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갓쉰동 꿈꾸는 삶

4대륙 피겨선수권 대회 포스트 김연아 , 김해진, 박소연, 채송주 아쉬움보다 진화가 기대된다

 

 

김해진은 쇼트에서 11위로 프리스케이팅을 시작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TES) 53.92점 프로그램구성점수(PCS) 42.92점 , 넘어지는 감점 1점, 프리총점  95.89점을 기록해서 쇼트와 합계총점 147점을 획득해  프리 12위를 하였지만 시즌 베스트를 세웠다.

 

김해진의 최고점은 지난 시즌 2013/4 사대륙 피겨선수권에서 기록한 166.84점이였다.

 

김해진은 성장과정에서 슬럼프에서 빠져나오는 과정에 있다. 김해진 2010년 다친 발등 부상으로 선수생명 위기를 넘겼지만 그후 신장 등 성장통의 기나긴 슬럼프를 가졌었다.  

 

ISU에 등록된 김해진의 키는 163이지만 올림픽 시즌에도 163였다. 그후 김해진은 4cm 정도 커서 167cm 근처다.

 

2010/09/10 - 김연아 포스트 김해진 선수생명 위기? 인대부상 예고된 필연

 

김해진은 이전 표현력이 좋았지만 지금은 예전만 못하다. 그리고 김해진의 약점인 점프하는 과정에서 과도한? 루즈타임이 생겨 트랜지션에서 손해를 보고 있다. 트랜지션에서 손해를 보면 프로그램구성점수에서 불이익을 가져올 수 밖에 없다.

 

 

채송주는 신장이 피겨에서는 보기 드믄 170cm의 장신에 속한다. 쇼트프로그램에서 15위를 하였지만,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TES) 51.26점 프로그램구성점수(PCS) 45.67점 프리 총점 96.95점으로 총점 139.09점 시즌 베스트를 세우며 프리 11위 최종 13위로 2단계 올라갔다.. 채송주의 최고점은 2014년 9월 120.22점이였다.

 

 채송주의 장점은 표현력이 좋다는 것이다. 그래서 김해진 보다 프로그램구성점수에서 2.7점이나 좋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김해진은 트랜지션 점수가 4.82점으로 다른 여타의 점수 5점대에 비해서 상당히 낮았다. 반면에 채송주는 프로그램구성 점수에서 5점대 중후반을 받았다.

 

 

 

김해진은 기술요소 사이에 트랜지션을 가져가지 못한다면 프로그램 구성점수에서 손해를 볼 수 밖에 없다. 기술은 구사할 때는 언제든지 실수를 할 수 있지만, 프로그램 구성점수는 일정한 점수를 가져갈 수 있다. 김해진은 이를 보완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그래야 자신의 원하는 보다 높은 레벨로 진화할 수 있을 것이다.

 

김해진에 반해서 박소연은 성장통이 끝난 시점인 것 같다. 박소연 키는 160cm로 피겨하기에는 아주 좋은 키라고 할 수 있다. 보기에도 좋고 피겨를 위한 회전 능력도 작은키보다는 못하겠지만 최적화된 키라고 할 수있다.

 

박소연은 1 넘어지고 실수를 하며 자신의 기량을 발휘하지 못했다. 박소연은 잘할 때는 잘하고 못할 때는 못하는 디지털  점수를 받는 고질적인 모습을 보였다.

 

박소연의 강점은 점프의 질에 좋아 GOE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는 점이다. 박소연의 최고점은 지난 세계피겨선수권대회에서 기록한 176.61점이였다.

 

 

박소연은 쇼트 10위로 시작해서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 59.80점 프로그램 구성점수 51.48점 감점 1점으로 프리 총점 110.28점 쇼트 프리 합계 163.75점을 기록했다. 쇼트 10위 프리 9위 최종 9위로 한단계 상승했다.

 

프로그램 구성점수에서 6점대 초중반으로 김해진, 채송주보다 앞서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박소연은 점프 시도시 지체하는 점이 없어서 트랜지션과 스케이팅 스킬을 구사할 수 있는 장점으로 디지털 기술점수만 아니라면 안정적으로 프로그램 구성점수를 올릴 수 있을 것이다.

 

김해진, 박소연은 세계선수권 대회에 맞춰 지금보다는 좀더 좋은 결과가 나올것이다.  포스트 김연아 라이벌이 있다는 것은 좋은 점이다. 서로 자극이 되고 발전할 수 있으니 말이다.

 

최종 순위는  쇼트 4위를 한 폴리나 에드먼드가 프리 1위 184.02점으로 1등을 하였고, 쇼트 1위였던 일본의 사토코 미야하라 181.59점으로 2위를 3위는 일본의 리카 홍고가 쇼트 3위 프리 3위 177.44점을 기록했다.

 

강력한 우승 후보였다. 그레이스 골드는 잦은 실수로 쇼트 2위 프리 5위로 최종 4위로 마감했다.

 

한국에서 인기가 있는 중국의 리지준은 프리에서 강력한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쇼트 5위 아쉽게도 프리 4위 최종 5위를 기록했다. 리지준의 점수가 발표 될때 관중들의 야유가 나왔다. 예상보다 점수가 낮다는 시위성 야유다. 리지준도 지난 시즌에 성장통으로 안타까운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점차 회복되고 있는 모습이다.

 

4대륙 피겨선수권 실시간 점수 확인

 

http://www.isuresults.com/results/fc2015/SEG004.HTM

 

4대륙 피겨선수권 여자 싱글 최종 순위

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Polina EDMUNDS 폴리나 에드먼드
USA
184.02 4 1
2 Satoko MIYAHARA 사토코 미야하라
JPN
181.59 1 2
3 Rika HONGO 리카 홍고
JPN
177.44 3 3
4 Gracie GOLD 그레이스 골드
USA
176.58 2 5
5 Zijun LI 리지준
CHN
175.92 5 4
6 Yuka NAGAI 유카 나가이
JPN
168.09 7 8
7 Gabrielle DALEMAN 가리브엘 데레멘
CAN
167.09 8 6
8

Samantha CESARIO 사만다 세사리오

USA
166.76 9 7
9 So Youn PARK 박소연
KOR
163.75 10 9
10

Alaine CHARTRAND 엘엔 차트란드

CAN
161.22 6 10
11 Hae Jin KIM 김해진
KOR
147.30 11 12
12 Kailani CRAINE
AUS
142.16 12 13
13 Song Joo CHEA 채송주
KOR
139.09 15 11
14 Veronik MALLET
CAN
130.15 13 14
15 Melissa BULANHAGUI
PHI
126.32 16 15
16 Alisson Krystle PERTICHETO
PHI
115.87 17 16
17 Brooklee HAN
AUS
114.02 18 17
18 Isadora WILLIAMS
BRA
113.96 14 18
19 Reyna HAMUI
MEX
105.94 19 19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klinikkandungan.com/ BlogIcon tempat aborsi aman 2015.02.16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 성장통, 손연재 올림픽 진출과 언플?

  2. Favicon of http://eagleservicecompany.com/ BlogIcon Plumbing Birmingham AL 2015.02.22 15: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손연재 올림픽 진출과

김연아는 프리에서 레미제라블을 선보이고 복귀전 무대를 마무리했다. 김연아 우승은 별다른 이변이 없었다. 단지 프리에서 김연아는 겉보기 2번의 실수를 하였을 뿐이다.  

 

연아는 복귀전 무대로 독일 NRW 트로피를 선택했고, 20개월만의 첫 출전에서 떨리는 마음으로 세계선수권 출전자격이 주어지는 28점을 넘기는데 집중했다고 한다.

 

김연아는 자신의 복귀전에서 긴장감없이 치르려 했지만 시합전에 긴장을 해서 긴장속에서 기술 수행에 집중하려고 했다고 한다.

 

그리고 김연아는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72.27점으로 자신의 복귀전을 무사히 치렸다. 김연아 쇼트 72.27점은 자신의 최고기록중 5위에 해당하는 점수였고 이번 시즌 최고기록 이고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34.85점는 역대 최고 점수였다.

 

쇼트 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는 뱀파이어에 물린 여인이 뱀파이어가 되어 가는 과정을 서정적이면서 역정적인 스토리텔링으로 무사히 맞쳤다. 전 세계 언론은 김연아가 완벽히 돌아왔다고 하였지만, 김연아의 모습은 김연아가 이야기한 것 처럼 70~80%에 해당하여 아직 김연아의 완전한 모습은 아니였다.

 

김연아는 항상 자신의 것에 포장을 할지를 모른다. 자신의 현재의 모습을 객관화하여 자신을 돌아보는 일은 누구나 할 수 있는 일은 아니다. 손자 병법에는 자신을 알고 남을 알면 100번을 싸워도 위태롭지 않다고 했다. 김연아의 모습은 전략가의 모습이지 않을까?

 

김연아는 쇼트에서 뱀파이어에 물리는 여인의 상징을 의상으로도 잘 보여주었다.

 

김연아는 프리 프로그램을 공개하기전에 공개연습에서 레미제라블의 모습을 선보였고, 프로그램은 올림픽때나 그 전에 보여주었던 것과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또한 레미제라블 의상은 프랑스의 소녀의 모습을 극명하게 보여주었다. 수수하면서도 포인트를 준 의상은 레미제라블의 여주인공의 환생처럼 보였다.

 

 

 

 

김연아의 의상은 심플하면서도 언제나 이슈화 될 만큼 패션니스타의 모습이다. 김연아의 의상은 항상 여싱 의상을 선도적으로 이끌고 있고, 유행을 선도한다.

 

김연아는 트리플럿츠 트리플토룹에서 두번째 점프가 쇼트에서와 같이 회전오버같은 느낌을 받았다. 그래서 인지 랜딩 이후가 매끄럽게 빠지지 않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한다. 원인은 이전보다 체력훈련이 많아 회전력이 강화되었던 것이 아닐까한다?

 

 

김연아는 더블악셀+더블토+더블룹에서 더블악셀을 싱글악셀 +싱글토+ 싱글토로 처리했다.

 

김연아는 트리플 살코+더블토에서 트리플 살코를 성공하고 더블토에서 넘어지는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나머지 요소를 잘 마무리 했다.

 

김연아는 키스앤크라이존에 들어와 자신의 실수에 대해서 웃음으로 마무리를 하였다.

 

nrw 프로토콜 : http://www.lev-nrw.org/lev2008/docs/event/1189/index.htm

 

김연아는 눈에 띄는 2번의 실수를 하였지만, 기술점 60.82점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69.52점으로  129.34점을 기록해 쇼트 72.27점을 합한 총점에서 201.61점으로 시즌최고 베스트를 갈아치우고 김연아가 사라진 후 전혀 나오지 않았던 200점을 김연아 자신이 돌파하였다.

프로그램 구성점수 69.52점도 쇼트 34.85점에 이어서 시즌 베스트다.
  
김연아의 200점 돌파 의미는 김연아가 가지고 있는 최고의 연기가 아니고 아직 시작단계에 있고 보완해야할 것이 많은 상태에서 이뤄졌다는 점이다. 쇼트에서 스핀은 모두 레벨 3였고, 프리에서는 더블악셀+더블토+더블룹을 싱글악셀+싱글토+싱글토룹으로 실패했고, 트리플 살코+더블토룹에서 넘어져 3.1점을 손해보았고, 마지막 스핀에서 레벨1를 받는등 크고 작은 실수가 있었음에도 이뤄진 것이다.

그러니 김연아가 완전체가 되었을 때 김연아의 기술점을 예측한다면 최소 12~14점은 더 올릴수 있다는 뜻이고 이에 따라 올라갈수 있는 PCS까지를 감안하면 기록은 상상하기가 힘들정도이다.

언론에서 김연아의 라이벌 만들기에 심열을 기울리고 있지만, 김연아의 라이벌은 김연아 자신이고 김연아가 그동안 연기한 작품들이다.

타 선수가 있다면 김연아의 라이벌은 라이벌을 만들어야 하는 ISU와 일본연맹과 미국과 러시아의 피겨강국들이다. 

김연아가 빙판위에 서 있는 모습만으로도 아우라가 다르다고 한다. 김연아가 빙판위에서 움직는 모습만 보아도 피겨를 모르는 무뇌한 이더라도 김연아가 다른 선수와 다르다는 것을 알 수 있다고 한다. 메시나 마이클조던의 모습만 봐도 타 선수와 차별화 되어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김연아 프리 레미제라블 동영상 : http://youtu.be/Ye0u0lM9IP4

김연아의 복귀는 화려한 외출로 끝났다.

김연아는 지금까지 출전한 대회에서 등위를 벗어난 적이 없다. 80년대 이후 유일한 선수다.

김연아는 쇼트에서 5위를 한적도 있고 7위를 한 적도 있다.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사실이 있는데 김연아가 시니어에 올라와 프리에서 크린한 경기가 올림픽이 유일했다는 사실을 잠시 잊는 사람들이 있다. 그래서 밴쿠버 올림픽에서 ISU와 일본연맹이 김연아의 기록을 보고 꼼수를 부린 의혹도 있지만 말이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김연아가 시니어에 올라와 프리 최하 등수가 시니어 데뷔무대인 2006~2007시즌에서 기록한 2번의 4위가 유일하다.  더군다나 김연아는 출전대회 쇼트나 프리 중 언제나 1위를 꼭한다는 점이다.

김연아가 실수하지 않고 컴피를 한다면 어떠한 기록을 세우고 어떠한 모습일까?하는 기대를 하는 사람들도 있다. 아직까지 김연아의 크린한 모습은 밴쿠버 동계 올림픽이 유일하니 말이다.

글쓴이(갓쉰동)은 항상 김연아에 대해서 김연아가 최고 4번이상 실수하지 않는다면 현역어떠한 선수가 인생 최고의 연기를 하더라도 김연아를 이길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그만큼 김연아는 김연아 만의 레벨에서 따로 있는 것이다. 오죽하면 김연아는 100미터를 8초에 뛰는 선수같다는 말을 할까?

김연아는 화려한 외출을 마무리했지만, ISU와 일본연맹은 김연아 복귀무대에 맞추어 김연아 라이벌 만들기 작업을 진행하고 있었다. 

이제 또다시 피겨에는 김연아의 바람이 분다. 전세계 피겨팬들에게는 설레는 바람이 ISU와 일본연맹은견제의 바람이..


독일은 피겨여제인 카타리나 비트를 배출한 국가답게 김연아에게 가장 호의적이고 정확한 중계를 하기로 유명했다. 김연아가 부당한 대우를 받을때 마다 자신들이 부당하 대우를 받는 듯 이야기를 하여고, 가장 먼저 김연아의 가치를 알아보고 김연아가 피겨의 기준이 될것이라고 공공연히 말하였다.

NRW 공식 홈페이지에는 KIM Yuna(Kor) 대신 김연아의 별명인 Queen를 타이틀로 바꾸어 경의를 표하기도 하였다.

독일 피겨협회와 nrw대회 주최측은 피겨여제 김연아를 맞이하여 극진한 대회 준비를 하였다. 중계방송이나 기록, 티켓 등 다방면으로 신경을 쓰고 있었다.  그중에 백미는 선수소개 말미마다 안내방송에서 제일 먼저 한국말 멘트 "반갑습니다"가 울려퍼졌다. 그 다음이 영어 댕큐였다. 이것도 김연아로 인한 피겨에 부는 새바람이지 않을까?

2013/03/17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레미제라블 자기꾀 넘어간 심판도 두손든 10점만점 속출
2013/03/15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쇼트 1위, 복찬 ISU 심판 장난질 도넘어

2013/01/07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감사무대 세계선수권 전초전 빙연 치명적인 빙질관리

2012/12/09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복귀전, ISU꼼수 아사다마오 GPF 밑밥 뿌렸다 -nrw트로피 쇼트 뱀파이어

2012/10/25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신혜숙, 류종현 새코치 선임과 김연아 무서운 이유
2012/10/06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즈 겁없는 김진서 8위-4위 또다시 롤러코스터 사고치다, 문제는
2012/10/05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즈 김진서 쇼트 말아드시고 8위 그래서 희망 보인다
2012/09/30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포스트 김연아 Jr그랑프리 김해진 금메달 그러나 김연아 키드 나오지 않았다.
2012/09/28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동상? 김연아 때문? 극에 달한 김연아 죽이기
2012/09/27 - [스포츠/기타] - 손연재 악플? 심판매수 인정한 대표악플러 승승장구 박인석 PD?
2012/09/16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드, 말아먹고도 메달색 위협한 김진서와 김해진 희망 쏘다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v 2012.12.10 08: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로또 1등당첨 번호 알고 있어요??

    궁금하시죠??

    그럼 한번 알아 봅시다

    각가지 전문가들이 많은 로또 분석 전문

    카페 입니다. 네이버 로또 분석 매니저 임명수 검색해 보세요

    완전대박입니다

    가입 일주만에 3등당첨 했어요

    바로가기 주소입니다. 복사해서 주소창에

    넣으면 이동됩니다.

    http://cafe.naver.com/entn1090

  2. Favicon of https://jongsoo623.tistory.com BlogIcon +자작나무+ 2012.12.10 09: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린 나이에 세계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보니 자랑스럽습니다

  3. dd 2012.12.10 12: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독일 아나운서 ㅎㅎㅎ 안녕하세요~한국말 인상깊었어요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12.12.10 13: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안녕하세요, TISTORY 입니다.



    티스토리 메인에서 '김연아'를 주제로 회원님의 글을 소개 해드렸습니다.^^
    궁금한 점이 있으시면 tistoryeditor@daum.net 메일을 통해 말씀해주세요!


    앞으로도 재미있고 유익한 글로 자주 뵈었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5. Favicon of https://iconiron.tistory.com BlogIcon 레오 ™ 2012.12.10 16:4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성을 QUEEN 이라고 하다니 ..대단하지만 당연한듯한 쎈쓰입니다 ^^

  6. Favicon of https://jagto.tistory.com BlogIcon 작토 2012.12.11 04: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2009년 에릭 봉파르에서 프리연기 클린 하지 않았나요? 정확히 기억은 안나지만 그랬던 것 같아서 궁금해서요...

  7. love 2012.12.13 1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나 자랑스럽다
    마음속 깊이 우러나오는 존경심....

  8. k 2012.12.13 19: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요 며칠 너무나 자랑스러운 우리의 보물 김연아를 열심히 검색하며 흐믓해 하고 있는 틈새에 잊지 않고 끼어들어 물흐려놓는 손**

  9. Favicon of http://standardchartered-goodstory.com/ BlogIcon goodstory 2012.12.14 17: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김연아 선수의 아름다운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역시 김연아라는 말이 나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0. Favicon of http://extravirgin-oliveoil.net BlogIcon extra virgin olive oil 2012.12.17 02: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트워킹 데이는 관련 기업들의 정보공유 및 인적 교류를 위해 국내를 대표하는 SNS기업

  11. tracking 2013.01.08 10: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실 연아선수 시니어에서 미스사이공으로 COR에서 클린해서 133점 기록 갖고 있죠. 프리 클린이 그만큼 잘 없기는 하지만 없는 건 아닌거 같아요~ 좋은 글 잘봤습니다.

