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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쉰동 꿈꾸는 삶

착하지 않은 여자들 진짜 위기에 선 착하지 않은 여자들 막장 냄새가 스멀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에게 소금 뿌린 김혜자는 스러진다. 김혜자는 이순재가 귀신이라고 생각한 것이다. 죽은자가 살아 돌아올 순 없지 않겠나?

 

그래서 소금을 뿌린 것이다.

 

김혜자의 입장에서 이미 무덤까지 만들었고 제사도 지냈는데 이순재가 귀신이 될 수 밖에 없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김혜자에 벼락 같은 소금세례에 자신 재수 없는 인간으로 생각한 김혜자가 괘씸하다.

 

이순재김혜자에 대해서 김헤자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니라며 병원에 입원 시켜야 한다고 말한다.

 

채시라는 이순재가 그런 것은 죽은 아버지와 너무나 비슷해서 귀신을 본 것 같다며 이야기한다.

 

이순재는 남자가 나쁜놈이었다며 여자나 도박이나 폭력 중 어떤 것이냐고 물어본다.

 

이순재채시라와 사위와 함께 고스톱을 치다 채시라가 너무나 잘하자 왜 그렇게 잘하냐며 말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초기 채시라가 도박장에 출입했다는 사실을 기억하고 있다면 채시라의 도박실력은 아버지 이순재로부터 비롯되었다는 것을 짐작할 수 있다.

 

채시라이순재에게 아버지가 가르쳐 주었는데 승부사 기질이 있다고 했다며 이순재에게 애교를 부린다.

 

이순재는 딸에게 고스톱을 가르친 아버지가 정상적인 사람은 아닐 것이라고 말한다.

 

 

이순재는 자신을 극딜 한 것이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는 간간히 유머를 하지만 이순재가 자신을 극딜 하듯이 자학적인 개그코드를 하는 경향이 있다.

 

 

 

 

 

물론, 기억상실로 인한 설정이지만, 이순재의 눈으로도 자신이 그 동안 김혜자장미희에게 얼마나 잘못했는지 고백하는 것과 같다.

 

깨어난 김혜자는 이순재가 귀신이라며 현실을 부정하고 싶다. 김혜자의 삶에서 이순재는 애증의 대상인 것이다.

 

 

이순재장미희를 보자 당신 내 마누라 아니냐며 다구친다. 이 모습을 본 김혜자는 다시 한번 뒤로 넘어간다. 이순재장미희에게 이름이 뭐냐며 물어본다.

 

장미희는 모란이라고 말하자 이순재는 장모란이냐며 반문하자 그렇다고 말하는 장미희에게 그럼 내 마누라인데 왜 거짓말을 하냐며 왜 그러냐 다그친다. 뒤통수 맞은 이순재는 쓰러져 병원에 입원한다.

 

이하나는 김지석에서 영화를 같이 본 것은 좋아하는 남자와 영화를 보려 했지만, 그 남자가 오지 않아서 김지석과 영화를 본 것이라며 오해가 없었으면 좋겠다고 거리를 둔다.

 

이하나는 송재림이 자신을 멀리하는 이유를 모른다. 그래서 왜 자신을 멀리하느냐며 알 수 없다고 말하지만,

 

송재림은 이하나가 김지석과 함께 있던 모습이 떠올라 마음이 정리되면 말하라며 나는 모든 것이 당신으로 채워졌는데 당신은 아니라고 말한다.

 

이하나는 무슨 소리냐며 나는 오직 당신밖에 없다. 오해가 있었던 것 같다며 말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송재림은 이하나와 같이 있었던 사람이 김지석 자신의 배다른 형이란 사실을 모르고 있다는 설정을 하고 있다.

 

송재림김지석을 만나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대쉬를 하라며 같이 보자고 한다. 김지석은 자신은 좋아하지만, 그 여자에게 좋아하는 남자가 있어서 안 된다고 말한다.

 

처음 글쓴이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인물관계도에서 송재림이 가족관계가 없어서 그저 스처지나는 인물이거나 김지석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 장치인 줄 알았는데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막장스런 코드를 볼 줄은 몰랐다. 배다른 형제간에 애정싸움처럼 막장스런 건 없다.

