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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지영김연아를 디스한것에 해명을 한 모양이다.

 

그런데 해명이 해명이 아니라 자신의 딸이 김연아 처럼 행동을 했더라도 김연아에게 한것처럼 행동했을것이라고 한다.

 

한마디로 해명이 아닌 자신이 잘했다는 자뻑 수준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공지영에게는 일관성과 논리성도 결여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공지영은 2006년 중앙일보에 연재한 <즐거운 나의집>에 대해서  "지금과 다르다"고 이야기를 했었다.

 

더군다나 공지영 1998년경부터 조선일보에 기고까지 한 전력을 가지고 있었다. 최근 2011년 11월에는 주간조선과 인터뷰까지 했었다.

당시 공지영은 안티조선 안티조중동 운동을 한 사람들이 얼마나 우스워 보였을까? 
 

어쨌든 공지영이 그때의 조중동과 지금의 조중동이 다른 이유를 명확하게 해명하지 못하고 있다. 그때는 노무현 대통령 때이고 지금은 아니라는 것 말고는 말이다.

 

1998년 조선일보에 연재할 때  공지영 63년생(?)으로 30대 중반 이후였다. 2006년은 노무현 때이기 때문이고, 1998년은 김대중 때이기 때문인가? 김연아에게 성인이 되었으니 행동 잘하라는 말을 할 단계는 지난 나이였다.
 


하지만, 당시 노무현은 누구와 싸우고 있었을까? 노무현은 조중동과 피터지게 싸우고 있었고 노무현은 피가 낭자하게 패배하고 있었다.

 

오죽하면 노무현은 조중동과 싸우고, 이명박은 초등생과 싸운다는 말이 회자가 되었을까?

 

공지영이 말한 당시에는 노무현 때 잖아가 함축하고 있는 의미는 노무현이 조중동과 싸우고 있었기 때문에 공지영 자신은 조중동에 소설을 연재했다는 뜻 말고는 없다.

 

한마디로 공지영은 조중동과 싸운게 아니라 노무현과 싸우기 위해서 조중동에 몸을 담았다는 뜻이 된다.

 

한마디로 공지영은 반노무현이지 안티조중동은 아니였다. 공지영노무현을 뽑아놓고 손목아지를 자르겠다류의 글을 기고한 적도 있으니 반노무현의 선두주자였던 조중동에 힘을 보태기 위해서 노력한 것이니 당당히 "노무현 때"인데 무슨 상관이라고 말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에 경의를 표하는 바이다. 스스로 진보라고 생각하는 공지영에게는 당시 조중동과 자칭진보의 공동의 적이였던 노무현이 미웠을 수도 있다. 
 


이렇게 해석해야 당시 공지영의 행위와 발언에 일관성이 성립할 수가 있다. 하지만, 1998년 조선일보 연재는 변명이 될수가 없다.
 
사실 그때나 지금이나 조중동이 바뀐것은 없다. 오히려 공지영이 밥벌이를 한 그 때의 부를 바탕으로 현재의 종편이 만들어지게 되었으니 말이다.

 

문제는 현재 공지영박원순 서울시장의 멘토로 활동하였다. 박원순은 종편이 개국하자 정치인으로 정파성이 있는데도 불구하고 종편의 개국을 축하하는 구태한(?) 메시지를 전달했다.

 

하지만, 공지영이 박원순 너를 잘못봤다 박원순 안녕이라는 말을 했다는 말을 들어 본적이 없다. 더군다나 박원순 펀드 금액을 돌려달라는 이야기도 들어본 적이 없다. 내가 잘못봤으니 내죄이니 먹고 떨어져라도 없다. 정치는 정파성이다. 정파성이 없는 정치는 죽은 정치다. 어떤이는 정치인이기 때문에 괜찮다고 하지만 말이다. 이는 정치의 정자도 모르는 사람이 하는 말이다.

 

정파성을 가질수 밖에 없는 안철수도 종편 개국에 대해서 축하메시지를 전달했다.

 

정파성을 보이지 않았던 박지성도 축하메시지를 전했다. 그 안에 김연아도 있는 것이다.


 

하지만, 공지영이 공격한 대상은 연예인인 인순이였고, 김연아였다. 공지영의 해명에 자신은 인순이와 김연아를 너무나 좋아했는데 안타까워서 둘을 디스했다고 한다.

 

물론, 공지영김연아나 인순이에게 자신과 같은 편협한 정파성을 요구할 이유는 없지만, 김연아나 인순이 팬덤으로 자신이 좋아하기 때문에 자신과 정파성이 같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달라서 인순이와 김연아를 디스했을 수도 있다.

 

그렇다면 공지영안철수나 멘티인 박원순은 좋아하지 않는 모양이다.

 

공지영은 사랑하면 디스하는 이상하고 묘한 버릇이 있는 모양이다. 오죽하면 공지영 자신의 딸에게는 어떠한 삶을 살더라도 관계하지 않겠다는 책까지 쓴 공지영의 사랑법은 이해불가다. 딸보다 더 사랑하는 인순이와 김연아가 되겠다.

 

그저 공지영이 할 수 있는 말은 알바 꺼져라는 초딩스런 말뿐이다.

 

아무리 생각해도 공지영은 개념을 집안 냉장고에 넣어 꽁꽁 얼려놓고 다니는 모양이다. 남에게 개념을 찾기보다는 스스로 SNS의 기본인 네티즌 예의부터 갖추길 부탁할 뿐이다. 물론, 뇌가 비어 있는 공지영에게 채워넣을 개념도 예의도 없겠지만 말이다.

 

공지영의 문제는 개념도 없을 뿐만 아니라 뇌 논리회로에 이상이 있지 않을까 한다. 더군다나 편리한 자신의 기억을 조작하는 이상증상과 집착까지 보이고 있다. 한마디로 공지영는 견적이 나오지 않는다.

 

사실 공지영은 자신과 밥을 먹었거나 한 사람은 공격하지 않는다. 김장훈은 종편 개국방송에 축하메시지는 고사하고 축하무대를 가졌었다.

 

많은 사람들이 매국 조중동 종편과 MBC SBS KBS가 대단한 차이가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다.

 

이명박이 들어서고 MBC는 마봉춘에서 MB방송이 된지 오래되었고, SBS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씨방새 소리를 듣고, KBS MB의 김비서로 지칭이 된다. 왜 대한민국의 언론 자유지수가 떨어지는지는 이들 방송을 보면 알수가 있다.

 

MBC의 역사는 불법적인 방송 통폐합으로 동아방송에서 바뀐것이다. 그래서 동아방송이 옛날을 회상하며 원조논쟁을 하는 이유이다.  SBS전두환의 불법적인 명령에 의해서 태어난 태생적인 한계가 있다. KBS야 예전부터 독재정권 김비서로 여론을 호도하는 불법을 행했었다.

