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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대군의 최측근으로 강곤이 나온다.

강곤은 김종서의 며느리와 질녀인 아강을 노비로 하사 받았다.

실제는 김종서의 큰아들 김승규의 딸 숙희만이 강곤 집 노비가 되었지만 말이다.

어쨌든,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규는 형수와 질녀 아강을 찾아 강곤의 집에 갔다. 형수와 아강이 물에 빠져 자살했다는 말을 듣고 실신한다.


공주의 남자에서 사육신 중 한명인 이개는 정종과 김승유와 신면의 스승으로 나온다.

그리고 아버지들의 정치싸움을 너희들까지 정치싸움하지 말고 서로 우애를 버리지 말라고 한다. 또한, 승유가 수양대군 암살시도하다 틀켜서 죽음에 이를 때 정종과 경혜공주와 금성대군과 함께 적극적으로 구명하는 것으로 나온다.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옥새를 넘기며 양위를 선언하자, 신숙주에게 질타를 한다. 그리고 이개는 단종이 양위하지 말라고 대성통곡을 한다.

그런데 정말 사육신 중 한명인 이개는 수양대군이 왕이 되는 것을 반대하고 김종서와 안평대군의 편에서 단종을 지키기 위해서 노력했을까? 그렇지가 않다.

이개는 안평대군과 김종서, 황보인이 대죄를 지었고 계유정란에 관련된 안평대군 일파에 대해서 탄핵한다. 한마디로 이개는 안평대군과 김종서의 반대파 였다. 그리고 이개는 계유정란 공신이 된다. 

 성삼문(成三問)을 우사간(右司諫)으로, 이개(李塏)를 수사헌 집의(守司憲執義)로, 구치관(具致寬)을 지사간원사(知司諫院事)로, 유응부(兪應孚)를 평안도 도절제사(平安道都節制使)로, 박쟁(朴崝)을 충청도 처치사(忠淸道處置使)로, 이교연(李皎然)을 밀양 부사(密陽府使)로 삼고, 난신(亂臣)을 잡아 죽인 여러 사람을 또한 공을 논하여 상직(賞職)하고, 김윤부(金允富)는 파직하였으니, 김종서(金宗瑞)에게 말을 준 때문이다 - 단종 1년 1553년 10월 15일

 


위의 기록으로 알수 있듯이 사육신인 성삼문, 이개, 유응부,박쟁 등이 나오고 있다. 이들은 계유정란이 끝나고 정란의 공신으로  상직되었다.

더군다나 이개는 정분·허후·조수량·안완경의 죄가 황보인 김종서에 못지않다고 김종서 일파에 관련된 자를 탄핵하는데 적극적이었다.

집의(執義) 이개(李塏)가 본부(本府)의 의논을 가지고 아뢰기를,
 

“신 등이 지금 정부에서 아뢴 죄목(罪目)을 보니, 안평대군 이용(李瑢)이 황보인(皇甫仁)·김종서(金宗瑞)·정분(鄭笨)에게 지시하여 심복을 병조(兵曹) 군기감(軍器監)에 포열(布列)하게 하였다 하였으니, 정분의 죄가 황보인·김종서에 못하지 않습니다. - 단종 1년 1453년 10월 28일


더군다나 이개와 같이 사육신 중의 한명인 박팽년은 수양대군의 장자방으로 나오는 신숙주와 함께 안평대군을 대법에 처하라고 말한다. 결국 계유정란으로 안평대군이 귀향가던 길에 죽게된 이유가 박팽년, 신숙주 등의 고변때문이었다.
 

최항(崔恒)·신숙주(申叔舟)·박팽년(朴彭年)·박원형(朴元亨)·권자신(權自愼)은 아뢰기를,

“지금 정부(政府)·육조(六曹)의 청을 따르지 않을 수 없습니다. 신 등의 뜻에도 또한 꼭 대법(大法)에 처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단종 1년 1453년 10월 16일 안평대군에게 죄를 주라

 

우사간(右司諫) 성삼문(成三問) 등이 상소하기를,
“생각건대, 간신 이경유(李耕㽥)가 병기를 훔쳐서 에게 실어 보냈으니 이경유가 어찌 혼자 훔치고 혼자 운반하였겠습니까? 반드시 함께 꾀하고 함께 일한 자가 있을 것입니다. 만일 여기에 참여함이 있었다면 본 자·들은 자와 손 한번 놀리고 발 한번 굴린 자까지도 모두 용서하지 못하는 예가 있습니다. 하물며 음모에 참여한 자이겠습니까? 하물며 이를 맡아 지킨 자이겠습니까? 하물며 이를 실어 나른 자이겠습니까? 하물며 상사(上司)가 되어 짐짓 놓아주고 묻지 않은 자이겠습니까? 이것은 죄가 크고 악이 극하여 하루도 함께 하늘 밑에 살 수 없는 자들입니다.

