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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제빵왕 김탁구가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일일 시청률은 TNS미디어 기준으로 50.8%의 고공행진으로 국민드라마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구마준 역을 맡은 주원은 한편의 드라마로 대박을 치고 많은 드라마 관계자로 부터 러브콜을 받을 것이 분명할 만큼 위악적인 모습을 잘 표현해주었다.

제빵왕 김탁구 스페셜이 만들어 질만큼 대단한 드라마라고 할수 밖에 없다.
또한, 마지막 방송에서 구자경이 여성으로서 거성을 이끌게 되었다고 훈훈한 반전이라고까지 말을 하고 있다.

그래서 이런 드라마는 비판을 하면, 잘보고 있었는데 왜 비판하냐고 우물에 독타는 행위라며  칼날아 올지도 모른다.


그래도 할말은 해야겠다.


많은 사람들이 제빵왕 김탁구에서 악의 축으로 서인숙(전인화)과 한실장(한승재)를 떠올릴 것이다. 그런데 정말 서인숙과 한실장이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가 그리는 악의 축일까?


글쓴이는 이전글에서 구일중(전광렬)은 위선적이고 구마중은 위악적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모든 악의 근원은 구일중으로부터 비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구일중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 같다. 그나마 종방 되기 전 방송에서 구일중은 서인숙과 한승재가 보통의 사이를 넘었지만,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서 서인숙이 한승재(정성모)와 관계를 맺고 있고 말을 하며, 어쩔수 없이 용인했다고 말을 한다.


구일중의 잘못은 김미순과 관계를 하여 아들 김탁구를 낳은 것이다. 그런데 구일중은 구마준이 자신의 아들이라고 끝까지 믿고 있었다. 물론, 구일중이 태평양 같은 넓은 아량을 가지고 있다고 믿는 시청자에게는 날벼락 같겠지만 말이다.


구일중이 구마준을 아들로 받아들였다는 설정은 극이 종료되는 순간까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다. 구일중은 구마준이 준거는 없지만, 미운 아들일 뿐이다.


구일중은 끝끝내 자신의 아내인 서인숙을 용서하지 않고 있다. 사실 먼저 잘못을 한 건 구일중이고 이를 사과하지도 않았고, 서인숙과 이혼을 요구하지만, 이혼을 하지 않는다해도 당신과는 별거를 하고 어머니 홍여사의 방에서 살겠다고 말을 한다.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보여준 화해는 어디에서도 없다. 구마준과 한승재가 화해를 하고, 구마준과 김탁구가 화해를 하고, 김미순과 구일중의 사주를 받아서 김탁구와 김미순을 떨어트리려던 진구와도 화해를 하는데 말이다.

 

구마준이 정략결혼을 한 서인숙을 배우자로서 인정을 하고, 다독거렸다면 서인숙은 어긋날 이유가 없었다. 또한, 서인숙이 아들을 낳지 못했다고 해도, 자신을 해바라기 처럼 바라보기만 한 서인숙에게 아들이 없어도 좋다고 말했다면, 홍마담이 서인숙을 아들도 낳지 못하는 며느리로 몰아세웠을 때 홍마담에 맡서서 아들이 없으면 어떴습니까? 어머니 저에게는 두 딸이 있지 않는가?라고 말했다면 하늘같이 생각하는 남편을 배신(?)하지도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 구마준은 결혼한 서인숙을 다독거릴 생각은 하지 않고, 홍마담이 버렸던 패였던 김미순를 홍마담이 다시 구일중과 연결을 시켜주자 낼름 받아 넘기고 말았다. 그런데 구일중은 태어난 자식을 어머니 김미순으로부터 빼앗는 만행을 저질러 버렸다. 물론, 한승재가 구일중에게는 말하지 않고, 찾을수 없다는 말로 위기를 넘겼지만 말이다. 이순간 까지 한승재는 구일중의 충실한 종이 였을 뿐이다. 한승재에게는 서인숙과 사이에서 구마준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김타구를 살려주었다.


 

어쨌든,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마준이 삐뚤어진 원인도 구일중이 처음보는 김탁구를 “너는 특별한 아들이다”라고 말하는 순간 구마준은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을 할수밖에 없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구일중은 서인숙으로부터, 구마준으로부터, 김미순, 김탁구까지 모두 존경에 맞이 하는 사람으로 그리고 있다.

하지만, 내용을 분석해보면 구마준이 위악적으로 변한 원인도 구일중 때문이고, 서인숙과 한승재가 삐뚤어지는 원인도 구일중에게서 찾을 수 있다. 물론, 악을 행해도 김탁구처럼 행할수는 있다. 그런데 김탁구는 현실세계에서는 찾아볼수 없고 단지 만화속 같은 제빵왕 김탁구에서나 찾아볼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가 드라마를 잘못 만들었느냐 하는 문제는 별개이다. 사실 지금 글쓴이가 구일중을 악의 축으로 이야기를 하는 이유도 작가가 서인숙과 한승재와 구마준과 진구까지도 자신의 처지에서 충분히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는 것을 잘 설명했기 때문에 비교해서 글로 쓸수 있는 것이다.


 

어쨌든, 간만에 보기 드문 명풍 드라마를 보았다고 할수 있다. 단지, 마지막 방송은 결말을 너무나도 완벽하게 화해를 하는 것으로 그리는 바람에 김이 약간 새어버렸지만 말이다. 물론, 드라마 제빵왕에서 서인숙은 끝끝내 구일중에 버려져서 오죽하면 서인숙이 자살을 한것이 아닐까하는 의구심을 들게 하기까지 만들어 버렸지만 말이다. 어쩌면 김타구보다도 서인숙과 한승재가 가장 슬픈 역이 아니였을까? 그중에서 선택을 한다면 악역으로 그려진  한승재가 비운의 악역이지 않을까한다.


오히려 구일중이 서인숙에게 나의 잘못이다. 내가 너를 지금처럼 만들어 버렸다고 눈물로 끝을 냈다면 더욱호소력이 있지 않았을까? 하는 투정을 해보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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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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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aandbplants.com BlogIcon 김보경 2012.01.02 20: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호랑이는 죽으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으면 이름을 남긴다

  2. Favicon of http://dwellrentals.com BlogIcon 인형 2012.01.07 0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는 낯에 침 뱉으랴

  3. Favicon of http://betty.tvzdocumentary.com BlogIcon 사라 2012.04.03 17: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아침입니다.

  4. Favicon of http://intothem.is-a-blogger.com BlogIcon 애바 2012.04.05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크 아웃하고 싶습니다.