  12. Favicon of http://www.sivla.com BlogIcon elektronik sigara 2013.04.17 18: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오랜만에 김연아 선수의 아름다운 연기를 볼 수 있어서 너무나 좋았답니다.
    역시 김연아라는 말이 나옵니다. 포스팅 잘 보고 갑니다!

  13. Favicon of http://carloanswithbadcreditguide.com/ BlogIcon bLOG 2013.09.05 00: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운동 선수가된다는 것은 할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 사람은 긴 과정을 통해 지금은 성과를 얻을 수있을 건데요,하지만 스케이팅의 세계에 대한 새로운 것을 연습하고 배우고 계속 정신은 지금까지 자신의 경력을 지원합니다.

  14. Favicon of http://www.playangrybirdsgogameonline.com/mutilate-a-doll-3.html BlogIcon blog 2015.10.30 23: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주 좋은 기사, 정말 도움이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15. Favicon of http://www.playangrybirdsgogameonline.com/mutilate-a-doll-3.html BlogIcon blog 2015.10.30 23: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리자의 승인을 기다리고 있는 댓글입니다
    http://www.playangrybirdsgogameonline.com/mutilate-a-doll-3.html

글쓴이(갓쉰동)은 김연아가 독일대회 NRW트로피 대회에 참가하기 전까지 묵언수언을 하듯 조용히 지냈다. 이유는 빙판은 항상 미끄럽고 어떠한 일이 벌어질지 아무도 모르기 때문이다.
김연아는 침묵을 깨고 자신이 보여줄 수 있는 최고는 아니더라도 18개월의 침묵을 깰만큼 화려한 복귀 무대를 가졌다. 김연아는 아이스쇼에서조차 글쓴이가 예측한 이상을 보여주었다.

그래서 김연아의 경기나 아이스쇼는 닥치고 그냥 보고 느낀다.

신혜숙코치와 류종현 코치를 쌍두마차로 하여 복귀 선언후 훈련에 집중했다. NRW트로피 시니어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처음 공개되는 쇼트프로그램 뱀파이어의 키스로 기술점수(TES) 37.42점과 예술점수(PCS) 34.85점을 받아 72.27점을 기록했다.

72.27점은 올시즌 최고점수이고 김연아 개인으로 7번째 70점대 기록이고, 상위 5번째 해당하는 기록이기도 하다. 왜 세계 피겨팬들이 김연아를 갈구하는지를 보여준 대회였다. 김연아는 김연아 만의 레벨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다시 한번 증명하였다. 외계에서온 지구인의 친구라는 별명이 허언이 아니였다.
 
김연아의 트리플 럿츠+트리플 토 콤비네이션에서 이전보다 트리플 럿츠의 높이가 높고, 트리플 토의 회전이 더 많은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동안 김연아가 얼마나 체력훈련에 집중했는지 알 수가 있다.

오히려 김연아 훈련량을 줄이라고 해줄 만큼 김연아의 근육들은 피겨에 필요한 살아있는 생선처럼  파닥파닥 뛰어났다.
 
독일 NRW트로피 대회는 김연아를 위한 김연아의 대회였다. 지연중계지만 중계가 되었고 세계의 모든 이목은 NRW트로피로 집중이 되었다. 더군다나 스폰서는 대한민국의 삼성과 E1, 그리고 프로스펙스였다.


글쓴이가 지속적으로 대한민국에 ISU가 인정하는 대회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다. 자세한 사항은 글 말미에 왜 ISU인정대회가 필요한지 기술하였다. 만약, 국내에 ISU 인정 대회가 있다면 김연아는 멀리 독일로 날아갈 이유가 없었다.

또한 이호정이나 김진서도 독일로 갈 이유도 없었다. 선수들에게 외국에 참가하는 것 만으로도 부담이 된다. 테니스에서 포인트가 주어지는 각종대회를 개최하는 이유도 보다 상위대회에 참가할 수 있는 포인트를 적립하는 수단과 외국선수들을 국내로 불러들일 수 있는 다각적인 효과가 있다.
 
더군다나 국내에서 국제심판들을 불러다 보다 많은 국내선수들이 참가하여 국제 대회에 참가할 수가 있으니 말이다.

독일은 김연아로 인해서 피겨복이 터졌고, 러시아는 ISU의 꼼수로 인해서 그랑프리파이널을 B급으로 전락시켰다.

아마 가장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는 곳은 독일NRW트로피에서 기초점 28점을 기록하지 못했을 때를 대비해서 예비 엔트리 등록한 체코가 아닐까?
 
김연아의 복귀전은 예상보다 안정적인 복귀였고 18개월 경기 공백은 여왕에게는 아무런 해를 미치지 않았다.코스트륨과 뱀파이어의 키스는 너무나 러브리하다.



독일 nrw 쇼트 뱀파이어의 키스 동영상 바로보기 http://youtu.be/wuZN9NJpPXo

 


부제) 김연아 복귀전,ISU꼼수 아사다마오 그랑프리 파이널 우승 라이벌만들기 밑밥뿌렸다


김연아 복귀전이 임박했다. 전세계는 김연아 복귀에 초미의 관심을 보여주고 있고, ISU는 발빠르게 김연아 복귀전에 맞추어 라이벌 만들기에 혈안이 되었다.

김연아 라이벌로 러시아는 자국의 어런선수들을 내세우고 있지만, 대다수는 신체변화를 극복하지 못하고 있고, 미국도 자국의 선수들을 대항마로 만들려고 하고 있다. 가장 손빠르게 김연아 라이벌 만들기에 들어간 쪽은 일본연맹과 ISU다.


김연아 복귀 선언 후 ISU가 한일 이라고는 김연아를 대항할 라이벌 만들기였다.

김연아 라이벌로 내세운 존재는 다름아닌 밴쿠버에서 김연아 대항마로 만든 아사다 마오다.

아사다 마오는 김연아 복귀전에 임박한 러시아에서 한발 앞서 그랑프리 파이널을 진행하고 있고 아사다 마오는 2012~13시즌 최고 점수인 196.80점의 고득점을 부여했다. 
 


아사다 마오 점프는 기본적으로 치팅이다. 그러함에도 불구하고 회전수 부족과 럿츠의 경우는 롱엣지까지 받았다. 그러한데도 불구하고 기초점 55.78점에 가산점(GOE)이  포함 63.45점을 받았고, 프로그램구성점수(PCS)는 66.39점을 받았다. 아사다 마오는 언제나 그렇듯이 기술점수보다는 PCS가 높다.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도 마찬가지였다.
 

김연아의 뱀파이어의 키스의 한장면이다. 의상과 뱀파이어가 김연아에게 키스를하고 김연아고 뱀파이어가 되는 과정인데 김연아는 목에 피가 흐르는 듯하고 의상에도 피가 떨어지는 듯한 표현을 하였다. 김연아를 표현력의 여왕이라고 하는 이유다. 

아사다 마오가 따라오지 못할 경지라는 뜻이다. 그리고 김연아는 기술에도 완벽한 교과서다 그래서 김연아를 토털 패키지라고 한다. 그런데 기술의 아사다 마오는 어찌 된것이 기술점수보다는 PCS가 항상 높다는 것이다. 하지만, 누구도 아사다마오를 표현력의 아사다마오라는 말은 하지 않는다. 단지 버프의 여왕이라고 할 뿐이다. 

 
이전 그랑프리 시리즈에서 부터 ISU는 끊임없이 아사다마오를 끌어올리는 꼼수를 썼지만  ISU의 계략은 실패로 돌아갔다. 아사다 마오를 김연아의 리라이벌로 만들려던 계획에서 아사다 마오는 스스로 기회를 차버린 것이다..

김연아 복귀로 해외언론들은 김연아가 돈과 국가빨로 이뤄진 피겨판에서 정의를 세워줄 것이라고 굳게 믿고 있다.

부제 ) 피겨 정의 김연아 조연은 아사다 마오?

아사다 마오는 피겨 정의로 상징되는 김연아의 악역으로써는 더할 나위없이 좋은 조연배우이긴 하다. 돈발, 국가발, 심판발에 아사다마오는 치팅이라는 무기까지 장착하고 있으니 말이다.

그런데 김연아에게 정의를 갈구하는 것은 문제이지 않을까? 김연아는 변방의 힘없는 피겨선수일뿐이다.

김연아가 출전하는 모든 대회에서 3위이내에 든 미끄러운 빙판에서 이루기 어렵다는 피겨의 살아있는 교과서에 레전드이지만, 그동안 수 없이 많은 메달을 빼앗겨야 했다.
 


김연아 복귀가 달갑지 않았던 이유는 정치보다 썩은 스포츠에서 장미를 피운 김연아의 눈물겨운 노력을 알 고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전세계 스포츠 팬들과 언론은 알고 있지만, 대한민국으로 눈을 돌리면 듣보잡 언론들로부터 무시를 당하기 일수다. 김연아가 짊어진 짐을 보면 김연아가 왜 그런 진흙탕속에서 헤매여야 하는지 알수가 없다.  현실은 항상 정의가 이기는게 아니다.

http://gall.dcinside.com/list.php?id=figureskating&no=1260353&page=1&recommend=1&recommend=1&bbs=

김연아의 라이벌로 만들려는 ISU와 일본의 대항마 아사다 마오의 현재를 보도록 하자.

아사다 마오는 6차 NHK 그랑프리 프리에서 트리플 점프 3개만을 성공하고 스즈키 아키고에 이어 2위를 하고 종합 1위를 하였다. 스즈키 아키코와의 점수차이는 0.05점이였다.

스즈키 아키코의 점수도 문제가 많이 있었지만, 아사다 마오의 점수는 세계 언론에서도 문제를 제기할 만큼 형펀이 없었다.

사실 일본이나 NHK에서 벌어지는 대회는 일본 선수를 띄우기 위에서 기획된 대회라고 할 수 있다. 자국에서 벌어지는 대회일 경우 자국 선수가 홈 어드밴티지가 있는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하지만 일본에서 벌어지는 대회의 경우는 그 심각함이 도를 넘었다. 은퇴한 심판은 돈을 주는 국가 연맹에 충성한다며 문제의 심각성을 지적했지만, 바뀔 가능성은 전무하다.

아사다 마오가 성공한 점프는 트리플토, 트리플 플립, 트리플 룹이다. 그런데 아래에서 자세히 기술하겠지만, 아사다 마오의 점프는 처음 부터 치팅으로 시작해서 치팅으로 끝난다.


왜 ISU와 일본연맹은 아사다마오에 연연하고 끈을 놓지 못하고 있을까? 일본에서 아사다 마오를 빼고 나면 세계에 내놓을 선수가 없기 때문이다. 일본 피겨의 한계가 아사다 마오다.

위의 프로토콜에서 보면 성공한 점프를 보더라도 3Lo의 경우는 회전수 부족판정을 받아야 하고 더블악섹에 이은 트리플 토(3T)의 경우도 회전수 부족 판정을 받아야 한다.

그래서 3Lo<+2Lo<+2Lo<< 가 아사다 마오가 받을 프로토콜이 되어야 하는게 양심적인 저지가 할 판정이다.

문제는 잘못된 점프에서 가산점이 너무나 많다는 것이다. 특히 (e)롱 반정을 받은 2Lz의 경우 GOE 에서 -1~-2가 되어야 하지만, 0점을 준 심판도 있고, 2Lo의 경우 +2점을 준 심판도 있다.

프리 7개의 점프 수행 과제중 단순히 성공한 점프가 3개 이지만, 실제 성공했다고 자신할 수 있는 점프는 단 하나도 없다. 더군다나 실패한 점프에서 가산점까지 받아갔다. 오죽하면 아사다 마오는 빙판에서 넘어지지 않는다면 가산점을 받는다고 했을까?

 

하지만, 아사다 마오는 넘어지더라도 PCS에서 보상을 해주는 특별한 선수다. 전세계 유일하게 실패에도 보상을 해주는 선수가 아닐까? 9.0점의 PCS를 준 심판은 어쩌면 ISU를 향한 고도의 디스가 아닐까 할 정도로 심했다. 그렇다고 해서 ISU나 일본연맹이 바뀔 가능성은 없다.

ISU를 움직이는 힘은 일본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자국에서 언론이 아무리 빨아주고 돈으로 ISU를 지배하더라도 할 수 없는 일이 있다.
 


최근 휴잭맨은 영화 레미제라블을 홍보를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그리고 김연아를 향해 김연아 짱이라면 미래에 김연아를 아이스뮤지컬 레미제라블쇼에 출연시키고 싶다며 한국 인들을 향해 김연아 사랑을 선보였다.

휴잭맨이 김연아짱이라고 한 것은 김연아를 이용해서 영화 레미제라블을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그렇더라도 이는 양쪽이 손해를 보지 않는 윈윈하는 홍보효과를 노릴 수 있다.

하지만, 어떤이도 아사다 마오를 향해 아사다 마오짱이라고 할 수는 없을 것이다. 그만큼 자신이 손해를 볼테니 말이다.

아래는 3차 그랑프리에서 아사다 마오가 우승했을때의 한국언론과 일본언론이 아사다 마오 우승에 대해서 어떠한 내용으로 기사를 송고했을까? 한심할 정도로 한국 언론의 보도는 격이 떨어진다고 할 수 있다. 일본이야 자국선수이니 빤다고 해도 한국 언론이 아사다마오를 빨 이유가 없다.

아사다마오가 우승했다. ISU 그랑프리 시리즈 3차 중국 대회에서 아사다마오가 우승했는데 일본 언론은 아사다 마오가 기술이 아닌 표현력으로 우승했다고 한다.

 

대단한 일본 언론이다. 아사다마오 우승이 표현력이 좋아서 우승했다니 말이다. 역시 포장술은 일본에서 배워야 할 까보다. 언플의 극치를 보여준다.

물론, 한국에도 아사다마오 보다 더 심한 언플을 하는 김연아 대항마도 있다. 이름과 나이만 팩트이고 모든 팩트는 거짓말이여서 찾아봐야 하는 유일무이한 손연재 말이다.

최소한 아사다 마오는 언플이던 상관없이 ISU와 일본이 밀어서 순위가 상승했던 선수기록에는 오류가 없다.

 

어쨌든, 아사다마오 우승은 오히려 부끄러워 해야 한다. 아사다 마오는 한 때 트리플 악셀로 언플을 했었다. 악셀 점프는 앞으로 뛰어 뒤로 착지하는 피겨의 점프 중 하나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의 점프 메커니즘은 모두 치팅(거짓) 밖에 없다. 오죽하면 아사다 마오 코치 중 한명은 아사다 마오는 싱글점프부터 다시 배워야 한다고 했겠는가?

 

언플한 트리플 악셀도 앞을 보고 뛰지 않고 뒤로 뛴다. 아사다 마오가 뒤로 뛰어도 된 이유는 ISU에 대한 일본의 지배력 때문이다. 대충 뛰어도 인정 받던 시기가 있었다.

하지만, 더 이상 두 눈 뜨고 봐줄 상태가 아니여서 ISU 심판진은 회전수 부족에 대한 언더로테이션(<), 다운그레이드(<<) 등을 도입해서 시도점프의 70% 점수를 주고, GOE백터를 대폭 축소시켜 아사다 마오를 비롯한 다수를 보호 해주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사다 마오는 언더/다운 도 받지 못할 만큼 점프력과 회전력의 한계에 도달했다.

 

아무리 밀어줘도 안 되는 아사다 마오는 어쩔 수 없이 트리플악셀을 봉인 할 수 밖에 없다. 그럼 아사다 마오에게 남는 것은 무엇일까?

 


치팅 점프와 밀어주고 싶을 만큼 느린 스핀 밖에 없다. 아사다 마오가 우승한 중국 대회의 프로토콜을 보면 성공한 점프는 쇼트, 프리 합쳐 달랑 3개밖에 없다. 피겨에서 쇼트와 프리에서 뛸수 있는 점프수는 10개다. 하지만, 트리플 룹(3Lo: 5.1) 점프와 트리플 살코 (3S: 4.2) 2종만 뛰었다.

 

일본 언론이라고 아사다 마오가 뛴 10번의 점프 중 트리플 점프가 달랑 2종류에 3번 만 성공했다는 사실을 모를까? 당연히 알고 있다.

아사다 마오의 점프가 겉보기에는 성공한 것 같지만, 플립, 럿츠, 토룹, 살코, 룹점프는 악셀점프 식으로 앞으로 뛴다는 사실을 미시적이고 분석적이란 일본이 모를 수가 없다. 그런데도 일본 언론은 아사다 마오 우승에 의미를 부여할 수 밖에 없다. 그래서 찾은 단어가 표현력이다. 

 

실제 PCS는 기술과 연동 될 수 밖에 없다. 하지만 아사다 마오에게 만은 예외 규정이 있다.

 

아사다 마오가 우승한 이유는 프로그램 구성점수(PCS) 때문이다. 아사다 마오는 점프를 치팅으로 대충 뛰어 랜딩만 해도 GOE가 높다. 점프가 망가지면 PCS가 오르는 PCS공주로 유명하다. 이를 아사다마오 불변의 법칙이라고 한다. 점프가 망가지면 스핀이나 스텝 점수가 오르고 스핀과 스텝까지 망가지면 PCS가 폭풍처럼 오른다.

 

반면에 연아는 점프나 스핀에 미스가 있으면 폭풍처럼 PCS가 깍인다. 기술요소와 PCS는 연동될 수밖에 없다. 김연아의 점수가 가장 이상적인 것이다. 문제는 PCS가 아사다 마오의 예처럼 피겨 강대국 소속의 선수에게는 예외적으로 적용된다는 점이다.

특히 아사다 마오의 경우는 유일무이 할 정도다. 아사다 마오의 경우 오죽하면 10초 이상 빙판에서 어떠한 짓을 하지 않더라도 PCS가 오르고 세계선수권자가 되었을까?

 

트리플플립+더블룹(3F<+2Lo) 회전수 부족인 언더로테이션을 받았다. 하지만, 감점을 해야는데 0점을 준 심판도 있고, 단지 -1점만 한 심판도 있다. 아사다 마오가 스핀을 잘하는 편이 아니다 싯스핀에서 주저앉아 돌기로 유명하다. 그런데 가산점은 스핀순이들이 받는 가산점 만큼 받고 있다.

아사다 마오가 하는 스텝은 잘하는 축에 속하지 않는다. 그런데 스텝 레벨 4에 가산점만 2.1점 만점에 1.6점이나 받았다. 룹점프는 위에서 언급했으니 논하지 않겠다.

 

아사다 마오의 기초점은 27.71점에 GOE 4.12을 받아 31.83점을 받았다. PCS 31.06점을 받아 최고점을 받았다. 이 정도는 애교 수준이다. 