 

그런데 공지영 SBS, KBS, MBC에 출연하는 것도 모자라, 이들 방송에서 짤리거나 퇴출된 사람을 복귀시키라고 비난를 한다. 조중동이나 조중동매 종편이나 SBS, KBS, MBC는 불법적이고 정권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별다른 차이점도 없는데 방송복귀를 시켜달라고 할 것이 아니라 너무나 잘되었다고 짤린 사람들에게 축하라도 해주어야 하는 것이 아닌가?

 

그런데 왜 그런 방송국 출연을 못하게 한다고 사상의 자유와 언론의 자유를 들먹이며 징징되는 걸까? 한마디로 공지영의 기준이나 공지영을 두둔하는 사람들에게는 종편이 안되면 SBS, MBC, KBS도 안되는데 말이다. 

 

공지영안철수, 박원순, 김장훈을 공격하지 않는 이유는 끼리끼리 문화에 길들여진 내편은 선이라는 전혀 동의가 되지 않는다. 공지영과 함께 했던 이들이 공지영의 개념없는 발언를 비판했다는 말을 들어 보지 못했다. 음지에서 공지영을 두둔하거나 꿀먹은 벙어리로 있을 뿐이다. 

 

공지영에게 배신감으로 치자면 박원순만 하겠는가? 하지만, 공지영안철수, 박원순을 공격하지 않지 않는다 자기편이라는 생각에서 말이다. 사실 공지영 편인지 아닌지는 박원순이나 안철수의 머리 속에 들어가 봐야 아는 사실이지만 말이다.

 

일단 박원순공지영에게 답을 주었었다. 그럼 저주라도 하리라고 말이다. 이에 대해서 공지영이 답할 차례이지만, 별다른 공지영은 반응을 하지 않을 것이다. 철천지 원수인 상가집에서는 애도를 하고 개국은 그냥 예의상 축하해주면 그뿐이다. 비판하고자 하면 내용을 가지고 비판을 해야한다. 하지만 잘못된 한겨레의 허재현의 트윗을 보고 인순이와 김연아를 디스해 버렸고 해명은 안드로메다로 가벼렸다.

해명이랍시고 SNS는 개인적인 공간이라며 왜 공격하냐고 징징된다.  그렇다면 차라리 니들끼리 비밀리에 뒷담화를 하는게 바람직하다. SNS는 폐쇄적인 끼리끼리 문화를 조장하는 곳이기는 하지만, 공개된 영역이다.

남을 비난하거나 디스했다면 이에 대한 반론도 받아들일 수가 있어야 SNS를 사용하는 트위터리안이라고 할수 있는 것이다. 남을 비난할땐 공적이고 비난이나 비판받을때 개인영역이라는 생각은 편협함을 넘어서 트위터에 대한 개념도 없는 것이다.  

 

어쨌든, 희망이 멀리 있지 않듯이 답은 항상 멀리 있지 않다. 공지영김연아를 공격한 이유는 김연아와 같이 밥을 먹어본 적 없기 때문이다.

 

사적인 교류가 있었다면 공지영김연아를 공격할 이유는 없었다. 공지영김연아를 알고 있겠지만, 김연아공지영을 알고나 있겠는가? 공지영김연아 디스로 인해서 김연아공지영이 어떠한 사람인지 이제 알았으니 김연아는 자칭 팬덤이였던 공지영에게 사인한장을 보내주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공지영은 꼬리를 흔들것이다. 물론, 내가 너를 너무 좋아해서라는 단서를 달겠지만 말이다.

 

김연아는 그동안 꾸준한 안티 기자들 때문에 고생을 했는데 이제 공지영 같은 안티도 관리를 해야 할 것 같다. 김연아가 도대체 무슨 잘못을 했기에 손 벌리는 애들이 넘쳐나는 걸까?

 

 

꼭 편을 만들어야 할까? 한나라당이 경제도 김연아처럼이라고 자신들의 당사에 걸어둔 것처럼 공지영김연아에게 꼭 그렇게 해야 했을까? 그냥 냅두면 안되나?

설령 김연아가 자신의 정치성향이나 정체성에 맞게 행동한다고 해도 말이다. 최소한 글쓴이라면 내용을 비판하고 상대를 인정을 해주라는 말이다. 왜 사상의 자유를 제악하고 신념의 자유를 제악하는 국가보안법이 사라져야 하는지 공지영이 여실히 보여주었다.

 

공지영은 쿨하게 잘못 알았다고 했어야 했다. 하지만, 어줍잖은 해명으로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넜다.

공지영과 끼리끼리 문화를 형성한 사람들이 공지영에게 외출한 개념때문에 추울텐데 개념 하나 놔줘야하는 것 아닌가? 물론, 허재현이나 공지영처럼 같이 개념을 물말어 먹고 외출했으니 알턱이 없겠지만 말이다.
 

다름을 인정할 줄 아는 게 진보가 갖춰야 할 기본이다. 하지만, 한나라당이나 공지영이나 별다른 차이점도 없다. 진보가 다들 논리회로와 사과할 줄 모르는 공지영 같다면 진보할 사람 한 명도 없을 것이다.

공지영이 스스로 한나라당을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는 모르겠지만, 진단을 하자면 성향성 다름을 인정하지 않는 한나라당 성향인 것은 맞다. 아무리 좋게 말해도 미워하면서 닮아간다고 할만한 수준은 넘어섰다.

 

공지영이 아직도 사랑한다 "연아, 인순"라는 모습에서 왜 잘못된 팬덤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영화 <미저리>가 떠오를까?

제발 니들이나 잘했으면 해요.. 진보가 다들 공지영이나 끼리끼리 이너서클을 만든 그 일파 같다면 끔찍하지 않겠어요? 어른들은 다 그렇게 편협하고 개념이 없고 쿨하지 않느냐?고 물었을 때 공지영과 같은 시대를 살았던 글쓴이(갓쉰동)의 얼굴이 다 후끈거려서 미안해지니까요..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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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dㅊㅇ 2011.12.04 20:0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공지영의 말이 맞다고 생각하지 않지만
    김연아가 잘못했다는 부분은 동의함
    안철수나 김원순? 그들이 잘했다고 생각하지도 않는다
    하지만 분명히 김연아는 잘못했다
    종편이 어떤 곳인지 정말 몰라서 출연한 걸까?
    그래도 잘못한거다.
    예전에도 김연아가 선전한 제품이 잘못된 제품인 적도 있는데
    자기의 이름의 파급력을 알고 신중히 행동하길!

    • 도대체 뭘 알고 쓰는건지 2011.12.06 18:51  댓글주소  수정/삭제

      공씨는 안철수나 김원순 까기엔 겁나고 만만한 김연아와 인순이 깐거자네 니도 안철수나 박원순 까기는 겁나제?

