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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2012 MAMA 싸이는 대상 3개 부문중 올해의 노래상과 함께 베스트 댄스퍼포머스 댄스 솔로, 인터네셔널 아티스트, 베스트 뮤직비디오 4개부분을 수상 4관왕이 되었다.

이전 대회에서는 다관왕이 많았지만, 이번 14 2012 MAMA에서는 싸이 4관왕과 올해의 가수상과 남자 그룹상, 가디언 엔젤 와이드 퍼포머를 수상한 3관왕 빅뱅을 제외하고는 다관왕이 없었다.  MAMA만으로 본다면 겉보기에 싸이와 빅뱅이 양강처럼 보인다. 그러나 누구도 빅뱅과 싸이를 동일선상에 두지는 않을 것이다.

 

MAMA M-Net에서 기획하는 아시아 뮤직 어워드라는 명칭에 어울리지 않게 국내 가수들로 채워지고 있어서 아쉽다. 그런데 왜 홍콩에서 개최를 해야 했는지는 의문이다. 단지 외국 가수들은 들러리 같다는 생각을 지워 버릴 수 없다. 아무리 한류를 표방한다고 해도 상 이름에 걸맞게 다변화 하여야 하지 않을까?

 

싸이의 강남스타일은 유투브에서 8 5천만 건을 넘어 전인미답의 9억건을 향해서 고고싱을 하고 있고 7위까지 떨어진 빌보드 차트에서 다시 5위로 상승하는 이례적인 모습도 보여주고 있다.

 

아마도 유투브에서 강남스타일의 기록은 당분간 깨지기 힘들 것이 자명하다. 단 중국이 유투브를 개방하지 않는다는 조건에서 말이다.

 

그런데 왜 어째서 싸이가 올해의 가수상은 받을 수 없는 것일까? 누가 뭐라고 해도 올해는 아시아를 넘어 싸이의 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빌보드 1위를 하지 못하는 것 만큼 MAMA에서 올해의 가수상을 받지 못하는 것이 더 이해가 안된다.

 

영화에서 김기덕 감독의 피에타가 청룡영화제에서는 작품상을 받아서 체면치례를 했지만, 대종상에서는 작품상이나 감독상은 고사하고 여자 주연상과 특별상만을 받아서 대종상의 권위를 스스로 짖밟는 우를 범하고 말았다.
 


반면에 청룡영화제 상은 골고루 나눠먹기가 아닌가 의심이 갈 만큼 집중된 작품이 없었다.

은교가 3관왕였고,도둑들 3관왕, 범죄와의 전쟁도 3관왕이였다. 청룡영화제의 경우 피에타는 작품상을 제외한 어떠한 상도 받지 못했다. 대종상 2관왕에 비해서 오히려 청룡영화제가 피에타에 더 편파적인 것이 아닌가? 미술상만 받은 광해는 청룡영화제에서 대종상을 디스하는 용도로 사용된 측면이 있다.

한쪽에 편중된 상도 문제가 되지만, 공동수상이나 나눠먹기도 좋은 것은 아니다.

오히려 심사위원 평가에서 다관왕이 될 수도 있지만 사전 조율로 인한 나눠먹기도 병폐다. 대종상의 문제는 투명성과 저작권 위반(표절)이 의심되는 작품이 다관왕이 된 것이 문제이지 다관왕 자체는 문제될 것이 없었다.

하지만, 청룡영화제 상은  특정한 영화 광해를 타겟으로 복수를 하듯 하는 심사위원들에게는 문제가 농후하다.


 

대종상은 광해로 시작해서 광해로 끝나서 비난을 감수해야 했지만, MAMA의 경우 최소한 싸이는 올해의 가수상은 받아야 했던 것은 아닌가? MAMA는 대상이 3가지로 분리 되어 있어 있어서 나눠먹기를 하는 경향이 있지만, 2010 MAMA의 경우 2NE1이 올해의 가수상과 올해의 앨범상을 수상했었다. 선례가 없었던 것도 아닌데 싸이가 올해의 가수에 뽑히지 못한 것은 의외라고 할 수 있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이름은 몰라도 전세계 수 많은 사람은 싸이가 누군지 알고, 싸이의 노래가 강남스타일 말춤을 추는 아티스트라는 사실을 모르는 이는 없다.

김연아가 밴쿠버 동계올림픽 피겨에서 압도적인 연기를 하고 금메달을 땄을 때 전세계가 열광을 했고, 김연아는 전세계 스포츠 상을 휩쓸어 버렸을 뿐만 아니라 김연아 ,TIMES 선정 영웅 부분 2위를 기록하기도 했었다. 마찬가지로 싸이는 올해 TIMES 선정 엔터테인먼트 부분에서 수상자로 유력할 만큼 전세계 광풍을 만들어 냈다.

