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드레스 색깔 논란, 과학아닌 감성이 이유, 그림판이 드레스 색깔논란 잠재운다

 

드레스 색깔논란 종식 당신도 쉽게 알수있는 그림판 아도비도 속인 상술

 

드레스 색깔 논란의 핵심은 과학이 되어야 하지만, 색을 보는 감성의 문제다.

 

드레스 색깔논란을 불러왔던 8 5천원 짜리 드레스는 30분 만에 재고를 털어 냈다고 한다.

 

물론, 재고가 30벌 밖에 없으니 상술이라고 하기에도 어정쩡하기는 하다.

 

드레스 색깔논란 핵심은 파검 VS 흰금으로 나눠져 파검흰금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드레스 색깔논란? 그림판알면 너무쉬운  드레스색깔. 드래스색깔은 보기 나름

 

드레스 색깔논란? 종식 아도비도 속인 상술? 드레스 색깔은 마음이다 

 

드레스 색깔논란 확산은  이 드레스 색깔은 어떻게 보이세요라는 케이틀린 멕네일의 질문으로부터 전세계와 한국을 구분없이  SNS와 인터넷이 뜨거워졌다.

 

그런데 해당 드레스 색깔논란의 본색이 어떠냐와는 별개로 드레스 색깔이 어떻게 보이느냐는 과학적인 접근이 아닌 감성적인 질문이다.

 

 

색이란 빛의 파장의 다른 말이다. 가시광선에 해당하는 색이나 빛은 일정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파장이 긴 붉은색으로부터 파장이 짧은 자(보라)색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 색깔처럼 보이는 파장이 인간은 색이나 빛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하지만, 색을 보고 느끼는 인간은 감정에 따라 같은 색이라도 다르게 보인다. 더군다나 간섭현상이 있고, 드레스를 자세히 보면 교차 무늬가 단색이 아닌 겹쳐져 있어서 논란을 자극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드레스 색깔이 파란/검정 교차무늬 이지만, 당신의 모니터와 눈의 상태와 드레스 색깔이 어떠냐며 보는 당신의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어두운 곳에서 보면 원색을 제대로 불수가 없다.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드레스 색깔이 눈으로 들어오는 과정은 드레스가 화면에 뜨고 RGB로 구분된 데이터를 화면 디스플레이에 투사를 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디스플레이의 제품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회사인 삼성이나 엘지에서 고민하는 것이 원래 자연 색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이다. 그리고 이들은 자사제품이 자연색을 구현했다고 몇십년동안 선전을 하고 있다.

 

예전에도 자연색을 재연했다며 선언했는데 지금도 또다시 자연색을 재연했다고 선전하고 있으니 모니터/TV 디스플레이 제품을 만드는 회사 조차 여전히 완벽하게 대상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한마디로 나오는 제품마다 완전한 색을 표헌하지 못한 다는 뜻이다. 단지 통계학적으로 다수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실현하는데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맛에 민감한 사람이 있고, 민감하지 못한 사람이 있듯이 색에 민감하거나 둔감한 사람이 드레스 색깔 논쟁이 뛰어들면 드레스 색깔은 안드로메다로 사라지고 만다.

 

 

 

 거기다 보는 사람마다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모니터 제품들이 LCD, LED, OLED 제품으로 제조사 마다 다르다. 이들은 색을 표현하는 방식들도 다 다르다. 이들 디스플레이로 보여준 드레스 색깔도 사용자가 명암과 휘도를 조절하고 색감을 강조하기 위해서 조절해 놓았다면 드레스 색깔은 달리 보이는 것이 정상이다.

 

 

똑 같은 제품에 사용자가 색감을 공통으로 조절해 놓았다고 해도 드레스를 보는 모니터의 각도와 모니터를 보는 빛의 조건에 따라 드레스 색깔은 달리 보인다. 

 

 

마지막으로 사람마다 시세포의 감각이 다르고 전달이 다르다. 색맹, 색약은 외부적으로 쉽게 들어나지만, 실제 자신이 색약인지도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다. 그런데 그 범위가 아닌 경우에는 오죽하겠는가?

 

가청주파수에 따라 들리는 사람이 있고 들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나이가 먹으면 일반적으로 높은 음을 잘 듣지 못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보여라고 하듯이 색도 나이에 따라 달라지고 환경에 따라 개인의 몸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어쨌든 색의 민감도에 따라 각각의 인간들은 다른 색으로 느끼는 것이다. 드레스 색깔이 어떻게 보이세요는 그냥 대충 물어 본 것 같지만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무수히 많은 변수가 있어서 상당한 과학을 동원해야 한다.

 

그리고 이 색은 파검이라고 해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납득 시킬 방법은 없다. 위에서 언급한 이런 저런 조건 때문에 다르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감각이다.

 

 

 

 

아도비의 포토샵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MS 윈도우에 깔린 기본적인 그림판 프로그그램으로도 드레스 색깔이 어떤 색 계열인지는 쉽게 알아 낼 수 있다.

 

푸른색 계열이 조금 더 들어 있는 약간 중간 밝기 색 한마디로 중간 푸른색계열 이고 검게 보이는 검정도 실제는 붉은 계열이 있는 어두운 색이다. 단순히 파검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는 뜻이다.

 

특히 드레스 색깔이 어떠냐는 제품은 빛을 산란시키고 간섭이 있는 제품이다. 그러니 더욱 논란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토정비결이나 점처럼 재미로 보는 드레스 색깔로 봐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드레스 색깔논란 종식 당신도 쉽게 알수있는 그림판 아도비도 속인 상술

 

드레스 색깔논란을 불러왔던 8 5천원 짜리 드레스는 30분 만에 재고를 털어 냈다고 한다. 물론, 재고가 30벌 밖에 없으니 상술이라고 하기에도 어정쩡하기는 하다.

 

그런데 해당 드레스 색깔논란의 본색이 어떠냐와는 별개로 드레스 색깔이 어떻게 보이느냐는 과학적인 접근이 아닌 감성적인 질문이다.