 

프리에서 아사다 마오는 기술 수행에서 트리플 룹, 트리플 살코 점프만 성공하고 무너졌지만 PCS 64.34점을 얻었다.



아사다 마오는 기술 기초점 50.27점에 GOE 4.26점을 얻어 기술점 54.53을 기록했다. 하지만, PCS 64.34점으로 1위를 하였다.


http://www.isuresults.com/results/gpchn2012/CAT002RS.HTM

 

 

ISU 3차 중국 그랑프리 아사다 마오

 

BV

GOE

TES

%

PCS

%

점수

쇼트

27.71

4.12

31.83

50.6

31.06

49.4

62.89

프리

50.27

4.26

54.53

45.9

64.34

54.1

118.87

77.98

8.38

86.36

47.5

95.40

52.5

181.76

 

일본 언론이 PCS만 쇼트 1, 프리 1위를 하였으니 표현력이라고 할 수도 있는 것이다. 기술의 마오가 표현력으로 바뀌는 순간이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 프리 합계 181.86점을 얻어 러시아 역전 우승을 하였다. 기술점수는 쇼트 31.83점 프리 54.53점으로 86.36이고 PCS 31.06+ 64.34 = 95.40이다.


기술점 86.36점보다 9.04점이나 높다. 일반적으로 기술점(TES) PCS보다 높다. 설령 PCS가 높다고 해도 아사다 마오 만큼 편차가 크지 않다.

 

그런데도 김연아의 경우 기술점(TES) PCS보다 월등히 높았다. 표현력의 김연아가 무색해지는 상황이다.


 

김연아의 경우 기술과 표현력에서 압도적이라 토털패키지라고 했다. 그런데 기술에 비해서 월등한 PCS를 받고 있는 일본에서 조차 표현력의 김연아, 기술의 아사다 마오라고 언플을 했겠나? 실제는 기술의 김연아, 표현력의 김연아 였지만 말이다.

 

ISU가 아사다 마오를 살려주는 이유는 일본 때문이기도 하지만, 복귀한 김연아의 대항마로 아사다마오에 대한 미련을 버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억지로라도 라이벌 모드를 작동해야 이슈가 되기 때문이다.
 


한국에서 손연재김연아에 기생해서 거짓 언플 한다면 아사다 마오는 이전부터 김연아와 억지 라이벌로 이슈화 하였다. 아사다 마오의 존재는 김연아 때문에 필요한 것이다.
 

2010/06/09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에 배신당한 ISU 심판들?

한국언론에서도 마찬가지로 아사다 마오 우승 기사가 메인을 장식하고 국내에서는 포스트 김연아를 두고 라이벌전이 벌어지고 있는 랑킹전에 관심을 가진 언론은 극히 드물었다.

고양 어울림 누리에서 전국 남녀 피겨스케이팅회장배 랭킹전에서 포스트 김연아를 꿈꾸던 97년생 동갑나기 라이벌 김해진박소연의 대결에서 박소연 147.33점으로 김해진 137.55점을 이기고 1위를 하였고. 최휘는 3위를 하였다.
 

http://www.skating.or.kr/league/news.htm?section=view&tb_gubun=notice&Ctg=&page=1&idx=9518

박소연김해진은 도쿄에서 벌어지는 1차적으로 4대륙 대회 출전권을 획득하였고, 오래 전 4대륙 대회에서 요구하는 최소점도 뛰어 넘었다. 하지만, 박소연은 나이제한에 걸려 4대륙에는 출전할 수 없다.

 

김해진박소연을 비롯한 97년생 들이 주도하고 있는 피겨대회다. 하지만, 이들 다수는 각종 부상에 시달리고 있고, 체형변화에 따른 성장통도 같이 겪고 있다. 이를 이겨내는 선수들이 소치 이후 차세대를 이끌어 나갈 것이다.

 


여자의 경우 13세 이상 시니어 부에 출전한 선수만 29명이다. 남자의 경우도 라이벌전이 전입가경이다. 김진서와 김민석 이준형 중에서 김진서가 한발 앞거 가고는 있지만, 예전에 한 두명에 불과한 남자 피겨 선수층이 10명까지 늘고 있다. 
 


이번 회장배는 예년에 비해 출전선수들이 많이 늘었다. 또한 97년생을 위협하는 차세대 주자들도 속속 등장하고 있다. 문제는 위에서 언급했지만, 부상과 성장통이다.

곽민정의 경우 부상으로 대회 신청를 한 후 시합을 포기했다.
적절한 체력적 안배를 하지 않는다면 부상에 시달릴 수 밖에 없다. 더군다나 대한민국 빙상장은 너무나 춥다. 그리고 아직 변변한 피겨전용 연습링크 조차 없다.

 

현재 대한빙상연맹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서 30억을 피겨에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올림픽 개최국에 부여되었던 자동출전권이 평창동계올림픽부터 사라져서 아이스댄싱과 페어 종목에서 대한민국 선수를 볼 수 없을 지 모른다.

투자가 선행되지 않는다면 남의 잔치가 될 공산이 크다. 그렇더라도 부족하지만 빙상연맹이 투자를 시작했다는 사실은 고무적인 현상이라고 할 수 있다.

2012/12/10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레미제라블 ,화려한외출 피겨 공기를 바꾸다 - nrw트로피

2011/09/24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드 김해진 세계 JrGP 3위와 성장통, 손연재 올림픽 진출과 언플?
2011/09/11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드 김해진 최악은 희망, 손연재 세계랭킹 언플 희망고문 가능성 높다
2012/10/25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신혜숙, 류종현 새코치 선임과 김연아 무서운 이유
2012/09/16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드, 말아먹고도 메달색 위협한 김진서와 김해진 희망 쏘다
2012/09/30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포스트 김연아 Jr그랑프리 김해진 금메달 그러나 김연아 키드 나오지 않았다.
2012/10/06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즈 겁없는 김진서 8위-4위 또다시 롤러코스터 사고치다, 문제는
2012/10/05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키즈 김진서 쇼트 말아드시고 8위 그래서 희망 보인다
2012/08/31 - [스포츠/기타] - 김연아 기생 손연재 홀로서기할 때 되지 않았나? 리듬체조팬이 안티인 손연재
2012/07/06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복귀선언 눈물, 미안함 넘어 화가나는 이유
2012/05/25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부메랑은 진리, 고종석, 황상민, 정희준 학위는 고스톱이다.
2011/04/13 - [스포츠/김연아&피겨스케이팅] - 김연아 왜 추운 태릉빙상장 훈련 선택했을까?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dd 2012.11.28 13:0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너무하네요 하필 평창때 자동출전권을 ㅠㅠ 피겨 보러갈려고 했는데 말입니다.
    대한민국 빙상장이 너무 추워서 언제 연아가 자비로 난방해준적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연아가 계획했던 피겨전용 연습장도 시에서 허가를 안해줘 안됬고...
    여러모로 피겨는 힘드네요...

    아사다마오는 코치를 여러번 짤랐죠 자기 맘에 안들면
    발목힘을 길러야 된다고한 프랑스 코치였나? 그분도 짜르고
    야마다코치도 가고 지금 스즈키아키코 코치가 그랬죠...싱글 점프부터 배워야한다고 하니까
    그 코치의 경쟁관계에 있는 사토코치한테 갔죠 ㅋㅋㅋ
    참 여러모로 훈련 안 할려는 의지가 강하죠 코치를 짜르면서까지 ㅋㅋ

  3. Favicon of http://www.wisdomteethremoval.com BlogIcon wisdom teeth extraction 2012.12.07 16: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한민국 빙상장이 너무 추워서 언제 연아가 자비로 난방해준적있다고 들은거 같은데...

  4. 낚시블로그 2012.12.08 23:2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고객센터에 신고 하겠습니다. 전형적 제목 바꿔치기 낚시 블로그

  5. Favicon of http://freestuffworld.net/free-samples/ BlogIcon Free Samples 2013 2013.04.02 18: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고객센터습니다. 전형적 제목 바꿔치기 낚시 블로그

  6. Favicon of http://www.kaminscheibe.de/ BlogIcon kaminglas 2013.04.16 16: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해진선수는 도쿄 사대륙 대회 가능하고, 소연선수는 생일이 늦어서 못 나가요~
    휘선수도 안 되구요.
    해진, 연준선수가 나가고, 호정선수가 쇼트 최저점을 비급대회에서 채워오면 나갈 수 있구, 그렇지 않으면 둘이 나가요^^

  7. Favicon of http://www.inet-dsl-anbieter.de BlogIcon DSL Anbieter 2013.04.16 16: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대한빙상연맹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서 30억을 피겨에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올림픽 개최국에 부여되었던 자동출전권이 평창동계올림픽부터 사라져서 아이스댄싱과 페어 종목에서 대한민국 선수를 볼 수

  8. Favicon of http://venuewize.com BlogIcon Event Check-in App 2013.05.18 16:5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귀하의 블로그를 방문 다행, 좀 더 좋은 기사를 기대
    우리 모두 너무 많은 좋은 기사 감사 사랑하고 생각
      우리와 함께 공유하는 블로그.

  9. Favicon of http://www.Ordained-Ministers.com BlogIcon become online 2013.09.07 06: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대왕의 꿈 작가들이 대 놓고 화랑세기를 인용하지 않는 이유는 화랑세기가 위서이기 때문이 아니다. 저작권료를 지불하기 싫기 때문이다.

  10. Favicon of http://lnk.vn/dw6W BlogIcon agen texas online terpercaya 2014.01.11 15: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 고객센터에 신고 하겠습니다. 전형적 제목 바꿔치기 낚시 블로그

  11. Favicon of http://www.flickr.com/photos/bubblegumcasting BlogIcon bubblegum casting 2014.02.12 12: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은 배역에 대해서 충분한 준비를 하였을 것이라 믿고

  12. Favicon of http://www.kizi2com.org BlogIcon kizi2com 2014.02.12 16: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게시물, 나는 이런 좋은 물건을 게시 유지, 그것을 읽고 준비 즐겼다.

  13. Favicon of http://www.friv3x.org BlogIcon friv 3 2014.03.06 11: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좋은 정보를 공유 매우 유용합니다.

  14. Favicon of https://www.youtube.com/user/bgumcasting BlogIcon is bubblegum casting legitimate 2014.03.31 17:3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현재 대한빙상연맹은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해서 30억을 피겨에 투자계획을 가지고 있다. 문제는 올림픽 개최국에 부여되었던 자동출전권이 평창동계올림픽부터 사라져서 아이스댄싱과 페어 종목에서 대한민국 선수를 볼 수

  15. Favicon of http://www.kizicode.com BlogIcon kizi 2 2014.07.10 15: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보는 내가 성공과 같은 정보를 가지고 희망, 우리를 위해 좋은

  16. Favicon of http://www.10frivgames.com BlogIcon Friv games 2014.08.11 23:2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것은 훌륭한 기사입니다. 그것은 나에게 많은 유용한 정보를 주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17. Favicon of http://www.huz10.org BlogIcon huz 10 2014.08.11 23: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그냥 내 즐겨 찾기에 사이트를 추가했다. 정말 귀하의 게시물을 읽고 즐길 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18. Favicon of https://twitter.com/frivplanet BlogIcon twitter friv planet 2015.03.14 20:0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른 매혹적인 사람들 - 친구와 연결. 일 그 관심에 - 더 - 순간 업데이트를 가져옵니다.

  19. Favicon of http://www.histats.com/viewstats/?sid=2578506&act=18 BlogIcon histats 2015.03.14 20: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istats, 무료 웹 능력치 및 카운터, 카운터, 무료 웹 추적기 및 추적 도구를 공격, 카운터 통계.
    http://www.histats.com/viewstats/?sid=2578506&act=18

  20. Favicon of http://enciddievliliksiteleri.wordpress.com BlogIcon bilgi 2015.03.30 19:1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훌륭한 운동 선수 .. 아주 좋은 게시 할 수 있습니다.

  21. Favicon of http://www.juegosde-frozen.com/ BlogIcon juegos frozen 2015.05.21 11:2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Histats, 무료 웹 능력치 및 카운터

2010년 12월 2일(목) ISU 피겨 그랑프리 파이널(GPF)이 중국 북경에서 시작되었다.


김연아가 빠진 그랑프리라서 한국뿐만 아니라 대부분 관심이 없다. 그러는 와중에 구글은 김연아를 2010년 검색 부분에서 영웅으로 선정했고, 미국 포브스는 세계 스포츠 선수로 옷 잘 입는 패셔니스트 15인에 선정했다.

피겨 외적으로 여러가지 공사다망한 일이 있었지만, 피겨내적으로 이번 ISU 그랑프리는 새로운 피겨룰이 어떻게 적용이 될지 시금석이 되는 해이기도 하다.


한마디로 그랑프리의 저지들의 판정의 흐름을 안다면 김연아가 참여하는 세계선수권대회에서도 어떠한 결론에 도달할 수 있는 지 알 수 있다.


그래서 피겨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초미의 관심사가 피겨룰이었다.


가장 커다란 변경은 쇼트에서 스파이럴(3.5점)을 없앴다. 프리에서는 스파이럴이 기초점(2점)에서 GOE(-3/+3)의 변경이다. 2분50초이내의 짧은 쇼트에서 8개의 수행과제를 하여 안무가 생략되는 것을 방지하고 안무에 보다 많은 시간을 할애하라는 뜻이다.


이 룰의 핵심은 쇼트에서도 안무에 신경을 쓰세요, 이를 PCS(프로그램 수행평가)로 대체하겠다는 선언과 같은 것이다. 그래서 쇼트에서 이전과는 다르게 PCS가 대부분 선수들이 상승하였다. 문제는 안무가 없는 상황에서도 PCS가 상승했다는 아이러니가 발생하였다. 혜택은 대부분 일본 선수들이 받아챙겼다고 보면 된다. 그런데 일본선수들은 안무 생략신공을 발휘하기로 유명하다는 것이다.


두 번째는 점프의 기초점의 변경이다. 트리플 점프의 점수의 하락과 쿼드군의 대폭적인 기초점 상승이다. 명분은 고난위도 점프와 정확한 점프를 활성화 한다는 것이다.


세 번째는 점프의 GOE의 대폭적인 감소이다. 트리플군의 GOE(+3/-3)이 GOE(+2.1/-2.1)로 30%의 하락을 가져왔다.


네 번째는 실패한 점프에 대한 감점기준을 90~180도 이내에서 착지할 경우 (<)를 주고 70%를 기준으로 감점을 한다는 것이다. 180도 미만일 경우(<<)만 기준룰처럼 수행하려던 점프의 아랫단계를 기준으로 감점을 한다.


ISU의 명분은 점프에 대해서 명확히 판정을 하고 이에 맞추어 점수를 감점하겠다는 뜻이다. 또한, 보다 네 번째와 어울려 보다 쉽게 점수를 차감할수 있도록 한것이다. 실지로 예전 같은 경우 테크니컬 스페셜 리스트가 애매모호한 점이 있을 경우 질끈 눈을 감은 경우가 많았다. 왜냐하면 실패한 점프로 규정되었을 경우 점수의 하락이 과도한 측면이 있었던 것도 사실이다.


이 기준은 테크 스페셜 리스트의 권한이 막강해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맨눈으로 점프의 회전수를 실시간으로 판단하고 이를 저지에 통보하면 저지는 스페셜 리스트가 결정한 사항에 대해서 의의제기를 하지 못하고 점수를 누르면 된다.


요즘은 축구도 비디오를 도입하는 추세에 있고, 모든 스포츠가 과학화되어 저징시스템을 보다 엄밀하게 하는 추세에 있지만, 유독 정치적 스포츠인 피겨만 뒷걸음 치고 있는 것이다.

판정의 기준을 엄격히 하겠다고 한다면 이에 맞추어 합리적인 저징시스템이 도입하는 것은 불문가지이다. 그렇지 않다면, 심판의 눈을 속여 아사다 마오처럼 빙판위에서 언더로테이션을 하여 치팅(반칙)를 하는 사람들이 늘어날 것이다.


실제는 심판들도 치팅은 잘 알고 있지만, 감시와 견제체제가 갖춰져 있지 않기 때문에 심판들과 특정한 연맹이 카르텔을 형성하고 진입장벽을 만들기 쉽다. 정치가 감시와 견제가 없는 사회는 독재와 독선이 되어 피해는 국민에게 돌아가게 되어 있다. 마찬가지로 피겨의 피해는 피겨팬과 선수들이 보고 있다.


실제 선수들도 과거와 아직 부족한 현재의 피겨 심판제를 좋아할 수 있다. 왜냐하면 좋은게 좋다고 다같이 손쉽게 점프를 뛸 수 있기 때문이다. 누가 더 손해고 누가 이득이고 없다. 단지, 과도한 치팅들도 용서가 된다는 문제점이 있을 뿐이다. 이때 똥 묻은 개가 겨 묻은  개를 나무랄 수 없는 외눈박이 세상속에서 두 눈을 가진 김연아 같은 정석들이 이상해 보이는 것처럼 말이다.


다섯 번째는 스텝과 스핀에서 레벨업 기준이 강화되었다는 정도이다.


어쨌든 ISU는 분명히 피겨의 룰을 강화한 것은 사실이다. 문제는 시스템을 운영하는 사람이 자신의 권한을 남용하고 자신의 이득을 위해서 피겨판 물을 흐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견제하고 감시할 시스템의 부재라는 것이다. 문제는 그동안 비리공화국으로 만든 ISU에서 비디오 판독 시스템을 도입한다면 김연아와 몇몇을 빼고 다 회전수 부족에 롱에지(E)를 받을 것이다.


그래서 ISU가 혁명과도 같은 비디오 판독을 도입을 주저하고 단계적으로 룰을 강화하고 있는 과도기라고 보는 게 합리적이고 속편하지 않을까 한다. 사실 ISU가 피겨룰을 강화하는 명분을 제공한 사람은 다름 아닌 기준이 되는 살아있는 정석 교과서 김연아 때문이다.


최근 자라고 있는 대부분의 노비스나 주니어들이 김연아를 롤모델로 정석에 가까운 점프와 안무를 하려는 세대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김연아식으로 하면 점수를 받을 수 있다는 확신을 어느 정도 심어주었고, 이를 뒷받침해서  ISU룰이 단계적 변화한 것도 사실이다.


어쨌든, 김연아가 세계선수권으로 슈퍼맨 리턴즈를 하듯이 퀸연아의 리턴이 가져올 파장은 심대하다고 할 수 있다. 예측컨대 김연아가 올림픽 수준의 경기나 2009세계선수권 대회정도의 연기를 한다면 PCS는 9.0대를 넘어 9.5점 때 까지 않을까 한다. 위에서 언급했듯이 스파이럴이 사라지고 안무에 집중하고 이를 PCS로 보상하겠다는 것이 2010시즌 그동안의 경기로 예측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들 중에서 김연아를 넘어설 여싱은 없다. 이들이 폭풍으로 올랐다면 당연히 김연아도 따라서 올라가야 하는 게 정상적이다.