- 단종실록 단종 1년 1453년 10월 17일




 

드라마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는 온녕군을 죽이자, 수양대군은 온녕군을 죽이려한 배후세력으로 정종과 금성대군을 지목하고 선위를 할것을 압박한다. 
 

단종 2년 1454년 5월 12일  온녕군(溫寧君) 이정(李裎)이 졸(卒)하였다. - 단종실록


하지만, 온녕군이 죽은 때는 1454년 5월12일이고 단종이 수양대군에게 양위한때는 1456년 윤 6월 11일이다.  드라마에서는 하루가 1년이다. 하루는 1년같이 1년을 하루같이 사랑한다는 노랫말과 살아가는데 시간을 소중해야한다는 말은 있지만, 좀 심한 설정이 아닌가 한다.

김승유는 수양이 왕이 되려하자 수양의 장자방인 신숙주를 암살하려고 한다. 신숙주의 호위무사들을 죽이고 신숙주를 죽이려는 순간 신면이 나타나 신숙주 암살에 실패한다.

신면은 계유정란시에도 김종서를 죽이는데 앞장서지 않는다. 더군다나 김승유가 죽어갈때 김승유를 살리고, 김종서의 형수와 질녀 아강까지 살려주고 보살펴준다. 그런데 사랑에 넋이 나간 우리의 주인공 김승유는 친구의 아버지를 직접 죽이려든다. 신면에게는 친구의 여인을 사랑하면서도 친구에 대한 우애가 보이지만, 김승유에게는 사랑의 질투로 결혼식장에 난입해서 신부를 납치하는 무대포 밖에 없다.


어쨌든, 이개는 정종의 집에 찾아가 온녕군을 죽이고 신숙주를 죽이려한 대호라는 자의 배후가 정종니가 아니냐고 물어본다. 김승유는 정종의 집에 찾아가 신숙주를 죽이려다 실패한 사실을 말하고, 그 자리에 있었던 이개를 만난다.



이개는 김승유에게 "울지마라 승유야 울지마라 승유야"를 연발한다. "너의 밝디 밝은 모습이 없어지고 사람을 죽이려하느냐 너가 망가지는 모습을 보기 싫구나" 너를 이리 만든것이 내탓같구나라며 더이상 위험한 일을 하지 말고 이개 자신에게 맡겨달라고 한다.


만약, 드라마 상황과 실제 역사와 적절히 조합한다면 이개는 수양대군의 밀정에 해당하는 이중간첩에 지나지 않을것이다. 또한, 신숙주를 암살대상자로 선택했다면 이개 또한, 살생부에 올라 있어야 한다. 더군다나 사육신들 또한 김승유의 살생부 척살대상이어야 한다.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를 지키는 경혜공주 부마 정종도 김승유의 살생부에 올라있어야 한다. 왜냐 하면 정종도 계유정란의 정란 공신이었기 때문이다. 부마 정종이 영양위가 된 이유는 정란공신이였기 때문이다. 생체실험한 일본 731부대가 독립군부대였다고 하는 것과  더불어 독립군 때려잡던 친일매국노들이 독립군이였다는 것 만큼 얼척없다.

정난한 공이 있는 이들에게 동·서반직을 차등있게 올려 제수하다

 정종(鄭悰)광덕 대부(光德大夫) 영양위(寧陽尉)로, 
..중략..
박팽년(朴彭年)을 승정원 우승지로, 박원형(朴元亨)을 승정원 좌부승지(左副承旨)로, 권자신(權自愼)을 승정원 우부승지로, 권남(權擥)을 수충 위사 협책 정난 공신 승정원 동부승지(同副承旨)로, 김자갱(金自鏗)·김혼지(金俒之)·박소(朴昭)·홍익성(洪益誠)을 첨지중추원사(僉知中樞院事)로, 이흥상(李興商)을 수충 정난 공신 첨지 중추원사(輸忠靖難功臣僉知中樞院事)로, 양정(楊汀)을 수충 협책 정난 공신 지병조사(知兵曹事)로, 성삼문(成三問)을 수충 정난 공신 사간원 좌사간 대부(左司諫大夫)로, 조어(趙峿)를 사간원 우사간 대부로 삼았으며, 집의(執義) 이개는 중훈(中訓)을 더하고,

