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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최근 오래전 한 여배우의 해외봉사에 문제가 있다는 기사가 조선일보 발로 올라왔다.


MBC 봉사 프로그램인 단비에 출연하는 배우들중 봉사활동을 하는데 성의가 없어 보이는 듯한 사람들도 본적이 있다.


하지만, 유명인들의 보이기 위한 봉사활동이더라도 그 파괴력이 만만한 것이 아니다. 아무도 몰랐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그들로 인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는 긍정적인 효과가 부정적인 효과보다 많다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또한, 평상시 봉사와 기부에 관심이 있더라도 모든 일에 관심을 가질 수는 없다. 그래서 그들로 인해서 새로운 시야에 눈을 뜨게 되기도 한다.


물론, 해외에 나가면서 들어가는 제작비를 기부를 한다면 더욱 효과적인 것이 아닌가?하는 의문을 품을 수도 있다. 하지만, 제작비 이상의 것을 시청자들에게 보여주는 효과가 있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한다.


문근영. 김연아, 김장훈은 기부천사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이들은 기부를 알게도 하고 모르게 하기도 한다. 하지만, 사회에서 알려진 사람들은 최소한 자신이 한일에 대해서 널리 알렸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물론, 기부나 봉사를 자신을 포장하는 이용물로 이용하는 사람도 있는 것 또한 사실이지만, 기부나 선행은 유행과 전염성이 강하고 중독성이 마약보다 강하다고 한다. 처음 기부는 자신을 포장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을 지라도 최소한 추후에는 자신의 만족감이던 기부를 통해서 얻는 희열이던 상관없이 그들로 인해서 한사람이라도 더 많은 사람들이 기부와 봉사를 하고 혜택을 받을 수만 있다면 그것으로 족한 것이 아닐까한다. 한마디로 따라쟁이들을 만드는 일이라고 할 수 있다.


MBC 리얼 버라이어티 무한도전은 자신들의 프로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을 이용해서 해마다 달력을 만들고, 판매 수익을 기부를 하는 선행을 하고, 자체제작 음반 수익금도 기부 하기도 한다. 무한도전을 시청하는 많은 사람들은 무한도전이 의도한 대로 달력을 사는 것으로 기부를 대신하기도 한다.


물론, 지만원처럼 기부하는 행위를 좌익 빨갱이에 물든 사람들이 빨갱이를 양성하는 용도로 전략적 전략과 전술로 한다는 안드로메다식 개념을 장착하는 사람들이 많은 한국의 실정에서는 요원한 일일지 모른다.
 


최근, 김연아는 유니세프 국제친선대사로 임명된 후 8월12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서 유니세프를 통해서 후원에 동참 해줄 것을 요구하기도 하고, 한국유니세프 친선대사인 이민호는 유니세프를 통해서 말라리아에 시름하고 있는 아프리카 나라에 모기퇴치를 위해서 기부에 동참해줄 것을 요청했다. 이민호 팬들은 이민호의 뜻이던 자신의 의지에 의해서 던 이민호가 하고자 하는 일에 따라 후원을 한다.


팬덤들이 기부를 하는 행위는 자신이 좋아하는 대상에 따라서 선하게도 움직이게 되기도 하고 그렇지 않게 움직이게 되기도 한다. 사실 유니세프나 봉사 NGO 등이 김연아나 베컴이나 안졸리나 졸리 등을 친선대사로 임명하는 이유는 그들의 지명도나 유명도를 이용해서 보다 많은 사람들이 참여할 수 있게 하는 전략이 숨어 있는 것이다. 한마디로  두 세력간에 윈윈하는 긍정적인 효과를 발휘 한다.


김연아 팬들도 김연아의 발언이 있은 후 지속적인 모금활동을 하고 있었다. 하지만, 이들의 모습은 보도되지 않았고, 김연아와 오서의 결별이 이슈화 되는 바람에 뭍히고 말았다.


하지만, 김연아 팬들과 김연아의 메시지에 동조하는 많은 사람들은 8월 12일부터 꾸준히 모금을 하였고, 최근 김연아의 생일인 9월5일에 맞추어 김연아 팬들은 유니세프 기금모금에 참여하여 수 천 만원을 유니세프를 통해서 홍수피해로 시름하고 있는 파키스탄에 전달할 예정에 있다.
 


유니세프는 이민호 팬 김연아 팬들이 많이 상주하고 있는 디시인사이드 이민호갤과 연아갤에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직접 게시판에 게시물로 전달했고, 김연아는 9월 5일 자신의 홈페이지에 모금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생일선물을 받았다"고 감사 메시지를 남기기도 하였다.
 


김연아나 이민호나 무한도전의 팬덤들은 긍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하지만, 꼭 팬덤이 긍정적으로만 활동하는 것은 아니다. 최근 논란이 있는 연예인들의 조공비는 팬덤의 부정적인 모습의 한 전형이라고 할 수 있다.


MBC에서는 팬덤의 문제점을 지적하는 기사를 송고했었다. 하지만, 팬덤의 문제점을 다루는데 표피적인것에 집중을 했고, 원인을 분석하지는 못했다. 
 

조공비라는 명목은 이미 자신을 좋아하는 팬을 위해서 부정적인 기사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는 기자들에 대한 조공의 목적이 있고, 방송출연을 했을 때 불이익을 당하지 않게 하는 입막음용을 사용되는 자조적인 모습이 조공비라는 이름으로 사용되어 진 것이다.
 