 

타임즈의 온라인 투표는 형식적인 것으로 아무리 싸이가 꼴등을 하더라도 타이즈가 결정한 수상자라면 온라인 투표는 수상자가 되는데 영향력을 미치지 않는다. 그러니 온라인 투표에 너무 열심히 참가하지 않아도 된다는 뜻이다.


 

Mnet 슈퍼스타K4의 우승자인 로이킴(김상우) MAMA에 초대되어 데뷔무대 아닌 데뷔무대를 가졌다.

 

성룡과 함께 MAMA에 초대된 스티뷰유(유승준)은 한국방송과 인터뷰에서 10년 동안 자신이 얼마나 힘들었는지 소회를 밝혔다. 스티브유가 힘든 날을 보낸 이유는 자신이 공언한 말을 실천하지 않고 미국국적을 취득하고 군대를 가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런데 언제 부터 스티브 유가 한국에서는 유승준이라는 이름으로 불러야 하는 것일까?

 
한국인 로이킴은 자신의 이름인 김상우가 있는데도 로이킴으로 불리고 있는데 말이다. 최소한 유승준을 표기하고 싶다면 스티뷰유(유승준)이라고 표기해야 하는 것이 아닐까?

 


빙상연맹으로 팽 당한 안현수의 경우 러시아로 귀화해서 안현수의 이름을 쓸 경우 안현수(빅토르 안)처럼 러시아 식 이름을 별도 표기를 하고 있다. 그런데 유일하게 미국인이고 미국식 이름이 있는 스티뷰유 유승준만 한국식 이름을 고수해서 불러주는 것도 이상하지 않는가?

2012 MAMA나 청룡영화제나 대종상이나 이름까지도
최소한 기본적인 것은 지켜주는 것이 좋지 않을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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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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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유ㅜ유 2012.12.02 03: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런걸 왜 봅니까
    누가누가 로비를 잘했나 뭐 그런것 보려고요?

  2. Favicon of http://www.pharmacie-eu.org/ BlogIcon Pharmacie en ligne 2013.02.07 03: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Favicon of http://www.akuluistifmakinesi.com BlogIcon mannuel istif makinası 2014.09.15 20: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비를 잘했나 뭐 그런것 보려고요?

MBC 사극 동이에서 명성왕후가 독살에 의해서 죽었다.

이를 추적하던 인현왕후는 오히려 장희빈(이소연)과 장희재의 계략으로 오히려 명성왕후를 시해했다는 누명을 쓰고 폐비가 되어 사가로 물러난다.

서종사관과 인현왕후는 동이에게 진실은 힘앞에 무력할 수 없다고 이야기를 한다. 그러나 진실은 언젠가는 다시 빛을 발할 때가 있을 것이다 그러니 때를 기다리라고 이야기를 한다.

많은 사람들이 이들의 대사에서 현실을 투영해 볼 것이다. 모든 권력은 한곳으로 몰려있다. 그러니 힘앞에 사간원이나 사헌부나 힘앞에 굴복하고 있다.

시정잡배들도 말을 하면 경을 칠것이니 말을 조심하라고 이야기를 한다. 말을 잘못하면 검찰이나 경찰에 불려가서 경을 칠지도 모른다. 그러니 모두 입을 봉해야 한다.

현실로 돌아와 보면 요즘 벌어지는 천안함 사건이나, 김제동의 공중파와 Mnet에서의 팽을 보면 쉬이 알 수 있다.

사극이 좋은 점은 이런 부조리함을 사극에서 등장하는 인물에 투영해서 신랄하게 비판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각자 느끼는 바는 다르게 다가오겠지만 말이다. 알고 보면 이런면에서 동이는 좌파 드라마 일뿐이다. 하지만, 더 자세히 들어다 보면 부조리함에 굴복하고 성공만 한다면 된다는 우파(?)의 드라마이다. 우파드라마 인 이유는 밑에 간략하게 기술 할 것이다. 우리는 부조리함에 분노를 하지만, 자신의 일이 아니면 방관하거나 자신에게 피해가 갈수 있다는 두려움에 입을 다물고 만다.

그리고 이렇게 자위를 한다. "똥이 무서워서 피하냐? 더러워서 피하지" 한마디로 먹을수 없는 "저 포도는 너무 실거야" 하는 이중적인 태도를 보여주며 합리화 하는 것이다. 스로로 어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지 반추해보는 것도 좋지 않을까?

봉건시대엔 화무십일홍이라고 이야기를 했다. 아무리 화려한 붉은꽃도 10일을 넘기지 않는다고 말이다.


