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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대한민국의 남자축구는 1948년 광복을 맞이하고 첫 번째 참가한 런던올림픽에서 멕시코를 이기고 8강에 들어 갔었다. 하지만 2012년 4강전에서 브라질에 패한 것처럼 8강전에서 브라질에 패하고 말았다. 


1983년 멕시코 청소년 대회 4강으로 부흥의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2002년 월드컵 대회 4강까지 기나긴 기다림의 연속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에서는 어떠한 나라에 져도 좋지만, 일본에만 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여타 종목에서 져도 되지만 축구만은 지지 말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만큼 대한민국 축구 대표는 부담감을 가지고 경기에 임해야 했다.


객관적으로 일본과의 3.4위전은 일본이 한국보다 우위에 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단지 눈을 감고 믿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그만큼 일본과의 경기는 난전을 예고했고, 일본은 특유의 점유율 축구로 대한민국을 유린했다.


박주영은 이전 5경기에서 한국이 넣은 3골 중 1골을 넣었다. 남어지 2골중 한골도 박주영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골이였다. 그렇지만 4강에 올려놓은 박주영은 언론의 질타와 부화뇌동한 네티즌의 비난을 감수해야 했다. 그래서 박주영은 경기보다는 경기외적인 부담감을 느끼며 경기에 임해야 했다.


박주영은 전반 중후반까지 밀리는 상황에서 단한번의 역습찬스에서 2명을 제치는 개인기를 부리며 선취점을 기록했다. 이번대회에서 박주영에게는 별다른 기회도 없었다. 하지만, 박주영에 주어진 찬스에서 원샷원킬의 킬러본능을 보여준것도 사실이다.

일본전에서 만약, 박주영의 선제골이 아니였다면 일본의 파상공세에 견디지 못했을 지도 모른다. 후반 일본의 기세는 더욱 거세게 몰아쳤다. 또다시 역습찬스에서 박주영은 수비측에서 올라온 볼을 헤딩 백패스로 구자철의 추가골을 어시스트를 하였다.


많은 사람들이 간과하는 것이 있는데 대한민국 축구는 세계에서 그리 잘하는 편에 속하지는 않는다. 마음만 먹으면 우승을 밥먹듯 하지도 못한다. 세계최강이였던 브라질도 우승을 매번하지는 못한다.


대한민국은 아주 기적같은 일이 벌어지지 않는다면 16강, 8강이 최고의 수준이다. 그러니 대한민국과 상대하는 팀은 대한민국보다 높은 수준일 수 밖에 없다. 그러니 상대에 상관없이 국대선수를 비난할 이유는 없는 것이다.


더군다나 기적같은 일을 한 대한민국 축구 국대의 주전 공격수의 수준은 말을 해서 무었하겠는가? 현존하는 최고 축구선수인 메시도 대한민국 보다 월등한 공격자원과 전폭적인 지원을 받았지만, 지난 2010년 남아공 월드컵에서 단 한골도 기록하지 못했다. 메시와 쌍벽을 이루는 포르투칼의 호날두도 단지 1골만을 기록했을 뿐이다.


개인종목인 리듬체조에서 손연재는 대한민국 최초로 예선에서 10위까지 주어지는 결선진출전에서 6위로 결선에 진출했다. 그런데 손연재의 세계랭킹은 한때 5위라고 선전을 하였고 메달이 목표라고 하였다. 그러니 10위 이내드는 것은 너무나 당연한 것이다. 올림픽 직전까지 세계랭킹 10위에 올림픽 참가자 대상으로 하면 랭킹 8위에 해당한다. 오히려 10위이내 들지 못하는게 이변에 속할 수 있다.

하지만, 손연재의 결선진출에 너무나도 호들갑스럽게 세계를 감동시켰다는  이야기를 한다. 예선 통과가 당연시 되는 선수에게 더군다나 본선에 진출한 선수에게 세계가 감동할 만큼 중요도가 있었는지는 모르겠다.


어쨌든, 남자 복싱 라이트급에서 동메달을 확보한 한순철은 준결승에서 페트라우스카스를 이기고 결승에 진출했다. 한때 메달밭이였던 복싱은 레스링과 함께 대한민국에서 더 이상 인기스포츠도 아닐뿐만 아니라 기피종목이 되었다. 한마디로 비인기 종목이란 뜻이다. 비인기 종목에서 최초로 예선통과를 했기 때문에 감동스럽다면 레스링 금메달은 감동을 넘어 폭발직전에 되어야 하지 않을까?


오히려 대한민국의 축구나 복싱에서 8강에 드는 것이 어렵지 손연재가 예선통과는 별다른 이슈가 되지도 못한다. 물론, 손연재의 예선통과는 칭찬해주어야 한다. 왜냐하면 자신의 수준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대단한 성적인것이다. 올림픽에 국가를 대표해서 출전한다는 것만으로도 칭찬해주어야 하지만 말이다.


태권도 출전선수는 은메달을 따고 죄를 지은것 처럼 행동하는 것도 좋게 보이지 않고, 이를 질타하듯 하는 언론도 맘에 들지 않는다. 더군다는 역도 장미란은 단지 올림픽에 출전해서 최선을 다했지만 4위에 그쳤다. 하지만, 장미란은 오히려 국민에게 사과아닌 사과를 해야만 했다. 

실제 올림픽에 참가하는 장미란의 몸상태는 4위도 벅찬 수준이였다. 언제 이들에게 금메달을 맡겨놓기라도 했다는 것인가? 질수도 있고, 이길수도 있는게 스포츠다. 잘하거나 한 건 칭찬하고, 자신의 수준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칭찬하고, 생각보다 못한 것은 위로를 하는 게 마땅하지 않을까? 본인들이 아프면 더 아프지 않을까?


박주영이 얼마나 잘못했길래 속죄포니 속죄해야 하는지 알 수가 없다. 박주영이 어떠한 죄라도 지었나? 축구대표팀은 생각보다 훨씬 잘했고, 박주영은 그팀의 일원으로 충분히 자신의 역할을 했었고, 한일전에서는 넘치도록 잘했다.
 


위의 경기내용 표에서 알 수 있듯이 최소한 축구에서는 이미 대한민국의 수준을 넘어선게 일본의 수준이다. 90분 경기중에서 실제 경기 시간 54분 중 31분(57%)을 일본이 지배하고 있었다. 단지 한국은 21분(43%)만 축구공을 가지고 있었다. 단지 운이 좋아 2골을 넣고 이겼다고 일본에게 이긴게 아니다. 이번만 천운 좋게 이겼을 뿐이다. 그것도 국대 제일 비난대상인 박주영 때문에 이겼지만 말이다. 그런데 내용을 살필 생각도 없이 "일본은 없다"고 자뻑하는 수준의 언론이 문제이다.


어떻게 하면 박주영이 있던 없던 상관없이 시스템적으로 일본을 뛰어넘을 생각을 해야지 언제까지 천운과 여성들은 해당되지도 않는 군대면제(?)던 병역혜택이던 병역특례라는 미끼와 투지만을 내세워야 하는 걸까?

사실 병역면제나 군대면제는 정확한 표현이 아니고 병역특례로 공익과 유사하게 병역을 마치는 것을 말하는 것이다. 차이점을 자세히 알고 싶다면 다음 글을 참고 하기 바랍니다.

2010/11/20 - [이슈] - 야구 추신수 등 병역면제 불가능한 절대적인 이유

억울한 측면도 있지만, 병역특례는 역설적이게도 병역특례가 한국의 스포츠위상을 높인게 아니라 니들은 투자는 하지 않고 병역특례라는 미끼 때문에 잘하는 거쟌아라는 전세계의 비아냥으로 변한지 오래되었다.

스포츠도 이미 확률게임으로 넘어간지 오래되었다. 특히 축구도 브라질이나 스페인처럼 점유율이 높은 팀이 이길가능성이 높아졌다. 2002년 히딩크도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지향해야 한다고 역설하였고 실천해 보였다.


단지 이번 런던 올림픽에서 일본을 이긴 것은 극히 낮은 확률에 승운이 따른 것뿐이다. 낮은 승률에 빼팅하는 것은 도박사도 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낮은 확률에 지속적으로 배팅하는 짓은 패가망신의 지름길이기 때문이다. 이번 축구국가대표 국대가 이겼으니 다음에도 이길것이라는 막연한 생각 더욱더 국대의 수준을 낮게 만들뿐이다.

손연재가 리듬체조 결선에 진출할 수 있었던 것도 IB 스포츠의 투자에 의한 결과이다. 물론, IB스포츠가 매니지먼트를 하고, 러시아에 손연재를 유학 보냈는지 아니면 김연아 때처럼 손연재에게 돈을 빌려주고 투자한것이라고 생색내었는지 알수는 없지만, CNN으로 양학선 가난이 세계에 타전될만큼 방치한 양학선과는 다르게 최소한 손연재는 미완일때 부터 IB 스포츠가 전략적으로 심열을 기울여 투자(?)한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어찌되었던 손연재가 1년전, 2년전 보다 괄목상대하게 발전한 것은 분명하고 최소한 예선를 통과해 결선10명안에 진출할만한 역량을 갖춘것은 분명하다. 더불어 끊임없이 대회에 참가하고 로비와 영향력을 확대한 결과물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스포츠도 투자한 만큼 결실이 따른다는 점이다. 단지 이번이냐 나중이냐의 차이점만이 있을 뿐이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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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피겨리체팬 2012.08.11 16: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 이분은 참 부끄러운 줄 모르는 분이군요. 과거 많은 글에서 손연재 선수가 허접하다 못해 피겨주니어 김해진 선수와 비교하면서 세계권에서는 경쟁력이 없다는 글을 아무 거리낌 없이 쓰더니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로 결선진출에 그것도 무려 6위라는 성적으로 결선에 진출했는데도 불구하고 까지 못해서 안달이군요.

    결선에 진출하는게 당연했다구요? 그렇게 당연하게 알고 계셨던 분이 왜 손연재의 실제 실력은 30위권 밖이라고 그렇게 입에 거품을 물고 떠들어 대셨는지요.? 대한민국 사람으로서 우리나라를 대표해 출전한 올림픽에서 역대 최고의 성적을 거두었다면 이런 식으로 딴지 거는것에 목을 멜 것이 아니라 먼저 축하 하는게 우선이어야 하지 않을까요?

    당신같은 사람과 한나라 국민이라는게 참으로 부끄럽네요.

    • 얼씨구 2012.08.12 17: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의 블로그에서 예의를 지키는게 어떠세요.
      전 갓쉰동 님 포스팅에 동의하는데.
      30위권이라고 한건 이분의 예상이었던 거고(허접이란 말은 본 적 없는데 왜 지어내시는지?) 기사도 아니고 포스팅에서 한 말에 대해 딴지 걸 이유는 별로 없는듯 합니다. 이번 올림픽에서 손연재양보다 랭킹 높은 선수들이 실수와 부상으로 부진했다고 들었거든요. 물론 그에 비해 실수가 많이 없었던 손연재양이 잘한건 맞지만
      솔직히 객관적으로 봐도 손연재양의 언플은 심한 편이죠. 언론왈 "리체잘하는 손연재"가 올림픽에서 5위한거 축하할 일이지만, 세계가 놀랄일이었는가는... 도무지 세계인들이 올림픽 5위했다고 놀라는게 상상도 안가고. 올림픽 종목에서 한국 최초로 '5위'했다는 게 메인뉴스로 나오는거 손연재양 뿐이죠.
      님은 어째 자기 의견에 모든 사람이 동의해야 맘이 풀리는가 본데, 글쎄 모양새가 보기 좋진 않네요.
      그리고 '국민'운운할 생각이라면 손연재양 얘기에 열낼게 아니라 복싱이나 레슬링에 대해 말을 해야죠. 특정선수팬 인증하면서 왠 '같은 국민'발언?

  2. 쩝... 2012.08.11 17: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분은 뭐랄까 전문가입네 하고 길게길게 쓰는데 내용은 지극히 감정적이고 팩트도 다 올바른 것도 아니고... 그나마 다행입니다. 손연재 선수가 결선진출해서... 윗 분 말대로 앞에 쓰신 글과는 사뭇 다른 글을 쓰셨네요. 아니었으면 이런 분들이 또 얼마나 까대고 또 까댔을지, 쩝. 축구도 잘하고 손연재 선수도 잘했습니다.

  3. ㅋㅋㅋ 2012.08.11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이제 겨우 예선통과해놓고 대우는 카나예바급........
    언론이 조명을 해주지 않아도 금메달은 물론 2연패를 한사람도있는데...
    그만큼 지원하고 언플할거면 금메달급이나 되건가 지나치게 과대평가를 하니 반감이 생길수 밖에
    모든 기사의 댓글만큼의 여론은 왜 무시하는지 정말 이해가 가지 않음

  4. 정말 2012.08.11 2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많은 여론이 손연재에게 반감을 가지고 있다는사실을.
    왜 간과하고 있는건지

  5. 1 2012.08.11 21: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연재기사마다 많은 클릭수만큼의 악플의 압박이....
    전혀 신경쓰지 않음 강심장

  6. 감치래 2012.08.15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연재 선수의 성적조작설에 대해 검색하다 여기까지 왔어요. 김연아 선수의 열렬한 팬이시군요. 손연재 선수가 올림픽에서 잘 하기를 바라지는 않으셨겠어요.^^ 글 잘 읽고 갑니다.