이는 팬덤의 문제가 아니고 본질적으로는 방송제작자들이 은연중에 아이돌에게 불이익을 주고 있다는 역설이기도 하고, 기자들이 조공을 받지 않는다면 기사로서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돌에게 부정적인 기사를 생산해서 안티를 양성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물론, 경쟁관계에 있는 팬덤간에 서로를 헐뜯는 것은 대표적인 팬덤의 부정사례일 수밖에는 없다.


하지만, 조공의 문제나 특정한 팬덤의 관리자가 조공비를 만들기 위해서 적립한 공금을 편취하여 자취를 감춘 건 팬덤의 문제라기 보다는 특정한 개인이 공사를 구분하지 못하는 문제일 뿐이다. 공금 유용은 일반사회에서는 일상화 되어 있는 것이지, 팬덤만의 문제는 아니다.


연예인 아이돌 팬덤들은 그동안 수많은 피해를 기자들과 방송관계자들로부터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고, 약을 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을 피부로 느끼고 있는 것이다.


그렇더라도 아이돌들이 팬들이 조공비를 만들어서 기자들과 방송관계자에 기부.후원하는 팬덤을 당연시 하고 제어하지 못하고 이용하는 듯한 행동은 비판받아 마땅하다. 설마 방송관계자가 물질적으로 기부와 후원을 받을 만큼 불우한 이웃은 아니지 않는가?


물론, 정신적으로는 피폐한 비판받아 마땅한 불행한 이웃이지만 말이다. 또한, 이들 팬덤들도 자신들이 좋아하는 아이돌만 불이익을 당하지 않으면 된다거나 당하지 않게 하겠다는 소아적인 형태의 행동보다는 김연아나 문근영이나 김장훈이나 이민호 팬덤처럼 보다 대의적인 행동을 보여주어야 하지 않을까한다.
 


사실 조공비는 만들면 만들수록 받는 사람은 더 많은 조공을 받기를 바란다. 또한, 경쟁적으로 조공비를 받는 측이나, 하는 측은 보다 더 좋은, 더 많은 조공을 하기 위한 경쟁을 할 수 밖에 없다. 특히 유별나게 연예계 팬덤들에게 조공비가 존재하는 것은 그만큼 해당하는 종사자들이 썪었다고 할 수밖에 없다. 이들은 불가사리와 같아서 주면 줄수록 더 많은 조공비를 만들어내야만 하고 결국에는 파국에 이를 수밖에 없다.

 

하지만, 기부를 한다면 수 십 배에서 수 백 배의 효과가 나타나는게 기부행위라는 것이 증명되었다. 당신의 기부 천원이 기부를 받는 대상에게는 수십만원에서 수백만원의 효과를 볼 수 있다는 것이다.


최근, 김연아가 연예부 기자들로부터 안티성 기사들이 양산되고 있는 이유도 역설적이게 기자들에게 조공비라는 선물과 밥을 사주지 않아서 라는 이야기가 횡횡하고 있는 것 또한, 아이러니 할 수밖에 없다. 한마디로 아이돌의 잘못된 조공이 엉뚱하게 불통이 튄것이라고 볼수 있다.

PS. 브로거들도 위젯을 설치하는 것만으로도 유니세프를 통해서 후원을 할 수도 있습니다.
http://www.unicef.or.kr/main.asp 에서 후원하기/위젯으로후원을 선택하신 후 희망문자위젯과 아이나무위젯 중 선택해서 자신의 블로그 스킨에 추가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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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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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른 장작 2010.09.06 08: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팬들의 기부 문화 저도 너무 찬성입니다. 그 팬들이 자신이 사랑하는 스타를 더욱 멋지게 만들 수 있는 길은 조공 문화가 아니라 바로 기부문화라는 생각이 간절합니다.^^

  2. 안은주 2010.09.06 08: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많은 연예인들이 cf를 통해 거액을 벌고 있지요.
    그런데 그렇게 많이 벌면서 기부 않한다고 욕하지 않습니다..
    백몇십억대의 박지성빌딩.박찬호빌딩, 비,고소영빌딩.머 말하면 입이 아플정도로
    많은 연예인들이 어마어마한 자산에도 불구하고.
    기부하는 사람은 몇입니다....우리모르게...사회.기자..아무도 모르게.기부하고있을까요 .과연..!!
    김연아만 유독 cf찍는다고 욕먹고,기부해도.욕먹고....
    다음넷 인터넷 나라별 접속률을 보니 우리나라 담으로 일본이1위더군요
    그네들이 우리를 흔들려는 것이 짐작이 아니라는걸 증명합니다..
    일본이 김 연아를 못까서 안달인데 우리 스스로가 자랑스러워해야 할 것임을 모른채..
    매국짓을 하지 말아야합니다...
    스스로가 빛나고 있으니
    그냥 제발 지켜보기라도 했으면 합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9.07 00: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 말입니당.. 예전에는 스포츠인들의 CF에 민감하더니 이제는 조금 누그러 진것 같은데.. 여자 스포츠인들의 CF는 안된다는 쪽으로 바뀐것 도 같구요..

