을 시간을 준다면 우리나라는 8강 아니 4강도 가능할 것이다.
    그리고 불필요한 파올는 가능한 자향해야 한다. 이번에는 경고를 많이 주니까 조심해야한다.
    잘못된 행동들은 다른 선수들의 힘을 겪게하는 것이다.
    이영표가 왜울었을까? 진출했어 좋았어 울었을까 아닐겁니다. 충분히 우리가 여유있게 이길 수 도 있는데 경기를 너무나 힘들게 한것 대문에 아마도 눈물을 흘렸을 것이다.
    감독은 우리 국민의 목소리를 잘듣고 우리나라 축구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도록해야 할 것이다.

  8. 너야말로 개티즌 2010.06.23 09: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 열나게 쉴드치더니 경기끝나자마자 얼씨구나 한다는 한마디가 차부자 까는거냐?
    캡쳐 해왔다는 것도 죄다 지 글에 유리한 것들만 골라서 가져왔네 ㅉㅉㅉ
    wake up and smell the coffee

  9.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23 1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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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BlogIcon 답변자1 2010.06.23 16: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Q 누가 봐도 나이지리아 우체를 놓친 차두리의 실책이다. 만약, 차두리가 아니고 오범석이였다면 우체 선수를 놓쳤을까?
    A 아니요. 그냥 열어줬을듯?

  11. Favicon of http://30 BlogIcon 2010.06.23 16: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의 자책골이랑 이정수 골이랑 별 관련 없는듯 한데요?
    박주영은 어쩔수 없이 들어간거고 이정수는 자리를 잘잡아서 넣으려고 하다가 들어간거잖아요?
    뭔가 안맞는 소리를 하는듯..
    상대팀이 막기 어려운 위치에서 넣는게 당연한데
    이정수의 골도 나이지리아에게는 불가항력이였다는 뜻이다..
    음.. 칭찬같군요^^

  12. ㅋㅋㅋ 2010.06.23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사람도 있긴 하구나. 허정무감독, 오범석 그나마 복받았네~ㅋㅋ

  13. 흠... 2010.06.23 17: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를 옹호하는 분들처럼 그곳까지 뛰어들어가고 다른수비수의 실책이 있었다고 볼 지라도 골대앞에서 순간 상대를 놓친 실수인것은 분명하다고 봅니다. 센터링 발림도 여럿 있었던것도 사실이구요. 하지만 님처럼 오범석 선수를 무조건 지지할 수도 없다고 봅니다. 발재간간 교묘함은 있을지 모르나 한국선수들이 아닌 체격좋은 상대선수를 뚫을 능력이 떨어지는 것이 분명했기 때문이죠. 같은 상황에서 오범석은 실수 안했을 수 있으나 경기 대부분의 시간을 오른쪽에서 제대로 역할을 할 수 있었을 지 또한 의문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범석 무조건 지지하지 않았는데용.. 오범석이 뚫리고 싶어서 뚫렸겠어용.. 아르헨티나 4인방에 신적인 메시앞인뎅.. 어쩔수 없는 거지용.. 협력수비 자체가 안되었는뎅..

      그리스 보셈.. 협력수비로 메시를 잘막지만. 그래도 뚫렸어용.. 하지만 한국의 아르헨티나전은 사람 뒤꽁무니 쫓다 볼일 다본겁니당.. 미드필드에서.. 그러니 오범석이 혼자 덤태기 쓸이유가 없어용..

      차두리가 혼자 덤태기 쓸일이 없듯이...

  14. 헤발슛 2010.06.23 2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의 실책은 사실상 중앙 수비가 뚫인데에 기인했다고 볼 수 있다.
    차두리 혼자서 수비를 운영한다는 것은 애초에 말이 되지 않는다.
    당시의 슛이 자못 예측할 수 없었던 것을 추가로 감안했을 때
    차두리의 실책이 그토록 허망했다고 볼 수는 없다.
    오범석의 그간 실책들과 비교하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다고 판단된다.
    실수를 만회하려는 태도 부터도 차는 오와 다르다.
    경기장을 종횡무진하며 활약했던 차에 비하면 자못 무기력해 보이는 태도로
    드리블 중 수차례 공격권을 뺏기고
    수비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골문 앞을 무방비 상태로 방치하는 오의 경기태도를
    우리는 질타하지 않을 수는 없을 것이다.
    아무쪼록 이제 16강이다. 수비를 재정비하는 것이 우선이겠고,
    더 적극적인 플레이를 펼쳐보인다면 승산이 있는 게임이 될 것이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닌깐 축구를 재대로 보지 못한다고 하는겁니다.