      그리고 잘못된 제품이라 매x우x꺼면 상대업체에서 소문 푼거고 삼x에어x 이면 전량 교체 해줬을껀데 알고 씨부리는거임?

  3. 나름 2011.12.04 21: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씨 트윗만 보고, 처음엔 김연아선수와 인순이씨만 종편 메세지 남긴줄 알았어요. 아니면 적어도 종편에 목숨 건다는 식으로 얘기를 했거나요.
    트위터 올리시는 글만 보면 작가인지 초딩이신지 모르겠다 싶네요.
    작가라는 분이 흑백논리와 편파적인 시각으로만 가득차있다니, 솔직히 좀 어이도 없네요.
    김연아선수 잘못 없다는거 아닙니다만, 고의적으로 김연아선수만 비난하고 안철수씨, 박원순씨 이야기는 쏙 빼놓는 공지영작가의 편파적이고 더러운 흑백논리에 소름 돋네요.
    종편만큼 고의적으로 편파적 의견 펼치는 사람들도 혐오스러우니까요

    • ㄷㄷㄷㄷ 2011.12.04 22:37  댓글주소  수정/삭제

      흑백논리는 진중권씨 트윗을 읽었나요?
      하지만 역겹고 혐오스러운 것에 회색논리도 있지요.
      김연아 선수를 비난하지 말아라라고. 간단하게 말했으면 좋겠습니다.
      안철수, 박원순씨는 확실한 정치적 노선이 있고,
      그걸 대외적으로 밝힌 사람들입니다. 누가봐도 종편과 대립되는 바이구요. 입바른 인사정도로 볼 수 있다는 겁니다.

    • 도대체 뭘 알고 쓰는건지 2011.12.06 18: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말대로 대외적으로 밝히면 인터뷰해도 되는거임??
      말같잔은소리 하지말고

  4. ㄷㄷㄷㄷ 2011.12.04 22: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 작가를 개인적으로 좋아하지 않지만, 이번만은 참 맘에드네요.
    김연아를 욕할거면 안철수도 욕하고 서울시장도 욕해라 하시는 분들. 문제의 본질을 좀 더 보세요.
    흑백논리를 비판하시는데, 흑백논리는 비판받을 문제는 아닙니다. 이념대립이 선과악의 문제는 아니니까요. 아이돌의 축하쇼 출연은 예상한 바였고, 아이돌이 아티스트일 수 없는 이유중에 하나라고 생각했어요.
    근데 그런 의미에서 인순이에게 실망했고, 김연아 선수같은 경우는 첫째로 김연아 선수가 가지는 국민적세계적인 파급력과 두번째로 스포츠 스타의 중립적의 위치가 종편의 홍보에 지나치게 개입되었다는대서 오는 실망이었죠. 안철수나 서울시장에게는 왜 실망하지 않느냐고 하신다면 그들은 정치인인이거나 정치적 노선을 확실히 밝힌 사람이니까요. 종편 출범을 축하해준다는 입바른 소리를 할 수는 있지만, 또한 공개적으로 확실히 정치적 노선이 그들과 다르다는 것을 보여준 사람들이니까요.
    좀 더 본질적으로 봤으면 좋겠습니다. 정치인, 가수, 배우, 스포츠 스타의 종편 출연은 나쁘다기 보다는 안타까운 부분입니다. 문제는 종편이 존재 한다는 것이고 그것이 앞으로 국민들에게 어떤식의 영향을 미칠것인가 하는 겁니다. 국민들의 의식 수준이 향상된대에는 미디어의 역햘이 가장 컸다는 것이 자명합니다.
    인터넷이나 SNS등의 영향력은 아직 시작 단계입니다. 공지영씨가 김연아 선수만을 욕했다는 것이 이슈가 되고, 그것이 문제가 되는 것을 보면 참 답답합니다. 옳은 비판이은 아니었으나 종편에 대한 걱정이 낳은 이해할 수 있는 비판이었다고 생각합니다.

    • 물타기 2011.12.05 00:49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타기를 참 길고 거창하게 하시는군요

    • -자작나무- 2011.12.05 00:53  댓글주소  수정/삭제

      전 이번만큼은 공지영이 맘에 안드는군요. 자신이 직접 확인한 사실도 아닌 다른이의 트윗을 보고 섣불리 의견을 개진한것도 경솔하다고 보구요. 그런 경솔함이 불러온 이런 논란은 국민들의 분열을 불러올 수 있기에 더 조심했어야한다고 봅니다. 그리고 정치인들은 성향이 확실하니까 괜찮다? 거꾸로 아닙니까? 연예인이란 이유로 스타란 이유로 정치적 성향을 확실히 하지 못하는 불리한 입장에 있는 그들에게 섣불리 비판을 가하는 것은 그들이 너무 억울하다싶네요. 오히려 정치적 성향이 확실하기에 거부할 수 있는 명분을 가졌음에도 안철수와 박원순은 축하인터뷰를 했는데요. 정치적 성향이 불확실하므로 인순이나 김연아의 축하는 안철수나 박원순의 축하와는 다른것이다라고 볼 근거라도 있는지요? 더구나 성향이 불확실한 또하나의 스타 박지성도 축하인터뷰를 했네요. 개국에 따른 이런 의례적 축하정도는 립서비스차원에서 할 수 있지않을까요?. 겨우 이런일을 논란거리화시키는 사람들이야말로 국민분열을 조장하려는 조중동의 프락치가 아닌가싶네요. 그리고 그런 얄팍한 노림수에 급흥분하신 공지영의 경솔함이 몹시 아쉽고요.

    • 저기요 2011.12.05 02:21  댓글주소  수정/삭제

      스포츠 스타가 정치에 중립적이어야한다면,
      종편의 인터뷰를 거절하는 것도 중립을 벗어나는 것이라 생각 안 합니까?
      조선이든 한겨레든 연아 선수에게는 모두 진저리나는 언론일뿐입니다.
      연아 선수는 그동안 조선과도, 중앙과도, 한겨레와도, 오마이뉴스와도 모두 인터뷰 했죠.
      오히려 며칠전의 조선일보와의 인터뷰는 정말이지 최악이었습니다.
      그런데도 축하인사 해줬죠.

      오히려 그쪽이야 말로 본질을 못 보고 있는 거에요.
      종편이 그렇게 싫으세요?
      그런데 왜 종편측의 말만 믿는 거죠?
      왜 종편의 장단에 놀아나는 거죠?
      왜 종편은 비난하지 않고, 그들이 방패로 내세운 연아선수만 잡고 있는 거죠?
      결국 종편에 득이 되는 행동을 한 것은 연아 선수가 아니라 바로 당신입니다.