  7. 구경 2012.08.17 05: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연재선수에 대한 평가가 놀라울 정도로 올라갔네요ㅋㅋㅋㅋ
    결선진출은 당연한거라니ㅋㅋㅋ 하기야 손연재선수가 1년사이에 무섭게 성장하긴 했죠ㅋㅋㅋ
    님도 놀라셨겠어요ㅋㅋㅋㅋㅋ

    손연재선수 실력 폄하를 자꾸 하시는 것 같은데 손선수는 아시아 역대급선수 반열입니다.
    카자흐스탄의 알리야 유수포바에 비견할만한 성과를 내고 있죠 아직 어리니 뛰어넘을수도 있구요.
    손연재선수만한 실력의 소유자가 한국에 다시 나타나려면 엄청난 시일이 걸릴겁니다.
    아니 그런 선수가 다시 나올수 있을런지도 의문이네요. 기적에 가깝습니다.
    손연재선수는 대단한 일을 해내고 있어요.
    리체역사를 조금이라도 안다면 인정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8. ㄷㄷ 2012.08.21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주영은 감싸고 손연재는 까고? 뭐 이런 병쉰이 다 있냐 ㅋㅋ

  9. Favicon of http://healthinsurancecompanyusa.com BlogIcon health insurance company 2012.11.29 01: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져도 좋지만, 일본에만 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여타 종목에서 져도 되지만 축구만은 지

  10. Favicon of http://thefoodiecooks.com BlogIcon modernist cooking 2012.12.04 19: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져도 좋지만, 일본에만 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여타 종목에서 져도 되지만 축구만은 지

  11. Favicon of http://drdena.com BlogIcon Emergency Dentist Encinitas 2012.12.05 15: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 일본에만 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더군다나 여타 종목에서 져도 되지만 축구만은 지지 말아야

  12. Favicon of http://www.dealsextra.com.au/business/directory/national/38.html BlogIcon Dustin Hoffman 2012.12.05 2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객관적으로 일본과의 3.4위전은 일본이 한국보다 우위에 있던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단지 눈을 감고 믿고 싶지 않았을 뿐이다. 그만큼 일본과의 경기는 난전을 예고했고, 일본은 특유의 점유율 축구로 대한민국을 유린했다.

  13. Favicon of http://www.advridevietnam.com BlogIcon adventure motorcycletours in vietnam 2013.01.12 02: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만, 일본에만 지지 말아야 한다는 생각을 가지고

  14. Favicon of http://Smslånnu.se BlogIcon samjohn4810 2013.01.29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지만, 악플과 비난과 비판과 비방과 비아냥은 구분해야 한다. 손연재와 손연재 어머니의 문제는 이를 구분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15. Favicon of http://smslan.se BlogIcon sms lån 2013.02.04 20: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전자는 손연재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면 자사 에어컨을 산 고객에게 20만원을 돌려준다는 기만(?)성 고객유인정책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LG전자로서는 손연재가 메달을 따지 않는게 도와주는 것이 될 것 이다. 물론, 손연재가 메달을 딴다고 해서 LG전자는 재보험을 들었기 때문에 별다른 타격을 받지는 않았겠지만 말이다.

  16. Favicon of http://www.jamie-beeman.com BlogIcon Singer Jamie Beeman Music 2013.02.09 0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 이분은 참 부끄러운 줄 모르는 분이군요. 과거 많은 글에서 손연재 선수가 허접하다 못해 피겨주니어 김해진 선수와 비교하면서 세계권에서는 경쟁력이 없다는 글을 아무 거리낌 없이 쓰더니 리듬체조 역사상 최초로

  17. Favicon of http://www.iknowseo.co.uk BlogIcon seo 2013.02.13 0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LG전자는 손연재가 올림픽에서 메달을 따면 자사 에어컨을 산 고객에게 20만원을 돌려준다는 기만(?)성 고객유인정책을 사용하기도 하였다. LG전자로서는 손연재가 메달을 따지 않는게 도와주는 것이 될 것 이다. 물론, 손연재가 메달을 딴다고 해서 LG전자는 재보험을 들었기 때문에 별다른 타격을 받지는 않았겠지만 말이다.

부제: 우승못한 한국 3위 운이 없는게 아니고 운이 좋았다.

2011년 51년만의 왕의 귀환이란 타이틀을 걸고 출전한 아시안 컵에서 한국은 간신히 3위를 하는데 만족을 하고, 다음을 기약한다고 말하고 있다.

또한, 한국이 우승하지 못한 이유를 단지 운이 없어서 라고 말한다. 그런데 정말 한국이 운이 없어서 일까? 아니면 실력이 없어서 일까? 한국이 3위를 한것도 운이 없어서가 아니고 운이 좋았다고 한다면 어찌될까?

글쓴이는 한국이 아시안컵이나 아시아 게임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이유는 한국이 운이 없어서가 아니고 한국이 약팀이기 때문이라고 말하고 싶다. 또한 이를 이번 아시안컵 대회의 기록으로 증명하려고 한다.


2011년 일본은 연장가는 혈투 끝에 한국에서 일본으로 귀화한 22번 이 타다나리(이충성)의 발리슛 결승골 한방으로 호주를 물리치고 2000년대 이후 3번째 우승을 하였고 아시안컵 총 4번의 우승을 하였다. 아시안 컵에서는 일본이 아시아 최강국이 되었음을 선언하는 대회가 되어 버려다.


한국 축구는 2010년 여자20세 이하 월드컵에서 지소연을 앞세워 FIFA주관 세계대회에서 3위로 첫반째 입상하는 쾌거를 이루웠고, 17세 이하에서는 여민지를 중심으로 해서 FIFA 주관 세계 대회우승으로 언니들의 기록을 갱신했다. 아시안게임에서는 처음으로 3위를 하였다.
 


남자축구는 원정 16강을 만들어 신기원을 만들어서 남녀 축구의 황금시대의 개막을 알렸다.


그렇다면 일본은 어떨까? 일본도 한국과 마찬가지로 커다란 족적을 남긴 시즌이라고 할 수 있다. 한국과 마찬가지로 원정 16강을 이뤘을 뿐만 아니라. 남녀 동반 아시안 게임 우승을 하였고, 아시안 컵 대회에서 우승을 하였다.


어쨌든, 한국이나 일본은 2010시즌에서 이보다 더 나을 수 없다고 할만큼 커다란 족적을 남겼지만, 남자만을 대상으로 하였을 경우 일본은 월드컵, 아시안게임, 아시안컵에서 한국보다 좋은 성과를 이뤘다.


일반적으로 한국과 호주를 비교할 때 호주가 신체능력에서 조금 앞서고, 높이에서도 앞선다고 생각하고 있다. 한국이 호주보다 나은 점은 개인전술, 협력. 압박이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반면에 호주와 일본을 비교하면, 한국과 일본이 비슷한 전술을 가지고 있는 관계로 한국과 비슷한 상황이 라고 할 수 있다.


이를 표로 만든다면 다음과 같을 것이다.


 

>

>

>

 

신체 능력

호주

한국

일본

 

높이

호주

한국

일본

 

개인기

한국

일본

호주

 

패싱

일본

한국

호주

 

최종수비

호주

일본

한국

 

압박

일본

한국

호주

 

체력

한국

일본

호주

 


호주의 경우 공격시 크로스를 이용한 공격을 주로하고 수비는 높이를 바탕으로 지역을 카버하는 축구를 한다. 그래서 호주와 한국이 만나면 호주의 전술은 일본과 만났을 때 보다 어려움을 가지고 있다. 반면에 호주는 일본을 만나면 위험지역에서 힘을 발휘한다. 한국, 호주, 일본은 자신들의 주특기를 살리는 축구를 하고 있고,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재미를 배가 시킨다.


어쨌든 아시안컵에서 한국과 일본과 호주는 한번 씩 대결을 해서 이를 상호 비교할 수 있는 자료가 축적되었다.


  

바레인 

예선 1차

호주 

예선 2차

인도 

예선 3차

이란  

8강 

 일본 

준결 

우즈벡  

3.4위 

득점 

실점 

슈팅 

21 

12 

20 

17 

38 

12 

13 

19 

15 

13 

타겟 on

18 

타겟 off

16 

13 

13 

20 

11 

12 

패스 

321 

145 

324 

213 

338 

70 

266 

315 

316 

407 

311 

407 

차단 

21 

84 

10 

37 

24 

17 

22 

99 

29 

72 

점유률(%) 

62 

38 

55 

45 

65 

35 

50 

50 

43 

57 

43 

57 

거리(km) 

106 

104 

109 

105 

116 

115 

143 

138 

142 

139 

113 

109 


위는 한국이 예선부터 3,4위전까지의 기록이다. 한국은 이란과 연장전까지 가는 혈투를 벌이고 준결승에서 일본을 만났다. 일본은 한국과 준결승에서 연장의 혈투를 하고 결승에서도 호주와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하였다. 한마디로 한국이 일본과 만난 조건과 일본이 호주를 만난 조건은 같다는 것이다.


하지만, 한국은 예선을 제외하고는 8강, 4강 3,4위에서 조차 상대팀에게 점유율에서 밀리고, 패스성공 갯수에서조차 밀리고 있다. 어찌보면, 계속 밀리는 상태에서도  한국이 3위를 한것도 대단히 운이 좋았다고 할수 있다.

  

인도 

예선 3차

이란  

8강 

호주 

예선 2차

 일본 

준결 

우즈벡  

3.4위 

일본vs호주

결승 

득점 

실점 

슈팅 

38 

12 

13 

20 

17 

19 

15 

13 

20 

타겟 on

18 

타겟 off

20 

11 

13 

13 

12 

12 

패스 

338 

70 

266 

315 

324 

213 

316 

407 

311 

407 

549 

387 

차단 

37 

24 

17 

84 

10 

22 

99 

29 

72 

49 

17 

점유률(%) 

65 

35 

50 

50 

55 

45 

43 

57 

43 

57 

55 

45 

거리(km) 

116 

115 

143 

138 

109 

105 

142 

139 

113 

109 

153 

147 


일본과 호주 결승에서 일본은 점유율에서 55대 45의 압도적인 우위를 보였지만, 슈팅수와 유효슈팅에서 호주가 일본을 압도했었다. 찬스는 호주에게 더 많았다고 할 수 있다. 반면에 일본은 연장까지 6개의 슛팅을 하고 그중에 3개만이 골문쪽으로 들어갔고, 연장 후반 4분에 5번 나카토모의 크로스을 문전에 있던 이충성이 발리슛으로 호주의 골을 열었다.


일본은 호주전에서 패스를 549개를 성공시켰고, 차단을 49개를 하였지만, 호주는 패스성공을 387개 차단을 17개만 하였다. 결승전에서 일본은 한국전 407개의 패스와 차단 99개를 한것과 다르게 미드필드부터 압박을 하지 않고 체력을 안배하는 전술을 구사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전반 

후반 

연장 

 

한국 

52 

103 (51)

39 

142km 

일본 

50 

99 (49)

40 

139km 

점유율 

한국 vs 일본

40 vs 60

40 vs 60

50 vs 50

43 vs 57


문제는 일본은 한국과의 경기에서 139km를 뛰었는데 결승전에서는 153km를 뛰는 체력을 과시했다는 것이다.


 

준결 (한국vs일본)

결승전 (일본vs호주)

한국vs호주

거리(km)

점유율(%)

거리(km)

점유율(%)

거리(km)

점유율(%)

전반

52

50

40

60

52

50

56

44

 

 

 

 

후반

51

49

40

60

56

55

56

44

 

 

 

 

 

103

99

40

60

108

105

56

44

109

105

55

45

연장

39

40

51

49

45

42

49

51

한국vs이란 8강

 

142

139

43

57

153

147

55

45

143

138

50

50


한국은 8강 이란전에서 연장까지 가는 혈전에서 143km 대 138km를 뛴 후 준결승에서 142km 대 139km를 뛰었었다. 그런데 문제는 한국이 뛴거리가 전반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52->51->39로 떨어지고 있었다.


반면에 결승에서 일본이 뛴거리는  52->56->45로 점차로 늘어나는 추세를 보여주고 있다. 마찬가지로 호주도 후반으로 갈수록 50->55->42를 더 뛰고 있지만, 한국만 일본, 호주에 비해서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에게 뒤처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


기록에서도 알수 있듯이 한국은 예선에서 힘을 빼고, 정작 중요한 게임인 8강, 4강으로 갈수록 체력이 고갈되었고, 경기안에서도 전반에 힘을 쓰고, 후반, 연장으로 갈수록 체력이 방전되는 악순환을 하였다.

하지만, 일본이나 호주는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힘을 내고, 경기내에서도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적으로 상대를 압도하고 있다.


70년 이후 한국의 아시안게임 성적이다.

6회 1970년  대한민국,버마  (공동우승)
7회 1974년  이란  (4위)
8회 1978년  대한민국,북한  (공동우승)
9회 1982년  이라크  (예선탈락)

10회 1986년 대한민국
11회 1990년 이란   (3위)
12회 1994년 우즈벡  (4위)
13회 1998년 이란  (8강)

14회 2002년 이란  (3위)
15회 2006년 카타르  (4위)

16회 2010년 대한민국 3위

한국이 매번 아시안컵이나 1986년 서울 아시안게임에서 우승한 후 결승이나 우승을 못한 이유는 이번 아시안컵에서 알 수 있듯이 초반에는 강력한 우승후보로서 면모를 보여주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자신이 가지고 있는 힘을 발휘를 못하고 있는 것이다. 히딩크의 진단은 정확했다고 할 수 있다. 한국은 체력이 약하다. 정확히는 힘을 쓰는 방법을 몰랐던 것이지만 말이다.

