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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아랑사또전에서 강문영(홍련)의 몸을 빌린 천상의 선녀출신 악귀 무연(임주은)의 존재가 부각되었다.

 

아랑사또전은 수목드라마의 최강자로 시청률이 17%를 넘어서고 있다.

아랑사또전은
그런데 20회 중 반환점을 넘기는 시점에서도 은오는 어머니를 찾지 못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밀양사또로서도 낙제점에 가까울 만큼 일에는 관심이 없다. 오직 아랑(신민아)의 사랑에 목매이며 최주알(연우진)을 질투만 있다.

 

무연의 임주은은 첫 등장부터 천상의 선녀와 악귀의 오묘함을 표현하여 한 컷으로 미친 존재감이 드러났다고 할 수 있다.


아랑사또전에서 아직은 무연이 천 년 전에 죽어 선녀로 발탁이 되고 400년 전 왜 천상에서 쫓겨나 지상세계로 오게 되었는지는 알 수 없다.

옥황상제(유승호)를 사랑하다 옥황상제의 거부로 질시의 화신이 되었을 수도 있고, 천상계에서 무료함을 떨치지 못하고 천상이 지옥 같다며 옥황상제를 떠났을 수도 있다. 인간출신인 무연이 천상의 선녀가 되고, 무영이 저승사자가 되었는지도 아직 명확하지 않다. 아랑사또전에서 작가가 해결할 일이 아직도 많다는 점이다.
 
 

 

 

단지, 유승호는 무영 속에 감춰져 있는 인간성에 대해서 의심을 품고 있다. 무영이 가족애라는 허울에 묻혀 무연을 유일하게 죽일 수 있는 능력을 발휘하지 못한다고만 언급하고 있다. 그래서 준비된 인물이 은오(이준기)를 인간계에 관여하지 못한다는 불문율을 깨고 은오에게 악귀를 죽일 수 있는 부채와 능력을 부여했을 것이다.

 

무영이 400년 동안 하지 못하는 일을 은오를 통해서 해결하려 한 대항마다.


그런데 은오(이준기)에게 무기와 악귀를 제압할 수 있는 천상의 무술까지 전수하고 아영(신민아)에게는 귀신이었다 인간계에 간섭하여 귀신을 다시 인간계로 돌려보낸다. 작가는 옥황상제(유승호)의 이전 발언을 통해서 옥황상제의 이중적인 모습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다.

 

어쩌면 가장 힘있을 것 같은 옥황상제(유승호)가 악귀에게는 가장 힘을 쓸 수 없다는 복선을 해결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찌보면 무영과 은오는 무연을 두고 또다시 결투를 해야 할 지 모른다.

 

그런데 왜 유승호는 어릴 적의 배우로서의 자질을 발휘하지 못하고 더 이상 발전이 없이 정체되는 것일까? 언제까지 배우가 아닌 꽃 미남이나 남동생으로 얼굴마담으로 남아있어야 하는지 안타깝다.  이제 유승호가 가지고 있던 배우의 혼을 끄집어 낼 수 있는 작품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어쨌든, 아랑사또전 은오(이준기)의 어머니 홍련(강문영)과 무연이 충돌하게 되었고, 무연(임주은)가 홍련(강문영) 몸의 주인이 되었는지 더군다나 왜 무연은 수 많은 혼을 먹어 치우고도 홍련을 통제하지 못하고 있는지 해결해야만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은오(이준기)와 아랑(신민아), 최주알(연우진)의 삼각관계와 무당 방울이(황보라)와 돌쇠(권오중)에 관심이 있을 것이다.
 

 아랑사또전 작가는 아랑이나 은오가 추적해서 알아야 할 일을 옥황상제와 염라대왕의 개그식 대화로 해결하려 한다.

사실 글쓴이(갓쉰동)는 주인공들의 삼각관계보다는 무당 방울이(황보라)와 돌쇠(권오중)의 유쾌한 사랑에 더 관심이 간다. 돌쇠와 방울이의 분량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희망이다.