    • 그러면 2011.12.05 14:00  댓글주소  수정/삭제

      박지성은요? 그러니까요.
      왜 꼭집어 둘만 얘기했을까요?
      김연아가 아무리 인기있어도
      남들하는 인터뷰했다고 모든 국민들이 우루루
      종편시청률 높이러 가나요? 안따라갈 자신이 없나요?
      개념있는 국민이면 알아서들 하겠죠.

    • 도대체 뭘 알고 쓰는건지 2011.12.06 18:58  댓글주소  수정/삭제

      당신말대로 김연아가 파급력이 크다는말은 이해하지만
      21살 스포츠 선수에게 너무 큰걸 바라시네요.
      김연아가 그만큼 힘을 가지고 있냐는거에대해서는 의문이 드는군요?
      그럼 김연아가 정치에라도 나서란 말인지??

      문제의본질이라 당신도 참 편협하군요

  5. mimesis 2011.12.04 23:5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은 공지영이고...그 문제와 김연아측이 생각이 짧았던 것과는 전혀 별개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욕먹을만한 행동에 욕먹은 겁니다. 운동선수도 아니고 연예인도 아니고...외도도 지금은 도를 넘었다고 봅니다.

    • -자작나무- 2011.12.05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가 생각이 짧았다 칩시다. 운동선수거나 연예인이거나 은퇴를 하거나 그건 김연아의 문제지 당신의 문제는 아니지 않습니까? 도를 넘은 비판이십니다.

    • 그럼 \ 2011.12.05 0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인터뷰도중에 분신이라도 해야 개념있는 건가요?
      김연아 선수는 그 동안 수많은 인터뷰해왔습니다.
      오히려 조선이야말로 김연아 선수에 대해서 묘한 논조로 까던 거는 당연히 모르시겠죠.
      의례적으로 할 수 있는 인사말이 정말 죽을 죄인지 저는 모르겠네요.
      종편이 싫으시죠?
      그런데 왜 종편의 왜곡질은 그렇게 철썩같이 믿으시나요?
      당신같은 사람들 덕분에 조선은 천년만년 영원할 겁니다.

    • 감자탕 2011.12.06 12:59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데 좀 다른 얘기이긴 합니다만, 좀 짚고싶은 게 있어서요..
      우리나라엔 피겨스케이팅 스타가 연아선수 전에는 없다보니, 피겨스케이팅 문화의 역사(대중들의 역사말입니다. 선수들과 관계자들의 역사말고)가 없다보니, 연아선수에 대해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것 같은데요..
      왜 연아선수의 행보가 연예인같다는 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가요.. 연아가 가수나 배우를 선언한 것도 아닌데요.
      피겨예능이야, 다른 나라들에도 같은 포맷의 프로들이 오래전부터 있어왔고 거기에 유명 피겨선수들이 출연자나 심사위원으로 항상 나왔습니다.
      광고요? 왜 연예인만 광고를 찍어야하나요? 난 운동선수들이 광고찍는 게 여러가지 이유에서 좋다고 보는 사람인데요.. 연아선수를 잘 모르셔서 그러시겠으나, 그동안 연아선수는 나라 안팎에서 부당하고 억울한 일들을 겪으면서도, 참 구비구비 험난한 길을, 바르고 곧게 그리고 묵묵히 자신의 길을 걸어온 사람입니다. 그렇게 세계최고가 되었고, 지금은 국가와 국제기구들이 그녀를 의미있는 자리에 임명하여 좋은 일에 쓰려 하고있지요.
      여기 구구절절 적지 못하는게 안타깝네요..이런 사람이 광고를 찍고 사회에서 인정을 받고 성공하는 건, 바람직하다고 보는데요..
      혹시 도자기컬렉션이요? 일본의 아사다는 기모노, 핀란드의 키이라 코르피 선수는 스포츠의류, 러시아의 고르디예바선수는 향수에, 각각 자신의 이름을 단 브랜드가 있습니다. (방금 그 선수들은 모두 여자피겨선수들입니다) 제가 아는 것만 해도 이렇습니다.
      여자피겨 올림픽 금메달리스트가 영화도 찍은 역사가 있는 나라에선, 연아선수가 올금을 딴 날, 노래도 잘하니 가수가 되어도 좋을거라는 얘기를 너무도 자연스럽게 하더군요..
      피겨가 예술과 문화가 접목된 특수한 스포츠이다보니, 이제까지, 실력있고 아름다운 피겨여자선수에 대한 대접과 인기도 무척 특별했습니다. 연아선수는 그중에서도, 피겨역사에서도, 최고의 기술과 예술성을 가진 선수, 빽없이 실력만으로 최고가 된 선수, 압도적인 올림픽 챔피언인데 그에 비하면...
      우리나라에는 피겨문화의 역사가 없다보니 연아선수를 색안경을 끼고 보는 사람들이 소수 있는듯하여, 참 안타깝습니다.(이런 분들, 아사다가 아주 어렸을때부터 지금까지, 일본 전체가 아사다에게 쏟는 절대적인 지원을 알면 아마 기절하실듯..)
      그리고 이건 좀 다른 주제이지만, 언젠가 미래에, 다른 일을 하면 또 어떻습니까? 평생 한가지 일에만 종사하는 사람도 있고, 능력이 되면 제 2의 인생을 사는 사람도 있는 것이지요.

  6. 정말이지 2011.12.05 0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별 일 아닌일을 가지고 세상이 끝장난 마냥 난리치는 사람들을 보니 끔찍합니다.
    조선이 싫죠? 종편도 싫죠?
    그런데 왜 조선, 종편의 말만 믿고 그들의 장단에 놀아나는 건가요?
    조선은 싫지만 그들의 말은 믿을만하다?
    김연아는 지금껏 많은 기쁨을 줬지만 믿을 수는 없다?
    만만한 여자애 하나 잡아서 아주 제대로 볶아대는군요.

    최소한 남을 공개적으로 비난할려면, 그리고 자신의 영향력을 알고 있는 사람이었다면,
    사실관계에 대한 판단은 제대로 했어야 합니다.
    최소한의 예의입니다, 공지영 씨.

  7. 허무하네 2011.12.05 09: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자신이 살고 있는 현실세계에선 인사치레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하면서
    왜 김연아선수가 선수로서 모든 방송사에게 할 수 있는 의례적인 인사치레는
    개념없고 섣부른 행동이라 칭하는지. 국민적 영웅이라서요?
    국민적 영웅은 현재 다수가 원하는 방향대로 움직여야 하니까요?
    오히려 연아선수는 일관성있게 모든 방송사에서 청하는 인터뷰는 응한다는 원칙에 따라 행동한거 같은데
    앵커처럼 변신해서, 스튜디오 안에서 인터뷰해서 자신들의 정치색과 다르게 행동한다고 해서 욕을 먹는다는건 정말 어이없는 편가르기라고 생각합니다.
    더군다나 공지역 작가가 욕을 먹어야 하는건 최소한의 사실관계도 파악하지 않고
    트위터리안의 글 한 줄만 믿고 글을 썼기 때문이죠. 자신의 맨션이 얼마나 큰 파급효가가 있을 줄
    아시는 분이 사실관계도 제대로 파악하지 않고 글을 날렸다는게 잘못이라는 겁니다.
    출연 자체에 거부감을 느낄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공지영 작가의 맨션은 출연자체의 불만보다는
    자신이 아끼고 사랑했던 연아선수가 자신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간다는데에 대한 실망감을 표출한 것
    같습니다. 자신의 방향이 선이라고 믿으면서 말이죠.