      한국의 수비는 시프트 수비였어용. 상대 선수에 맞추어.. 스프트 된 상태에서 중앙은 차두리 차지가 되는 겁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차두리가.. 저기 변방의 자기위치에 고정되어 있다면 그건 상병신이구요..

      차두리 잘못을 질책하는 글이 아닌데 왜들 그러실까?

      차두리 방어하는 그 백만분1만큼 다른선수에게 애정을 주셈..

  15. 가우디 2010.06.23 2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너무 차두리에게 모시네요.
    첫번째의 경우 상대선수에게 크로스가 허용이 되었구요. 그걸 차두리는 안전하게 처리하려 했는데 뒤에서 선수가 붙더군요. 그런데 원래의 차두리선수의 속도라면 잡았을텐데 차두리선수가 뒷 선수를 의식할때는 이미 그 선수가 발이 앞서있더군요. 그리고 조용형선수의 경우는 아무도 마크하는 사람이 없는데도 그 중앙에서 가만히 서있구요. 그게 과연 차두리만의 잘못일가요? 뒤에서 쫒아온다는 콜도 없고 중앙에서는 몸싸움 중인데 가만히 서있고 혼자만의 실수라고 보시면 좀 짜증납니다. 그리고 차두리로서는 문전을 쇄도하는 선수를 잡은게 아니라 자신이 먼저 처리할려는데 뒤에서 오는 선수를 못본것이죠. 그게 잘못이라면 그래요... 잘못이겠네요. 자신이 먼저 처리하려다가 뒤에서 오는 선수 소리도 콜도 없는 상태에서 실수라면... 차두리선수 뒤에 눈이 달렸습니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4 03: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직도 이글의 본질을 파악하지못하는 군요. 차두리 비난하면 안된다 입니당.. 글쓴이가 무슨 글을 쓰는지 파악부터 하시길 바랍니다. 분명한건 차두리의 실수가 맞지만 오히려 나이지라아 선수가 잘했다고 칭찬하는게 경기를 재대로 바라보는 거지요.. 같은 의미로 한국의 다른 선수들로 같이 보라는 뜻입니당..

  16. 무공해 미소가 좋아 2010.06.24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를 왜 좋아하냐구요??
    차두리에 무공해 미소 때문이지요.
    삶에 지친 국민들이 두리에 때뭇지않은 순수함을 사랑하기 때문일겁니다.
    조금은 미숙하지만 똑같은 차이라면 두리를 보고싶을 것이고
    야생마처럼 뛰어다니는 모습에서 든든함과 함께 생동감을 느끼게 되니까
    두리를 좋아할수밖에요. 또한 울나라 국민성은 정이 많아서 순수한 두리가
    상처받는일은 없기를 바라는 마음도 있을것이고요.
    걍~그냥 두리를 보면 기분이 좋고 왠지모르게 든든혀 ~~~ 두리화이팅 !!!.

  17. 마냥 응원 2010.06.24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저도 님의 생각에 상당 부분 동감합니다. 저역시 갖고 있는 생각은 즐기고 응원하자, 아쉬워는 하되 비난 하지는 말자 입니다. 하지만 님글에 조금은 어색한 부분도 있는것 같습니다. 비난하지 말자를 강조하기위하여 다른 사람도 잘못하는데....라는 논리는 앞뒤가 맞지않는것 같네요. 그래도 님생각의 주는 비난말고 응원하자 인것 같으니까 일단은 동감!! 하지만 차두리와 차범근 해설위원도 응원해 주자구요~

아르헨티전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들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 거기에 더해서 외적으로 경기에 관여도 하지 않는 SBS가 욕을 먹고 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조용형과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간간히 오른쪽 이영표 쪽으로 공격방향을 선택했지만 말이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는 전략은 우리의 강점인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는 협력수비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 협력수비가 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협력수비의 요체는 수비수 보다는 미드필드의 압박을 말하는 것이다. 미드필드를 책임진 사람은 박지성을 비롯한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 등이다. 이들이 압박을 해주지 않으면, 한국의 강점이라는 협력수비는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중원에서 한국의 미드필드진은 아르헨티나에 완패를 당한 것이다.


