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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화가'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09.11 '신라(新羅)', 고구려가 만들어준 이름? (30)
  2. 2009.08.02 덕만에서 솔거까지 역사상식을 깬다 (17)
예고한 대로 신라의 국명에 대해서 이야기를 할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 32편에서 신라의 의미를 시청자에게 죽방(이문식)이 용화낭도들에게 아주 심플하게 해석해 주었다. "화랑으로써 문.무를 겸비한 세력을 키워서 백제와 신라를 그물로 고기를 잡듯이 다 잡아 먹으라"는 뜻이라고 해석해준것이다. 

죽방이 심플하게 시청자에게 알려주고, 트루먼처럼 시청자에게는 실험쥐들인, 덕만은 문노에게 자신이 왕이 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기 위해서, 유신은 15대 풍월주가 되기위해서 마지막 승부와 다름이 없는 두번째 비재인 신라의 의미를 찾기 위해서 서로 고분분투를 하고, 이들이 서로 협력하여 신라의 의미를 찾아 나선다. 


선덕여왕은 시청자에게 이미 죽방을 통해서 답을 알려 주었기 때문에 덕만과 유신이 목표에 어떻게 접근하는지를 트루먼쇼를 보듯이 감상하면 된다고 알려준것이다. 선덕여왕이 좀더 극적이라면 유신과 덕만이 비밀을 찾아가는 여정에 실패라는 당연히 있어야할 과정을 거치지 않고, 거칠부가 주어진 미션을 일사천리로 문자사방진과 소엽도를 연결하여 해결한다. 손에 땀을 쥐는 긴장감을 이들에게서는 볼 수 없어 아쉬움이 남는다.

이번글은 많은 사람이 이미 답을 알고 있으니 공개를 해서 정말 드라마 선덕여왕처럼 <신라>에 숨은 뜻이 있었는지를 알아 보도록 하자. 결론을 말하면 미안한 이야기이지만 신라에는 드라마 선덕여왕처럼 커다란 의미가 없었다.

300

중원고구려비

단지, 신라의 국호 사로의 사라의 음차에 지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지증왕 이전에도 너무나도 자주 사용된 국호라는 것이다. 그러니 지증왕의 유지도 없었고, 진흥왕의 유지도 없었다.

삼국사기에도 지증왕은 그동안 자신들이 불러온, 또는 다른 타국인 백제나 고구려나 가야가 불러온 여러국명을 가지고 신하들과 의논해서 정식 국명을 정한 것이다. 요즘 이야기를 한다면 공식 국명표준화 작업을 진행한 정도이다.

우리는 드라마 선덕여왕 덕분에 신라에 빠져있지만, 조금만 눈을 돌려 본다면, 쉽게 알 수 있다.

고구려가 남긴 두개의 비가 있다. 하나는 광개토태왕비의 "倭以辛卯年來渡海破百殘□□□羅以爲臣民"이고 또하나는 중원고구려비 '신라토내당주'(新羅土內幢主와 신라매금 이다.

이들 두비는 공히 지증왕 이전에 고구려의 시각으로 만들어진 비이다. 그런데 이들 비에는 <신라(新羅)>가 너무나도 또렷히 기록되어 있다. 


그러니 지증왕은 사라, 계림, 사로, 신라 중 대외적으로 많이 알려지고 사용된 국호를 정식으로 사용한것에 불과할 뿐이다. 지증왕에게는 3개의 국호를 두고 선택할때 남들이 이미 인정하고 있는 국호를 사용한다면 그것으로 만족을 하고, 의미를 부여하게 된다.

화가의 그림을 감상할때, 각자 알아서 의미를 부여하듯이 <신라>의 국명에서 신(新)은 날로 새로운 것을 신이라고, 라(羅)는 그물처럼 퍼진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으니 좋은 뜻이 아닌가 의미 부여를 한것이다. 뉴욕이나 뉴질랜드처럼 말이다. 신라는 새로운(신) 나라(라)를 한자로 음차한 것 이하도 아니다.

그렇다고 고구려가 설마 신라가 삼국통일을 하도록 바라기라도 했겠는가? 어쩌면 신라라는 국명은 고구려가 만들어 주지 않았을까?하는 의심이 들기까지 하다. "새롭게 날로 번성하라"는 의미로 말이다.

503년 지증왕 4년 겨울 10월 시조께서 나라를 세우신 이래 나라 이름을 정하지 않아 사라(斯羅)라고도 하고
혹은 사로(斯盧) 또는 신라(新羅)라고도 칭하였습니다.