 

 

색이란 빛의 파장의 다른 말이다. 가시광선에 해당하는 색이나 빛은 일정하다고 규정하고 있다. 파장이 긴 붉은색으로부터 파장이 짧은 자(보라)색으로 구성되어 있고 이들 색깔처럼 보이는 파장이 인간은 색이나 빛으로 인식하는 것이다.

 

하지만, 색을 보고 느끼는 인간은 감정에 따라 같은 색이라도 다르게 보인다. 더군다나 간섭현상이 있고, 드레스를 자세히 보면 교차 무늬가 단색이 아닌 겹쳐져 있어서 논란을 자극한 것이다.

 

결론적으로 말하면 드레스 색깔이 파란/검정 교차무늬 이지만, 당신의 모니터와 눈의 상태와 드레스 색깔이 어떠냐며 보는 당신의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어두운 곳에서 보면 원색을 제대로 불수가 없다. 외부 환경에 따라 달라진다.

 

   

 

 

드레스 색깔이 눈으로 들어오는 과정은 드레스가 화면에 뜨고 RGB로 구분된 데이터를 화면 디스플레이에 투사를 한다. 문제는 이 과정에서 디스플레이의 제품에 따라 달라진다는 것이다. 디스플레이를 만드는 회사인 삼성이나 엘지에서 고민하는 것이 원래 자연 색을 완벽하게 구현하는 방법에 대한 연구이다. 그리고 이들은 자사제품이 자연색을 구현했다고 몇십년동안 선전을 하고 있다.

 

예전에도 자연색을 재연했다며 선언했는데 지금도 또다시 자연색을 재연했다고 선전하고 있으니 모니터/TV 디스플레이 제품을 만드는 회사 조차 여전히 완벽하게 대상을 표현하지 못하고 있다는 반증이다. 한마디로 나오는 제품마다 완전한 색을 표헌하지 못한 다는 뜻이다. 단지 통계학적으로 다수를 대상으로 실험한 결과를 실현하는데 집중하고 있을 뿐이다..

 

맛에 민감한 사람이 있고, 민감하지 못한 사람이 있듯이 색에 민감하거나 둔감한 사람이 드레스 색깔 논쟁이 뛰어들면 드레스 색깔은 안드로메다로 사라지고 만다.

 

 거기다 보는 사람마다 보여주는 디스플레이 모니터 제품들이 LCD, LED, OLED 제품으로 제조사 마다 다르다. 이들은 색을 표현하는 방식들도 다 다르다. 이들 디스플레이로 보여준 드레스 색깔도 사용자가 명암과 휘도를 조절하고 색감을 강조하기 위해서 조절해 놓았다면 드레스 색깔은 달리 보이는 것이 정상이다.

 

 

똑 같은 제품에 사용자가 색감을 공통으로 조절해 놓았다고 해도 드레스를 보는 모니터의 각도와 모니터를 보는 빛의 조건에 따라 드레스 색깔은 달리 보인다. 

 

마지막으로 사람마다 시세포의 감각이 다르고 전달이 다르다. 색맹, 색약은 외부적으로 쉽게 들어나지만, 실제 자신이 색약인지도 모르고 지내는 사람들도 상당수 있다. 그런데 그 범위가 아닌 경우에는 오죽하겠는가?

 

가청주파수에 따라 들리는 사람이 있고 들리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 나이가 먹으면 일반적으로 높은 음을 잘 듣지 못한다. 너의 목소리가 들려 너의 목소리가 보여라고 하듯이 색도 나이에 따라 달라지고 환경에 따라 개인의 몸상태에 따라 달라진다.

 

 

어쨌든 색의 민감도에 따라 각각의 인간들은 다른 색으로 느끼는 것이다. 드레스 색깔이 어떻게 보이세요는 그냥 대충 물어 본 것 같지만 이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려면 무수히 많은 변수가 있어서 상당한 과학을 동원해야 한다.

 

그리고 이 색은 파검이라고 해도 그렇게 보이지 않는 사람에게 납득 시킬 방법은 없다. 위에서 언급한 이런 저런 조건 때문에 다르다고 할 수 밖에 없는 것이 인간의 감각이다.

 

 

아도비의 포토샵을 이용하지 않더라도 MS 윈도우에 깔린 기본적인 그림판 프로그그램으로도 드레스 색깔이 어떤 색 계열인지는 쉽게 알아 낼 수 있다.

 

푸른색 계열이 조금 더 들어 있는 약간 중간 밝기 색 한마디로 중간 푸른색계열 이고 검게 보이는 검정도 실제는 붉은 계열이 있는 어두운 색이다. 단순히 파검이라고 말할 수도 없다는 뜻이다.

 

특히 드레스 색깔이 어떠냐는 제품은 빛을 산란시키고 간섭이 있는 제품이다. 그러니 더욱 논란이 생기는 것이 아닐까? 토정비결이나 점처럼 재미로 보는 드레스 색깔로 봐야 하지 않을까?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드라마 선덕여왕 55회에 56회에서 백제 윤충군이 대야성을 공략하고, 뒤이어 백제 붉은 투구를 쓴 삐에로 계백(최원영)이 유군(별동대)를 이끌고 신라의 청도를 넘어 현재 경산까지 침범을 해서 신라는 누란의 위기에 처하고 유신을 다시 상장군에 임명해서 계백과 일전을 벌리게 한다.

그런데 왜 신라는 삼한일통을 꿈꾸면서 전쟁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했을까? 덕만이 왕이 된 후 10여년이 지났는데도 말이다.

"평화를 지킬려면 전쟁준비를 해야한다"는 고사는 들지 않더라도 최소한 드라마 세종대왕이 이순신처럼 국방에 힘을 쓰고, 신무기를 개발하는 과정이 있어야 하지만, 드라마 선덕여왕에서는 전혀 국방에 대한 대비를 하지 않고 비담의 덕만에 대한 짝사랑에 빠져 있다가 , 백제의 신무기와 변형된 군사편제에 속수무책 당하기만 하였다.