  5. Favicon of http://games-google.is-a-nascarfan.com BlogIcon 레이건 2012.05.0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6. Favicon of http://faultytowers.dnsalias.com BlogIcon 스칼렛 2012.05.10 23: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7.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8.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9.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Pussy Tube 2012.07.21 20: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밝힌 코치는 아이스쇼가 끝난 직후에 발표하겠다고 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동어반복적인 기사를 송고하는 만행까지 저질렀다.

  10. Favicon of http://hubshout.com/?Making-Use-Of-Online-Marketing&AID=622 BlogIcon Margo 2012.08.12 18: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데 있는 중추절에서 이름을 빌려왔겠지만, 이름만 중추이고 실제는 신라의 고

  11. Favicon of http://www.free-brazzers.com/ BlogIcon Free Brazzers 2012.09.08 04: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드를 쓰기, 기억의 노력은 회사의 이미지와 색상으로 정렬해야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때문에 혼란과 잠재 고객에 대한 혼란 찾습니다. 확인 글은 간단하고 읽기 쉬운 것입니다.

  12. Favicon of http://www.jaysxlist.com/ BlogIcon montreal escorts agency 2012.10.02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자 사는 것은 항상 모든 시간이 행복하지 않습니다. 때때로, 우리는 밖에 나가서 다른 사람들과 상호 작용해야합니다.

  13. Favicon of http://www.iphonebreizh.com/ BlogIcon iphonebreizh 2012.10.03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롯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런데 구일중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모르는 것 같다. 그나마 종

  14. Favicon of http://www.saucylondon.com/ BlogIcon london escorts 2012.10.1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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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숙종은 인현왕후 보다는 희빈 장씨보다도 동이(숙빈최씨)에게 마음이 가 있었다." 고 끊임없이 드라마에서 숙종을 달달하고 따스한 남자로 그렸을 뿐이다. 그런데 왜 그동안 병풍으로 전략시킨 인현의 죽음에서 숙종을 인현의 품속으로 넣어버렸을까?

 

KBS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가 대단원을 향해서 치닫고 있다.


작은 논란이 있었지만, 최근에 보기 드문 수작이라고 아니할 수 없다.


최근 김탁구빵이라고 불리는 봉빵의 레시피대로 만든 빵이 성황리에 팔리고 있다고 하며, 해당 레스피에 왜 이스트가 들어가는냐는 해프닝도 있었다. 사실 봉빵은 이스트가 들어간 빵이고, 이스트는 효모이다. 베이킹파우더나 베이킹소다가 들어갔다면 문제가 되겠지만, 이스트가 들어간건 문제될것이 없기 때문이다.

 

봉빵은 주정에서 축출된 효모가 주를 이루지만 이스트만의 풍미를 제공하지는 못하기 때문에 이스트가 들어갈 수밖에 없었다.


2차 경합에서 구마준이 보여준 빵은 봉빵의 레스피대로 만든 빵이기는 하지만, 경합 주제가 이스트가 들어가지 않는 빵을 만들라는 것이었다. 구마준은 이스트를 넣지 말아야 하는데  이스트를 넣었기 때문에 탈락한 것이다.


그러니 오프라인에서 보여준 이스트가 왜 들어가있는가? 하는 의문은 해프닝이라고 말하는 것이다.


김국진빵과 김연아빵은 실존 인물의 지명도를 이용해서 만든 빵이라고 할 수 있지만, 김탁구빵은 드라마를 이용한 최초(?)의 빵이 아닐까? 물론, 만화 캐릭빵을 제외하고 말이다.


그만큼 제빵왕 김탁구가 미치는 영향이 지대하다고 할 수있지 않을까?



어쨌든,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일중은 서인숙과 한승재가 자신의 어머니가 죽은 현장에 있었다는 것을 알아 버렸다. 구일중은 서인숙과 한승재가 오래전부터 불륜(?)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자신이 지은 죄인 김미순과 사랑(?)에 빠져 김탁구를 임신하게 만든 죄를 지은 죄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친구인 한승재와 서인숙과의 관계를 인정하였다고 한다.


드라마 내내 서인숙이 한승재와 밀접한 관계를 가질 수밖에 없는 원인을 제공한 건 구일중이 아닌가 하는 논쟁에 대해서 제빵왕 김탁구의 작가가 구일중이 어째서 구마준에게 냉담하였는가? 왜 김탁구만을 무조건 적인 사랑을 하게 되었는가에 대한 화답을 하였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구일중은 한승재가 서인숙을 마음에 두었다는 것만을 화답하였고, 구마준이 구일중에게 2가지의 미안한 감정 중에서 할머니가 죽는 순간에 구일중 방앞에서 문을 두드리고 숨어버렸다는 것과 자신이 태어났다는 것에 구일중에게 미안하다고 말을 하엿다.


작가는 구마준의 입을 통해서 한승재가 서인숙에게 마음만 둔 것이 아니고, 실질적인 불륜을 하였고, 그 결과물로 구마준 자신이 태어나서 미안하다고 말을 한것이라고 할수 있다. 구일중은 구마준이 한승재와 서인숙 사이에서 태어났다고 보지 않았다는 것을 암시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야 김탁구가 구마준과 2년동안 같이 팔봉빵집에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구마준이 형의 존재를 자신 구일중에 알리지 않았다는 것에 분노를 하고, 구마준이 구일중에서 어째서 김탁구만을 이뻐하고 자신을 그토록 냉대했느냐고 무릎을 꿇었을 때, 너는 그동안 나와 함깨 있어서 행복했지만, 김탁구는 나와 떨어져 있어서 아버지의 사랑을 받아보지도 못했기 때문이라는 대화들이 잘 설명된 것이다.


제빵왕 김탁구는 보기 드물게 주인공 뿐만 아니고, 각각의 등장하는 조연들이 왜 그러해야 했을까를 설명하는데 부족함이 없었다. 다만, 두 딸을 제외하고는 말이다. 마지막을 치닫고 있는 순간에 잠시 캐릭을 살려서 주고 있을 뿐이다.

어쨌든 서인숙이 왜 그토록 구일중에 집착을 하고, 한승재는 왜 그토록 서인숙에 집착을 하는지를 잘 보여주었다. 하지만, 드라마에서 가장 악역을 한 한승재가 왜 악해졌는가를 설명하는데 서인숙의 단한마디에서 비롯되었다는 것을 알려준다. 구마준이 거성의 주인이 된 후 서인숙 자신과 함께 하겠다는 말이다.


한마디로 한승재는 사랑하는 여인의 말에 목숨을 걸었던 것이다. 충분히 개연성이 있는 설정이라고 할 수 있다. 사랑은 모든 것을 아름답게도 하지만, 사랑을 위해서 얼마나 사람이 잔인해질 수 있는지도 알게 해주기 때문이다.