설마 왼쪽 사이드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고 보는 전세계 전문가나 축구팬은 없을 것이다. 단지 우리나라 네티즌만이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있을 뿐이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협력수비 밖에 없다. 그러나 세계 내노라 하는 수비수 들도 협력수비를 하고도 메시를 잡지 못한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메시에게 침투되는 패스를 차단하거나 메시가 볼을 잡고 드리블을 하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는 방법 뿐이다. 협력수비를 하더라도 메시를 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한국은 메시에게 전달되는 패스를 차단하지도 못했고, 협력수비 조차도 안되었다. 메시에게 패스가 안되었거나 메시를 협력수비로 잡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메시는 오범석과 대치하게 된다. 오범석은 기본에 충실하게 위험지역에 들어오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를 했다. 


오범석이 한국 네티즌들에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것인가?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은 유럽무대에서 메시랑 4번의 경기를 했고 효과적으로 막은적이 있고, 간간히 뚫리기도 했다.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 메시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박지성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오범석은 맨유를 배경으로 메시와 상대한 것이 아니고 한국대표팀으로 메시를 상대한 것이다. 또한, 박지성도 마찬가지이다. 메시와 박지성은 중원에서 간간히 충돌을 하였지만, 메시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박지성은 메시의 꽁무니도 쫓아보지 못하고 따라다니다가 힘을 다 허비했다. 한마디로 완패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박지성이 뚫리면 후방은 바로 오범석의 차지가 된다.
 
오범석 대신 차두리를 출전시키지 않고 화를 자초하냐고 사후약방문 처방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차두리라면 잡을거라고? 웃기는 이야기일뿐이다.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메시를 맡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다.

무게중심에서 차두리는 오범석보다 높다. 무게중심이 높으면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일 뿐이다. 또한, 차두리는 긴거리를 달리는데는 효과적이지만, 메시처럼 발밑에서 드리블을 하고 순간적으로 상대 움직임에 따라 드리블로 방향전화하며 움직이는 순발력형에는 대응할 수 없다.


차두리 보다 오범석이 순발력에서는 뛰어나다. 차두리는 터미네이터, 무한질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공중전과 체력전에 강하지만, 개인기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차두리 별명이 로봇이거나 차미네이터 아니겠는가?

네티즌 스스로도 차두리가 어떠한 선수인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거친 차두리가 메시를 맡았다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을 지도 모른다. 차두리가 퇴장을 당하면, 아르헨티나전은 지금보다 대패를 당했을 것이다. 또한, 나이지라아전은 생각하기도 싫다.

오범석은 드리블러와 같은 개인기에 능한사람을 상대하기에는 적합하다. 감독의 선택은 정확했다는 뜻이다.

다만, 후반에 승부수를 띄워 공세를 취할 때 차두리로 교체할 줄 알았다. 체력이 고갈된 아르헨티나의 사이드를 공략하는데 차두리만큼 좋은 옵션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두리는 교체되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겉보기로 나온 이유는 허정무감독의 인터뷰가 전부이지만, 내부사정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했다던지, 예전에 있던 부상이 재발했던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지, 아르헨티나전 보다는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하기 위한 술수인지, 외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이 오범석을 비난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실력도 안되는데 정실인사에 의한 발탁이라는 설이다. 오범석은 축협의 고위인사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그럼 그리스전에 차두리를 선발한 것은 차범근이 해설자로 허정무를 욕할까봐 선발한것인가? 아니면 정실발탁을 하지않고 축협의 고위인사를 욕먹일려고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은것 인가? 스스로 논리적 모순에 빠지지 않는가? 반론거리도 안되는 말이다.