신 등의 생각으로는,
신(新)은 ‘덕업이 날로 새로워진다.’는 뜻이고 나(羅)는 ‘사방을 망라한다.’는 뜻이므로 이를 나라 이름으로 삼는 것이 마땅하다고 여겨집니다. - 삼국사기 지증왕 4년

그러니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소엽도에 거칠부가 새긴 글씨는 德業日新, 網羅四方 이다.

新者 德業日新
羅者 網羅四方之義

미국의 공식 명칭은 미합중국이다. 물론, 이는 한자식 표현이다. 한글로 풀어쓰면 유나이트 업 어메리카이다. 어메리카를 한자를 사용하는 중국과 일본은 영어식 발음을 할 수 없으니 이를 가장 근접한 <미>라는 글짜로 대치를 한다. 그리고 한자를 기록하는데 일본은 <米>를 사용하고 한국과 중국은 <美>를 사용한다. 아름다울<美>는 이미 아메리카의 첫음과 비슷하여  아미리카처럼 들리니 <美>을 사용한것 뿐이다. 

그렇다고 미국이 아름답다고만 할 수는 없다. 당연히 이름을 붙여줄때는 좋게 붙여주는게 그나라도 좋고, 불러주는 나라도 좋은 것이다. 프랑스를 불란서, 불국(佛國)이라 하고, 네델란드를 <德國>이라고 불러주는 것처럼 말이다. 잉글란드인 영국(英國)으로 불러주어 좋은 의미를 가지는 음과 훈을 가지고 발음도 유사한 것을 찾듯이 말이다.

설마 프랑스가 불국이기 때문에 프랑스 국민들이 불교를 믿어 성불한다고 믿지 않는 것처럼 네델란드가 덕이 있다고 할 수 없고, 영국이 꽃봉우리처럼 아름답다고 할 수는 없지 않는가?


국민 개개인이 일본을 쪽발이라하고, 중국을 뙤국이라고 한다거나, 미국을 양키라라고 은연중에 깔보는 비칭을 사용한다고 해도 공식적으로 비하적으로 상대국의 국명으로 불러준다면 좋아할 국가는 없을 것이다. 공식적으로는 좋은 의미를 부여해서 사용을 하는 것이다.

위에서 잠시 흘리듯 이야기를 했지만 고구려로 보았을때 신라는 그저 신생국에 가까운 나라였고, 자신들에 부속된 국가라고 여겼겠지만, 아무런 의미가 통하지 않는 사로나 사라보다는 한자식 의미가 통하는 미칭을 사용해서 신라(新羅)라고 불러준것 뿐이다.

어쩌면 신라는 고구려가 불려준 국명이 의미도 좋고, 뜻도 좋고, 이미 타국에서 알려진 국명이니 사용한 것 이상도 이하도 아닌것이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처럼 지증왕의 유지나 비밀은 존재하지 않았다는 뜻이다. 



냉수리비

일본의 국호는 자국이 정해서 일본(日本)이라고 한것이 아니라 한반도에 거주하는 사람들이 <왜>를 바라볼때 해돋는 곳에 있는 곳에 있는 종족을 총칭해서 부르고, 자신들도 해뜨는 곳에 살고 있다는 주체의식이 형성되었다. 

백제와 고구려가 신라에 복속된 관계로 한반도와 단절과 자국내 일체감이 필요했었던 관계로 국가명으로 사용하기에 흡족하여 사용한 것처럼 말이다.


<신라>라는 국명을 지증왕 4년에 공식적으로 사용하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최소한 신라는 지증왕 이전시기까지는 일상적으로 한자를 자유롭게 사용하는 단계까지 접어들지는 못했다는 증거이기도 하다.

지증왕시기의 비문들을 보더라도 한자를 재대로 읽거나 쓰지 못하는 자가 남이 써준 글을 보고, 그저 그림을 그리듯 비석에 각석을 했음을 쉽게 알 수 있다.

여러분들이 한글이나 한자를 처음 배울때를 상기해보기 바란다. 만약, 초등학교때의 일기가 있다면, 찾아보던지, 아니면 초등학교나 한글 배우던때의 글씨를 상기해본다면 쉽게 답이 나올것이고, 또한, 영어를 배울 때 알파벳을 어떻게 썼는지를 알고 있을 것이다. 414(?)년경의 고구려 광개토대왕비와 한참 후대의 500년대 신라비를 비교해 본다면 신라의 문화적인 수준을 가늠해 볼 수 있다.