최근 한국은 체력은 앞서있지만, 페이스를 조절하지 못하고 전반에 폭주하고 있다는 것을 기록으로도 증명되는 것이다. 한국을 만나는 상대팀에게는 전반만 버티면, 한국은 언제든지 꺽을 수 있는 만만한 상대라는 것이다.


사실 체력이 강한 한국은 후반이 약하지 않다. 다만 힘을 분배해서 쓰는 조절능력이 0에 가깝기 때문이다. 마라톤을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하는 선수가 있다면 마라톤 선수가 될수 없다. 그리고 마라톤을 100미터 달리기하는 선수에게 마라톤 우승 후보라고 하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그런데 한국의 해설진은 한국은 아시아의 호랑이고 우승후보라고 말한다.


단지 아시안 컵, 아시안 게임에서 우승하지 못하는 이유가 운이 없어서 라고 말하고, 징크스가 있어서 라고 말한다. 대회때마다 한국은 강력한 우승후보라고 희망고문을 하고 이번 아시안컵에서도 알수 있듯이 <왕의귀환>이라고 희망고문을 하였다. 하지만, 기록으로 보면 한국은 절대로 우승후보가 될 수 없다.


토너먼트인 아시안게임이나 아시안컵 대회에서 강팀의 조건은 초반이 강한팀이 아닌 후반이 강한팀이다. 100미터 달리기를 잘한다고 마라톤을 잘하지 않는 것처럼 단발 승부인 월드컵 지역예선전만 강한 한국은 100미터 달리기 선수는 될수 있지만, 컵대회같은 마라톤 대회에서는 약팀일 뿐이다. 컵대회는 마라톤이지 100미터 달리기가 아니다. 더군다나 자신의 강점을 최대한 발휘한 팀이 강팀이다. 하지만, 한국의 자신의 강점을 스스로 죽이고 경기에 임하는 우를 범했다. 한마디로 스스로 자신의 발, 팔을 묶고 싸우는 형국이였다. 그것도 20여년 동안 계속말이다.


한국이 왜 2002년 월드컵에서 4강을 했는지 다시 배울 필요가 있다. 그리고 왜 당시 히딩크가 한국선수들은 기술은 좋은데 체력이 약하다고 체력강화 훈련을 하고 쿠퍼테스트를 했는지 반면교사로 삼아야 할것이다. 이는 선수의 문제보다는 팀을 관리하는 감독의 문제이다. 아무리 좋은 보석도 꾀야 보배가 되듯이 선수 운영도 마찬가지이다. 체력전을 하는 이유는 상대를 오버페이스를 하게 만든 후 후반에 몰아붙이기 위해서다. 혼자 오버페이스를 해봐야 얻을수 있는건 하나도 없다.

최소한 이번 아시안 컵에서 3위를 한 것에도 알 수 있듯이 한국은 일본, 호주에 비해서 최약팀이라고 할 수 있다. 지금처럼 선수를 운영한다면 선진축구는 고사하고 절대 아시안컵이나 아시안 게임에서도 우승하지 못할것이다.

한마디로 정리를 한다면 이봉주는 마라톤 우승후보일수는 있지만, 100미터 우승후보가 절대 될수 없듯이 우사인 볼트가 100미터 절대우승 후보이지만, 마라톤 우승 후보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는 스포츠를 절대 모르는 사람이라고 비웃음을 살것이다. 한국의 축구도 마찬가지이다. 한국은 절대로 컵대회에서는 우승후보가 될수 없고 약체일 뿐이다. 현재와 같이 선수들의 장점을 죽이는 식으로 운영한다면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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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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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0_- 2011.01.30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위나 해 대는 축빠들... 그렇게 잘난 팀이 왜 우승을 못 했어?
    이유가 있어서 진 것을 어찌 그리 입만 살아서 변명에 변명에 변명...

    그렇게 잘난 팀이었다면 전전날 경기에서 체력 조절을 하며 싸워야지, 전날에 전력투구 했어야 했나?
    진짜 강자는 실력이 있는 팀이 아니라, 무수한 악조건 속에서도 승리라는 결과를 거머쥐는 팀일 뿐이다.

  3. 음 솔직히.. 2011.01.30 2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내가 축구에 대해서 잘아는것도 아니고 난 그냥 즐겨보는 편이지만, 솔직히 연장전때 일본선수들에 비해 체력이 많이 소모되서 좀 힘들어하는게 보였는데.. 그래서 승부차기때 그런 슛을 쏘지않았나 하는 생각이..

  4. 에필로그 2011.01.30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냐??? 넌!!!

  5. -_- 2011.01.30 20: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솔직히 축구를 자세히 알지 못할 뿐더러 전술조차도 모르지만, 님 써놓은거 보니 말같지도 않은 말들만 싸질러놨군요. 냉정히 평가하는거라구요? 당신이 무슨 스포츠 평론가라도 되는지 몰라도 당신 글은 읽을 가치가 없단걸 제목보고 느꼈습니다.

  6. 와 나 2011.01.30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체 갓쉰동인지 이넘아는 쪽바리냐...한국넘이냐...
    한국넘이면 죽을힘을 다해서 뛴 우리 선수들을 폄하하는 그런 제목을 달 수 있는지 궁금하다...정말로

    네가 진정 한국넘이면 제목 그따위로 붙이고 잠이오냐?? 완전히 일본놈 블로그에서 볼 수 있는 쓰레기 제목이나 붙여놓고 밥이 넘어가냐...기성용 세레모니 사진은 왜 아직도 재탕하는건지?
    하나 짐작되는건 이렇게 해서라도 하나라도 더 클릭수 늘리는게 네 목적이겠찌?

    얼마전에 기성용에 대해 적어놓은거 때매 첨 들어와서 글 몇개 읽고...솔까 네가 역사를 많이 안다고 열폭할때 네 수준을 알았다...정말 능력이 있는 사람은 그렇게 자랑내지 열폭을 하지 않는다...단지 다른사람이 알아서 알아준다...

    네 알량한 지식이란게 역사에 대한 지식을 말하자면 단연코 공무원 9급 7 급 등등 준비생들이 너보다 훨씬 자세하고 상세히 공부한다...써 놓은것도 역사에 대해 좀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알고있는 수준이고...
    게다가 더한건 네가 지식을 자랑할 지라도 역사의식은 전무하다는거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진짜 더이상 읽을 가치가 없는 쓰레기글이는걸 다시 한번 깨닫는다...

    일제시대와 일제강점기도 구문못하는 수준에 더이상 김연아와 한국선수에 관련 글을 올리지마라...실제 스포츠에 대해서 뭘 아는지도 모르겠고 그냥 데이타와 신문기사에 실린 사진만 보고 올린 딱 그수준이다...

    박지성이 언제 기성용세레모니를 막았냐? 그 장면을 실제로 보기나 했냐?
    정말 역겨울 정도다...닉네임이 정말 아깝다...

  7. 글쎼요 2011.01.30 23: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체력이 문제인건 맞습니다마는...
    경기외적인 조건이 크게 작용했지요...

    특히 일본전에서 그 pk와 pk이후의 골 상황이
    오심이였다는것은 부인하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우즈벡전에서는 팀의 구심점이자 최고핵심인 박지성 선수가 빠졌다는걸
    기억하시구요.

  8. 루시 2011.01.31 0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글 잘봤습니다.
    저도 비슷한 생각을 합니다~
    갖잖은 애국심에 ㅈㄹ을 하는 인간들은 무시하세요 ㅋㅋ

  9. bloodrock 2011.01.31 0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 잘읽었습니다 지금은 3위에 만족할것이 아닌 정확한 분석이 꼭 필요한 시점이었습니다.
    체격적으로 일본보다 크다면 그만큼 체력소모가 많다고 봐야겠지요. 조광래감독이 더욱 발전하는
    한국호를 이끌것으로 믿습니다

  10. 내가대세 2011.01.31 05: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병신병신병신병신병신.... 아 진짜 뷰웅신이구만

  11. 한국축구 2011.01.31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는 애기다 다소 차이는 있을지라도 과도한 애국심과 자만심이 불러 일으킨 현상이지 결코 실력은 아니다 앞으로 일본과 ,호주는 아주 이길수없는 상대가 될수도 있다 현실에 안주말고 미래를보라 결코 일본은 만만한 상대가 아니것이다 호주도 정신차려라 한국축구야! 이번 3위가 결코 우연이 아니고 실력임을 기억하라!!!!!

  12. 날아라 2011.01.31 08: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는 입만 살았지~ 경기전에 엄청 잘하는것처럼 부풀리는데는 1위 .. 창피하지도 않나?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1.01.31 08:5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언론에 놀아난 사람들 천지지요..

      어쨌든 단발승부에서는 한국이 일본, 호주보다 강한건 사실.. 토너먼트 컵대회에서는 일본, 호주, 한국순 이지요.. 아시안컵대회 결과대로..

  13. 12시58분 2011.01.31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봤습니다. 몇몇 단세포 저능아들이 뭐라고 지껄이는 것 같은데 그냥 무시하세요. 역사 관련 포스팅도 늘 기대하고 있습니다^^

  14.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1.02.01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15. 그럼에도 2011.03.09 22: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대전적, 최근전적에는 밀리지않는데...
    문제는 저기위쪽놈들이 체제바꿀생각을 않는다는것...
    아시아의 맹주건 뭐건... 보여줘야 믿지

    오버페이스로 후반가면 딸리는건 진짜 보기싫음

  16. 에흅 2011.07.29 15: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병 종자네 무슨 객관적인척 논리적인척 자료제시 했는데
    무슨 쓸대없는 소리만 줄줄 늘어놓으면서 논리적인 척은 ㅡㅡ
    축구에 ㅊ도 모르는게 아는척 하는거 가짢아 죽겠네 ㅋㅋ

  17. Favicon of http://dalerippey.livejournal.com/931.html BlogIcon am fm pocket radio mp3 player 2012.11.01 1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8. Favicon of http://www.viewlondon.co.uk/whatson/flexpetz-london-feature-2284.html BlogIcon fences portable download 2012.11.07 16: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스마스인가요? 무더운 날씨를 보니 아직 아닌 것 같습니다. 어제 전 미국에서부터 날아온 인형

  19. Favicon of http://herlindacarrol3.livejournal.com/172198.html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canada 2012.12.10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20. Favicon of http://voices.washingtonpost.com/small-business/2008/06/dog_day_afternoon.html BlogIcon portable fences for dogs 2012.12.22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21. Favicon of http://archinect.com/marbletiles BlogIcon Granite Marble Tile 2013.08.15 07: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는 독자들에게 정말 유용합니다. 나는 저자에 의해 쓰여진 기사의 품질에 감동하고 있습니다.


 2011년 아시안컵 축구대회에서 한국은 우즈벡를 3(3)대2(1)로 이기며 다음 호주에서 벌어지는 아시안컵대회에서 본선직행에 주어지는 3장 중 한 장의 티켓을 거머 쥐었다.


그래서 다음 아시안컵 예선을 치르지 않게 되었다. 예선을 치르지 않아서 좋은 점도 있지만, 4년 후 선수 구성이 어떻게 될지 모르고, 선수의 기용과 운영경험 면에서는 나쁜점도 있다고 할 수 있다.


어떤게 좋은지는 각자 다르겠지만, 다양한 선수를 기용하고 경험을 축적하는 측면을 고려한다면 예선을 치르면서 선수의 경험치를 높이고 전술과 전략을 짤 수 있고, 부족한 부분을 채워갈 수 있다는 면에서 예선부터 차근차근 만들어 가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한다.


월드컵에서도 전 대회 우승국이 자동출전권이 주어져서 다음대회에 좋은 성적을 만들지 못한 경우가 많다. 왜냐하면 월드컵에 맞추어 대표팀의 팀웍, 경험치와 오류 등을 수정하지 못하는데서 비롯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였다. .


한국은 51년만에 아시안컵 우승을 노리고 출사표를 던졌지만, 준결승에서 일본에 덜미를 잡쳐 3,4위전으로 밀려 났지만, 우즈벡를 이기고 아시안컵 3위로 대회를 마치게 되었다.


그렇다면 한국이 아시안컵 대회에서 예선 3경기와 8강전, 4강전, 3,4위전까지 6경기 동안 어떠한 기록들을 만들었는지 살펴보도록 하자.


예선 바레인, 호주, 인도전까지 한국은 상대팀을 압도하는 패스와 점유률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조광래 축구를 스페인축구에 비교를 하기도 하였고, 스페인 언론에서 한국이 아시아의 스페인 축구를 한다는 찬사를 받았다.


그러나 경기가 지속될수록 8강 이란, 4강 일본, 3,4위전 우크라이전까지 한국은 패스 숫자에서 상대팀에 압도를 당했고, 점유율 또한 이란 8강전을 제외하고 상대팀에게 밀렸다.


사실 글쓴이는 이란전 리뷰를 통해서 한국이 토너먼트 대회에서 우승을 하지 못하는 이유는 토너먼트 예선에서 너무나 많은 힘을 쓰고 정작 힘을 집중해야할 8강, 준결, 결승에서 힘을 쓰지 못하는데 원인이 있다고 했다.


한마디로 대회 전반은 강하지만 대회 후반으로 갈수록 체력이 고갈되어 상대에게 밀리는 모습을 보여준 것이다. 대부분의 월드컵 대회 우승이나 단기간 수 없이 많은 경기를 하는 컵대회 우승국을 보면 탈락이 기로에 선 16강, 8강, 4강, 결승으로 갈수록 자신들의 기량을 유지하고 경기를 치를수록 강해지는 것을 알 수 있다.