지금 지고 나서 허정무는 '허무'를 떠나서 자기욕심만 아는 무능한 감독으로 전락하고 있으니 말이다. 허정무가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하기를 가장바랬을 것이다.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했다면 누구의 공이 될까? 선수들? 당연하다. 하지만, 허정무 또한, 영웅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다. 원정 16강이 목표인 대한민국에서 애들 장난이 아니지 않는가? 졸지에 히딩크 레벨로 급상승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바보는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허정무는 한국선수들 중 최고를 선발하고, 국대 선수 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여  아르헨티나전에 임했다는 뜻이다. 처음부터 아르헨티나전에 승리한다는 장담도 없었고, 무승부도 대단한 선전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에 임하면 경기 결과는 병가지상사라고 했고,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승부는 하늘에 맡겨지는 것이다. 패전에 대한 책임은 모두 허정무가 지고 말이다.


승부추가 기울었을 때 죽을 힘을 다하는건 미친짓이다. 다음 나이지리아전이 있기 때문이다. 전략적 판단을 빨리하고 다음을 노리는게 조별 예선이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메시를 재대로 방어한 수비수는 이영표 밖에 없었다. 몇차례 메시가 오른쪽을 공략할 때 수비를 맡은 이영표는 메시에 밀리지 않고 방어를 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메시의 반칙을 유도하기까지 했다.

그리스전에 왼쪽으로 자리바꿈을 하여 그리스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영표가 메시의 주 활동무대인 왼쪽으로 이동하여 수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경기전 희망의 글에서 차두리보다는 이영표가 메시를 막는데 기대를 거는 이유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은 일독을 권한다. 예측한 대로 이영표는 메시를 막은 전세계 유일한(?) 존재라고 할만큼 출중했다.

오범석을 비난하는 사람은 있어도 1차 저지선를 뚫린 박지성을 비롯해 이청용, 기성용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격다운 공격도 못한 것도 미드필드가 아르헨티나에 꽁꽁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범석을 비난하고, 악플을  달고, 글을 남발하는 사람은 넘쳐나고 있다. 한마디로 오범석은 동네북보다도 못한 바보 취급을 받고 있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박지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았으며 실력을 인정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평상시 오범석이 메시랑 시합을 해서 메시를 잘 막었거나 뛰어 넘는 출중한 선수였는데, 월드컵에서 실수를 해서 메시를 막지못했다는 것인가?
 

오범석은 메시를 처음 대결한다. 스페인리그에서 수시로 부딛치는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들도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간다.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었다면 오범석이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라는 뜻이다.

반면에 메시는 오범석 정도의 선수에 막혔다면 세계최고라는 수식어를 넘어 축구의신이란 칭호를 받은 자격도 없었을 것이다. 마라도나의 오버같지만 세계최고의 선수조차 메시의 40%정도 밖에 안된다고 칭찬을 하는 대상이 메시이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유럽이나 세계최고수준의 수비수였던가?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오범석보다는 1차 저지선을 뚫린 미드필드 진이다. 협력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재대로 해보지 못했으니 말이다.

특히 중원을 책임지고 경기내내 필드에서 지휘한 사령관 박지성이 책임을 져야 한다. 축구는 마라톤이 아니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움직이는가의 문제라는 뜻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잘했다고 이청용, 박지성, 기성룡 등을 칭찬하고 있다. 경기를 재대로 본사람이라면 박지성을 비난할 수도 없고, 기성룡, 이청룡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할 수도 없는 실력에 의한 완벽한 패배일 뿐이다.

비난은 쉽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비난은 할 수 있지만, 오범석 비난이 얼마나 무책임한지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니들이 게맛을 알어"라고 말했던 신구의 말이 떠오른다.  이제 이성을 찾을 때이다.


낭아공 월드컵 E조 일본 네델란드 전은 네델란드의 1:0 신승으로 끝났다. 일본이 잘한건가? 아니면 네델란드가 못한건가? 일본은 덴마크를 최소한 비기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나이지리아 전을 남긴 한국과 같은 상황이다. 오카다는 예선전 이후 일본의 적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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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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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6.22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이해가 안되네요 2010.06.23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이 도를 넘었다면 그 비난의 대상이 그럴만한 어느정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쓰신분은 오히려 이유의 대상을 간과하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기내용을 글쓴이의 해석에따라 동정표로 바꾸어 버린탓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덧글 다신분들의 글들이 저에겐 공감이 더많이 가네요

  4. ㅋㅋ 2010.06.23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의 화려한 애널썩킹 기술에 감탄하고 갑니다. 오범석 아버님이 내심 시원하시겠어요.