진흥왕시기 영토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이 박혁거세의 유명이 적힌 비석을 조작하여, 나을신궁에 숨겨두고 떠오른 비석을 보았을때, 역사에 조금만 관심이 있었다면 신라에 저런 비석을 만들만한 시기는 당대인 진평왕시기 전후라는 것을 쉽게 알 수 있다.

실성왕 때에는 고사하고 진흥왕시기 이전에도 드라마처럼 매끈한 비석을 만들 역량이 되지 못했다.

어찌되었던 신라 지증왕 시기는 농업생산성과, 국가의 통치체계를 정비하고 대외정복사업 등 이전시기와는 다르게 문화적 개명기를 맞았다.  이처럼 지증왕은 신라의 기틀을 만든 것이다. 

 법흥, 진흥기에 불교와 더불어 급격한 발전을 하는 것은 분명해보이며, 진흥왕 때 가야를 완전히 복속시키고, 백제와 고구려의 영토를 잠식시킨 때이니 삼한일통을 꿈 꾸었을 개연성은 있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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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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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fmpenter.com BlogIcon 바람나그네 2009.09.11 06: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되세요 ^^

  2. Favicon of http://blog.daum.net/moneyball BlogIcon 배리본즈 2009.09.11 0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 잘 보고 갑니다. 드라마 볼때 도움되겠네요. 즐거운 하루 되세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11 0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저는 무엇때문에 의미때문에 고민했을까요..정말 퐝당..진즉 좀 올려주시지....
    작가님은 역시 탁월하세요. 드라마 소재로 기가막히게 쓰시고 이렇게 많은 사람을 신라 국호 의미에 목매게 만드시다니...ㅎㅎ
    잘 읽고 갑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11 16: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확실히 낚인거지요.. ㅋㅋ 의미부여는 후대에 했을거라는 거지요.. 기업 CI에도 의미를 부여하잖아요.. 보면 별것도 아닌것 같은뎅.. ㅋㅋ

  4. 익명 2009.09.11 08: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5. 근데 말이야 2009.09.11 10: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말이야! 갓귄동 당신의 말이 사실이라는 증거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11 16:5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말을 해도 좋은데.. 예는 갖추는게 어떠신지요..

      증거는 글에 포함되어 있는뎅.. 주구장창 설명했잖니.. 그러니 글을 읽고 내용을 파악하는 능력을 키우는게 어떻겠니..

      담부터는 댓글에 "예"가 들어가 있었음 좋겠네요.. 싫으심 말고용..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9.11 11: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ㅎㅎㅎ
    사실이라는 증거를 대라고 합니다.
    타이머신 타고 다녀 오셔야 할듯...

    오늘도 재미있게 잘 보고 메모도 합니다.
    역시 시공을 초월한 안목에 경탄하면서...
    잘보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11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증거는 숫하게 들었는데도 증거를 대라니.. ㅋㅋ



      획기적인 설같지 않습니까? ㅋㅋ 신라의 전대 국명을 보면 참 촌시럽기는 하지요.. 물론, 그 당시의 우리나라의 말을 알수 있는 흔적이지만요.. 오히려 저는 사로, 사라, 서라벌 이런 말이 더 좋지만요.. 어찌되었던 신라는 한자로 정재된 국명이 된다는 것이고, 왕이전에 거서한, 마립간 등이 더 정이 가요.. 매금, 미금도 마립을 한자식 표현이거든요..

  7.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09.11 11: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군요...

    저는 사로국이라는 이름을 가장 잘 기억하고 있고 나머지는 별로 기억이 나지 않다가 이제 알게 되었네요.

    근데.... 제가 어제 천추태후 정도는 되어야 한다는 말은 개연성 문제였습니다.

    강조의 행동은 개연성이 있지만... 선덕여왕은 개연성이 없는 장면이 나와서요... 일식이라던가...

    미실이 늙지 않는다던가...

    비담이 휙휙 날아다닌다던가... ㅋㅋ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11 16: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습니당. 해석상의 합리성..

