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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OECD'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0.07.01 박용하 고양이 보다 못하지 않았을까? (25)
  2. 2008.07.29 가정용 전기요금 인하해야 (7)

연예인은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이라고 한다. 사실 대중의 인기를 먹고 사는 직업은 맞지만, 대중 앞에 서기까지는 수 없이 많은 난관을 거쳐야 한다. 대중 앞에 내 놓는 이는 PD나 감독이기 때문이다.


PD나 감독이나 기사들이 관심을 가져 주지 않는다면 아무리 자신의 능력이 출중하다고 해도 대중은 그 사람이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 실질적으로 연예인들을 지배하는 자들에게 찍히면 대중이 아무리 원해도 생매장이 되고 만다. 이들에게 잘못보이면 대중은 있는지 조차도 모른다. .


그러니 여자 연예인 같은 경우는 보다 빠른 진입을 위해서 스폰서를 두기도 하고, 성을 매개로 올라 갈려고 하는 것이다. 남자연예인들이라고 스폰서가 없겠는가?


박용하는 오랫동안 무명생활을 하였을 것이고 누구 말 마따나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는 자 와는 대화를 하지 말라”는 단계를 거치고 한류스타라는 지위에 까지 올라갔을 것이다.


인기를 얻는 것도 한순간이지만 인기가 사라지는 것도 한순간이다. 그래서 개그맨 김국진은 자신의 처지를 빗대서 롤러코스터 인생이라고 한 것이다. 박용하가 출연한 MBC 강호동의 <무릎팍 도사>에 출연하여 말하는 것을 본적이 있다. 일본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지만 한국인들은 박용하가 누구인지도 모르는 잊혀진 존재가 되었다고 말이다.


예전에 아주 인기절정의 개그맨을 일 때문에 특정한 장소에서 만난 적이 있다. 그래서 아는 체 한답시고 물어봤었다. “요즘 TV에 안보이시던데 자주 봤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말이다.


그런데 돌아오는 답변은 의외였다. “저 TV 매주 나오는 데요“ 아차 싶었다. 사실 당시 글쓴이는 몇 년 동안 재대로 TV를 본적이 없었다. 그래서 "제가 요즘 일이 바빠서 좋아하는  TV를 보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죄송합니다”라고 말했다. 좋아하는 개그맨이라 반갑고 예의상 하는 질문이 상대방에게는 독이 되어 돌아올 수 있다는 것을 당시에 알게 되었다.


한마디로 유재석이나 강호동에게 ”요즘 TV에서 안보이시던데 자주 뵈요”하는 멍청한 소리를 한 것이다. 다행히 그 개그맨이 TV 지속적으로 활동하고 있었기 망정이지 그렇지 않고 한 때 스쳐지나가는 인기로 잊혀져 가고 재기를 위해서 몸부림치는 존재였다면 상대방에게 예의상 한 말이 독이 되었을 것이다.


일차적으로 언론이 박용하를 소비하지 않고 2차적으로 대중이 박용하를 소비하지 않는다면 박용하는 그저 잊혀진 존재에 불과한 것이다.


박용하는 무릎팍 도사 출연 후 영화와 드라마에 출연하였지만 예전 같은 인기를 누리지도 못했을 뿐만 아니고 영화도 실패(?)하고 말았다. 각 국가마다 인기 있는 한류스타가 다르다. 하지만, 한류스타들이 외국에서는 인기가 있지만 한국에서는 잊혀진 존재가 되는 경우가 많다.


그런 박용하가 다시 첨밀밀의 한국판 <러브송>이란 드라마에 출연한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박용하는 지금 기회가 한국에서 마지막으로 주어진 기회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물론, 그전에 출연한 작품에서도 마찬가지 심정이였지만, 지금의 심정과는 다른 면이 있었을 것이다. 한류도 한국에서 지속적인 인기를 끌지 못한다면 생명이 유한할 수밖에 없다. 계속 새로운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는 강박관념이 박용하를 지배하지 않았을까 한다.


한두번의 실패는 용납이 되지만 반복된 실패는 연예계에서는 <죽음>과 같다. 사실 일정한 괘도에 진입한 연예인들은 실패를 하더라도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패자부활전이 있다.

반면에 한번 실패하면 더 이상 일어설 수 없는 분야가 한국사회에는 널려 있다. 특히 벤처기업을 하는 자들은 한번의 실패가 곧 <사망>이다. 살아 있어도 살아 있는 것이 아니고 죽어 있는 것이다. 그래서 유독 한국에서 실패한 사업가와 노동자와 학생들이 자살하는 경우가 많다.


