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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부제: 막장의 끝을 보여준 ISU 4대륙 선수권 대회


ISU(세계 빙상연맹)의 중요대회 중 하나인 대만 타이페이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가 끝났다.


쇼트가 끝나고 이미 조짐을 보이기 시작한 막장의 세계는 프리 스케이팅이 끝난 후 정점을 찍었다.


쇼트에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악셀을 실패했지만, 그 수행등급(GOE)에서 수혜를 받았고, 트리플 플립+더블룹  트리플 플립이 투툽랜딩을 하였지만, 심판은 눈을 감고 말았다.

더불어 트리플 플립점프에서 회전수부족이었지만, 이도 지적되지 않았다.

정상적인 판정이라면 3A<<이 정상적이었고, 3F<+2Lo< 여야 한다. 다른 스핀이나 스텝에서도 마찬가지로 레벨을 수행했지만, 수행평가(GOE)부분에서 과도하였다.


프리에서도 마찬가지로 첫 번째 트리플 악셀은 언더로테이션판정을 받아야 했지만, 널널한 판정을 인정한다고 해도 GOE는 +를 받기에는 부족해 보였다. 하지만, GOE가 -1에서부터 +3까지 극과 극을 달렸다.


아무리 막장 대회라고 하더라도 -1에서 +3까지 저지마다 판정이 다르다는 뜻은 피겨가 정치스포츠라는 것을 자임하는 꼴이다.


또한, 아사다 마오는 트리플 럿츠를 뛸 수 없지만, 이전에는 의무적으로 -2에 해당하는 감점을 하였지면 현재는 -1도 감사할 정도로 잘못된 점프에 대해서 보상을 해주는 이상한 룰을 지속하고 있다.


한마디로 예전에는 6.0짜리 트리플 럿츠(3Lz)를 잘못 하면 4.0짜리 트리플 토(3T) 점수에도 미치지 못하는 불이익을 주었었다.

하지만, 현재는 6.0짜리를 점프가 규정에 어긋나더라도 트리플 플립(5.3)점 짜리 점프보다 높은 5.5점을 획득할 수 있으니 자약룰에도 걸리지 않고, 저지가 보상을 해주는데 잘못된 점프를 뛰는 선수들이 바꿀 이유가 없는 것이다. 아사다 마오가 뛰지도 못하는 럿츠를 들고 나온 이유이기도 하다.
 


더해서 안도미키는 쇼트나 프리에서 안정적인 점프를 수행했다고는 하지만, 안도미키의 점프는 정석에 가깝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GOE가 +2(1.4점)이 넘을 수 있는 점프는 아니였다. 물론, 4대륙 대회에는 참가를 하지 않았지만, 일본의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속도와 높이가 뛰어난 점프를 구사하기 때문에 무라카미 카나코 보다는 수행평가에서 높은 판정을 준다고 해서 반박할 근거는 없다.


예전에 글쓴이(갓쉰동)은 2010시즌 바뀐 트리플 점프군의 가산점이 -3~+3에서 -2.1~+2.1로 바뀐 70%룰은 수행평가(GOE) 3이 규정에는 있으나 그동안 관행으로 지켜져 왔던 저지들이 심리적인 벽에 걸려 명목뿐이었는데 규정이 바꿔 보다 쉽게 수행평가 3,2,1을 찍을 수 있도록 만들었다. 그래서 2009시즌 보다 높은 GOE를 획득할 수 있어서  평균적으로 선수들의 평균점수가 높아진다고 진단하였다.


그래서 2009년 시즌 보다 선수들의 실력은 늘지 않는 것 같은데, 상위권에 있는 선수들이 점수가 높게 나타난 이유가 GOE 70%축소에 있었던 것이다.


 

계획

실행

점프7

`09/10

스핀3

스텝/스파이럴

가산점

총점

안도미키

59.66

59.66

44.36

7.79

11.1286

10

2.86

5.3

2.72

13.37

73.03

아사다마오

64.33

62.79

47.49

2.1

3

10

2.43

5.3

2.86

7.39

70.18


하지만, 안도미키의 경우는 해도 해도 너무한 GOE라고 할 수 있다.

안도미키는 점프에 비해서 스핀이나 스파이널이 부족하다. 하지만, 이번 4대륙 선수권에서 스핀 3개로 얻은 GOE가 2.86점이 된다. 어느날 갑짜기 안도미키가 세계최고의 스핀순이가 된것이다. 하지만, 실시간으로 본 사람은 안도미키가 규정을 완수했지만, 수행평가 점수가 과도하다는데 동의를 할 것이다. 오죽하면 안도미키의 스핀을 두고 팽이채로 치고 싶다는 말을 하겠는가?


또한, 안도미키는 7개의 점프 구성을 하였고 7.79라는 GOE를 획득했다. 이는 09시즌을 기준으로 환산한다면 11.13점에 해당한다. 점프구성 당 평균 1.59점에 해당하는 엄청난 점수이다. 이는 김연아와 비슷한 GOE에 해당한다. 만약, 그 누구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프질이 비슷하다고 한다면 안과에 가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그래서 올림픽을 넘어서 역대 피겨 역사상 최고의 프리연기 였던 김연아의 2010년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거쉰과 비교 해보기로 했다. 과연 안도미키의 4대륙 대회의 프리 프로그램이 김연아의 거쉰과 필적하는 지 말이다.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 프리 스케이팅 김연아 프로토콜


물론, 위에서 언급했지만 GOE 폭의 하락으로 인해서 가점이 후해진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질 좋은 선수와 질이 좋지 않는 선수와의 차별성을 없애버렸다고 할 수 있다. 김연아의 경우라면 점프 GOE에서 All 3를 받아도 부족하다고 말하는 것이다.

  

10시즌 동계올림픽과 11시즌 4대륙 비교

 

계획

수행

총점
밴쿠버/4대륙 

총가산점

점프

가산점
4대륙/밴쿠버

비점프

김연아

60.90

60.90

78.30

73.30

17.4

44.7

8.4

12.0

5.4·

안도미키

59.66

59.66

77.77

73.03

13.37

44.36

7.79

11.13

5.68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과 4대륙 선수권 대회로 구분해서 비교해 보았다.

김연아는 올림픽 때 점프 가산점을 12.0점을 받았고, 안도미키는  4대륙  7.79점을 받았지만, 올림픽 때의 룰로 환산하면 11.13점에 해당한다. 반대로 김연아의 점프 가산점을 4대륙으로 환산하면 8.4에 불가하다. 김연아와 안도미키와의 점수차이는 8.4 - 7.79로 단순 비교하더라도 0.6점에 불가하다.

반면에 비점프 영역인 스핀과 스파이럴, 스텝부분에서는 안도미키가 김연아의 5.4점보다 높은 5.68점을 기록했다.

한마디로 단순비교해서 4대륙 대회의 안도미키의 프리 프로그램이 78점대 김연아의 올림픽 때 거쉰보다 높은 평가나 비슷한 평가를 받았다는 뜻이다.

스파이럴에서 줄어든 (3.4->2.0)에 해당하는 1.4점을 감안하고, 안도미키의 점수를 올림픽 때 점수로 환산한다면 77.77점으로 김연아의 78.30점에 불과 0.57점 차이로 기초점 1.33보다 줄어준다.

김연아의 올림픽 기록을 4대륙 대회의 기록으로 환산한다면, 73.30점으로, 안도미키의 73.03점에 불과 0.27점 많이 받았다는 결론에 도달한다.
 


김연아가 올 시즌 GOE 3을 받아 약 2.0의 수행평가를 받았더라도 김연아와 안도미키의 차이가 0.4점에 불과하다고 말한다면 웃는 사람들이 넘쳐나지 않을까 한다.