      비담이 날아다는건 저는 아주 좋아보여용.. 역시 사극의 묘미는 날아다녀야함..ㅋㅋ

      신라가 불사국이기 때문이지 않을까용..ㅋㅋ

  8. kim 2009.09.1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을 처음부터 무조건 본방사수 하고 있고 한 10회쯔음 부터인가 자세한 설명이 있는곳을
    찾아 이리저리 헤멨는데, 이곳만한 곳이 없는듯 하더군여~~ 그떄부터 글쓰시는거 잘 읽고 있습니다~

    선덕여왕은 처음부터 지금까지 떡밥(에피소드)과 편집의 승리라고 생각하고 있는데 암튼 재밌으니~
    신라의 의미에 사실 별게 없는거 였군요.... 다들 이번주에도 한방 먹었다는 ㅋㅋ

    항상 놀라운 식견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이번주 본 것중에 궁금한 것이 있는데, 서라벌과 신라시조에 대해 말하면서 흉노 김일제 설을 쓰는거
    같더군요~ 이에 대해 어케 보시는지?? 그리고 여기서 더 올라가면 전체 김씨의 뿌리를 헌원의 아들인
    소호금천씨에서 찾던데 정말 그럴까요?? 우리는 다 대륙에서 넘어온건지??
    아예 여서 나고 자란 토착은 없었던 걸까염??

    또 다른걸 하나 여쭙자면 예전에 태사기 때메 화제가 되었던 환단고기나 우리 상고사의 문제, 쥬신제국 (수메르 지방부터 중앙아시아였나??) 같은거에 대해선 어케 생각하시는지요??


    그밖에도 일본서기가 환타지 소설이라느둥 여쭤볼게 많지만 오늘은 이만.... 시간되면 좀 알려주세염~~

    좋은 하루 되시구염~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11 22: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ㄳ 하게 생각합니당. 도움이 되셨다니.. 추천도 해주심 더욱 ㄳ하지요... 그래야 보다 많은 사람이 읽을 가능성이 있을테닌까요..

      그리고 저는 환단고기류는 신용을 하지 않아용.. 그러나 참으로 잼있게 읽었던 기억이 나네요.. 아마도 환단고기가 만들어진 때를 저는 1930년대로 보고 있거든요.. 잠수함도 나오고,,

      소호금천은 경주김씨와 김해김씨가 공동조상으로 생각하고 있지요. 잼있게도 김부식이나 일연을 이런 말을 신용하지 않는것 같습니다. 저도 김부식이나 일연의 견해에 동의가 되용..

      중국의 문물이 들어오고, 서적류가 들어오면서 기록에서 소호금천과 김일제를 봐서 그들과 연결을 시켰다고 보는 입장입니다.. 이게 확립된 시기가 문무왕때 같아요..

      일본서기는 환타지 소설같은 느낌이 많이 있습니다만.. 년도를 빼고 나면 기록이 신뢰할 만한 부분이 많습니당..

  9. Favicon of http://ceo2002.tistory.com BlogIcon 불탄 2009.09.11 2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도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됩니다.
    역사라는 것은 구전과 기록이 적절히 조화를 이루고 있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그러니 구전으로 들리는 것이 모두 틀렸다고 할 수도 없을 것이고,
    기록으로 전해지는 것이 모두 옳다고 볼 수는 없는 거지요.
    그래서 역사학자들이 가장 욕을 많이 먹기도 하고, 가장 자기의지에 영향을 많이 받을 것 같습니다.
    오늘도 현대적인 시점에서 명쾌하게 해석해 주신 님의 글을 잘 읽어보았습니다.
    흥미진진한 읽을거리로서 다음 편을 기대해 봅니다.

  10. 하얀찬사 2009.09.1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德國은 네덜란드가 아니고 독일의 중국어 표기 입니다. 네덜란드는 荷蘭이라고 하지요.

  11. 하나린 2009.09.11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덜란드를 德國이라 하셨는데...
    오타가 났네요. 德國은 덕국이라고, 독일을 뜻하는 말이지요.

    늘 잘보고 있다가 오타를 보게 되어서 덧글 남기고 갑니다...
    건필하시고, 항상 행복하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9.12 00: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오타라기 보다는 제가 잘못알고 있었습니당..

      저는 네덜란드를 덕국으로 알고 있었거든요. 물론, 화란도 알고 있었구요..

      위의 댓글에서도 언급했듯이 그냥 냅둘래용. 단순 오타면 고치겠지만,, 지적도 있고 한데, 고치면 댓글들이 뻘춤해질것 같아서요..

  12. 이포 2009.09.13 07: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덕국은 네덜란드가 아니라 독일 아닌가요??
    네덜란드는 화란으로 알고있는데...

  1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4.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골든님 말씀이 맞아요. 어떻게 알았냐는 거지요.. 저의 질문은.. 그래서 제가 보종은 설원랑을 닮아서 너무나 눈설미가 있는건가라고 반문을 하잖아요.. 글의 행간은..