그런데 서인숙은 나의 사랑은 영원히 구일중 밖에 없다. 그러니 한승재 당신에게는 정말 미안하다. "구일중이 없다면 나란(서인숙)은 존재할 의미가 없다“는 말로 한승재의 인생을 날려버리고 만다. 그래도 한승재는 서인숙과 구마준에 대한 사랑(집착)을 버리지 못하고 있다. 사실 사랑과 집착은 종이 한 장 차이에 지나지 않는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가장 악의 축인 자신이 한승재라면 한승재와 다르게 행동했을까 할만큼 한승재 조차도 불쌍하게 만들어 버리는 작가의 역랑을 보여준다.


제빵왕 김탁구는 참으로 잘 만들어진 드라마라고 하는 이유중에 하나는 여타 드라마와는 다르게 날림으로 극을 종결하여 용두사미가 되지 않고, 결말을 치닫고 있는 상황에서 각 인물들이 극중에서 그럴 수밖에 없는 당위를 만들어 주고, 그동안에 캐릭터들에게 왜 라는 의문을 해소시켜주고 있다는 것이다.


사실 한국의 쪽대본의 문제는 시간에 쫓기여 극이 산으로 가는 경우가 많다. 또한, 극 중 인물의 인기도에 따라서 배역이 늘어나기도 한다. 김탁구에서도 구마준의 비중과 한승재의 비중이 늘어난 이유도 그런 이유이기도 했다.


하지만, 인기에 때문에 성격이 변하는 것을 그 인물의 입장에서 당위를 만들고 정정하며 결론을 만들어 가고 있다는 점에서 높은 점수를 주어도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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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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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onstar2.tistory.com BlogIcon onstar 2010.09.16 11: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이 종영이죠?~ 아쉬워요~

  2. Favicon of http://www.cyworld.com/kej8257 BlogIcon 강민서 2010.09.16 11: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구 드라마는 그야말로 최고의 야심작이 아니었나 싶어요~

    정말 대사 하나하나가 전달력이 분명하고

    캐스팅또한 너무 탁월해서 좀처럼 흠집이 찾기 어려운

    아주 성공적인 요소가 두루했던 작품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아무튼 너무 재밌고 기억에 남을 만한 아주 감동적인 드라마였던 것 같습니다~

  3.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0.09.16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 본방사수 못하면 1년 내내 후회할 듯 ^^;;;

  4. Favicon of https://bobgun.tistory.com BlogIcon 개구리C 2010.09.16 21: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구왕 김제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6.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7.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8.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Berrong 2012.09.09 17: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늘과 땅에 감사하는 추수감사제의 성격이고 조상에 감사하는 제사는 후대에 생긴 것이다.

 

제빵왕 김탁구에서 구일중(전광렬)은 김미순(전미선)이 남겨놓은 전화를 건다.


하지만, 구일중은 김미순의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하고 “당신 누구요”라고 물어본다.


자신의 자식을 낳아주고 첫사랑인 김미순의 목소리를 기억하지 못할까?

아무리 14년의 시간이 지났다고는 하지만 말이다. 더군다나 김미순은 사투리를 쓰고 있는데도 말이다.


김미순은 자신을 기억하지 못하는 구일중이 못내 서운하지 않았을까?


김미순과 통화한 구일중은 한실장(정성모)와 같이 이동하지 않고, 혼자서 이동하겠다고 말을하며 김미순을 만나러 간다. 이를 이상하게 여긴 한실장은 숨겨둔 칼을 빼서 모든 것을 걸고 구일중을 꺼꾸러트리려 한다.


구일중은 자동차로 이동하는 동안, 한실장이 파논 함정에 빠져 자동차 사고를 내고 김미순의 손에 구원을 받는다. 만나기로 한 김미순의 한패인 의사에게 구원을 받는다는 설정은 너무나 작위적인 냄새가 난다.


한실장이 구일중에 반기를 드는 이유는 서인숙(전인화)를 위한 것이 아니다. 처음에는 사랑하는 서인숙을 위해서 라면, 구마준(준원)이 자신의 친자임을 알게 된 후에는 자신을 아버지라고 부르지 않는 구마준에게 자신이 얼마나 힘이 있는 것인지 알려주고 싶은 것이다.  자신의 자식을 찾고자하는 노력의 일환이지 않을까?


그런데 구마준(준원)은 자신의 뿌리가 서인숙과 한실장으로 알고 있을까? 아니면 서인숙과 구일중의 아들이라고 알고 있을까? 드라마를 겉보기로 본다면 구마준은 분명히 자신의 아버지가 한승재 비서실장이라고 알고 있었을 것이라고 짐작되지만, 극중에서는 한승재에 반발심은 있어 보이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구일중으로 알고 있는 듯하다.


그렇다면 어째서 제빵왕 김탁구를 보는 사람들은 구마준이 한승재와 서인숙 사이에 불륜의 결과로 태어났다고 믿게 되었을까?


할머니 홍여사(정혜선)이 죽음에 이르게 되는 과정은 비오는 날 서인숙과 한승재가 불륜관계이고, 서인숙과 한승재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 구마준이란 사실을 알게 된다. 불륜남녀를 징벌하려는 홍여사는 서인숙이 홍여사에 매달리는 과정에서 힘에 부처 넘어지고 병원에 실려가지만 죽고 만다.


이때 구마준은 홍여사와 서인숙과 한승재 사이의 대화를 전부 들었다고 착각한데서 기인한다고 할 수 있다. 만약, 구마준이 단순히 홍여사와 서인숙 사이의 대화의 끝자락을 듣고  홍여사가 어머니 서인숙과 다툼으로 인해서 죽음에 이르게 되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면,  할머니를 죽음에 이르게 한 서인숙과 한승재에게 만 원망과 원한을 가지고 있었을 가능성이 있고, 서인숙과 한승재가 불륜관계인 것만 알게 되었다면 충분히 서인숙과 한승재에게 반감을 가질 만하기 때문이다.


그래야 구마준이 구일중에게 집착을 하고 한승재에게 극도의 적대감을 표현하고, 서인숙에 반감을 가지지만 어쩔 수 없이 어머니로 인정하지만 용서를 하지 않겠다고 칼을 갈고 있는 것이다.


구마준은 김탁구에게 어찌하여 매일 웃는 낯빛으로 자신을 대하고 있느냐고 물어본다. 마음속에 칼을 품고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물어본다.


김탁구는 부모세대에서 잘못된 실타래를 자신과 구마준이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대답한다. 자신은 어머니 서인숙과 한승재에 칼을 품고 있으니 김탁구도 서인숙과 거지새끼, 쓰레기라고 말햇던 자신(구마준)에게 복수의 칼을 갈고 있다고 생각한 것이다.