 

 

바레인

예선 1차

호주

예선 2차

인도

예선 3차

득점

2

1

1

1

4

1

실점

1

2

1

1

1

4

슈팅

21

12

20

17

38

6

타겟 on

5

6

7

4

18

4

타겟 off

16

6

13

13

20

2

패스

321

145

324

213

338

70

차단

21

4

84

10

5

37

점유률(%)

62

38

55

45

65

35

거리(km)

106

104

109

105

116

115


하지만, 한국은 단판 승부에는 강하지만, 아시안컵이나 아시안 게임에서 수 십 년 동안 이렇다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다. 이유는 항상 예선에서 과도한 체력소모를 하기 때문인 것이다. 이는 이번 아시안 컵대회에서도 증명이 되었다.


예선 1위 결정전이라고 할 수 있는 호주전에서 호주를 패스와 슈팅과 유효슛 점유율에서 앞섰지만, 1대1로 무승부를 기록했다.


한국은 가장 많은 거리를 뛴 경기가 예선 1위를 확정하는 예선 3차전 인도전이었다. 인도전은 수중전으로 치뤄졌음에도 불구하고 116km를 뛰는 총력전이었다.
 

 

바레인

예선 1차

호주

예선 2차

인도

예선 3차

이란 

8강

 일본

준결

우즈벡 

3.4위

한국

상대

득점

2

1

1

1

4

1

1

0

2

2

3

2

13

7

실점

1

2

1

1

1

4

0

1

2

2

2

3

7

13

슈팅

21

12

20

17

38

6

12

13

19

15

8

13

118

81

타겟 on

5

6

7

4

18

4

3

2

7

8

4

5

44

29

타겟 off

16

6

13

13

20

2

9

11

12

7

4

8

74

52

패스

321

145

324

213

338

70

266

315

316

407

311

407

1876

1557

차단

21

4

84

10

5

37

24

17

22

99

29

72

185

239

점유률(%)

62

38

55

45

65

35

50

50

43

57

43

57

53

47

거리(km)

106

104

109

105

116

115

143

138

142

139

112

105

728

706


인도전 총력전의 여파는 8강전 이란전에서 정규시간을 넘겨 연장까지 가는 혈투를 벌렸고 연장 전반 종료 시점에 윤빛가람의 중거리 슛으로 신승을 하였다.


예선전에서 한국은 90분동안 패스를 평균 320가 넘게 성공 시켰고, 상태팀인 바레인전 145개, 호주전 213개, 인도전 70개 밖에 주지 않았었다.


하지만, 8강전은 연장까지 가는 120의 경기였지만, 한국이 이란전에서 보여준 패스는 266개에 지나지 않았다. 예선 호주전과 비교를 해보더라도 패스가 줄었고, 정규시간 뛴거리에서도 급격히 적어 100km 조금 넘는데 지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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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승으로 가는 승부처인 일본전은 패싱게임을 하였지만, 연장(120분)까지 가는 승부였음에도 불구하고 패스 성공이 호주전 324개보다 적은 316개에 지나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에게 407개나 패스를 허용했고, 패스 차단을 99개나 당했었다. 전후반 103km 정도에 불과한 거리를 뛰었었다. 6경기 통틀어 가장 적게 뛰어 다녔다. 
 

 

전반

후반

연장

한국

52

103 (51)

39

142km

일본

50

99 (49)

40

139km

점유율

한국 vs 일본

40 vs 60

40 vs 60

46 vs 54

43 vs 57


또한, 일본에게 점유율에서도 43대 57로 압도당했다. 많은 사람들이 일본전에서 고전한 이유를 이란전의 연장승부와 일본이 하루를 더 쉬었기 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이미 한국은 이란전을 앞두고 체력고갈이 되어 있는 상태였다.
 


3,4위전에서 한국은 한수아래라고 하는 우즈벡에게 조차도 점유율에서 43대 57로 뒤졌고, 패스 성공도 311대 407로 뒤져 있었다. 또한, 패스차단도 우즈벡이 72개를 할 동안 한국은 29개 불과했다.


한국의 축구가 진화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컵 대회에서 우승하려면 아직도 부족한 2%가 있다. 2%의 부족은 한국의 체력을 바탕으로 한 많이 뛰는 축구로 압박과 초반러시 때문이다. 강점을 스스로 고갈시키는 축구는 지양해야한다.


일본의 경우 한국과 비슷한 미드필드로부터 협력수비와 압박과 패싱게임을 하지만, 한국보다 적게 뛰고도 점유율에서 앞선 효율적인 축구를 하고 있다. 히딩크가 경기를 지배해야 한다고 한 말은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였다. 그리고 한국은 아시안컵 3경기 동안에는 점유율을 높이는 축구를 구사했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예선전에서는 상대를 압도하던 한국이 8강, 4강, 3,4위전에서 상대를 압도하지 못하였다. 예선에 힘을 다 허비해서 엔진이 과열되었고, 엔진에 공급할 에너지도 없었다. 압도할 체력이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한국은 경기 전반에는 강하지만 후반으로 갈수록 상대팀과 차이를 보이지 않는 거리를 뛰고 있다.

400미터 달리기를 100미터 달리기 하듯이 뛰는 선수는 좋은 선수가 아니다. 이봉주가 마라톤에서 100미터 달리기를 하듯이 경기를 한다면 마라톤 완주는 고사하고 마라톤 자체를 포기해야 했을지도 모른다. 이봉주가 100미터를 18초 정도로 꾸준히 2시간 10분안 동안 달렸기 때문에 완주할 수 있었고 우승도 할수 있었던 것이다. 이를 페이스 조절이라고 한다.

분명히 한국의 축구도 페이스 조절을 하는것 같은데 그게 보이지 않는다. 언제나 초반 질주로 다코스로 주위에 기대를 주지만, 30키로 미터 이후에는 중계화면에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은 모습을 보여준것도 한국축구가 가지고 있는 현실이다.


한국이 토너먼트 초반에 힘을 다 쓰듯이 경기에서도 전반에 힘을 다 쓰는 전략을 구사한다면 아시안컵이나 아시아게임에서 우승은 앞으로도 요원할지 모른다. 한마디로 힘을 분배해서 사용하고 밀고 당기는 조율축구를 해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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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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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1.29 10: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새벽이 축구 보면서 저게 결승이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했습니다만. 미처 이렇게 까지..
    읽고 나니 이해가 되네요
    앞으로 많은 경기가 있으니 신경써야될 것 같아요.

  2. jht 2011.01.29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축구는 지금처럼하면 100년이 지나가도 똑같을 것입니다
    우리는 개인기가 없어 조직력에만 메달립니다
    조직력은 체력이 필수고요
    우리골키퍼에서 상대진영까지는 조직력이 꼭 필요합니다
    그러나 정작 상대골문지역에서는 조직력이 아닙니다
    개인기!!!!
    슛을 자신감있게 결정지을수 있는 개인기가 없습니다
    외국에서 활동하는 선수가 많은데 왜 골문 앞에만 가면 서로 패스만하다가 슛도 쏘지 못하고
    역습을 당하는지?
    조직력을 위해 감독이 개인플레이를 못하게 하는 건지?
    참 우리축구 왜 상대편 골문앞까지 힘들게 패스하면서 가는지 이해가 안갑니다
    기습 찬스를 잡아도 하프라인만 빠르고 올라간 선수가 상대수비가 다 올라와 수비진영을 짠 다음에
    패스를 하는데....
    이것이 우리축구의 문제점 입니다
    예전에 박주영 3명이상 상대수비를 제치고 골을 넣던 모습이 있었는데 감독이 조직력 와해를 겁나
    못하게 하는 건지 궁금합니다

  3. Favicon of https://jasinkam.tistory.com BlogIcon 카타임즈 2011.01.29 1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봤습니다^^ 축구일본전넘아쉬웠어요.. 한국팀 아직은2%부족해보이지만 잘할꺼라믿어 의심치 않습니다.화이팅

  4. ㅇㅇ 2011.01.29 20: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그냥 이런데 올리지 마시고 한국축구협회에 보내고 담당자들에게도 메일등으로 보내세요
    정말 고생하셨네요

  5. Favicon of https://donzulog.tistory.com BlogIcon 으노야 2011.01.30 00: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참 안타깝고 아쉬움이 많은 한일전이지 말입니다.. 에휴 ~

  6. ㅋㅋㅋㅋ 2011.01.31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기위에 패스는 일본 한국 호주..
    체력은 누구누구누구..
    이런 데이타 자기주관적으로 쓰신거 아니에요??
    꼭 객관적데이터처럼 올려서 글쓰시는거 약간 돋는데 ㅋㅋㅋ

  7.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13: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거기, 난 그냥 체크 된 '를이 사이트에 대해 제가 뮤즈가 정보를, 그리고 모든 개인이 그 위에 매력적인 채팅을하려는면 아직 수행하지 않은 것처럼, 난, POF에 나에게 이메일을 보내도록 기억' m 마이클 duivis 루이 naeire

미국의 테니스 스타 빌리킹이 1974년 설립한 여성스포츠재단은 1993년부터 세계여성 스포츠 우먼상을 제정하고 시상했다.

김연아는 피겨 스케이팅 선수로는 1998년 미셸콴, 2002년 사라 휴즈에 이은 3번째 수상자가 되었다.


김연아는 수상소감으로 “아직까지도 세계의 많은 나라에서 여성성을 강조하는 사회적인 통념으로 여자 어린이들이 스포츠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이제는 이러한 관습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한다. 스포츠는 남녀 모두에게 신체의 발달을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보다 폭넓게, 그리고 체계적으로 사고할 수 있는 정신적인 능력을 고양시킨다"


2010년 올해로 17번째 수상자이며, 작년 2009년 후보에 선정이 되었지만, 김연아는 프랑스 에릭봉파르 ISU 그랑프리 대회에 참여하는 기간과 중복이 되어 미국 뉴욕에서 벌어지는 행사에 참석할 수 없었다.

그래서 여성스포츠 재단은 김연아 대신에 미국의 기계체조 선수인 커트니 쿠펫을 여성 스포츠 우먼으로 선정하였다.
 


만약, 김연아가 2010년처럼 2009년 참석했다면 김연아는 아시아 선수 최초의 세계여성 스포츠 우먼 상을 1년 이전에 수상을 하였을 것이고, 1994년, 1995년 2년 연속 수상한 미국의 스피드 스케이팅 보니 블레어에 이어 2번째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을 것이다.



세계 스포츠 여성상은 미국의 주관 하에 주어지는 상으로 자국인을 최우선으로 선정 한다. 스포츠 우먼상을 탄 최초의 외국인은 박세리, 캐리웹과 함께 2000년대 여자골프를 삼등분한 골프여제 소렌스탐으로 미국과 스웨덴의 이중국적을 가졌다. 실질적으로 비 미국인 최초는 소렌스탐의 뒤를 이어 여자 골프를 지배한 멕시코의 로레나 오초아였다.
 

역대 세계 여성 스포츠우먼 수상자


김연아 이전에 유일하게 비 미국인으로 수상한 로레나 오초아나  소렌스탐의 LPGA 골프는 미국이 주 활동무대이다. 김연아는 미국에서 활동하지 않고도 수상한 유일한 수상자가 된다.


세계적으로 비 아메리카 출신으로 유명한 스포츠 우먼들도 세계 스포츠 우먼상은 꿈에나 그리던 상이다. 세계적으로 알려진 장대높이뛰기의 날으는 새 이신바예바나 조차도 수상의 영예를 가지지 못했다. 그만큼 세계여성 스포츠 상의 명분은 세계 여성 스포츠 우먼을 뽑는다고 하지만, 미국 국적을 가지고 있거나 미국에서 활동하는 스포츠 우먼을 뽑는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미국의 LA의회는 김연아가 2009년 3월 LA 피겨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우승했다는 이유만으로 김연아가 신지도 않은 스케이트화에 사인을 받아 영구보관을 하겠다고 했으며 김연아를 LA 명예시민으로 받아 들였다.


히딩크는 2002년 한국에서 벌어진 한국을 월드컵 4강에 이끈 공로로 명예시민증을 주었다. 하지만, 김연아는 단지 미국에서 벌어진 세계선수권대회에서 우승했다는 것만으로도 미국은 타국인에 불과한 김연아에게 시민증을 준 것이다.


 2009년 3월 LA에서 벌어진 피겨선수권대회에서 중계를 맡은 NBC는 김연아를 처음부터 끝까지 조명 하였고, 김연아가 한국의 아이스쇼에서 불렀던 노래까지 생중계 중간에 방송하고 김연아에게 빠져있었다.


2010년 LA AST(올댓 스케이트) 아이스쇼는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만큼 많은 관중이 들었고, 아이쇼에서 김연아는 세계 피겨팬들에게 새로운 아이쇼의 전형을 제시하였다.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 르레상스를 이끌어 갈 것 이라고 말하고 있다. 또한, NBC는 자국의 남자 피겨 금메달 리스트인 라이사첵이 김연아와 같은 기간에 아이스쇼를 하는데도 조명하지 않았다.

 

대신 피겨 비시즌인 10월 10일에 김연아 아이스쇼를 방송을 하면서 한국의 SBS도 방영하지 않았던, B-boy들의 공연과 가수 윤하의 드림온 까지도 방영할 정도 김연아를 위한 방송을 하였고, 한국 가수 윤하까지 미국 시장에 소개하는 과감한 편성을 하였다.  sbs의 문제점은 한국에서 벌어진 올댓스포츠 섬머에서도 나타났다. 자세한 사항은 아래 글을 참조하기 바란다.