  15. Favicon of http://zennyjunker.posterous.com/all-natural-devastation-survival-kits BlogIcon water storage containers with spigot 2012.11.01 16: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Favicon of http://adage.com/article/print-edition/give-pooch-a-home-time/119830/ BlogIcon invisible fence for cats prices 2012.11.06 15: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위해서 마지막 승부와 다름이 없는 두번째 비재인 신라의 의미를

  17. Favicon of http://spaffy.wordpress.com/category/los-angeles/art/ BlogIcon electric dog fence wire 2012.12.22 1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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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Favicon of http://survivalfoodsupply.edublogs.org/ BlogIcon eveready heavy duty flashlight 2013.01.02 15: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뉴욕이나 뉴질랜드처럼 말이다. 신라는 새로운(신) 나라(라)를 한자로 음차한 것 이하도 아니다.

오늘은 쉬어가는 페이지를 작성했다. 우리가 그동안 알고 있던 역사적 지식이나 상식이 얼마나 잘못되었는지 지난 사례를 실증적으로 검토해 볼것이다. 예로 솔거에 대한 기록이다.

글쓴이는 지속적으로 덕만에 관한 기록들을 살피고, 이에 대한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기록들과, 현재 사학계에서 인정된 사실이 아닌 주장들이 사실처럼 공인되는 것을 수정하고 있는 중이다.

대표적인 예가 덕만의 나이에 대한 진실찾기 였고, 기존에 알고 있었던, 덕만과 천명이 한 어머니 뱃속에서 난 동복자매간이 아님을 삼국사기와 삼국유사의 기록들로 부터 증명하였다. 또한, 덕만이 모란꽃의 나비와 벌이 없음을 보고, 모란은 향기가 없다는 사실(?)을 알았던 때는 덕만이 어릴때인 627년 11월이라는 사실도 증명하였다. 또한, 덕만이 김춘추와 문희를 엮어준때는 선덕왕때가 아닌 덕만 공주시절인 628년 이전일 수 밖에 없다는 사실도 삼국유사,삼국사기를 인용해서 증명하였다.

덕만과 관련된 2개의 사찰이 있는데 하나는 분황사이고, 또하나는 영묘사에 관한 기록들이다. 영묘사에 관한 기록들은 덕만의  영묘사 옥문지, 영묘사 화재사건을 유발한 지귀심화 등에 관한 기사를 송고 했었다. 


이번에는 분황사에 관한 기록들 중에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상식을 깨볼 생각이다. 솔거도 분황사와 관련이 있다. 솔거는 분황사의 관음보살상을 만든 일이 있고, 이런 일화가 삼국유사에 장님이 눈을 뜨게 했다는 기록을 남겨지기도 했다.

혹시 님들은 솔거가 신라의 어느시대에 활약한 화가라고 알고 있습니까? 진흥왕때? 아니면 확실히는 모르지만 통일신라시대때? 다음과 같은 일을 하기 전까지는 막연히 통일신라시대때라고 알고 있었던 적이 있습니다.

어떤 기록들을 검색하다가 솔거에 관한 내용까지 검색하게 되었다. 그런데 솔거에 관한 기록에 중대 오류를 발견하였는데, 과거 네이버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었다. 지금도 솔거에 대한 기록은 잘못된 부분이 많이 있다. 솔거만 만들었다는 작품은 빼고, 인물 솔거만을 대상으로 살펴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그럼 솔거에 대한 기록을 살펴보자. 일단,  네이버의 과거의 기록이다. 

솔거 [, ?~?] 신라 진흥왕 때의 화가 솔거(率居)가 황룡사(皇龍寺) 벽에 그린 그림.

신라 진흥왕 때의 화가. 황룡사 벽에 그린 《노송도()》에 새들이 앉으려다가 부딪쳐 떨어졌다는 일화가 있다. 그 밖에도 분황사의 《관음보살상》, 진주 단속사의 《유마거사상》 등이 있어 신화()라고 했다 하나 전하지는 않는다.
 
노송도 작가  솔거(率居) 종류  벽화 제작연도  신라 진흥왕 연간 

현재는 다음과 같이 바뀌었다. 

솔거가 활동한 시기에 대해서는 학계의 논란이 있으나, 대개 통일신라 때의 인물로 추정한다.

네이버의 솔거 기록은 <두산백과사전>을 인용하고 있다. 신라 진흥왕때의 화가에서 "활동시기에 대해서는 학계의 논란이 있으나 대개 통일신라 때의 인물로 추정한다." 라고 바뀌었다. 