정승의 개가 죽으면 그 문상객이 성시를 이루고 정승이 죽으면 문상객은 파리를 날리는 이치와 같다.

동이는 희빈장씨에게 진실 앞에 용서를 구하라고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희빈 장씨는 동이에게 일갈한다. "용서는 힘없는 자가 힘있는 자에게 구하는 것이다". 그러니 동이 너는 나한테 고개를 숙여야 한다.


하지만, 동이 시대인 조선 숙종시기와 현재가 다른점은 권력의 유한성이다. 권력은 시간이 지나면 투표에 의해서 교체되고 심판받게 되어 있다. 민주주의의 강점은 투표에 있지만,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를 하고 감시하고 견제 하지 않는다면 우민화될 수 밖에 없다. 그러니 민주주의의 시민으로서 자신의 권리를 행사해야 한다. 견제하지 않는 권력은 브레이크 없는 미친차에 불과하다.

어쨌든, 동이는 장희빈의 계략으로 궁정의 재정일반을 관할하는 내수사에 배속이 되지만, 내수사의 일지에 의해서 내수사의 비자금이 명성왕후의 독살에 쓰였다는 흔적을 발견하고 추적하게 된다.


그런데 명성왕후는 장희빈의 계략으로 독살이 되었을까? 그리고 이로 인해서 인현왕후는 누명을 쓰고 폐비가 되었을까? 이때 동이는 어떠한 역할을 하게 되었을까?


사실 동이는 드라마 동이에서 처럼 천가 동이가 아니고 최씨이며 인현왕후가 궁에 들어갈때 인현왕후를 따라 시종으로 들어갔다고 알려져 있다.

동이는 어릴적 아버지가 죽고, 동냥질을 하면서 연명하였지만, 인현왕후의 아비가 이를 가엽게 여겨 인현왕후의 말벗으로 삼았다고 한다. 그래서 인현왕후가 1681년 궁궐에 들어간 후 따라서 궁에 들어가게 되었다. 그러니 드라마 동이처럼 장희빈에 의해서 궁궐에서 입지를 만들지도 않았다는 것이다.

명성왕후는 1683년 겨울 12월에 숙종이 병이 들어 있을 때 숙종의 쾌차를 빌고자 기도를 드리는 와중에 병이 들어 병사를 하였다. 인현왕후가 폐서인 된 시기는 1689년 5월로 명성왕후의 죽음과는 전혀관계가 없다.

인현왕후의 폐비사건은 1688년 숙원이였던 장희빈(장옥정)이 숙종의 아들 균(후에 경종)을 낳고 왕세자 책봉사건에 서인과 남인의 싸움에 연류되어 남인에 의해서 폐서인 된 것이다. 그러니 드라마 동이처럼 장희빈의 계략도 없었고, 명성왕후의 죽음를 기회로 인현왕후가 폐서인되지도 않았다.

또한, 장옥정은 1683년 12월 42살로 명성왕후가 죽은후 자의대왕대비의 후원에 힘입어 궁으로 들어와 창경궁 취선당에 기거한다. 이때가 장옥정은 희빈이 되지 않았고 단지 숙원이 되었다.

장옥정이 명성왕후의 죽음에 관여할 여력이 없었다는 뜻이다. 단지 음모론적으로 사가로 쫓겨난 이후 명성왕후를 죽음에 이르게 했다는 음모를 꾸미지 않았을까 하는 드라마적인 상상력을 발휘해 볼만한 여지는 있지 않을까 한다.


이병훈 PD는 MBC 드라마 선덕여왕를 두고 다음과 같이 이야기를 한적이 있다.

 "우리나라 역사에 관심이 많은데 너무 많이 알면 오히려 드라마 제작에 제약이 될 때도 있다" 실존 역사와 허구 사이에서 갈등하게 된다는 얘기였다.

그는 "미실과 선덕여왕이 살았던 시대는 분명히 다르고, 덕만 공주가 쌍둥이였다는 것도 역사적 허구"라며 "교육적 측면에선 안타까운 일"이라고 지적했다.

이병훈 사단의 문제점은 배운게 도둑질이라고 역사를 단지 장식에 지나지 않는 것으로 치부하는 경향이 많다. 누구를 위한 재미인지는 모르지만, 재미를 위해서라면 역사는 시궁창에 넣어도 된다고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이병훈이 드라마 선덕여왕을 두고 미실과 선덕여왕이 살던 시대는 다르고, 덕만 공주가 쌍둥이였다는 것도 역사적 허구여서 교육적 측면에서 안타까운 일이라고 말하였다는 것은 아이러니 한 일이 아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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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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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s://labyrint.tistory.com BlogIcon labyrint 2010.06.01 09: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즘 사극이 점점 역사를 무시하는 강도가 높아지는거 같아요.
    오랫만에 댓글과 트랙백 남기고 갑니다.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2. 익명 2010.06.01 0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06.01 09: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렇지 않아도 뷰를 쓰는데 역사적 사실과 픽션인 드라마 사이에서 혼란스러웠는데
    깔끔하게 정리해주시니 앞으로도 좋은 참고 자료가 될 수 있을거 같아요~ ^^

    좋은 글 잘 보구 갑니다 ^^

  4. 동이는 2010.06.01 09: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완전 역사 왜곡 수준이죠.