2010/07/25 - [스포츠] - 김연아 아이스쇼 우려했던 SBS 사고치다

그만큼 김연아는 미국의 보이지 않는 유리벽을 뚫은 유일한 존재가 된다. 미국에서 김연아를 보는 시각은 가히 폭발적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김연아의 나라인 대한민국에서는 발기자들과 김연아 죽이기가 목표인 IMG, IB, 현대카드, 세마, 고려대학 등은 어떻게 하면 김연아에게 흠집을 만들어 낼까 혈안이 되어 있고, 그에 부화뇌동한 악플러가 있을 뿐이다. 한국에서 김연아를 바라보는 시선는 세계와는 온도차가 너무나 많이 나고 있다.


사실 김연아 안티 기자들은 충분히 이해가 된다. 왜냐하면 대부분의 스포츠 스타들이 그런 것처럼 김연아는 기자들에게 잘 보일 필요가 없다.
 


그러니 일반 연예기획사들 처럼 기자들에게 기사를 잘 써달라고 선물과 뇌물(?)이나 술자리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한국을 주무르는 정치인.경제인,검.경찰들도 기자들을 무서워하고 밥도 사고, 술도 사고 촌지도 찔러준다.


그래서 자신들 스스로 한국에는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위에 언론부가 있다고 생각하고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유력한 신문 중에 하나는 낯은 청와대가 지배하고 밤은 자신들이 지배하는 황제라 생각하며 레임덕도 없다고 하겠는가?


그러니 기자들이 보았을 때 김연아는 한국의 관행을 무시하고 자신들에게 잘 보여야 하는 데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것이다. 또한, 기자들이 요구하는 경기나 피겨와 전혀 상관없는 가쉽성 인터뷰등도 당연히 할 수 없었다.


기자들이 보았을 때 김연아는 한국의 냄비 스타일에서는 김연아가 스포츠 선수로 대회에 참여하지 않는 한 충분히 낙마를 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김연아 흔들기, 길들이기를 하고 있다고 보는 것이 타당하다.


하지만, 김연아는 이미 스포츠 선수를 넘어서는 세계적인 영향력을 가지고 있고 왜 김연아가 타임즈 세계영향력 100인에서 전 미국대통령 빌 클린턴에 이어서 영웅 2위인지를 한국의 발기자들만이 모르고 있다는 것이다.

 

김연아는 정치스포치인 피겨에서 국적의 불이익을 당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 대회 시상대에서 한번도 벗어나지 않은 유일한 존재이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2001년부터 2010년까지 노비스, 주니어, 시니어 국내.외 대회 중 김연아가 참가한 33개 대회에서 은메달 5번, 동메달 3번을 제외하고 나머지 25개 대회에서 모두 금메달이었다.


피겨의 전설인 카타리나 비트도 참여하는 모든 대회에서 시상대에 오르지는 못했다. 남자 스포츠의 외계인 우사인 볼트나 이신바예바도 포디움에서 벗어난 때가 많았다. 아마도 김연아 같은 선수는 한국뿐만 아니고 외국에서도 전례를 찾아보기 힘들고 앞으로 나오기도 힘든 전무후무한 기록이지 않을까 한다.

 

2010/09/17 - [TV&ETC] - 김연아 한국에선 동네북 욕먹고, 세계에선 롤모델

김연아에게 유일한 약점은 국적이라는 말이 괜히 생긴 말이 아니다. 그런데 경기외적으로도 김연아는 국적이 유일한 약점이 되어 버렸다. 자기 자식 귀한 줄 모르면 남에게 천시받는다. 하지만, 김연아는 한국에서는 천시(?)받지만, 세계에서는 열광하고, 선수로 뿐만 아니고 인간으로서 본받아야할 롤모델로 삼고 있다.


김연아 관련 글을 쓸 때 자주하는 말이 있다. “있을 때 잘해, 후회하지 말고”라는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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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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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ㅎㅎ 2010.10.14 15: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습니다. 갓쉰동님 연아같은 보물은 있을때 잘해야죠

  3. roman19 2010.10.14 15: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심으로 공감합니다. 오죽하면 연아네가 차라리 한국을 떠나는게 좋겠다는 말이 나오겠습니까.
    앞으로도 연아같은 인물은 우리나라에서 나오기 힘들거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기자들의 머릿속엔 도무지 생각이 안되겠지요. 기자라는 직업, 저도 한때는 꿈꾸었습니다만, 참 울나라 기자분들 밥먹고 살기 쉽다는 생각 들었구요, 유치하고 한심스럽습니다.(물론 안그런 분들도 계시겠지만)
    이제 겨우 20살 된 어린 아가씨의 어깨에 올려진 무거운 짐을 생각할때마다 마음이 아프고 안쓰럽기 그지 없습니다.

  4. 흠.. 2010.10.14 15: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도 대다수의 국민들은 감동을 안겨준 연아 선수에게
    고마워하지 않을까요? 전 그렇게 생각하는데요 ^^
    악플러들이야 절대 연아처럼 노력하지 못할 사람들이고
    자기 못났다는 걸 인증하는 것밖에 안 되죠.
    그런 사람들한테 크게 신경쓸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언론만 잘하면 되요!!

  5. 늘푸른하늘 2010.10.14 1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동감합니다..
    하지만 타임즈지 영웅부문 1위는 오바마가 아니라 클린턴입니다.. 착오인듯...
    좋은글에 흠이 될까하여... 노파심에서...

  6. 연아광 2010.10.14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마워요 이런 글 써주어서

  7. kay1111 2010.10.15 05: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네요... 유일한 약점....국적.. 슬프다. 진정 우리나라는 성공한 사람들의 무덤인가요.

  8. 우리 2010.10.15 07: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진짜 맞는 말 있을때잘해 후회하지말고 제일 가슴에 와닿네요

  9. 포동애긔♡ 2010.10.1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우연히 연아글 찾아읽다가 보게되었는데요.....너무나 주옥같은글들이 많네여~~
    앞으로도 이런글 부탁드려요,....그리고 정말 많은 한국인들이 갓쉰님 글 봤음 좋겠네요..

    그럼 건강하세요`~(꾸벅)

  10. .. 2010.10.16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피겨에서 모든 대회 포디움에 들어 메달을 딴 선수는 50년을 거슬러 올라가면 2명의 선수가 있습니다.

  11. 포포포포 2010.10.17 0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국 여자 상 이렇게 이름 짓지 왜 세계 여자 스포츠 상 이렇게 이름을 애초부터 짓지? 미국 장벽? 그딴게 어딨어? 아무도 미국 따위는 신경 안써 미국이 상줄때 주는 돈이 좋은거지... 이글 쓴 사람은 무슨 세계 여자 스포츠 선수들이 미국에서 주는 상 받고 싶어하는것처럼 써놨네-_-;;;; 미국이 무슨 훌륭한 스포츠선수로 인정해주는 기관이냐?그냥 하나의 나라일뿐인데 그럼 미국 여자 운동선수들 한국에 와서 상받고 인증 받으라 그래 그럼 미국에서 당신처럼 자존심 버리고, 한국의 벽 넘은 우리 미국 여자 선수 이렇게 쓰나 보자구....바보같에 진짜...미국사람들이 지네 자국상 이름 지을때 미국상 안그러고 세계상 이딴식으로 짓는건 자기네들이 상주면 그사람이 세계 최고된다 이딴 오만함을 교활한 수법으로 그런 이름을 짓는거라고 그렇게 이름 지어 놓고 거의 미국 국적의 사람한테만 상주고 세계 최고 세계최고 지들끼리만 우기는거지...명색이 세계닌깐 가끔 딴국적한테도 주고...이건 교활한 수법이다. 그런거에 놀아나지 마라 한국사람들....세계에서 미국 스포츠가 주목받는다고 착각하고 미국놈들한테 제일 잘 속고 놀아나는 사람들이 한국 사람들 같다...미국에서 주는 상 자체는 그냥 미국인들이 자기들을 높이기 위해서 있는거야...이름은 세계 이렇게 지어놓고 공인성있는 상인척 하면서 미국에서 주는 상은 공인성이 없어....유럽 단체에서 주는 상이 진짜 국적에 상관없이 공정하게 상주고....결론은 김연아 선수는 미국에서 인정 하든 말든 위대하다...

  12. 미국은 2010.10.17 03: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철저한 자본주의 국가임. 미국은 절대 그냥 주지 않음. 타국의 김연아선수를 이렇게 띄워주는 데에는 꿍꿍이가 있음. 오서와의 잡음을 종결짓고 앞으로의 커리어를 위해 미국의 힘을 빌릴 수 밖에 없었지만 받으면서도 마음 한구석 찝찝함은 어쩔 수 없음. 팬으로서 미국의 행보에 더 주목할 필요가 있다고 봄. 글고 자꾸 연아한테 이 나라를 떠나도 괜찮다는 말따위 위로랍시고 하지 마시길. 더 좋은나라 만들라고 하늘이 대한민국에 내려주신 보물인데 왜 자꾸 어딜 보낼라고 해ㅡㅡ;;

  13. 익명 2010.10.22 0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4. ㄴㅁ 2010.10.25 16: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니카 소렌스탐도 활동무대가 미국이라기 보단 세계입니다.
    유럽의 골프대회도 결코 적지 않습니다.
    그리고 연아선수도 활동무대가 미국이 아니라고 하지만 스케이트 아메리카. 미국 월드 챔피언십에서 우승했습니다.
    제목이나 내용은 신중했으면 좋겠구요.
    김연아는 비 미국인인 동양인 최초로 상을 수상한 거죠. 그것만 해도 충분히 대단합니다.

  15. 레몬트리 2010.10.27 1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도 훌륭하고, 이런 좋은 글 올리신 갓쉰동님도 훌륭하네요^^

  16. 지나가ㅏ 2010.10.27 12: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리있는 말씀.
    하지만 우리나라...너무 오버하는경향도 있죠...냄비..michelle kwon 도 미국에 한참 잘 나갈때도..온거리가 미쉘 사진으로 뒤덮히고 여기저거 모든 광고에서 미쉘이 나오고 대통령보다도 더 이슈거리가 되고..그러진 않았습니다...아무래도 우리나라는 이제 막 선진국이 되려는 나라여서 그런지.....김연아 어디가나 다 김연아입니다......좀..이것도 냄비근성같아요..그냥 좋아하면 얌전히 좋아하면 안되나요? 마치 모두가 다 좋아해야 하고 대통령마냥 대접해 줘야하고...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그런사람도 있을테데...말이죠...너무 잘난 선수가 우리나라엔 그렇게 없나요??? .

  17. ㅇㄹㅇ 2010.10.28 1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뭔가요 맞춤법도 모르는주제에 돈연아 같으니라고

    • ㅋㅋㅋ볍신 2010.11.30 0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넌 국어 맞춤법이나 잘 해라 등신아 ㅋㅋ
      괜히 그딴거로 트집잡지 말고 ㅋㅋㅋㅋㅋㅋㅋ

  18. 연아사랑 2010.11.27 09: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 시원시원하게 말씀해주시고 연아에 대해 더 관심을 가질수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우리나라의 자랑이자 보배 연아양 언제나 힘내고 화이팅했으면 좋겠습니다^^

  19. Favicon of http://www.chineselight.com/LED-Waterfall-Lights.html BlogIcon Christmas Twinkle Lights 2011.09.02 1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런 보석같은 선수를.....

  20. Favicon of http://www.potenzmittel-hilfe.org/impotenz/ BlogIcon Impotenz Hilfe 2011.11.14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입니다......좀..이것도 냄비근성같아요..그냥 좋아하면 얌전히 좋아하면 안되나요? 마치 모두가 다 좋아해야 하고 대통령마냥 대접해 줘야하고...좋아하는 사람도 있고 그냥 그런사람도 있을테데...말이죠...너무 잘난 선수가 우리나라엔 그렇게 없나요??? .

  21. 바보냐 2012.11.04 14: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히려 내가 묻고싶다 김연아보다 잘난 선수가 지금 우리나라에 있냐?
    있으면 이름 좀 대봐라 그 선수 응원좀 하게
    김연아보다 더 대단한 선수가 세상에 있을수 있는지 난 잘모르겠지만
    정말 그런 선수가 있다면 당연 응원해줘야하고 대통령보다 더 대접해줘야지
    그러니 이름좀 대봐 김연아보다 더 외국나가서 국위선양하고 한국 알리고
    국내외 할거없이 가난하고 못사는 사람들 위해서 좋은일하고 돌아다닌 선수 있어?
    누구? 그렇게 대단한 선수 있음 나도좀 알자 응?

2010 남아공 월드컵 B조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한국은 나이지리아를 2대1로 앞선 상황에서 후반 공격수 염기훈를 대신해서 교체된 수비형 미드필드 김남일이 패널티 에리어에서 나이지리아 19번 오부케 오바시 선수에게 반칙을 하여 패널틱을 주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성공시켜 2대2동점을 만듭니다.


일단, 김남일 선수의 실수인 것은 맞습니다만 이전 나이지리아의 공간을 침투하는 패스를 김남일이 따라 잡아 인터셉트를 합니다. 여기까지 김남일은 아주 잘 커버 플레이를 잘한 겁니다.