 

[TV&ETC/착하지않은여자들] - 착하지 않은 여자들 막장코드 가족힐링 드라마 만든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만의 해법

 

그래서 글에서 작가만이 막장과 가족 드라마의 경계를 풀수 있다고 말했다. 잘풀어가면 가족드라마가 되고 지금처럼 복잡하게 이끌어 가면 막장의 지름길로 가는 것이다.

 

첩과 함께 사는 드라마 설정도 정상적인 건 아니다. 이하나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이 난장판을 해소할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말하지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가 해결할 난제인 것이다.

 

막장 드라마와 가족드라마는 작가가 어떻게 극을 이끌어가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현재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전혀 착하지 않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위기가 찾아왔다. 외적인 이유보다는 내재적인 문제다.

 

 

[TV&ETC] -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혜자 이순재 귀신보듯 착하지 않은 여자들 가족힐링 드라마로 작가만의 해법

 

[TV&ETC] - 착하지 않은 여자들 도지원 천륜 이순재 저버린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 김지석 이하나 배다른 형제들 연적?

 

[TV&ETC] -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 이하나 여심 자극 김지석 반전카드 있을까?

 

[TV&ETC] - <착하지 않은 여자들> 힐링 가족드라마 하지만 2% 부족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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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착하지 않은 여자들 힐링 드라마로 만들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 만의 해법

 

착하지 않은 여자들 도지원이 아버지 이순재와 유전자 조사에서 부자관계라는 사실을 통보 받고 가족모임 식사에 참가하지만, 눈물을 흘리며 호흡이 거칠어진다.

 

이를 본 가족들은 도지원이 임신한 줄 알고 축하하는 분위기가 되었지만

 

멋모른 손창민은 자신에 쏠리는 시선에 당황하고 자신이 좋아하던 도지원이 다른 남자가 있다는 사실에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른다.

 

도지원은 임신이 전혀 아니니 다른 상상을 하지 말라고 하고 자기 방으로 들어 가 버린다.

 

남아 있던 사람들은 손창민에게 축하한다고 하지만, 이 상황이 저의 당황스럽고 손창민은 안절부절이다.

 

도지원을 따라간 채시라는 나이가 몇인데 애처럼 그러냐며 다그치지만 도지원은 채시라가 알아 듣지도 못하는 아버지를 자신이 미워해서 그랬다며 이야기하다.

 

채시라는 도지원의 말이 전혀 이해가 되지 않는다. 도지원의 임신과 죽은 아버지와 무슨 상관이 있겠는가?

 

그런데 착하지 않는 여자들 시청자라면 이 장면은 다 알고 있다. 단지 이순재가 유전자조사에서 아버지고 나왔는지 그렇지 않는 지 알 수 없다.

 

 

 

 

그리고 도지원이 숨기고 있다는 사실을 시청자들은 알고 있는데 배우들은 천연덕스럽게 임신했네 아니네 라며 축하하고 있는 장면을 본 시청자는 뭐지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물론, 시청자로 하여금 간섭하며 배우가 자신이 된 듯 하게 몰입하면서 보는 맛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대다수 막장드라마가 욕을 하면서 보는 이유는 자신의 감정을 드라마에 투영하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때문이다.

 

손창민은 오해를 받는 상황에서도 도지원이 다른 어떠한 이유가 있다고 생각하고 참는다. 그리고 만약 애가 있다고 해도 남자와의 좋지 않은 결말이라도 도지원과 같이 하고 싶다는 마음에서 참고 있었는데 도지원은 손창민의 호의를 단칼에 거부하자.

 

손창민은 도지원이 벽을 치고 있는 모습에 실망을 하고 더 이상 당신과 같이 일을 할 수 없다고 말한다.

 

이에 도지원은 자신의 속내 중 죽은 줄 알았던 이순재가 살아있다 하지만, 지금 이대로 살고 싶다며 아버지와의 관계에 대해서 이야기한다.

 

손창민은 알았다는 듯이 도지원에 힘을 주겠다고 말하지만 도지원은 도움이 되지 못할 것이라고 말하는 순간에 서이숙이 들어와 이들 관계를 의심한다.