구마준은 김탁구에게 냄새 없이는 빵도 제대로 만들지 못하는 주제에 니가 오지랖 넓게도 성인군자인척 한다고 밥맛이라고 질책을 한다. 구마준에게는 복수할 힘이 아직까지는 없다는 것에 대한 자책이지 않을까?


구마준은 미각과 후각을 마비시키는 약을 구하여 김탁구를 경합에서 물리치려는 계략을 꾸민다. 그런데 구마준이 김탁구에게 약을 쓰지 않을 거라는 것을  쉬이 알 수 있다.


지금까지 구마준은 김탁구를 팔봉빵집에서 쫓아낼 방법들이 많았다. 하지만, 구마준은 정정당당하게 김탁구를 넘어트릴 생각만을 하였지 부당한 방법으로 처리하고 하지는 않았다. 오히려 한승재가 김탁구를 없애려고 할때도 구마준은 한승재를 말렸다. 단지 마비약은 구마준이 흔들리고 있다는 설정에 불과한 것이다.


가족모임에 참석하여 신유경(유진)을 만난 후 고열에 시달리는 김탁구를 위해서 양미순은 구마준이 사논 마비약을 감기약으로 오인하여 김탁구에 먹이려 한다. 구마준은 김탁구가 먹게 된다면 큰일이 날것을 알고 온힘을 다해 약을 먹지 못하도록 달려가지만, 김탁구는 약을 한 스푼 먹은 후 였다. 하지만, 진구에 의해서 이미 약은 진짜 감기약으로 바뀐 후 일 것이 명확해 보인다.


그동안 구마준은 어머니 서인숙과 다르다는 것을 증명하고자 노력했다. 많은 사람들은 아버지가 폭력적이거나 알콜 중독에 가깝게 술을 많이 먹는다면 자신은 아버지를 닮지 않겠다고 끊임없이 자신에게 세뇌를 하고, 반면교사로 삼으려고 노력을 한다.


구일중이 위선적이라면 구마중은 위악적이다. 구일중으로 인해서 모든 파국이 시작되었지만, 구일중 자신만 가족의 해체된 이유를 모르고 있다. 또한, 선으로 포장하고 있지만, 깊은 심연속에는 악이 도사리고 있다. 반면에 구마준은 악처럼 보이지만, 실제로 악을 행한적이 없다. 김탁구에게 조차도 악을 가장하고 있고, 서인숙이 구일중에 투정을 하듯이 김탁구에 투정을 하고 있다.


서인숙은 한실장에게 “어떻게 감히 어떻게 감히 그 사람에게 손을 대라고 했냐”고 한다. 구일중에게 무슨 일이 생긴다면 절대로 용서하지 않겠다“고 경고한다. 서인숙은 ”구일중에 분노하는 이유는 단지 자신을 바라보지 않는 구일중이 미웠을 뿐이다. 서인숙이 구일중을 사랑하고 관심을 받기 위한 방법은 구일중을 괴롭히는 법밖에 없었던 것이다.


한승재는 서인숙의 사랑놀음에 희생된것이다. 한승재는 서인숙의 분노에 이용되고 희생된 어리석은 자일뿐이다. 사랑과 증오는 종이 한 장 차이라는 것을 서인숙과 구마준에게서 발견할 수 있다. 마찬가지로 한승재가 서인숙과 구마준에 대한 사랑이 어떻게 변화되고 표출될지 궁금해진다.


새로운 갈등의 시작은 팔봉빵집에 돌팔매를 하려는 할아버지가 쥐고 있다. 봉빵에 희생된 가족이 있다는 힌트를 주고 있다. 또한 해결책도 쥐고 있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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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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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blog.daum.net/moga2641 BlogIcon 모과 2010.08.13 0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구마준은 희생자 이고
    이젠 너무 안스러워서 불쌍하고 정이 갑니다.

  2. Favicon of https://lifesafetyplan.tistory.com BlogIcon LS Planner 2010.08.13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구마준이 너무 안쓰럽네요;;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3. Favicon of https://loganel.tistory.com BlogIcon 후치짱 2010.08.13 09: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빵왕 김탁구... 보고 싶기는 한데 이미 너무 내용이 전개되 버려서 못보고 있네요 ;;
    리뷰만 봐도 재미있을 것 같기는 한데... 언제 몰아서라도 볼까봐요 ㅎㅎ

  4. 구씨들의비밀 2010.08.13 10: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드라마에선 구마준이
    김탁구한테서 신유경을
    빼앗으려는 계략을
    꾸미는장면이 있는데
    어떻게 돈으로 사랑을
    사려고하다니 니가그러고도
    부잣집아들이면 다냐!

  5. 보노보노 2010.08.13 1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글은 너무 막쓴 느낌이군요. 일단 구마준이 억울한 부분이 있다는 건 분명하다. 또, 사실 모든 문제의 원인이 구일중(혹은 서인숙과의 잘못된 결혼?)이란 것도 분명하다. 그렇다고 해서, 구일중에게 모든 책임을 묻거나 혹은 그가 위선적이라 비난할 수만은 없다. 결혼 파탄의 책임은, 경중의 차이는 있겠으나 대게의 경우, 쌍방 과실이다. 내가 볼땐, 구일중의 가치관으로서는 서인숙의 그것을 받아들 일 수 없을 것 같다. 구일중이 양산빵을 만든 이유는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양질의 식품(빵)을 공급하기 위해서다. 그런 것 조차 위선적이라고 하면 더 할말이 없지만, 여튼 그렇다. 이런 생각이 서인숙에게 받아들여질까? 그리고 그런 생각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서인숙을 구일중이 사랑할 수 있을까? 정상적인 경우엔 이런 경우, 그 두사람은이혼하는 것이 정상이다. 그러나 시대적 배경상, 그리고, 드라마상 서인숙의 영향력을 생각했을 때 그건 불가능하다. 결국, 구일중에게 남은 유일한 길은 그저 참아내는 것 뿐이다. 얼마나 외롭고 고통스러웠을까? 같이 사는 사람들에게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 이해 받을 수 없다는 것 만큼 힘든것은 없다. 왕따가 따로 있는게 아니다....