하지만 알고보면 신라가 맥없이 무너지는 이유가 있다. 결론을 말하면 덕만이 세금정책을 잘못세웠기 때문이다. 잘못된 세금정책은 신라황실 재정을 파탄 내 버렸다. 현재 대한민국이 귀족세력의 세금을 감면해서 국가재정이 1년에 수십조원씩 구멍이 나고 총 부채가 400조원이 넘어 이자만 1년에 최소 20조원를 내야하는것 처럼 말이다.

년간 20조의 이자는 2010년 국가재정 약 290조원의  8%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이는 국방예산과 얼추 비슷한 수준에 이른다. 또한, 대운하를 매년 1개씩 만들 수 있는 금액에 해당한다. 부족한 세원은 인프라 투자와 개발, 국방, 교육,복지에 투자를 할 수 없을 뿐만 아니고 현재 수준을 유지하기도 벅차다.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미실(고현정)이 난을 일으키는 계기가 귀족세력의 자금줄을 끊으려는 덕만(이요원)의 계략을 간파하고, 누진 중과세안에 반발하면서 시작한다. 겉보기에는 덕만의 누진중과세안이 참으로 귀족의 발목을 잡는 것 처럼 보인다. 하지만, 조그만 상식을 가진 사람이 보면 이는 왕권강화를 노린 덕만의 어이없는 귀족퍼주기 감세안이 된다.
 


기억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귀족들의 토지와 토지로 부터 나오는 곡식의 양의 평균은 3,000속(석)이였다. 이때, 꼬꼬마 춘추가 개입을 한다. 만약, 평균인 3,000을 기준으로 중과세를 한다면, 덕만을 따르는 중소귀족들이 미실로 부터 떨어지지 않을 것이니, 미실과 중소귀족 사이를 때어 놓을려면 중과세 기준을 5,000으로 높여 이(利)를 주고, 명분을 주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이에 덕만을 비롯한 비담이나 유신이나 알천이나 모두 춘추의 계략에 탄복을 한다.

그리고 미실을 비롯한 대부분의 대귀족은 반발을 하지만, 중소귀족의 반대와 비공개 회의였던 화백회의를 공개적으로 진행해서 어쩔수 없이 누진제 중과세안에 찬성하도록 유도를 하지만, 1명의 귀족의 반대로 안건이 통과되지 못한다.


미실을 따르는 중소귀족이나 그에 부용해서 사는 하급 귀족들에게 죽방은 죽방을 날리듯 이야기를 한다. 너희들 집 년간 소득이 5000속 되니 안되면 말을 하지마, 그런데 왜 자신의 이익에 반하는데 찬성을 하지 않고, 미실을 따르려 하느냐고 비아냥을 한다. 

이는 현실세계에서 종부세에 반대하는 민초들을 향한 비아냥이다. 너희들은 왜 자신들이 이득과 반대되는 이명박 정부를 지지하니 너희들 부자냐? 부자면 이명박 지지를 하는 건 당연하지만 자신의 이득과 하등 상관이 없고 손해인데도 불구하고 지지하는 이유를 모르겠다는 현실 세태 비판이다. 동의해 줄 수 있는건 딱 요기까지이다.

부자 감세에 분연히 일어선 미실?


하지만, 반대한 한명의 귀족이 정말 신라를 위하는 자이였고, 반대가 될 줄 안 미실이 신라를 삼한일통의 초석을 다지는 자가 된다고 이야기를 하면 돌날아 올지도 모른다. 더 나가 백제로 부터 신라를 위기에 빠트리는 자는 미실이 아닌 덕만과 비담과 김춘추와 유신이 되다고 한다면, 미친놈 소리를 할지도 모른다. 
 
일단, 덕만이 하고자한 조세개혁안의 실체는 다음과 같다. 

일단 기준이 되는 5할의 세금을 내는 변동사항이 없다고 생각되는 5천과 8할을 내는 1만과 단순 비교를 해보자. 5천의 년소득을 올리는 자는 변동없이 2,500의 소득이 생긴다. 하지만 8할을 내는 1만 소득자는 소득이 2천으로 줄어들어 버린다. 한마디로 소득역전 현상이 생긴다.

설마, 꾀돌이 춘추와 비담이 기형적인 세금안을 냈다면 미실은 정변을 일으키는데 합당한 명분이 생긴다. 요즘도 소득세를 누진제로 내고 있다. 일반적인 전기요금이나 수도요금도 누진제를 하고 있다. 이를 드라마 선덕여왕 방식으로 한다면 자본주의는 망한다. 또한, 사회주의국가에서도 소득을 많이 올린자가 적게 올린자 보다 실질 소득이 낮아지는 역진현상은 생기지 않게 한다.

그렇다면 일반적으로 누진요금이나 세율이 적용되는 소득세나 전기요금, 수도요금를 내는 방식 그대로 계산을 해보자.

 소득  세율   기준 대상 세액  총실질세액 
 500  10%  500  50  50
 500~3,000  20%  2500  500  550
 3,000~5,000  30%  2000  600  1150
 5,000~7,000  50%  2000  1000  2150
 7,000~9,000  70%  2000  1400  3550
 9,000~12,000  80%  3000  2400  5950
 12,000 이상  90%      

위의 도표에서 처럼 년간 5,000의 소득을 올리는 대귀족은 실질적으로 1,150 만 내면 된다. 이전에 50%였던 세율로 2,500을 내야 했던 귀족은 1,350의 세금감면을 받은 것이다. 그렇다면, 몇명 되지도 않는다는 12,000을 대상으로 한다면 어찌될까 이전에는 6,000을 내야 했지만, 덕만이 바꾼 중과세 누진과세를 적용하면 5,950만 내면 되니 50석의 이득이 생긴다. 세금이 늘어나는 계층은 12,000 이상의 몇집 안되는 극소수에 불과하다. 그렇다고 해서 몇집에서 늘어난 세금이 신라의 국가 재정을 균형재정으로 만들고 더나아가 국고를 확충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하다.


드라마속 죽방형님께서 "너희집 오천넘는 부자야? 그런데 왜 부자도 아닌놈이 세금깍아준다고 하는데 반대해?" 라고 물어볼 자는 신라 전 백성에 해당한다는 소리이다.