하지만 여전히 노송도에 관한 기록은 수정되지 않고 있다.

신라 진흥왕 때의 화가 솔거()가 황룡사() 벽에 그린 그림.
작가 솔거()
종류 벽화
제작연도 신라 진흥왕 연간


사실 솔거 기록만도 바뀌게 된 배경은 글쓴이가 솔거에 관한 삼국유사와 삼국사기의 기록과 솔거관련 여러가지 기록들을 근거로 수정을 요구하여 수개월 이상 지난 후에 겨우 바뀌게 된것이다. 물론, 노송도도 수정요구했지만 달랑, 솔거만 바꾼것을 보고 사학계나 학계가 참으로 힘든곳이구나 했다. 어찌 되었던 원출처인 <두산백과사전>의 개정판은 어찌바뀔지 모른다. 두산백과사전 다음판에는 여전히 <통일신라시대 추정된다>이거나 진흥왕때 화가라고 기록될건지는 두고 볼일이다. 

하지만 여전히 네티즌들이 많이 사용하고 있는 위키백과 사전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다.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솔거(率居)는 신라 진흥왕 때의 화가이다

황룡사지금동보살두 /황룡사지금동보살두, 높이 8.3cm

일단 솔거가 그렸다는 황룡사 벽화의 노송도를 알기 위해서는 황룡사가 언제 만들어 졌는지를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사실, 솔거처럼 언제 태어나고, 활동했는가를 알고 싶다면 최종활동시기나 기록를 기준으로 역산을 하는 방법이 최선입니다. 

하지만 여기서는 역사 상식을 조금 보충할꼄 차근차근 근거를 찾아가 보도록 하겠습니다.

<삼국사기>,<삼국유사> 에는 황룡사가 진흥왕 14년 553년에 만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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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황사석탑 출처 : 한국브리태니커회사 )

27년(566) 2월에 기원사(祇園寺)와 실제사(實際寺) 두 절이 이루어졌다. 왕자 동륜(銅輪)을 왕태자로 삼았다. 진(陳)나라에 사신을 보내 토산물을 바쳤다. 황룡사가 준공되었다. - 삼국사기
선덕왕 3년(634년)  봄 정월에 연호를 인평(仁平)으로 바꾸었다. 분황사(芬皇寺)가 완성되었다." - 삼국사기   

황룡사는 진흥황 14년 55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진흥왕 27년(566년)에 완성이 된 것이다.


삼국사기에는 분황사는 634년 덕만 선덕왕 3년에 완성되었다고 하지만 삼국유사는 분황사는 634년에 착공(시작)하고 635년에 영묘사 공사를 착공(시작)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영묘사의 옥문지 사건은 635년 이후가 되어야 하는 것이고, 영묘사 지귀설화도 635년이후가 되어야 하지만, 지귀설화의 화재사건을 근거로 삼국사기와 삼국유사를 절충한다면 영묘사는 1차, 2차 완성시기가 달라질 수 있습니다. 자세한 사항은 지귀심화에 관한 기사를 참조하시길 바랍니다. 
 
어찌되었던 분황사는 634년 이후인 선덕왕때 만들어 진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솔거가 만들었다는 진주 단속사의 《유마거사상》은 언제 만들 수 있었을 까요?  

일단 진주 단속사의 기록은 다음과 같다. 

단속사터 탑

763년 경덕왕 22년 8월에 복숭아꽃과 오얏꽃이 다시 피었다. 상대등 신충(信忠)과 시중 김옹(金邕)이 관직에서 물러났다. 대나마 이순(李純)은 왕이 총애하는 신하였는데, 갑자기 하루 아침에 세상을 피하여 산 속으로 들어갔다. 왕이 여러 번 불렀으나 나오지 않고 머리를 깎고 승려가 되어 왕을 위하여 단속사(斷俗寺)를 세우고 거기서 살았다. - 삼국사기

 
763년 경덕왕(景德王; 왕은 곧 효성왕曉成王의 아우임) 22년 계묘(癸卯)에 신충은 두 친구와 서로 약속하고 벼슬을 버리고 남악(南岳)에 들어갔다. 두 번을 불렀으나 나오지 아니하고 머리 깍고 중이 되었다. 그는 왕을 위하여 단속사(斷俗寺)를 세우고 거기에 살았는데, 평생을 구학(丘壑)에서 마치면서 대왕의 복을 빌기를 원했으므로 왕은 이를 허락하였다. 임금의 진영(眞影)을 모셔두었는데 금당 뒷벽에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 삼국유사 
 