 
 단종복위 연류자

“근일에 이개(李塏)·성삼문(成三問)·박팽년(朴彭年)·하위지(河緯地)·유성원(柳誠源)·박중림(朴仲林)·권자신(權自愼)·김문기(金文起)·성승(成勝)·유응부(兪應孚)·박쟁(朴崝)·송석동(宋石同)·최득지(崔得池)·최치지(崔致池)·윤영손(尹令孫)·박기년(朴耆年)·박대년(朴大年) 등이 몰래 반역(反逆)을 꾀하였으나, 다행하게도 천지 신명(天地神明)과 종묘·사직의 신령(神靈)에 힘입어 흉포한 역모가 드러나서 그 죄상을 다 알았다. 그러나, 아직도 소민(小民)들이 두려워할까 염려하니, 경 등은 이 뜻을 선유(宣諭)하여 경동(驚動)하지 말게 하라.” - 세조 2년 1456년 6월 6일 단종복위 연류자


위 단종복위연류자중 계유정란 공신이 아닌자들이 없을 정도이고, 단종폐위에 앞장서지 않는자들이 없다.

드라마에서 이개는 단종이 수양에게 선위를 하기전에 "너희는 누구의 신하란 말이냐?" 신숙주에게는 " 신면을 맡길때 학식보다는 충심을 가르치랴 하지 않았느냐? 어찌하여 세종과 문종의 뜻을 어기고 어린 단종을 폐위하려는 반역을 꾀했냐"고 말하지만, 이개는 어린 단종보다는 수양대군이 왕이 되는 것에 찬동을 하였다.
 



단순히 사육신이 수양대군이 왕위에 오른 후 수양대군에 반기를 들고 단종복위를 꿈꾸다 처형되었다고  김종서와 같은 일파이고 수양대군이 단종을 몰아내고 왕이 되는 것에 반대했을 거라는 단순한 상상한 대부분의 드라마는 산으로 간다.

어찌보면 사육신은 수양대군파였고, 수양이 왕이 되는데 적극적이였다. 오히려 안평대군, 김종서, 황보인의 반대파였다.

공주의 남자에서는 나오지 않지만, 사육신의 한명인 성삼문은 단종이 수양에게 양위를 할 때 옥새를 관리하는 자였다. 옥새가 수양에게 넘어갈것을 뻔이 알고 있는 상태에서 옥새를 수양에게 넘기는 일등공신이 되었다.
 


 위에 국새를 가지고 나오는 자가 환관 전균이다. 그런데 엄자치와 전균 또한 계유정란공신이 되지만, 사육신들의 반대에 부딛힌다. 환관이 어찌하여 공이 있단말입니까? 공이 있더라도 공신이 되어서는 않됩니다 라면서 말이다.

어쨌든 환관 전균에게 국새를 넘긴 자는 사육신 중의 한사람인 성삼문이였다. 드라마에는 나오지 않지만 말이다.

환관(宦官) 전균(田畇)으로 하여금 한확(韓確) 등에게 전지하기를,

“내가 나이가 어리고 중외(中外)의 일을 알지 못하는 탓으로 간사한 무리들이 은밀히 발동하고 난(亂)을 도모하는 싹이 종식하지 않으니, 이제 대임(大任)을 영의정(領議政)에게 전하여 주려고 한다.” 하였다.

한확 등이 놀랍고 황공하여 아뢰기를,

“이제 영의정이 중외의 모든 일을 다 총괄하고 있는데, 다시 어떤 대임을 전한다는 것입니까?”

하여, 전균(田畇)이 이를 아뢰니, 노산군(魯山君)이 말하기를,

내가 전일부터 이미 이런 뜻이 있었거니와 이제 계책을 정하였으니 다시 고칠 수 없다. 속히 모든 일을 처판(處辦)하도록 하라.”


하였다. 한확 등 군신들이 합사(合辭) 하여 그 명을 거둘 것을 굳게 청하고 세조 또한 눈물을 흘리며 완강히 사양하였다.