    그에 반해서, 탁구와 그 엄마는 구일중의 높은 이상을 이해는 못하지만, 그것에 존경과 경의를 표할 수는 있었다고 본다. 또, 아주 기본적으로 탁구는 구일중이 추구하는 빵을 그저 순수하게 좋아해주지 않던가. 구마준에게 빵은 그저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한 수단이다. 그렇기에 빵을 만들기 위해서 이런 저런 편법을 마다하지 않는다. 물론, 탁구에게도 아직까지는 빵이 중요한 의미를 가지지 않지만, 현재 진행상으로 보면,빵에 대한 애정과 빵의 의미를 배우게 될 것이라 생각한다. 이 부분 잘 이해가 안된다면 예전에 허준이 나오던 드라마에서 허준의 스승이 허준과 자기 아들을 비교하며 했던 말을 생각해라. 의술을 대하는 태도, 병자를 대하는 태도가 다르니 종국에 그 성취도 다를 것이라 하지 않았던가.

    물론, 구일중은 아버지로서 아들-구마준-을 사랑해야 한다. 하지만 자신의 뜻과 길을 부정하는 아들이라면, 과연 어떤 생각이 들까. 아버지는 어머니하고 좀 다르다.

  6. Favicon of https://jwae.tistory.com BlogIcon JWAE 2010.08.13 14: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도 구일중님에 관한 글을 봤었는데, 그 글을 보고나서 어제밤 탁구를 보니까 정말 구일중회장이 나쁜 사람이라고 생각이 들었어요 ㅎㅎ 12년동안의 세월을 힘들게보낸 탁구도 불쌍하지만 마준이 역시 사랑을 받지 못한다면 그것또한 행복이 아니겠찌요 ㅎㅎ

  7. Favicon of https://bubbleday.tistory.com BlogIcon 모태솔로몬 2010.08.13 15: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준이가 불쌍하긴 해요.. 아버지한테 인정 받기 위해서 노력하는데 구일중은 그런부분을 봐주지 않는것 같아요. !!글고 탁구 캐릭터는 너무 식상하다는 글고 너무 바보 같아요. 작가들이 탁구를 착하게 표현한것 같은데 제가 봤을땐 바보 같다는.. 항상 당하기만 하고 실컨 당하고 나면 복수하고.... 뭐 그런 내용같아요.. 글고 분면 스토리 전개가 너무 뻔해서 분명히 구일중 회장 몸이 회복되면 이사회에서 마준이 취임식인가 그날 분명 나타나서 탁구를 내세울것 같은 그런 필이 오네요..^^

  8. 길순 2010.08.13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없는자가 가진자에게 어떻게 당하는지 보여주는 드라마인거 같습니다.
    현실에서도 만연하는 부정,부패가 드라마에서도 적날하게 보여주는 거 같아서 씁쓸합니다.
    무더운 여름날 이 드라마를 보면 더 더운거 같습니다.

  9. 2010.08.27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0. Favicon of https://wuuz.tistory.com BlogIcon mc.space 2010.09.16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구를 가꿈 봐서이해를 못했는데 이런 내용이었네요. 감사합니다

  11. Favicon of http://www.louisvuitton-onlineshop.org/ BlogIcon louis vuitton handtaschen 2010.09.1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깨끗하고 순수한아이들의 천사같은 노래소리를 듣고 눈물이 흐르더군요

  12. Favicon of http://www.google.com BlogIcon Ann 2010.10.13 22: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Thanks for information!

  13.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4.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5.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6. 2013.06.06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7. 2013.06.06 13: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팔봉선생은 구마준(준원)의 탈락이유를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은 도전정신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구마준 너는 경합에만 치중함으로 인해서 도전하는 정신을 발휘하지 못했다.


반면에 탁구는 이스트 없는 빵을 만드는 데는 실패했지만, 여러 발효 종을 실험을 함으로써 재미있는 빵을 만들려고 하는 도전정신이 있었기 때문에 구마준은 탈락하고 탁구는 통과했다고 말한다.


구마준은 춘배가 준 레시피를 이용해서 봉빵을 만들었지만 본질은 봉빵이 아닌 춘배의 봉빵이 된 것이다. 춘배는 자신의 레시피를 구마준에게 주고 구마준을 통해서 자신의 건재함을 알린 것이다.


구마준은 춘배에게 어찌하여 경합에 탈락하는 빵의 레시피를 만들게 했느냐고 반문한다.

하지만, 춘배는 “레시피를 선택하는 것은 구마준 너지 내가 아니다.“라는 말로 구마준에게 한방을 날린다. 이기고자 하는 욕망을 극복하지 못하고 구마준은 춘배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그런데 구마준은 춘배의 함정에 빠진 것일까? 아니다. 실제는 팔봉선생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팔봉과 춘배는 이전에도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과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에 대한 이야기를 하였고, 이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서 끊임없이 시도를 했다는 것을 춘배의 입을 통해서 알려준다. 춘배가 구마준에게 세상에서 가장 배부른 빵과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빵을 만드는 것이냐 말에 모든 것이 함축되어 있는 것이다.


어쨌든 구마준과 김탁구는 팔봉선생의 실험에 기대었지만, 김탁구는 실패했지만, 합격한 것이고, 구마준은 팔봉의 실험에 실패한 것이다.


인간은 항상 선택의 순간이 있다. 그리고 바른 선택을 했을 경우 정당한 댓가를 받는다고 가르친다. 하지만 현실로 돌아오면 사정은 달라진다. 편법과 탈법이 판을 치고, 바른길을 가는 자는 언제나 핍박과 실패를 맛본다.


 

현재 이명박 정부에서는 4대법을 어긴 자 만이 국무위원인 장관이 될 수 있는 자격을 준다. 위장전입, 세금탈루, 부동산투기, 논문중복 등을 하지 않는다면 장관이 될 수조차 없다.


 

한마디로 공적인 일보다는 사적인 일이라면 그나마 비난정도로 그칠 일이지만, 국정을 책임지는 자로서는 자격상실에 해당하지만, 그들에게는 그것도 능력이 되는 것이다. 문제는 편법. 탈법도 능력으로 보는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이다.


또한, 그런 편법과 탈법이 국정을 하는데 도움이 된다고 믿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도 엄연한 사실이다.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목적만 이룰 수 있다면 정당화 될 수 있다고 김미순에게 한승재(정성모)가 말한 것과 같은 류 인 것이다. 드라마에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자가 사필귀정으로 끝내는 이기게 되어 있지만, 현실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그래서 드라마로 대리만족을 하는 것뿐이다.


그런데 춘배와 팔봉에게서 어떤 종교의 냄새가 난다. 춘배는 사탄의 냄새가 나고, 팔봉에게서는 하나님이라는 냄새가 난다. 물론, 모든 종교의 냄새가 나지만, 특히 많은 냄새가 나는 이유는 특정종교는 인간의 선택을 강요하고, 선택한 자에게 필벌을 준다. 최초의 선택은 선악과이고, 카인과 아벨의 선택이다. 사실 선택할 수밖에 없는 환경을 조성하지만 말이다. 오죽하면 주기도문에 “나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시며“라는 말을 하겠는가?