연예인은 인기를 먹고 산다고 한다. 인기가 없으면 죽은 것과 같다는 의미다. 하지만, 정점에 있어본 사람은 내려오는 방법을 잘 터득하지 못하고 있다. 내려오는 방법을 터득한 사람은 <인기>의 부질없음을 알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만족하고 직업인으로서 살아간다. 특히나 달면 삼키고, 쓰면 팽하는 연예 매니지먼트 회사들이 신경써야 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또한, 대중과 언론에 노출된 연예인들 같은 경우 악플의 영향도 무시할 수 없다. 연예인들은 의외로 감수성이 예민하다. 그러니 연예인을 하겠지만 말이다. 글쓴이야 악플이 달리면 같이 놀아주는 놀이라고 생각하는 강심장이고, 대중에도 알려지지 않았지만 말이다. 그래서 글을 읽는 사람들이 본글과 다르게 악플들과 댓글이 너무 심하다는 핀잔을 듣기도 한다. 하지만, 악플 스트레스는 같이 댓글놀이로 푸는게 최고다.

글쓴이 같은 이도 핀잔을 듣는 판에 연예인들이나 남아공 월드컵 축구 대표팀이나 김남일 아내 김보민 아나운서 처럼 그들의 가족들은 시도 조차 할 수 없다.


사실 연예인들은 죽음의 상인들과 거래를 하는 것과 같다. 매일 매일 자신의 생명을 담보로 인기를 팔고 있는 것이다. 이렇게 따지고 보면 매음이나 매판이나 지식이나 노동력을 파는 일반 셀러리맨이나 별반 다를 것이 없다. 단지 파는 <상품>이 무엇인가에 따라 결정될 뿐이다. 다만, 팔리지 않는 상품을 팔았을 때 돌아오는 충격은 사회로 부터 관심을 받았던 인기인들 일수록 파괴력이 더 클 뿐이다. 당연히 <파괴력>이 큰 만큼 심적 부담감도 더 크지 않았을까 추측해 볼뿐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은 자살은 죄악이라고 한다. 그런데 자살은 정말 죄악일까? 죄악이라면 부모나 가족에 대한 죄악은 될 수 있지만, 사회에 대한 죄악이라고 말을 할 수 있을까? 반문해보고 싶다. 대부분의 자살은 자기가 생활하는 사회로부터 이미 <죽임>을 당한 후 이다. 사회로부터 최후의 도피처가 <자살>인 경우가 많다.


자살도 알고 보면 병일 뿐 이다. 자살자들은 끊임없이 죽기 전에 신호를 보낸다고 한다. “나를 살려주세요. 나 죽고 싶을 만큼 힘들어요, 나 살고 싶어요“라고 유.무언의 신호를 말이다. 죽음을 선택할 수밖에 없는 처지로 몰아넣거나 방기해 놓고 당사자가 죽음을 선택했다고 비난하거나 <죄악>이라고 하는 건 죽은 자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

죽은자에게 욕을 하는 것은 소용이 없다. 그래서 자살을 사회적 살인이라고 불리운다. 단지, 죄가 나눠지고 떠넘길 수 있어 가벼울 수는 있지만 말이다. 이미 돌아오지 않는 배를 타고 떠난 죽은자는 때 늦은 비난이던 관심이던 받을 수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유명인의 죽음에는 그렇게 관심이 많고, 술취한 여자에 의해서 아파트에서 떨어져 죽은 한 마리 고양이의 죽음에도 관심이 많으면서 OECD 최고 자살자를 양성하는 대한민국 시스템에 하루에  30여명 씩 죽어가는 자살자들에 대해서는 왜 그렇게 냉정한 것일까? 자살자에도 경중이 있는 것일까? 이들은 박용하보다 1/30 만큼 못한 생명 들인가?

위 자료에서 2005년 기준 자살이 우리나라 사망률 4위에 해당한다. 교통사고 사망률보다 높다. 또한, 살인에 의한 타살보다도 높다. 사망률은 급격히 증가추세에 있다. 2010년 지금은 26명이 아닌 30명을 훨씬 넘어선 상태이다.

"나도 죽지 못해서 산다"는 말은 비겁한 변명에 불과할 뿐이다. 자살자가 많은 사회는 그만큼 그 사회가 건전하지 않다는 말과도 같다.