전균이 다시 들어가 이러한 사실을 아뢰었다. 조금 있다가 전균이 다시 나와 전교를 선포하기를, ‘상서사(尙瑞司) 관원으로 하여금 대보(大寶)를 들여오라는 분부가 있다.’고 하니, 모든 대신들이 서로 돌아보며 얼굴빛을 변하였다


동부승지(同副承旨) 성삼문(成三問)이 상서사(尙瑞司)로 나아가서 대보(옥새)를 내다가 전균으로 하여금 경회루(慶會樓) 아래로 받들고 가서 바치게 하였다. 노산군(단종)이 경회루 아래로 나와서 세조를 부르니, 세조가 달려 들어가고 승지(承旨) 성삼문와 사관(史官)이 그 뒤를 따랐다. - 단종 3년 1455년 윤6월 11일


정치는 생물이라고 한다. 그래서 때에 따라 같은 당파가 되기도 하고 정적이 되기도 한다. 자신이 지향하는 바에 따라 동료가 되고, 적이 된다는 뜻이다. 같은 형제, 부자, 친구간에도 정파가 나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온 집안이 항일운동에 나서지만, 한사람은 민족반역자가 되기도 하고, 아버지는 항일운동을 하지만 자식은 친일매국을 하기도 한다. 반대로 아비가 친일매국이지만 자식은 항일운동에 참가하는 경우도 극히 드물게 있었다. 또한, 3.1운동 33인이 항일운동에 참여했다 절대다수가 민족반역자대열에 합류하기도 한다. 하물며 이익 앞에서 어떻게 변할지 아무도 모른다.



하지만, 일관성 있게 사육신과 수양대군은 안평대군, 황보인, 김종서의 반대파였고, 수양이 단종을 폐위하는데 한편이였다.

사육신들이 세조(수양대군)에 반기를 든건 수양대군이 왕이 된 후 토사구팽이 되어서 이지 않을까, 아니면 사육신 자신들이 지향하는 정치와 세조가 지향하는 정치가 다르다는 사실을 알고 반기를 들지 않았을까? 그것도 사실은 세조에 반기를 든것이 아닌 한명회가 세조의 입이 되어 국정을 농단하자 정적인 한명회를 죽이고 세조까지 죽인후 단종을 복위시키려 했지만 말이다.
 
결론적으로 단순히 공주의 남자처럼 계유정란으로 죽은 김종서의 김승유와 단종복위 시도를 하다 실패한 사육신을 한묶음으로 하고, 금성대군과 정종이 수양대군에 반기를 들었다고 해서 김종서의 자식 김승유가 한묶음으로 묶일수 없다는 뜻이다.

오히려 금성대군, 정종, 사육신, 수양대군의 공통적은 안평대군과 김종서와 황보인이였다. 그런데 공주의 남자에서는 사육신 이개, 정종이 김종서와 한편이 되어 수양대군과 적대적이였다는 설정은  계유정란시 세조와 김종서가 한편이였다고 하는 설정만큼 어설프다 못해 난감하기 까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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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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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zzz 2011.09.16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건 좀 병맛나는 포스팅인듯...

    ㅋㅋ

  3. 이수진 2011.09.17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개 후손입니다 기분나쁘네요..ㅡ.ㅡ

  4. 이수진 2011.09.17 21: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개 후손입니다 기분나쁘네요..ㅡ.ㅡ

  5. BlogIcon 이진원 2011.09.20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나는 이개선생 자손됩니다. 선생께서 쓰신 글을 보면서 어이없다 부족해 개탄을 느낍니다. 예로부터 우리 한산이씨 집안은 충신집안입이다. 목은(이색)선조께서도 쿠데타를 통해 국가를 세운 이성계를 인정하지 않으셨고, 그런 영양하에 우리 가문은 조선왕조초기엔 정치에 나서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국왕의 심고초려 끝에 정치에 나선 분들인데 그런 경솔한 판단을 하셨겠습니까? 그것도 정난공신
    이 되고자? 정정하십시오. 만약 그런 불명예 스런 일이 있었다면 우리집안이 지금까지 '명문대가'로 남지 못했을 것 입니다. 바른 이해로 역사를 왜곡하시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한산이씨가문이 어떤 집안인지에 대해 알아보신 후에 쓰신 글을 다시 돌아보십시오

  6. 이수복 2011.09.22 00: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후손으로서 참.... 기분 좋지 않는 글이군요....
    역사학적으로 인정된 사육신을 무슨 근거로 이러는지....