  5. 못햇다 2010.06.24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츤쉐키

  6. ㅡㅡ;;; 2010.06.2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할시간에 공부나 더하세요 ㅡㅡ;;
    축구가 얼마나 어렵고합든지 알지도못하면서 못했다고 욕이나 하고;;;;;;;;;;;;;;
    보는것처럼 그렇게 쉬운지 댁들이 한번 해보시지 ㅡㅡ;;;

  7. BlogIcon 깝치네 아주 2010.06.24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왜 그럴까 .. 정신 이상자들 같네...
    매 순간 걍 즐기면 되는것이지 .. 먼, 그리 토를 달어??
    니들이 그럼 직접 가서 뛰던가? ㅋㅋ 빙신들 ㅡ,ㅡ;

  8. 정의 2010.06.25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을 비호하는 글??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니 훈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도다

    잘못한 자를 질책하는 것은 당연함이거늘..

    그리고 오범석 애비와 허정무의 관계^ ^

  9. 편향 2010.06.25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의 댓글이 잘못되었다면 이 글 또한 한 쪽으로 편향된 글...

  10. 한심 2010.06.2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솔직히 오범석 선수 안티글은 도가 지나치다고 보는 1인 입니다... 허나 아르헨 전에서의 오범석 선수는 자신이 해야할일을 50프로도 하지못한 선수 입니다... 메시 패밀리들이 왜... 오범석 선수 쪽만 노렸을가요...
    모르시겠다면 리플레이 계속보시길...

  11. 흠.. 2010.06.26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분석하시지 않으신 듯..
    상대편 윙의 1:1 돌파를 막지도 못하고
    지역방어도 안해서 오른쪽이 완전히 빈공간이 된 적이 얼마나 많은데요

  12. 차두리 2010.06.26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가 오범석보다 빠릅니다.
    차두리가 달리기 축구 국대중에 제일 빠르고 이청룡이 2위 박지성 3위던데요

  13. 솔직히 2010.06.26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글의 요지는 파악이 됩니다만

    주제를 벗어난 정보들 전혀 득될게 없는 정보들
    모르면서 아는 척 쓴 정보들
    때문에 꼬투리 잡히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14.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6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닙니다.. 순발력과 순간스피드가 우선이지요..
    윙의 1대1 돌파를 막지못한건 차두리나 오범석이나 개찐이 도찐이.. 빈공간을 만든건 협력수비 부재.. 그러니 차두리나 오법석이나 혼자 독박쓸일 없어용.. 총체적 부실이지요..

    솔직히 님들보다 많이 아니 걱정 마셈..
    축구는 유기적인 팀플로 하는거지. 혼자 하는게 아님. 아르헨티나도 메시혼자 하는것 같지만. 끊임없이.. 주변과 패싱을 주고 받아용..

    글의 요지는 팀플경기에 누가 특정히 죽일놈이 없다는 겁니다. 슈퍼세이브 많이 나오는 경기는 수비가 안되었다는 뜻입니다.. 북한 골키퍼가 가장 많이 슈퍼세이브 했을걸요.. 결과는 최다골 허용 골키퍼의 오명을 썼지만..

    더이상 엉뚱한 댓글이 없기를 소망함.. ^________^

  15. 잘해라 2010.06.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 첫 골은 ,,위험지역에서 필요없는 반칙이,, 결과를 낳은 듯 합니다..
    또한, 오범석은 패널티 지역에서도,,, 반칙을 간간이 하기에,,, 불안해 죽겠네요,, ^^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위험지역 반칙,, 오범석 이 많습니다.

  16. ㅉㅉㅉ 2010.06.26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는 입다물라

  17. 허접물 2010.07.09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 아버지 축구협회위원장 허접무 축협의 허수아비...라는군요
    국민들한데 무릅꿀고 사죄해라..

  18. ... 2010.08.05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왜 비판을 하는건지 제대로 보고 이 기사를 쓰신건가요.
    대한민국 국민 그 누구도 오범석이 메시를 못막았다고 비판한 사람은 한명도없습니다.
    단지 메시를 막는답시고 자기자리를 비워논 것때문에 비판을 받고있는거죠.
    그리고 제가 축구를 잘 못보는건진 몰라도 오범석은 뚫리면 붙어줄 노력은 잘하지않더군요.
    게다가 인터뷰내용때문에 더더욱 네티즌들을 불붙인것도 있구요.
    심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누구도 메시를 못막았다고 질책을 하는게아닙니다.