언론이나 심리학자들은 베르테르 효과인 모방범죄나 모방자살을 염려한다. 하지만, 이는  언론이나 심리학자들이 만들어낸 환상에 불과하다. 이미 하루에 30여명씩 죽은자 중에 하나일 뿐이기 때문이다. 성폭력 공화국을 만들어 내는 것 처럼 언론이 자살공화국을 만드는 것 뿐이다.


박용하도 죽임을 당한 고양이를 봤을 것이다. 그리고 지금 이 순간에 자살을 생각하는 많은 사람들도 고양이를 봤을 것이다. 아마도 자신은 고양이보다 관심을 받지 못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그래도 지금 이순간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다면 사랑과 행복은 파랑새와 같아서 잡으려 찾아 나서면 집에 있는 파랑새와 더 멀어지고, 저승보다는 이승의 개로 사는 것이 행복하다는 것을 명심했으면 한다. 자살을 생각할 만큼 각박한 사회이다. 관심이 없다고 생각하지 말고, 울지않는 새에게는 먹이를 주지 않는다고 한다. 울어야 한다. 그래야 관심을 주는 것이다.  이말은 글쓴이나 우리모두에게 최면을 거는 말일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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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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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마른 장작 2010.07.01 0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말씀처럼 어찌 사회적인 책임이 없겠습니까? 하여튼 이래저래 맘이 착찹합니다.

  3. 2010.07.01 07: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Favicon of https://hongman111.tistory.com BlogIcon 홍E 2010.07.01 15: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살도 선택이라 말리지 않겠지만, 죽기전에 꼭 몇가지 일은 해놓고 죽었으면 좋겠네요. 유서도 써놓고, 왜 죽었는지 이래저래 힘들어서 죽는다 그런 유서와, 죽은후 화장을 할지.. 재산이 있으면 재산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이정도는 써놓고 죽는게 산자를 위한 마지막 배려 같아요. 그리고 신체멀쩡하게 죽었으면 좋겠고..
    죽기전에 간이나 골수 기증하고 죽으면 더 좋고, 늦으면 보기 흉해지니 어자피 죽을거 발견되기 쉬운곳에서 죽었음 좋겠고.. 그냥 제 생각입니다..

  5. Favicon of http://sage2546.tistory.com BlogIcon 세민트 2010.07.01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휴~충동적 자실이라 더 마음이 아프네요..ㅠㅠ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6. 띠아블 2010.07.01 19: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겨질....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을 한번만 그 소중한 이들의 남겨진 시간을 한번만 생각해 주세요. 그 시간이 얼마나 끔찍한지.. 시간에 따라 옅어진다 말하지만..... 말 뜻을 잘 이해하심 좋겠습니다. 없어지지 않고 다만 옅어만 지는 상처가 얼마나 끔찍하게 아픈지 딱 한번만 당신이 혹은 당신을 사랑하는 그 사람들을 위해 생각해 봐주길 바랍니다. 저는 사랑하는 사람을 20년전 병으로 보냈지만 그래도 여전히 그들의 부재가 아프고 아픕니다.

  7. Favicon of https://justspace.tistory.com BlogIcon 저스트 2010.07.03 06: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머야이 찌라시급제목은

  8. wl 2010.08.17 20: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님은 무릎팍도사에 나온 적 없습니다

  9. Favicon of http://thehamletnews.com BlogIcon 김성환 2012.01.01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감사의 말씀을 매우 짧은 주석입니다

  10. Favicon of http://meetthetanners.com BlogIcon 김용대 2012.01.07 04: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떡 본 김에 제사 지낸다

  11. Favicon of http://games-google.pennsylvaniabass.com BlogIcon 헤일리 2012.04.03 17: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속이고 있군요.

  12. Favicon of http://nutter.dnsalias.com BlogIcon 애비 2012.04.05 2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를 어디로 데려가십니까?

  13. Favicon of http://paulmcstay.webhop.net BlogIcon 헤일리 2012.05.09 06: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원하지 않습니다.

  14. Favicon of http://catwoman.kicks-ass.org BlogIcon 외벽 2012.05.11 02: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것을 살 여유가 없습니다.