그런데 5,000 속이 넘는 미실파는 덕만의 조세정책에 반대해서 반란을 일으킨다는 설정이다. 미국의 갑부인 워랜버핏이나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창업주인 빌게이츠가 상속세 인하에 반대하고 노블리스 오블르쥬을 실천한것처럼 미실파들이 하고 있는 것이다. 

덕만은 오히려 귀족세력을 약화시킨다고 부자감세를 단행해서 부자 살찌우기를 하고 국정을 파탄내고 있었던 것이다. 한마디로 "귀족중과세라 쓰고 부자감세로 읽는다"처럼  투자를 활성화 시킨다는 여당인 한나라당과 대통령 판박이 정책을 펴고 있다. 문제는 미실도 자신들에게 이득이된다는 계산을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아이러니 하게도, 덕만의 정책에 시사블로그들은 이전 국민의 정부인 김대중과 참여정부인 노무현의 종합부동산세(종부세)와 법인세인하 등을 비교해서 부자감세를 한 이명박정부를 비판하고 노무현.김대중은 덕만이고, 이를 반대하는 미실파는 한나라당과 이명박 정부라고 공격하였다.

한마디로 이사람들 도대체 무슨 정신으로 비판을 하는가 하는 생각이 들고, 한편의 개콘을 보는듯 하였다.


본론으로 돌아가서 덕만이 632년 왕이 된후 백제가 대야성을 공격하는 642년 8월까지 10년동안 감세를 한다면, 신라가 아무리 견고한 재정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었더라도 경제파탄과 재정고갈은 불가피하다.

그러니 국방에 투자하고 신경쓸 여력이 없다. 국방에 신경을 쓰지 못하면, 삼한일통은 고사하고 백제로 부터 침탈 당하는 것은 불문가지이고, 내부적으로 국가부도인 모라토리엄을 선언하고 망했을 것이다.

한마디로 드라마 선덕여왕은 덕만이 왜 왕이 되면, 안되는 지를 몸소 실천해주고 있는것이다. 그렇다면 미실은 덕만을 대신해서 왕이 되면 안될까? 미실도 당연히 왕이 되면 안된다. 이유는 미실이나 덕만이나 조삼모사의 고사에 나오는 원숭이들보다 못하기 때문이다. 덕만의 조세안이 조삼모사보다 못하다는 것을 간파하지도 못하는 자가 국가운영을 한다면 누가 왕이 되던 그 나라는 망한다.

어찌되었던, 드라마상 삼한일통을 꿈꾸던 덕만의 신라가 백제의 공격에 맥없이 무너질 수 밖에 없는 이유를 극중의 설정에 따라 리뷰해 보았다. 드라마 선덕여왕은 보면 볼수록 매력이 있는 드라마이다.

알고 보면, 선덕여왕처럼 사극, 정치, 경제, 과학, 문화, 역사, 개그,연예 까지 모든 장르를 포함한 재미 요소를 가진 드라마도 드물다.

관련 기사
2009/12/07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비담 척살이 떡밥인 몇가지 이유

2009/12/03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친일파의 위험한 논리가 숨어있다?
2009/10/20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미실의난? 하룻강아지 김춘추, 미실 무서움 알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s://system123.tistory.com BlogIcon 예또보 2009.12.04 06: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보는 조삼 모사 재미있게 봤습니다 ^^
    부자에 대한 감세라 상황에 따라 필요하겠지요 ^^
    어려운 문제 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1: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부자에 감세를 하면 도움되는게 하나도 없어용..
      가처분소득이 늘어남 투자를 하지 않고 내부유보를 하거든요.. 금융재산만 늘어나지요..

  2. Favicon of https://toyvillage.net BlogIcon 라이너스™ 2009.12.04 07: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 조삼모사 패러디 재미있네요^^
    재미있게 잘보고갑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4 0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걸.. 계산하시다니.. 정말 대단하시네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4 08: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세,과세....
    어려워 잘 모르지만...
    글은 상당히 흥미를 유발하는군요 ^^;;
    잘보고 갑니당...

  5. Favicon of https://djyaru.tistory.com BlogIcon DJ야루 2009.12.04 08:4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ㅋㅋㅋㅋ또 역사공부하고 가네요

    다음주 선덕여왕보면서 엄마 아빠한테 할 얘기가 또 생기겠어요 헤헤헤헿

  6. 하용 2009.12.04 14: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글 잘 읽었습니다. 매번 선덕여왕에서 나오는 소재로 맛깔나게 쓰는 글솜씨가 부럽네요.

    이번 글을 읽은 제 느낌은 이렇습니다. 지나치게 단순화한 가정으로 잘못된 결론에 도달한 것이 아닌가하고요.

    물론 당시에는 경제활동이 지금과 같이 다양하지 않아서 소득원천이 토지를 제외하고는 없었다고 갓쉰동님처럼 볼 수 있습니다. 또한 화폐가 널리 쓰이지 않고 이웃나라와 교역이 활발하지 않다면, 자본에 따른 수익(이자)이나 무역에 따른 관세수입이 없고 중개무역을 통한 이득도 없어서 유일한 국가재정 원천은 토지에서 수확하는 곡물생산량이 되겠지요. 단기적으로만 본다면 옳은 말입니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생각해 보죠. 갓쉰동님이 말한 대로, 기존에 2500을 내야 했던 귀족이 1150만 내고, 1350만큼 세금감면을 받아서 가처분소득이 늘어납니다. 이 늘어난 가처분소득을 어디다 쓸까요? 더 벌고 싶은 인간의 욕구와 소득원천이 유일한 토지를 추가로 구입하는데 쓰겠죠. 물론 흥청망청 사치에 쓸 수도 있겠네요. 하여간 추가로 토지를 구입해서 농사를 짓고 평년작 수준으로 수확을 얻는다고 보면, 중소귀족의 부는 점점 늘어날 것입니다. 물론 자영농의 확대를 통해서 백성들의 삶도 나아지겠죠. 과세대상도 증가하고 과세대상의 소득도 늘어나는 거죠.