은오는 점차 홍련의 주변을 탐색하고 있다.
은오와 아랑이 어떠한 추리를 해서 겉만 홍련(강문영)의 존재를 찾아내고, 위기에 처한 무연(임주은)가 은오의 어머니 홍련(강문영)의 흉내를 내며 은오를 속일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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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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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www.walkview.co.kr BlogIcon 워크뷰 2012.09.21 03:1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돌쇠와 방울이의 분량이 더 많았므면 더 좋겠다는 생각에 공감을 표합니다^^

  2. Favicon of http://drdena.com BlogIcon Dentist Carlsbad 2012.12.13 2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질시의 화신이 되었을 수도 있고, 천상계에서 무료함을 떨치지 못하고 천상이 지옥 같다며 옥황상제를 떠났을

아랑사또전에서 이준기(은오)는 무연(임주은)의 모습에 경악을 한다. 이준기(은오)가 그토록 찾아 헤매던 어머니의 모습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무연(임주은)이준기(은오)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다. 자신이 점령한 홍련(강문영)의 모습을 보고 어머니라 부르는 이준기가 아들일 것을 알 뿐이다. 무영은 무연(임주은)의 영혼을 제압하려 하지만, 이준기(은오)는 무영을 말리며 방해를 한다.

 

어찌 되었던 무연의 겉모습은 어머니 홍련이기 때문이다. 이준기가 조금만 생각이 있었다면 무연을 제압하고 나면 남은 홍련의 육신은 홍련의 영혼이 점령한 텐도 말이다.

 

그저 아랑(신민아)를 향한 짝사랑에 도끼자루 썩는 줄 모르고 어찌 대처해야 할 지 모르는 듯하다. 작가가 이준기에게 부여한 임무는 그저 아랑을 사랑하는 날라리 도령으로 그리고자 한 것이 아닐까? 의심스럽기까지 하다.

 

아랑사또전 작가는 너무나 많은 일을 벌려놓아서 어떻게 해결할지 감이 오지 않는 듯하다. 사실 천방지축 아랑(신민아)아 순한 양이 될 때부터 아랑사또전의 시청률 하락은 예고되었다. 물론, 착한남자와 아랑사또전은 장르는 다르지만 남녀간의 사랑이야기를 다룬다. 하지만, 착한남자 시청률 상승은 아랑사또전에서 신민아의 역할이 축소될때 부터 예측할 수 있을 만큼 극에서 존재감이 사라졌다.

아랑(신민아)을 두고 싸우는 은오(이준기)나 최주알(연우진)의 모습은 항상 되돌이표처럼 방황하고 있다.

 

 

그런데 무연(임주은)신민아를 자신의 숙주로 이용하려 하였지만,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어떻게 아랑은 죽어서 기억을 상실하게 되었을까? 작가는 아직도 왜? 알려주려 하지 않을까?
만약, 기억이 상실한 상태에서도 최주알의 모습만을 보아도 알아서 저절로 뇌가 아닌 가슴이 방망이질을 하고 있을 만큼 최주알을 사랑한 아랑이, 집안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아버지를 설득해서 최주알과 약혼을 성사시킬 만큼 절절한 사랑이다.

월하일기를 자신이 썼음에도 불구하고 감정선이 살지 못하는 것도 의문스럽기는 하다. 만약 월하일기가 아닌 스스로 기억을 찾았다면 최주알에게 남 이야기 하듯이 너무나 쉽게 최주알을 거절하지 못했을 텐데 말이다.

 

물론시한부인생인 아랑으로서는 최주알이나 은오를 받아들일 만한 마음의 여유가 없을 뿐만 아니라 사랑하는 사람을 두고 떠나는 마음보다는 남아 있는 자의 슬픔에 가슴 아파 둘의 사랑을 받아들이지 못하겠지만 말이다

못먹어서 죽은 귀신이라는 아귀의 여성 버전이 아랑이고 살아서 생전 결혼도 못해본 처녀귀신인 아랑에게는 영혼결혼식으로 처녀귀신을 위로하는데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아랑이 거절할 명분도 없지 않을까? 은오와 최주알이 몽달귀신이 아니여서 영혼결혼이 되지 않기 때문인가?

 

아랑이 기억을 되살린다면 자신을 죽이려고 했던  최주알을 알아보는 비극이 예고되기도 하지만, 자신의 죽이려고 한 자를 알아내는 미션을 완성하게 되어 사람으로 되살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지 않을까? 물론, 작가의 상상력의 영역이니 이를 알 수는 없다. 단지 개연성있게 처리하기만을 바랄 뿐이다.

 

문제는 400년 동안 새로운 숙주를 찾아 영원불사지체가 되고 무연과 홍련은 어떻게 하여 싸우게 되었고, 홍련의 몸속에 어떻게 하여 홍련의 영혼이 항아리에 봉인이 되지 않고 홍련의 몸 속에 남아 있게 되었는지 알려주어야 하지 않을까?
  