  8. 공감합니다 2011.12.05 14: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생각이 같습니다. 그럼 진보세력은 지상파 3방송을 사랑하나요? 거긴 정당한방송 진보적방송인가? k방송국은 정부대변인이고 m방송국지분 k방송국이 거의다 가졌기에 똑같다. s방송은 상업방송이라 개념없다,등등. 전에는 그렇게들 몰아부쳤었지요. 그럼 조중동과 친구겠네요. 그럼 아무 방송도 보지말아야 겠습니다그려. 내보기엔 가뜩이나 경영난에 허덕이는데 이익분배할 생각에 전쟁하는 분위기로 비치거든요.
    왜 케이블이 하나둘 생겨날땐 검증하지 않았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덤으로 이익보다 지금 케이블이랑 지상파가 싸우고 있지 않습니까? 시청자를 볼모로. 그면에선 다 똑같아요. 책이나 보지 tv는 왜보나,그렇게 개념이 있으신분들이.

  9. 공감합니다. 2011.12.05 16: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위에 어떤분은 공인이면 정치적으로 중립을 해야 한다고 하는데 공인은 무슨 사람도 아닌지?? 정치성향에 답은 없는 겁니다. 단지 생각이 틀리다고 나랑 다르네??넌 앞으로 내 적이야!! 이게 바로 그 유명한 현 북한의 정치체계입니다만? 그걸 존중하신다면 이 나라에 살필요가 없지요. 공지영씨는 결국 모순이라고 본인 스스로 인증했지요. 한나라당 너네들 뭐 너네편 아니면 알바니 뭐니 했는데 그거 완전 싫다!! 근데 본인이 그 행동을 똑같이 답습을 했지요. 공지영 책이 싫은 사람들이 공지영씨 앞에서 욕을 하던가요?실제 만나면 인사치레로 안녕하세요. 하면서 인사하는거.. 근데 공지영 싫어 하는 사람이 야 너 공지영 싫다면서 인사하냐?개념없네 앞으로 나랑 이야기하지마! 하는거랑 뭐가 다를까요? 존경하는 작가들도 있지만 공지영씨 이번 행동은 소위 말하는 작가들의 자부심이 화를 부른거 같기도 합니다. 작가들의 자존심은 하늘을 찌른다는 말 그것을 두눈으로 보게 되었습니다.

  10. Favicon of http://freemedicalbillingandcodingtraining.com/ BlogIcon medical billing 2011.12.05 17: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든 공지영이 그때의 조중동과 지금의 조중동이 다른 이유를 명확하게 해명하지

  11. inyong 2011.12.06 0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 다른 아이 셋이나 출산한 아줌마가 개념이 없을까 연아와 인순이가 개념이 없을까??
    잠시 개념이 외출했거나 아님 출산 휴유증?? 아니지 기회주의자가 맞다.

  12. inyong 2011.12.06 09: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 다른 아이 셋이 성인이 되서 자신들의 처지를 자랑스러워 할까??
    그냥 본인이 잘 한다고 생각하는 글이나 쓰세요. 여기 저기 끼어들고 남을 평가할 자격 없어요

  13. 격하게 공감 2011.12.06 15: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나꼼수를 열심히 듣던 저에게 "너도 빨갱이야?" 라고 하던 사람이 이번 일을 보며 그러더군요. "네가 좋아하는 진보가 네가 좋아하는 연아를 물어뜯어 죽이려고 하네? 웃긴 게 조선이 아니라 김연아를 물어뜯네?! 네가 말하는 진보가 딱 이 순주이야. 정신차려!" 라고 말이죠. 할 말이 없었습니다. 허탈하고 어이없어 그저 헛웃음만 나더군요.

  14. 내다 버려야겠다 2011.12.08 00:5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집에 있는 공작가책, 싹쓸어다 버릴란다. 많이 화났다. 내가 본 진정한 작가들은 자존심 지대로 지키더라.
    일관성도 없고,자기가 쓴 책을 배신하고, 트윗에 올린 글은 초딩보다 유치하고.
    공작가를 방송용 인기물소설가며, 작가로서의 자질을 의심하던 연륜있는 작가들,평론가들을 오해했었다.
    최인호,이문열,박범신,김수현등, 영화나 드라마화 된 책들을 많이 펴낸 작가들이지만 한 번도 유치한 발언이나 삐뚤어진 소신은 본적이 없다. 이번일로 느낀건 옆집 앞집에 사는 뒷담화 좋아하는 아줌마와 똑같다는 것이다. 책에선 자신의 딸이 하는건 뭔일이든 응원한다 해놓고, 연아에겐 내 딸이라도 그렇게 말했을꺼라니? 웃긴다 정말. 딸도 떠나보내겠다는 정치적소신이 확실한 분이였네. 미국 클린턴의 딸이 대통령인 아버지의 정치에 대해 공개적으로 비판한 것은 봤지만. 정치인 부모가 자기자식을 이념이 다르다고 욕하고 안녕을 고하는건 본일이 없는것 같은데. 공산국도 아니고. 공산국에도 자식이 부모를 고발한내용은 봤지만, 부모가 자식을 고발하는 건 들은바가 없다. 암튼 자기의 어줍잖은 발언을 합리화시키려 그런 발언까지 했나본데, 자기가 쓴 책 제목도 기억이 안날정도로 흥분했나보다. 웃긴다. 이런 작가가 쓴책이 무슨 가치가 있으랴. 내 딸이 읽기전에 버려야겠다.

  15. ㅎㅎㅎㅎ 2011.12.13 14: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위터 내용과 해명 기사를 봐도 공지영이 인순이를 무개념이라고 지칭한건 다소 과한 측면이 있다고 비판받을수 있겟지만 김연아에 대해 언급한 부분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음을 알수 있습니다. 그 이유를 설명드리죠.

