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헝가리

북한 대패로 본 경기 외 교훈 이글은 어쩌면 폭풍속의 찻잔에 지나지 않을지도 모른다. 북한은 2010 월드컵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중에 하나인 포르투갈과의 경기에서 완패를 넘어 불쌍할 정도의 7:0 대패를 당했다. 브라질 2대1 패배의 선전을 회상한 많은 축구팬들이나 대한민국 국민의 다수는 북한이 선전해주길 바랬을 것이다. 전반이 끝난 후 까지도 북한의 선전을 의심한 사람은 한사람도 없었을 것이다. 하지만, 결과는 예측이나 기대와는 전혀 상관없이 호날두가 이끄는 포르투갈에 맹폭을 당했다. 10대0으로 졌다고 해도 할 말이 없는 수준차를 보여주었다. 인민 루니 정대세도 없었다. 정대세는 경기가 끝난 후 바로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들의 역량의 부족함을 이야기했고 열심히 했지만 지고 말았다고 했다. 그리고 자신들을 응원해주신 많은 분들에게 죄.. 더보기
포르투갈 북한, 북한 대패 탄광행? 우리에게 주는 교훈 44년 만의 복수전을 벌이는 북한과 다시 북한을 넘어 16강의 교두보를 만들려는 포르투갈의 G조 예선 2차전이 벌어졌다. 44년전 1966년 런던 월드컵 8강전에서 포루투갈은 에우제비오를 앞세웠다면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은 메시에 버금간다는 호날두를 앞세웠다. 반면에 북한에는 두려움을 모르는 인민루니 정대세가 있었다. 북한은 포르투갈 전에 임하기전에 간단하게 국수를 먹었다고 한다. 국수는 탄수화물로 이뤄져 있으니 경기에 임하는데 부담이 없을 것이다. 전반 초반 포르투갈 7번 호날두의 왼발슛을 하였지만 수비수를 맞고 골키퍼 이명철에 안겼다. 오늘은 비가 온 이후라서 그라운드가 미끄러운 상태였고 경기중에 빗줄기가 굵어지고 있다. 낮 경기이지만 하늘에는 해가 보이지 않았다. 또한, 싸늘한 겨울 날씨라서 누구.. 더보기
아이리스 이병헌 김태희 광화문 총격전, 서울시 성숙한 시민의식 변과 반론 불편한 이유 이병헌, 김태희 주연의 아이리스가 광화문 총격전 장면을 촬영할 수 있도록 서울시가 적극협조를 하고, 교통통제까지 한다고 했을때 처음 든 생각은 서울시가 왠일이지? 하는 의문부호였다. 그런데, 서울시가 아이리스의 촬영을 허가하고 교통통제와 협조까지 하면서 도움을 주는 이유를 밝혔을 때 실소를 금할 수가 없었다. 또한 촬영에 협조를 해주시는 서울시민의 성숙한 시민의식을 이야기할때는 뒤로 넘어가는 줄 알았다. 이미 서울시민은 서울시가나 정부가 불법집회라고 매도하는 집회와 시위를 할때도 이미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영화나 드라마 촬영에 협조를 해주면 성숙한 시민의식이고, 집회와 시위를 용인하는 서울 시민은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지 못한 것인가? 어짜피 둘다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준 것이다.. 더보기
아이리스 아쉬운편집과 볼만한 자동차 추격신 백산의 지령으로 사우(정준호)는 현준(이병헌)을 제거하러간다. 하지만, 헝가리 테러진압부대와 북한의 호위팀장(김승우)의 공격으로 구사일생 살아남는다. 공격은 있었으나 어떻게 어떠한 방법으로 탈출하였는지는 알수 없다. 공격만 있고, 현준은 거리를 방황하는 씬으로 가득채워졌다. 사우와는 어떻게 헤어지게 되었는지도 나오지도 않는다. 백산은 사우에게 "특임대 이전 김현준의 과거에 대해서 알고 있는가? 반문하고 자신의 선이 아닌 윗선에서 현준을 버리기로 결정된 사항이다"라며 제거를 명한다. 하지만 사우는 할수 없다고 한다. 백산은 최승희로 하여금 현준을 처리하게 할수 있다고 암시를 준다. 어쩔수 없이 현준을 사랑하는 승희로 하여금 현준을 처리하는 아픔을 줄 수 없는 사우는 자신이 현준을 제거하기로 마음을 먹는다... 더보기
아이리스(IRIS) 김태희 이병헌 사탕키스신 러브&베드신 말고 정준호에 집중해야 박정희시절 완성단계에 있던 핵무기가 박정희 시해이후 들어선 신군부인 전두환이 미국의 신뢰를 얻기 위해서 핵무기 핵심기술을 미국에 넘겨준것이 아닌가?라는 음모론(?)을 기조로 만든 김진명의 소설 로 잘 알려진 내용이다. IRIS(아이리스)에서 주인공 김현준(이병헌)은 어릴적 기억의 일부를 상실한다. 현준과 승희는 성당을 찾아간다. 하지만 김현준은 성당의 여러사진을 보면서 잃어버렸던 어릴적 어렴푸시 있었던 기억을 떠올린다. 신부는 현준이 기억을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NSS의 실질적인 수장인 부국장에게 보고를 한다. 신부가 정치끄나풀이 였던 것이다. 어찌되었던 현준의 아버지는 핵개발 프로젝트의 수장이라고 생각되는 천재 물리학자 이휘소의 아들이 이라는 설정이다. 그렇지않다면 핵개발 프로젝트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