하지만, 이는 기독교관련 종교에서 뿐만 아니고 그리스.로마신화에서도 선택의 문제는 나온다. 대표적인 것이 판도라의 상자이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지 말라는 말을 듣지 않고, 판도라는 상자를 열어 인간에게 희노애락과 마지막에 희망을 남겨주었다는 그렇고 그런 이야기다. 인간은 언제나 선택의 순간이 있는 것 이다. 그리고 그곳에서 후회와 좌절과 희망을 맛보는 것이 아닐까?


허갑수는 탁구의 미각과 후각을 돌려놓을 수 있는 비방약이라고 하면서 약을 한병 가져온다. 그런데 미각과 후각이 돌아올 수 있지만, 영원히 돌아오지 않을 수도 있다는 말을 한다. 하지만, 탁구는 말이 끝나지도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냉큼 마셔 버린다.


어쨌든, 팔봉은 만들 수 없는 빵을 마준과 탁구에게 문제를 준 것이고, 마준은 팔봉의 함정에 빠진 것이다. 사실 문제를 내는 이유는 답이 있기 때문이다. 답이 없는 문제를 낸 팔봉에게 문제가 있다고 할 수밖에 없다. 팔봉은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을 혹시나 하는 마음에 마준과 탁구를 이용한 것으로 밖에 볼 수 없다.


이스트를 넣지 않고 빵을 만드는데 탁구도 실패한 것이고, 마준도 실패한 것이기 때문이다. 둘 다 실패했다면 실패했기 때문에 둘 중 하나를 선택해서 통을 주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전에 팔봉은 처음부터 김탁구를 위한 경합을 하여 구마준을 떨어트리기 위한 경합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구마준이 아무리 좋은 생각을 가지고 춘배라는 사탄의 유혹에 빠지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구마준은 떨어질 수밖에 없는 운명을 타고 났다는 뜻이기도 하다. 물론, 작가가 악역 구마준을 그렇게 만든 것이지만 말이다.


어쨌든, 마준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재밌는 빵이 될 수 도 있었지만, 팔봉에게는 마준이 만든 빵은 세상에서 가장 재미있는 빵이 아닌 세상에서 가장 “재미없는 빵”을 만들고 말았다는 것이다. 이스트의 사용여부와는 하등 상관이 없고, 이유는 봉빵의 향기가 나고, 자신의 아킬레스건이라고 생각하는 춘배의 냄새가 났기 때문이다. 그러니 마준이 탈락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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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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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0.08.21 18: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가 여전히 잘 나가는 것 같아요,
    저는 눈팅으로 대신한답니다. ^^'
    주말 잘 보내세요

  2. Favicon of http://killerich.com BlogIcon killerich 2010.08.21 18: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탁구.. 요즘 거의 최고죠^^?.. 정말.. 재미있나봐요^^..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3.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8.21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입니다 ㅎㅎㅎㅎ 모든지 정정당당하게 해야하는데 현실은 그러지 못하네요. 이 드라마 알고보니 좋은 드라마?

  4. 너구링 2010.08.21 22: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밌게 잘 봤습니다^^ 그런데 주기도문에 '나를 실험에~' 가 아니라 '나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로 기록되어 있답니다^^

  5. Favicon of http://lovetree0602.tistory.com BlogIcon 초록누리 2010.08.21 22: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이 통쾌하네요. 특히 4대범 관련시키는 것.ㅎㅎㅎㅎ
    답없는 문제를 낸 팔봉선생, 그리고 답이라고 내놓은 마준이의 편법은 탈락할 수밖에 없었네요.
    저는 팔봉선생에게서 노자의 향기를 맡는답니다^^

  6. Favicon of http://inbusan.tistory.com BlogIcon 낭만인생 2010.08.22 14: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탁월한 해석입니다.
    탁구를 보고 있으면 참 묘한 생각이 들구요. 구마준을 보니 사람들의 숨겨진 욕망을 그대로 보여주는 것 같아 약간은 추춤해지기도 합니다.
    멋진 글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23 00: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저도 앞으로 기대가 되긴 하는데 마준을 너무 악으로 묘사하는것 같아서.. 다면적인 모습이 있어서 좋았는데 없어져 버리는 것 같아서 아쉬어용.. ㅋㅋ

  7. Favicon of https://badjunko.tistory.com BlogIcon 못된준코 2010.08.23 09: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정말 작가보다 더 설득력 있는 분석이시네요.~~드라마 보면서 대충 보는 스탈이지만,
    요렇게 이웃분들의 블로그에서 나름대로의 해석내용을 보면 더 재밌더라구요.~~
    앞으로도...좋은 글 많이 부탁드립니다.~~

  8. Favicon of http://blog.naver.com/9575kim BlogIcon 펜슬 2010.08.27 08: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흠..전 아쉽게도 딱 그장면만 못봤네요. ㅜㅜ '탈락이다!'까지만 보고 그 뒷내용은 못본...
    팔봉선생 그저께.. 음 이거 스포일려나;; 그 때 둘에게 마지막 경합 과제를 내주는데 그 때 구마준에게도 편지를 주더라구요. 솔직히 이 드라마 보면서 구마준이 왜 저렇게까지 악역인지 의문점이 많았는데 이번주는 그나마 잘 묘사한듯? ㅎㅎ

  9. 안현빈 2011.08.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숙 배앗긴 서류 한실장 너무했다

  10. 안현빈 2011.08.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숙 배앗긴 서류 한실장 너무했다

  11. 안현빈 2011.08.04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미숙 배앗긴 서류 한실장 너무했다

  12.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김탁구(윤시윤)는 자신을 특별한 아들이라고 한 구일중(전광렬)의 말을 자신이 살아가는데 힘을 얻는다.


“너는 나에게 특별한 아들이다. 아들아.“ 이말은 김탁구의 일생을 바꾸는 상징과도 같은 말이다.

모든 아버지에게서 모든 자식들은 특별한 아들일 수 있다. 하지만 현실은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처럼 자신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자식이 있는가 하면 바라보는 것으로 애잔한 자식도 있다.

반면에 보는 것만으로 짜증이 밀려오는 자식이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구일중에게는 김탁구는 특별한 아들인 이유는 구일중 자신이 가지고 있지 못한 김탁구의 절대 후각이다.

구일중에게 구마준(주원)은 김탁구가 있던 없던 상관없이 준 것도 없는데 왠지 정이 가지 않고 성이 차지 않는 아들이다.