김남일은 커트한 공을 외각으로 차내려고 하는 순간 나이지리아 19번 오바시 선수가 차는 김남일의 공을 차는 왼발 안쪽으로 발을 집어넣어 버립니다.

나이지리아 선수의 동물감각적인 행동에 김남일이 공을 차는 발이 나이지리아 선수의 발을 거는 것으로 비춰질 수밖에 없지만, 이 순간 이영표 선수는 19번 오비시 선수의 반칙이라고 손을 들어 표시를 합니다. 차는 발에 발을 들이미는 행동은 위험한 행동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반대로 나이지리아 선수의 반칙을 불어도 할 말이 없었다는 뜻입니다.
 


어찌되었던 김남일 선수의 실수임에는 틀림이 없고, 나이지리아 선수가 너무나 잘한거지요. 위험지역을 벗어나게 멀리 차내거나 아니면, 코너킥을 주는 것이 현명했을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결과론에 불과한 것입니다. 마침, 재수없게도 김남일이 거기에 있었다는 것 뿐 입니다. 만약, 당시 김남일이 잘 처리 했다면 진공청소기 김남일이라고 했겠지요.

일련의 과정을 캡쳐된 사진으로 보시기실 바랍니다.


김남일이 커버플레이를 하지 않고 다른 곳에 있거나 했다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너무 바지런 한 것도 욕먹을 일이지요. 욕을 먹지 않는 방법은 대충 뛰고 카메라에 잡히지 않는 겁니다. 설마 네티즌들이 바라는 바가 그런 것은 아닐 겁니다.


김보민은 남자의 자격에 출현했었다. 월드컵 대표팀 김남일을 남편으로 두고 있고, KBS 아나운서이니 남자의자격이 김보민을 게스팅한것은 어쩌면당연하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김남일을 비난하는 네티즌이 김남일의 아내인 KBS 김보민 아나운서의 미니홈피를 방문해서 악플을 달기 시작합니다. 김남일의 잘못은 김보민 니가 너무 나대서이다.


악플을 다는 절대 다수의 글을 요약하면 “김남일은 나쁘지 않는데, 김보미 아나운서가 나쁘다.”입니다. 한마디로 “김보민 재수 없다“라는 것이지요. 내조를 잘못해서 김남일이 잘못을 하게 되었다는 웃지 못 할 댓글들이지요. 60~70년대는 악플을 다는 네티즌 처럼 생각을 하고 그랬지요 운동선수는 부부관계를 하면 안된다고요.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는 것도 유사한 겁니다. 한마디로 부정을 탄다는 거지요. 심마니가 목욕재개하고 금욕생활을 하는 이유도 그런 미신 때문입니다.


2002년 히딩크는 마나님과 떨어져 있어 본적도 없지요. 그렇다고 히딩크를 비난하거나 히딩크 부인을 비난한다면 미친놈소리 듣기 딱 좋은겁니다. 하물며 한국에 있는 아내를 향해서 “너가 재수가 없어서“라는 말을 할 수 있다니 용기(?)에 찬사를 보내는 바입니다.


그런데, 금욕보다는 적절한 부부관계가 심리적 안정감을 주고 스트레스를 해소시켜 운동을 더 잘할 수 있다는 게 현대과학으로 입증되었지요. 한마디로 김보민 아나운서에게 자랑스럽게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생각은 너무나 고루해서 쓰레기하치장에서도 받아주지 않는 고준위 핵폐기물이지요. 요즘은 부부동반으로 선수단과 함께 움직이는 나라도 있습니다.


그런데 재미있게도 이들은 자신의 잘못이 무엇인지를 몰라요. 오히려 이렇게 반문합니다. “다른 나라는 암살한다고 협박을 하는데, 악플다는 게 뭔 대수냐?“라고 말입니다.


또 다른 재미는 나이지리아의 우체선수를 놓치는 실수를 하여 선제골을 준 차두리는 너무나 잘했다고 합니다. 이상하지요. 이정수의 헤발골(헤딩하려다 실수해서 발에 맞는 골)로 성공시킨 동점골이 없었거나 역전골을 넣고도 욕을 먹는 박주영이 역전골을 성공시키지 않았다면 16강 실패의 전적인 책임은 차두리가 져야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악플을 다는 네티즌들의 기준이지요.


첫번째 골을 내 주는 장면을 캡쳐 스틸로 보시길 바랍니다.

이 첫골의 시발점이 되는 지점입니다. 우리의 캡틴 박지성이 볼을 빼앗기고 맙니다.

김일병 김정우도 역시 오디하우를 막지 못하고 센터링을 줍니다.

우체보다 한발 앞서있던 로봇 차미네이터 볼을 처리하는 순간 방심하고 있었습니다.
저승사자 우체가 날름 볼을 채서 골을 넣어 버립니다.

김남일이 반칙하는 장면과 다른점이 없지요. 김남일은 반칙을 해서 골키퍼가 막을수 있는 길이라도 열어놓았지만, 차두리는 그냥 골을 헌납 합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야 좌측의 일련의 과정은 나이지리아의 2대1 패싱과 우체의 뛰어난 감각에 감탄을 할 뿐이지요.

차두리는 후반전에서도 한국의 좌측을 재대로 방어하지 못해서 번번히 돌파를 당합니다. 더 이상 골을 안먹은 게 천운이지요. 차두리가 막아야 하는 상대는 오범석이 맡은 아르헨티나의 메시를 능가하는 선수는 아닙니다.

한마디로 네티즌 기준으로 보면 듣보잡이지요. 그런데 어째서 차두리가 번번히 뚫렸는데 차두리가 잘했다고 할 수가 있을 까요? 차두리니 그 정도로 막을 수 있었다고 합니다. 헛품만 판 차두리를 교체하지 않는 허정무는 분명히 차범근에 먼가를 먹은게 분명해 보입니다. 이를 두고 부메랑이라고 하지요. 네티즌들이 오범석에 행한 것이 말입니다.


차범근 차두리 부자는 김보민 아나운서가 나대는 것 보다는 더하게 차범근은 SBS의 해설을 맡아서 중계까지 하고 있는데 말입니다. 차범근은 재수와는 상관이 없는 모양입니다. 차두리가 나쁜것이 아니고 차범근이 너무 나대서 차두리가 실수했다는 말도 하지 않습니다.


사실 차두리의 실수는 아버지 앞에서 실수를 하지 않겠다는 압박감과 차범근의 해설로 인한 압박감을 못 이겨 일수도 있는데 말이지요. 차두리가 오죽하면 아버지와 비교되는 것이 싫다고 공격수에서 수비수로 전향을 하였겠습니까? 그만큼 차두리에게 차범근은 트라우마입니다. 그런데 그런 차범근이 자식 생각은 하지 않고, MBC 해설위원을 하다가, SBS가 독점중계를 하니 MBC를 배신하고 SBS로 날아가 남아공까지 차두리를 쫓아와 부담감을 준겁니다.


이렇게 말을 하면 네티즌들이 반발할 겁니다. 하지만 실제로 그렇거든요. 차두리에게 차범근이란 존재가 그만큼 넘사벽 같은 존재입니다. 아버지와 항상 비교되니 말입니다. 잘난아버지를 두면 좋을 점도 있지만 비교되는 아들은 죽을 맛입니다. 잘난 아버지 밑에 잘난 아들이 별로 없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김보민이 비난받아야 한다면 차범근은 김보민의 수만배 비난받아야 되요 악플다는 네티즌 기준이라면 말입니다.


박지성은 후반 결정적인 찬스를 잡고서도 골대 밖으로 차는 어이없는 상황을 연출합니다. 만약 박지성의 골이 성공했다면 김남일이 욕먹을 일도 없습니다. 물론, 저의 기준은 아닙니다. 저는 아깝다는 수준에 그칩니다. 염기훈이 유일하게 맞이한 이청용과 2대1패스로 돌파한 찬스에서 골을 성공시키지 못한 상황에서 골도 못 넣는 머저리라고 욕을 하는 악플러 네티즌 기준일 뿐이지요. 사실 염기훈의 찬스와 박지성의 찬스 중 비교를 한다면 골을 성공시킬 가능성은 오히려 박지성이 높았거든요. 하지만, 박지성을 욕하는 사람 본적이 없어요


한마디로 이중적인 잣대를 가지고 있는 것이지요. 주는 것 없이 미운 놈이 있고, 하는 짓 마다 밉상인데 이뻐 보이는 애들이 있습니다. 차두리, 이청용, 박지성은 후자에 속하고 김남일, 박주영, 염기훈, 오범석, 허정무는 전자에 속하지요. 사랑도 마찬가지이지요. 사랑하면 보이는게 없다고 하지요.


경기에 임하면 축구는 11명이 하는 겁니다. 특별하게 누구의 실수도 없고, 누군가 잘한 것도 없는 겁니다. 공격을 잘할 수 있는 건 수비가 뒷받침 되어서 인 것이고, 수비가 불안한 것은 수비조직뿐만 아니고 공격이나 미드필드가 그만큼 부실한 것이지요. 그래서 축구는 팀경기라고 하지 개인경기라고 하지 않습니다. 축구는 오묘해서 항상 상대적이지요.


아르헨티나와 그리스전을 보면 그리스는 협력수비로 메시를 방어합니다. 메시가 있는 곳에 3명이 에워 쌓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국은 전혀 그런 적이 없지요. 메시가 펄펄 날아다녔어요. 그래도 그리스는 메시를 막는데 실패하고 맙니다. 협력수비를 하고도 막지 못한 메시를 개인 오범석이 막았다고 혼자 독박을 쓰고 욕먹는 더러운 세상이지요.


차두리의 실수가 차두리 개인이 비난받아야 하는 게 아니 듯이, 김남일이 실수한 것 또한 개인 김남일이 받아야 하는 일은 아닙니다. 수비조직이 무너졌다고 말하는 것이고, 오히려 수비조직을 무너트린 상대편이 잘했다고 말해야 하는 거지요. 그렇지 않다면 누가 커버플레이를 할 것이며 혼자라도 막겠다고 맞서는 선수도 없을 겁니다.

또한, 실수가 무서워서 누가 슛을 하겠어요. 나서지 않고 중간만 있어도 칭찬하는 판에 말입니다. 16강전 우루과이 전에서 네티즌들 칭찬하는데로 또는 무서워서 협력수비도하지 않고, 슛도 하지 않고, 커버플레이도 하지 않는다면 볼만할겁니다.

김연아 선수도 전세계가 칭찬에 맞이하지만 한국에 안티카페가 있는 상황이고 김연아 자신도 다 자신을 좋아할 수는 없는 것 아니냐는 말을 했지만,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김남일 부인인 김보민의 미니홈피에 찾아가서 악플을 달고 기사마다 찾아다니며 악플을 다는 용감함에 경의를 표할 수밖에 없습니다. 님들 짱이셈.


웬만함 댓글 서비스를 하는 편인데 글을 못읽는 분이 많은 관계로 이외수 발언으로 댓글을 갈음할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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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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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아 갓쉰동이 2010.06.25 01: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상습범임... 임마 글은 항상 이런식 ㅋㅋㅋ

    글삐딱하게 써서 시비거리 만들어 사람 모으고.. 광고 몇개 올려서 용돈좀 버나..??

    내가 악플러같음?? 이런사람글엔 이정도 악플은 달아도 될거같은데..

    뭔 난독증이니 독해력이니 하는 사람들은.. 갓쉰동이 다른글은 보고 그런말 하는겨?? ㅋㅋㅋ

    제목에 낚이지나 마셍 ㅋㅋㅋ

    일본 탈락은 한국에도 재앙이다?? 이딴식의 제목써서 사람 모으는 놈인데 참...어장안에서 투닥거리기는;;

  3. 이 글은 제목과 많이 달라서 문제 많은듯. 2010.06.25 02: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목은 김남일 관련인데

    내용은 다른 선수랑 비교분석이네 ㅡㅡ

    김남일은 비판받아야 하지만

    김보민한테 인신공격하면서 비난하는 새끼들은 잘못된거.

    이정도면 되지... 뭔 주구장창 다른 선수들 다 갖다 비교해서 욕먹나.

    실수에 대한 비교라면

    선수의 이미지, 형평성 , 상황, 등등 비교할게 엄청 복잡한데

    왜 억지로 갖다 껴넣는지?

    잘못에 대한 지적은 악플이 아님.
    인신공격 하는새끼들이 악플러고.

    글쓴이는 그냥 싸잡아서 까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5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내용을 모름면 그냥 지나치심이..

    • 그따위 반응이면 글을 왜 2010.06.25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남들 보라고 이런데 써서 올립니까??

      당신 생각과 다른사람들이 당신글 지적하면 잘못된걸 고칠생각을 하는게 당신이 말하는 선진 시민의식이 아닌가요??

      내용 모르면 그냥 가라니... 다 읽어보고 하는 말인데;;

      그럼 이 많은 사람들이 다 지적 능력이 부족해서 당신글에 토를 다는걸로 보입니까?? 당신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은 안하나요??

    • 노란스머프 2010.06.25 03: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내용이 잘 이해 안되면 그냥 지나치세요..
      댓글 단거 보니 글쓴이가 무슨의도로 쓴건지도 모르고
      그냥 "욱"하고 있으시네..
      마녀사냥만 하는 찌질이 악플러들과 자신이 악플러인줄도 모르는 키보드 워리어들은 인격수양 먼저 해서
      온 세상이 밝아지기를~!