글쓴이(갓쉰동)은 이전글에게 홍련의 영혼은 완벽히 무연에게 봉인된 것이 아닌 홍련이 몸에 잠재되어 있다가 은오가 위기에 처했을 때 어머니의 힘으로 자식을 지키고자 하는 의지로 무연과 대치해서 무연을 무력화 시킬것이라고 예측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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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에 글쓴이의 예측대로 홍련이 몸속에는 홍련의 혼이 남아 있고, 무연를 무력화하는데 일조했다. 그리고 홍련은 은오에게 자신을 처치해야 무연이 혼이 튀쳐나오고 다시 자신의 몸과 영혼이 일체화 될 수 있다고 말하지 않을까?

 

그런데 아랑(신민아)의 역할은 무엇일까? 단순히 최주알의 사랑을 볼모로 하여 무연을 제거하는데 최주알이 일조하게 하는 역할 말고, 특별히 아랑이 죽어서 다시 살아나야 할 어떠한 이유도 아직 극에서는 녹아나지 않았다.

무연이 아랑의 몸속에 들어가는 숙주역이고 아랑을 사랑하는 두 남자 은오와 최주알이 아랑을 죽이는 비극인가? 그만큼 아랑의 비중이 없다는 뜻이다. 무연을 아주 쉽게 제거하는 방법은 아랑이 생을 다하는 날 까지 무연과 한몸이 되는 방법이다. 아랑은 물거품 처럼 사라져 버리고 그 곳에 있던 무연도 사라져 버릴 테니 말이다.

 

무연은 어찌하여 홍련과 대립하게 되었고, 무연이 400년 동안 바꿔온 숙주와는 다르게 홍련은 소멸되거나 봉인되지 않고 무연이 무기력하게 힘도 써보지 못할 만큼 역랑을 갖췄는가 여부이다. 글쓴이는 이전글에서 홍련(강문영)이 귀신 능력을 제어할 만한 신기가 있는 사람이 아닐까 추측해보았지만 말이다.

홍련이 무연에 제압되고 일가족이 몰살된 이유를 밝혀주어야 하지 않을까? 어쨌든 홍련과 무연의 악연은 끊을 수가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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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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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mc-credit.com/everyday-credit-issues.html BlogIcon visit website 2013.08.21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방지에 사사를 받은 강채윤은 이방지의 적통제자로 출상술과 북방의 무예와 투박술까지 고루 익힌 숨은 고수이다.

아랑사또전에서 정윤정 작가와 제작자가 아무 생각도 없이 홍련(강문영)의 정체를 염라대왕(박준규)의 입을 통해서 정체를 밝혀버렸다.

 

홍련의 정체를 궁금해 하던 시청자에게 홍련(강문영)의 정체는 저승사자 무영(한정수)의 동생이고 천상의 선녀였다는 것이다. 많은 시청자들이 허탈해 하지 않았을까?

 

이를 단순히 아랑사또전 반전이라고 할 수는 없다. 일반적으로 영화나 소설이나 드라마에서 스포는 리뷰에서도 해서는 안 되는 최악으로 비판 받는다.

그런데 주인공들인 은오(이준기)나 아랑(신민아)가 추리를 하면서 홍련의 정체를 추적하는 방법을 포기하고 작가가 홍련의 정체를 밝혀버려 맥을 빠지게 해버렸다.

 

그리고 은오(이준기)와 최주알(연우진), 아랑(신민아)의 삼각관계에 무게추를 돌렸다. 작가가 너무 많이 좌판을 깔아 수습이 되지 않는 모양새다. 틀에 박힌 사랑의 삼각관계를 보려는 시청자도 있지만, 코믹납량추리멜로를 보고자하는 글쓴이(갓쉰동)같은 시청자도 많다는 사실을 간과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물론, 악귀가 되어 버린 무영의 동생이 홍련(강문영)의 혼을 몰아내고 육체를 장악하게 되었는지는 아직 까지 알 수가 없고, 왜 선녀에서 400년 전에 천상계를 탈출하여 악귀로 변했는지도 알려지지 않았다. 푼수끼 있는 염라대왕이 또다시 홍련이 악귀가 되었는지를 알려줄 것이니 편하게 감상만 하면 되지 않을까?

 


홍련은 어린 은오에게 너의 외할머니, 외할아버지, 외삼촌, 이모들 모두 죽었다고 말을 한다. 그리고 복수를 할 것이라고 선언한다.그러니 은오의 어머니는 천상에서 온 악귀나 무영의 동생 선녀는 될 수가 없다. 마찬가지로 무영이 은오가 악귀들을 제압하는 모습을 보고 인간이 아니라고 의심하는 장면은 시청자에게 혼선을 주기 위한 떡밥에 지나지 않는다.

 

당연히 무영과 은호는 조카와 삼촌관계가 성립될 수가 없다. 은오의 어머니는 복수를 하려고 밀양에 왔다가 악귀의 하수인 최대감의 손에 잡히고 악귀와 싸우다가 악귀에게 혼령을 제압당해 몸을 빼앗겼다고 보는 것이 합리적이다.