    공지영은 김연아도 성년이니 자신의 의견을 표현할 자유가 있다고 분명히 언급하였습니다.이와 같이 분명히 밝힌 후에 연아 안녕이라고 말합니다. 이건 보이콧의 개념을 알고 있다면 너무도 당연한 대응입니다. 보이콧이란 노동자들이 파업을 할 때 사업주와 거래하는 다른 상인들이 판매하는 제품의 구매를 거부함으로써 사업주에게 압박을 주기 위해 사용하는 수단입니다. 노동자들이 누구의 상품을 구매할것인지는 어디까지나 개인의 자유인만큼 분명히 합법적인 수단이죠. 사업주와 거래하는 다른 상인들은 노동자들이 보이콧을 펼치더라도 사업주와의 거래를 원한다면 얼마든지 거래가 가능합니다. 다만 사업주와 거래를 한다면 근로자들을 고객으로 유치하는건 포기하는걸 감수해야 하는거죠.

    현재 종편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에 대해 정치적 견해가 다름을 이유로 비난을 하는건 개인의 정치적 견해의 자유는 보장되어야 하므로 과도한 대응이라고 할수 있죠. 하지만 종편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는 것 즉 더 이상 그들의 팬이기를 그만두겠다는 선언은 보이콧의 개념을 생각할 때 지극히 정상적인 대응입니다. 팬이기를 그만두겠다는 선언은 결국 연예인이 제공하는 상품을 구매하는걸 그만두겠다는 선언에 해당하는 것이니까요. 보이콧을 하면 종편에 참여하는 연예인들은 종편에 참여함으로써 얻는 이익과 불이익을 비교해서 저울질해야 할 부담감을 안게되겠죠. 보이콧이 강력할수록 종편에 출연을 포기하는 연예인들이 늘어나면 그만큼 종편이 빠른 시일하에 무너질 확률이 높아집니다.

    현재 종편에 대한 연예인들의 참여를 비난하면서 종편에 출연하지 말라고 대중이 닥달하는것은 결국 본질은 보이콧입니다. 다만 팬이기를 멈추겠다는 선언과 종편 출연자의 정치적 성향에 대한 비난의 경계가 애매모호하기 때문에 보이콧이라는 본질을 사람들이 혼동하기 쉬운것일 뿐이죠.

    공지영은 김연아의 정치적 견해의 자유를 인정하면서 단지 팬이기를 그만두겠다고 선언하였기 때문에 보이콧의 가장 정석적인 대응방법을 보여준겁니다. 사실 김연아빠들이 진정으로 진보이고 종편을 반대한다면 종편의 광고모델이 된 김연아의 팬을 그만두겠다고 선언하는게 당연한 대응방법입니다.
    이왕 종편이 세워진걸 어떻게 하냐는 반박은 이왕 한일합방이 되었는데 독립운동해서 뭐하겠느냐는 논리와 다를바가 없죠. 종편은 기반이 취약한 초기에 무너뜨리는게 가장 용이합니다. 그리고 보이콧은 합법적이면서도 가장 강력한 수단이고요.

    만일 김연아빠들이 진정으로 진보이고 종편을 싫어한다면 공지영과 같은 대응을 했어야 마땅합니다. 이게 자신들의 우상이 잘못된 길로 접어드는 것을 막고 또한 종편을 무너뜨리는데 도움이 되는 것이니까요. 팬이기를 멈추었다가 올바른 길로 다시 돌아오면 다시 팬으로 복귀하면 되는거니까요. 그러나 김연아빠들은 김연아가 그 무엇보다도 가장 소중한 존재라는 인식에서 김연아를 보호하기 위해 수꼴들과 합세하여 공지영을 공격하는 길을 선택하였습니다. 공지영의 사생활까지 언급해 가면서 말이죠.
    이건 비유하면 이완용이 독립투사라고 철석같이 믿던 지지자들이 이완용이 한일합방에 앞장서니 자신들이 내세우던 신조를 포기하고 한일합방의 공고화에 동참하는것과 전혀 다를바가 없는 행동입니다.

    결국 평소에 입만 열면 조중동과 한나라당을 욕하던 김연아빠들이 공지영의 사생활까지 거론해가면서 공지영에 대한 비난전에 앞장선것은 김연아를 보호하기 위해 종편을 무너뜨리는 가장 합법적이고 효과적인 수단인 보이콧의 정당성을 앞장서서 부정하면서 수꼴들의 전위부대의 역할을 자임한겁니다.

    자신이 진보라고 생각한다면 일개 스포츠 선수를 위해 진보의 가치를 송두리째 위협할수 있는 종편의 공고화를 돕는데 앞장설수는 없는 일이죠. 바로 이 때문에 공지영에 대한 공격에 앞장섬으로써 김연아빠들은 사상적 전향을 완료하였다고 설명한겁니다. 보다 정확히는 그저 자신들의 본색을 마침내 깨달은 것일 뿐이지만요.

    그리고 김연아빠들이 자신들의 팬카페에서 어떤 작당을 하였는지를 직접 볼수는 없지만 박지성이나 안철수를 이용한 물타기와 공지영에 대한 비난에 의한 김연아 쉴드라는 지침이 내려왔다는건 눈에 너무나 뻔히 보이는군요. 한마디 하자면 팬카페에서 여론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진짜 팬들이 아닙니다. 올댓스포츠가 바람잡이로 고용한 알바들이죠. 이런 알바들이 사실상 다른 인터켓 커뮤니티에서도 김연아빠들의 여론을 주도하고 있고요. 자신이 진짜 김연아팬이라고 생각한다면 이런 알바들이 하달한 지침에 맞서 싸우려는 용기를 가질 필요가 있습니다. 그래야 몇년 후에 왜 무엇에 홀려서 자신이 이런 추악한 짓에 동참하였는지 후회하는 일이 생기지 않을겁니다.

  16. 시우다드 2012.01.30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이라는 사람이 어떤가에 대해 인터넷여기저기 찾아보면 참 자가당착이란 생각밖엔 들지않습니다

  17. 데이비드 2012.02.10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 정말 개념은 어디다 두고 다니는지 계속 마음에 안듦.
    인순이가 TV 조선 개국 축하쇼에 나왔다고 개념이 없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당신이 MBC 무릎팍 도사에
    나온건 뭐지? 제발 이제 트위터 그만하고 조용히 살아주었으면 좋겠다.
    아참, 그리고 당신 얼굴 하나도 이쁘지 않으니 이제 그만 힘들어 했으면 좋겠어

  18. 이봐요 2012.04.12 17: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누구를 욕하기전에 거울한번 보고 당신이 욕할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판단부터 하시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공지영 당신이 누구를 비판하고 욕할 만큼의 사람이라고 행각합니까? 어줍잖은 작가정신과 뭔가 대단한 의미를 품고있다는 듯한 표현력 부족한 단어들이 참으로 역겹습니다

  19.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11: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울한번 보고 당신이 욕할수 있는 사람인가에 대해서 판단부터 하시는게 올바르다고 생각합니다. 과연 공지영 당신이 누구를 비판하고 욕할 만큼의 사람이라고 행각합니까? 어줍잖은 작가정신과 뭔가 대단한

  20.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Matya 2012.06.23 19: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지영에게는 일관성과 논리성도 결여되어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게 된다.