    국가의 부가 쌓여서 점차 소득수준이 평균상승을 할 경우에도 기존의 과세기준을 유지할까요? 아니죠. 당연히 늘어난 소득만큼 누진세율 기준도 위로 올라겠죠. 아시다시피, 부과대상이 되는 소득수준이 변하면 과세구간과 세율도 탄력적으로 변하는 것은 당연하죠. 조세연구원(KIPF)에서도 하는 것이 세금부과시 과세기준 금액구간과 구간에 따른 최적세율을 구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다시 돌아와서 대본대로 10년을 순리적으로 했다면, 신라재정은 풍족해지고, 군사력의 기반이 되는 백성들의 삶도 나아지고, 지킬 것이 많아질수록 자국을 침략하는 외부세력과의 싸움에서 더 결사적이 되겠죠. 로마가 몰락한 많은 이유들 중 하나가 자영농의 몰락과 대농장이 생겨 재정이 파탄난 사실은 잘 알고 계시리라 생각되네요.

    갓쉰동님의 표를 약간 정리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기준대상 누적소득 누적실세액 실세율 가처분소득
    500 500 50 10% 450
    2500 3000 550 18% 2450
    2000 5000 1150 23% 3850
    2000 7000 2150 31% 4850
    2000 9000 3550 39% 5450
    3000 12000 5959 50% 6050

    위의 표를 보시면, 전형적인 누진세율의 형태죠. 최상위는 소득의 거의 절반을 세금으로 냅니다. 아까 위에서 예로든 80%부과로 소득역전현상이 발생한다는 것은 누진세율 체계가 아닌, 그냥 총소득*80%(세율)로 구한 값에 불과하죠.

    또한 세전소득과 세후소득을 비교해 보시면, 누진세율부과로 소득격차가 엄청나게 줄어듬을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선덕여왕 덕만의 토지관련 소득에 대한 누진세 부과가 부자들의 감세라고 보기는 힘듭니다.

    사족으로, 감세의 경제적 효과에 대한 저의 연구나 서로 다른 견해와 결론을 도출한 실증문헌들을 비교해서 읽고 분석해 보면, 감세가 경제에 활력을 주고 투자를 촉진한다는 공급주의자들의 주장은 옳지 않다는 것이 제 생각입니다.

    다음 포스팅도 기대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2:1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생각과 같습니다.. 부자감세는 국가 경제 활동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는 점에서요..

      음.. 선덕여왕에 관해서는 2가지의문제가 있지요.. 누진과세에서 기준이 5,000을 기준으로 누진과세를 한다는 설정에서 역진현상이 생긴다는 걸 간과한것이구요.. 이는 5,000이 넘고 안넘고 하는 귀족들간에 갈등을 묘사한것으로 봤을때.. 단순한 과세를 설정한 것 같아요..

      최대한 양보해서 누진과세를 하였다고 하더라도 그 기준은 신라의 전국민의 과세를 낮춘것이구요..

      문제는 님의 지적에서 세금을 낮추면 중소귀족이나 일반 백성 생산적활동을 할것이라는데는 의견이 없어용..
      이는 가처분소득과 밀접한 관계가 있으닌까요..또한, 가처분소득을 어느정도 수준으로 맞출것인가? 아니면 생존형을 기준으로 할것인가에 따라 달라지지요..

      대.중귀족은 쓸것 다쓰고 남지만,.감세를 한다고 해도.. ,일반 귀족과 일반백성들은 소비를 하고 싶어도 쓸것이 없으닌까요.

      선덕여왕을 기준으로 한다면 신라가 망한후이겠지요. 국가재정은 파탄이 나니까요.. 일단 세수가 80%이상은 줄어들거겁니다. 기존 세수에서...

      그러니 적정한 감세를 기준을 했을때의 가정이 드라마 기준으로 할수는 없다는 거지요..

      그저 이글은 선덕여왕의 논리적 모순을 이야기한 글로 생각해주셈.. 양쪽을 대입해도 견적이 나올수 없는 수준이거든요.. ㅋㅋ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4 15: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결국 지금 이명박 정부와 한나라당 같은 일을 하고 있는데 ~ 자기한테 득이 되는 줄도 모르고 박근혜가 '아쉬발 왜 내 밥줄들 증세해!!'하면서 재건5.18파티모집해서 갈아 엎어버리다 실패하면 같은 상황이 연출돠는 건가요?? ㅎㅎㅎ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2: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게 볼수도 있지용.. ㅋㅋ 말과 행동이 전혀 다른 결과를 초래하는거지요.. 어찌되었던..

      선덕여왕작가진을 보면 대책없는게 딱 이명박이여용.. 그리고 인기 있는것을 보면.. 국민 맞춤형 드라마라고 할까용.. ㅋㅋ

  8.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09.12.04 15:5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선덕여왕도 감세정책을 했을까요?
    재미있게 잘 보았습니다.
    트랙백 걸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3:0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감세를 많이 했지요..
      632년 왕위 된후 처음 한일이 세금을 내지 않게 했답니당.. ㅋㅋ 가뭄이 들면 감세에 위문에.. 그래서 덕이 있는 군주로 기록하고 있지요.. ㅋㅋ

  9.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2.04 23: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댓글이 안붙네용.. ㅠ..
    암튼..선덕여왕은 즉위년 부터 세금을 받지않고.. 불쌍한 백성을 위해서 구휼을 하지요..
    가뭄이 들면 지역의세금을 내지 않게 하고요.. 그래서 덕이란 시호가 들어간것 같습니다.. ㅋㅋ

  10.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4 23: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가지 새로운 이야기 잘 보았습니다만
    드라마는 드라마로만 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11. 111 2009.12.05 11: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선덕여왕때 41개성이나 빼앗기고 지금의 경산에서 가까스로 방어만 하고 결국 당나라와 연합해서 삼한일통을 하는데,

    대중영합정책, 소위 페로주의의 폐해가 선덕여왕때도 있었군요.

  12. Favicon of http://www.commentsauversoncouple.sitew.com/ BlogIcon Yuriko 2011.12.19 09: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은 블로그 분 전 . 이 블로그를 다시 읽어 이 사이트를 읽을 때로는 .

  13. Favicon of http://regimehyperproteine.biz BlogIcon regime hyperproteinee 2012.03.16 09: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블로그 나는 후회 이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더 일반적 !