  3. 근데 2010.09.06 10: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김현중 팬덤이 기부문화로 네티즌 사이에선 오히려 유명한 곳인데....
    연예인 팬덤 최초로 김현중 장학금을 만들어 시설소 불우 청소년을 꾸준히 지원하고
    백혈병 소아암 재단에도 매년 천만원씩 기부하고, 아이티 사태 등 때도 다양한 방법으로
    기부하고 오래동안 늘 기부에 앞장선 팬덤으로 손꼽히는데
    그럴때는 아이돌이라 이슈가 안되더니 이럴 땐 열심히 언급하시네요.
    게다가 뉴스에 언급된 날도 뒤로 보이는 쌀화환은 전 세계 팬클럽이
    동참해서 1톤 넘는 쌀을 불우 이웃에 기탁해 바람직한
    연예계 기부 문화로 네티즌한테 찬사 받았는데요.
    연예문화 평론을 쓰시려면 연예계 소식은 제대로 꿰고 객관적 평가를 제공하는
    센스를 보여주시면 좋겠네요.
    김현중 팬덤의 좋은 기부 예를 언급하면서 뉴스데스크 편집의 희생양이 된 걸
    언급해주셨으면 훨씬 날카로운 평론이 될 걸 그랬군요.
    아이돌이라고 늘 부정적 내용에만 언급하는 걸 당연하다는 듯한 세태도 고쳐야 할 겁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9.07 00:4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좋은 정보감사합니다.. 사실김현중을 까고 싶은 생각은 없었는데 그렇게 느껴졌나 봅니당.. 일단 이와 관련해서 기사를 송고하지요..

  4. Favicon of https://sapientis.tistory.com BlogIcon 백두 대간 2010.09.06 11: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만원씨, 조갑제씨 이런 사람들 참 독특해요. ㅎㅎ
    이문열씨도 어느새 이 사람들의 반열에 들어서버린 것 같군요.

  5. Favicon of http://offree.net/ BlogIcon 도아 2010.09.06 17: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뉴스에서 조공비 이야기가 나오더군요. 한번도 어떤 사람의 팬이었던 적이 없어서 몰랐는데 요즘 팬문화가 대단하기는 대단한가 봅니다.

  6. 굿 2010.09.06 17: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가 하고 싶은 말을 해 주셨네요.
    기부천사들 악플러들 레파토리가 바로
    기부는 남들 모르게 하는 것인데
    저렇게 드러내고 하는 건 언론플레이다 라고 하는 겁니다.
    유니세프가 이민호나 김연아를 대사로 임명한 건
    유명세와 인지도를 통해 기부 파장의 효과를
    극대화시키고 싶어서 입니다.
    더도 말고 한국 안에서만 봐도 정말 돈 마빡에 튈 정도로
    버는 사람 정말 많습니다. 의외로...
    그런데 그 중에서 저렇게 자신의 재산 중 상당한 금액을
    어려운 이웃에게 배푸면서 자기 일까지 똑 부러지게 하는
    사람이 얼마나 될까요.
    특히나 김연아선수, 요새 전 코치 문제로 욕지거리하는 네티즌들을 심심치 않게 볼 수 있는데요,
    올림픽 끝난지 이제 6개월 지났습니다.
    올림픽 때는 고생해서 금메달 딴 김연아선수 보면서
    대리만족 느끼다가, 이제는 흠집 하나 잡았다고 잘난 사람
    깎아 내려서 희열을 느끼는 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드러내놓고 기부하는 공인들에게 존경의 뜻을 표합시다.
    힘들게 번 돈을 선뜻 남에게 내놓는다는 게 쉬운 게 아니예요.
    더군다가 저렇게 한두푼 아닌 금액을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10.09.07 00: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기부는 널리 알려야지요.. 기부를 숨어서 한다거나 오른손이 한일을 왼손이 모르게 하라는 말은 철지난 유행가와 같지요.. 맞아용.. 저도 가끔 기부를 하고 하지만, 돈이 없을때 아깝더라구요..

  7. 연덕후 2010.09.06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가 점프 본격적으로 배우기 시작하던 시절에, 프로토콜에 e나 ! 라는 마크를 넣는 제도 자체가 없었다. 플럿츠를 뛰거나 립을 뛰어도 그냥 무시하고 기본점을 주는 그런 제도 였는데 김연아는 선수 생활 시작하기 전부터 김연아 엄마가 정석으로 안 뛰면 무섭게 혼내고 힘들어서 방황할 때 마다 옆에서 정신적 지주가 되어주었지. 그 때문에 지금의 교과서 텍스트북 점퍼 김연아가 있는거다.

  8. 향안 2010.09.06 21: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읽었습니다.
    팬들의 팬심을 이용해 콩고물이라도 받아먹으려는 사기꾼같은 놈들..
    그런 놈들이 기자라고 앉아있으니.. 맨날 쓰레기같은 발기사만 쏟아지는 이유가 있었네요.

  9. 좋은글 2011.05.28 07: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글 잘 읽고 갑니다~

    현명한 팬질이 어떤건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인듯 보이네요...

    저도 유니세프 위젯 잘 받아갑니다~

  10. Favicon of http://www.cheapnikefree2buy.com BlogIcon nike free run 2 2011.10.17 17: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명한 팬질이 어떤건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인듯 보이네요...

    저도 유니세프 위젯 잘 받아갑니다~.....

  11. Favicon of http://www.krankenkassenversicherung.ch/ BlogIcon prostitution 2015.10.14 05: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망치고 말지요.. 스스 망치고 말지요.. 스스 망치고 말지요.. 스스


청와대와 탈레반측에서 상방간에 직접 전화통화를  하고 있다고 전했다.
 