  19. ... 2010.08.05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마디 더하고 싶은데 직접 뛰어보라고 하는 인간들은 계속 있네요 ㅋㅋ
    가장 무개념적 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게 '니가직접 뛰어보던가' 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축구를 직업으로 삼고 돈받으면서 전문적으로 하는게 축구선수인데 당연히 일반인보다는 잘해야겠죠.
    저희도 돈도안받고 봉사차원에서 축구 뛰어주는 분들이면 비판도 안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엄연히 돈받으면서 그것도 우리나라 대표로 직접가서 뛰시는 선수가 실수가 너무 많이 보였는데 그건 당연히 비판을해야죠. .노래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가수가 실수를하면 비판하고 축구가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선수들을 비판해야하고.. 뭐 그런건가요?
    그럼 뭐 이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잘못같은것도 무서워서 비판못하겠네..
    굳이 직접해보고 비판받는 대상보다 그 분야를 잘해야만 비판이 가능한 세상속에서 사시나봐요 ?
    제발 부탁인데그런 무개념글을 쓰실바에는 아예 댓글을 달지마세요.

  20. 2010.08.2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쯔쯔쯔 2011.06.1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덕좀 볼려고?

 

2010년 6월 17일 한국은 메시의 아르헨티나와 2차전을 한다.


객관적인 전력에서 한국은 아르헨티나에 뒤질 수밖에 없다.


하지만, 공은 둥글다. 공이 동글다고 하는 이유는 의외성이 있다는 말이다. 공이 멈추고 주심의 휘슬이 멈춘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축구는 한사람의 개인이 하는 경기가 아닌 경기장에서 11명대 11명이 싸우는 경기이다.

현존하는 지상최고의 축구선수라는 메시가 버티고 있고, 박지성의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트)의 절친인 테베즈가 있고, 스페인 리그에서 메시와 같이 활약하는 이과인이 있다. 어찌보면 FIFA(피파) 세계랭킹 1위인 브라질, 2위인 스페인 보다 공격진은 막강하다.


 

한국이 1,700미터 고지대에서 아르헨티나와 맞서는 전략은 초반부터 중원으로부터 압박하고 협력수비로 아르헨티나의 패스를 조기 차단하는 방법이다. 그리고 끊임없이 아르헨티나 선수들을 움직이게 만들어 오버페이스를 하게 만드는 방법이다. 그리고 후반에 발이 무디어진 아르헨티나를 몰아세우는 방법이다.



그런데 공격 3총사인 메시, 테베즈, 이과인을 막는 방법은 무엇일까? 한국의 사이드를 맡고 있는 로봇 차미네이터 차두리와 꾀돌이 이영표이다. 1차전 고공 축구를 한 그리스전에서 공이 올라오지 못하게 한 차두리의 방어가 효과적 이였다면 2차전인 아르헨티나전은 이영표에 의해서 결정될 가능성이 높다. 그리스와는 다르게 아르헨티나는 고공축구보다는 사이드에서 패싱이나 드리블 돌파로 골에리어를 공략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박지성은 메시와 유럽선수권대회에서 4번의 대결을 하였고 전혀 밀리지 않았다.

이영표와 박지성의 협력으로 중원과 사이드 사이에서 활약하는 메시의 움직임을 차단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최종은 이영표가 맡을 것이 명확하다.


그런데 이영표에게서 마음이 놓이는 면이 있다. 막연한 믿음이 아니다. 이영표가 가지고 있는 능력 때문이다.

 

이영표는 항상 수비를 할 때 상대 공격수보다 먼저 움직이지 않고 상대공격수가 움직임에 따라 이영표가 움직이는 모습을 자주 목격했을 것이다.

 

이영표의 이런 움직임은 최소한 이영표가 상대공격수보다 자신 있다고 생각하는 능력이 있기 때문이다. 상대가 움직인 다음에 움직여도 따라 잡을 수 있다는 자신감이다. 상대가 페인트를 썼더라도 쉽게 다시 따라잡는 것도 이영표가 남보다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것이다.