  7. 이채령 2011.09.22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개 후손으로서 정말 기분나쁜 글...
    신숙주 후손이신가요?ㅋㅋㅋㅋ

  8. Favicon of http://wirelessfederation.com/news/mobile-operators-directory/ BlogIcon 모바일 업체 디렉토리 2011.09.22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모바일 업체 디렉토리

  9. Favicon of http://wirelessfederation.com/news/mobile-world-congress/ BlogIcon 모바일 세계 회의 2011.09.22 18: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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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Favicon of http://www.privilegedclub.com/category/luxury-yachts/ BlogIcon 럭셔리 요트 2011.09.22 1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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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세조 2011.09.22 2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쳐죽일놈

  12. 수양대군 2011.09.22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런 쳐죽일놈

  13. 333 2011.09.24 01: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단 노산군 일기는 왜곡이 많습니다. 폐서인되어 유배지 영월에 도착한 단종이 도착직후 이 모든 반역의 죄는 나에게 있는데 내가 그걸(사육신건)을 저질렀는지 진심으로 후회한다라고 애길 했다 하는데 상식적으로 믿기 힘듭니다. 그리고 공신직위는 공에 따르기 보단 당시 정치적 판단으로 나뉘주기식도 많고 계유정난의 공신직위는 정종은 단종의 유일한 매형이기 때문에 수양일파가 일단 우리의 적은 김종서등이지 단종이 아니란 체면을 세울 필요로 내렸던 겁니다. 정작 정종은 금성대군과 더불어 위협이 된다는 이유만으로 1년도 안되서 유배길로 보내버렸는데 누가 정종을 진심으로 계유정난의 공신이자 수양의 일파로 봤단 애깁니까.

    그리고 사육신등 집현전 일파들이 김종서파든 안평대군파등에 대해 불신하거나 적극적 반대세력이었던 건 사실입니다. 황보인 김종서등이 단종의 보호를 빌미로 국정을 농단하고 안평이 정치적 개인세력을 키우던 증거는 명백하고 이게 계유정난의 이유가 됬긴 하니까요. 하지만 이들이 수양에게 기대한건 단종이 성인으로 성장할때까지 왕권확립과 민생안정을 시켜줄 대리청정 역할이지 수양이 단종을 몰아내고 왕이 되어 극단적 왕권중심을 내세우고 신권을 배척하리라고 계산을 못했죠.

    사육신을 국문한 것을 보면 왜 내가 양위받을 시 너희들은 암말로 못했냐 하니 그땐 힘이 없어 저항했다간 개죽음뿐이라 할수없이 참았다고 말하는데, 단종의 명령으로 양위받는 세조에게 옥새를 건내는 역할이 당시 승지로 야근하던 성삼문이라 성삼문이 옥새를 안고 현장서 대성통곡을 했단 기록이 있습니다. 물론 결과적으로 당시엔 막질 못했고 세조실록만 봐도 그냥 정상적 과정을 밟은 양 평이하게 서술되어 있습니다. 이래저래 집현전 일파들은 수양과는 처음엔 김종서, 안평등에 대항한 한배를 탄 이들이었지만 계유정난이후 서로가 다른 목적을 가졌음을 알게 되고 세조의 즉위당시엔 속으론 불만이어도 적극적 반대를 못하다가 나중에 들고 일어난겁니다.

    님 논리면 단종의 장인이었던 송현수는 수양대군의 젊은 시절부터 알고지낸 절친이었고 수양이 세도가 집안도 아닌 송현수의 딸을 단종비로 밀어넣은 것은 이 때문입니다. 아마 이때까지 두 집안의 사이는 좋았고 서로의 의도를 의심하지 않았을 겁니다. 하지만 수양이 야심을 드러내며 왕위까지 노리게 되면서 둘은 원수가 됬고 결과는 송현수는 단종복위음로랑 연관되어 장100대에 유배지서 처형당하고 정순왕후는 폐서인되어 장업원에 유폐, 정순왕후의 친정 여동생들은 노비로 끌려가죠. 님 논리되로라면 송현수는 과거 한때 수양과 절친이자 계유정난까진 수양의 편을 들었다고 수양이 왕위를 선위받은 전후에도 수양과 같이 사위인 단종을 몰아낼려고 한 사람이 되는 겁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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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은 기사는, 정말 매우 흥미로운 것입니다

 

드디어 <공주의 남자>에서 공주의 남자의 핏빛 사랑을 할 수밖에 없는 중요한 터닝포인트인 계유정란을 다루고 있다.