청와대는 최근 직간접적으로 탈레반측과 접촉을 하고 있으며 아프카니스탄 주 정부도 한국의 탈레반측과의 직접협상에 나서는 것에 동의를 하였다. 한국의 이같은 행동은 이해 당사국으로 당연히 해야할 사항이다. 아프카니스탄 피랍사건이 일어나고 "정부가 탈레반과 직접협상에 임하라"는 일부의 의견에 많은 이들은 "정부가 직접 탈레반측과 대화를 하는 것은 전세계의 지탄을 받을 것이고, 해당국인 아프카니스탄을 자극하는 것이니 하지 말아야 한다"고 했다.
 
이번 피랍사건의 이해 당사국은 아프카니스탄 정부, 탈레반, 한국, 미국의 다자간의 문제이다. 특히 이번 사건의 핵심은 미국이라는 것은 미국도 알고 있고 아프카니스탄도 알고 있고 전세계가 알고 있다.
 
하지만 미국은 핵심 당사국임에도 불구하고 한발떨어져 있는 듯한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한국과 아프카니스탄 정부의 협상를 지지한다고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지속적으로 아프카니스탄에서 탈레반를 공격하고 있다. 
 
청와대의 최근 발언에서도 알 수 있듯이 지속적으로 "군사적인 구출작전은 안된다","탈레반을 자극한 군사작전도 안된다"라고 말하고 있다. 청와대의 이런 일련의 발언은 아프카니스탄정부나 미국은 한국의 의사를 무시하고 군사 구출작전도 고려하고 있다고 봐야한다. AP통신의 "인질 구출작전을 시도했다"는 오보사건으로 들어났지만, 실제적으로 일련의 군사적인 행동이 탈레반을 압박하고 있으며, 탈레반이 오판하여 인질을 살해할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가  된다.  이는 언론의 오보가 아닌 미국이 이번 사건을 해결하려는 의지가 없음을 드러낸 것이다.
 
이런 정황는 탈레반의 고위인사가 미국의 뉴스위크와의 인터뷰에서 "이번주 초 (2007년 7월 30~1일)사이에 탈레반이 인질을 잡고 있는 지역에 대해서 탈레반을 공격하는 시도가 있었다 그래서 인질들을 파키스탄지역으로 소개를 시켰다"는 것으로 들어났다.
 
이전에 배형규목사와 심성민의 사망도 탈레반과의 협상력을 약화시키는 미국의 일방적인 군사작전으로 인해서 발생한 사건임을 유추할 수 있다.
 
배형규 목사가 사망하기 전 인질중 여성 6명과 남성 2명이 탈레반측으로 부터 한국측에 인도되는 과정에서 미국의 일방적인 군사작전으로 탈레반측의 반군 수십명이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으며 탈레반의 사령관급 반군이 미국의 군사작전으로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런 일련의 사건이 강성 탈레반을 자극하여 인질은 한국측에 인도되지 못했고 오히려 백형규 목사가 수십발의 총격을 받아 사망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이로 미루어 "8명의 인질 한국측 인도"와 "탈레반측의 인질구출 작전 돌입"이라는 두개의 오보같은 기사는 실제로 아프카니스탄과 미국이 군사작전을 끊임없이 시도하려했다는 정황 증거가 될 수 있다.
 
미국은 인질사건에 사사건건 탈레반을 자극하는 군사공격의 방해공작(?)을 하고, "인질교환은 없다"라고 공공연히 발언하고 있고, "테러단체와는 협상이 없다"라는 것을 견지하는 듯 하다. 오히려 미국의 행동은 탈레반에게 "어서 빨리 인질을 죽여라"라는 시위와도 같다.
 
2007년 8월 2일 청와대는 "현재 군사적인 인질구출작전은 있어서도 안되고 더 나아가 탈레반측을 자극할 수 있는 군사작전에도 한국은 반대한다"고 말한 것이다. 청와대의 이번 발언은 적절하다고 하겠으나 한미FTA에서와 같이 국민에게 <자신감>을 가지로 할 것이 아니라 노무현 본인이 미국에 <자신감>을 가지고 한발 더 나아가 미국에 동맹국으로써 당당하게 요구하여야 한다. 그래야 혹시 모를 탈레반과 아프카니스탄과 미국의 오판을 막는 방법이다.
 
미국의 "테러단체와의 협상은 없다"라는 말은 미국이나 전세계를 속이는 행동이다. 
 
천정배 의원이 2007년 8월 1일 언론에 공개한것 처럼 미국은 최소한 3번의 자국의 인질사건에 대해서 협상을 하였다는 증거가 있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이번 아프카니스탄 피랍사건이 필연적으로 일어날 수 밖에 없었던 이유가 <대테러전쟁>에 한국이 미국과의 군사적 동맹으로 군대를 파견함으로 발생하였는데 맹방인 한국의 인질 23인은 미국의 자국민 1인의 가치보다도 저 평가하고 있다.
 
ㅁ 1999년 콜롬비아 인질 사건도 5만 달러 안팎의 현금으로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ㅁ 2000년 10월에는 미국인 5명 포함을 포함 석유회사 직원 10명이 에콰도르에서 대중해방군(EPL)에 납치됐다.
당시 인질석방 협상을 벌이던 중 미국인 1명이 살해되기도 했으며, 결국 석유회사가 몸값 1300만 달러를 지불하면서 인질극을 해결했다.
ㅁ 2006년 1월 미국 <크리스천사이언스모니터>의 프리랜서 기자 질 캐롤이 바그다드에서 무장세력에게 납치됐다. 
미국은 '비타협 원칙'을 깨고 수용소에 억류 중이던 이라크 여성 5명과 맞교환 하는 식으로 사태를 해결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프카니스탄 또한 이탈리아 여기자  피랍사건에서 탈레반 포로5명과 교환한 전력을 가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이번 사건에서는 미국과 함께 "테러단체와는 협상은 없다"는 누구도 믿지 않는 말만을 반복하고 있다.
 