 

단순히 순발력이 아닌 순간반응순발력이다. 상대의 움직임에 얼마나 빨리 반응하는 가이다. 순간반응속도는 국가대표에서 최고이다. 박지성은 운동지구력에 뛰어난 능력을 발휘하지만 이영표는 순간 움직임에서 앞서 있다. 박지성보다 2배에 가까운 뛰어난 능력이다. 박지성이 0.2초대의 반응 속도라면 이영표는 0.1초대에 순간반응을 한다.
 


백미터를 달릴 때 출발신호에 반응하고 움직인다. 이를 순간반응속도라고 한다. 하지만, 순간반응 속도는 백미터처럼 소리에 반응하는 청각반응속도가 있고, 신호등의 신호가 바뀔 때 움직이는 시각에 반응하는 순간반응이 있다. 문제는 기계에 의한 청각반응속도와 시각반응 속도는 경험에 의해서 예측가능하다.


이를 극복하고 복잡하게한 게임이 <청기백기게임>이다. 청기백기게임은 집중력과 순간 반응속도에 의해서 결정된다. 확실하게 명령을 끝까지 듣고 몸이 움직여야 한다. 지시자의 명령를 끝까지 듣지 않고 단순한 예측으로 깃발을 움직이면 필패이다.


한국은 메시의 드리블 패턴과 방향 분석을 하였을 것이다. 문제는 순간순간 바뀌는 경기장 내에서도 똑같이 행동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전세계 축구선수들이 메시의 패턴을 연구하고 대응했지만 메시를 막은 경우는 극히 드물다. 협력수비를 제외하고 말이다.


이영표는 어쩌면 메시의 움직임에 따라 동작을 하더라도 따라잡을 수 있는 전세계 몇 안되는 선수일지 모른다. 한마디로 메시의 페인트에 속았더라도 다음 대처할 능력을 갖춰다는 뜻이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이영표는 수비의 기본인 공격수가 움직이기 전에 미리 움직이지 않는다는 것을 충실히 따르는 이유도 공격수보다 자신이 순간반응 속도가 빠르다는 확신이 없으면 할 수 없다.


또한, 공격수만 수비수를 상대로 페인팅을 쓰는 것은 아니다. 순간반응속도에 자신감이 있으면 공격수를 상대로 역페인팅을 쓰기도 한다. 한마디로 함정 수비가 가능하다는 뜻이다.


우루과이와 주최국 남아공의 경기에서 후반 남아공은 골키퍼가 반칙으로 퇴장 된 후 패널킥을 허용했다. 그런데 남아공 골키퍼는 극단적인 패널티킥 방어를 준비한다. 골문의 중앙에 서있지 않고, 오른쪽 편으로 반발을 이동하여 자리를 잡고 있다. 패널티킥을 차는 사람은 오른쪽에는 공간이 없다. 당연히 왼쪽 골문을 노릴 수밖에 없었다. 골키퍼는 왼쪽만 방어를 하면 된다. 그래도 우루과이 9번 킥커가 골을 성공하였지만 말이다.


한국이 협력수비로 중원에서 아르헨티나의 공격을 차단한다고 해도 메시를 막기는 힘들지도 모른다. 어쩌면,  사이드에서 이영표와 메시의 그림자놀이를 보게 되지 않을까 한다. 그래도 그나마 걱정을 최소화한 이유는 박지성과 꾀돌이 이영표가 있기 때문이다.

김남일은 인터뷰에서 "역사를 쓸 준비가 되어 있으며 자신들은 충분한 자격을 갖추었다"고 말했다.  축구는 상대적인 경기이다. 가진 모든걸 걸고 후회하지 않는 한판을 즐기길 바란다.
2010/06/17 - [스포츠] - 메시로 부터 시작해서 메시로 끝난 한국 vs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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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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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0168265.tistory.com BlogIcon 미자라지 2010.06.17 08: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메시때매 걱정이...ㅋ
    골은 못 넣었지만 움직임 장난 아니더라구요...
    슛도 톡톡 빈곳만 찌르는 예리한...
    하여간 울나라 선수들이 잘 막아줘야할텐데 말이죠...ㅋ

  2. Favicon of https://jongamk.tistory.com BlogIcon 핑구야 날자 2010.06.17 08: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박수비에 이영표가 더 낫기는합니다. 강철체력 차두리의 선전을 기대하며

  3.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06.17 08: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싸워주길 바라는 맘....
    태극전사 모두 홧팅임다.^^

  4.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6.17 09: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 팀의 승리를 기원합니다.
    대~한민국~

  5. Favicon of https://marketing360.tistory.com BlogIcon 미스터브랜드 2010.06.17 09: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영표 선수가 잘 하는 이유가 있었군요
    오늘도 선전을 기대해 봅니다.