  21. Favicon of http://www.iknowseo.co.uk BlogIcon SEO Tools 2013.02.13 15: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나꼼수를 열심히 듣던 저에게 "너도 빨갱이야?" 라고 하던 사람이 이번 일을 보며 그러더군요. "네가 좋아하는 진보가

뿌리깊은 나무를 보고 있노라면 세종 이도는 인간적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세종 이도를 성군이라고 말을 한다. 왜 성군인지는 대부분 아는 사람들이 없다.

 

단순히 예전부터 성군이라고 했으니 성군일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떤이는 당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극단적으로 조선이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하지만, 대부분 세종 이도를 역사보다는 소설로 배운 사람들이 대부분이다.

한마디로 소설속 작가의 이야기가 역사의 세종이 되어 버린 것이다.

대표적인 사례가 세종이 한글 창제을 위해서 시체해부까지 했다는 설정이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대략난감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세종 이도는 천지회를 만들어 중국과 다른 말을 사용하는 조선 백성을 위해서 언문(소리글) 훈민정음(한글)을 만든다.

 

그런데 천지회원들은 모두 팔이나 목이나 어깨 등 신체의 일부에 문신(자자)를 하고 있다.

 

만약, 뿌리깊은 나무에서처럼 천지계원들이 문신을 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한다면 세종 이도를 너무나 모른다고 할 수 있다.

 

 

 

조선 시대 문신형(자자형)은 거시기를 없애는 궁형, 코를 베어버리는 비형, 아킬레스건을 잘라 버리는 월형, 사형을 시키는 대벽 등과 함께 5대 형벌 이였고, 문신의 위치를 법으로 지정되었다. 처음에는 팔, 재범 등 누범에 따라 문신이 되어 있지 않는 팔, 그 다음은 어깨 그리고 목 아래 가슴 순으로 되어 있었다.

 

분홍글씨에서 간통을 한 자들에게 붉은 장미문신을 한 것처럼, 문신은 요즘으로 치면 성폭력범에게 전자발찌를 하거나 성폭력범의 집 앞이나 인터넷에 공개하여 범죄자에게 쪽팔림을 주기 위한 형벌이다. 예전에 어린이들이 이불에 지도를 그리면 키를 쓰고 이웃집으로 소금을 얻으러 가는 것처럼 낯을 팔리게 하는 형벌이다.

 

하지만, 세종 이도는 자자형(문신형)은 살을 찌르는 형벌이므로 자자형에 해당하는 범죄를 하더라도 대부분 자자형을 하지 못하게 하고 15세 미만이나 70이상은 처음부터 자자형을 없애버린다.

 

그러니 뿌리깊은 나무에서 자신의 충복에 해당하는 집현전 학사들에게 문신을 시킨다는 설정은 당시 시대상과 맞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세종 이도를 너무 모른다고 할 수밖에 없다.

 

뿌리깊은 나무에서 훈민정음을 만들려고 세법을 만들기 위한 가부조사를 하는 과정에서 각 고을의 말 (사투리 탯말)을 수집한다는 설정을 한다. 그런데 세법을 만들려고 하지만, 사대부와 지방 유지, 유림 등 기득권 층이 반대해서 세법을 시행하지 못했다는 설정이 있다.

 

일반적으로 기득권의 반대에 부딛혀서 기득권을 견제하려는 세종의 세제개혁이 실패했다고 생각을 할 것이다. 하지만, 세종이 하려던 세법은 부자들에게 세금을 중과세하는 부자증세가 아닌 기존보다 1/3로 세금을 낮추는 감세정책이였고 공평과세인 동시에 부자감세정책이었고, 반대보다는 찬성이 조금 많았다. 요즘으로 치면 과반수가 넘었으니 의회에서도 법률로 인정될 만 했다.

 

하지만, 18만명에 이르는 가부조사에서 과반이 넘는 찬성이 있었지만, 세종 이도는 아무리 백성을 위하는 좋은 제도라도 반대가 많으니 공법의 시행을 보류하고 공법의 약점을 보완하여 시범실시를 하고, 점차 확대해간다. 결국에 공법은 대부분의 백성들에게 세금이 축소되었지만, 부자들에게는 누진과세를 하는 법률이 되었다.

 


기득권 층인 유림이나 녹을 먹은 목민관들은 처음부터 세종의 공법(세법)개혁에 반대를 하였다. 왜냐하면 부자들에게 세금을 낮출 수 없다는 이유다. 부자에게 세금을 낮추면 부익부 빈익빈이 될 뿐만 아니라 국가재정을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요즘 영혼이 없는 목민관들이나 자신들의 개인적인 부와 사리사욕를 확대하기 위해서 부자감세나 법을 만드는 의원나리들하고는 차별화 되어 있었다.

 

최근 국회에서 한미 FTA를 한나라당은 숫자의 우세로 날치기 통과를 시켰고, 무엇이 좋은지 옳은지도 정확히 모르는 이명박은 옳은일이라면 아무리 반대가 있어도 국익을 위해서 한다고 하는 독불장군식과는 천양지차가 있는 것이다. 사실 이명박은 확신범이다. 정치를 해서는 안되는 가장 위험한 부류의 사람이다.

옳고 그름에 대한 판단여부와 어떤것이 국익인지 알지도 못하는 상황에서 국익에 대한 판단 유보를 떠나서 말이다. 더군다나 반대하는 사람에게 설명을 하면 된다고 생각을 한다. 설명을 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것은 정치의 영역이 아니고 일방통행이다. 정치는 상대가 있는 상호소통의 문제이다.

글쓴이(갓쉰동)는 FTA 찬성론자다. 하지만, 세종 이도가 아무리 좋은 제도라도 반대가 있다면 하지 않는 것처럼 FTA가 아무리 좋다고 해도 끊임없이 반대가 있다면 설명이 아닌 대화를 통해야 하는 것이다.

사실 FTA는 개방과 자유무역과는 하등 상관이 없다. 극단적인 보호무역주의가 FTA이다. FTA 당사국을 제외한 전세계 국가들을 차별하겠다는 조약이 무슨 개방이고 자유무역인가? 글쓴이가 FTA를 찬성하는 이유의 핵심이 반개방 보호무역주의 이기 때문이지만  말이다. 목적이 같다고 해서 가는 방향까지 같을수는 없다. 그래서 이명박식, 노무현식  FTA는 반대할 수 밖에 없다.

 

세종 이도는 자신과 견해가 다르다고 추운 겨울 물대포를 쏘아 압살하지도 않았고 언로를 차단하지도 않았다. 끊임없이 반대파의 의견을 청취하고 견해를 받아들여 백성을 위한다는 세법(공법)의 경우만 해도 15년 이상이 걸려서 법을 다듬어 나간 것이다.