만약, 탈레반측의 <인질교환>요구를 들어주면 지속적으로 다른 테러단체가 인질작전을 구사할것이라고 하지만, 이미 미국과 아프카니스탄이 어긴 전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공염불에 지나지 않는다.
 
아마도 미국과 아프카니스탄은 한국군의 년말 철수로 인해서 한국에게 더이상 군사/민사적인 도움도 받을 수없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에 한국에 줄것도 없다는 입장을 견지 하는 것 같다.
 
어쩌면 미국과 아프카니스탄 정부는 한국의 인질이 모두 희생되길 바라는 지도 모른다.
 
그래야 한국에서 반탈레반정서가 생겨 기존 동의다산부대의 년말 철군을 철회하고 오히려 보다 많은 전투병을 파병할 것이라 생각하는 것 같다. 하지만, 이는 미국이나 아프칸 정부의 오판이 될것이다.
 
일단 한국 정부는 한국민의 반대를 무릅쓰고 아프카니스탄 정부와 미국의 동맹국으로 <테러와의 전쟁>에 참여하였다. 그런데 이번 한국민이 피해를 본다면 한국의 속담처럼 <구해(도와)주고 빰맞는다>다는 속담처럼 미국과 아프카니스탄 정부를 더이상 신뢰할 수 없는 국가로 낙인을 찍을 것이다. 물론, 아프카니스탄 정부로써는 한국군의 철군으로 한국으로 부터 더이상 얻어 먹을 꿀물이 없기 때문에 한국보다는 미국의 눈치를 살피는 것이 당연할 수도 있다.
 
하지만, 아프카니스탄에 있는 구호단체와 NGO들도 아프카니스탄을 신뢰하지 못하여 실질적으로 아프카니스탄정부가 보호해주지 못하는 자국민이 고스라니 피해를 보게 될것이 자명하다. 그들은 탈레반보다는 아프카니스탄 정부와 미국을 비방할 것이다. 이는 탈레반이 의도한 아프카니스탄의 혼란을 아프카니스탄정부와 미국이 스스로 자초하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이처럼 참전으로 불가피하게 발생하는 파병국 민간인의 피해를 동맹국이나 해당국가정부가 지켜주지 않는다면 누가 더이상 미국의 깃발아래 모일려고 할것이며, 아프카니스탄 정부에 인적, 물적, 금전적, 군사적인 도움을 주었는데 미국과 아프카니스탄 정부에 의해서 자국민이 위기에 처하고 살상까지 당했다면 누가 위기에 처한 나라에 파병하고 지원을 할것인가.
 
더나아가 한국내에서 들불처럼 일어나는 반아프카니스탄정부와 반미정서를 어떻게 막을 것인가. 이번 피랍사건으로 맹방의 우애를 저버린 쪽이 한국이 아닌 아프칸과 미국임을 전세계 누가 모르겠는가?
 
 
이는 <테러단체와 협상은 없다>는 아주 작은 하나를 지키기 위해서 수 많은 이득을 버리는 <소탐대실>이다.
 
한국정부는 미국과 아프카니스탄에 위와 같이 압박해야 하지 않을까한다. 그래야 할말하는 노무현이 되지 않겠는가?
 
국민에 막말해도 좋으니 미국에 할말하는 대통령을 보고 싶다.
 
관련글 :
 탈레반과 미국의 치킨게임  [6]
탈레반의 납치. 한국은 미국에 당당히 요구하라  [6]
 
포플 ( http://www.4ple.co.kr ) 사람 사는 이야기..
 국민에 막말 OK, 미국에 할말 OK?  [20]<--- 클릭..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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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2. Favicon of http://cheapchristianlouboutinshoessales.com/ BlogIcon christian louboutin online 2012.09.15 23: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감사합니다 " 이렇게 좋 은 나 눠 갖 는 다


아프카니스탄 피랍사건의 본질
 
불특정인을 대상으로 인질이 필요한 탈레반은 그들의 의지나 그들의 의식에 상관없이 대상이 샘물교회 소속의 교인이 아닌 다른 누구든 타겟이 되었을 것이다. 확실한 목표와 목적의식을 가지고 불특정 다수나 특정인을 대상으로 하는 범죄는 피해자 자신의 처신과는 상관이 없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에게 가해자처럼 가해지는 무분별한 공격은 어리석다 하겠다.
 
공놀이를 하다 잘못해서 지나 가는 사람이 맞을 때가 있다. 그런데 알고보니 자신이 평상시에 싫어하는 사람이였다.
공놀이를 하는 사람이나 옆에 있는 사람들이 위로나 사과하기는 커녕 "왜 그곳으로 지나가래?" 라고 하는 유아틱한 발언이 아닐수 없다.
 
성피해자를 보고 니가 왜 야한옷을 입고 있어서 성폭력범을 <자극하래>하거나  니가 평상시에 잘하면 누가 너를 성폭행하겠니 <니가 꼬리를 쳤지>라고 하는 것과 같다.
 
한나라당 의원들과 기자들이 술을 마시다 그중 최연희의원이 한 여기자를 주물럭 거린 사건이 있었다.
 
성범죄인 성추행을 가지고 피해자인 여기자를 가지고 "기자야, 누가 최연희랑 술마시래"라는 것과 아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이에 대한 반응은 다양했지만 이번 피랍사건과 유사한 면이 많다.
 