왜냐하면 이미 김연아로 인해서 눈높이가 높아졌고 기존 피겨선수들로 인해서 눈을 버린 피겨팬들과 피겨레전드와 방송중계진들이 입을 모아 이렇게 이야기를 할 것이 너무나 뻔하기 때문이다. 너희들 GOE 3를 받을 만큼 김연아 보다 정석점프야? 그런데 왜 그렇게 퍼받았어? 너희들 김연아 보다 스케이팅 스킬이 좋아? 그리고 안무가 좋아? 음악을 탈줄 알아?


그런데 어떻게 어려운 기술도 아닌데 안무도 실종되고 음악과 따로 노는데 점수를 그렇게 받아 김연아가 나오면 너희들 보다 몇 단계 위의 점수를 받아야 해라고 말이다. 어쩌면 그랑프리 시리즈와 그랑프리 파이널의 진행을 보았을 때 세계선수권 대회에서 지젤과 오마주 투 코리아 김연아를 영접하기 위한 사전 마당 쓸기와 레드카펫 준비과정 같다는 망상을 하게 된다.


표)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총점(TSS) 탑10

시즌 장소 Pl. Name Nation TSS TES PCS
2006 RUS 1 Mao ASADA  JPN 69.34 39.5 29.84
2006 RUS 2 Miki ANDO  JPN 67.52 38.44 29.08
2009 JPN 1 Miki ANDO JPN 66.2 35.6 29.72
2008 KOR 1 Yu-Na KIM KOR 65.94 35.5 30.44
2009 JPN 2 Yu-Na KIM KOR 65.64 33.8 25.32
2008 KOR 2 Mao ASADA JPN 65.38 35.7 29.68
2006 RUS 3 Yu-Na KIM  KOR 65.06 36.66 28.4
2007 ITA 1 Yu-Na KIM KOR 64.62 34.9 29.72
2010 CHN 1 Alissa CZISNY USA 63.76 33.62 30.14
2010 CHN 2 Carolina KOSTNER ITA 62.13 31.53 30.6


표) 그랑프리 파이널 TES(기술점) 탑10

시즌 장소 Pl. Name Nation TSS TES PCS
2006 RUS 1 Mao ASADA  JPN 69.34 39.5 29.84
2006 RUS 2 Miki ANDO  JPN 67.52 38.44 29.08
2006 RUS 3 Yu-Na KIM  KOR 65.06 36.66 28.4
2007 ITA 2 Caroline ZHANG USA 61.82 36.5 25.32
2008 KOR 2 Mao ASADA JPN 65.38 35.7 29.68
2009 JPN 1 Miki ANDO JPN 66.2 35.6 29.72
2008 KOR 1 Yu-Na KIM KOR 65.94 35.5 30.44
2007 ITA 1 Yu-Na KIM KOR 64.62 34.9 29.72
2008 KOR 3 Yukari NAKANO JPN 62.08 34.2 27.88
2009 JPN 2 Yu-Na KIM KOR 65.64 33.8 25.32

표) 그랑프리 파이널 PCS 탑10

시즌 장소 Pl. Name Nation TSS TES PCS
2010 CHN 2 Carolina KOSTNER ITA 62.13 31.53 30.6
2008 KOR 1 Yu-Na KIM KOR 65.94 35.5 30.44
2010 CHN 1 Alissa CZISNY USA 63.76 33.62 30.14
2006 RUS 1 Mao ASADA  JPN 69.34 39.5 29.84
2009 JPN 1 Miki ANDO JPN 66.2 35.6 29.72
2007 ITA 1 Yu-Na KIM KOR 64.62 34.9 29.72
2008 KOR 2 Mao ASADA JPN 65.38 35.7 29.68
2006 RUS 2 Miki ANDO  JPN 67.52 38.44 29.08
2010 CHN 5 Miki ANDO JPN 50.45 22.67 28.78
2007 ITA 5 Kimmie MEISSNER USA 59.08 30.4 28.68

위의 표는그랑프리 파이널 PCS(프로그램구성점수) 탑10을 보여준다. 2010년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1, 2위를 한 2명의 선수가  PCS 상위를 점령했다. 기술점 (TES) 탑10에 들지도 못한  ISU 회장국인 이탈리아 출신의 카롤리나 코스트너가 30.6 점으로 PCS여왕으로 등극했고, 마찬가지로 기술점(TES) 탑10에 들지도 못한 알리사 시즈니가 PCS 랭킹 3위를 하였다.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Alissa CZISNY USA 63.76 33.62   30.14 7.46 7.29 7.64 7.57 7.71 0.00 #5
2 Carolina KOSTNER ITA 62.13 31.53   30.60 7.61 7.29 7.71 7.75 7.89 0.00 #4
3 Kanako MURAKAMI JPN 61.47 33.04   28.43 7.04 6.82 7.39 7.07 7.21 0.00 #3
4 Akiko SUZUKI JPN 58.26 30.06   28.20 7.07 6.71 7.18 7.07 7.21 0.00 #2
5 Miki ANDO JPN 50.45 22.67   28.78 7.32 6.89 7.07 7.36 7.32 1.00 #6
6 Rachael FLATT USA 45.19 19.88   25.31 6.36 6.14 6.29 6.46 6.39 0.00 #1

실제로 PCS에서 9.0은 GOE 3과 같은 무의미한 상상속의 숫자에 불과했다. 하지만, 이미 GOE 3은 2.1로 30% 하향되어 충분히 보상해줄만 해졌기 때문이다. 그러니 이제 남은 마지막 PCS의 9.0 벽도 스파이럴이 사라지고 안무를 강화하면 PCS로 보상해줄게 라는 ISU의 다짐으로 해서 불가능한 벽이 되지 않는다.  ISU 전 기술위원장 소니아 비앙게티 말대로 엉덩이로 랜딩을 하고 엉덩이로 정빙을 해도 PCS가 2.5~3점정도 상승한 것도 사실이다.


그리고 이를 넘을 수 있는 살아있는 표본이 있기 때문이다.


문제는 비딱선을 타는 미리암 같은 테크 스페셜리스트와 카르텔 컨넥션이 마지막 바락처럼 아직도 견고한 벽처럼 놓여 있는 것도 사실이다. 하지만, 이미 김연아가 둑에 구멍을 무수히 뚫어놓은 것도 사실이다. 둑이 언제 터질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래서 많은 외국의 중계진들이 퀸연아 만세를 외치고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지 말라고 하는 것이다.


위의 기준으로 피겨의 교과서 김연아와 비교해보는 재미가 솔솔할 것이다.


쇼트와 프리의 자세한 리뷰는 프리가 끝난 후에 하도록 하겠습니다.
 

2010/12/12 - [스포츠] - 김연아 없이 빈집털이 실패한 일본 남.여 피겨 그랑프리, 그래도 일.중 미치도록 부럽다

2010/12/14 - [스포츠] - 김연아 따라하다 가랑이 찢어진 아사다 마오

관련기사
2010/12/11 - [TV&ETC] - 위대한 탄생 주객전도된 심사위원 판정단 오디션?

2010/12/11 - [스포츠] - 그랑프리 시리즈 김연아 앓이로 끝난 이유는?
2010/12/10 - [스포츠] - 김연아 때문에 더 열악해진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
2010/12/08 - [스포츠] - 일본과 한국에서만 김연아 라이벌인 아사다마오
2010/12/07 - [스포츠] - 아사다마오 빈집털이 실패와 김연아 존재감만 부각된 그랑프리 시리즈
2010/12/07 - [스포츠] - 김연아 있다고 일본 무시마라. 오히려 부끄럽고 부럽다
2010/12/01 - [스포츠] - 김연아 세계선수권 참여할 수밖에 없는 피치못할 사연?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국궁진력 2010.12.11 07:0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간 여기저기 떠도는 글로 갓쉰동님 글을 뵈옵다가
    얼마전 여기를 알게 되었네요.
    명쾌한 글 잘 읽고 갑니다.

  2. Favicon of https://heysukim114.tistory.com BlogIcon *저녁노을* 2010.12.11 08: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쨌거나..김연아...홧팅임다.ㅎㅎㅎ
    잘 보고가요.
    즐거운 주말 되세요

  3. 알 수 없는 사용자 2010.12.11 09: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맞아요.. 높아진 눈으로 그랑프리를 보려니... 너무 재미가 없어서.. 아마 심판진들도 마찬가지일겁니다
    ^^

  4. 방기떵 2010.12.11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의 글로 몰랐던 많은 부분을 알게 되었고 또 재밌게 읽고 갑니다 ^&^

  5. Aren 2010.12.11 17: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 읽고 갑니다~
    근데 2006년 그랑프리 파이널은 미국이 아니라 러시아에서 열린걸로 알고 있는데...
    표에는 미국이라고 되어있네요. 2006년은 러시아가 맞아요.

  6. 리지 2010.12.12 01: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번대회의 성적을 놓고보면 가장 피해를 본 나라가 일본입니다.
    그런데 님의 글에는 PCS에서 이익을 본나라가 일본이라고 하면
    분석을 잘못했거나 앞뒤가 안맞는 이야기를 한것이 됩니다.
    점프로만 본다면 일본의 여싱들이 더 우위에 있었으니까요.

  7. 리지님 2010.12.12 02: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이 무슨 pcs로 손해를 보나요??시즈니나 타선수와 일본선수를 비교했을때 일본 선수 안무 실종된거는 안 보이시나 보네요...취향이 독특하신듯....

  8. sonia 2010.12.12 06: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리지님 일본선수들의 점프질은 그닥 좋지 않습니다.. 이번 그파에 나온 여싱들의 점프질은 도토리 키 재기에 불과합니다....그러나 안무도 실종되고 스케이트 스킬도 떨어지는 일본여싱들이 받은 pcs는 과했다고 봅니다. 최소 2~3점 정도는 낮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BR>글 잘 읽고 갑니다

  9. 불신의 늪 2010.12.12 20:4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언제나 냉철하고 논리적인 쉰동님의 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

    헌데 연아가 모든것을 완벽하게 처리해도 섬나라의 스폰서에 좌지우지 되는 현 국빙이 공정한 룰로

    채점을 할까요,,,,,,천만에 말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니면 전과 마찮가지로 많은 선수들의 부족한 점수를

    연아와 최소한 비슷하게 맞춰주는 짓 또 할겁니다,

    항상 외롭고 고독한 환경에서 오로지 자신의 실력 하나로 견뎌 왔잖아요,,,,,,,,,

  10. BlogIcon kue lebaran 2011.08.14 03:0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사이트에 우리의 제 3의 휴가는 것입니다. 이 블로그 사이트 때문에 단순히 아주 같은 전문적인 틈새 안에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했다. 귀하의 블로그 게시물은 사용 사람 중요한 데이터를 가구. 당신은 훌륭한 일을 했어. 자신의 피부 색상을 보존할 수 사랑스러운 여자 문제와 함께 방법을 plumped 그 자신의 무기가이 사람을 얻을 것이다 지켜보고 결국.

  11. Favicon of http://www.toeshoesvibram.com BlogIcon vibram five fingers sale 2012.06.08 09: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들의 주장은 삼성과 검찰을 연관시켜서 압박을 하면 되는데 청와대까지 끌어들여서 정치적인 문제로 치환하냐는 것이다..

  12.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granny.php BlogIcon Granny Pussy 2012.07.14 14:0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연장이 되면서 밋밋한 이야기와 긴박함 없이 동이와 숙종의 러브

  13. Favicon of http://hubshout.com/?SEO-Reseller-Program&AID=84 BlogIcon Alexis 2012.10.10 21: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인공 중에 누구라도 도중하차한다고 해서 이야기 진행에 문제가 발생하지 않을 만큼 만들어 내는 특기를 가지고

2009년 ISU 그랑프리 시리즈는 2010년 캐나다 밴쿠버 동계 올림픽의 전초전을 맞이하는 시즌으로 동계 올림픽 피겨을 예상하는 나침판이 되는 대회가 된다. 그래서 동계올림픽의 꽃인 피겨스케이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또한, 그랑프리 시리즈를 통해서 심판진의 채점성향을 파악하는데 중요하다. 특히 그랑프리 파이널 같은 경우 올림픽의 선수뿐만 아니라 심판진의 사전 예행연습과도 같다.

하지만,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은 일본의 도교에서 벌어졌는데, 일본 선수인 스즈키 아키코나 안도 미키 선수의 점수가 타 여싱보다 상대적으로 높게 나오는 건 어쩔수 없는 판정일 수 밖에 없다.

문제는 특정한 선수의 점수를 올려주는 건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생각되는 점프에 대해서 논란이 있는 판결을 하게 되면, 해당 선수는 심리적으로 위축될 수 밖에 없다.

김연아 선수의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 점프는 그동안 남자 피겨스케이팅 선수와도 비견되고 수행점수에서 2.0이상의 높은 배점을 받았던 점프이다.  다운 그레이드는 전세계 피겨팬이나 언론에서 심판진의 능력에 회의감을 들게 하였다. 만약, 김연아의 두번째 연결점프가 트리플토룹이 아닌 더블토룹이라면, 그동안 트리플+더블로 구성된 선수의 점프들은 더블_싱글로 처리해할 만큼 파급력이 있는 것이다.

하지만, 모든 선수의 점프를 잡지 않고, 특정한 선수만을 대상으로 회전수 부족을 지적했다면 보이지 않는 힘에 의해서 피겨스케이팅이 움직이고 있다는 것이고, 이는 2002년 솔트레이크 심판매수 사건으로 피겨스케이팅이 침제기에 접어든 것을 새롭게 붐을 조성하려는 ISU의 의지와 실력이 있는 사람이 대접을 받지 못한다면 다시금 불지핀 피겨는 헤어날 수 없는 침체기에 접어 들것이다. 이는 심판진에게도 부메랑이 되어 돌아간다는 의미이다.

그랑프리 파이널(GPF) 남자 싱글 피겨 스케이팅 최종 순위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Evan LYSACEK
USA
249.45 2 1
2 Nobunari ODA
JPN
243.36 3 3
3 Johnny WEIR
USA
237.35 4 4
4 Jeremy ABBOTT
USA
235.38 5 2
5 Daisuke TAKAHASHI
JPN
224.60 1 5
6 Tomas VERNER
CZE
192.32 6 6
남자 총평 쇼트프로그램에서 1위를 한 일본의 다이슈케 타카하시 선수는 스스로 무너저 내려 포디움에 들지 못했다. 하지만, 기술점수(TES) 53.25점에 예술점수(PCS)는 1위를 한 미국의 에반 라이사첵의 84.0점에 이어서 2위인 82.40점을 기록했다.

아무리 기술점수와 예술점수가 연동이 안된다고는 하지만, 예술 점수에 스키이팅스킬(SS)과 풋트웍전환(TR)점수에 영향을 미칠수 밖에 없고, 연기에도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다. 그러니 기술과 예술은 땔래야 땔수 없는 관계이다. 그런데 1위를 한 라이사첵의 기술점수 75.60점에 84.0점도 의문스러운 눈으로 비출 수 있는데 53.25점에 아주 잘했다는 80.0를 넘는다는 건 심판진의 문제가 심각함을 반증한다.

이번 그랑프리 파이널 프리스케이팅 대회는 어느때 보다 세계 피겨 스케이팅팬이나 언론에 관심이 집중되는 대회가 되어 버렸다. 문제는 선수의 연기가 아닌 심판진이 주인공이 되는 어처구니 없는 대회라는 점이다. 어떻게 쇼트프로그램에 이어서 프리 스케이팅을 심판들이 농락할까는 주의깊게 보는것도 재미라면 재미라고 할 것이다.

그랑프리파이널 여자 싱글
1 Ashley WAGNER
USA
6 54.26
5위, 미국 애슐리 와그너  2차 2위(13점), 4차 3위(11점) 24점
그랑프리 시리즈 5위를 한 애슐리 와그너는 최종 그랑프리 파이널 쇼트 6위를 하였다. 트리플_토룹_토룹을 시작으로 트리플 룹, 스핀으로 차분한 연기를 하였다. 트리플 살코와 더블악셀을 시퀀스 점프를 하였다. 애슐리 와그너 선수는 시퀀스 점프를 없애지 않는다면 올림픽에서 포디움에 들기 어려울 것이다. 트리플 필립점프를 두풋랜딩한것을 제외한다면 가장 좋은 연기를 하였다고 할 수 있다.

2 Akiko SUZUKI
JPN
5 57.54
6위, 일본 스즈키 아키코 3차 우승(15점), 6차 5위(7점) 22점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섭식장애(다이어트 증후군)를 이기고 자신의 연기를 펼쳤다 총점 116.46점으로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173.99점을 기록했다.
3 Joannie ROCHETTE
CAN
4 60.94
3위, 캐나다 조애니 로셰트 3차 3위, 6차 우승  26점

캐나다의 조애니 로셰트 선수는 스즈키 아키코 선수의 뒤를 이어서 경기를 하였지만, 점프가 모두 엉망이였다. 스파이럴에서도 약간의 흔들림을 보여주었지만 대체적으로 무난한 스파이럴이였다. 3럿츠를 2회전으로 했다. 스텝에서도 무너지고 말았다. 아마도 조애니 로셰트의 최악의 경기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39.05점  PCS 56.72점 총점95.77점 이였다. 문제는 최고의 연기와 기술을 보여준 스즈키 아키코의 PCS 예술점수 52.88점 보다도 너무 높다는 점이다.

4 Alena LEONOVA
RUS
3 61.60
4위, 러시아 알레나 레오노바 2차 3위(11점), 4차 2위(13점) 24점

깨방정의 연기로 관객과 함께 즐기는 연기를 하는 레오노바는 특유의 발랄함을 무기로 첫번째 점프를 하였지만, 3회전시퀀스 2회전으로 만족해야 했다. 스파이럴에서 빙판에 문제가 있었는지 멈찟했다. 또한, 트리플 럿츠의 랜딩에서 불안함을 보였다. 하지만, 더블악셀과 스핀을 하였지만, 스핀의 회전수 부족을 보였다. 트리플 룹에서 다운그레이드와 엉덩방아를 찌어서 감점을 감수해야 했다.

첫번째 애슐리 와그너와 두번째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잘한 연기의 여파가 조애니 로셰트 선수와 레오노바 선수에 파급된것이 아닐까 한다. 94.95점을 기록했다.

5 Yu-Na KIM
KOR
2 65.64

1위, 한국 김연아 1차 5차 우승  30점


데이빗 윌슨의 안무, 음악은 조지 거쉰의 피아노 협주곡 바장조이다. 트리플럿츠_트리플토룹을 트리플럿츠와 더블토룹으로 변경하여 시작하였다. 이는 쇼트의 두번째 점프의 감점을 의식한 어쩔수 없는 선택이지 않았을가 한다. 이로서 심판진의 의도가 먹혔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이너바우어_이글_더블악셀_트리플토룹을 하였다.