만약, 구일중이 김탁구가 절대 후각을 가지지 않았다고 해도 김탁구에게 “너는 나에게 특별한 아들이다”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에서 모든 불행의 시작은 구일중으로부터 파생되고 있다.


사랑하지 않는 서인숙과 결혼을 하고, 아들이 없다는 것 만으로 서인숙과 멀리할 뿐만 아니고, 김미순(전미선)과 바람을 피워 김탁구를 낳지만, 김미순과 김탁구를 방치한다.

서인숙(전인화)과 한승재(정성모)가 악의 축처럼 보이지만, 자신은 아무 잘못도 하지 않은 것처럼 선한 모습으로 김탁구와 김미순을 그리워하는  드라마 김탁구에서 악의 축은 구일중이다. 불행의 시작의 원인은 구일중이기 때문이다. 현실세계에서 구일중처럼 결혼생활을 했다면 결혼생활 파탄에 대한 귀책사유는 구일중에 더 있을 수밖에 없다.


구마준은 부족함이 없이 자랐지만, 김탁구의 등장으로 구일준의 너무나 티가 나는 차별에 끊임없이 구일중의 관심을 받으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자신의 아버지가 누군지를 안 순간에도 친부인 한승재(정성모)를 멀리한다.


구마준에게 한승재는 김탁구와 같은 재능을 만들어주지 못한 것에 반발일까?
 


구마준은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않고 오히려 한승재에게 치기어린 투정을 부리고 자신을 끊임없이 구일준의 자식이 되어야 한다고 세뇌를 시킨다. 아버지 같지 않은 아버지를 인정하기 싫은 구마준이다.


빵냄새를 죽기보다 싫다는 구마준이 구일중의 맘에 들기 위해서 빵을 만들어 구일중에 인정을 받기를 원하다. 어찌보면 극중에서 가장 불쌍하고 불행한 인물은 구마준일지도 모른다.
 


좀 더 구마준이 빵냄새를 극복하는 과정을 김탁구가 화재로 인해서 오븐(화덕)을 무서워하지 않고 극복하는 과정의 반만이라도 그려주었다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어쩌면 구마준이 김탁구 보다 더 한 공포를 극복하고 그자리에 선것이기 때문이다.

김탁구에 비해서 악역 구마준에 대한 배려가 부족한 것이 아닐까? 철저한 악역일 수밖에 없는 이유를 정당화 시켜주는 것이 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를 위해서도 좋았지 않았을까 한다.


반면에 한승재는 구마준에게 아들을 아들이라고 부르지 못하는 뻐꾸기둥지에 알을 낳고 떠난 비정한 아비가 아닌 한없이 구마준을 위해서가 아닌 끊임없이 구마준에게 아버지로서 당당하기 위해서 어릴적 친구인 구일중을 무너트릴 구상을 하고 실천에 옮기려 한다.
 


또한, 한없이 해바라기 처럼 구일중을 향한 서인순(전인화)의 마음을 돌려놓기 위해 힘을 쓰지만 서인숙은 나쁜남자 구일중에 다가서려 한다. 자기애가 강한 서인숙에게는 모든 사람에 다정다감한 구일중이 자신에게는 나쁜남자인 것이 맘에 들지 않는다. 만약, 구일중이 따스한 사람이었다고 해도 서인숙은 구일중에 그토록 집착을 하였을까?


드라마 내에서 한승재가 결혼했는지 여부는 알 수 없다. 결혼을 했다면 최소한 한번이라도 그의 가족의 관계가 어떠한지 나오고 있어야 하지만, 서인숙에게도 치이고 아들 구마준에게 치인다. 자신의 아들이 한씨 성이 아닌 구씨 성을 쓰는 것을 죽기보다도 싫지 않았을까?
 


또한 끊임없이 사랑하는 여인 서인숙으로 부터 구일중과 비교되는 한승재는 구마준과 함께 불행한 캐릭터라고 할 수 있다. 한승재가 자신을 무시하는 서인숙에게 "나에게도 점 더 따스한 말을 할때도 되지 않았냐" 내가 그렇게 만만하냐고 라고 말하는 한승재는 어쩌면 구일중을 무너트리는 것보다는 서인숙을 무너트려 완벽한 자신의 여인으로 만들고 아들을 찾고 싶었을 지도 모른다.


제빵왕 김탁구는 제빵은 장치에 불과하고 아들을 아들이라고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를 아버지라 부르지 못하고, 아버지라 부르고 싶지 않는 자식들의 이야기일지 모른다. 또한, 아버지에게 인정받기 위해서 빵을 만들어야만 하는 김탁구와 구마준은 요즘 부모님의 기대에 저버리지 않기 위해서 밤낮으로 공부를 해야 하는 불쌍한 영혼들일지 모른다.


단지, 부모가 되었던 누가 되었던 상관없이 남을 위해서 무언가를 해야 한다는 것은 불행하다. 구마준이 구일중을 위해서, 한승재를 인정하기 위해서, 김탁구가 구일중을 위해서가 아닌 자기 자신들을 위해서 빵을 만들 수 있다면 그것이 정말 해피엔딩이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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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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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s://muznak.tistory.com BlogIcon 머 걍 2010.07.23 08:1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기저기 리뷰를 많이 봐서 그런건지 몰라도
    요즘 드라마는 김탁구가 대세인가 봐요.

  3.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10.07.23 0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 가능성이 높은 것 같네요~~
    구일중이 서인숙과 구마준을 좀 따뜻하게 품어 주었다면 많은 불행을 피할 수 있었겠지요^^

  4.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10.07.23 09: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네요
    구일중이 가장 나쁘고...마준이가 제일 불쌍한...흑흑..
    인정좀 해주라고... 구일중에게 말해줄까요? ^^;;

  5. Favicon of https://leeesann.tistory.com BlogIcon pennpenn 2010.07.23 09: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등장인물들 몇 명은 정말 마음에 들지 않아요~
    그래도 계속 보게되어요~

  6. Favicon of https://bloping.tistory.com BlogIcon 새라새 2010.07.23 09: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자꾸 김탁구가 땡기는데요..
    언제 일부러라도 시간내서 한번 봐야 겠어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7.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10.07.23 1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 동의합니다. 구일중이 제일 비호감이에요..;;

  8.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0.07.23 12: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게요. 서인숙을 저렇게 만드는데, 마준일 저렇게 만드는데
    구일중도 한몫 했지요.