  5.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10.06.01 11:2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네요. 아이러니한 말씀은 안 하셨어야 했을 텐데요. ^^;;;

  6. BlueBetty 2010.06.01 13: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를 보지도 않지만 가끔 채널을 고정시켜 보면 너무 재미에 치중해서 일본 만화같더군요. 선덕여왕도 그랬지만 동이도 '너무' 흥미진진해서 짜증나서 못 보겠더라구요. 출생의 비밀에, 악의 화신같은 악역에, 양념같은 조연에.. 제대로 된 역사로는 재미를 만들어낼 자신이 없는 감독 및 작가들의 창의력 부재겠지요. 표현의 자유와 왜곡은 엄연히 다른 것임을 좀 알았으면 하네요.

  7. Favicon of http://천-011 BlogIcon 최칠수 2010.06.01 14: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서종사관의대사는 김제동에게 하고싶은 말이군여......

  8. Favicon of https://neodol.tistory.com BlogIcon 너돌양 2010.06.01 14: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저 웃고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rmsk 2010.06.01 15: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주인공캐릭터가 매력없는 드라마는 패스.. -.-;

  10. Favicon of http://www.tvian.com BlogIcon tvian 2010.06.01 17: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iMBC <동이> 드라마 공식 홈페이지에 해당 포스트가 소개되었습니다.^^
    http://www.imbc.com/broad/tv/drama/dongyi/tvfun/

  11. 마른 장작 2010.06.01 19: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사를 모른 채 사극을 보면 사극에서 그려지는 이야기가 진짜 역사인 착각할 수 있다는 면이 있죠. 이건 진짜 문제. 현명한 시청자의 시선이 필요.^^

  12. 레비 2010.06.01 19: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현왕후와 명성왕후, 장희빈 세사람이 같이 궁궐에 있던 적은 없었죠. 장희빈은 숙종의 첫번째 부인인 인경왕후 죽기 전에 궐에서 쫓겨나 명성왕후가 죽고 후에 들어오는데 드라마가 이상해요. 어떻게 선덕여왕은 역사적 허구라면서 자기네꺼는 말도 안하는지. 신라시대때야 자료가 많지 않으니 그러려니 작가의 상상이 들어가려니 하겠지만 장희빈은 픽션을 쓰기엔. 옷만 보면 자꾸 이산이 떠올라요^^

  13. 휴... 2010.06.01 21: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장금은 아직도 케이블에서 재방송 해줄때보면 여전히 무한한 감동이 느껴지고 눈물 흘렸던 장면에서 여전히 눈물이나는데 동이는 왜이리 완성도가 떨어지는 거죠? -_-
    색감 자체는 다채로와지고 화려해졌지만 지나치게 현대와 퓨전이 되어있는 듯 하고....
    인물들은 진지함 이면에 가벼운 일상이 아닌 처음부터 개그캐릭터로 사극을 시트콤화 시키는 인물이 과도하게 많은 것 같고....
    동이가 주인공이니 밝고 쾌활한 것 까진 좋으나 어떤때는 지나치게 발칙하고 비 상식적인 행동을 하질 않나.....
    여러모로 실망입니다. 허구로 할려면 기본틀은 따라가면서 가공의 에피소드들만 재밌게 추가하던가요. 허구도 좋으니 제대로 하란 말입니다.

  14. Favicon of http://www.goodeyelasik.co.kr BlogIcon 블루라섹 2010.06.01 22: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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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2010.06.01 23: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드라마는 드라마일뿐이지만 드라마를 역사로 착각할 여지가 있다는 점에서 생각해 볼일이죠.
    우선 인현왕후와 장희빈 둘 중 어느 한쪽이 선이고 악이라고 단정하고 싶지 않은 입장에서
    동이가 동동거리는거 부담스럽습니다.
    절대 선인양요.
    차라리 자기가 살아남기 위해서 살기 위햐서라고 하면 인간적으로 공감이 될거 같아요.
    이 드라마 설정 중에서 유일하게 맘에 드는 인물이 장희빈이었는데 망가져 갈듯하여 아깝네요.

  16. Favicon of http://massagemtantricasp.org BlogIcon massagem tantrica 2014.05.28 10: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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