점점 빨라지는 음악에 맞추어 자신을 맡기며 연기를 하고 있지만, 이전 연기에 비해서는 힘이 조금 부족하고 무겁다는 느낌을 받았다. 전체적으로 조심스러운 연기이지 않았을까 한다. 트리플연결점프에서 투풋랜딩이 옥의티였다. 123.22점을 기록했다. PCS는 7점대로 62점을 넘기지 못했다. 
 
6 Miki ANDO
JPN
1 66.20
2위, 일본 안도미키 2차, 4차 우승  30점


안도미키는 이집트의 클레오파트라 고스트륨입고 빠르게 첫점프를 3_2로 시작했다. 하지만 스핀에서 축이 무너졌다. 트리플 룹은 높이도 높았다고 할 수 있다. 전체적으로 경기의 집중력과 켠디션이 최상으로 좋았던 것 같다.

트리플 살코에서 손을 얼음판에 딛는 것 말고는 안도미키로서는 최선의 연기를 다했다고 볼 수 있다. 트리플토룹_더블룹_더블룹을 안정으로 마치고 마지막 컴비스핀에서 조금의 감점은 감수해야 하지 않을까 한다. 어찌되었던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선의 연기와 최고의 연기를 했다.

이로써 안도 미키는 일본의 국내 선발전에 관계없이 동계올림픽 출전권을 차지하고,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아사다 마오 등 나머지 선수와 대결을 하여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야 한다.


기술점수 58.62점  예술점수 61.12점 총점 119.74점을 기록했다. 최종 185.94점으로 시즌 베스트를 기록했다.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피겨스케이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Yu-Na KIM
KOR
188.86 2 1
2 Miki ANDO
JPN
185.94 1 2
3 Akiko SUZUKI
JPN
174.00 5 3
4 Ashley WAGNER
USA
162.07 6 4
5 Joannie ROCHETTE
CAN
156.71 4 5
6 Alena LEONOVA
RUS
156.55 3 6

프리스케이팅 상세 점수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Yu-Na KIM KOR 123.22 61.70   61.52 7.95 7.35 7.75 7.60 7.80 0.00 #5
2 Miki ANDO JPN 119.74 58.62   61.12 7.80 7.35 7.70 7.60 7.75 0.00 #6
3 Akiko SUZUKI JPN 116.46 63.58   52.88 6.70 6.10 6.85 6.55 6.85 0.00 #2
4 Ashley WAGNER USA 107.81 55.97   51.84 6.45 6.25 6.70 6.40 6.60 0.00 #1
5 Joannie ROCHETTE CAN 95.77 39.05   56.72 7.35 6.95 6.75 7.20 7.20 0.00 #3
6 Alena LEONOVA RUS 94.95 43.79   52.16 6.70 6.10 6.55 6.60 6.65 1.00 #4

그랑프리 파이널(GPF) 쇼트프로그램 상세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66.20 35.60   30.60 7.75 7.25 7.80 7.60 7.85 0.00 #5
2 Yu-Na KIM KOR 65.64 33.80   31.84 8.10 7.45 8.10 8.00 8.15 0.00 #6
3 Alena LEONOVA RUS 61.60 33.40   28.20 6.95 6.70 7.20 7.10 7.30 0.00 #3
4 Joannie ROCHETTE CAN 60.94 31.26   29.68 7.50 7.25 7.30 7.45 7.60 0.00 #4
5 Akiko SUZUKI JPN 57.54 30.06   27.48 6.90 6.50 6.95 6.90 7.10 0.00 #1
6 Ashley WAGNER USA 54.26 27.30   26.96 6.75 6.40 6.90 6.75 6.90 0.00 #2


최종순위는 김연아, 안도미키, 스즈키 아키코선수의 순위였다. 

안도미키는 자신의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어 185.94점의 시즌베스트를 기록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도 최고의 연기를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 선수는 기술점수에서 63.58점으로 1위를 하는 기염을 보여주었다. 스즈키 아키코선수는 어려움을 이겨내고 그랑프리 파이널 3위를 하는 좋은 해를 보내게 되었다.

 김연아 선수는 갖은 주최국 일본의 보이지 않는 손(?)과 심판들이 논란을 일으킨 대회였고, 프리 스케이팅 연습에서 스케이트가 부딧혀 날이 구부러지는 지는 악재까지 겹쳤다. 스케이트 블레이드가 휘었다는 말은 자전거 선수가 찌그러진 휠을 가지고 경기에 임하는 것 만큼 어려운 것이다. 김연아 선수가 이전보다 다르게 조심스러운 경기를 한 이유가 스케이트 날 문제였던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잘 극복했다니 넘사벽은 다르다고 할 수 있다.

어쨌든, 모든 악재와 외부적인 문제와 중압감까지 이기면서 김연아 개인으로 보았을 때도 최악의 경기로 188.86점을 기록했지만 우승을 하였다. 김연아선수도 흔들면 흔들리는 선수임을 입증했고,  최악의 조건에서 경기를 했지만, 타 선수가 근접할 수 없다는 사실도 확인 시켜주었다. 김연아는 이번 대회로 보다 높은 정신세계로 레벨업이 되지 않을까 한다. 이번 일본 도쿄 그랑프리 파이널은 개인 김연아 선수에게는 모든 악재를 털어내는 씻김굿이 되었으면 한다. 문제는 앞으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경기외적으로 어떠한 논란거리를 제공할지 궁금해진다. 
 

관련기사

2009/12/04 - [스포츠] - 김연아 경기 그랑프리파이널, 안도미키 쇼트 프로그램 1위 - ISU 그랑프리 파이널 피겨스케이팅
2009/11/22 - [스포츠] - 희생양 스즈키 아키코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 실패 할뻔 - ISU 그랑프리 6차 시리즈 여자 피겨 스케이팅 조애니 로셰트 우승
2009/11/16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5차 거쉰 김연아 빙판은 미끄러웠다. 레이첼 플랫 프리 1위 - ISU 그랑프리 5차 대회 프리스케이팅 종합
2009/11/15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그랑프리5차 서프라이즈 Yu-na the Level 쇼트 피겨스케이팅 세계기록 갱신 - ISU 미국 그랑프리 5차 대회
2009/11/07 - [스포츠] - 안도미키 종합 1위 우승 그랑프리 파이널 확정- 곽민정 1위 김연아 함께 올림픽 출전 . ISU 그랑프리 여자 피겨 스케이팅 4차 NHK 트로피
2009/11/06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없는 굴에 여우들 쟁탈전, 애슐리 와그너 쇼트 프로그램 1위 - ISU NHK 피겨 그랑프리 4차 여자 피겨스케이팅
2009/10/31 - [스포츠]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프리스케이팅 스즈키 아키코 깜짝 우승, 아사다 마오. 타라소바의 선택은
2009/10/31 - [스포츠] - 피겨 쇼트프로그램 혼돈속 미라이 나가수 1위, 우승 후보 조애니 로셰트 7위 아사다 마오 전쳘 밟나? - ISU 피겨 그랑프리 3차 중국컵 삼성애니콜
2009/10/25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저점 최악 몰락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 ISU 피겨 그랑프리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좌절,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 ISU 피겨 그랑프리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Favicon of http://ourvillage.tistory.com BlogIcon 촌스런블로그 2009.12.05 22:1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기분 좋은 소식이네요^^
    일본의 심장에서 김연아 우승 소식 참 기분 좋습니다~~^^

  2. Favicon of https://zoommastory.com BlogIcon 줌 마 2009.12.05 2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선수 대단해요.~

  3. Favicon of https://eczone.tistory.com BlogIcon Zorro 2009.12.05 23: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 짱입니다^^!

  4. 여나 2009.12.06 00: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부담감 갖지 않고 경기에만 집중하면 됨
    금메달이야 따면 좋지만 안따도 상관없죠
    김연아 덕분에 충분히 지금도 즐거우니깐요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2.06 05:36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 김연아 역전우승때문에 제가 오늘 기분이 좋았답니다....
    아깝게 2위를 해서 그떄는 가슴이 조마조마 하더니.....
    김연아 선수 정말 대단해요^^*

  6. Favicon of https://rubygarden.tistory.com BlogIcon 루비™ 2009.12.06 09:3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역시 김연아입니다.
    너무 자랑스러워요~!!
    연아야~ 사랑해~!!

  7.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2009.12.06 12:1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어제 피정갔습니다...
    제가 바빠, 그제의 쇼트가 토요일 열리리라 생각하고
    피정 가서 열심히 기도해야지...했는데,
    제 생각과는 달리 금요일에 열렸더군요...
    금요일 뉴스를 접하고 경악을 했습니다...
    금요일 밤, 토요일 연아를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오직 차분하게 자신의 기량을 다해 연기할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심판인들의 마음을 녹여 주시라고...
    실수하지 않을 수 있게 해 주시라고...

    오늘 돌아와서 컴을 열기가 솔직히 너무 두려웠어요...
    그런데 연아가 잘해 주었네요...

    기도에 응답해 주심에 너무 감사드리고
    연아에게 너무 감사하고...

    더욱 겸손하게
    오롤지 선만 바라보며 나아가면
    절대로 악이 침범하지 못한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연아, 더욱 열심히 기도할께요...

    연아, 사랑해요.***연아, 파이팅!!!

  8. 이상호 2009.12.06 16: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정말로 일본에선 경기를 좀 안했으면 좋겠네요.

  9. Favicon of http://eventmovie.aai.kr BlogIcon 아자아자 2010.02.24 1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공자보러오세요 http://eventmovie.aai.kr

  10. Favicon of http://www.cyworld.com BlogIcon 123 2010.06.07 09:3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남자옷 대세는 요즘이곳말고 딱히 생각나는게 별로읍네여 스타일와우 <--그만큼인기가 많은곳이져^^961e

  11. Favicon of http://www.pussy-dreams.com/niches/mature.php BlogIcon visit website 2012.07.14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장에서 명을 배척하고 오랑캐 청국과 선린관계를 유지하고 실리외교와 기득권에

  12. Favicon of http://rocville.com/?p=Forums BlogIcon Laverne 2012.10.06 20:3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3. Favicon of http://olsoncharles.typepad.com/blog/2012/04/backwoods-survival-kits-basic-nec.. BlogIcon mylar emergency sleeping bags 2012.11.01 17: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왕이 마흔일곱의 나이에 등극했다고 기록하고 있네요. 젊은 나이에 성조황고라는 것은 상식적으로 말

  14. Favicon of http://www.cheaphelmetsonlineshop.com/ BlogIcon cheap helmets 2012.12.10 19: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종의 관행적인 형태이니 이해하다고 하더라도 타 선수의 점수를 깍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완벽하다고

  15. Favicon of http://percywarne.livejournal.com/62538.html BlogIcon dehydrated foods wholesale 2012.12.10 21: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유이는 한때 꿀벅지라는 말이 자신을 칭찬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꿀벅지라는 말이 가지는 성적인 취향임을 알았을 때 유이는 꿀벅지에 대해서 민감한 반응을 보이기 시작했다.

아사다 마오는 쇼트에서 51.94점을 획득해서 6위를 기록했다. 아사다마오의 성인(시니어)대회 참가중 최악의 점수를 기록했다. 그래서 아사다마오는 2그룹 첫번째로 나와 연기를 하였다.

아사다 마오는 라츠이마노프의 "종"을 배경으로 트리플악셀을 뛰다가 회전수 부족과 투풉랜딩에 얼음판에 엉덩이를 찌고말았다. 또한, 2번째 점프는 트리플 플립을 2회전으로 했다. 3회전 연속 점프는 2회의 연결점프로 마무리를 했다.

4번째 점프인 트리플 룹은 회전수 부족이 보인다. 다섯번째 점프에서도 자신감 없는 점프를 하였다. 여섯번쨈프인 더블악셀을 성공하였다.

쇼트 6위 프리 5위 아사다 마오

그동안 아사다 마오의 기술중에서 그나마 장점이라고 알려진 스텝에서도 힘이 없고 늘어진듯한 모습이 역력했다. 경기가 끝나고 키스앤크라이존(Kiss&Cry)에서 아사다 마오  코치인 타라소바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넘어 허탈하고 포기한듯한 모습이였다.


기술점수 40.06점 예술점수(PCS) 59.28점과 디덕션(감점) 1점을 해서 98.34 점을 받았다. 쇼트 51.94점과 프리점수 98.34점을 합하여 총점 150.28점으로 7명의 선주중 1위를 차지했다. 총점 150.28점은 아사다 마오가 쥬니어때도 기록하지 않는 최저점의 점수이고, 아사다 마오의 최악의 연기였다.  

하지만, 예술점수 59.28점은 이해할 수 없는 점수이다. '종'의 우울한 연기를 하였다는 뜻인가? 아무리 예술점수가 브랜드 점수라고는 하지만 경기내용과 연동될 수 밖에는 없다. 아사다 마오의 예술점수 59.28점은 프리 1위를 한 안도미키의 예술점수 57.52 보다도 1.64점이나 많은 점수이다. 지난 4대륙 대회 때 부터 아사다 마오의 몰락은 예견되어 있었다.

기술점수 40.06점으로 7위를 한 아사다 마오가 예술 점수 1위를 할 수 있다는 상상은 끔찍하기까지 하다. 물론, 이런 인지도와 네임벨류(후광효과)에 따르는 점수 관행이 꼭 나쁜것만은 아니다.

앞으로 김연아도 안도미키나 아사다마오처럼 기술에서 실수를 하더라도 예술점수로 만회할 수 있도록 해주기 때문이다.


하지만,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를 마지막으로 앞으로 있을 모든 대회에서 안도미키가 아사다마오보다 예술점수를 낮게 받는 대회는 없을 것이다. 이번 그랑프리 2차 러시아 시리즈 대회 쇼트에서 1위를 한 헝가리의 율리나 같은 경우 2003년 유럽챔프를 할 당시에 예술 점수가 쇼트는 33점대 였고, 프리는 60점대였다. 하지만 이번 러시아 대회에서는 프리 51점, 쇼트 26점대에 불과 했다. 이처럼 안도미키는 현점수대를 유지하거나 높게 나올 수있지만,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는 프리에서 기술점수 54.81점  예술점수 54.0점 총점 108.81점을 기록했다. 쇼트 55.16 으로 163.97점으로 개인베스트를 기록이다. 아사다 마오 보다 13.69점이 앞선 점수이다.

예술점수 54점은 아사다 모오의 59.28점 보다 5.28점이나 뒤진 점수이다.


러시아의 Alena LEONOVA(알레나 레바노바)는 깜찍하고, 개성이 넘치고, 힘이 있고, 스피드도 뛰어난 튀는 연기를 하였다. 현재의 발전속도로 보았을때 몇년후에는 김연아의 강력한 도전자가 되지 않을까 한다.

기술점수 50.56점  예술 점수 52.72점 103.28로 56.78 160.06점을 기록했다.

프리 1위 안도미키

일본의 안도미키(
Miki ANDO)는 아사다 마오와는 다르게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이게 트리플+토룹으로 진행하엿다. 연결점프 하나에서 엉덩방아를 찌어 디덕션 1점을 받았다.

이미 안도미키는 아사다마오의 연기를 보고 들어간다. 이는 패를 다 공개하고 치는 고스톱과 같다. 그러니 안도로서는 트리플+프리플을 시도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점수를 획득하기 위한 전력을 구사할수 있었다.
 
기술점수 58.23점 + 예술점수 57.52 + 감점(디덕션) -1점으로 총점 114.75점 + 쇼트 57.18점 총점 171.93점으로 그랑프리 시리즈 2차 대회 러시아 컵에서 1위를 차지했다.

미국의 알리사 시즈니(Alissa CZISNY) 도 한번의 점프에서 착지불안을 보여 엉덩방아를 찍었다. 그래서 감점(-1)점을 받았다. 하지만 안도미키와 마찬가지로 아쉬움이 남기는 하지만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햇다.
기술점수 45.98점 + 예술점수 55.68 + 감점(-1.0)으로  프리 총점 100.66 + 쇼트 57.64점 = 158.30점을 기록했다.

쇼트 1위 율리아

쇼트 1위를 한 율리아 세베스티앙(
Julia SEBESTYEN)은  러시아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의 마지막으로 연기를 하였다. 점수 배점이 가장 높은 첫번째 연결점프를 안정적으로 랜딩하는 듯 하였다. 하지만 2번째 3번째 점프에서 불안한 점을 노출하였다.

율리아는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고 기술점수
38.80점 예술점수 51.76점 프리 총점 90.56  + 쇼트 총점 57.96으로 최종 6위인 148.50점이 되었다.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스케이팅 최종 결과
FPl. Name Nation Points SP FS
1 Miki ANDO
JPN
171.93 3 1
2 Ashley WAGNER
USA
163.97 5 2
3 Alena LEONOVA
RUS
160.06 4 3
4 Alissa CZISNY
USA
158.30 2 4
5 Mao ASADA
JPN
150.28 6 5
6 Julia SEBESTYEN
HUN
148.50 1 7
7 Amelie LACOSTE
CAN
139.39 7 8
8 Jenna MCCORKELL
GBR
134.70 11 6
9 Oksana GOZEVA
RUS
128.52 8 9
10 Katarina GERBOLDT
RUS
117.77 9 10
11 Annette DYTRT
GER
109.74 12 1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108.46 10 12

2009 러시아 그랑프리 2차 대회 여자 프리 스케이팅 결과 상세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Miki ANDO JPN 114.75 58.23   57.52 7.35 6.80 7.20 7.35 7.25 1.00 #10
2 Ashley WAGNER USA 108.81 54.81   54.00 6.80 6.70 6.90 6.80 6.55 0.00 #8
3 Alena LEONOVA RUS 103.28 50.56   52.72 6.65 6.25 6.65 6.70 6.70 0.00 #9
4 Alissa CZISNY USA 100.66 45.98   55.68 7.00 6.75 7.00 7.00 7.05 1.00 #11
5 Mao ASADA JPN 98.34 40.06   59.28 7.50 7.40 7.20 7.50 7.45 1.00 #7
6 Jenna MCCORKELL GBR 93.76 51.20   42.56 5.60 4.90 5.50 5.30 5.30 0.00 #2
7 Julia SEBESTYEN HUN 90.56 38.80   51.76 6.70 6.15 6.50 6.55 6.45 0.00 #12
8 Amelie LACOSTE CAN 87.57 43.01   44.56 5.65 5.40 5.60 5.55 5.65 0.00 #6
9 Oksana GOZEVA RUS 77.44 36.64   42.80 5.65 5.10 5.25 5.45 5.30 2.00 #5
10 Katarina GERBOLDT RUS 75.13 33.77   43.36 5.60 5.40 5.25 5.45 5.40 2.00 #4
11 Annette DYTRT GER 72.98 31.94   43.04 5.70 5.10 5.30 5.45 5.35 2.00 #1
12 Anastasia GIMAZETDINOVA UZB 66.16 27.00   40.16 5.15 4.75 5.05 5.05 5.10 1.00 #3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RosTelecom) 컵대회 
여자 개인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순위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Julia SEBESTYEN HUN 57.94 32.90   26.04 6.75 6.35 6.55 6.45 6.45 1.00 #9
2 Alissa CZISNY USA 57.64 32.44   25.20 6.35 6.05 6.35 6.35 6.40 0.00 #7
3 Miki ANDO JPN 57.18 28.98   28.20 7.05 6.90 7.10 7.10 7.10 0.00 #11
4 Alena LEONOVA RUS 56.78 30.30   26.48 6.55 6.30 6.80 6.65 6.80 0.00 #10
5 Ashley WAGNER USA 55.16 30.20   24.96 6.30 6.05 6.35 6.25 6.25 0.00 #8
6 Mao ASADA JPN 51.94 24.10   28.84 7.30 7.00 7.25 7.25 7.25 1.00 #12
7 Amelie LACOSTE CAN 51.82 29.30   22.52 5.70 5.40 5.75 5.65 5.65 0.00 #1
8 Oksana GOZEVA RUS 51.08 29.64   21.44 5.50 5.10 5.50 5.50 5.20 0.00 #2
9 Katarina GERBOLDT RUS 42.64 22.80   20.84 5.30 4.90 5.25 5.35 5.25 1.00 #4
10 Anastasia GIMAZETDINOVA UZB 42.30 22.34   19.96 5.10 4.70 5.05 5.10 5.00 0.00 #3
11 Jenna MCCORKELL GBR 40.94 21.22   20.72 5.40 5.05 5.05 5.25 5.15 1.00 #6
12 Annette DYTRT GER 36.76 18.12   21.64 5.50 5.25 5.30 5.45 5.55 3.00 #5



쇼트 3위 안도미키

안정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안도미키가 쇼트 3위, 프리 1위, 종합 1위를 하였다. 안도미키는 남은 그랑프리 시리즈대회를 무난히 치른다면, 자국 일본에서 벌어지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무난히 진출할 수 있게 되었다. 안도미키는 그동안 한시즌을 버리면서 까지 꾸준히 자신의 약점인 플립을 수정하였다.