  14. Favicon of http://devonashy.posterous.com/prepackaged-tactical-kits-advantages-in-purch BlogIcon emergency sleeping bag adventure medical kits 2012.11.01 17: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5. Favicon of http://www.ohgizmo.com/tag/cell-phones/ BlogIcon portable pet fence 2012.11.06 19: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으로 놀라운 것입니다. 수많은 새로운 브랜드 이름은 다른 가전 제품과 함께 기기 전

  16. Favicon of http://kathviera.posterous.com/build-the-most-perfect-survival-kit-custom-ki BlogIcon dehydrated foods for backpacking 2012.12.10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17. Favicon of http://therapydogrescue.com/program/interesting/college-dogs/cats-and-dogs-rei.. BlogIcon chain link dog fencing 2012.12.22 20:4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블코에는 메인에 '블up베스트'와 'Hot포스트'가 있지만 그 고정성때문에 다이나믹한 변화가 있는 실시간


글쓴이는 이전에 사용하던 컴퓨터에 문제가 있어서 마더보드와 파워를 교체하였다.

이전에 사용하던 정품 윈도우xp는 마더보드를 교체후 동작하지 않았다. 윈도우 xp가 마더보드의 칩셋과 연동이 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복구용 cd를 이용해서 복구를 시도했다. 그런데 기존이 깔렸던 레지스터리와  즐겨찾기 등 환경의 변화를 겪어서 다시 가지고 있는 소프트 웨어를 깔았다. 그리고 윈도우 xp의 서비스 팩을 다 깔고, 사용하는 중에 윈도우 정품인증을 요구를 하는 것이였다. 이런 내가 가지고 있는 정품 xp가 정품이 아니란 말인가? 이런 제길 어디서 정품인증을 받는단 말인가? 아무리 봐도 나의 윈도우 xp는 정품인데 말이다. 이전에도 정품인증을 하고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이제는 정품 인증을 할 수가 없단다. 그러고 보니 xp제품의 product 키를 어디에 두었는지 기억이 없다. 글쓴이는 소프트웨어를 구입하면, CD케이스와 CD안에 네임펜으로 제품키를 기록하는 습관이 있는데 나의 정품 xp cd 에는 전혀 없었다.

그래서 편법을 동원하기로 했다. 정품인증을 할 수 있다는 레지스트리를 변경하였다. 그렇지만, 나의 피시는 정품인증을 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또 다른 편법이 있다는 것을 알고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해서 정품인증을 할 수 있는 짝퉁 key를 만들어 인증을 시도했다. 하지만 이도 부질없는 짓이였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젠더키생성기로 만든 짝퉁 프로덕트 Key를 원천 봉쇄 시켜 버렸기 때문이다.

나의 피시는 망한회사 제품

이제 남은것은 내가 최초로 구매한 회사에 이를 문의하는 방법 밖에는 없었다. 그래서 제품을 만든 회사를 찾아 보기로 했다. 사실 나의 피시는 중견회사의 제품이였다. 그런데 이 회사가 망해서 인수합병되었다. 그런데 이를 추적하니 어느 회사에 흡수 합병되었는지를 모르겠다. ㅠ.ㅠ. 사실 마지막 수단으로 사용할 예정이였다. 프로덕트 key를 어디서 구한단 말인가? 시간도 없고, 해서 그런데로  인증남은 기간을 남겨두고 잠시 사용하자 결심하고 버티고 있었다. 개인용 home edition은 정품 인증을 받지 않더라도 제품 사용에는 지장이 없다는 말을 듣었던 기억을 맹신했기 때문이다. 

DDos의 악몽의 시작 

그러는 사이 DDos에 대한 이야기가 퍼지지 시작하는 7월 초가 되었다. 글쓴이는 걱정하지 않았다. 우리의 자랑스런 정보원이 DDos공격은 북한의 지령에 의한 공격이라고 했을 때, 코 웃음을 쳤다. 왜 보수가 정권을 잡으면 국정원은 북한과 연결하지 않으면 안되는 건가? 국정원은 밥값을 공작이라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하면서 말이다. 또한 나의 피시에는 백신 프로그램이 깔려 있고 실시간 바이러스를 체크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 또한 나의 또다른 맹신에 지나지 않았다. 

7월 10일 새벽 나의 불행은 계속 되었다. 아무래도 DDos가 불안해 지는 것이였다. 그래서 안철수 연구소 ahnlab을 방문해 보니, 별도의 백신이 있는 것이였다. 자동으로 v3lite가 업데이트를 하지 않았던 것이다. 철떡같이 믿고 있던 자동 업데이트가 안되었다는 뜻은 나의 피시에도 DDos가 있을 가능성이 있지 않는가? 말이다. 그래서 얼른 DDos 퇴치 백신을 다운로드해서 실행하고 잠을 청했다. 물론, 이때는 반품상태의 백신이였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아침에 일어나 보니. 나의 피시는 더이상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하드 부팅 부트가 깨져있고, 파티션이 망가져 있었다. 또한, bios에선 하드디스크를 인지하지만, xp 복구 CD에서 파티션을 나눌수 없었고, 파티션을 나눌 수 없으니 설치는 요원한 것이였다. 전형적인 DDos증상이 아닌가? 그렇다면 나의 피시는 확실이 DDos에 걸린 것이 분명하지 않는가? 

내가 설치한 프로그램을 생각해 보았다. 과연 어떤 프로그램이 문제를 일으킨 것일까? 의심스런 프로그램은 두개로 압축이 되었다. 짝퉁 xp 정품인증 프로그램과, 또 하나는 오디오/사운드 드라이버 파일이였다. 이들을 제외하고는 이때까지 설치한 프로그램이 없었기 때문이다. 재수가 없어도 너무나 재수가 없는 일의 연속이 아닌가?