정치는 신하들이 해야한다는 명분을 가지도 있는 김종서와 황보인에 대립해서 조선은 국왕의 나라다.

신권정치를 주장하는 권문세족 신하(귀족)들이 독단적으로 이끌 수 없고, 왕이 중심이 되어 조선을 이끌어야 한다는 명분을 가지고 있는 수양대군과의 대립 결정판이 계유정란이다. 수양대군은 김종서와 황보인을 필두로 수 백 명을 제거하고 권력을 장악한다.


그런데 계유정란이 끝나고, 단종을 폐위한  세조는 왕족중심의 정치를 이끌어 갔을까? 계유정란이 끝나고 세조한 한일은 왕권강화였다. 사실 왕족들이 권력의 중심에서 정치를 하도록 한사람은 다름이 아닌 세종이었다.

또한, 신권을 강화시킨 사람도 세종이었다. 요즘으로 친다면 상호견제였지만, 세종의 뜻은 누구나 능력이 있다면 친분이나 신분에 관계없이 등용한다는 주의였다. 한마디로 차별없는 사회가 세종이 지향하는 사회였다. 


수양대군은 신권을 주장한 권문세족들이 아버지 세종에게 딴지를 거는 무수히 많은 일들을 정치에 관여하면서 목도를 했다. 대표적인 사안이 훈민정음(한글)에 대한 반대였다. 세종과 대신들 간에 한글의 반포는 권력을 나눌것인가? 아니면 백성과 같이 더불어 만들어 갈것인가?의 변곡점이었다.


글을 안다는 것은 정보를 독점하고 백성을 지배하는 자와 지배당하는 자로 나누는 바로미터였다. 특히 배우기 어려운 한자는 양반과 상놈을 구별하는 척도였다. 권신들이 한글(훈민정음)을 반대하는 이유는 정보를 독점하여 권력을 독점하겠다는 욕심 때문이었다. 만약, 훈민정음의 필요성을 알고, 훈민정음 창제에 밀접한 관계를 하고 있던 세조가 왕위를 있지 않았다면, 훈민정음은 역사속으로 사라지는 운명에 처했을 지도 모른다.


세조는 조선이 이씨의 나라인가? 아니면 김종서 황보인을 비롯한 권문세족의 나라인가에 대한 회의를 가지고 있었다. 세조 이후에 왕자들이나 왕족들이 정치에 참여하여 권력의 중심부에 있어 본적이 없다.


어쨌든,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대군과 김종서가 왜 대립하는지가 명확히 드러나지 않고 있다. 단지, 수양대군이 세자(단종)를 밀어내고 왕권을 찬탈한다는 결과를 가지고 수양대군이 권력욕에 김종서와 황보인을 밀처내고 단종을 폐위시키려한다는 것 밖에 없다.


그래서 김종서는 죽어야 하고, 그의 아들 김승유는 경혜공주의 부마가 되지 않아야하고, 세령과 엮이지 않으면 안된다는 설정뿐이다. 계유정란이 단지 김승유와 세령이 사랑을 해야만 하고 이들 사랑을 좀 더 극적으로 만들기 위한 장치에 불과하다. 기껏 한다는 설정이 수양이 권력을 찬탈하려한다.


그래서 문종은 경혜공주를 세자를 보필하기 위해서 정략적으로 김종서의 아들 승유를 부마가 되게 하여 끈끈한 혈족정치를 하겠다는 것이고, 수양을 이에 반해서 김종서와 문종이 엮이지 않도록 승유가 부마가 되지 않도록 한다는 것이다.


문제는 공주의 남자에서 김종서와 문종이 수양을 견제하는 이유가 수양이 왕권을 찬탈하려한다는 어떠한 움직임도 없이 그렇게 생각하고 움직인다는 것이다. 문종과 김종서가 친족관계가 되는 것은 세자를 위하는 것 같지만, 실제는 김종서가 왕의 외척이 되어 조선을 지배하려한다는 것과 같다.


김종서가 내세운 왕친은 정치를 하면 안된다는 명분이 <공주의 남자>에서는 사라지고 만다. 김종서가 하면 로맨스이고 수양이 하면 불륜이 되는 것이다. 그런데 <공주의 남자>에서는 수양대군이 정치를 독단하는 장면이 없다.