노빠들의 개독교 시금석 노무현
 
네티즌들이 자신의 처한 종교적인 성향과 정치적인 성향애 따라서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노무현을 지지하는 세력중에 극히 일부인 노빠들의 형태를 분석하면 참으로 재미있는 현상을 발견하게 된다.
 
노무현을 지지하는 세력은 노무현의 안위만을 생각하여 아프카니스탄에서 피랍된 NGO의 한민족복지재단의 구성원의  다수가 샘물교회 소속임을 기화로 그동안 기독교계의 다수를 차지하는 보수적인 성향의 기독교의 인사들과 샘물교회 담임 박목사가 뉴라이트의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는 이유만으로 샘물교회의 모든 조직원을 개독교로 몰고, 무분별한 선교활동이 이번 참사를 불러왔다고 강변하고 있다.
 
노무현을 지지하는 극히 일부의 노빠일단은 기독교계가 노무현에 비판적인 모습을 보이면 무조건 "개독교"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고 있으면서 개독스런 기독교계의 인사가 노무현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인다면 "개독교"중에서도 참종교인의 표상으로 띄우기 바쁘다. 
 
노빠들에 개독교로 몰린 사람들이 그동안 이웃에 사랑과 봉사를 하고 나눔를 실천했는지 참종교인으로 어떠한 흔적을 남겼는지는 노무현 지지자의 극히 일부인 노빠들은 관심이 없다.
 
기독교가 개독교가 되지 않는 기준은  여성이 여성인것만으로 장애자가 장애자인것만으로 핍밥을 받듯히, 80년대 후반 사실을 극화한 사회고발성 영화처럼 "단지, 그대가 여자란 이유로" 핍박을 받듯 단지, 노무현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여주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개독교가 된다. 노빠들이 개독교로 낙인 찍은 종교인이 종교적으로 참종교인으로써 살아왔던 살지 않았던 관계없이 노무현에 우호적인 발언을 해야만  참 종교인이고 기독교이 된다. 나중에 개독스런 종교인이 단지 정치적인 사안에 노무현을 지지성 발언을 했다는 것이 밝혀지면 참종교인으로 거듭났다고 한다.
 
어찌 종교인의 삶이 극히 일부 미미한 정치적인 노빠들에 의해서 종교인이 존경할 만한 참 종교인 인지 아닌지를 판단한다는 말인가? 노빠들에게 병아리 암수구별하듯 종교인을 감정할 감정사 자격증이라고 주었더란 말인가?
 
피랍사건이 일어나기 한참전에 봉사활동의 일환으로 아프카니스탄에 다녀온 샘물교회 교인이 개인블로그의 일종인 미니홈피 사이에 자신들의 흔적을 남겨 놓았다. 이 글을 어떤 네티즌이 동영상으로 편집하여 UCC의 대표사이트인 유투브에 올렸다. 그런데 노빠들은 그 동영상과 사이의 사진과 글을 보고 자신들이 그동안 주장했던 <선교목적이지 봉사목적이 아니잖아 좋아라 난리다>.
 
거바 국가가 말리는데 봉사활동으로 간것이 아니고 선교하러 갔잖아. 죽어도 싸다. "순교할 수 있으니 증거를 탈레반에 넘겨 순교할 수 있도록 도와주자"라고 글을 올려 고발한 "네티즌 잘했어요"점주질을 하는 희열을 만끽하고 있다.
 
봉사나 선교를 할려면 국내의 헐벗고 굶주린 사람에게 가라고 한다. 선교를 할려면 종교를 알지 못하는 오지에 가서 선교를 하라고 한다.
그들이 국내의 헐벗고 굶주린 이웃에 관심을 보이지 않았다고 누구 그러던가? 오지에가서 선교를 하는것은 괜찮다는 것인가? 오지에도 그들 나름의 문화가 있고 종교가 있다. 봉사를 빙자한 선교던 선교를 빙자한 봉사던 중요한것은 피랍인들을 아프카니스탄에 있는 탈레반들이 납치이유를 <선교때문>이라고 말하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그런데 그 사진들과 동영상이 지금 아프칸 현지에서 탈레반에 잡힌 샘물교회 교인들과 어떠한 상관관계가 있는지 모르겠다. 아프카니스탄 탈레반들이 유투브나 미니홈피 사이를 보고 샘물교회 봉사단을 인질로 잡았더란 말인가? 직접적인 인과관계가 성립하지 않는 것을 가지고 자신들의 주장에 뒷받침이 되었다는 소리를 하는 것을 보면 한심하기 그지 없다. 어떤 네티즌이 미니홈피에 있는 사진과 글 자료를 선교의 증거로 탈레반의 메일에 발송하였다는 이야기가 전해지자 "누군지는 모르지만 잘 했다"라는 류의 칭찬을 너도 나도 없이 하고 '죽여버렸으면 좋겠다"는 이야기를 한다. 그래야 "선교를 하러가서 순교를 하는 것이 종교인의 미덕이니 자신들이 원하는 대로 해주어야 한다"고 악플들을 달며 미쳐 날뛰고 있다.
 
자신의 주군이란 노무현은 백방으로 아프카니스탄에 있는 인질들이 무사귀환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는데, 노무현을 지지한다는 노빠들이 노무현의 뒤에서 탈레반에 정보를 준것을 자랑스럽게 이적행위를 하고 "제발 죽어주세요"요 하고 있는 형국이 아이러니하다.  노무현도 이런 노빠들을 보면 이것들 그동안 나를 지지하는 놈들 맞아? 저것들이 우리나라 국민이야? 하면서 잠도 오지 않을것 같다.
 