  9. Favicon of https://ttlyoung77.tistory.com BlogIcon 강 같은 평화 2010.07.23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그러네요. 자기 혼자만 멋있게 행동하고...옷도 제일 멋지게 입고(?)^^

    멋지게 분석하신 글 생각거리를 남겨 주시네요. 대단하세요. 제글 트랙 걸게요. 고맙습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10. Favicon of http://juisy.tistory.com BlogIcon 아름다운화면 2010.07.23 17: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볼 때마다 저도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 비호감;
    그리고 시간 괜찮으시다면 제 블로그에도 한번 들려주세요.
    저번에 이어 이번에는 블로그로 보험홍보시 어느정도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지 공개하였으니 확인하시고 마음에 들면 추천 해 주셔도 되고 마음에 안들면 안하셔도 되니 심심풀이로 들러주세요~ ^^;

  11. Favicon of https://boskim.tistory.com BlogIcon 털보작가 2010.07.23 2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연예 포스트에 김탁구 이야기가 많이 올라오는군요.
    사실 드라마가 관심밖에 있다보니, 뭐가 뭔지............
    행복한 저녁시간 되시길..............

  12. 마른 장작 2010.07.23 2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솔직히 탁구에서 가장의문인 인물이 구일중.. ^^이라고 생각하죠.

  13. 세숙이 2010.08.06 1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다지 공감이 안가는군요...
    구일중이 악하다고 볼수도 있겠지만 서인숙이나 한승재보다 더욱 더 악한 캐릭터라는것에는 동의 할수없네요;;
    서인숙도 다른사람과 관계를 가진다음 구일중을 속이는것이고 구일중의 어머니까지 죽음으로 만들었지요...
    그다지 공감가는 얘기는 아니군요....

  14. 사랑해 2010.08.07 09: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광렬 예전부터 무척 좋아했던 배우라 아무 생각없이 봄...
    그리고 무엇보다 이승철 노래 들으려고 봄... 그사람 넘 좋지 않나요?.. 노래듣다 울어보긴 첨...
    아버지랑 탁구 재회장면에서도 이승철 노래 어울릴텐데... 음.....

  15. Favicon of https://jwae.tistory.com BlogIcon JWAE 2010.08.11 14:5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실장과 서인숙이 결코 악하지 않다고 말할 수는 없지만 정말 모든 악재의 원인은 구일중이군여ㅎ 잘보고갑니당 ^^

  16. 보노보노 2010.08.13 10: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리뷰 쓴사람 시각이 참 독특하군요. 그런걸 노린걸까? 자, 예를 들어보져. 예수의 제자인 가롯유다는 예수를 배반하고 팔아먹었습니다. 가롯유다는 나쁜놈이었지만, 진정한 악은 예수입니다. 왜 예수는 가롯유다에게 좀더 따뜻하게 해주지 않았나요? 왜 편파적으로 요한만 사랑했나요?

    이런 이야기가 설득력 있나요? 딱 그정도의 설득력을 가진 글입니다. 아마, 글쓰신 분은, 유영철이나 기타 사건을 보면서 틀림없이 그 부모들이 진정한 악이라고 주장하셨을거에요. 그죠?

    결혼 파탄의 책임이 구일중에게 있다는 의견. 일견 그럴듯 합니다. 그런데, 문제는, 현재 드라마상의 모습은 파탄의 과정이 아니라, 파탄의 결과를 보여주고 있다는 거죠. 구일중이 첨부터 그런 모습이었을지는 모릅니다. 드라마에 안나왔으니까. 다만, 현재 서인숙의 가치관과 행태를 보면 구일중이 아니라 다른 사람도 사랑하긴 쉽지 않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현대 같으면 이런 상황에선 당연히 이혼을 해야 겠죠. 그러나 그게불가능-드라마상 시대사회상 혹은 서인숙의 능력때문에라도-한 상황에서 구일중이 선택할 수 있는 길은 제한적일 수 밖에 없을 것이라 봅니다.
    구일중이 위선적이고 하시는데, 어째든, 구일중이 거성을 운영하는 근본이유로, 배고픈 백성에게 보다 양질의 빵을 공급하고자 했다는데, 이런 가치관에 최소한 표면적으로라도 서인숙이 공감할 수 있었을까요? 자신의 이상을 무시하는 상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해하진 못해도 적어도 존경할 수 있고, 그런 입장이 탁구와 그 엄마인 거죠. 아무래도 구일중 입장에서는 탁구와 그 엄마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하면 자기 생각대로 하기 힘든 본처와 그 자식대신에, 자기가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여자와 그 아들을 좋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뭐, 과거에 (본처)큰아들들이 배척당한 경우가 다 이거죠. 조선 초기 왕자의 난 그런 게 다 이거죠. 이성계 입장에선 이방원은 아들이라기 보다는 혁명의 동지에 가까웠던 것인데, 아무래도 거북했겠죠. 자기 생각-정몽주를 죽이지 말자 같은, 본심은 아닐 지 몰라도-을 개무시하고 지 꼴리는 데로 하는데....

  17. Favicon of http://blog.naver.com/9575kim BlogIcon 펜슬 2010.08.27 0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그래서인지 어제 본 내용에선 구일중이 사과하더라구요. 다 자기탓이라고..ㅋㅋ 그리고
    자기가 사랑해주는 방법을 잘 몰라서 구마준한테 그렇게밖에 못 대한 거라고 하더라구요. 신유경한테..
    왠지 이제 슬슬 정리가 되는 느낌? ㅎㅎ

  18. Favicon of http://www.edhardykleidungshop.com/ BlogIcon ed hardy bekleidung 2010.09.1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이상을 무시하는 상대를 사랑할 수 있을까요? 이해하진 못해도 적어도 존경할 수 있고, 그런 입장이 탁구와 그 엄마인 거죠. 아무래도 구일중 입장에서는 탁구와 그 엄마쪽으로 쏠릴 수 밖에 없습니다. 물론, 다르게 생각하면 자기 생각대로 하기 힘든 본처와 그 자식대신에, 자기가 편하게 대할 수 있는 여자와 그 아들을 좋게 생각하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뭐, 과거에 (본처)큰아들들이 배척당한 경우가 다 이거죠. 조선 초기 왕자의 난 그런 게 다 이거죠. 이성계 입장에선 이방원은 아들이라기 보다는 혁명의 동지에 가까웠던 것인데, 아무래도 거북했겠죠. 자기 생각-정몽주를 죽이지 말자 같은, 본심은 아닐 지 몰라도-을 개무시하고 지 꼴리는 데로 하는데....

  19. Favicon of http://www.bellspharmacy.com/category/6/zenegra.html BlogIcon Zenegra 2011.12.28 18: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당신이 매우 간단하게 당신이 말을 이해할 수 있도록,이 게시물에서 귀하의 작문 수준도 우리에게 우수를 위해 정의한, 정말이 게시물 좋아요. 이것은 정말 잘이 주제에했을 큰 문제입니다.

  20.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7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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