  6.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06.17 1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디오 오늘이네요
    ㅎㅎㅎ
    전 음료수 내기를 했어요
    무조건 우리가 2:1 로 이긴다......음료수 얻어 마실수 있겠죠?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17 1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왠지 오늘 느낌이 좋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차두리보다 오범석이라는 이야기가 ㅎ

  8. Favicon of https://mjoplin.tistory.com BlogIcon 백조트래핑 2010.06.17 12: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화이팅 !! ^^

  9. Favicon of https://sayhk.tistory.com BlogIcon 아이미슈 2010.06.17 12: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이영표선수에게는 작지만 무시못할 포스와 자신감이 있지요.
    오늘 너무 기대가 됩니다.

  10. Favicon of http://isblog.joins.com/jk7111 BlogIcon 둔필승총 2010.06.17 17: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초롱이 이영표가 마구 빛나겠군요.~~

  1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ilf.php BlogIcon view here 2012.07.14 14: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지성이 얻은 좌측 골에리어 밖의 프리킥 찬스를 박주영이 자블라니를

  12. Favicon of http://nextgenerationpestcontrol.com BlogIcon Pest control for apartment complexes 2012.09.05 0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기는 하늘을 찌를 듯 하게 됩니다. 이에 유신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와는 다르게 영특한 잔꾀를 내 세웁니다.

  13. Favicon of http://rocville.com/ BlogIcon Angelo 2012.09.23 21: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독일 문어는 줄무늬 국기를 보면 자국국기로 아는 머리가 좋은 문어이지만 비슷한 줄무늬 국기를 보면 헛갈릴 수밖에 없는 문어 대가리 수준이다.

  14. Favicon of http://dyachkov.info BlogIcon dog fencing reviews 2012.11.03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여 저는 포기합니다. 하지만 포플 여러분들은 절대 포기하지 마십시요. 가급적이면 조직적으로 삼성 안티를 하시기 바랍니다. 이번 김용철 변호사의 폭로에서도 드러나듯이, 극렬 삼성 안티 시민단체일수록 거액의 자금을 주었다고 합니다. 여러분들의 건투를 빕니다.^^

  15. Favicon of http://abigailsawe.livejournal.com/975.html BlogIcon camping shovel military 2012.11.08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공은 둥글다. 공이 동글다고 하는 이유는 의외성이 있다는 말이다. 공이 멈추고 주심의 휘슬이 멈춘 후에야 결과를 알 수 있다

  16. Favicon of http://gomestic.com/pets/dog-rental-the-new-trend/ BlogIcon invisible fence cost per foot 2012.11.23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용철 + 1000명이 백날 등장해서 폭로해 보십시요. 삼성과 이건희는 절대 무너지지 않습니다. 무너지기는 커녕, 그의 드높은 위상은 오히려 이번 사건을 계기로 더욱더 높아져만 갈 겁니다. 이제 이건희는 경외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그동안은 암암리에 대통령을 포함한 대한민국 모든 공무원들이 알아서 모셨는데, 이젠 뭇 사람들도 모두 알게 되었으니 말이죠. 차라리 이참에 정식 국명도 아예 삼성공화국으로 바꾸었으면 좋겠습니다.

  17. Favicon of http://sarabaader.wordpress.com/2012/04/24/survival-guides-how-to-pick-the-best/ BlogIcon food storage planner 5.0 2012.12.31 2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진리를 실천한 것이다. 덴마크는 의외의 일본의 승부수에 우왕좌왕하다 혼다

  18. Favicon of http://petmedicinesupply.com/ BlogIcon dog seizure 2013.02.02 21: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국은 황제국을 칭한다. 하지만 가야가 황제국이라는 증거는 어디에도 없다.

  19. Favicon of http://forum.topnews.in/member.php/64260-modamer BlogIcon erkek giyim 2013.09.10 1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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