더군다나 7개의 점프구성에서 안도미키와 김연아의 총 점프 가산점 차이가 2.8점에 지나지 않는다면 이는 더블악셀(3.3점)보다 작은 차이에 지나지 않고, 레이벡 스핀(2.7점) 하나 차이보다 0.1점 많을 뿐이다. 만약, 김연아가 점프에 실패한다면 안도미키에 진다는 결론에 도달할 수 있다는 말이다.


이는 프로그램 구성점수(PCS)를 감안하지 않은 것이기는 하지만, PCS를 감안하더라도 점프 2개의 차이도 나지 않는다. 예전 김연아가 쇼트 프리 합쳐 커다란 실수 4개 이상을 하지 않는다면, 현존하는 그 누구도 김연아를 이길 수 없는 수준이었지만, 지금은 2~3번 실수를 하면 안도미키 처럼 안무가 실종된 점프+활주+점프의 연속인 점프나 기술을 수행한다면 질수 있다는 경고와도 같다.


한마디로 ISU와 ISU를 장악한 일본의 계략이 통하고 있다고 보는 게 맞지 않을까 한다. 이미 일본과 ISU는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에서 아사다 마오에게 폭풍 점수를 주어 김연아를 압박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 김연아가 "머리카락 한 올이라도 흩트리지 않겠다"고 한 것처럼 역대 최고의 연기로 실수 한 점 하지 않았기 때문에 일본과 ISU의 전략은 실패로 끝났지만 말이다.

 

2010/06/09 - [스포츠]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4대륙 선수권대회에 김연아가 참가하지 않았기 때문에 안도미키의 점수가 폭풍 증가한 이유이기도 하지만, 해도 해도 너무한 일이다. 만약, 김연아가 참가한 대회에서 안도미키의 점프가 GOE 상승할 것이라고 보는 저지나 해설자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4대륙 대회는 차별성이 없는 대회라고 말하고 막장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이다. 물론, 4대륙 대회는 2011년 피겨 세계선수권 대회를 가늠하는 잣대임에는 분명하나 ISU가 명분으로 내세운 고난도 점프에 대한 부양정책에도 부합되지 않는 것이다.


김연아의 밴쿠버 올림픽 거쉰보다 안도미키의 4대륙 프리 스케이팅이 뛰어나다고 보는 사람은 안도미키 본인을 비롯해서 한사람도 없을 것이다. 4대륙 리뷰를 정리한다면 일본과 ISU가 세계선수권 대회를 앞두고 김연아를 맞이하는 선전포고와 같은 대회였다.

3주 연속 동계아시안 게임, 동계체전, 4대륙 대회에서 참가로 인해서 정상적인 몸상태가 아니고, 동계 체전에서는 빙상연맹이 경기장에 난방도 해주지 않아서 감기에 걸린 곽민정은 자신이 목표했던 10위보다 높은 8위(147.15점)를 기록했다. 은퇴를 앞둔 김채화는 16위를 하였고, 윤예지는 12위를 하여 가능성을 확인하였다. 남자부분에서는 김민석이 15위를 하였다.

글이 길어진 관계로 곽민정과 윤예지 등에 대해서는 별도의 포스팅을 하기로 하겠습니다.  

2011/02/27 - [스포츠] - SBS 김연아 오디션? 피겨 주니어 세계선수권 중계부터 제대로 하지

2011/02/26 - [이슈] - 김연아 데자뷰가 떠오른 아이유 지각논란, 사과나 비난받을 이유도 없는 희생양일뿐
2011/02/26 - [스포츠] - 빙상연맹, 김연아 전코치 오서에게 쪽팔리지 않게 알아서 빙상장 관리좀 하자

2011/02/24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세계신기록보다 절대 불리한 장벽세운 ISU와 일본

2011/02/19 - [스포츠] - 평창올림픽 개최 위해서라면 아동학대도 당당한 빙상연맹과 대한민국
2011/02/13 - [스포츠] - 김연아 이어 국제 경쟁력을 갖춰가는 김해진의 무서운 성장세
2011/02/12 - [스포츠] - 전국 동계체전 선수들을 마루타 생체실험 하는 빙상연맹
2011/02/11 - [스포츠] -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2011/02/08 - [스포츠] - 김연아 넘사벽이라면 곽민정 동메달은 가능한 목표 제시와 빙상장 필요한 이유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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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익명 2011.02.22 08: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2.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2.22 08: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대회야 김연아가 없으니 이 정도도 눈감아주지 않았을까요
    같이 경기하면 바로 비교되니 그럴 수 없겠죠?..
    그냥 좋은 쪽으로 생각할려구요..

    오늘도 화이팅하는 하루 보내십시오

  3. 익명 2011.02.22 08: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그링가 2011.02.22 16: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생!
    연아 선수가 세선 전에 랭킹 1위 유지를 못한다고 줄기차게 주장해 왔고, 또 얼마 전에는 4대륙 대회가 끝나면 일본선수 중에서 랭킹 1위가 나올 것이라고 주장했는데, ( http://dreamlive.tistory.com/612 )
    어째서 오늘 현재도 랭킹 1위는 연아 선수인지 한 말씀 해 주셨어야 하지 않았나요?

    • 서비니 2011.02.22 20:0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일본이 스즈키아키코 대신 안도미키와 아사다마오를 밀어주면서 스즈키아키코가 7위로 밀렸어요.
      스즈키는 랭킹포인트 적립을 많이 해서 이번에 5위정도만 하면 랭킹이 1위가 될 상황이었는데 이번 대회에서 자국에서 덜 밀어줘서 후순위로 밀려서 연아선수가 랭킹1위를 계속할 수 있게되었죠.
      피겨에서는 각 선수들마다 나가는 대회가 달라서 랭킹이 그렇게 큰 의미는 없지만 그래도 한 시즌을 통째로 스킵한 연아선수가 1위를 한건 대단한 일이죠^^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22 17: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시...
    존재의 의미란 모습으로
    세계가 놀라는
    아름다운 모습
    보여주고 다시 보면 좋겠어요
    사랑합니다 !

    행복은 곁에 있어요
    아름다운
    사랑으로...

  6. ㅋㅋ 2011.02.23 09:5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웃기는 소리로 들리겠지만,
    점프 후, 두발랜딩시에는 소리가 나게 센스를 부착한다던지 해야할까봐요...

    • 덕구 2011.02.26 20:43  댓글주소  수정/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아여 그럼 아사다경기하면 되게 시끄러울듯 ㅋㅋㅋㅋ
      신기한건 투풋뒤에 연결점프가 된다는 거 ;;;
      마선수 재주가 전혀 없진 않은 선수에여ㅋㅋㅋ

  7.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흥미로운 것들이 내 배우자 그리고 내가 결정하지 그럼에도 불구하고이 페이지에 곧있을 경우 당신을 위해 심장 혈관에 그들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각과 의견을 가지고 취득 그리고 제가 더 생각을 확인하는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리의 숫자가있을 수 있습니다. 아주 좋은 문서, 건배 지금 우리는 훨씬 더 열정! 피드 버너 동안 효과적으로 함께 결합

  8. Favicon of http://www.thecoursework.co.uk/ BlogIcon A Level Coursework 2011.11.04 15: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모든 한 가운데. 난 결국 내 배우자까지 생

 

몇일 동안 감기에 걸려서 제대로 운신을 못했다.


집에서는 한 겨울에도 창문을 열어 놓고 지내는 습관이 있었는데 감기에 걸리지 않던 몸이 목감기에 걸려 근 일주일을 감기와 함께 살고 있다. 

감기나 몸살에 걸리면 다이어트에는 좋을수도 있다. 왜냐 하면 몸은 치유를 위해서 감기바이러스와 싸움으로 체중이 빠지기 때문이다. 그런데 운동선수라면 어찌될까? 컨디션 조절이 되지 않아 자신의 역량을 발휘하지 못할 건 당연하다.