또 별기(別記)에는 이러하다. 경덕왕 때에 직장(直長) 이준(李俊; <고승전高僧傳>에는 이순李純이라고 하였다)이 일찍이 소원을 빌었더니 나이 50이 되면 중이 되어 절을 세우게 되리라 했다. 748년 천보(天寶) 7년 무자(戊子)에 50세가 되자 조연소사(槽淵小寺)를 고쳐지어 큰 절을 만들고 단속사(斷俗寺)라 하고, 자신도 삭발하고 법명(法名)을 공굉장로(孔宏長老)라 했다. 이준은 절에 거주한 지 20년에 세상을 떠났다. - 삼국유사 단속사 별기

위의 기록들을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다. 

ㅁ 황룡사는 진흥황 14년 553년에 공사를 시작하여 진흥왕 27년(566년)에 완성이 된 것이다
ㅁ 삼국사기에는 분황사는 634년 덕만 선덕왕 3년에 완성되었다고 하지만 삼국유사는 분황사는 634년에 착공(시작)하고 635년에 영묘사 공사를 착공(시작)했다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ㅁ 단속사는 천보7년(748년) 경덕왕 7년 이나 경덕왕 22년(763년) 에 단속사가 완공되었다
.

진흥왕 때 황룡사(553년~566년), 선덕왕 634년 이후 분황사, 경덕왕 748~763년 단속사 이다. 

솔거가 단속사의 <유마거상>을 비롯해서 황룡사 <노송도>, 분황사의 <천수관음보살상>를 작업을 할려면 763년 전후 시기가 되어야 합니다.


만약, 황룡사의 창건당시에 솔거가 노송도를 그렸다면, 태어나자 마자 그렸다고 해도, 763-566+1 = 198세가 됩니다. 설마, 솔거가 10대 초반에 그r리고, 단속사 창건 당시 유마거상을 만들었다고 해도 210세인데 불가능하지 않겠습니까? 그래서 언급했지만 생몰년을 모를때는 관련기록의 마지막을 기준으로 살아간 시대를 구분하는 겁니다. 

단지, 솔거의 활동시기만을 고려한다면, 빨리 잡아도 748년 경덕왕 7년이고, 늦게 잡아도 763년 경덕왕 22년 이후가 되어야한다. 
 
좀더 솔거의 활동시기를 좁히면, 단속사가 완성된 이후 황룡사나, 분황사가  화재로 일부 소실되거나 중창되는 시기의 중간일 수 밖에 없다.

솔거에 대한 에피소드 1 장님도 눈을 뜨게한 솔거

경덕왕(景德王 : 742~765 ) 때에 한기리(漢岐里)에 사는 희명(希明)이라는 여자의 아이가, 난 지 5년 만에 갑자기 눈이 멀었다.  어느날 어머니는 이 아이를 안고 분황사(芬皇寺) 좌전(左殿) 북쪽 벽에 그린 천수관음(千手觀音) 앞에 나가서 아이를 시켜 노래를 지어 빌게 했더니 멀었던 눈이 드디어 떠졌다.

그 노래는 이러하다. << 무릎을 세우고 두 손바닥 모아, 천수관음(千手觀音) 앞에 비옵나이다. 1,000손과 1,000눈 하나를 내어 하나를 덜기를, 둘 다 없는 이몸이오니 하나만이라도 주시옵소서. 아아! 나에게 주시오면, 그 자비(慈悲) 얼마나 클 것인가. >> 찬하여 말한다..<< 죽마(竹馬)·총생(葱笙)의 벗 거리에서 놀더니, 하루아침에 두 눈 먼 사람 되었네. 대사(大士)가 자비로운 눈을 돌리지 않았다면, 몇 사춘(社春)이나 버들꽃 못 보고 지냈을까. >> -삼국유사


황룡사의 <노송도>처럼 <분황사> <천수관음>의 전설은 천수관음의 불업도 있지만, 눈감은 장님도 눈을 뜨게 할 만큼 뛰어난 그림이란 이야기를 하고 <솔거>가 그렸다는 신의 작품의 변형를 이야기하고 있는지도 모른다. 어찌되었던 솔거의 활동시기가 경덕왕때라는 것을 알 수 있는 또하나의 증거일 수 있다. 
 