몇일전 새로산 파워가 비바람속에서 번개를 맞고 저 세상으로 가시더니, 불안했던 마더 보드도 더불어 맛이 가버려서, 메인보드와 파워를 교체하고 xp를 인스톨하는 과정에서 정품 제품인증을 하라는 마이크로 소프트의 성가심에 편법을 동원했으니 말이다. 사실 나의 컴은 참으로 오래되었다. 컴퓨터 파워를 끄면 SMPS타입의 파워에서 누전이 발생하여 오랜시간이 지난후 컴을 켜야 한다는 불행이 따른 것이다. 그래서 새로이 파워를 구입해서 설치한 것이다.그런데 그  새로산 파워가 맛탱이가 번개 몇번을 맞더니 고이 가버린 것이다.  이전의 파워는 번개를 수천번을 맞았을텐데도 끄덕없었는데 요즘 파워는 하나같이 약하디 약한것이 딱 중국산이였다. 시작의 발단은 파워를 교체한 후 인증키를 어디에 두었는지 잊어버려 편법으로 윈도우 xp를 인증받겠다는 꼼수에서 비롯된것이다. 한마디로 자업자득인 것이다. 어찌되었던 뒤로 넘어져 접시물에 코을 박고 죽는 형국이 아닌가?

재수가 없어도 이런 재수는 더 이상 없을 것이다. 

다시 찾은 나의 정품 인증키, 유레카 그러나 멍청이..

나의 컴퓨터는 누드 컴퓨터다. 하드웨어를 이것 저것 손을 보고, 하는 바람에 몇년전 부터 누드로 있는 것이, 나의 피시의 운명이다. 그렇다고 섹시해 보이지는 않는다. 늙은 피시가 섹시해보이면 얼마나 섹시해 보이겠는가?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60이 넘도록 미실처럼 어여쁜 것은 하늘의 보살핌이 있어야 하는 것이다. 사실 젊었을때 외국배우들의 나이를 보고, 놀란적이 많다. 40대에 50대가 되어도 20~30대의 젊음을 유지하는 배우라니, 미실도 잘먹고, 관리를 잘해하고 천부적인 미를 타고 났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러니 고현정이 하는  늙지 않는 미실이 이해가 된다.

결국에는 정품 인증 제품키를 찾지 않는다면 위의 작업을 다시 반복해야하는데 된다는 보장이 없었다. 그래서 혹시나 피시 케이스에 붙혀놓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미쳤다. 처음 PC를 살때, 왜 인증키를 피시에 붙혀 놓는겨? 레이블을 만들어 놓으면 좋지 않나 하는 생각까지 줄줄이 떠올랐다. 그러니 항상하던 CD 케이스나 CD 레이블에 제품번호를 적어 놓을 생각을 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냥 피시를 보면 제품키가 보이니 말이다. 어찌되었던 나의 피시가 누드 생활을 수년동안했으니 케이스가 어디에 짱 박혀 있는지 찾아야 했다. 그래서 찾은 피시 케이스는 먼지로 도포 되어 있었다. 그리고 마침내 잃어 버린 자식을 다시 찾은 기쁨처럼 나의 찾고도 찾던 제품키를 만나게 되었다. 하지만 먼지가 가득 먹은 나의 제품키는 글자가 희미했다. 그래도 잘 보인다고 생각하고 제품키를  CD 겉면에 베껴 놓았다. 아르키메데스가 부력의 원리를 발견하고, 벗은 몸으로 욕장을 뛰쳐나와 유레카라고 외친것 만큼 기뻤다.  물론, 스스로는 자학을 했다. 이런 머저리 왜 피시 케이스는 처음부터 볼생각을 안했을까? 나는 멍충이. 머저리.. 라면서 말이다. (언젠가는 부력을 이용한 체질량계에 관한 포스팅을 할 때가 있지 않을까 한다)


다시 시작된 고난한 XP 정품인증

이제 파워때문에 메인보드를 교체하고, 다시 예전에 쓰던 파워를 사용한다. 시간이 되면 파워를 바꿔야 할것 같다. 어찌 되었던, 메인보드를 교체하고, 다시 윈도우 XP를 깔았다. 혹시나 Ddos에 걸리지 않을까하는 조바심과, 의심스러워 날짜를 2002년으로 설정하고 윈도우즈 XP를 깔기 시작했다. 일단 윈도우즈를 깔고, Ddos 백신을 설치하고, 사운드/오디오 드라이버를 설치하였다. 실시간 바이러스 체크를 하니 이상이 없었다. 결국은 사운드/오디오 드라이버는 Ddos 바이러스가 아니라는 사실만 확인했다. 

일단 XP를 설치한후 윈도우 서비스팩 3까지 일사천리로 설치를 마치고, 오피스와 한글을 설치했다. 그리고 공인인증키를 다시 설치하였다. 이제 DDos도 없으니 날짜를 현재시와 일치 시켜야 한다. 그래서 날짜를 바꾸고, 그동안 돌아보지 앟는 인터넷 서핑을 몇군데 하고 나섰는데, 윈도우 업데이트가  재 부팅을 하라고 하였다. 그래서 편한한 마음으로 재부팅을 하였다. 그런데 이번에는 XP인증을 받으라는 메시지가 첫 화면에 등장한 것이 아닌가? 인증이 안되면 xp 첫화면도 구경할 수 없이 방어막이 처 있다니.. 그래서  혹시나 하는 생각에 xp 설치 이전 날짜로  시기로 설정하였다. 하지만 혹시나는 역시나 였다. 한번 인증 초기화면은 날짜를 변경해도 계속 뜨는 것이다. 또한변 꼼수가 통하지 않는 것이였다.

그리고나서 어찌되었던 제품인증을 시도했다, 하지만 좀처럼 인증 사이트로 이동이 안된다? 가끔 연결이 되더라도 나의 제품인증키가 먹지를 않는다. 사실 XP 소프트웨어를 지인에게 빌려준적이 있다. 그리고 다시 돌려 받은 것이다. 그래서 인증이 안되는 걸까? 하는 의구심이 들었다. 몇번을 시도해도 되지 않는 인증키라니.. 내가 잘못적은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에 다시 뽀연 먼지속에 쌓인 나의 연인(제품키)를 자세하게 심미안적으로 확인해 보았다. 이런 그런데 처음 부터 오류가 있었다. 첫 글자가 B로 시작하는게 아닌가? 그것도 모르고 '8'으로 계속 시도하고 있었더란 것이다. 참으로 멍청하지 않는가? 'B'와 '8'을 헛갈리다니 눈이 맛이 가도 한참을 간것 같았다. 하긴 피곤하기도 하다. 시간 나는데로 이짓을 한다면 맛이 가는 것도 정상이지 않을까한다. 어찌되었던 안과를 조만간 가봐야 하겠다는 생각이 든다. 빌어먹을 눈..