  4. ㅁㅅ 2010.06.25 02: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 대부분이 김보민 홈피 찾아가서 악플단거마냥 취급하는 언론에 꼬여넘어가서
    이런글 하나 나올것 같았다... ㅡㅡ;

  5. Mayday 2010.06.25 03: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통쾌합니다, 너무나 시원하게 잘 쓰셨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어도 귀찮아서 글로 써내지 못한걸 전부 써주셨군요~

    오범석,허정무,박주영,염기훈 - 차두리,이승렬,박지성,이청용

    전자는 아무리 잘해도 죽일 녀석들이고, 후자는 어떤 실수를 해도 용서 받을 그룹이죠
    물론 객관적인 시각에서가 아니라 일부 네티즌들, 즉 악플러들의 기준에서 말입니다
    ^^
    건설적인 비판이 아닌 대책없는 비난만 해대는 분들 덕분에 참 답.답.합니다~~

  6. 아이구야 2010.06.25 03: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하아.. 또 이런 이슈타고 떠볼려는 사람 왜안나오나했다 ㅡ ㅡ;

    글 읽는도중에 차두리 "골 헌납"이라는 제3의 시점 소개하는 부분에서 더안읽고 댓글달고 사라집니다 난.

    별로 가치있는 글이 아니네요. 그냥 홍보성 망글인듯

  7. 글쓴이 보세요 2010.06.25 03: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님, 김남일이 차려는 걸 오바시선수가 막은게 아니예요. 제대로 보고 말하시는겁니까? 김남일선수가 차내려고 하기도 전에 이미 오바시 선수의 발이 먼저 공앞에 와있었고 그 후에 김남일의 슛팅 동작이 이어진겁니다. 좀더 자세히 말하자면 김남일이 공을 잘못 컨트롤하는 바람에 공이 오바시선수쪽으로 약간 굴러갔고 볼 경합상태가 되면서 순간적 경합에서 이긴 오바시선수의 발이 김남일 선수 발보다 더 공에 가깝게 가게 되었고 그 후 김남일이 뒤늦게 공을 차내려다 오바시선수의 다리를 걷어찬거죠. 명백한 사실을 이렇게 왜곡하면 됩니까? 정말 답답하네요.

  8. 쉰둥아 2010.06.25 04: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이다. 아직도 이런 개 찌질이 짓이냐. 밥은 쳐 먹고 댕기냐? 합리적? 미친색. 또 병이 도졌군. 그냥 골방에 쳐박혀 살지 뭐하러 매를 버냐. 하나도 합리적이거나 논리적이지 않다. 무식한 색갸.

  9. 기홍 2010.06.25 04: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거기서 성공적으로 걷어냈다고 무슨 진공청소기 씩이나.
    그런 위험지역에선 인터셉트 하자마자 바로 골라인으로 걷어내는게 지극히 상식인데.
    그거 코너킥 주기 아까워서 볼 트래핑하는 개념없는 짓을 했으니 욕 먹는거.

  10. 위험한 글이네요 2010.06.25 05: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남일의 경우는 볼을 걷어내야 하는 타이밍을 놓치고 어영부영하는새 상대팀 공격수가 달려오니 급하게 처리한다는 것이 이런 결과를 낳았습니다.
    인터넷 문화가 참 위험한 게, 사람들을 흑백 양편으로 나뉘게 하고, 자신의 의견(설사 사실을 왜곡한 의견일지라도)의타당성을 증명하기 위해 본인 편리한 자료들을 오용하기가 쉽다는 거지요. 캡쳐 자료까지 올리면서 장문의 글을 올리셨지만, 그날 경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본 사람으로써 글의 논점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누가 누구한테 뭘 받아먹었다느니 이런 표현은 자료까지 사용하면서 나름 설명한 글쓴이의 의도에 비추어 볼때 상당히 유치해 보입니다.

  11. 웬 개소리 2010.06.25 06: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 쳐먹을 줄 알고 리리플 안 한다고 이외수선생글까지 이용해서 방패막이를 쳤구만.
    생각이 틀린 게 아니고 다를 수는 있지만, 이 글은 개소리 수준인데?? 개가 기분 나쁠라나?
    찌질한 블로거들 자극적인 제목 자극적인 내용으로 조횟수올리고 댓글수 올려서 얼마나 벌어먹으려는지.

  12. ㅇㅇ 2010.06.25 0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위험지역에서 시간끌은건 명백한 실책이죠. 차두리실책보다 더 비난받을만합니다.
    물론 개티즌들이 김남일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을 다는것은 잘 못된것이지만~

  13. ㅋㅋ 2010.06.25 06: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거 처음에는 개념글인줄 알았더니 읽을수록 막장글이네 ㅋㅋ 비판 받아야 마땅한 부분을 옹호하고 있구만~ 비교할껄 비교해라 한장면으로 선수비교하냐?? ㅋㅋ 박지성, 이청용, 차두리는 전체적으로 잘하니까 한두번실수해도 커버되는거지 ~ 삽질하다가 한번 실수한 선수랑 비교하는게 말이되냐?? 이글 내려라 쓰레기다 ㅋㅋ

  14. ㅋㅋㅋ 2010.06.25 06: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럼 프랑스, 이탈리아도 비난받으면 안되겠구나 ~ 같은조에 속한 팀들이 잘했다고 칭찬해야되는구나 ㅋㅋㅋ 오범석이 메시못막았다고 비난받았나? ㅋㅋㅋㅋ 참나 축구를 똥구녕으로 보셨나? 개념없구만 ㅋㅋ
    건전한 비판은 필요한거지 ~ 찌질이 같이 악성댓글다는게 문제지 ~ 명백한 실수를 말도안되는 논리로 거들먹거리면서 옹호하는건 좀 아니다. ㅋㅋ 김남일이 실수한건 명백한 사실이고, 차두리 실수랑 비교할필요도 없는데 왜 이런글써서 김남일 더 욕먹게 만드는지 ㅋㅋ 글중에 공감하는 내용은은 딱하나 부인홈피까지가서 악성댓글다는거 비판하는내용 빼고는 축구의 축자도 모르는 쓰레기글임..ㅋㅋ

  15. 흠.. 2010.06.25 06: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에 문제있는 사람들 많구만.. 개플러들.. 그렇게 말귀를 못알아쳐먹으니 당연히 악플질이나 하겠지만, 인생이 불쌍하다. 김남일 욕할 시간에 먹고살 길이나 준비해라. 걔는 그래도 사람구실은 해!!!

  16. ㅋㅋㅋㅋ 2010.06.25 1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해력 난독증 드립 쩐다
    교묘하게 네티즌을 욕하는듯 하면서 김남일 옹호하고 이런게 언플이지 뭔가
    김남일은 100% 잘못한게 맞다
    김보민한테까지 악플단 네티즌은 물론 잘못한거고
    글이 주장하는 바는 알겠으나, 그 방법론이 틀렸다는거다

  17. Favicon of https://go9ma.tistory.com BlogIcon go9ma 2010.06.25 16:3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패널티 지역 안에선 더욱 조심 했어야지요. 김남일 선수에 대한 원망이 큰 이유도 바로 그 때문입니다.
    물론 상대편 선수의 골이 들어가는 이유는 우리나라의 수비 잘못 때문입니다.
    하지만 모든 수비 잘못이 모두 골로 연결되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수비의 실수가 패널틱킥으로 이어지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골로 연결될 확률이 엄청나게 높아지기 때문이죠.

    물론 축구에서 선수들은 누구나 치명적인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근데 항상 경기마다 이런 실수가 나오던가요?

    당연히 김남일 선수의 치명적인 실수인 겁니다.
    16강 진출에 의욕이 앞섰다고 봐야죠.

  18. 안분지족 2010.06.25 18: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냥 살포시 추천 누르고 갑니다. 실수했다 해도 축구일뿐.. 실수하면 잘하라 격려해줄 일이지, 승리에 대한 욕망은 김남일 선수가 우리보다 클겁니다.

  19. -_- 2010.06.26 0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남일은 교체된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그걸 내줬습니다 그것도 2:1상황에서 -_-
    저는 김남일선수가 가루가 될때까지 까였으면 하네요
    진심입니다^-^

  20. 지나가다 2010.06.26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적으로 동감
    난 지금의 마녀사냥처럼 우르르 몰려다니며 기분나쁜 댓글다는 인간들이 너무 많다는 것이 끔찍할 뿐

  21.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8.24 14: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 여기 댓글 단 사람들 중 이상한 사람들이랑은 제발 나랑 인연이 닿지 않기를 바라는 바임.
    그냥 이중잣대가 너무 심하다는 거 아님? 거기다 포화의 끝이 김보민 아나운서인게 이상하다는 거지
    거기다 나름 버라이어티한 이유를 들었는데;..; 거기서 부터 댓글이 양산 ...ㄷ ㄷ
    난독증이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자기들이 싫은 부분에는 염산이라도 끼얹은듯 화닥 뛰는 거 같음.
    근데 난독, 오해하는 사람들이 많이 생기는 이유는 글쓴이가 좀 이중잣대의 예를 들 때 염산을 부은 거 같음.
    비꼬는 말투가 녹아있음. 게다가 좀 그냥 글쓴이 만의 개인생각은 이랬다 이정도로 썼음 좋았을 걸, 댓글에 진중권이 언급되었던데 할꺼면 빈틈없이 써줬으면 함.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8.24 18: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냥 댓글이 양해 바랍니당.. 댓글에 달린 글중에 다수는 글을 읽지 않고 댓글을 다는 경우가 많아용. 제목만 보고.. 그리고 글의 전체를 보지 않는 면도 있구용.. ㅋㅋ

아르헨티전 경기에서 욕을 먹는 대상들이 있다.

오범석과 염기훈, 박주영, 허정무, 거기에 더해서 외적으로 경기에 관여도 하지 않는 SBS가 욕을 먹고 있다.

메시는 중원과 왼쪽을 주로 공략했다.

오범석은 지역적으로 조용형과 메시를 담당할 위치에 있었다. 간간히 오른쪽 이영표 쪽으로 공격방향을 선택했지만 말이다.

아르헨티나를 이기는 전략은 우리의 강점인 체력을 바탕으로 중원으로 부터 압박하는 협력수비이다. 하지만, 아르헨티나전에서 협력수비가 되었다고 믿는 사람은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협력수비의 요체는 수비수 보다는 미드필드의 압박을 말하는 것이다. 미드필드를 책임진 사람은 박지성을 비롯한 이청용, 기성용, 김정우 등이다. 이들이 압박을 해주지 않으면, 한국의 강점이라는 협력수비는 없는 것이다. 한마디로 중원에서 한국의 미드필드진은 아르헨티나에 완패를 당한 것이다.


설마 왼쪽 사이드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고 보는 전세계 전문가나 축구팬은 없을 것이다. 단지 우리나라 네티즌만이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다는 환상에 빠져 있을 뿐이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방법은 협력수비 밖에 없다. 그러나 세계 내노라 하는 수비수 들도 협력수비를 하고도 메시를 잡지 못한다. 

메시를 막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은 메시에게 침투되는 패스를 차단하거나 메시가 볼을 잡고 드리블을 하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는 방법 뿐이다. 협력수비를 하더라도 메시를 잡을 수 있다는 보장도 없다.


그런데 한국은 메시에게 전달되는 패스를 차단하지도 못했고, 협력수비 조차도 안되었다. 메시에게 패스가 안되었거나 메시를 협력수비로 잡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었을 것이다.

그러니 당연히 메시는 오범석과 대치하게 된다. 오범석은 기본에 충실하게 위험지역에 들어오기전에 파울로 조기진화를 했다. 


오범석이 한국 네티즌들에 욕을 먹을 만큼 잘못한것인가? 캡틴 산소탱크 박지성은 유럽무대에서 메시랑 4번의 경기를 했고 효과적으로 막은적이 있고, 간간히 뚫리기도 했다. 박지성이 유럽무대에서 메시를 막을 수 있었던 것은 맨유(맨처스터 유나이티드)라는 팀에서 경기를 했기 때문이다. 박지성 혼자만의 힘이 아니라는 뜻이다.


마찬가지로 오범석은 맨유를 배경으로 메시와 상대한 것이 아니고 한국대표팀으로 메시를 상대한 것이다. 또한, 박지성도 마찬가지이다. 메시와 박지성은 중원에서 간간히 충돌을 하였지만, 메시의 승리로 끝나고 말았다. 박지성은 메시의 꽁무니도 쫓아보지 못하고 따라다니다가 힘을 다 허비했다. 한마디로 완패했다고 말할 수 있다. 박지성이 뚫리면 후방은 바로 오범석의 차지가 된다.
 
오범석 대신 차두리를 출전시키지 않고 화를 자초하냐고 사후약방문 처방을 하는 사람들이 있다. 차두리라면 잡을거라고? 웃기는 이야기일뿐이다. 차두리보다 오범석이 메시를 맡는것은 극히 정상적인 판단이다.

무게중심에서 차두리는 오범석보다 높다. 무게중심이 높으면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일 뿐이다. 또한, 차두리는 긴거리를 달리는데는 효과적이지만, 메시처럼 발밑에서 드리블을 하고 순간적으로 상대 움직임에 따라 드리블로 방향전화하며 움직이는 순발력형에는 대응할 수 없다.


차두리 보다 오범석이 순발력에서는 뛰어나다. 차두리는 터미네이터, 무한질주라는 말을 들을 정도로 공중전과 체력전에 강하지만, 개인기가 있다고 믿는 사람은 없다. 그러니 차두리 별명이 로봇이거나 차미네이터 아니겠는가?