안도미키는 올림픽에서 시상대를 바라볼 수 있는 자신감도 얻었다. 지난 2009년 3월 세계선수권대회 3위에 이어서 자국의 아사다마오를 이김으로 해서 일본의 실질적인 1인자로 복귀하는 순간이지 않을까 한다. 절치부심 와신상담의 결과이고 기본에 충실한 것이 컨시를 유지할 수 있다는 산증인이지 않을까.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2차 대회를 쇼트 6위와 프리 5위 종합 5위로 마무리 되었다. 아사다 마오는 약점인 러츠나 살코를 수정하기 보다는 점점 질낮은 악셀도 수정발전시키지 못했다. 그 결과가 올림픽 시즌을 맞는 해에 닥친것이다. "마약과 도박을 하면 폐가망신한다"는 표본을 보여주는 듯 하다.

일본에서 벌어진 그랑프리 파이널 진출이 좌절이 되었다. 이전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기사에서도 이야기를 했지만 현재의 아사다마오의 신체적인 변화와 체력의 한계로 인해서 트리플악셀을 시도하는 것 자체가 무리가 따른다.

만약, 뛰지도 못하는, 질낮은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트리플로 하향조정한다면,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그렇지 않다면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국내 내셔널 대회에서 입상한 3인이 올림픽 출전권을 가진다.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실력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일본 국내의 벽 조차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현재와 같은 체력과 신체조건이라면, 설령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한다고 해도 금메달은 고사하고 시상대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타라소바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은 독약에 지나지 않고, 마약일 뿐이다. 이는 개인 아사다 마오의 문제뿐만 아니라 코치인 타라소바가 현대 피겨의 변화를 읽지 못하고 전근대적인 코치관행에  기인한것이 아닌가 한다. 타라소바 밑에 있던 2년동안 발전은 커녕 발랄한 마오를 중압감을 이기지 못하는 우울한 마오로 만들어 버렸다.


반면에 김연아 같은 경우 브라이언 오서코치와 환상적인 드림팀을 구성하고 하루가 다르게 변화하고 발전를 하였다. 김연아와 아사다마오 이둘의 차이라면 발전하는 시점에 김연아는 오서코치를 만나서 즐거운 마음으로 스케이팅을 한것이고, 아사다마오의 경우는 타라소바를 만나서 중압감에 어쩔수 없이 세월을 보낸것이다.

관련기사
2009/12/05 - [스포츠] - 김연아 그랑프리 파이널 안도 미키와 심판들의 방해을 이기고 역전 우승 - ISU 그랑프리 파이널 여자 피겨스케이팅, 경기결과 및 상세점수
2009/12/04 - [스포츠] - 김연아 경기 그랑프리파이널, 안도미키 쇼트 프로그램 1위 - ISU 그랑프리 파이널 피겨스케이팅

2009/11/07 - [스포츠] - 안도미키 종합 1위 그랑프리 파이널 확정- 곽민정 쇼트 1위 올림픽이 보인다. ISU 그랑프리 여자 피겨 스케이팅 4차 NHK 트로피
2009/11/06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없는 굴에 여우들 쟁탈전, 애슐리 와그너 쇼트 프로그램 1위 - ISU NHK 피겨 그랑프리 4차 여자 피겨스케이팅
2009/10/31 - [스포츠] - 피겨 쇼트프로그램 혼돈속 미라이 나가수 1위, 우승 후보 조애니 로셰트 7위 아사다 마오 전쳘 밟나? - ISU 그랑프리 3차 중국컵 삼성애니콜
2009/10/24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아사다마오 쇼트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좌절, 동계 올림픽 안개속으로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2009/10/29 - [역사이야기] - 선덕여왕, 기유년 미실의 난, 극중 리얼리티 ZERO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공감 2009.10.25 10:0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윗분 말처럼 코치를 탓하긴 타라소바가 억울한 점이 많을 것 같네요. 둘이 궁합이 잘 안맞는 거 같기도 하고... 아무리 코치가 훌륭하다고 해도 선수가 뒷받침이 안되면 무용지물인 거죠.

    타라소바가 강요해서 트리플 악셀에 집중한 게 아니고, 아사다 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포기할 수 없다고 했다죠. 누가 코치를 했더라도 이런 결과는 이미 예견된 일이었을 듯 합니다. 솔직히 마오보다 타라소바가 더 불쌍해 보여요. 모든 책임이 그녀에게 돌려지고 명성 또한 추락하고 있으니....

    그리고 기술점수에 비해 객관적 근거가 없는 예술점수를 이용한 편파적인 채점 문제라고 봅니다. 2차대회에서 마오가 쇼트도 프리도 예술적으로 1위할만한 경기는 절대 아니었죠. 굳은 표정과 표현. 포기한 듯이 경기를 진행시켰는데, 최선을 다해 끝까지 경기에 임한 다른 선수들보다 예술점수를 많이 받은 거 보면 어이가 없을 정도입니다. 오히려 예술점수를 최하로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실수했다고 포기하듯... 그게 프로가 할 행동인지..... 피겨 강국이라는 백그라운드도 높은 점수의 비결이겠죠?

    잘 하지 못해도 실수해도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하는 피겨 선수들에게 더 큰 응원을 해주고 싶군요. 그런 점에서 마오는 정말 아니라고 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2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반대로 코치가 훌륭하지않더라도 코치를 키우는 사람이 있징요..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은 점수가 있는건 맞지만. 타라소바 때문에 아사다 마오가 얻는 기술과 연기와 성숙함이 있었냐는거징요.. ㅋㅋ

      백그라운드도 힘입니당. 인프라의 점수라고 할수도 있지용.. ㅋㅋ 어찌되었던 마오도 잘타용.. 비교를 연아랑 해서 그렇지용.. ㅋㅋ
      문제는 예술 점수를 줄때 이렇게 되겠지용.. 너 연아보다 잘해.. 기준은 연아가 되어버렸다는 것.. 그럼 이에 맞추어 점수가 상승합니당.. 예전같으면 59점대의 예술점수 꿈에나 꿨겠어용..50점대 초반임 몰라당.. 암튼.. 그렇다는 말이였습니당.. ㅋㅋ

  3. yuki 2009.10.25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나긴 일본 유학생활중 기다리고 기다리는 시간이 피겨스케이팅 중계입니다.
    갈수록 발전하는 김연아선수에겐 정말 박수를 쳐주고 싶고, 나보다 어린나이에 국위선양한다는 생각에
    뿌듯하고 자랑스럽더군요..

    일본에 있으니 자연스레 아사다마오선수에 관한 영상과 뉴스도 자주 보게되는데요..
    그녀는 한국음식도 잘먹고 (특히 한국의 야키니꾸가 정말 좋다는..) 소탈해보이고, 언제나 노력하여
    좋은경기 보여주었기에.. 연아선수의 경쟁자이지만 자연스레 그녀의 팬이 되었습니다.
    피겨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모르는 저지만 제가 보는 마오선수도 그녀가 가지고 있는 장점이 정말 많았거든요.

    그런에 이번에 코치가 바뀌고나서 뭔가 예전의 마오선수가 아닌듯한 느낌이 들었어요.
    스케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전혀 사라졌으며, 코치와의 의사소통이 잘 안되는듯한 느낌..
    그녀의 언니 아사다마이를 따라 스케이트장에 놀러가서 배우던 그 즐거움을 잊지 않고 경기를 하고싶다고
    언젠가 말하던 아사다마오는.. 이제 어디론가 사라져버렸네요..
    그녀의 슬럼프에 안타까울따름입니다.

    이 슬럼프를 극복하여 좋은 모습으로 다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싶네요.

    그리고 마오선수에대해서 비난하면서.. 일본 쪽바리어쩌고저쩌고 하면서 비꼬는 분들은 정말 창피할따름입니다.. 스포츠는 스포츠이지 전쟁이 아니잖아요-_-;;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아사도 마오 나름의 발랄함이 사라져 버렸지용. 통통튀는 점도 사라지공.. 장점이 모두 뭍혔어용.. 발전단계에서 타라와 합쳐서 문제가 더 심각해졌다고 보는 거지용.

      연아도 네임벨류를 얻는 방법으로 브라이언을 선택한 것이구용.. 단지, 연아는 성공했고, 마오는 실패했당.

      마오는 슬럼프는 아닌것 같아용.. 전반적으로 총체적으로 부실이 들어났는뎅 그리고 컨디션에 따라서 조절도 필요한데 무대포 같아용..

      님의 말씀대로 쪽바리 하면서 비꼬는건 안되지용... 그럼 한국인들은 잘하고 있냐 반문하면 아니라고 말할 수 없거든요..

  4. jhgjgk 2009.10.25 11: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너무 연아연아 하지맙시다 이제 너무 잘하니 앞으로도 잘할겁니다. 차라리 마오 선수같은 현재 실의에 빠진 라이벌 - 한때 - 을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것이 연아에게도 장차 도움이 되지않을까요? 연아도 벌써 시기와 질투를 받기시작하잖아요. 그리고 브랜드 점수는 연아도 이미 보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 제 생각입니다.^^ 그러니 우리는 이제 연아 덕분에 피겨라는 예술 스포츠의 매혹에 빠지게 되었고 국가를 떠나 노력하는 그리고 인간이기에 좌절하는 그들을 보고 감동받고 격려할만한 수준이 된것 같습니다. 전 개인적으로 마오가 너무 안타깝습니다. 잘은 모르지만요. 가지가 고집을 부린건지는. 암튼 좀 더 잘해서 고독한 경주를 하고 있는 연아와도 좋은 라이벌이 되면 좋을것 같아요. 내가 연아연아 하고 있네요. 둘 다 화이팅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가 새롭게 깨어나면 존거지용. 피겨를 즐겨보는 사람은.. ㅋㅋ

      당연히 브랜드 점수을 보고 있지용. 다만 마오처럼 꾸준히 실패한다면 연아도 추락할겁니당. 하지만 연아와 마오의 차이는 자신이 할줄아는것고 할수 없는것을 확실히 구분해서 한다는 것..

      ㅋㅋ 어쩔수 업지용.. 팔은 아무래도 안으로 굽는거니..

  5.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5 13:1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음...
    댓글이 상당히 다들 길군요 ㅎㅎㅎ
    소인 조용히 물러갑니다. ㅋ
    잘보고 갑니다...
    휴일 즐겁게 잘 보내시길 바랍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러게용. 확실히 연아땜시 피겨가 국민스포츠가되었어용... 댓글 지식들도 그렇공.. 역사 지식도 그랬음 하는 바람인뎅.. ㅋㅋ

    • 음.. 2009.10.26 0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갓쉰동님은 역사얘기를 하면서 자꾸 인식문제를 꺼내시는데 어느부분에서 한국인들이 역사를 왜곡하고있다는건지 잘 모르겠네요. 독도나 동해나 일제시대나 고대사등등 왜곡을 멈춰야하는곳은 일본이나 동북공정 중국이겠죠.(피겨와는 상관없는댓글이지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현대사만 봐도 보면 쉬이 알수 있지용. 왜곡은 남만 하는게 아니고 우리도 심하게 하고 있거든용.. 과거로 돌아가서 고대사도 마찬가지이구요..역사를 왜곡하고 방조하는건 우리가 더심해용.. ㅋㅋ 남이 하니 우리가 하는건 약과다 보다는 우리는 안할수 있는 토대가 필요한것이지요.. 그래야 정당성이 확보가 되는 겁니당..

    • 음.. 2009.10.27 07:17  댓글주소  수정/삭제

      뭐..자기 블로그니까 댓글마다 본인생각대로 결과 도출적인 답글로 마무리짓는건 자유겠지요 ㅋ
      상대방이 버젓이 역사문제를 왜곡해서 들고나오면 반박은 당연한거지요. 님은 그저 우리도 그런면이 있을테으니 아닥하자는 것 뿐 구체적인 어떤것도 없어요. 지극히 감상적이죠. 역사는 사실이지 자기감상이 아니랍니다.
      이런 댓글놀이해봐야 나는 잠시 지나가는 나그네고 님은 블로그주인이니까 끝까지 답글달며 어떤 자기만의 결론을 또 내리고 있을테지만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물론 제 블로그 이긴 하지용.. 하지만 공개되면 어떤 누구한테도 비판이나 비난이나 욕에도 자유로울수는 없는 거지용. .. 저야논쟁 좋아합니당.. ㅋㅋ

      왜곡 사례 하나.. 베트남 전쟁 참전..
      왜곡 사례 둘 미군과 한국군의 전쟁 전후. 시민들 무자비하게 처형..

  6. chloe 2009.10.25 13:4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한테 동정심을 갖고 있는 분 있는데,
    이번에 연기점수가 1위인것 보고도 이런 말씀?!?

    스포츠는 전쟁이 아니지만,
    요즘세상 중동이 아니고 누가 피튀기는 전쟁을 합니까?
    다들 기업간의 싸움이고, 요즘은 사람 살리고 죽이는게 다 돈이고, 이게 스포츠에 고스란히 반영되죠.
    그래서 일본이 과장되게 마오를 띄워주는 거고요.
    단순한 내쇼널리즘이 아니라, 돈과 기업과 국가브랜드가 얽힌 문제란 거죠.


    마오한테 반감을 갖는건,
    그녀가 정직하지 못하다는 것.
    본인 스스로를 속이는 경기를 해왔고,
    그리고 일본의 보도태도도 정직하지 못해왔다는 것 때문이죠.
    쉽게 점프해서 박수받는데 익숙했던 마오는 그래서 스케이트가 즐거웠던 거고,
    오히려 어린시절 연아는 완벽하게 점프를 연습하느라 스케이트를 하는 모습이 항상 고통스러 보였어요.


    마오는 점프를 고칠 기회가 있었을 때, 그러긴커녕 언론플레이에 능한 타라코치를 영입한 것도 문제가 있죠.
    아라카와는 본인 의사로 타라코치를 해고하고, 다른 코치를 영입해서 금메달리스트가 된 것과는 대조적이고요.
    그래서 아라카와선수에게 어떤 비난을 보내는 건 저질 한국인이라 생각하지만,
    마오의 경우는 좀 달라요. 어떤건 좀 심하다 싶지만, 그럴만도 하단 생각이 들기도 하죠.

    전 제일 어의없던게
    쇼트에 가면무도회를 들고 나온것..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전혀 없고, 오로지 순위구나.. 이게 타라소바의 빤한 꼼수인줄 알았는데, 마오의 의사에 의한 거였다면, 일말의 동정심의 여지가 없죠.
    아라카와는 너무 창피해서인지, 해설에서 거의 말이 없던데요.

    그간 국내대회에서 놓은 점수를 받은 거나, 마오의 이력 등 이런저런 걸 다 고려해보면, 마오는 분명 뒷거래도 불사하고 오로지 1위하고 싶어 안달한건 분명합니다. 결국 자기 뜻대로 예술점수는 1위를 했네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맛습니당.. 스포츠는 총성없는 전쟁입니당.. ㅋㅋ

      가면무도을 들고 나온건 머라고할수 없을 것 같은데용..

      안방공주님의 한계지용.

  7.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10.25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는 마오가 어서 빨리 선전해서 우리 연아와 좋은 경쟁 상대가 되길 바래요.
    그래야 연아도 자만하지 않게 될테니깐요. ^^
    좋은 경쟁자는 항상 필요한 법이죠.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세요. ^^

  8. 음.. 2009.10.26 03: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글에서 느껴지는 뉘앙스는 마오를 다소 과대평가하는듯 하군요.
    그동안 경기를 쭈욱 봐왔지만 아사다마오는 그렇게까지 대단한 연기가 아니던데요.
    솔직히 말해서 김연아와 실력차이가 현격히 나더군요.
    더구나 어제 프리경기를 보면서 선수들 면면히 김연아와 오버랩되면서 더욱더 실력차이를 확인하게 되었네요,
    저는 피겨에 대해 잘은 모르지만 저같이 모르는사람이 봐도 어제 선수들 모두가 정말 답답하더군요.

    지금에 와서 마오는 모든걸 코치탓으로 돌리고있지만
    사실 그건 아사다마오의 실력이 거기까지라서 따라가지를 못한다고 생각돼요.
    아사다마오같은 라이벌,경쟁자가 있어야 연아도 발전한다,,,뭐 이런식으로 말하는 사람들 간혹 있던데
    그건 마오 지지자들의 변명일 뿐이구요. 라이벌이 있건없건 /실력이 있고없고에 따라서 독주나 경쟁이 이루어진다고 봅니다.