최근 동계체전이 열리는 중 강릉에서는 100mm가 넘는 폭설이 내렸고, 그 와중에 피겨를 하는 어린선수들이 난방이 되지 않는 빙상장에서 경기를 하였다.


한마디로 아동학대를 넘어 아동폭력에 생체실험을 하는 수준이였다. 이에 대해서 빙상연맹은 체전은 대한체육회의 소관이라서 자신들이 책임이 아니라고 하고, 대한체육회는 빙상연맹이 피겨를 주관하기 때문에 자신들의 책임이 아니라고 한다.


서로 핑계를 대는 이유는 간단하다. 자신들 스스로도 잘못되었다는 것을 안다는 것이다.


그런데 빙상연맹이나 대한체육회나 자신들의 소관이 아니라고 주장해도 그들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빙상연맹이던 대한체육회던 최소한 서로 잘못이 아니라면 서로 나서서 빙상장에 난방을 해주어야 한다고 이야기를 해야 하지만 전혀 그런 기미는 없었다.
 


그 결과는 대만 4대륙 선수권대회에 참가하는 국가대표 중 체전에 참가하지 않은 제일동포 김채화를 제외한 김민석, 곽민정, 윤예지가 감기에 걸렸고 도핑테스트 때문에 감기약도 먹지 못한다는 것이다.


더군다나 김민석, 곽민정은 동계 아시안 게임, 동계체전, 4대륙 대회 기간 3주 연속 대회에 참가하는 강행군을 하고 있다.

[매거진S] 한국 피겨, 97라인을 주목하라

대한빙상연맹에 대해 불만을 토로하는 사람들이 많아요. 그렇지만, 저희는 우리끼리 피겨의 열악함을 세상에 알리고 싶지 않아요.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제공하는 지금의 시간만으로도 고맙죠. 그전에 우리가 선수생활을 할 때는 더한 환경에서도 스케이트를 탔고, 그런 환경에서 연아는 금메달까지 따냈잖아요. 물론 피겨전용 스케이트장이 있으면 더 좋을 거예요. 카메라가 설치된 최첨단 링크가 있어도 좋겠죠. 그런데, 없이도 해냈잖아요. 아마 한국은 좀 더 시간이 걸릴꺼예요. 그래도 괜찮아요. 우리가 피겨를 사랑하고 누구보다 열심히 하니까"- 김민아, 신예지

피겨스케이터 출신 아나운서인 김민아는 빙상연맹에 불만을 토로 하지 말라고 한다. 김민아에 의하면 빙상연맹은 열악한 환경에서도 김연아를 배출한 특출한 연맹이라고 한다. 사실 빙상연맹이 배출한 것이 아닌 김연아 개인과 김연아의 어머니 박미희가 김연아를 만든 것이다.


김민아는 체전에 참가한 97년세대 이호정과 박소연을 인터뷰했었다. 이호정의 인터뷰중 일부에는 분명히 "좀더 따뜻한 링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며 춥지않고 따스한 빙상장에서 훈련하고 경기를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런데 김민아는 자신들이 배웠을 때는 더 열악했다고 이호정의 말을 투정이라는 듯 흘려버린것이다.

"원하는거요? 실수하지 않는거죠. 10위안에 들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좀 더 따뜻한 링크가 있었으면 좋겠어요. 올해 주니어 그랑프리 대회에 가서 러시아 선수들을 봤는데, 정말 많은 자극이 됐어요." -이호정-

박소연은

"피겨전용링크요. 깨끗하고 좋아요. 미국전지훈련 중에는 더블악셀 트리플토 위주로 연습을 했어요. 트리플 토 트리플 토 컴비네이션을 뛰기도 했구요. 미국에선 연습했는데, 한국에서는 안하고 있어요." -박소연-

미국에서는 연습한 트리플 토, 트리플 토 컴비와  더블악셀 트리플 토 연습을 왜 한국에서는 하지 못하고 있는지 너무나 자명하다. 박소연 같은 경우 김연아와 같이 스피드를 이용한 점프를 한다. 그런데 한국처럼 춥고, 딱딱한 빙판에서 트리플 점프 연습을 하면 수없이 넘어져야 하는데 부상으로 직결되기 쉽상이다.

김민아가 97세대중 선두주자인 김해진을 인터뷰하지 않는 이유는 김해진은 동계체전 쇼트 경기후 바로 병원을 실려갔기 때문이다. 김해진은 경기당일 급성맹장이 걸린지도 모르고 급성장염(배탈)이 난줄 알고 배탈약을 먹고 경기후 바로 병원으로 실려가 맹장수술을 했다고 한다. 그러니 김민아가 김해진을 인터뷰하고 싶어도  할수 없는 것이다.


김연아와 김민아의 차이는 김연아는 후배들이 추운 빙상장에서 훈련하지 않고, 새벽별 보기 운동이나 빙상장을 찾아 메뚜기 훈련하는 것이 안타까워서 훈련장 환경과 연습장이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을 하고, 김민아는 자신이 당한 열악한 환경에서도 김연아도 나왔는데, 빙상연맹의 문제라기 보다는 개인의 문제로 치부하고 있다.


최근, SBS 스타킹에 출연중인 서울대 음대교수인 김인혜는 학생들을 폭력으로 가르치고도 한국의 도제식 음악교육을 위해서는 폭력적인 교육이 당연하다고 말을 하면서 자신은 폭력이 아닌 교육을 한 것이라고 말을 한다. 더나가 김인혜는 자신도 서울대 음대에 다닐 때 도제식으로 폭력을 선생의 교육으로 받아 들였고 당연히 폭력을 사용하는 것은 교육을 위해서 필요한 것이라고 강변하고 있다.


대부분 이들은 교육은 폭력이 동반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 그렇지 않다면 교육자가 아니라고 생각을 한다. 교사가 학생을 사랑하는 방법은 신체적 폭력과 언어폭력 체벌이지, 교수법이 있다고 배워본 적이 없는 것이다.


김인혜나 김민아는 나도 그렇게 교육을 받았으니 니들도 우리처럼 그렇게 교육을 받아야 하고 열악한 환경을 핑계되면 안 된다고 말을 하고 있는 것이다.
 


최근 2018년 동계 올림픽 개최지 선정을 위한 IOC 실사단이 강릉 빙상장을 둘러보았다. 그런데 정말 끔찍하고 경악할 사진을 발견하였다. 경기를 하는 선수들을 위해서 빙상장 난방은 있을 필요도 없다는 빙상연맹과 대한체육회는 어린 피겨선수들을 코스튬만을 입힌 체 길거리에 세워두고 IOC 실사단을 맞이한 것이다.


실사단이 오기까지 어린 피겨선수들이 맨살이나 다름없은 코스튬을 입고 얼마나 오랫동안 추위에 떨고 있어야 했을지 모른다.

글쓴이는 이전 글에서 일본 731 부대를 예로 들어서 중국인이나 조선인을 아무것도 입지 않는 몸에 허허벌판에 세우 두고 물을 뿌리서 언제 동상을 입는가 생체실험을 한다고 이야기를 했다. 많은 사람들이 731부대의 행위를 비난할 것이다.

빙상연맹의 행위를 731부대의 마루타 생체실험과 비교를 하니 그래도 731부대랑 비교하는 것은 너무 심했다고 말을 한다. 731부대야 적국인을 대상으로한 반인륜적 범죄를 했다지만,  G20에 들어갔다는 선진국 대한민국에서 자국민을 대상으로 그것도 어린 아동을 대상으로 반인륜적 생체실험을 하고 있는 빙상연맹과 대한민국을 어떻게 대해야 할까?