 
최근에 과한 비난과 악플에 난무하자 이를 우려하는 목소리가 들려온다 그런데 이때 노빠들이 은근히 한발을 뺀다. 아프니카스탄에 간 젊은이들은 잘못이 없고, 그들을 위험지역에 정부가 가지 말라고 강제적으로 막는데도 불구하고, 강제적으로 보낸 샘물교회 목회자들이 문제라는 것이다. 이유는 단지 샘물교회 목사가 <뉴라이트>대표라는 이유 때문이다.
 
만약, 샘물교회의 박목사가 노무현에 반대한다는 <뉴라이트> 조직원이나 대표가 아니였다면 이번 샘물교회의 교인들은 개독교로 몰리지 않았을 것이다. 더 나아가 샘물교회 박목사가 그동안 노무현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였다면 지금처럼 아프리카에서 납치된 인질들을 비방하지도 않을 것이다. 또한, 인질 피랍 사건의 원인이 <선교목적의 봉사> 가 아닌 탈레반을 무장세력도 아니고 테러리스트로 몰아 세우면서 <탈레반의 악행>이 되었을 것이다.
 
 
아프카니스탄 탈레반 피랍, 납치사건은 이미 충분히 예고된 사건이다.
 
NGO(비정부기구) 봉사단체는 핍박받고 보호되지 못하는 세계인이 있다면 어떠한 위험이 있더라도 가서 봉사활동를 한다. 그러니 아프카니스탄이 위험한 곳이니 NGO들은 자신의 신념에 의해서 갈 수 밖에 없는 숙명을 타고 났다고 봐야한다. NGO구성원의 다수를 종교인들이 차지하고 있다. 종교에서 가르치고 있는 기본 계율이 <인간사랑>이고 <약자에 대한 배려>이다. 그러니 당연히 종교인들이 NGO에 포함되는 것은 당연한 귀결이 된다.
 
한미동맹 때문에 끌려갔던, 국제사회의 구성원으로써 의무를 다하기 위해 자발적으로 참여를 했던 한국에서도 위험지역인 아프카니스탄에 의료/재건부대를 파견했겠는가? 어떤 이유에 의해서 파견되었던 상관없이 군대를 파견한다는 것은 그만큼 아프카니스탄이 위험한 지역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누구로 부터 공격이 가해올지 모르기 때문에 의료,재건인력을 보호하는 목적으로 특수부대도 함께 파견하는 것이다.
 
가려는 NGO, 말리는 정부
 
자동차는 달리기를 위해서 만들어진것 같이. 자동차가 달리기 위해서는 도로망를 만들어야한다. 자동차 생산업체는 빨리달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운전자가 위험으로 부터 보호될수 있도록 안전규격에 맞추어 자동차를 만들어야한다. 운전자는 자동차을 운전하는 것 뿐만이 아니고 돌발상황이 닥쳤을때 방어하는 방법과 도로법규에 따라서 운전할 수 있도록 교육을 받는다.
 
도로는 소통이 원할하게 하기 위해서 차선을 만들고, 신호를 만들고, 위험을 대비하기 위해서 가드레일을 만들고, 사고가 발생할 소지가 있는 곳은 경고를 하거나 사고다발지역의 원인을 근본적으로 제거해야 한다.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하여 갖길를 만든다. 만약, 원치 않는 사고가 났을 때를 대비해서 조율할 수 잇는 법률을 만들고 과실에 따른 처벌을 한다.
 
이처럼 자동차가 길을 달린다는 것은 정교한 시스템에 의해서 움직이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사건은 정교한 시스템이 가동되지 않았고 메뉴얼도 없었다.
 
위험지역에 들어간 군부대야 군인들 스스로 방위할 수 있다. 그러나. 위험지역에 상주하고 있었던 교민들은 오히려 자국군(한국군)이 있음으로 보호를 받는 것이 아닌 자국군대로 인해 위험에 노출되는 아이러니가 발생한다. 
 
NGO는 무정부상태인 곳에 가는 경우가 많으니 해당 국가가 보호해 줄 수 없다. 자국민도 보호를 못하는데 NGO까지 도움을 줄 형편은 못될 것이다. 물론, 해당정부가 봉사하러온 NGO를 최소한으로 보호하는 경우가 있다.
 
 NGO는 위험지역에 감으로써 당연히 스스로 주의해야만 한다.그렇지만 의욕만이 앞서서 자신이 당연히 갖추어야할 위험회피 노력을 게을리 할 수 있다.  파견된 지역의 역사.종교.언어 등 문화적인 배경을 충분히 숙지하고 가야한다.
 
무면허 운전자가 운전하는 것처럼 위험 천만한 것은 없듯히 NGO단체에서는 파견자를 교육을 하고 위험지역으로 가는 봉사/선교하는 사람은 필수적인 교육을 마스트해야한다. 그렇더라도 불의의 사고를 방지할 수도 사고로부터 자유로울수도 없다.
 