  15.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ebony.php BlogIcon website 2012.07.14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사람들은 자살은 죄악이라고 한다. 그런데 자살은 정말 죄악일까

  16.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Marcus 2012.09.18 2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순간 든 생각은 박미희씨 너무 욕심이 많다는 것이였

  17. Favicon of http://www.petguidesite.com BlogIcon invisible dog fence 2012.11.03 19: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근데 넌 악플 중에서도 최저인게
    단순히 보지말라는 수준을 넘어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18. Favicon of http://francessgreene4.livejournal.com/1346.html BlogIcon freeze drying food process 2012.11.07 15: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박용하는 오랫동안 무명생활을 하였을 것이고 누구 말 마따나 “눈물 젖은 빵을 먹어보지 않는 자 와는 대화를 하지 말라”는 단계를 거치고 한류스타라는 지위에 까지 올라갔을 것이다.

  19. Favicon of http://outthere.whatitcosts.com/dog-rental.htm BlogIcon best invisible fence reviews 2012.11.23 02: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수아레스가 퇴장을 건 승부가 없었다면 우루과이는 8강에 만족하고 짐을 싸고 집에 돌아가야만 했다.

    승부차기에 들어서는 순간부터 우루과이는 이기고 들어갔고, 가나는 이미 지고 들어가는 승부였다.

  20.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쓴이를 드라마 인기에 편승하는 장사꾼으로 매도하면서 아무런 근거도 내세운게 없쟎아.
    말만 부드러우면 그냥 막 까도 인격이 생기나부네?

  21. Favicon of http://dailymiaminews.com/category/news/ BlogIcon Daily News 2013.03.13 12: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상적 내용과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것은 자신의 유용한 생각과 다른 사람에게 아이디어를 공유 할 정말 작가를위한 훌륭한 작품입니다.좋은 일을 계속.

이명박 정부는 2008년 하반기부터 전기요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하였다. 인상요인으로 유류값과 LNG의 가격인상때문이라고 이야기를 하면서 근거로 한국전력의 상반기 적자가 4조원에 이른다고 하였다. 그러면서 서민을 위해서 최대한 인상억제을 하겠다고 인심을 쓰고 있다. 만약, 원유나 LNG 등 인상요인의 절대적인 이유가 정부의 잘못된 환률정책에 기인함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자신들의 실정을 국민에게 전가를 시키는 것이다.
 
그런데 정말 전기요금의 인상요인이 있을까?
 
한국전력이 2008년 6월 발표한 '2008년 5월 잠정월간 실적'에 의하면 전기요금에 적자는 발생하지 않고, 오히려 2008년 5월 3천2백억원의  흑자를 유지하고 있다. 그런데도 눈가리고 아웅식으로 서민을 위하는척 생색을 내면서 서민들의 등골을 빼먹고 있는 것이다.
 

 
http://cyber.kepco.co.kr/kepco/updata/service/total_200806.pdf

 
 위 자료에 의하면 2007년 5월 정산(원가)단가는 54.87(원/kWh)이고 판매단가는 71.83원 이였다.
 

  한국전력 월간 수익률  
  2007.5 2008.5 2007.1~5 2008.1~5
발전원가(원/kWh) 54.71 62.82 56.6 62.36
판매가(원/kWh) 71.83 72.25 74.48 75.26
수익률(%) 31.3% 15.0% 31.6% 20.7%
매출(억) 20,851 21,761 114,090 123,749
수익(억) 6,525 3,267 36,041 25,599

 
2008년 5월 수익은 3천2백67억이였고, 2008년 1~5월 수익은 2조5천600억에 이르렀다.
 
그러한데도 전기요금을 인상하겠다는 이명박정부는 누구를 위하는 정부인지 정체성을 확실히 할 필요성이 있다. 수익률 20%가 넘는 기업이 존재하기라도 하던가? 세계 초일류 기업이라는 삼성도 수익률이 12%내외 밖에 되지 않는다. 하물며 공기업이란 한전을 통해서 수익률 20%를 적자라고 말할 수 있는지 모르겠다.
 
또한, 가정용 전력의 단가는 6단계의 누진제로 이루어져 있다.
 
기본요금(kWh) 요금(원/kWh)
100 이하 370 55.1
101~200 820 113.8
201~300 1,430 168.3
301~400 3,420 248.6
401~500 6,410 366.4
500 초과 11,750 643.9

 
요금은 최하 100kWh는 55.1원이고, 100~200kWh까지는 113.80원이다. 소득 10분위중 최하위 10%가 평균적으로 200kWh이상을 사용하고 있다. 200kWh를 사용한다고 가정하였을때 평균단가는 85원+4.1원(기본료) = 약 89원이다. 이는 한국전력의 평균 발전원가 62.36원에 42.7%의 수익을 창출하고 있다.
 