이들에게는 당연히 코스튬을 입은 체 추운 날 길거리에 세워두는 게 정상적일 지도 모른다. 그러니 빙상장에 난방인들 꿈에나 생각을 했겠는가? 기껏 한다는 소리가 빙상장 대관하는 비용도 없어서 쩔쩔맨다는 볼맨소리는 있어도 난방비는 없다고 당당히 말할 수 있는 것이다.
 

2011년 전국 동계 체전 피겨 스케이팅 참가자

레벨 급수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총계

누계

1,2(D)

32

5

15

2

4

2

3

0

54

9

63

노비스(C)

16

3

12

3

6

2

0

1

34

9

43

주니어(B)

6

1

7

2

3

0

0

0

16

3

19

시니어(A)

0

0

3

2

2

1

2

0

7

3

10

총계

54

9

37

9

15

5

5

1

111

24

135


최소한 난방비가 없다면 동계체전처럼 1명이 출전해도 금메달이고 참가만으로 메달인 대회를 줄이거나 경기장을 찾는 관중에게 입장료를 받아서 해결하면 된다. 추운날 빙상장을 찾는 관중들은 충분히 비용을 낼 준비가 되어 있는 사람들이다. 사실 대회기간 중 난방비가 그렇게 많이 드는 것도 아니다.
 


하지만, 난방비가 없는 경기장이지만 IOC 위원을 위해서라면, 또는 외국 심판이 난방을 해달라는 말에 난방비가 없어서 못한다는 말은 죽어도 못하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오버 히팅을 하여 빙상장에서 관중들이 반팔을 입어야 할 정도로 빵빵하게 돌려주는 빙상연맹이다.

경기중에 난방도 하지 않고, 추운 길거리에 맨살같은 코스튬을 입혀서 내세운 빙상연맹과 평창 올림픽 유치 위원회는 아동학대로 국가인권위에 제소되어야 마땅하다. 폭력을 교육이라고 말하고, 열악한 환경을 자랑스레 말하고 , 아동학대나 아동폭력을 당연시하며 자신들의 잘못이 무엇인지, 개념도 없는 국가에서 올림픽을 열겠다고 나서는 건 넌센스다. 기자들도 마찬가지이다. 부당한 학대를 받고 있는 어린선수들이 눈에 들어오기나 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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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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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익명 2011.02.19 08: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만년지기 우근 2011.02.19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731부대 보다 ~^%$#*(%%%
    피겨선수들 보면 짠해요.
    좋은 주말되세요.

  4. Favicon of http://blog.daum.net/gnathia BlogIcon 달려라꼴찌 2011.02.19 09: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쫌 안쓰러워 보입니다. 안습 ㅠㅠ

  5.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2.19 1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사실이라면 .. 아동학대가 맞습니다. 안습인데...
    저러고 성공하면 빙상연맹이 잘했다고 홍보하겠죠?

  6. Favicon of https://jsapark.tistory.com BlogIcon 탐진강 2011.02.19 14: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아란 인간, 참 어이없군요.
    김연아가 최고인 이유와 대비가 됩니다.
    빙상연맹 등 체육계 고위층들 수준이 알만 합니다.
    기득권을 가지면 선민의식 가지는 인간들이 역겹습니다.

  7. 피겨사랑 2011.02.19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민아 기자 가 쓴기사는 동계체전이 열리기 몇일전에 쓴기사이기에 김해진을 맹잔염 수술 관계로 인터뷰 못했다는건 아닌줄압니다 다른여러글에서도 유저들이 말했듯이 김해진을 제외한 박소연 이호정의 인터뷰 뿐이였으며 국내 챔피언인 97 선두주자인 김해진을 무시한 말도 안되는 기사였다고 생각합니다

  8. Favicon of https://cfono1.tistory.com BlogIcon cfono1 2011.02.19 22: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의 고통을 다음 세대에게 물려주지 않고 개선하기는 커녕 나도 그랬으니 너도 그러라는 생각은 참 할말이없네요...

  9. 덕구 2011.02.19 2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긴 더 이상 춥지 않으니 상콤하게 후배들 추워도 상관없단 말을 할수 있는거겠죠
    요즘 아나운서나 교수나 똑똑한데 현명하지 않은 사람들이 많은거 같아요-_-....................

  10. 르네상스 2011.02.19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는 열악한 피겨계의 현실을 잘 모르는 대중들의 비난을 받아가면서도 항상 따뜻한 빙상장이 있었으면 하는 희망을 계속 말하는데, 정작 피겨계에서 몸담고 있던 사람들은 그런 말한마디 하지 않고 있으며, 오히려 언론앞에서는 괜찮다는 식의 헛소리나 지껄이고 있으니.... 정말 피겨와 후배를 사랑하는 사람이 누군지 확연하군요..

  11. 빙시연맹은 하는것도 없이 돈이너 축내는 버러지단체 2011.02.20 09: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우리나라에서 사라져야할 단체중 순위권에 듭니다
    김연아선수가 올림픽,세계선수권 대회에서 금메달 딸때 해준게 뭔지 아십니까? 대회에서 우승상금의 30퍼샌트인가 꼬박꼬박 떼갓답니다!!!
    국내엔 황무지나 다름없는 피겨환경...어쩔수없이 해외나가서 훈련을 해야했고 모든비용은 김연아 선수의 부모님께서 부담하셧고 대회 이런 준비도 다 했습니다 근데 빙시연맹들은 한것도 없이 왜 대회상금을 먹는지 미친거 아닙니까? CF찍는다고 욕하지만 그전에 고생하신 부모님도 아셔야할겁니다

  12. paula 2011.02.21 0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추운날....
    저런 차림으로 어린피겨선수들이 ioc실사단을 맞이했어야만 했는지..

    사진을 실사단에 보내 ...평가에 참고를 하시라고 하고 싶습니다. !!!!

  13. ㄴㅇㄹ 2011.06.03 08: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존나 개오바한다 ㅉㅉ

  14. Favicon of http://lionfilmstudio.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1 07: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15. Favicon of http://no-credit-check-cell-phones.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3: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분들이 열심히 일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6. Favicon of http://edgar2012.better-than.tv BlogIcon 에바 2012.04.03 19: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잘못한 것이 없습니다.

  17. Favicon of http://david.cechire.com BlogIcon 사바나 2012.05.09 02: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8.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 BlogIcon http://www.pussy-dreams.com/ 2012.07.14 1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필요하고 추후 결정하겠다고 말해도 동어 반복 무한적으로 지

  19. Favicon of http://hubshout.com/?Search-Engines-Are-Useful-For-Finding-Needed-Services&AID.. BlogIcon Berkebile 2012.09.08 18: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도 그들의 죄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다. 빙상연맹이던 대한체육회던

 

2011년 2월 10일~13일 까지 전국 동계 체전 피겨 스케이팅이 주니어 피겨 세계선수권 리허설 성격으로 강원도 강릉 빙상장에서 벌어지고 있다.
 

그런데, 참가자를 살펴보면 남 24명 여자 111명이 참가하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부분으로 수상하고 있고, 더 세분화해서 각 학교에서 등급(레벨,급수) 별로 별도 경기를 한다.


그래서 총 메달 수는 남자 16개 여자 16개가 나온다. 문제는 한명도 출전하지 않는 종목이 있다. 예를 들어 초등부 시니어(A)급은 남녀 한명도 출전하지 않고, 주니어(B) 대학 일반부도 참가자 없다.


시니어 고등부는 동계 아시안 게임 남자 피겨 9위를 한 김민석이 출전하는 경기의 경우 김민석만이 참가를 한다. 초등부 남자 주니어의 경우도 달랑 1명이 참가하여 참가자가 우승이라는 등식이 성립한다.


동계 아시안 게임에서 한국 피겨 싱글 최초로 동메달을 딴 곽민정이 참가하는 경기는 2명이 참가하는데, 곽민정과 윤예지는 2월 1 윤예지와 함께 대만에서 벌어지는 4대륙 대회에 참가하여한다. 물론, 김민석과 중등부 시니어 이동원도 4대륙 대회에 참가하여야 한다.