네티즌 스스로도 차두리가 어떠한 선수인지 잘 알고 있는 것이다. 거친 차두리가 메시를 맡았다면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당했을 지도 모른다. 차두리가 퇴장을 당하면, 아르헨티나전은 지금보다 대패를 당했을 것이다. 또한, 나이지라아전은 생각하기도 싫다.

오범석은 드리블러와 같은 개인기에 능한사람을 상대하기에는 적합하다. 감독의 선택은 정확했다는 뜻이다.

다만, 후반에 승부수를 띄워 공세를 취할 때 차두리로 교체할 줄 알았다. 체력이 고갈된 아르헨티나의 사이드를 공략하는데 차두리만큼 좋은 옵션은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차두리는 교체되지 않았다.

이유는 알 수 없다. 겉보기로 나온 이유는 허정무감독의 인터뷰가 전부이지만, 내부사정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부상을 당했다던지, 예전에 있던 부상이 재발했던지, 컨디션이 좋지 않았던지, 아르헨티나전 보다는 나이지리아전에 대비하기 위한 술수인지, 외부적으로 말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가 있을 수 있기 때문이다.

네티즌들이 오범석을 비난하는 많은 이유 중에 하나는 실력도 안되는데 정실인사에 의한 발탁이라는 설이다. 오범석은 축협의 고위인사의 아들로 알려져 있다. 그럼 그리스전에 차두리를 선발한 것은 차범근이 해설자로 허정무를 욕할까봐 선발한것인가? 아니면 정실발탁을 하지않고 축협의 고위인사를 욕먹일려고 선발로 출전시키지 않은것 인가? 스스로 논리적 모순에 빠지지 않는가? 반론거리도 안되는 말이다.

지금 지고 나서 허정무는 '허무'를 떠나서 자기욕심만 아는 무능한 감독으로 전락하고 있으니 말이다. 허정무가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하기를 가장바랬을 것이다.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전했다면 누구의 공이 될까? 선수들? 당연하다. 하지만, 허정무 또한, 영웅의 반열에 올라갈 수 있다. 원정 16강이 목표인 대한민국에서 애들 장난이 아니지 않는가? 졸지에 히딩크 레벨로 급상승 할 수 있는 기회를 놓칠 바보는 없을 것이다.

한마디로 허정무는 한국선수들 중 최고를 선발하고, 국대 선수 중에서 최선의 선택을 하여  아르헨티나전에 임했다는 뜻이다. 처음부터 아르헨티나전에 승리한다는 장담도 없었고, 무승부도 대단한 선전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하지만, 경기에 임하면 경기 결과는 병가지상사라고 했고, 진인사대천명이라고 승부는 하늘에 맡겨지는 것이다. 패전에 대한 책임은 모두 허정무가 지고 말이다.


승부추가 기울었을 때 죽을 힘을 다하는건 미친짓이다. 다음 나이지리아전이 있기 때문이다. 전략적 판단을 빨리하고 다음을 노리는게 조별 예선이다.

아르헨티나 전에서 메시를 재대로 방어한 수비수는 이영표 밖에 없었다. 몇차례 메시가 오른쪽을 공략할 때 수비를 맡은 이영표는 메시에 밀리지 않고 방어를 하는데 성공하였을 뿐만 아니라 오히려 메시의 반칙을 유도하기까지 했다.

그리스전에 왼쪽으로 자리바꿈을 하여 그리스의 수비를 효과적으로 방어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아르헨티나 경기에서도 이영표가 메시의 주 활동무대인 왼쪽으로 이동하여 수비를 했으면 좋겠다는 경기전 희망의 글에서 차두리보다는 이영표가 메시를 막는데 기대를 거는 이유라는 기사를 송고하였다.
2010/06/17 - [스포츠] - 차미네이터 보다 이영표 기대 이유 - 한국 아르헨티나 이유를 알고 싶으신 분은 일독을 권한다. 예측한 대로 이영표는 메시를 막은 전세계 유일한(?) 존재라고 할만큼 출중했다.

오범석을 비난하는 사람은 있어도 1차 저지선를 뚫린 박지성을 비롯해 이청용, 기성용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공격다운 공격도 못한 것도 미드필드가 아르헨티나에 꽁꽁묶여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오범석을 비난하고, 악플을  달고, 글을 남발하는 사람은 넘쳐나고 있다. 한마디로 오범석은 동네북보다도 못한 바보 취급을 받고 있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박지성보다 높은 연봉을 받았으며 실력을 인정했다는 말인가? 아니면 평상시 오범석이 메시랑 시합을 해서 메시를 잘 막었거나 뛰어 넘는 출중한 선수였는데, 월드컵에서 실수를 해서 메시를 막지못했다는 것인가?
 

오범석은 메시를 처음 대결한다. 스페인리그에서 수시로 부딛치는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들도 메시에게는 추풍낙엽처럼 떨어져 나간다. 오범석이 메시를 막을수 있었다면 오범석이 세계최고 수준의 수비수라는 뜻이다.

반면에 메시는 오범석 정도의 선수에 막혔다면 세계최고라는 수식어를 넘어 축구의신이란 칭호를 받은 자격도 없었을 것이다. 마라도나의 오버같지만 세계최고의 선수조차 메시의 40%정도 밖에 안된다고 칭찬을 하는 대상이 메시이다. 언제부터 오범석이 유럽이나 세계최고수준의 수비수였던가?

만약, 아르헨티나전에서 비난을 받아야 한다면, 오범석보다는 1차 저지선을 뚫린 미드필드 진이다. 협력수비도 안되고, 공격도 재대로 해보지 못했으니 말이다.

특히 중원을 책임지고 경기내내 필드에서 지휘한 사령관 박지성이 책임을 져야 한다. 축구는 마라톤이 아니다. 얼마나 효과적으로 움직이는가의 문제라는 뜻이다.

하지만, 네티즌들은 아르헨티나전에서 잘했다고 이청용, 박지성, 기성룡 등을 칭찬하고 있다. 경기를 재대로 본사람이라면 박지성을 비난할 수도 없고, 기성룡, 이청룡 등 미드필드진을 비난할 수도 없는 실력에 의한 완벽한 패배일 뿐이다.

비난은 쉽다. 하지만, 순간적으로 비난은 할 수 있지만, 오범석 비난이 얼마나 무책임한지 쉽게 알 수 있다. 또한, "니들이 게맛을 알어"라고 말했던 신구의 말이 떠오른다.  이제 이성을 찾을 때이다.


낭아공 월드컵 E조 일본 네델란드 전은 네델란드의 1:0 신승으로 끝났다. 일본이 잘한건가? 아니면 네델란드가 못한건가? 일본은 덴마크를 최소한 비기면 16강에 진출할 수 있다. 나이지리아 전을 남긴 한국과 같은 상황이다. 오카다는 예선전 이후 일본의 적이였다. 그런데 지금은 영웅대접을 받고 있다. 각자 알아서 판단하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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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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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10.06.22 22: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이해가 안되네요 2010.06.23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난이 도를 넘었다면 그 비난의 대상이 그럴만한 어느정도의 이유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쓰신분은 오히려 이유의 대상을 간과하시고 있는것 같습니다
    경기내용을 글쓴이의 해석에따라 동정표로 바꾸어 버린탓에 전혀 공감이 가지 않습니다

    덧글 다신분들의 글들이 저에겐 공감이 더많이 가네요

  4. ㅋㅋ 2010.06.23 03: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님의 화려한 애널썩킹 기술에 감탄하고 갑니다. 오범석 아버님이 내심 시원하시겠어요.

  5. 못햇다 2010.06.24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츤쉐키

  6. ㅡㅡ;;; 2010.06.24 12: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욕할시간에 공부나 더하세요 ㅡㅡ;;
    축구가 얼마나 어렵고합든지 알지도못하면서 못했다고 욕이나 하고;;;;;;;;;;;;;;
    보는것처럼 그렇게 쉬운지 댁들이 한번 해보시지 ㅡㅡ;;;

  7. BlogIcon 깝치네 아주 2010.06.24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람들이 왜 그럴까 .. 정신 이상자들 같네...
    매 순간 걍 즐기면 되는것이지 .. 먼, 그리 토를 달어??
    니들이 그럼 직접 가서 뛰던가? ㅋㅋ 빙신들 ㅡ,ㅡ;

  8. 정의 2010.06.25 01: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을 비호하는 글??
    옳고 그름을 분간하지 못하니 훈계할 필요성을 느끼지 못하는도다

    잘못한 자를 질책하는 것은 당연함이거늘..

    그리고 오범석 애비와 허정무의 관계^ ^

  9. 편향 2010.06.25 0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의 댓글이 잘못되었다면 이 글 또한 한 쪽으로 편향된 글...

  10. 한심 2010.06.25 13: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뭐 솔직히 오범석 선수 안티글은 도가 지나치다고 보는 1인 입니다... 허나 아르헨 전에서의 오범석 선수는 자신이 해야할일을 50프로도 하지못한 선수 입니다... 메시 패밀리들이 왜... 오범석 선수 쪽만 노렸을가요...
    모르시겠다면 리플레이 계속보시길...

  11. 흠.. 2010.06.26 08: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대로 분석하시지 않으신 듯..
    상대편 윙의 1:1 돌파를 막지도 못하고
    지역방어도 안해서 오른쪽이 완전히 빈공간이 된 적이 얼마나 많은데요

  12. 차두리 2010.06.26 08: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두리가 오범석보다 빠릅니다.
    차두리가 달리기 축구 국대중에 제일 빠르고 이청룡이 2위 박지성 3위던데요

  13. 솔직히 2010.06.26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글의 요지는 파악이 됩니다만

    주제를 벗어난 정보들 전혀 득될게 없는 정보들
    모르면서 아는 척 쓴 정보들
    때문에 꼬투리 잡히시는 거라 생각합니다

  14.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6.26 08: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는 100미터 달리기가 아닙니다.. 순발력과 순간스피드가 우선이지요..
    윙의 1대1 돌파를 막지못한건 차두리나 오범석이나 개찐이 도찐이.. 빈공간을 만든건 협력수비 부재.. 그러니 차두리나 오법석이나 혼자 독박쓸일 없어용.. 총체적 부실이지요..

    솔직히 님들보다 많이 아니 걱정 마셈..
    축구는 유기적인 팀플로 하는거지. 혼자 하는게 아님. 아르헨티나도 메시혼자 하는것 같지만. 끊임없이.. 주변과 패싱을 주고 받아용..

    글의 요지는 팀플경기에 누가 특정히 죽일놈이 없다는 겁니다. 슈퍼세이브 많이 나오는 경기는 수비가 안되었다는 뜻입니다.. 북한 골키퍼가 가장 많이 슈퍼세이브 했을걸요.. 결과는 최다골 허용 골키퍼의 오명을 썼지만..

    더이상 엉뚱한 댓글이 없기를 소망함.. ^________^

  15. 잘해라 2010.06.26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르헨,,, 첫 골은 ,,위험지역에서 필요없는 반칙이,, 결과를 낳은 듯 합니다..
    또한, 오범석은 패널티 지역에서도,,, 반칙을 간간이 하기에,,, 불안해 죽겠네요,, ^^
    열심히 하는 건 좋지만,, 위험지역 반칙,, 오범석 이 많습니다.

  16. ㅉㅉㅉ 2010.06.26 23: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자는 입다물라

  17. 허접물 2010.07.09 15: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범석 아버지 축구협회위원장 허접무 축협의 허수아비...라는군요
    국민들한데 무릅꿀고 사죄해라..

  18. ... 2010.08.05 0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네티즌들이 왜 비판을 하는건지 제대로 보고 이 기사를 쓰신건가요.
    대한민국 국민 그 누구도 오범석이 메시를 못막았다고 비판한 사람은 한명도없습니다.
    단지 메시를 막는답시고 자기자리를 비워논 것때문에 비판을 받고있는거죠.
    그리고 제가 축구를 잘 못보는건진 몰라도 오범석은 뚫리면 붙어줄 노력은 잘하지않더군요.
    게다가 인터뷰내용때문에 더더욱 네티즌들을 불붙인것도 있구요.
    심하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다시한번 말하지만 그누구도 메시를 못막았다고 질책을 하는게아닙니다.

  19. ... 2010.08.05 0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한마디 더하고 싶은데 직접 뛰어보라고 하는 인간들은 계속 있네요 ㅋㅋ
    가장 무개념적 발언이라고 생각하는게 '니가직접 뛰어보던가' 라고 생각하는데 ㅋㅋ
    축구를 직업으로 삼고 돈받으면서 전문적으로 하는게 축구선수인데 당연히 일반인보다는 잘해야겠죠.
    저희도 돈도안받고 봉사차원에서 축구 뛰어주는 분들이면 비판도 안합니다
    근데 그게 아니잖아요? 엄연히 돈받으면서 그것도 우리나라 대표로 직접가서 뛰시는 선수가 실수가 너무 많이 보였는데 그건 당연히 비판을해야죠. .노래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가수가 실수를하면 비판하고 축구가 엄청 뛰어나신분들만 선수들을 비판해야하고.. 뭐 그런건가요?
    그럼 뭐 이제 대통령이나 국회의원 잘못같은것도 무서워서 비판못하겠네..
    굳이 직접해보고 비판받는 대상보다 그 분야를 잘해야만 비판이 가능한 세상속에서 사시나봐요 ?
    제발 부탁인데그런 무개념글을 쓰실바에는 아예 댓글을 달지마세요.

  20. 익명 2010.08.22 09: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1. 쯔쯔쯔 2011.06.15 2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축구협회 기술위원장 덕좀 볼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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