    트리플악셀도 마오 자신이 할만하니까 도전했겠죠. 막상 실전에서 안돼서 그렇지
    코치의 기대수준에 아사다마오는 과부하가 걸렸다고 생각됩니다. 그게 따지고보면 실력인거죠.
    연아는 코치의 지도력도 있겠지만 그 요구수준을 따라줄만한 역량을 갖췄기에 잘 하는것일테구요.
    물론 슬럼프는 어느선수나 있게마련이겠지만 실력이 바탕이 되면서 슬럼프를 겪는것과 한계를 지닌상태에서 겪는것은 차이가 크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마오가 받았던 엄청난 브랜드?점수는 이제야 제평가를 받는 연아의 점수는 그것에 비해 아무것도 아니란생각입니다. 그리고 연아는 이제야 조금씩 정당한 평가를 받고있다고 생각되구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6: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를 과대평가할 이유도 없고, 과소평가할 이유도 없지용.. 문제는 마오를 너무 과소 평가하는 게 문제예용.. 님이 말씀하신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되었는지를 알면 쉬이 알수 있을텐데요..

      트리플 악셀이야기도 님은 마오를 과대평가 하지 말라고 하시면서 과대평가를 하고 있거든요.. 트리플악셀은 경기에서 쓸수 있어야 되는 겁니다. 연아도 연습에서는 트리플악셀해용.. 질적으로 마오보다 좋게.. 다만 실전에 안쓰는 겁니다. 이유는 상상에 맡길께용.. ㅋㅋ

    • 음.. 2009.10.27 08:32  댓글주소  수정/삭제

      행간을 읽다보면 무슨말을 하려했는지 잘 아실텐데요^^
      김연아를 과대평가한 부분이 어디에 있을까요.
      제3자적 시각에서 객관적인 실력을 봤을대 비교우위를 말한것뿐이지요.
      그건 굳이 제가 비교를 하지않아도 결과가 말해주고 있는거겠지만..
      (피겨에 등재된 모든기술을 한 연기에서 다 보여줘야한다는 기준이라면)완벽한 선수는 당연히 없지요.
      그럴수도 없을뿐더러 모조리 보여줘야한다는게 완벽하다는 의미도 아닐테구요. 오서 코치도 어떤선수던지 그 선수가 완벽하게 정복하지 못하는 벽이
      하나쯤은 있다고 말하더군요.
      트리플악셀이 김연아의 기술보다 그토록 고난이도인가요? 따지고보니 연아는 선수생명 단축시키고 굳이 해야할 필요성이나 집착할필요가 없는 그런 (실전에서 운에 많이 의지하는 마오처럼)큰의미가 없는 기술을 대체할만한 특기를 가지고있다는 우위도 있네요.
      마오의 슬럼프 내지 추락은 바로 거기서 기인한것입니다. 절박함
      그리고 님은 과거 김연아가 이해할수없는 점수를 받았던걸 빗대어 마치 지금의 마오점수도 과소평가받고 있다는식으로 결론짓고 계시네요.
      김연아가 받았던 부당함과 동질의 것인가요?
      연아가 왜 그동안 과소평가를 받고있었는지 본문에도 드러났듯이 님도 어느정도 알고 계시잖아요?
      마오와 연아가 같이 경기를 치뤘을때 점수표를 보면 유독 특정심판의 고개가 갸우뚱해지는 채점표가 여전히 발견되지요.
      언론에서조차 의구심으로 거론될정도면 그건 정말정말 수치스런짓이라는겁니다.
      저는 속칭말하는 승냥이니 뭐니 그런사람이 전혀 아닙니다.
      다만 드러나는 부분을 있는그대로 말했을뿐이지요.
      해외 피겨팬들 반응을 봐도 김연아는 정석기술과 예술성을 찬미하는건 많이봤어도 마오는 무조건 찬양하는 그 팬들을 제외하면 요소마다 지적하는 사람이 꽤 많음을 알 수 있습니다.
      마오도 연습 피나게해서 얼마든지 좋은결과를 얻을수는 있겠죠. 김연아도 게으름을 피우면 여왕자리를 언제든지 빼앗길수도 있을테구요.
      하지만 그동안의 여러 경기영상을 쭈욱 지켜봤을때
      지극히 제3자적 냉정한 시각으로 마오는 실력에 비해 모종의 혜택?을 많이 봤다고 느끼는게 저의 솔직한 감상입니다.

      뭐 또 답글로 님의 생각을 결론지어도 상관없습니다. 다만 있는그대로의 현실만 있을테지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7 14:5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님의 생각과 동일해용.. 마오에게 거품점수가 있다. 이걸 진입장벽이라고 하지용.. 그걸 인정하는것과 인정하지 않는것의 차이가 아닐가 합니다. 님이 말씀하신데로 마오의 거품 pCS가 올바르다 한적은 없는데용.. ㅋㅋ

  9. Favicon of https://easygoing39.tistory.com BlogIcon 카타리나^^ 2009.10.26 10: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힘있고, 경쾌한 피겨가 점점 사라지는거 같아 안타깝더군요
    김연아의 좋은 라이벌이 되어주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10:4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통통튀고 귀여웠는뎅. 점점 자신감을 잃어갑니당.. 마오강..

      하긴 연아 앞에서 기가 죽지 않을 사람이 없지용.. 그나마 언플이던 아니던 상관없이 마오가 근접하였지만용.. 그래서 안타까운면은 있음.. 저는 마오가 3개의 트리플 악셀(8.2점)*3 = 총점 24.6점을 다 성공해도 연아를 이길수 없다고 보지만용..함 보고 싶어용.. 점수를 얼마나 받을징..ㅋㅋ

  10. Favicon of http://lovesims2.tistory.com BlogIcon 유리구두 2009.10.26 22:1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이 소식 접하고 조금 놀랐어요~
    1차전을 보았을때, 이젠 연아양과 경쟁자라고 하기엔 조금 격차가 벌어졌다는 생각을 했었는데 말이죠;;

  11. 쏘피할멈 2009.10.27 15: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와우. 흥미진진한 게시판. 갓쉰동 놈도 그렇고, 댓글 단 여러분들도 그렇고 재밌는 의견.
    피겨와 역사라.. wow~ lovely.

    제가 생각하는 연아와 마오의 차이점이란.
    우리가 연아를 칭찬하든, 비난을 하던 연아는 비교적 의연할테고.. (이미 예전에 사람들이 연아 광고 찍는 것 모라 할때.. 혹은, 마오랑 비교하는 질문 할때든. 멋지게 날려버림.) 마오는 좀 신경쓴다는 거죠. 생각보다 많이.

    역사왜곡이라든지, 언론 플레이 우리나라 만만치 않다는 거, 동감입니다.
    현재이 모든 기억들이 차곡차곡 누적되어 역사가 된다면,,

    일단, 먼저, 요즘 신문 뉴스만 봐도 덜덜덜. 이게 결국 하나의 기록들이 되고, 지금 말로 표현못한 사실들을 모르는 후세대가 보면 이 시대 사람들, 사건들을 어떻게 생각할지, 정말 덜덜덜입니다.

    요즘 역사 교육 강화된다는데, 그에 비해서 역사 왜곡 정도는 더 나아지거나 심해지지 않는 상태에서
    역사주입이 계속된다면 쫌 무시움.

    우리가 역사를 배우는 이유가 "스스로 자신감을 얻기 위해서"라면 정말 무서움.
    옆나라들이 그런 이유로 역사공부를 하고 있고, 그래서 요즘 이 동북삼국의 이전투구가 계속되는 것 같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우리도 질 수 없다는 논리. 주몽-천추태후-선덕여왕 같은 호전적인 역사드라마의 연속이 어쩐지 그냥 그래요. (재밋긴 하지만)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8 07: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간만에 들어 보는 '놈'이군용.. ㅋㅋ
      맞아용.. 개연성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않는 실수를 사극이 저지르는뎅.. ㅋㅋ

  12.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3.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14. Favicon of http://rocville.com/?p=News BlogIcon Rachelle 2012.10.21 19: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소를 먹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환자 0이니 말이

  15. Favicon of http://elwirahayes.posterous.com/disaster-emergency-kits-for-handicapped-and-e BlogIcon emergency meals your pantry 2012.11.01 16: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리고 이종욱이.. 왜 이리 허점 많은 설을 유포하는지 모르겠어요..님이나 이종욱처럼

  16. Favicon of http://massively.joystiq.com/2008/02/16/flexpetz-purveys-prim-pooches/ BlogIcon petsafe invisible fence beeping 2012.11.06 14: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고 광우병에 걸릴 확율은 1/45억이 될수 없다. 미국에서 발견된 광우병소 2마리 인간광우병

  17. Favicon of http://https://www.google.com/ BlogIcon tony 2012.11.20 14: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의 극이 사극인뎅.. ㅋㅋ 개연성을 무시해야 한다네용.. 그래야 다큐다 아니라는뎅요.. 한마디로 드라마가 먼지도 모르는 사람들이 드라마을 입에 달고 살아용. 난감하겡.. 더군다나 사극을 드라마랑 비교를 하다나..

    드라마도 저지르지 <a title="tony" href="https://www.google.com/">tony</a>

  18. Favicon of http://moryrucker.multiply.com/journal/item/5/Home_Office_Survival_Kit_Designe.. BlogIcon volcano stove swiss army 2012.12.10 21:4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1톤을 먹던 수백톤을 먹던 광우병에 안걸리지 않는가 말이다. 혹시라도 모르니 M/M형 유전자를 가지고 있는지고 필히 확인하기 바란다. 1%내각에 1%수석들에 1%보좌관들이지 혹시 우리나라에서는 5%밖에 없는 특이 체질인 M/V형이거나 V/V형인지 모르지 않는가 말이다.

  19. Favicon of http://sethrubin.blogspot.com/2008/08/another-genius-idea-down-tubes.html BlogIcon dog website design 2012.12.22 17:1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한 기록을 살펴보면 동국여지승람에는 천주사는 안압지 북서쪽에 있었다고 하고 있고, 기록대로 천

  20. Favicon of http://foodkit.posterous.com BlogIcon what is a julian date code 2013.01.01 21:3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는 예술점수의 하락은 예견된 흐름이기 때문이다.

  21. Favicon of http://ford.grupocaiuas.com.br/fiesta-sedan BlogIcon fiesta sedan 2013.03.21 05:4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이 웹 사이트는 정말 지나가는 통해 이것에 대해 원하는 정보를 모두를위한 것이며 물어 누군지 모르겠어요. 여기를 엿볼 수, 당신은 확실히 그것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2009년 10월 24일 토요일 새벽(한국시간)에 벌어진 ISU 그랑프리 시리즈 2차대회인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컵 여자 피겨스케이팅은 헝가리의 율리아 세바스티앙(Julia SEBESTYEN)이  1위를 차지했다. 기술점수 32.90과 예술점수26.04점을 기록했지만, 디덕션(감점) 1점을 받아 총점 57.94점을 기록했다.

일본의 안도미키(ANDO Miki)는 1번째 연결점프인 트리플_럿츠+더블토룹에서 더블토룹의 착지불안으로 57.18점을 받아 3위를 차지했다. 예술 점수는 1위를 차지한 일본의 아사다마오 보다 0.64점 부족한 2위였다.

일본 아사다 마오는 ISU 그랑프리 시리즈 1차대회인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에 이어 1주일 만인 2차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시리즈 대회에 연속으로 참여했다.

일본의 아사다 마오(ASADA Mao)는 규정종목인 쇼트프로그램에서 첫번째 점프인 트리플악셀(8.2)+더블토룹(1.3)을 
트리플악셀의 회전수 부족으로 투풋랜딩을 하고 연결점프인 더블토룹을 뛰지 못했다.

또한, 두번째 점프인 트리플플립에서도 회전수 부족을 보여 기술점수(TES) 24.10점으로 전체 12명중 8위를 차지하였다. 예술점수(PCS)는 전체 1위인  28.84점이였다.

아사다 마오의 토털점수(TSS)는 51.94점으로 5위인 미국의 애슐리 와그너(Ashley WAGNER)의 55.16점 보다 4.22점부족한 점수이다. 1위인 율리아와는 6점 차이가 난다. 


아사다 마오의 51.94점은 김연아와 함께 출전했던 1차 시리즈 프랑스 파리 봉파르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얻었던 58.96보다도 7.02점 낮은 점수이다.

일본에서는 안도미키와 아사다마오의 쇼트성적에 일본 피겨스케이트 연맹, 언론, 네티즌들은 충격을 받았지 않았을까?  

쇼트프로그램 6위를 기록한 아사다마오는 프리스케이팅에서 최소 6점차이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는 불상사가 발생한다. 2009년 12월 일본 도교에서 시리즈 상위 6명이 참여하는 그랑프리 파이널에 출전할 수 없다는 뜻이다.

1위 율리아 세바스티앙(헝가리)

선수는
그랑프리
시리즈 6개 대회중 2번까지만 참여 할 수 있다. 그랑프리 파이널에 참석할려면 시리즈 대회중 최소 2위와 3위 이상을 해야 간신히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가 있다.

프리스케이팅에서 완벽한 연기를 펼치지 않는다면 시상대에도 오르지 못한다. 하지만, 현재 아사다 마오의 총체적인 문제점을 가지고 있는 점프의 질로 보았을때 힘겨운 싸움이 될것이다. 기술점수 8위를 하고도 예술점수 1위에 의해서 토탈 6위까지 되었다.

물론, 아사다 마오나 안도미키는 이번 그랑프리 2차 대회 쇼트프로그램에서 참여한 다른 선수보다 예술점수를 2점~3점 정도 더 받았다. 2009년 10월 25일(내일) 있을 프리스케이팅에서 예술점수(PCS)는 쇼트프로그램의 2배의 점수를 준다.

2위 시즈니(미국)

그러니 타 선수보다 6~7점정도 더 받고 시작을 하는 셈이다. 이는 트리플러츠를 완벽하게 구사했을 때의 점수와 같다. 


만약, 5위이내인 선수들이 실수가 없더라도 같은 실수를 하지 않는다면 역전은 가능하고 시상대에 올라갈 수 있을 것이다. 

하지만, 위에서 언급했듯이 아사다 마오 선수의 현재 점프의 질이나 몸상태로는 완벽한 연기를 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 5위이내든 타 선수의 실수를 바라봐야 한다는 뜻이다.

그나마 위안거리라면 안도미키를 제외하고 아사다마오 보다 상위에 있는 4명의 선수가 개인 베스트 프리 토탈 110점을 넘기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

만약, 뛰지도 못하고, 질낮은 트리플악셀을 버리고 트리플로 하향조정한다면, 그나마 한줄기 희망이 있을 수도 있다.


관련기사 :
2009/10/18 - [스포츠] - 본드걸 김연아 우승, 프리 피겨스케이팅 세계신기록 갱신, 피크닉 나온 피겨퀸 그러나 진한 아쉬움
2009/10/17 - [스포츠] - 김연아 본드걸 007영화를 보는 듯 했다, 아사다마오는 엑스트라?


그렇지 않다면 아사다마오는 러시아 대회 시상대에 오르지 못하고, 그랑프리 파이널에 진출할 수 없다. 뿐만아니라 캐나다 동계올림픽에서도 모습을 볼 수 없을 것이다. 일본은 국내 내셔널 대회에서 입상한 3인이 올림픽 출전권을 가진다. 현재의 아사다 마오의 실력으로, 현재의 프로그램을 소화할 수가 없다. 한마디로 일본 국내의 벽 조차 통과할 가능성은 없어 보인다는 뜻이다.

현재와 같은 체력과 신체조건이라면, 설령 동계 올림픽에 출전을 한다고 해도 금메달은 고사하고 시상대에 조차 오르지 못할 수도 있다.


ISU 그랑프리 2차 대회 러시아 모스크바 로스텔레컴(RosTelecom) 컵대회 
여자 개인 피겨스케이팅 쇼트프로그램 순위
점수표

Pl.   Name Nation TSS
=
TES
+
  PCS
+
SS TR PE CH IN Ded.
-
StN.
1 Julia SEBESTYEN HUN 57.94 32.90   26.04 6.75 6.35 6.55 6.45 6.45 1.00 #9
2 Alissa CZISNY USA 57.64 32.44   25.20 6.35 6.05 6.35 6.35 6.40 0.00 #7
3 Miki ANDO JPN 57.18 28.98   28.20 7.05 6.90 7.10 7.10 7.10 0.00 #11
4 Alena LEONOVA RUS 56.78 30.30   26.48 6.55 6.30 6.80 6.65 6.80 0.00 #10
5 Ashley WAGNER USA 55.16 30.20   24.96 6.30 6.05 6.35 6.25 6.25 0.00 #8
6 Mao ASADA JPN 51.94 24.10   28.84 7.30 7.00 7.25 7.25 7.25 1.00 #12
7 Amelie LACOSTE CAN 51.82 29.30   22.52 5.70 5.40 5.75 5.65 5.65 0.00 #1
8 Oksana GOZEVA RUS 51.08 29.64   21.44 5.50 5.10 5.50 5.50 5.20 0.00 #2
9 Katarina GERBOLDT RUS 42.64 22.80   20.84 5.30 4.90 5.25 5.35 5.25 1.00 #4
10 Anastasia GIMAZETDINOVA UZB 42.30 22.34   19.96 5.10 4.70 5.05 5.10 5.00 0.00 #3
11 Jenna MCCORKELL GBR 40.94 21.22   20.72 5.40 5.05 5.05 5.25 5.15 1.00 #6
12 Annette DYTRT GER 36.76 18.12   21.64 5.50 5.25 5.30 5.45 5.55 3.00 #5

3위 안도미키(일본)

설령 아사다 마오가 올림픽에 나온다고 해도 김연아와 쇼트 예술점수에서 3점의 차이가 있고, 프리 예술점수에서는 6점 정도의 차이를 보인다. 합계 8~9점의 차이를 극복할 수 가 없다.

이미 한번 올라간 예술점수는 쉬이 내려오지 않는다. 1년전만 해도 아사다 마오가 크린경기를 하지 못하고도 예술점수를 김연아 보다 높게 받은 때가 많았다.


하지만 한번 역전을 당한 상태에서 김연아는 지금부터 아무리 못해도 아사다 마오처럼 최소 2년은 현재의 100점대의 예술점수를 유지할 수 있다.

반면에 아사다 마오는 자신의 몸에 맞지 않은 트리플악셀을 고집하므로서 스스로의 가치를 죽이고 있다. 현재 용도가 폐기될 정도로 김연아와 격차가 벌어지고 있고, 예전 받았던 예술점수 쇼트 30점, 프리 60점대의 토탈 90~100점의 고공행진은 바라볼 수가 없고 90점대도 힘들다.
 

007 본드걸 김연아

이처럼, 아사다마오가 트리플 악셀을 고집하는 이유가 넘사벽이 되어 버린 김연아 때문이다. 트리플 악셀은 아사다마오에게는 로또 당첨과도 같고 금지된 약물과도 같다.