대체적으로 피겨의 경우 2주 연속해서 대회에 참가하는 경우는 극히 이례적이다. 그런데도 국가대표로 4대륙에 참가하는 김민석이나 곽민정은 참가만 하면 최소 금메달이나 못해도 은메달인 국내 동계 체전에 참가를 하여야만 한다.
 


왜냐하면 국내 체전에 부상이 아니라면 참가하여야 한다. 불참하려면 부상을 입증할 수 있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한다. 그렇지 않을 경우 추후 국내대회 참가 할 수 없는 불이익을 당하기 때문이다. 울며 겨자먹기로 전국체전에 참가할 수밖에 없다는 뜻이다.


한마디로 곽민정, 김민석은 ISU(세계 빙상연맹)에서 주요대회로 인정되고, 랭킹포인트에서 올림픽/세계선수권(1,200점) 다음으로 2번째로 높은(840점)짜리 4대륙 대회를 앞두고 컨디션 조절을 하기보다는 3주연속 대회에 참가하는 강행군의 연속이다.


피겨에서 랭킹포인트는 다음해 그랑프리 시리즈에 참가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중요한  대회이고 곽민정이 랭킹포인트를 딸 가능성이 높은 대회이다. 곽민정은 2010년 4대륙 대회에서 6위를 하여 세계랭킹를 50위권에 유지했었고 이를 발판으로 올림픽에서 13위를 하는데 중요한 요소로 작용했었고,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2대회에 참가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었다.


하지만, 지금처럼 동계아시안 게임(2월 5~8일), 동계 체전(2월 10일~2월 13일), 4대륙(2월 17일~)일정이라면 부상에서 회복된지 얼마 안된 곽민정으로서는 다시 부상 재발할 가능성이 높고, 4대륙에서 좋은 성적을 내기는 어렵다. 추후 김연아와 같이 참가하는 3월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조차 성적을 장담할 수 없다.
 

2011/02/08 - [스포츠] - 김연아 넘사벽이라면 곽민정 동메달은 가능한 목표 제시와 빙상장 필요한 이유

만약, 빙상연맹이 좀 더 전략적인 선택을 하였다면 국가대표로 아시안 게임에 출전하고 난후 4대륙이나 세계선수권 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들에게 휴식을 주었을 것이다. 그런데 곽민정이나 김민석은 카자흐스탄 아시안게임, 국내 강릉 동계체전, 대만 4대륙 대회를 3주 연속 참가하도록 강요를 하므로서 선수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임하지 못하게 하는 방해군의 역할을 자임하는 꼴이 되었다.


곽민정이나 김민석의 경우 최고의 컨디션을 가지고 4대륙 대회에 임한다고 해도 10위권이내를 장담하기 힘들다. 오히려 ISU에서 랭킹포인트가 주어지지 않는 아시안 게임보다 4대륙 대회가 수준이 높고, 미주. 일본에서 상위 랭커들이 참가하는 ISU 메이저 대회이기 때문이다.

 

2011년 전국 동계 체전 피겨 스케이팅 참가자

레벨 급수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총계

누계

1,2(D)

32

5

15

2

4

2

3

0

54

9

63

노비스(C)

16

3

12

3

6

2

0

1

34

9

43

주니어(B)

6

1

7

2

3

0

0

0

16

3

19

시니어(A)

0

0

3

2

2

1

2

0

7

3

10

총계

54

9

37

9

15

5

5

1

111

24

135


동계체전 피겨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참가만으로 메달을 따게 만든 요상하고 이상한 나라의 경기방식에도 문제가 있지만, 이는 경쟁보다는 메달 나눠주기의 일환으로 선수의 사기나 부모의 만족감을  높이려는 의도가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2011/01/15 - [스포츠] - 김연아 이후 한국피겨 양적팽창이 질적으로 바뀌지 않으면 암흑기 도래한다

하지만, 정상적인 대회라면 동계체전 방식에 따라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부로 해서 대회를 하여야 합리적이다. 그렇지 않는다면 지금처럼 참가는 금메달, 또는 메달이란 불합리한 대회를 만들지를 않았을 것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불합리한 대회에 참가하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국위를 선양하고 국제대회에 참가하는 이들에게 부당한 대우를 한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만행에 가깝다. 또한, 재미있는 사실은 평창 올림픽 개최 실사가 프랑스 안시에 이어서 2월 12(토)에 있다는 이유만으로 리허설을 한다는 핑계로 2월 9일 대회 하루 전에 대회일정을 변경하는 만행까지 저질렸다.


빙상연맹은 충분히 평창올림픽 개최 가능 여부 실사가 사전에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었음에도 처음 이를 반영하지 않는 동계체전 피겨일정을 짰었다. 그리고 나서 실사일이 가까워 오자 리허설을 한다는 명목으로 부리나케 대회일정을 변경하는 악수를 두었다.



빙상연맹은 아시안 게임이 있기 전 서울 태릉에서 벌어진 65회 피겨 종합선수권 대회에 기간 중에 쇼트트랙 선수들을 연습하게 하는 만행을 저지른 적도 있다.


2011/01/26 - [스포츠] - 김연아 이후에도 빙상연맹이 피겨를 찬밥취급하는 이유
2011/01/16 - [스포츠] -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빙상연맹은 동계 아시안게임 단체추발 대표 선발전도 2번에 걸쳐서 변경하여 개인적으로 이승훈의 동계아시안 게임 4관왕을 망치는 수를 두었었고, 자세한 내용은 2011/02/07 - [스포츠] - 이승훈 4관왕 실패 원인은 빙상연맹의 파벌싸움? 을 참조하기 바란다. 이는 동계 아시안 게임 일본에 앞서 2위를 하지 못하는 결정적인 역할을 하였었다.



한마디로 국가대표 선수가 최고의 컨디션으로 대회에 참가하기를 바라지 않고 오히려 어떻게 하면 선수가 대회를 망칠수 있을까 연구하는 듯한 모습을 빙상연맹이 보여주고 있다. 3주연속 대회에 참가하라는 것은 벼랑끝에서 밀어버리는 행위이다.

빙상연맹을 정의한다면 네티즌 사이에게 별명처럼 불리우는 빙싱연맹이라고 불리워도 할말이 없을 정도이다. 그런데도 빙상연맹은 너무나 많은 비리에 단련이 되어있는지 맷집하나는 대단하다고 할 수 있겠다. 나쁘게 말하면 니들은 짖어라 나는 내갈길 갈란다.라는 무소의 뿔처럼 혼자서 갈란다고 한다. 더불어 빙상연맹은 게시판에서 조차 귀를 막고 자물쇠를 채우고 묵묵부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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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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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yeogangyeoho.tistory.com BlogIcon 여강여호 2011.02.11 08: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무슨 규정이 이래요...?

    선수를 보호해야 할 연맹이....한심합니다.

  2. Favicon of http://www.hjstory.net BlogIcon HJ 2011.02.11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또 빙상연맹이군요.. 도대체 왜 그러는지.. 에효..
    잘 보고 갑니다.

  3. 지나다가 2011.02.11 08: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빙상연맹도 책임있는 사람불러놓고 국회에서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봅니다.
    스포츠는 보는 것 밖에 못하는 사람이지만 적어도 양궁협회는 이따위로
    안한다고 알 고 있습니다.