수양이 정치를 하면서 독단적으로 권력을 독점하려했다는 움직임 있어야 하지만, 이를 설명할 만한 내용은 없다. 단지, 김종서는 수양이 권력을 탐한다는 말고, 정치를 하지 말라 그렇지 않으면 왕친이라도 용서하지 않겠다는 선언과 수양이 그럼 김종서 죽여주겠다는 것 말고는 말이다.


아무리 <공주의 남자>가 김승유와 세령의 아픈사랑을 극화한 로맨스 드라마라고 해도 계유정란이 김승유와 세령의 사랑을 포장하는 부속물은 아니지 않는가? 계유정란의 후폭풍으로 승유와 세령이 이루워질 수 없는 아픈사랑을 하는 파생상품이지 승유와 세령의 아픈 사랑을 위해서 계유정란이 있어야 한다면 본말이 전도된 것이 아닐까?


특히 수양대군이 김승유는 필히 죽여야 한다고 말하는 장면에서는 도대체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의 정적으로 김승유가 특별한 능력과 역량을 보여주는 장면도 없는데 단지 김종서의 후광으로 날라리 생활을 한 김승유를 꼭 죽여야겠다고 말한다면 이를 개연성 있게 받아드릴 사람은 없다. <공주의 남자>에서 김승유가 한일이라고는 세자(단종)의 미래 계획을 세운 문종에 민폐를 끼치고, 아버지 김종서에 민폐를 끼치는 고문관으로 수양에 도움을 주는 존재였지 수양의 방해꾼은 아니었다. 

수양이 김종서와 단종의 목을 조이고 있는 상황에서도 승유가 한  행동이라고는 그저 친구들과 술먹고 세령과 사랑타령한것 말고는 없다. 세자를 보위하기 위해서 부마로 세우려하고, 형과 아버지로 부터 단종을 보위토록 하려고 지방에서 정치의 중심인 한양으로 끌어 올렸던 승유는 어디에도 보이지 않고 있다.  


그냥 세령이 자신의 말을 듣지 않고 김승유를 마음에 두고 있어서 죽여야겠다고 했다는 설정이라면 이들 세령과 승유의 사랑이 순탄치는 않겠구나라는 정도에 지나지 않는다. 또한, 김승유는 계유정란을 당했지만, 살아남은 유일한 김종서의 아들이 된다는 반전설정을 하고 싶었는지도 모른다. 원래 죽이고자 하는 자는 살아남는 드라마의 법칙이니 말이다.


그러나, 수양이 승유를 꼭 죽이겠다고 선언하지 않더라도 반역죄는 계유정란이 아니라도 16세 이상 남자들은 모두 죽이고 그 이하 15세 미만인 자들은 노비가 되기 때문이다. 계유정란으로 황보인을 비롯한 김종서의 16세 이상 남자들은 한사람도 남김없이 죽는다.


계유정란으로 살아남은 남자들은 모두 노비가 된 16세 미만의 어린남자들이였고 유모의 손에 빼돌려진 어린 애들이었다. 공주의 남자의 모티브를 제공한 금계필담에도 세령과 사랑하는 김종서의 손주는 유모의 등에 업혀 도망갔다 신분도 모른체 세령을 만난다.



어쨌든 <공주의 남자>는 참으로 요상한 드라마이다. 시간관념과 인물간의 인과관계와 그들간의 개연성은 있을 필요도 없고 있어서는 안되야 하는 드라마다. 단지, 초등학교 담벼락에 써있음직한 얼레리꼴레리  세령과 승유가 사랑한데요라는 것 말고는 말이다.

더군다나 시간은 눈깜짝할사이에 살과 같이 간다. 승유와 세령이 잠시 계곡에서 사랑놀음을 하고 마는데 어느덧 1452년 5월 단종이 즉위하고, 1453년 10월이 되어 15개월이란 시간이 화살과 같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나게 해주니 말이다.




아무리 드라마라도 해도 세월이 흘렸다는 장치하나 정도는 있어 주어야 하지 않을까? 남녀 간의 사랑이 도끼자루 썪는지 모르고, 도교계열에서 잠시 꿈을 꾸고 났더니 수십 년 수백 년이 지났다는 설정이나 공주의 남자처럼 도원경에 잠시 지냈는데 돌아와 보니 수년이 지났다는 말이 있지만, 공주의 남자의 시간 흐름은 해도 너무한다.