에피소드 2 경덕왕 진영을 그린 솔거
경덕왕(景德王; 왕은 곧 효성왕曉成王의 아우임) 22년 계묘(癸卯)에 신충은 두 친구와 서로 약속하고 벼슬을 버리고 남악(南岳)에 들어갔다. 두 번을 불렀으나 나오지 아니하고 머리 깍고 중이 되었다. 그는 왕을 위하여 단속사(斷俗寺)를 세우고 거기에 살았는데, 평생을 구학(丘壑)에서 마치면서 대왕의 복을 빌기를 원했으므로 왕은 이를 허락하였다. 임금의 진영(眞影)을 모셔두었는데 금당 뒷벽에 있는 것이 바로 그것이다  -삼국유사

<솔거>가 <단속사>에 그렸다는 <유마상>은 인도 비사리국의 장자 유마힐의 상() 아닌 실제는 경덕왕의 <진영>이 되겠다.  <단속사>는 경덕왕을 위한 사찰이라 하고, 유마힐은 부처의 속가제자로 비사리국의 장자로 불업를 충실히 한 보살처럼 경덕왕의 생애는 불(佛)에서 시작해서 불(佛)로 끝났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당나라에 보낸 <만불산>도 경덕왕시기이고, <성덕대왕신종>도 경덕왕때 부터 제조하기 시작한 것을 <혜공왕>이  완성한 것이다. 경덕왕시기에는 왕즉불(王卽佛)사상이 정점에 다달랐다고 할 수 있다. 이또한 솔거의 주 활동시기가 경덕왕때라는 근거자료가 된다. 이로 미루어 <솔거>도 경덕왕의 많은 불사에 공장이로 참여하였을 것은 분명해진다.

단군을 인식하게된 시기가 언제부터 일까? 하는 의문이 솔거까지 추적하였는데, 솔거의 기록이 이상했습니다. 솔거는 단군의 초상을 만들어 집집마다 돌렸다는 기사를 접했습니다. 확실하지는 않지만 단군을 인식한 시기가 솔거의 활동시기 이전이란 이야기 이겠지요.

 대부분 솔거에 관한 기록들은 두가지 부류 밖에 없습니다.

하나는 <두산대백과사전>의 진흥왕 때 화가 이거나 두번째는 그저 통일신라시대에 활동한 화가 라고 만 기술되어 있습니다. 통일신라시대가 얼마나 긴데 그 기간을 다 솔거가 살았겠습니까? 기존 통설을 깨는데는 시간이 걸림을 솔거사례를 들어서 이야기를 해 보았습니다. 이글을 본사람은 솔거는 경덕왕 중기 이후에 활동한 화가라는 사실을 알았을 겁니다.  좀 쉬어가는 기사와 즐거운 시간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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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02 11: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늘은 휴일답게
    쉬어가는 시간이군요 ㅎㅎㅎ
    덕만의 나이에 이어 분황사와 솔거에 대한
    일반적인 우리가 알고있는 오류를 지적하셨군요.
    역사공부 ㅎㅎㅎ
    끝이없군요 정말.

    좋은 글 잘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시길 빌면서
    고맙습니다.

  2.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08.02 1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휴가 아직 안떠나셨어요??
    시원한 곳으로 가셔서 행복한 휴가 보내시길 바래요..
    글 잘보고 갑니다
    휴일 잘 보내시구요^^

  3.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08.02 12: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이버 오픈 캐스터를 개설하고 싶은데.. 최소 다섯명 이상의 추천이 필요하다고 하는군요..ㅠ.ㅠ. 갑자기 개설이 주저되네요..

    오픈 캐스터 내용은 드라마를 통해본 역사와 정치.사회. 이슈 일반에 대한 내용이 될것 같습니다..

    추천은 이메일로 해야 한다고 합니다.




    이메일을 보내주고 싶으신 분은 비공개로 댓글로 이메일 주소를 남겨 주신다면 ㄳ 하게 추천인으로 등록하고, 제가 님들에게 메일을 발송할겁니다..

    제목은 네이버 오픈캐스터 추천좀 해주셈 입니다..

    추천자 5 분이 안되면 오프캐스터 추천 하지 말라는 뜻으로 알고 접겠습니다.. ^___^;;;

  4. Favicon of http://www.humornara.kr BlogIcon 유머나라 2009.08.02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크아.. 정말 멋진 글이어요. 역사도 좀만 더 노력한다면 바로 알게 될 수 있겠구나 싶어요~

  5.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5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불당 사건으로 세종은 후일 “늙어서 망년이 들었다”라는 말을 들어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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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8. Favicon of http://www.bookcaseangel.com/index.php?category=34 BlogIcon invisible fence wire size 2012.11.06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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