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황칠

신라 사금 발견, 신라 황금 나라? 신라 사금 발견으로 뻥 심한 고고학자와 언론인들 신라 사금 발견이 이슈화 되고 있다. 하지만, 신라 사금 발견은 이전에도 있었다. 단지 이슈화 되지 않았을 뿐이다. 신라 사금 발견이 대단한 것이기는 하지만, 신라 경주 월성이 있던 문천에서 신라 사금 발견으로 신라를 황금의 나라라고 하는 것은 논리적 모순이다. 더군다나 경주 월성 문천에서 발견된 사금이 구상(구슬)모양이라 구슬 장식은 그냥 썼을 거라는 자칭 전문가의 전언은 개소리다. 이는 신라 금세공을 모르는 헛소리에 불과하다. 금관이나 혁대나 기타 장식품에 쓰이는 금 구슬 모양 금세공을 하는 사람이라면 소나개나 다 알고 있는 사출방식으로 가는 철사나 실처럼 만들어 일정한 크기로 자른 후 녹여 만드는 방식을 사용한다. 신라시대 장인들을 무식한 원시인으로 생각하는 전문가가 있다는 사실에 경악을 금할 수 .. 더보기
의자왕, 은고, 윤충 죽어야 영웅 될만큼 계백 한심한 인물이었던가? 의자왕과 은고의 배신으로 변방으로 떠돌던 계백은 의자왕에게 복수하기 위해서 이 자리에 섰다고 말을 한다. 의자왕은 계백에서 그래 복수를 할 힘을 가졌다고 생각하느냐고 물어본다. 계백은 아직 멀었습니다. 당항성을 빼앗고 한수 이남을 회복한다면 더 이상 의자왕에 기대하지 않고, 의자왕이 어찌 할 수 없는 존재가 될 것이니 그때 복수를 할 힘을 생길 것이라 말한다. 의자왕은 계백에게 미후성을 공취하라고 기병을 계백에게 주고 서울 사비로 돌아온다. 하지만, 계백은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고 바람타령만 하고 있다. 은 장르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드라마 제작자가 밝힌 제작의도에는 백제의 마지막 영웅을 그리고 백제를 재조명하고자 한다는데 에는 그 어디에도 백제의 영웅다운 모습은 없다. 그저 계백과 의자왕과 은고의 삼.. 더보기
선덕여왕, 미실의 난, 고현정 하차로 본 신라는 황금의 엘도라도 였을까? 드라마 선덕여왕 48회에서 당나라 사신이 미실의 반란을 눈치를 채고, 미실에게 황금천관을 내 놓으라고 협박을 한다. 드라마 작가는 황금천관이 어느정도 되는지 감히 아는지 모르겠다. 신라는 황금의 나라이니 충분히 가능할것 같다고 생각한다면 이글을 끝까지 읽어 보기 바란다. 당의 황제가 원해서 황금천관을 신라에 원한 건 절대로 아니다. 사신 개인적으로 착폭하거나 출세를 위한 방편이다. 이를 간파한 미실이 당나라 사신이나 되는 놈이 싹수도 없이 협박을 하는 것을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세민을 언급을 해서 자극을 한다. 사신이 사신답지 않기 때문에 이세민을 언급해도 된다는 뜻이다. 만약, 정상적인 사신이라면 당장에 전쟁난다. 아무리 작가의 희망사항을 극으로 만드는 것이지만 개연성과 합리성이라게 극에도 있다. 물론.. 더보기
선덕여왕, 신라에서 백제 특산물 황칠을 찾는 수나라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수나라 사신단이 진평왕에게 요구한 것은 '황칠'이였다. 황칠이 무엇이길래 수나라 사신단이 꼭 집어서 '황칠'을 요구했을까? 그렇다면 황칠이 고대 상고시대에 어떻게 사용되었는지 살펴보기로 하자. 황칠과 명광개 백제의 법은 반역한 자는 목을 베고 그 가족은 노비로 삼는다. 사람을 죽인 자는 세명의 노비를 보내어 속죄케 한다. 관리가 뇌물을 받거나 도둑질을 하면 그 물건의 세 배로 갚게 하고, 종신토록 가두어 둔다. 풍속은 고구려와 같다. 세곳의 섬에서 이 나는데, 6월에 나무에 구멍을 뚫어 진을 모으면 색이 금빛이 난다. 무덕 4년(621년)에 왕 부여장(무왕)이 처음으로 사신을 보내어 과하마를 바쳤다. 이로부터 조공을 자주 바쳐 오니, 고조는 그를 책봉하여 대방군왕 백제왕으로 삼았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