  4. Favicon of https://donghun.kr BlogIcon 멀티라이프 2011.02.11 08:4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방상연맹의 무뇌충 행정은 정평이 나있으니..
    이제 입이 아풀 정도인것 같아요.
    해주는것도 없으면서 뭔가 받아내려고만 하는 모습이 정말 안타깝습니다.
    우리의 선수들이 힘들어지는 모습이 안타까워요 ㅠ

  5. 익명 2011.02.11 08: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6. Favicon of http://blog.naver.com/gowk36/10102895036 BlogIcon 예찬 2011.02.11 11: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상황에서 어떻게 빙상연맹이 쇼트트랙 선수들을 연습하게 할수 있는건지..

  7. 늘푸른 2011.02.11 1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빙산연맹이 욕먹는이유가 있죠,, 그런데 왜 맨날 욕먹고도 여전히 똑같을까요?
    고생하는 선수들만 안타깝습니다..

  8. Favicon of http://psblog.co.kr BlogIcon 그라운드 지기 2011.02.11 1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치밀한 조사와 분석 ㅎㄷㄷ하네요

  9. Favicon of http://blog.daum.net/huj36 BlogIcon 애교 덩어리 2011.02.11 18: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97년도 3인방중에 한 명인 박소연양을 좋아하는데, 정말 아쓸아쓸 합니다.
    제발 전용 피겨장 만들고, 애들이 좋은 환경에서 하면 좋겠어요^^
    지금 동계체전 열리는 강릉 엄청 춥다는데, 소연선수를 비롯한 다른 선수들 정말 맘이 아픕니다ㅠ.ㅠ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11.02.13 1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봤습니다~~그런데 이동원선수는 나이가 안돼서 4대륙에 출전하지 못합니다^^;;

  11. Favicon of http://www.edhardysale.org.uk BlogIcon ed hardy uk 2011.02.21 21: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2. Favicon of http://www.towebmaster.net/blog/view/16267/excellent-tips-for-crisis-food-items BlogIcon emergency water storage calculator 2012.11.26 20: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조금만 오서의 인터뷰나 메일만 확인해도 오서의 거짓말은 그냥 들통나고 만다. 하지만, 한국의 발기자들에게 통하지 않는다. 이들은 한 발기자가 글을 쓰면 카피앤패스트 밖에 할 줄 모르기 때문이다. 급수가 높은 발기자들은 위치만 위로 아래로 순서만 바꾸어 조절만 한다. 이들에게 분석기사를 바라는 것은 지구가 멸망하는 날이 되어도 오지 않을 것이다.


  13. Favicon of http://www.apoteket-sverige.org/ BlogIcon Potensmedel 2012.12.02 2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Potensmedel Sverige Apoteket:

    갓쉰동님,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4. Favicon of http://tweeterspark.com/blogs/viewstory/9500 BlogIcon survival kits for kids 2012.12.06 2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참가자를 살펴보면 남 24명 여자 111명이 참가하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부분으로 수상하고 있고, 더 세분화해서 각 학교에서 등급(레벨,급수) 별로 별도 경기를 한다.

  15.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8: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데, 참가자를 살펴보면 남 24명 여자 111명이 참가하고, 초등, 중등, 고등, 대학/일반 부분으로 수상하고 있고, 더 세분화해서 각 학교에서 등급(레벨,급수) 별로 별도 경기를 한다.

  16. Favicon of http://www.cmstorm.com/forum/member.php?41361-!-edongzki BlogIcon cmstorm 2013.03.20 11: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뻐하고이 사이트에 게시 된 정보에 감동입니다. 나 서로 다른 주제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하고 다른 일에 저에게 지식을 제공합니다.

  17. Favicon of http://lhaizza2004.livejournal.com BlogIcon Aventura Real Estate 2013.05.08 07: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당신이 사이트가 내 문서에 사용할 수있는 몇 가지 유용한 정보를 찾을 수 있었다 찾을 정말 기뻐요. 나는 저자에게 그들을위한 좋은 아이디어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www.backsizes.com/ BlogIcon back 2015.05.03 15: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세계선수권 전초전 4대륙 앞둔 곽민정,김민석 벼랑끝에서 미는 빙상연맹

 

아시안 컵이 열리는 동안 유럽과 캐나다와 미국에서는 자국내 피겨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그리고 스위스에서 유럽선수권 대회가 열렸다. 여자부분에서는 스위스의 사라 마이어가 쇼트 3위, 프리 2위로 우승을 하였고, 2위는 쇼트6위 프리 1위를 한 이탈리아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차지했다. 3위는 한국인들에게도 익숙한 핀랜드의 키이라 코르피 선수가 쇼트 1위, 프리 4위를 하며 종합 3위를 하였다.


키이라 코르피 선수에게는 2010시즌 그랑프리 시리즈 6차 에릭봉파르 대회에 이어서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최초로 시상대에 오르는 최고의 시즌을 보내고 있다.


사라마이어는 2006년 올림픽이 끝난 후 김연아, 아사다 마오와 함께 세계 피겨계를 이끌어 갈 유망주로 각광을 받았지만, 부상으로 인해서 이렇다 할 성과를 이뤄내지 못했다. 사라 마이어는 은퇴를 고려했었으나 유럽선수권 대회가 자국 스위스에 열렸기 때문에 유럽선수권을 은퇴경기로 참석한 것이다.


사라마이어에게는 은퇴경기를 우승함으로서 개인에게는 영광스런 은퇴가 되었지만 사라마이어의 경기를 보기를 원하는 사람들에게는 아쉬움을 주었다.


미국에서는 2010시즌 그랑프리 파이널 여왕인 알리사 시즈니가 2010년 미국 내셔날 챔피언인 레이챌 플랫과 나가수를 밀어내고 우승햇다. 그래서 미국에게 주어진 2장의 세계선수권 티켓은 알리사 시즈니와 레이첼 플랫에게 돌아갔다.


유럽선수권 대회가 끝난후 ISU의 랭킹에 일부 변화가 생겼다. 


유럽선수권 대회전 김연아(4,024)에 이어서 2위(3,845점)었던 스즈키 아키코 선수가 3위로 밀려났고,  유럽선수권 준우승을 이탈리아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준우승 포인트 756점을 추가하여 (3,875점)으로 2위를 차지했다.


유럽선수권 3위를 한 키이라 코르피는 3위(680점)을 추가하여 3,438점으로 5위를 하였다. 코르피의 경우 김연아와 같이 밴쿠버 동계올림픽 10대 얼짱이지만 얼굴로 피겨를 한다는 오명을 쓰고 있었다. 하지만, 2010시즌만을 생각한다면 더이상 얼굴로 피겨를 한다는 말을 듣지 않을 만큼 피겨도 잘하고 얼굴도 잘생긴 선수라는 말을 들어도 좋을것 같다.


중위권에 해당하는 선수들은 유럽선구권 대회 결과로 인해서 랭킹이 상승하였다. 하지만, 곧 있을 한국 강릉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와 대만 4대륙 선수권대회가 끝나면 다시 아시아, 미주 선수들이 포인트를 적립해서 다시 역전될 것이다.


특히, 김연아가 참석하지 않는 4대륙 대회가 끝나고 나면 김연아를 포인트로 이기고 랭킹 1위가 되는 일본선수가 나올 것이다.


ISU의 랭킹 시스템은 유럽선수권/4대륙, 올림픽, 주니어/시니어 세계선수권 대회 중에서 최고포인트를 얻은 하나만을 시즌 최고점으로 인정한다. 그랑프리의 경우 참여한 대회 중 최고 포인트 2개만을 인정하고, ISU가 인정하는 대회 상위 2개 포인트만 인정하고 이를 합산한다.


그러니 시즌에서 아무리 많은 대회를 참여하더라도 유럽/4대륙, 올림픽, 주니어/시니어 세계선수권 중 1개, 그랑프리 시리즈 2개, ISU 인정 대회 2개를 실제는 5개 대회의 포인트만 반영된다.