그래서 접속을 했다. 그런데 온라인 인증모드로 전환이 되지 않는것이 였다. 인증모드로 전화되다가 안되다가 될일도 참 안된다고 생각했다. 할 수 없이 전화로 인증을 할 수 있게 전화를 걸었다. 그리고 그들이 원하는 대로 인증과정을 걸쳤다. 그런데 이게 왠일인가? 정품인것은 맞는데 이 제품키는 사용할 수 없단다.. 제품구매사로 연락을 해봐서 인증키를 다시 획득하던지 정식 소프트웨어를 사야한다고 친절히 설명해주었다. 그래서 나의 지난 과정을 이야기했다. 구매회사는 망했고 .. 블라 블라.. 마더보드를 업그레이드 했다고, 업그레이드는 정식으로 다시 구매해야 한단다. ( 이런 제길 ) 정식 제품을 다시 사야한다니.. XP는 칩셋에 따라 제품키가 달라진다는 것이다. 칩셋을 바꾸어도 정품은 인증이 되는줄 알고 있었다. 하지만 업그레이드한 칩셋에 맞추어 구매해야 한다는 것이다. 친절히 구매부서의 전화번호를 안내해준다. 아마도 가격은 업글용으로 받을 것 같다는 생각이 머리를 잠깐 스쳐 지나갔다.  지금 가지고 있는 제품인증키를 계속 사용하고 싶다면 이전 마더보드 칩셋을 사용하라고 한다. ㅠ.ㅠ. 

업그레이드와 파손 제품교체 차이는 ?  

그래서 이야기 했다. 마더보드가 맛이 가서 할 수 없이 업그레이드를 한것이라고.. 그랬더니 그것은 업그레이드가 아니고 제품교환 또는 제품교체라고 한다고는 것이였다. (그래서 머 어쩌라고 다시 사는 방법밖에 없잖냐?) 그래도 새로운 XP소프트웨를 사야하는 것 아닌가? 비용은 이전과는 차이가 있는가? 그랬더니 그렇지는 않다고 한다. 부득이한 제품 교체는 교체된 제품에 맞추어 칩셋과 인증키를 용인한다고 한다. 한마디로 서광이 비추기 시작했다. 무사히 전화로 인증을 마치고 이글을 쓴다.

문제는 부득이한 제품교체는 인터넷 상에서 인증이 되지 않는 다는 사실이다. 나도 수없이 시도 했지만 되지 않았다. 왜 안되냐?고 물었더니 한국의 특수성이라고 한다. IT가 너무 앞서간 한국은 온라인 인증이 가능하지만 기본적으로는 전화인증이란다. 너무 앞서가도 탈인거다. Ddos나 제품 인증문제에 있어서 말이다. 예전에는 교체 물품/제품 영수증을 첨부해야 했지만, 지금은 영수증은 안봐도 되는 조금 발전한 형태라는 설명과 함께, 친절하게 다음에 똑 같은 문제가 생기면 전화로 인증을 시도 하란다.  1인 1PC를 기본으로 소프트웨어 정책을 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MS)의 인증정책을 이해 할만하다.  그래도 세세한 도움말이 정확한 MS에서 칩셋이 바뀌어서 인증을 받을 수 없고, 새롭게 전화를 통해서 인증을 받아야 한다고 친절히 프로그램에 메시지 설명해 주었다면, 그나마 시간 낭비를 하지 않았을까?

나의 기나긴 xp 인증은 이렇게 마치게 되었다. Ddos때문에 나의 몇몇 중요한 화일과 프로그램은 손실이 되었다. 그리고 앞으로 설치할 소프트웨어가 아직도 많이 남아 있다. Ddos의 공격을 보고 처음 든 생각이 백신을 만드는 회사나 그에 종사한 사람들의 고의적인 공격과 이슈화였다. 가장 이득을 보는 집단은 백신업체와 정품을 사용해야 이득을 보는 집단이기 때문이다. 울면서 웃는다고나 할까? 이것은 어찌되었거나 우리의 공작을 좋아하는 위대한 국정원이 확실한 증거도 없이 음모론적으로 Ddos가 북한의 소행이나 지령을 따른 행동인것 처럼한 저렴한 확인되지 않은 음모론적 접근일 뿐이다.

이 글을 본사람은 몇가지 교훈을 얻었을 것이다. 사실 글쓴이도 컴퓨터라면 알만큼 안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자만심에 너무나 무심히 넘긴 몇가지 사실들이 있었다. 알고 있는 사실도 쉽게 간과할 수 있다. 실수란 가장 본인이 잘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가장 기본적인곳에서 나온다는 것이다. 아마도 글쓴이는 시간이 지나면 또 다시 위의 실수를 반복할지 모른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s 2011.12.19 09: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밖으로 것을 계산하는 것은 진짜로 거칠다 그러나 이 위치의 목표가 그것의 기준을 들어올리게 좋은 일 다고 나는 생각한다. 나는 그것이 전하는 것을 시도한 기준을 기술하게 최상 하고자 한 충분한 낱말을 말할 수 없다. 이것은 그럴듯하게 이고 시장에 있는 공중의 주의를 온라인으로 설득한다. 훌륭한 일. 그것을 유지하십시오. 1개의 단어 나는 - 우수했던 지금 말할 수 있었다!

  2.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인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그러나 나와 쉬운 찾아내십시오. 그것은 저를 위해 너무 복잡하고 아주 넓게 보인다. 나는 당신

  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인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그러나 나와 쉬운 찾아내십시오. 그것은 저를 위해 너무 복잡하고 아주 넓게 보인다. 나는 당신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12-07 13:32
Yesterday49
Today21
Total12,307,358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