 

 

 

 

채시라는 도지원의 방에 놓여 있던 유전자 감식 서류를 보고 자신이 정말 장미희의 딸이냐면 도지원을 찾아가 따지지만, 도지원은 너 한글 못 읽냐며 부녀라고 써 있잖아라며 감췄던 사실을 실토하고 만다.

 

도지원은 이순재가 그 동안 우리 집에서 어떻해 했냐며 이대로 아버지가 죽은 대로 살고 기억 상실에 걸린 체 살아가는 게 좋겠다고 말하지만, 채시라는 이순재를 보자 자신을 알아 볼 수 있는지 알아보지만 이순재는 알아 보지 못한다.

 

 

선생과 도지원과 채시라는 자극을 주지 말고 자연스럽게 접근해야 한다고 말한다.

 

 

 

 

김지석은 이하나가 좋아하는 남자가 있었고 그 남자도 자신을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남자가 어장관리를 한 것 같다는 말에 의미심장한 미소를 띄우며 이하나에게 기습적인 뽀뽀를 날린다

 

 

 

 

채시라와 도지원은 아버지를 집에 데려와서 따스한 밥을 대접하고 요양원으로 모시려 어머니 김혜자를 장미희와 함께 스파에 보내지만, 장미희와 김혜자는 서로 오해를 한다. 김혜자는 첩과 함께 목욕이라니 하면서 몹시 불쾌히 여긴다.

 

집에 돌아온 김혜자는 이순재를 만나지만 귀신이 온 줄알 정신이 혼미해지져 소금을 뿌린다.

 

착하지 않는 여자들에서 막장 코드는 한 집에 본처와 첩이 살고 있고, 채시라의 친모가 정확히 밝혀지지도 않고 있다.

 

출생의 비밀에 배다른 형제가 한 여성을 사랑하고 더군다나 도지원과 손창민의 러브라인이 들어 감으로서 기존 형제간 겹사돈 에서 좀처럼 시도하지 않았던 삼촌과 겹사돈을 시도해서 한층 진일보 하고 있다. 이들은 분명히 막장코드다. 

 

 

아직까지는 착하지 않는 여자들은 막장코드 인듯한 인물 관계를 가지고 있지만, 상처받은 사람들 끼리 상처를 치유하는 형태로 이야기를 잘 풀어가고 있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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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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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도지원 천륜 이순재 저버린 착하지 않은 여자들 최고봉 오르나?

 

부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지석 송재림 배다른 형제 보이지 않은 연적 라이벌?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김지석은 이하나에 관심이 있고 끝없이 관심을 표명하지만,

 

이하나는 김지석의 관심이 단지 김지석이 자신 이하나가 학교에서 짤렸기 때문에 죄책감에 의한 보상이라고 생각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은 이하나가 우연찮게 눈이 들어오고 자신의 검도장 관원이라 관심은 있었지만,

 

관원과 사범의 관계라 관심은 있지만 무관심 한 것처럼 행동하지만,

 

이하나가 자신에게 잘못 보낸 메시지를 듣고 이하나가 다른 사람에 관심이 있는 줄 알고 더 이상 무관심으로 지내기에는 이하나가 아깝다.

 

그래서 관원들이 보는 앞에서 이하나를 좋아한다고 고백을 하고 이하나와 사귀고 있다.

 

문제는 김지석송재림은 배다른 형제지만, 김지석송재림은 각자의 일 때문에 떨어져 지냈다.

 

김지석 송재림은 자신들이 좋아하는 사람이 이하나라는 사실을 꿈에도 모르고 서로 사귀는 사람이 있는지 알아보고 덕담을 한다.

 

죽은 줄 알았던 이순재를 본 도지원은 이순재가 과거의 아버지와 같은 행동을 하고 말을 하는 모습에서 아버지의 정을 느끼고 이순재를 위해서 동치미 냉면을 좋아한다는 말을 듣고 어머니 김혜자에게 동치미로 만든 냉면을 준다.