ISU 랭킹은 최근 3개 시즌의 포인트의 합으로 계산되고, 2010시즌(2010~2011년)을 기준으로 한다면, 현재 시즌(2010/2011) 100%, 직전 시즌(2009/2010) 100%, 2년 전 시즌(2008/2009) 70%만이 반영된다.


당연히 김연아의 경우 그랑프리와 4대륙과 기타 대회를 참석하지 않았던 관계로 3월 일본 도쿄 세계선수권 대회만이 포인트에 반영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연아는 세계 랭킹 1위를 고수하고 있다.


아쉽게도 곽민정과 김채화 선수가 참여하는 카자흐스탄 아스타나/알마티 동계아시안 게임과 유니버시아드 대회는 ISU 랭킹에 반영이 되지 않는다.


예를 들어 김연아의 경우


Rank

Points

Name

 

best

best 

2nd best

best

2nd best

 

1

4024

Yu-Na KIM
KOR

2010/2011 season (100%)

0

0

0

0

0

0

 

2009/2010 season (100%)

1200

800

400

0

0

2,400

2008/2009 season (70%)

840

504

280

0

0

1,624

 

 

 

 

 

 

 

 

 

4,024

2

3875

Carolina KOSTNER
ITA

2010/2011 season (100%)
2009/2010 season (100%)
2008/2009 season (70%)

756
840
529

720
236
454

400
236
280

0
250
175

0
0
0

 


 


2010/2011시즌 100% : 0점

2009/2010시즌 100% : 1,200+800+400= 2,400점

올림픽 1위 (1,200), 세계선수권 2위 (980) 중 최고점 1,200점

max1(1,200점, 980점) = 1,200점

그랑프리 시리즈

파이널 일본 1위(800), 그랑프리 시리즈 프랑스 1위(400), 미국 1위(400)

max2(800점, 400점, 400점)= 800점, 400점 = 1,200점


2008/2009 시즌 70% : 840+504+280 = 1,624

세계선수권 1위 : 1,200점

4대륙 1위  : 840점

max1(1,200점, 840점) = 1,200점*70% = 840점

그랑프리 시리즈

그랑프리 파이널 고양 2위(720), 그랑프리 시리즈 미국 1위(400), 중국 1위(400)

max2(720,400,400)= 720점, 400점

720*70%=504점, 400*70%=280점

으로 ISU 랭킹 포인트 0 +2,400점 + 1,624점 = 4,024 이 되는 것이다.



한국의 곽민정의 경우 677점으로 ISU 랭킹 57위를 하였다.

 


곽민정은 2010/11시즌 그랑프리시리즈 2대회에 참가하였다. 그랑프리시리즈의 경우 8위까지 주어지는 포인트에서 중국 9위(0점), 미국 11위(0점)를 하여 포인트를 적립하지 못했다. 그래서 현재까지 2010/11시즌은 적립된 포인트가 없다. 대만 4대륙에서 포인트 적립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100%반영되는 09/10시즌에 곽민정은 올림픽에서 김연아를 제외한 한국 역대 최고 기록인 13위(339점), 월드챔피언 22위(131점), 4대륙 6위(496점)를 하였다.


이 중에서 가장 포인트가 높은 4대륙 6위(496점)이 반영되었고, 마찬가지로 주니어 그랑프리시리즈 8위까지 주어지는 랭킹포인트에서 레이크 플레시드 11위(0점), 크로아티아 11위(0점)를 하여 그랑프리 시리즈 포인트는 0점이였다.


70%만 반영되는 08/09시즌에 곽민정은 주니어 월드 22위(55점)*70%=38.5에서 반올림하여 39점을 얻었고, 주니어 그랑프리 중 멕시코 3위(203점)*70%=142.1 반올림(내림) 142점 ,메모리얼 13위(0점)를 하였다. 08/09시즌 곽민정이 얻은 포인트는 258점*70%인 181점이 된 것이다.


그래서 곽민정의 포인트는 10/11시즌(0점)+09/10시즌(4대륙6위 496점)+08/09시즌(월드 22위 55점+주니어 멕시코 3위 203점)*70% = 677점으로 ISU랭킹 57위가 되었다.

곽민정이나 한국 피겨선수들의 경우 랭킹포인트를 쌓기 위해서는 ISU가 인정하는 국제대회 참가 필요성이 있다. 그래야 상위랭커들에게 주어지는 PCS상승 효과를 기대할 수 있고, 추후 세계선수권 대회나 그랑프리 시리즈 대회에서 초대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테니스처럼 메이저 대회에 참가하려면 랭킹에 따라 선수권 대회에서 예선을 치러야 하는 룰이 다시 부활되었다. 이를 피할수 있는 방법은 ISU 랭킹을 올리는 방법밖에 없다. 또는 테니스 처럼 랭킹 포인트가 주어지는 챌린저 대회같이 국내에서 열리는 ISU 랭킹 포인트 대회를 지속적으로 개최하는 방법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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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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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갓쉰머리야 2011.01.31 10: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보기 역겹다... 언제까지 연아관련글로 클릭수 늘릴까 그샹각뿐이냐...

    한국비하하는 건 네열등감 내지 자아생성기에 분명 안좋은 일을겪었다고 생각한다...현실에서는 아무도 널 알아주지 않기에 관심을 더 끌고싶은거겠지...측은하기 까지 하다

    아직늦지않았다 정신과상담좀 받아라 진심이다...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11.01.31 1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보고갑니다. 행복한 월요일되세요~

  3. 그링가 2011.01.31 17: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아!
    니가 니 블로그에 ‘송고’한 글의 제목과 내용이 매치가 안 된다는 건 알고 있니?
    첫째, “카롤리나가 랭킹 2위된 이유는?” 라고 했으면 카롤리나가 유럽선수권에서 2등을 하여 랭킹 포인트가 3,875이 된 것에 대하여 계산을 해야지, 2010 세선이후 변동 없는 연아 선수의 랭킹 포인트 풀이는 자다가 봉창 두드리는 짓 아니냐? 연아 선수는 2010/2011 시즌에 랭킹 포인트가 없고 두 시즌의 성적 뿐이니 니가 이해하고 있는 ISU Communication 1629로도 설명이 되지만 세 시즌의 랭킹 포인트가 있는 카롤리나의 경우는 너의 엉터리 룰로는 계산을 못해서겠지.
    내가 카롤리나 랭킹 포인트 3,875점을 계산 해 줄게.
    이번 유선에서 2등을 하여 월챔 카테고리에 756점이 추가 되어 랭킹 포인트 계산은
    1. ISU World Championship 카테고리 : 1,596점 (756, 840, 529 중 상위 2개 점수, 이번 랭킹계산의 순증은 756-529=227이다. 이 부분이 ISU Communication 1629의 §2.3.1의 후반규정이다. 여기에는 무슨 ‘타임머신 시즌’이라는 둥 ‘시즌을 넘나드는 계산’이라는 둥 너의 무식한 헛소리가 끼어 들 틈이 없는 것이다. 룰이야. 알간?)
    2. GP와 GPF 카테고리 : 1,854점(720, 454, 400, 280, 236, 236 중 상위 4개 점수, 〃 §2.3.2 〃)
    3. Selected International Competition 카테고리 : 425 점(250, 175 상위 네 개 까지 가능하지만 두 개 뿐이므로 두 개 점수, 〃 §2.3.4 〃)
    1, 2, 3을 더하면 랭킹표의 3,875(=1,596+1,854+425)다. 병지나.