만약, 세종 이도가 이명박처럼 귀막고 눈막고 독불장군 같았다면 국가 재정은 바닥이 났을 것이고 세종 이도는 성군으로 추앙받지도 못했을 것이다.

 

왕정시대 자신의 나라인 조선에서 과반도 넘지 않는 반대가 있어서 할 수 없다는 세종 이도와 민주국가의 대통령은 차이가 극명하게 보이지 않는가?

 

어쨌든, 뿌리깊은 나무에서 설정은 세종과 대립하는 유림과 사대부과 목민관으로 드라마적인 설정일 수는 있으나 목숨을 걸고 간언을 하는 당대 목민관을 너무 무시하는 처사가 아니였을까 한다.

 

이렇게 이야기를 하면 세종이 성리학 유림의 반대와 기득권의 반대를 이겨내고 백성을 위한 한글(훈민정음)을 만들지 않았느냐고 반문할지도 모른다.

 


뿌리깊은 나무에서도 한글 창제 과정을 들키자 유림이 들고 일어나고 집현전 등이 들고 일어나고 사관까지 사보타지하는 것으로 그리고 세종 이도가 일일히 논리로서 반대세력을 무력화 시키고 있다. 이를 두고 현실의 이명박과 비교하면서 세종의 위대함을 내세우고 이명박을 비판하는 사설과 글들이 넘쳐났다.

 

반대로 이명박과 한나라당이나 그들을 지지하는 사람들은 뿌리깊은나무를 보면서 이명박이 바른 일이라면 반대가 심하더라도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 창제를 했기 때문에 국민을 위하는 것이고 국익을 위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고 논리를 개발했을 것이다.

 

하지만, 뿌리깊은 나무에서 공법(세법개혁)이나 문신의 예를 들어서 뿌리깊은 나무가 단순히 대립적인 모습을 보여주기 위한 설정이지 실제 역사와는 무관하다고 이야기를 하였다. 한글 또한 실제 훈민정음을 반대한 사람은 극히 드물었다.

 

반대의 핵심이었던 집현전 부제학 최만리 조차도 훈민정음이 뛰어난 글이라는 데 동의를 하였고, 실제 반대 상소한 사람은 최만리, 김문, 하위지 등을 포함해서 7명 정도에 지나지 않았다. 언문 훈민정음에 대한 반대 상소는 최만리와 하위지 등 7명의 반대 상소 단 한 건에 지나지 않았다. 논리로 무장한 집현전 학사들인 최만리 하위지 등은 세종 이도와의 논리대결에서 패하고 말았기 때문이다.

 

죽음이나 관직을 걸고 간언하는 것을 당연시 하는 조선시대에 달랑 한 건의 상소만 있었다는 사실이 믿기기 않을 것이다. 최만리의 경우 세종과의 논리대결에서 지자 자신의 직인 집현전 부제학을 그만 두는 상소를 올린다. 하지만, 세종 이도는 최만리의 사직상소도 반납하고 계속 집현전을 맡긴다.

요즘은 공무원들에게 중립의 의무 규정을 들어서 자신의 견해를 밣히지 못하게 하고 영혼이 없는 무조건적인 꼭두각시를 만들고 있다. 무조건 적인 꼭두각시가 실제는 정치적 중립의 의무 위반인지도 모르면서 말이다. 표현의 자유와 공정성과 혼동하는데서 오는 천박한 논리적 모순이다.

조선시대에는 국왕에 대해서도 반대하는 것을 녹을 먹는 공무원의 당연한 직분이라고 생각하고 행동을 했다. 지금은 민주주의 시대에 SNS인 트위터에서 조차 자신의 견해를 밝히면 공무원 윤리규정위반이라고 쫓겨나야 하지만 말이다.

 

당대 유림들도 조선말과 중국말이 다르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한자를 배우는데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것을 알았다. 어찌보면 한자를 중국사신들 보다 더 많이 알았을 것이고 유교경전의 조예도 더 깊었던 사람들이 당대 조선의 유학자 집단이었다.

하지만, 한자를 알고 있다고 해도 조선의 유학자들이 필담은 가능했지만, 중국사신들과 자유롭게 대화를 하였던 것도 아니다. 미국 문맹자가 영어로 말을 한다고 해서 한국인들보다 지식이 더 많다거나 영어를 더 잘할수 없는 것처럼 말이다.
 
 

왜냐하면 한자는 수 만 자에 해당하고 당시 중국의 발음과 다를 뿐만 아니라 조선 내에서도 한자 음과 훈이 통일화 되지 못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훈민정음 창제는 조선 내에서 통일된 한자를 배울 수 있는 계기가 되었고 스승이 없더라도 쉬이 한자공부를 할 수가 있었다. 오히려 한자를 배우는데 도움이 되는 보조수단으로 훈민정음 같은 글자가 없었다. 그러니 반대할 이유가 없는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밀본을 이명박의 약자인 MB로 부르며 이명박을 비아냥하며 공격하기도 한다. 기득권을 지키는 중추로 말이다. 하지만, 실제 뿌리깊은나무에서 밀본에 해당하는 정도전의 밀본인 당대 성리학자들이자 목민관들은 공법(세법개혁)의 예에서 알수 있듯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버리면서까지 백성을 위한 정책들을 폈다. 누구와 비교된다는 자체가 수치에 가깝지 않을까?

역사를 알고 보면 사극이나 현실를 보는 눈이 다를수 밖에 없다. 역사를 기록하는 목적이 과거로 부터 배우는 반면교사이니 말이다.

사극은 역사를 알려주는 목적도 있지만, 현재 사회현실을 비판하기 위한 목적을 가진 목적극이다. 하지만, 과도한 설정은 목적을 혼동하고 아전인수식으로 해석하는 경우가 있다.

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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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Favicon of http://www.amerisleep.com BlogIcon Tempurpedic 2012.07.28 20: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례가 세종이 한글 창제을 위해서 시체해부까지 했다는 설정이다. 한마디로 이야기하면 대략난감이라고 말해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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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서 세종 이도는 천지회를 만들어 중국과 다른 말을 사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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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 유림의 반대를 무릅쓰고 한글(훈민정음)을 창제한 것 만으로도 성군이라고 말을 하고 있고, 극단적으로 조선이 생긴것은 세종대왕 한 사람을 만들기 위해서라는 말로 세종 이도를 극찬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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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Favicon of http://orangestorgaard1.angelfire.com/ BlogIcon ready to eat food for toddlers 2013.01.05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스트걸이나 돈스톱더뮤직의 연장선상에 보면 충분히 새로운 형태의 갈라곡이나 쇼트나 롱프로램이 나올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이다.

  21. Favicon of http://www.chicbag.co.uk/laptop-bags/laptop-bags-for-women.html BlogIcon bag 2013.01.29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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