 

 

 

 

그리고 도지원은 이순재가 너무나 아버지와 같은 행동과 입맛에 이순재가 아버지의 환생으로 인식한다. 하지만, 죽었다는 이순재가 아버지라는 확신은 하지 못한다.

 

하지만, 이순재가 사고로 다쳐 기억상실증에 걸렸기 때문에 자신의 구강 내 세포와 이순재의 머리카락으로 유전자 감식을 맡긴다.

 

도지원은 집에 돌아와 어머니에게 아버지가 살아 돌아 오신다면 집 마당에 재워야 한다고 말한다. 점차 도지원은 이순재가 아버지임을 확신하고 있으나 유전자 감식결과를 받아 든다.

 

하지만, 화면에는 유전자 감식 결과를 보여주지 않고 단지 도지원 만이 알고 있는 것으로 처리하고 있다. 시청자의 궁금증을 자극하는 연출로 시청자의 감정이입을 극도록 끌어올리는 연출 기법이다.

 

도지원은 식탁에서 말을 하지 못하고 한없이 울기만 한다. 도지원은 아버지 인줄 알지만 현재 그대로 서로 모르는 관계로 살아가자라고 말한다.

 

 

 

 

하지만, 이는 또 다른 갈등을 예고한다. 도지원이 천륜인 아버지를 버릴 수 밖에 없었던 이유는 어떠한 이유에서던 합리화 할 수 없다. 문제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가 어떻게 이를 합리화 시킬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지금까지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우연과 우연이 아니고 인연과 인연이 연결되는 경우가 없다. 단지 갈등을 증폭 시키고 있다.

 

이하나은 장미희에게서 채시라의 원수 같은 선생이 이집은 수강생으로 들어왔다는 말을 듣는다.

 

이때 김지석은 이하나의 집에 찾아오고 김지석은 이하나에 자신의 어머니 서이숙이 어머니 채시라를 괴롭힌 선생이라면 이집에서 채시라에게 서이숙이 사과할 수 있는 전환점을 만들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달라고 말한다.

 

이 장면을 보고 있던 송재림은 이하나가 자신에게 주었던 메시지 속에 애인이 있는 남자를 좋아 하다는 사람이 김지석이라고 생각하고 자포자기 하는 심정으로 돌아선다.

 

글쓴이는 처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의 몸을 사리지 않은 연기를 보고 또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처음 방송에서 이전에는 보기 힘든 스토리 전개를 해서 관심을 가지고 보았다.

 

 

 

또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속에 내포한 이야기가 끄는 매력이 있었다. 하지만,회를 접어들수록 우연이 너무 많고 등장인물간에 얼키고 설킨 내용들이 통석적인 드라마 모드로 전환 되고 있다.

 

특히 기억상실증이 걸린 이순재를 두고 김혜자장미희와 딸 도지원이 긴가민가 하면서 이순재를 알아보지 못하는 장면에서는 처음 몇 번은 가능하지만, 회를 접어들수록 통속적인 모습에 너무나 자주 있는 우연성을 가장해서 개연성까지 없어지는 것 같아 안타깝다.

 

 

 

김지석 송재림 이하나의 삼각관계도 통석적인 이야기 일뿐이다. 이미 김지석 송재림 이하나 코드와 기억상실증 코드는 80 90년대 코드이지 2000년대 이 후는 너무나 식상한 코드라 사용하지 않았다.

 

그런데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90년대 코드를 들고 나왔다. 왜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 시청률 답보 상태인지 알 수 있고 여론을 주도하는 네티즌으로부터 멀어지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 아닐까?

 

물론, 이슈가 있다고 해서 좋은 드라마는 아니고 가족드라마도 필요한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너무 식상모드가 가족드라마는 아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 초기 버전을 보고 이전과 다른 드라마가 나왔다고 좋아하던 혹시나 하면서 보던 시청자들을 생각해주었으면 한다.

 

연기를 잘하고는 있지만, 좋은 재료(배우)를 가지고 현재 착하지 않은 여자들 처럼 만드는 것도 그리 바람직 스럽지는 않다.