    둘째, 제목이 ‘랭킹계산방법’이라는데 ISU Communication 1629의 §2.3.1에서 §2.3.4 까지의 후반 규정에 대한 설명이 없으면 제대로 된 설명이 아니다. 넌 이 부분을 몰라. 그래서 또 헛소리 해 대겠지. ‘타임머신 시즌’이라는 둥 ‘시즌을 넘나드는 계산’이라고.
    다음은 랭킹 룰에 대한 너의 무식을 증명하는 사례중 하나다.
    너는 12/13 ‘송고’(ㅋㅋ) 글에서는 “랭킹 2위 스즈키 아키코(3,845점) 선수의 경우 179점만 얻으면 김연아 보다 높은 랭킹을 얻을 수 있다. 이는 대만 사대륙 대회에서 꼴등해도 김연아 보다 높은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포인트 차이기 때문이다. 한마디로 스즈키 아키코를 비롯한 랭킹 10위권 내에 선수들이 남은 대회 참가만으로도 김연아를 앞설 수 있다는 말이다.” 라고 했는데,
    이번 ‘송고’(ㅋㅋ)에서는 “특히, 김연아가 참석하지 않는 4대륙 대회가 끝나고 나면 김연아를 포인트로 이기고 랭킹 1위가 되는 일본선수가 나올 것이다.”로 바뀌었다.
    어떠냐? 랭킹 룰에 대한 이해가 정립되어 있지 않음을 단적으로 보여 주고 있지 않냐?
    위에 인용 된, 12/13 글은 틀렸고, 이번 ‘송고’(ㅋㅋ) 글은 일부 맞다. 그러나 ‘베스트 블로거’(?)라면 안도와 아사다는 1등을 해도 안 되고, 다만 스즈끼는 6위 이내에 들면 랭킹 1위가 된다고 ‘송고’(ㅋㅋ)해야지. 자신이 없으니 뭉뚱그려 '일본선수'라고 한 것 아니냐?

    이런 모든 점에서 나는 ‘갓쉰동’이 랭킹 룰을 모른다고 결론 내린다.
    열공 해봐. 이해 될 때까지. 이해가 안 되면 연아 선수 관련 글 쓰지 말고...

  4. 그링가 2011.02.01 1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아! 어째 기척이 없냐? 열공 중이냐?
    니 공부를 도와주기 위해 스즈끼 랭킹 포인트 3,845를 풀이한 참고예제를 하나 더 줄게.(널 위해서가 아니고, 니 엉터리 글로 인한 폐해를 줄이기 위해서이다.)
    1. ISU World Championship 카테고리 : 1,037점 (756, 281, 0 의 3개 점수 중 상위 2개 점수)
    2. GP와 GPF 카테고리 : 1,991점 (583, 360, 648, 400, 252, 0 의 6개 점수 중 상위 4개 점수)
    3. Selected International Competition 카테고리 :817점 (250, 250, 175, 142, 0, 0 의 6개 점수 중 상위 4개 점수)
    1,2,3을 더하면 3,845점이 되지? 간단하잖아. 랭킹 포인트 계산순서는 시즌별, 카테고리별로 점수 확정하고(지난 두 시즌은 이미 확정 되어 있고, 당해 시즌만 경기일정 따라 변동), 그 점수를 기초로 카테고리별로 점수 적용 개수만 가지고 랭킹 포인트를 계산하는 거야. 룰이 그래. 무식한 너에게는 ‘시즌을 넘나드는 것 같고 타임머신 탄 것 같은 느낌’이 들겠지만 말이야.

    니 글 중에 랭킹 포인트 계산한답시고 연아 선수와 카롤리나 선수 표를 그려 놓고 연아 선수는 시즌별로 계산하니 랭킹 포인트 4,024점이 나오는데, 카롤리나 랭킹 포인트는 3,875점인데 니 계산법으로는 4,876점이 나오니 얼마나 당황스러웠니? 표 그려 놓은 걸 보니 너의 그런 상황이 그대로 다 보인다. 그래서 제목과는 달리 연아 선수의 랭킹 포인트만 계산하고 얼렁뚱땅 넘어가려는 너의 잔머리 굴리는 소리까지 들리는 것 같아 측은함이 느껴지기도 해.

    평소 너의 글에서 겸손함이 조금이라 보였다면 안 쓰려고 한 말인데,
    너의 랭킹 관련 글을 보면 딱 이 말이 생각나. “무식하면 용감하다.”

  5. Favicon of https://googlinfo.com BlogIcon 원래버핏 2011.02.01 18: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잘 보고 갑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6. 그링가 2011.02.04 23: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
    <<니 글 인용>>
    -연아 선수 부분 : “ISU 랭킹 포인트 0 +2,400점 + 1,624점 = 4,024 이 되는 것이다”
    -민정 선수 부분 : “10/11시즌(0점)+09/10시즌(4대륙6위 496점)+08/09시즌(월드 22위 55점+주니어 멕시코 3위 203점)*70% = 677점으로 ISU랭킹 57위가 되었다”
    ====================================================================
    갓쉰동아.
    네가 이 글에서 연아 선수와 민정 선수 랭킹 포인트를 계산한 것처럼 시즌별 획득점수를 단순히 합산하는 것은 ISU Communication 1629의 랭킹 포인트 계산방식이 아니다.
    네 계산방식으로 하면 카롤리나는 1,876+1,562+1,438=4,876점이 되는데, 맞는 것이냐?
    연아, 민정 선수처럼 2시즌 이하에만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경우에는 니 계산방식으로도 동일한 결과는 나오지만(수학은 과정이 틀리면 결과도 틀린 것이다.) 카롤리나 선수처럼 3시즌 모두 랭킹 포인트를 획득한 경우에는 틀린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아는 척하기 위하여 하나하나 계산근거를 밝히며 쓴 이 글이 역설적으로 ISU Communication 1629에 대한 너의 무지를 증명하는 글이 되고 말았으니 이쯤에서 스스로 인정해야 하지 않겠니?
    아울러 그 무지를 근거로 쓴 랭킹 관련 글, 틀렸다는 지적에 "룰은 잘 알고 있지만 계산이 틀렸을 뿐"이라고 억지를 부렸던 아래의 두 글,
    - 작년 11월 18일자 http://dreamlive.tistory.com/560
    - 작년 12월 13일자 http://dreamlive.tistory.com/580 을 취소하고 독자들에게 사과하는 것이 자칭 ‘소쿨러’의 자세 아니겠니?
    언제일지 모르지만 네가 정확하게 ISU Communication 1629를 이해한 뒤에 위의 글들을 다시 읽어 본다면 많이 민망할 것이다.

  7. 피겨김상용 2011.03.03 14: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피겨실내아이스링크장

  8. 로울러스케이터김상용 2011.03.03 14: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상용실내로울러스케이트장

  9. Favicon of http://jowardheirt2.multiply.com/journal/item/6/Sorts_Of_Survival_Kits_-_Deter.. BlogIcon dehydrate food outside 2012.11.01 17: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에 있지만,일본의 안도카피처럼 베끼기가 아닌 자신만의 개성을 보여주는것도 멋지구요
    김민석선수는 아직 볼수가 없으니

  10. Favicon of http://burkiblog.blog.canalplus.fr/archive/2011/03/10/la-chronique-du-jeudi-10.. BlogIcon pet fences portable 2012.11.07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

  11. Favicon of http://georgewilliams415.multiply.com/journal/item/4/Survival_Kit_And_The_Thin.. BlogIcon mountain house cans shortage 2012.12.10 2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막연한 올림픽 참피언이, 우리 자식도 투자를 하면 김연아처럼 할수 있을 것 같았지만, 하면 할수록 김연아의 존재가 다가갈수 없는 넘사벽의 존재라는 것을 실감한것이다. 이런 피겨맘이 많아진다면 피겨는 다시 암흑기로 접어들지 모른다.

  12. Favicon of http://whydogs.wordpress.com/2007/07/30/34-why-own-when-you-can-rent/ BlogIcon wireless dog fence reviews 2012.12.22 22: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위치보다 지금 보시는 것처럼 본문위에 삽입해 눈에 들어오니 오시는 분들이 관심을 많이 갖는 것 같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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