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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FTA

추적자, 강동윤 몰락? 진정한 승리자는 강동윤, 작가가 존경스럽다 추적자가 끝났다. 추적자를 보고 남는 것이 있었을까? 현실과 괴리감인가? 아니면 현실의 반영인가? 추적자를 보는 사람들은 최후의 심판을 받은 강동윤에게 희열을 얻었을지 모른다. 더불어 백홍석이 죄를 지었지만 과한 처벌이라고 불쌍하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백홍석의 입장에서 보면 복수를 하였으니 여한이 없다고 할수도 있다. 더불어 강동윤의 죄악을 투표로 심판한 국민들이 현실과는 다르지만, 권선징악에 해피앤딩이라고 말할지도 모른다. 작가는 서회장의 입을 통해서 4.19의거(혁명)이 있을때는 민주주의를 외치다가, 헌정질서를 파괴하고 민주공화국을 붕괴시킨 군사반란 5.16군사쿠데타에서는 다른 소리를 했다고 국민은 그때 마다 다르다고 이야기를 하면서 국민은 믿을게 못된다는 암시를 준다. 경제를 살린..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한글창제 반대와 FTA 아전인수 해석한 이명박 뿌리깊은 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세종 이도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세종 이도를 성군이라고 말을 한다. 왜 성군인지는 대부분 아는 사람들이 없다. 단순히 예전부터 성군이라고 했으니 성군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떤이는 당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극단적으로 조선이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세종 이도를 역사보다는 소설로 배운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소설속 작가의 이야기가 역사의 세종이 되어 버린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세종이 한글 창제을 위해서 시체해부까지 했다는 설정이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대략난감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뿌리깊.. 더보기
뿌리깊은 나무, 세종 세법개혁 가부조사와 FTA 직권상정 어떻게 다를까? 에서 세종 이도는 세법 개혁을 위해서 가부조사를 하는 장면이 나온다. 밀본 정기준은 세종 이도의 세법개혁은 기득권을 말살하려는 정책이라고 말을 하고, 세를 규합한다. 이는 단순히 에서 작가의 상상력의 범주에서 나온 설정이 아닌 실제 세종시기 있었던 사건이다. 왕의 나라인 고대 조선에서 하나의 법률을 만들기 위해서 세종은 각도의 관리자와 지주와 백성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대대적인 면대면 여론 조사를 실시하였던 것이다. 여론조사는 수개월이 걸렸지만 세종 이도는 쓰디쓴 반대에 직면하여 유보를 한다. 실제 반대보다 찬성이 많은 과반수를 넘었지만, 세종 이도는 백성의 반대가 있으니 아무리 좋은 법이라도 백성이 반대한다면 시행할 수 없다고 포기한 것이다. 그런데 세종 이도가 생각하는 찬성의 비율은 얼마였을까? 이 글.. 더보기
이명박 촛불집회 강공책 이유는 ? 조기숙 때문 2007년 4월 3일 (화) 14:24 데일리서프 [조기숙 칼럼] 개방보다 무서운 건 영세상인 죽이는 거대자본의 독과점 지난 해 내내 미국에서 쇠고기 실컷 먹고 왔는데 누군가 내 건강을 위해 미국산 쇠고기 수입을 막아준다는 것은 얼마나 코미디인가. 광우병으로 죽을 확률보다는 교통사고를 비롯해 다른 사고로 죽을 확률이 더 많지 않을까. 미국산 쇠고기가 학교 급식에 들어가는 것만 막을 수 있다면 쇠고기의 구입은 국민 각자의 판단에 맡겼으면 좋겠다. 오히려 정부가 할 일은 수입소가 한우로 둔갑하지 않도록 철저한 원산지 표시를 통한 신뢰의 확보에 있다고 생각된다. 위글은 조기숙이 2007년 4월 3일 한미 FTA를 환영하면서 쓴 글중 일부이다. 이랬던 조기숙이 미국쇠고기 광우병 우려에 대해서 든 촛불집회를 찬양.. 더보기