소득10분위별 가구당 월평균 가계수지
소득10분위별 가계수지항목별 2007 1/4 2007 2/4 2007 3/4 2007 4/4 2007 평균 소득비중
평균 소득(원) 3,342,581 3,166,768 3,366,560 3,366,311 3,310,555
가계지출(원) 2,778,183 2,569,050 2,759,744 2,691,597 2,699,644 81.5%
  전기료(원) 42,980 37,722 42,743 41,465 41,228 1.2%
1분위 소득(원) 549,211 542,585 581,649 601,921 568,842
가계지출(원) 1,171,093 1,153,687 1,152,335 1,057,016 1,133,533 199.3%
  전기료(원) 34,527 29,620 31,658
33,252
 

32,264
260kWh
5.7%

 
최하층에게 서도 40%넘은 수익률을 자랑하는 한국전력은 그보다 많이 사용하는 가정들에게서 폭리를 취하고 있다고 보면 정확하다. 일반 사기업도 40%가 넘는 수익률을 내지는 못할 것이다. 한마디로 가정용은 한국전력으로써는 봉인 것이다. 그런데도 가정용 요금을 올리겠다는 발상이 끔찍하지 않는가?
 
오히려 가정용 요금은 인하 요인만이 있다. 반면에 산업용은 가정용에서 얻은 과도한 수익을 바탕으로  7~8월 64.40원을 제외한 10개월 동안 원가 62.36원에도 미치치 않는 덤핑 가격으로 공급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누진제도 없다. 에너지 절약은 가정이 할일이 아니라 저가 덤핑의 전기를 사용해서 OECD에서 에너지 효율이 낮은 국가로 만든 산업용 전기가 되어야 한다.
 
에너지 과소비 국가의 멍애는 이명박정부가 감싸고 도는 대기업때문이다. 환경의 메신저가 되겠다는 이명박정부는 기업용 전기를 합리적인 수준까지 올려야 한다. 그래야 에너지를 절약하는 합리화 선진화된 기업이 되는 것이다.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CO2를 감축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것이 실용정부/환경정부가 할일이다.
 

Posted by 비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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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하용 2009.12.02 1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왠만한 경제부 기자들보다 글을 설득력있게 잘 쓰시네요.
    보통은 한쪽의 의견에 치우쳐서 생산자나 혹은 소비자 중 한쪽에 어느정도 무게를 둔 기사를 쓰는데,
    전력생산원가 자료와 가계동향조사를 이용해서 생산과 소비를 동시에 잘 비교해서 보여 주셨네요...

  2. Favicon of http://www.topcoafuri.ro/tunsori-2012 BlogIcon New tunsori 2012 2012.03.15 23: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된 것 Your post is really informative for me. I liked it very much. I want to know where to find tunsori 2012 , do you?

  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4: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보인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그러나 나와 쉬운 찾아내십시오. 그것은 저를 위해 너무 복잡하고 아주 넓게 보인다. 나는 당신

  4. Favicon of http://rosehulsey.blogspot.com/2012/04/emergency-endurance-kit-why-you-require.. BlogIcon emergency essentials free shipping 2012.11.01 1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래서 진짜로 무언가일 이 화제를 나가 나를 생각하는 결코 이해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을 당신 발표

  5. Favicon of http://www.lesatirique.info/forum/showthread.php?t=2863 BlogIcon portable invisible fences for dogs 2012.11.07 20: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같이 생겼네요. 옷은 어디서 구입하신 거예요? 옷이 맞는게 없어서 맨날 헐벗고 다

  6. Favicon of http://nicofenbury.livejournal.com/1334.html BlogIcon mountain house foods 2012.12.10 20: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최소한 광우병 전문가라면 기초적인 사실을 왜곡하지 말아야 한다. 눈초가 사실을 왜곡했다고는 보지 않는다. 모르고 하는 일은 왜곡이라고 하지 않고 무식하다고 하는 것이다. 알고 해야 왜곡이 성립된다.

  7. Favicon of http://weirdnews.about.com/b/2007/12/18/ruff-times-for-rent-a-dog.htm BlogIcon portable fence for dogs 2012.12.25 2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러면서 서민을 위해서 최대한 인상억제을 하겠다고 인심을 쓰고 있다. 만약, 원유나 LNG 등 인상요인의 절대적인 이유가 정부의 잘못된 환률정책에 기인함을 그 누구도 부인할 수 없다. 자신들의 실정을 국민에게 전가를 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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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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