 

어떤 음식이던 똑같은  MSG 맛이 난다면 그 음식에 들어간 재료(배우)에 대한 모독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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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송재림 이하나 여심 자극 착하지 않은 여자들 김지석 반전카드는 있을까?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는 검도도장에서 쫓길 위기에 처한다.

 

단원들은 사범과 단원간의 교제는 금지되어 있는데 이하나와 송재림이 사귀고 있다며 성토한다.

 

송재림은 이하나에게 검도도장에서 나가 줄것을 요구한다.

 

이에 이하나는 도장의 선택권은 자신에게 있는데 왜 오라마라 하느냐고 말한다.

 

송재림의 반응은 도장의 선택권은 관원들에게도 있지만, 관원을 받을지 안받을지는 사범에게 있다고 할 줄 알았는데

 

송재림은 이하나에게 검도도장내에서 관원간이나 관원과 사범과의 교제가 안되니 이하나 당신이 나가 달라고 말한다.

 

송재림은 이하나가 너무나 좋다. 그런데 규칙이 사귈 수 없으니 이하나 당신과 사귈려면 이하나 당신이 도장을 관둘 수 밖에 없다며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얼굴이 빨개진 이하나는 창피하고 설레는 감정을 감추려고 도장을 뛰쳐나간다. 뒤따른 송재림은 여자한테 친절하다는 나쁜녀석 잊어버리고 나와 사귀자고 말한다.

 

이하나가 좋아한다고 고백하려는 대상이 자신인 줄 모르고 있다.

 

어쩌면 김지석을 염두 해 두고 질투가 사랑으로 바뀌었는지도 모른다. 실제 송재림은 이하나가 눈에 밟혀서 도장 일도 재대로 못한 적이 많았다.

 

 

 

 

하지만, 이하나의 음성화일이 불타는 사랑을 자극제가 되어 버린 것이다.

 

첫발자국 첫 고백이 힘들지 그 다음은 그리 어럽지 않다. 송재림은 이왕 버린 몸 심정으로 자신이 감춰졌다. 연애 감정을 들어낸다. 보는 이로 하여금 손이 오글거릴 만큼 말이다. 오글거림은 송재림 이하나가 아닌 시청자의 몫이 되어 버렸다.

 

그릇을 돌려주겠다는 이하나의 말에 자신이 찾아가겠다며 그릇 때문에 가는 것이 아니라 보고 싶어서 가는 것이라며 여심자극 발언을 하고 남성들로 하여금 성토분위기를 자극하고 있다.

 

이하나는 송재림에게 내가 2살 더 많은 것은 알고 있느냐는 SNS송재림은 나는 이하라르 누나라고 부르지 않겠다. 하지만, 이하나 당신이 오빠라고 부르는 것은 허락한다며 이하나의 여심을 사로잡아 버린다.

 

 

 

 

난 너를 마리씨라고 부를께 좀더 친해지만 마리아 라고 부를께라며 채시라가 오른손으로 돌리고 왼손으로 돌리고라며 비빔면 패러디를 하더니 이승기의 누난 내여자닌까를 패러디 하고 있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좀 설렁 개그를 너무나 무미 건조하게 하고 있어서 웃음이 난다. 이런 것이 착하지 않은 여자만의 재미인가? 

 

김지석은 끊임없이 이하나에게 관심을 표명하지만, 이하나는 일단 송재림에 홀릭하고 있다. 문제는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인물관계도를 볼 때 이하나에게 위기의 순간이 오지 않을까?

 

이하나는 커플티를 사고도 1+1이라며 대단한 것이 아니라고 말하지만, 송재림은 같은 옷을 입고 주말에 만나자고 말한다. 하지만, 옷이 바뀐 것인지 싸이즈가 작은 것인지 모르고 이하나의 눈대중으로 샀다는 말을 신뢰하지 못하는 것이 아닐까?

 

송재림을 찾아온 김지석은 검도를 배우려 왔다면 찾아오지만, 만나지 못하고 돌아간다. 뒤 늦게 송재림은 누가 찾아 왔나며 묻자. 찾아온 김지석이 방송에 본 사람이라고 말하자.