교육하고 배우는 과정은 불의의 사고를 방지하는 목적도 있지만 사고가 발생한후 메뉴얼에 따라 피해를 최소화 하는 과정이다. 또한, 다시금 유사한 사고가 나지 않도록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위험은 자기의 부주의로 부터 오는 경우도 있지만 자유의지에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당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아프니카스탄에 피랍된 봉사단체가 교육을 했는지는 알 수 없다. 교육을 했더라도 이번 사건은 자신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발생한 사건이기 때문이다. 물론, 예초에 들어가지 않으면 된다고 말할 수 있으나 그동안 수시로 드나들고 있었고, 사고가 난후인 지금까지도 아프카니스탄에서 상주하고 있는 NGO가 활동하고 교민들이 일상의 생활을 하고 있다.
 
국가의 국민 보호 의지는 법과 시스템으로
 
국가는 위험지역내의 출.입 상주국민을 보호할 시스템을 갖춰야 한다. 위험지역에서 극단적인 상황이 오면 자국민을 강제적으로 소개할 수 있는 권리와 의무를 부여하고 이를 어기는 자를 처벌할 수 있는 징벌 조항을 두어야 한다.
 
또한, 위험지역내 자국민의 동태를 수시로 살펴야하고 지역내의 국가와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갖추고 불의의 사고에 대비해서 외교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현재 대한민국은 국내던 국외던 상관없이 위험지역내의 국민을 보호할 정교한 시스템을 갖추었다고 할 수 없다. 만약, 강제할 수 있는 법률이 있었다면 지금은 납치사건이 발생하는 사람들이 입국자체가 불가했기 때문이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이번 납치 사건은 샘물교회 피납자의 아프카니스탄 입국에 상관없이 일어날 필연성이 있다. 성폭력범의 의지가 성폭력을 하는 것이지 여자의 옷차림과는 하등 상관이 없는 것처럼 이번 사건은 탈레반의 납지의지에 의해서 결정되는 것이다. 현재 납치된 사람들은 단지 피해자고 개독교의 희생자일뿐이다. 
 
무사히 살아돌아 온다고 해도 그들은 이미 개티즌과 개노빠에 의해서 순교를 했다.
 
이번 아프카니스탄 탈레반의 납치 사건에서 보여준 참여정부의 초기 대응은 김선일 사건과는 다르게 유연하고, 적절하고, 신속하게 이루어 졌다고 할 수 있다. 협상과정에서의 시스템은 갖추어져 있는지는 현재로써는 알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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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 글쓴이를 개독교로 모는 행위는 그만 멈추어라.. 기독교도 종교같이 안보는 갓쉰동이 개독교? 한마디로 KIN 하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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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플(http://www.4ple.co.kr)  정치성을 배격하고 자유로운 시민을 지향하는 서민중심주의 , 당신의 한마디를 소중하게
 
 아프카니스탄 납치사건. 본질과 그후  <--- 익명성이 절저히 보장된 자유로움이 있는 곳입니다. 많은 참여 부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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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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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balloonking.co.uk BlogIcon balloon 2011.12.12 01: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포스트는 매우 재미있다. 나는 진짜로 나까지 이 시간까지 읽힌 나는 알아냈다는 것을 이 위치를 좋것이 있을 수 있었다는 것을 결코 생각하지 않았다. 나는 제공된 정보를 위해 고맙게 여긴다. 인을 당신을 그래서 충분히 관대한 저희로 당신의 지식을 공유하는 감사하십시오.

  2. Favicon of http://raviv-tzad.com BlogIcon 김용대 2011.12.31 20:1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빈 수레가 요란하다

  3.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박기동 2012.01.07 04: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리려한다

  4. Favicon of http://betty.tvzdocumentary.com BlogIcon 엘라 2012.04.04 01: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5. Favicon of http://andyabc.homelinux.net BlogIcon 이자벨 2012.04.06 04: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돼지고기를 먹지 않습니다.

  6. Favicon of http://thaver.is-a-photographer.com BlogIcon 모건 2012.05.09 00: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심 없습니다.

  7. Favicon of http://xmusic.dontexist.org BlogIcon 켄달 2012.05.11 11: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은 오해였습니다.

  8.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1: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판정단의 잘못된 판정으로 인해서 떨어진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9. Favicon of http://www.1-health-insurance-quotes.com/anthem-lumenos/ BlogIcon anthem lumenos 2012.07.2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들이 자신의 처한 종교적인 성향과 정치적인 성향애 따라서 다양한 의견을 보이고 있다

  10. Favicon of http://hubshout.com/?Automatically-Sharing-Content-on-Twitter-&-Facebook&AID=416 BlogIcon Louie 2012.07.26 2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처신과는 상관이 없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피해자들에게 가해자처럼 가해지는 무

  11.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Memory Foam Mattress 2012.07.29 14: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터 말하면 지금까지 일반적으로 알려진 공포보다 젼혀 위험스럽지 않다는 결론에 도달한

  12. Favicon of http://insurancedirectly.com/health-insurance-quotes/anthem-blue-cross-of-cali.. BlogIcon blue anthem ca 2012.08.08 01: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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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Favicon of http://juden443.blogspot.com/2012/04/contents-of-survival-kit.html BlogIcon emergency food supplies 2012.12.10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작가가 어릴 적 애마부인을 무척 사랑했던 모양이다. 시도 때도 없이 세령과 김승유를 말에 태우니 말이다

  17. Favicon of http://uncommonbusiness.blogspot.com/2007_04_01_archive.html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2012.12.25 2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범죄인 성추행을 가지고 피해자인 여기자를 가지고 "기자야, 누가 최연희랑 술마시래"라는 것과 아주 유사한 상황이 발생한 것이다.

  18. Favicon of http://2014.huntters.com BlogIcon 2014 Huntters 2014.01.04 18: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간단한 해결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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