 

문제는 많은 드라마나 무협에서 완벽히 혼령을 제압하지 않고 남아 있다. 홍련을 제압한 악귀가 아직 완벽히 은오 어머니 홍련을제압하지 못하고 상처를 입고 자신의 힘을 다찾지 못했다고 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그래서 홍련의 혼령을 제압한 악귀가 은오를 만나 은오가 위기에 처할 때 어머니의 영혼이 힘을 발휘해서 악귀와 충돌하여 악귀의 힘이 줄어들었을 때 은오가 위기를 벗어나거나 은오와 아랑과 최주알과 함께 악귀를 제압할지도 모른다.

 


글쓴이(갓쉰동)는 이전 글에서 은오의 어머니 홍련은 악귀를 볼 수 있고 귀신을 쫓을 수 있는 영적 능력이 뛰어난 무당이라고 이야기 한적이 있다. 이는 아랑사또전에서 아랑이 무당 방울이(황보라)에게 더부살이는 하는데 방울이는 아랑의 목소리는 들을 수 있지만, 아랑의 위치를 알 수 없다고 여러 번 에피소드가 나온다. 그리고 방울이는 자신은 영적 능력이 뛰어나지 않다고 이야기를 하고 자신보다 뛰어난 무당이 많다며 무당을 업신여기지 말라고 말한다. 무당 방울이는 아랑을 도와 저승사자를 결박한 적도 있다.

 

악귀가 홍련의 가족을 몰살시킨 이유도 홍련과 홍련의 가족들이 가지고 있는 능력 때문이다. 더불어 홍련이 복수를 다짐한 이유도 자신의 귀신을 볼 수 있는 능력과 악귀를 퇴치할 수 있는 퇴마사의 능력 때문 일 것이다. 무당은 기본적으로 퇴마사의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러니 퇴마 능력을 가지고 있는 무당 홍련의 아들 은오가 어릴적부터 귀신을 볼 수 있었던 것도 어머니로 물려받은 능력이고 어릴 적 죽도록 아펐던 이유는 신병이 걸렸기 때문이지 않을까?

 



그런데 재미있는 설정은 천상계에서 선녀를 하다가 악귀가 된 무영의 동생인 선녀다. 천상계의 선녀가 악귀가 되거나 요괴가 되느설정은 비일비재하다. 유일신을 믿는 기독교에서 조차 사탄은 천상계의 최고 능력이 있는 대천사가 반란을 꾸미다 사탄이 되었다는 설정이다. 아랑사또전에서도 무영의 동생 선녀는 옥황상제를 사랑했다가 옥황상제가 거부하자 악귀로 변했을지도 모른다.

 

사랑은 증오를 낳고, 오뉴월에도 서리를 내리게 하니 말이다. 특히 염라대왕은 늙은이들로 나오고 옥황상제가 젊은 유승호가 맡고 있는 것도 선녀와 옥황상제의 사랑을 표현하기 위한 장치일 것이다. 물론, 한국 사극의 설정상 나이에 상관없이 고증은 엿 바꿔 먹으며 드라마 주시청자인 여성 위해서 주인공은 수염을 기르지 않았다는 황당설정이라면 이 추리는 버려야 하겠지만 말이다.

 
어쨌든, 정윤정 작가는 홍련의 몸을 지배한 이는 저승사자  무영의 동생으로 선녀였다고 스포일러는 방출하므로해서 시청자를 황당하게 만들어 버렸다.  어머니 홍련의 유전을 받은 퇴마사 은오가 아랑의 도움으로 악귀로 부터 어머니 홍련을 살릴지가 궁금해진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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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베 2012.09.14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았습니다 대부분의추리가 합당해보이긴하는데 은오어미가 항상 우리가문은 원래 이렇지않았다고 했었는데 당시 무당하는집안이 그렇게말할수있는집안일까궁금한생각이드네요

  2. 알베 2012.09.14 1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잘보았습니다 대부분의추리가 합당해보이긴하는데 은오어미가 항상 우리가문은 원래 이렇지않았다고 했었는데 당시 무당하는집안이 그렇게말할수있는집안일까궁금한생각이드네요

  3. 아랑 2012.09.22 06: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조선 초기부터 그 신비한 능력을 숨겨가며 왕을 도와 조선을 수호하는 명문 수호 가문이였는데 세월이 흘려 조선의 정기가 흐트려져 악에 물든 가문에 (최대감 가문 )의해 누명을 쉬어저 멸문 당한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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