금계필담에서는  어린 세령은 수양이 왕위를 찬탈한다는 것을 알고 수양에게 반기를 들고 유모와 함께 집을 떠나버린 당찬여인이였다. 드라마 공주의 남자의 세령과는 1인치도 비슷한 장면이 없다. 또한, 계유정란이후 몇년이 지난후 서로간의 정체도 모른상태에서 사랑을 한다는 코드가 금계필담이다. 한마디로 세령과 김종서의 손자의 사랑은 계유정란전부터 사랑의 불꽃을 피우지 않았다.


사랑을 하면 강해진다는 여성들처럼 공주의 남자에서 수양이 왕위를 찬탈하고 승유를 죽이겠다는 말을 듣고 어떠한 행동을 할까? 승유를 찾아가 아버지 수양이 왕위를 찬탈하고 김종서 집안을 멸문시킨다는 것을 알려줄까?

아니면 그냥 승유가 세령 자신때문에 죽음에 이르도록 아무것도 하지 않고 옥에 찾아가 다행이라는 듯이 말한것 처럼 다 죽고 난후 승유를 찾아갈까? 아니면 승유는 세령에게 말을 전달받고도 어버지 수양이나 단종에게 말을 전하지 않고 쌩깔까? 그렇지 않다면 세령이 옅듣다 수양에게 잡혀서 광이나 집에 유배아닌 유배로 시간이 어긋나는 통속적인 한발늦었다는 설정을 할까?

 

김종서(金宗瑞)가 죽으니, 손녀가 있어 악한 말을 하기를,

“적(賊)이 항상 이와 같은 일을 꾀하리라고 매양 저물면 무거운 갑옷을 입고 동산을 오르내리시더니……” 하고,
 
김승규(金承珪)의 처가 또한 악한 말을 하기를,

“매양 담을 넘는 것을 시험하더니, 이제 이와 같이 되었구나!” 하고,

김종서의 늙은 첩이 또한 말하기를,

“부자가 홀로 더불어 꾀하고 의논하기를 7, 8일을 하더니, 죽음을 당하였구나!” 하였다.

황보인(皇甫仁)이 부름을 당하여 올 때에 종묘(宗廟) 창덕궁(昌德宮) 동구에 이르니, 모두가 초헌을 내리지 않고 말하기를,

“지금에 이르러 초헌에서 내려서 무엇하겠습니까? 지체하고자 하다가 부득이하여 왔습니다.”


- 단종실록 단종 1년 1453년(계유) 10월 10일 


역사에서는 계유정란을 즈음해서 김종서와 수양대군은 서로 견제하면서 치밀한 머리싸움을 하는 장면들이 나온다. 계유정란때도 김종서는 나름대로 충분한 준비를 하였지만, 수양의 칼날을 피할수가 없었다. 공주의 남자에서는 김종서가 수양대군의 계유정란에 충분한 준비를 한 이유가 세령이 승유에게 말했거나, 말했는데도 불구하고 김종서가 당한 것으로 그려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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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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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엉겅퀴 2011.08.11 08: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소린지 하나도 알아들을 수가 없오요. 내가 난독증인건가??

  2. 공남팬 2011.08.12 0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두 동감!! 뭔 말인지... ... 그냥 이 분은 이 드라마 보지 말지.. 역사책이나 보세요.. 짜증난당..

  3. 공남팬님 2011.08.12 0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연성 있는 드라마 만들라는 글을 못 알아듣는 님이 잘못이지, 왜 남의 블로그에 와서 신경질?

  4. 공남팬 2 2011.08.12 13: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럴듯하게 쓰셨으나 크게 공감은 안 가네요.. 드라마 처음부터 역사적 사실을 100% 연출하는 것이 아닌 픽션이 가미된 퓨젼사극으로 제작될것이라 이미 알려졌는데 그것에 대해 비판하심이 무슨의미가 있는지..;;

  5. 공남 화이팅 2011.08.18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님이 개연성 있는 드라마 만드세요.
    보면서 자꾸 까지 말고요

  6. 난주 2011.08.18 23: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님아 드라마의 주제와 만들어진의도가남녀사랑이주제지 계유정난자체가주제는아니거든요 말그대로 계유정난은 승유세령에게 닥쳐온 시련장치로등장하는데 왜 정난자체를 주제로쓰라는듯이말하는지 이드라마는 사랑드라마지정치드라마가아님

  7. 난주 2011.08.18 23: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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