 

 

 

송재림은 뛰쳐나가 형~ 이두식~ 하며 김지석을 찾는다. 송재림김지석은 이전부터 잘 알고 지내는 사이이다. 이하나 송재림 김지석을 두고 쌈과 썸의 삼각관계는 어떻게 변할지 시청자에 따라 달라지지 않을까?

 

 [TV&ETC] -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하나 김지석 송재림 썸과 채시라 서이숙 쌈 갈등고조

 

채시라는 자신이 장미희 장모란씨의 딸이 아닐까? 라며 김혜자에게 반발심에 농담과 진담사이에 발언한다. 이에 김혜자도지원은 눈빛이 바뀌고 서로 어쩔지를 모르지만 김혜자도지원채시라에게 그래 그럼 머리카락들고 유전자검사하라고 선수를 친다.

 

채시라가 만들어 둔 음식을 먹어 본 김혜자는 채시라의 음식솜씨에 감탄을 한다. 앵그리맘처럼 이슈를 만들지는 못하고 있지만, 잔잔한 가족드라마가 되어가고 있는 것 같다.

 

김지석은 자신의 영국에서 생활을 이용해서 영어로 대담프로에 나온다. 채시라는 대담자에게 어릴적 읽었던 내용에 대해서 공감을 표하며 이야기를 한다. 하지만 같은 동창들이 나서서 채시라가 왕따를 당하는 건 당연하다고 말한다.

 

하지만, 친구 김혜은은 왕따를 당해야 하는 사람은 없다며 말한다. 김혜은은 유일한 채시라의 영원한 친구다. 도박판에서도 김혜은은 채시라를 믿어준 유일한 사람이고, 채시라를 지킨사람이다.

 

[TV&ETC] - 착하지 않은 여자들 채시라 착한여자들 파격반란 낯설음 끌린다 - 죽어야 사는 배우들

김혜은 같은 친구를 둔 채시라의 인생은 그리 나쁜 것은 아니다. 살아가면서 진정한 친구를 두기란 힘들고 한명의 친구를 만들었다면 그 인생은 충분히 즐거운 것일테니까말이다.

 

채시라에게는 힐링장소가 되었고 그 판을 만들어 준 사람은 손창민이다. 손창민은 서이숙이 쓰러지는 척하자 연기니까 관심끊으라고 말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 또 다른 반전을 준비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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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하지 않은 여자들> 서로 상처주며 힐링하는 드라마 하지만 2% 부족한 이유는

 

부제) 착하지 않은 여자들 이순재 장미희 김혜자 갈등 전조 증상.

 

착하지 않은 여자들 손창민은 김지석 아버지 이기자의 형이고 대 기업 출판사를 이끌어가는 사람이다.

 

채시라는 자신의 과거의 트라우마에 대해서 손창민과 김지석에게 털어놓는다.

 

서이숙은 왠지 손창민에게 주눅이 들어 있어서 말도 재대로 하지 못한다.

 

이기자와 결혼과정에서 좋지 않는 감정이 있었을 것으로 추측이 되고 왠지 자신이 감추려고 하는 치부를 들킨 것 같은 느낌을 가지고 있어서

 

지레 짐작으로 주눅이 들었는지도 모른다.

 

그런데 착하지 않은 여자들의 손창민의 캐릭터는 손창민이 등장한 예전의 드라마와 캐릭터가 너무나 유사하다.

 

재벌집에 자수성가(?)한 사람에 싱글이고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에게 한없이 주고 싶어하고 다른 사람들에게 대부로 불릴만큼 너그러운 캐릭이다.

 

손창민의 고정된 이미지는 채시라의 변신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똑 같은 패턴의 캐릭터는 손창민에서는 손실이지 않을까?

 

더불어 착하지 않은 여자들에서도 같은 캐릭이 주는 신선함이 없고 드라마란 예측이 가능하는 것도 좋지만,

 

 예측하지 못할 반전이 있는 것이 착하지 않는 여자들 시청자에게도 도움이 되지 않을까 한다.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처음 방송이 된 후 몇 회분을 제외하고는 특별한 반전이 없이 무난한 가족드라마로 안정되고 있다. 초기 채시라의 종횡무진은 더 이상 볼 수 없어서 안타깝기는 하다.