쇠고기 파동, 노무현은 운이 좋았을 뿐 이메바정부 미국소의 졸속 전면개방에서 노무현의 치적론/설거지론/책임론이 대두되고 있다. 노무현이 책임이 없는것은 아니다. 단지, 운이 좋았을 뿐이다. 노무현 전대통령의 말로써도 증명되고도 남는다. "이명박은 찍었고, 나는 찍지 않았다" 아주 심플하게 정리한 이야기다. 그런데 노무현 개인의 입장은 어떠했을까? 물론 이말도 노무현이 봉하마을에서 전략적으로 노출한 네티즌의 비디오에 정확한 워딩이 있다. "나는 열고 싶었지만 농림수산부에서 반대했다. 그래서 농림부에게 전권을 주었다." 그안에 또다른 이야기도 있다. "모든 정부부서에서 열기를 요청햇지만 담당 부서인 농림수산부에서 반대했다"는 것이다. 외교통상부는 물론 국민의 보건복지를 주관하는 부서 또한 미국소의 개방을 요구했던 것이다. 유시민의 말이 요즘 한나.. 더보기
보잘것 없고 보기 씁쓸한 글 http://www.redian.org/news/articleView.html?idxno=7605글에 대한 답변으로 썼습니다. 저도 글쓴분과 같은 나이라 그런지 본글에 공감이 됩니다. 전작 한미FTA-88만원-샌드위치. 이노선 중에 솔직히 한미FTA가 가장 낫다는 생각이 듭니다. 10대들, 20대들을 위해 이런 글을 쓴다는 것 자체만으로도 경의를 표하고 존경을 해야 하지만... 그 글속에는 10대를 비롯한 젊은 세대들을 바라보는 기성세대들의 세계관이 느껴져서 흠칫할때가 있습니다. 이상하게도 왜 88만원 세대, 샌드위치 위기론을 읽고나서 예전에 진중권씨가 "보수화된 20대들은 사극속의 판타지를 역사로 보기에, 역사를 제대로 배우지 않는 그들에게 잘못이 있다"는 말이 생각나는 이유가 뭔지 잘 모르겠네요. (.. 더보기
전두환님 우토로도 가주세요 단군이래 5,000년 우리역사에서 가장 위대하신 대통령이시라고 언론과 전사모로 부터 추앙받으신 전두환님.. 29만원 밖에 없으시지만 낙후된 골프산업 활성화를 위해서 꼬기꼬기 숨겨둔 돈으로 어렵게 골프를 치시며, 식목일날이면 어김없이 백여만원의 나무로 식수를 심어서 "우리강산 푸르게 푸르게"를 솔선수범 하고 계셨습니다. 칩거하던 집에서 나오시려면 현직대통령도 잘하지 않는 교통통제를 외출하실때 마다 경찰에 요청 하시여 김영삼 전직대통령과 누가 누가 잘하나 우리나라 교통질서를 확립 하시고 계셨습니다. 연희동에 우리나라의 민생치안에 힘을 써야할 젊디 젊은 경찰인력수백명의 보호를 받으시는 전두환 대통령님.., 이번 아프카니스탄 탈레반 피랍사건에 19명의 피랍인들이 무사히 풀려났다는 소식에 위대하시고 영민하신 교지.. 더보기
88만원 세대에 대한 짧은 평 우석훈,박권일님의 공저 88만원 세대가 나왔다. 개인적으로 책이 많이 팔려서 조금이나마 어려움을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하지만 평을 쓸때는 생각이 조금 다르다. 깊이가 있기에 쉽게 읽기는 어렵지 않을까하는 의문이 든다. 88만원 세대는 4부작의 첫 권입니다. 여러일들이 많아 연기도 많이 됬고, 이 책을 쓰면서 저자분들께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책은 이러한 노력에 보답하는 듯이 좋은 내용과 저자 특유의 유머감각이 돋보이며 읽는 사람에게 배려를 한 흔적이 보입니다. 그렇지만, 책이 다루고 있는 내용은 읽는 사람에 따라 다른 인상을 받을 수 있습니다. 사실상 공저를 하신 분 중에 88만원 세대는 우석훈님의 흔적이 많이 보입니다. 전작 한미FTA 폭주를 멈춰라 이상의 노력과 자신의 생각을 보여주시는 모.. 더보기
천정배 95%부족하다 VS 5%부족하다. 님들의 의견은? 천정배 5%부족하다 by 남향님 "한미 에프티에이 자체를 반대하진 않는다.! 굴욕적인협상 내용과 비 민주적인절차를 반대한다 " " 이번 피랍건 미국도 당사자다 , 탈레반과의 협상에 직접 임하라 "" 대선주자 후보군중 이렇게 올바른 인식를 가지고 주저하지 않고 발언하는 자 또 있으랴? 그런데.. 그런데... 웬지 5?%,, 모자르다 일반 대중들에게 강하게 인식되는 그런 카리스마가 부족하다는 뜻이다. 나서기 싫어하는 성격 탓일까?. 지나치게 겸손한 나머지 개인을 포장하는 일에 서툴러서 일까?. 그래도 그렇지 지지율이 너무나 빈약하지 않은가? 한나라당을 뛰쳐나온 손학규도 10% 대는 넘는데 말이다. 너무나 강직되있다. 언제봐도 표정이 굳어 있다.. 내가볼땐 이건 천정이다 고칠래야 고칠수 없는 그런 타고난 성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