 

물론, 착하지 않은 여자들 뿐만 아니라 대부분의 드라마는 초기에 드라마의 성패가 바뀔만큼 중요하다.

 

 

 


그래서 사극의 경우나 블록버스터 드라마의 경우는 초기 제작비가 전체 제작비의 절반이상을 차지해서 용두사미로 끝나는 경우가 비일비재하다.

 

하지만, 착하지 않은 여자들은 가족드라마를 지향하면서 각각의 캐릭터에서 생명을 부여하고 각자 도생의 길을 모색하고 있지만, 

 

중심에는 채시라와 이하나와 얽키고 섥킨 인간군상의 이야기고 사람마다 가지고 있는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채시라에서 원수 같은 트라우마를 제공한 서이숙에게도 나름의 상처가 있다는 것을 조금씩 보여주고 있고 이를 합리화 하는 과정에서 서이숙 나름의 힐링의 기회가 주어질 것이다.

 

김지석은 서이숙에게 어머니가 좀더 관대했으면 좋겠다고 말한다. 이에 서이숙은 김지석에게 너가 세상을 몰라서 그런다며 김지석 너가 내 친아들이 아니라면서 김지석의 아픈 과거를 파고 들고 너의 어머니와 달리 내가 고매하지 않아서 반항하느냐며 자신에게도 감춰든 진심을 들어낸다.

 

서이숙은 손창민에게 이기자의 기사를 책으로 만드는 과정에서 담장을 넘은 학생은 정학이 정당하다며 글에서 빼는 것이 좋겠다고 말하지만

 

손창민은 담장을 넘었다고 해서 정학은 정당하지도 않을 뿐만 아니라 이기자가 왜 학생의 편에서 기사를 써야 했는지 살펴보라면 서이숙의 발언을 묵살한다.

 

위에서 언급했지만 손창민은 채시라의 아픔을 치유할 힐링 메신저가 되기도 하다. 마찬가지로 김혜자의 아픔을 씻어주는 존재는 자신에게 아픔을 주었다고 생각한 장미희가 되어 한 때 착하지 않은 여자들이라고 생각했던 사람들에게도 착하지 않은 여자가 될 수 밖에 없는 또 다른 외적 내적 변이들이 있다고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는 이야기 하고 있다.

 

손창민은 채시라에게 전화를 걸지만 채시라는 손창민의 전화를 대리기사로 오해하고 김혜자와 도지원이 함께하고 있는 시장의 위치를 알려준다.

 

손창민은 채시라의 전화를 받고 시장에 가지만, 오히려 채시라 보다 도지원이 같이 있는 모습에 알 듯 모를 듯 한 미소를 짓고 도지원은 기대도 하지 않았던 손창민의 모습에 미묘한 감정의 교류가 흐른다.

 

 

 

 

장미희는 꿈에 "나 안죽었다."라고 말하는 이순재를 보았다. 그리고 장미희는 식당에서 기억속에 냉면집이 있는 장소를 찾아 냉면을 먹으러 오다 장미희와 마주친다. 하지만, 너무나 오랜 기억이고 몰라보게 달라진 외모라서 이순재에게서 옛날의 모습을 찾을 수가 없다.

 

하지만 왠지 낯설지 않고 닮은 모습에 장미희는 이순재의 뒤를 따라 나서 이름을 물어보지만, 이순재는 기억상실전의 자신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한다. 장미희는 이순재가 죽었다고 확신하고 있어서 비슷한 사람으로 오해를 하고 김혜자에게 형제가 있었는지 친인척이 있었는지 알아본다.

 

이순재는 자신에게 다가온 장미희가 자신의 마누라가 아니였을까에서 점차 자신의 마누라라고 확신하게 된다. 김혜자의 속은 뭐가 되징..

 

착하지 않은 여자들 작가의 문제는 너무나 우연을 남발하는 것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든다.

 

너무 잦은 우연을 가장한 드라마 전개는 식상함을 느끼게 한다. 좀더 치밀한 장치가 있어야 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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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갓쉰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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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이숙경 2015.03.27 01: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창민은 김지석 아버지의 형이 아니고 삼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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