아사다 마오의 도박은 2008년 대한민국 일산 어울림 그랑프리 파이널에서 한번 성공한 것처럼 보이지만, 지금은 당시 그랑프리 파이널 이후 김연아는 성장했고, 아사다마오는 2007년을 정점으로 지속적으로 퇴보했다. 당시 아사다 마오는 통통튀는 나름대로의 개성을 발휘했지만, 현재 여성이라면 누구나 겪는 신체의 변화에 적응을 하지못하고 있다.


현재 김연아와 아사다 마오의 수준차는 김연아가 커다란 연결점프 트리플_럿츠(6.0)_트리플토룹점프(4.0) 3개를 0점을 받고, 아사다 마오가 쇼트와 프리에서 크린경기를 해도 이길수 없는 점수차이이다 

실질적으로 기본점수에서 김연아의 트리플럿츠(6.0)_트리플토룹(4.0)= 10점이고, 아사다마오의 트리플악셀(8.2)_더블토룹(1.3) = 9.5점으로 김연아가 0.5점 앞서고 있다. 트리플_트리플 콤비네이션을 뛰지 못하는 아사다마오로써는 트리플악셀 밖에 선택의 여지가 없다. 


6위 아사다 마오(일본)

세계랭킹 1위는 김연아이다. 세계랭킹 3위인 아사다 마오는 연기순서에서 항상 김연아보다 앞서서 해야할 운명이다. 도박을 성공해놓고 기다려야 김연아가 조금은 위축된다는 뜻이다.

문제는 도박은 폐가망신의 지름길이지만, 도박에 빠진자는 "이번만 이길수도 있어"라는 허황된 확률게임을 하게 되는 중독성이 있다는 사실이다.

한마디로 아사다마오가 독약같은 마약인 트리플악셀를 선택의 여지가 없이 고집하는 이유이기도 하다.


유아독존 007 김연아본드걸의  적은 김연아 자신이지만, 아사다 마오의 적은 자신을 유명하게 만들어주고, 키워준 트리플악셀이다. 처음엔 사람이 술을 마시고, 다음단계엔 술이 술을 마시고, 마지막에는 술이 사람을 마신다. 아사다 마오는 마지막 단계에 이르렀다는 뜻이다.

관련기사
2009/10/25 - [스포츠] - 러시아 그랑프리 2차 안도미키 우승, 프리 아사다마오 최악 그랑프리 파이널 실패
Posted by 갓쉰동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이전 댓글 더보기
  2. Favicon of https://oflove.tistory.com BlogIcon 워크투리멤버 2009.10.24 07:0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김연아선수의 옆에서 항상 경쟁해줬으면 하는데 안타깝네요.

  3. 익명 2009.10.24 0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4.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4 07:4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고....저도 글 쭉 읽다보니 한때구나 싶고 좀 안됐다 싶기도 하고 그렇네요.
    어려서부터 빙판위에서만 살아왔을텐데...

  5. Favicon of https://skagns.tistory.com BlogIcon skagns 2009.10.24 09:5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천재 김연아의 등장에 위축된 노력파 2인자의 냄새가...
    암튼 그래도 예전처럼 김연아의 라이벌로써
    활약하며 김연아에게도 자극이 되어줄 수 있는 선수가 되기를 바래봅니다. ^^
    잘 보고 갑니다. 즐거운 주말 되시구요~!

  6.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4 10:2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에구...
    아사마마오도 잘하는 선수인데
    김연아의 너무 뛰어남에 ㅎㅎㅎ
    그나저나 선덕에서 이야기가 다르니
    영 적응이 안되는 일인 ㅎㅎㅎ
    잘보고 갑니다.
    멋진 주말 되세요...

  7. 알 수 없는 사용자 2009.10.24 10:3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 마오 잘 했으면 좋겠어요.
    김연아와 선의의 경쟁도 하고 좀 더 지켜보지요

    주말 잘 보내세요

  8. 강백천 2009.10.24 10:4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아사다마오를 김연아랑 라이벌이라고보기는 좀그렇네요....
    솔까말 밥상업기신 마오가 연아를 이기는건..... 내년 여름내내 눈내리는것보다 가능성이 희박하다고봅니다
    노력하는 천재는 아름다운법!!!! 김연아파이팅!

  9. 검정고무신 2009.10.24 11:5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아사다마오 선수가 안타까운건 사실입니다만, 안타까운건 안타까운걸로 끝내야한다고 봅니다.
    어제 저도 아사다마오 쇼트를 실시간으로 봤는데 아유ㅠㅠㅠㅠㅠㅠ
    정말 형편없는 경기임에도 pcs점수를 퍼주었더라구요...
    김연아 선수와 선의의 경쟁상대가 되었으면 싶다가도..
    이해할수없는 점수를 받을땐, 아사다마오선수 보다 경기를 클린했던 다른 나라 선수들이 점수를 못받는
    것은 정말 이해할수없습니다..아사다마오선수와 김연아선수를 연결해서 아사다마오선수가 안타깝다기보다, 아사다마오보다 클린했던 타선수들이 전 더 안타깝네요..ㅠㅠ
    글 잘읽고갑니다^^

    • 저도 동감 2009.10.24 18:13  댓글주소  수정/삭제

      김연아 선수가 지난 시즌부터 압도적으로 우위에 서게 되니까, 아사다 마오는 사람들에게 노력하지만 재능부족인 2인자 정도로 생각되는 것 같아요. 마오는 다른 나라 선수들은 물론 심지어 다른 일본 선수들보다도 엄청난 점수를 퍼 받고 있는데 말이죠-ㅅ-;;;;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그런면이 있지용.. PCS강.. 그런데 점프와 스핀과 다른 체첨기준이니..어쩔수는 없구요.. 기술요소가 낮아짐.. PCS도 낮아지지용.. 1차대회때 보다 하락했잖아용. ㅋㅋ

      글에서도 썼지만. 마오는 반전이 없음.. ,PCS하락은 불보듯 뻔하지요.. 한번 하락한 점수를 돌리기도 어렵고,,낮은 점수를 올리기도 어렵공.. 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런면이 있지요.. 지는해는 빨리 어둠을 만드는 것이니.. 기둘려 보셈.. ㅋㅋ

  10. 음음 2009.10.24 11:5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 여자 피겨의 총체적인 난국은 기본기가 없이 고난위도만 뛰려 했다는 것이겠지요. 그것이 점점 채점기준을 강화하면서 발목을 잡고 있는 것이고요. 김연아도 김연아지만, 다른 점프가 안정적이지 못하니 유일한 무기인 트리플 악셀에 더 매달리게 되는 듯 싶어요. 그래도 안도 마키의 점수가 더 좋은데도 일본이 여전히 아사다 마오를 응원하는 것은 결국 김연아와 대적할 만한 희망이라도 있는 것이 아사다 마오의 트리플 악셀이기 때문이겠지요. 연아를 제외하고 고만고만하니까 누가 은메달 동메달을 가져갈 지 궁금하긴 하군요.

    그나저나 김연아는 거의 8점대이던데 이 선수들은 거의 6점대이군요. 확실히 커다란 차이가 있는 것 같습니다. 궁금해서 현 채점방식을 찾아보니 여자 싱글은 쇼트에서 0.8을 곱하고 남자 싱글은 1.0을 곱한다고 되어있더군요. 정상급 남자선수들 (러시아의 예브게니 플루센코는 90점대도 받았었지만-이 사람은 정말 대단하더군요. 2006 동계 올림픽 이후로 아마에서 뛰지 않았는데 4년만에 복귀해서 바로 82점으로 남자 쇼트 1위라니.. 대단하긴 한 듯.)이 쇼트에서 70대 후반을 받곤 하던데 1.0대신 0.8을 곱하는 김연아가 70점대 후반을 받으니... 물론 롱 프로그램의(여자는 1.6을 곱하고 납자는 2.0을 곱하는) 경우 의무적으로 여자보다 한번 더 많은 점프를 뛰도록 되어있는 남자들의 점수에 미치지 못하지만, 얼마나 김연아가 대단한지를 보여준다고 생각해요. 컨디션만 시즌 내내 유지하면 넘사벽일 듯.

    아사다 마오는 은메달을 목표로 같은 급의 선수들을 이길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짜서 은메달을 노리는 편이 더 확실할텐데 아마 마오측도 일본 빙상연맹도 이를 용납할 수 없겠지요. 차라리 프로그램이라도 더 몸에 익고 나오지 무엇하러 시즌 초반에 나올 생각을 했는지.. 시즌 초반부터 국제 경기에서 프로그램을 테스트해보고 점차 고쳐가고 싶어서 그랬겠지만, 설마 저렇게 죽쑤리라고는 생각도 못 했겠지요. 김연아가 아름다운 여왕님으로 등극했다면 아사다 마오는 체격도 소녀같고 아직 사랑스런 공주님같은 분위기였는데 이제는 자신감까지 잃으면서 그것마저 없어진 느낌. 채점이 왜 저 모양인가 열받아서 아사다 마오까지 괜시리 싫었는데 이제는 점프도 점프지만, 너무도 무거운 음악 아래 특유의 사랑스러움도 잃고 허우적대는 아사다 마오가 그저 안스러울 뿐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1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기본기의 중요성이 연아로 인해서 ..

      마오의 점프야 뛸수 있는게 없으니 어쩔수 없이 엑셀에 의존하는 것이구요.. 럿츠 안되, 살코 안되면 도박밖에는..

  11. Favicon of https://qlcanfl.tistory.com BlogIcon 빛무리~ 2009.10.24 12: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잘 보고 갑니다. 행복한 주말 되세요^^

  12. 갓데신 2009.10.24 16:1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기사가 너무쎄다..
    박지성이나 박찬호가 컨디션이 좀안좋아서 경기못할때 타국언론에서 비평하고 깍아내리는 글보면
    얼마나 답답하고 쓰라립디까............
    주는데로 받는게지;;;;;
    울나라 기자님들이 마오까는만큼 이승엽까는 일본기자 겁나 많은데 왤케 서로 타국선수 못까내려서
    안달인지..

  13. oo 2009.10.24 16:3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마오를 까는것 같다, 기사가 센것 같다고 말씀하시는 님이 몇분 계시는데, 누가 19세짜리 아사다 마오 개인을 비난하겠습니까? 아무도 그런 사람은 없습니다. 비판하고자 하는것은 오직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인 것입니다. 아사다 마오는 어릴때부터 부정확한 점프를 배워 기본기가 잘못되었고, 본인의 회전력이 부족하여 3회전, 3.5회전을 제대로 할수 없자 얼음판에서 몸을 180도 미리 회전하며 올라가는 승룡권, 내려올때 다시 얼음판에서 마저 90도 돌아 회전수를 맞추는 비비기 기술을 익혀 실질적으로 공중에서 2회전만 돌면 되는 편하기 그지없는 꼼수를 부리는 선수입니다. 아 트리플 악셀을 뛴다고 주장할때 가끔 컨디션이 좋으면 공중에서 2.9회전 할때가 있습니다. 지금까지 2번정도. 김연아는 반대로 이러한 꼼수를 전혀 모르고 묵묵히 회전수를 채우고, 올바른 각도로 스케이트날을 눕혀 도약하고, 스피드를 이용해 허공에 몸을 내던지며 점프를 합니다. 운동선수로서 누가 올바릅니까? 이것은 정직한 운동선수와 부정직한 운동선수간의 대결입니다. 문제는 이 부정직한 운동선수에게는 강력한 일본의 돈과 정치력이 같이 따라다닌단 말입니다. 그동안 얼마나 불공평한 싸움이 계속되었는지 관심없던 분은 전혀 모르십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그렇지요. 관심이 없는분은 모르지용..
      그런데 돈과 정치력도 실력이잖아용.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서 피겨가 국력과 돈의 잔치라고 하겠어용..

  14. 익명 2009.10.24 18: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라이벌의 정의가 개인대 개인의 실력만으로 결정되진 않아용.. 님이 말씀하신 경기내적 . 경기외적인 모든것을 포함합니당.. ㅋㅋ

      피겨에 대해서 알만큼 아는데용..

  15. Favicon of http://waarheid.tistory.com BlogIcon 펨께 2009.10.24 19: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갓쉰동님 글 잘보고 갑니다.
    모두 노력하는만큼 잘 되였으면 좋을것 같습니다.
    좋은 주말 보내세요.

  16. Favicon of https://gamjastar.tistory.com BlogIcon 또웃음 2009.10.24 21: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좀 안 된 것 같아요. 이젠 트리플 악셀을 놓을 때도 되었는데...
    일본의 국민 여동생이었던 아사다 마오...좀 불쌍합니다.

  17. .. 2009.10.24 21:27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 정도 수준의 연기를 보여줬음에도 불구하고 역시나 PCS는 퍼받았네요.
    마오니까 6위라도 건졌지, 다른 선수들이었으면 어땠을까요?

    불쌍한 것 같다가도 저런 허무맹랑한 마오 점수 퍼주기로 인하여
    김연아 선수가 08년 월드때 억울하게 순위에서 밀린 걸 생각하면 불쌍하지도 않아요.
    말 그대로 부메랑이라고 봅니다.

    피겨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좋은 선수로 성장할 가능성이 컸던 아이가 스스로에 의해서, 주변 환경에 의해서
    이렇게 망가졌다는 사실에 대해선 안타깝지만, 자업자득이지요.

    이와중에 유투브를 비롯한 전세계 사이트에서는
    여전히 김연아 성형, 김연아 로비설에 관한 날조 동영상이 계속 업로드 되고 있습니다.
    정말 불쌍한 것들은 얘네들이죠.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PCS는 기술점수와 동되기도 하지만,, 연동이 안될수도 있어용.. 실수는 누구나 하닌깡요..
      하지만 지금처럼 계속 실수를 한다면 실력이 되니PCS도 낮아질수 밖에 없지용..

      아사다는 33점대 받은 걸로 아는뎅.. 28점대로 하락하잖아용..

      2차 쇼트 1위인 율리아도 2003년도에는 33점대의 PcS를 받았어용.. 그후 지족적으로 낮아져서 26점대까지 하락한것이구요..

      아사다마오나 안도미키도 지금처럼 계속 실수를 한다면 어쩔수 없이 하락할 수 밖에 없지용.. ㅋㅋ

  18. 문외한... 2009.10.24 22:1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지나가다가 그냥 적어봅니다..
    사람이 나이를 먹으면 관상을 조금씩은 볼수있다고 하죠..
    저나 우리식구 모두 피겨관심없다가 김연아선수때문에 간혹 보는데..
    울 아부지가 한마디 하시는군요. 김연아선수얼굴에는 즐거움이 보이는거 같은데.
    마오선수는 하기싫은 공부 억지로하던 제표정이 생각난다고요..^^;;;

    마오선수도 훌륭한 선수인거 같던데 좀더 즐겁게 하셨으면 좋겠네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4 23:3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냅.. 억지로 누가 시켜서 하는 공부와 스스로 하는 공부의 차이지용..

      과외로 점수를 따는 친구와 과외없이 스스로 하는 친구가 나준에 차이가 나듯이요.. ㅋㅋ

  19. 2009 월챔 2009.10.25 01:41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그동안 연아/마오 경긱를 주니어때 부터 봐왔던 팬으로썬 한마디만 해볼게요
    연아양이 시니어 데뷔1년차때까지 그러니까 07세계월드챔프 까지는 마오선수의
    기량이 높고 연아양은 뒤를 쫒는것처럼 언론이 만들어 가는게 있었져.
    하지만 저를 포함해서 피겨 골수팬들은 연아양의 선전에 반가우면서도
    말못할 참 속상한 경험이 몇번 있었습니다. 왜냐면 피겨라는 종목은 단순한 승부에서
    승자가 결정되는 경기가 아닌 각국의 채점관들의 주관이 섞여서 결과가 나는
    경기라는 점에서 저의 연아선수가 손해본것이 분명 많았져.
    확실한 기술구사와 표현력에도 불구하고 출생지가 피겨 강국이 아닌 당시에 변방국가인
    한국선수라는 점에서 실력 이하의 대접을 받았던 점 우리는 눈으로 보고 느꼇습니다.
    위에 몇몇분들이 마오선수에게 연민감 같은걸 느끼시는듯 한데
    좀..건방진 말이지만 그럴필요는 없는것 같습니다. 저희 연아선수가 주니어때부터 시니어 접어들구 1~2년간 당한(?) 그런걸 안다면 그런 감정은 사치라고 생각합니다.
    여싱 선수들 나이는 20초반 10대후반 ..참 어린 나이들이죠
    하지만 실력으로 말하는 프로선수들 아니겠습니까.
    마오양도.. 반일감정없이 선수만 본다면 귀여운 외모에 팬들이 참 말을 선수 같습니다만.
    현실에서 마오양은 분명 일본인이고 실력 이상으로 특혜를 누린 선수인건 부인 못하는것이겠죠
    마오양이 선전해서 연아양과 어깨를 나란히 했으면 좋겠습니다만 단순한 연민감으로
    프로선수를 봐주어선 않될것 같네요

    • chloe 2009.10.25 13:34  댓글주소  수정/삭제

      정말 공감해요. 쇼트에서 어떻게 죽음의 무도를 들고 나왔는지!?!
      선수로서의 자존심도 전혀 없고, 어떻게든 1등이 되기에만 급급하구나.. 하는 생각에 어의없더라고요.
      전 피겨에 문외한이고, 전혀 다른 분야에 종사하지만,
      저같은 사람들이 마오한테 반감을 느끼는건, 그녀가 프로의식이 없고, 더티하든말든 쉬운 길만 선택하려는 것이 눈에 보이기 때문인 것 같아요.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0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네임벨류에 의한 점수지용.. 그건 어쩔수 없는 부분이 있구요.. 저도 골수팬이람 골수입니당.. ㅋㅋ

      이제 네임벨류는 역전이 되었지용.. 아무리 아사다가 잘하고 연아가 실수한다고 해도 예술점수는 역전되지 않아용..

      연민은 아니고 경기는 의외성을 보기도 하거든요.. 그래야 잼있어용.. 문제는 이제그나마 한선수가 탈락한거지요. 물론, 아사다 마오가 받은 이번 예술점수는 마지막일것 같지만요. 점핑을 제외하고는 그래도 높은 수준입니당.. 아사다 마오는 ㅋㅋ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3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마오로써는 쉬운 길이 아닌데용.. 용을 쓰는겁니당..어쩔수 없이.. 안그럼 이길 가능성이 없으니.. 그래서 독약과 같고 금단의 열매와 같은거지요.. 악셀이..

  20. 연아팬 2009.10.25 09:3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일본에서 산지 6년째인데,
    일본방송이 올초까지만 해도 트악에 시도하는 것을 대단한 도전정신으로 보았죠.
    얘네들은 세계최초란 약간 허황된 말에 목숨거는데,
    예를 들어, 안도미키는 여자최초 4회전, 아사다는 여자최초 트악 2회
    한때 심했을 때는, 아사다가 여싱 세계최고기록 보유자라고 소개하는 것. 그게 일본국내대회에서 퍼주기로 점수 받아서였거든요. 제대로 우습죠.

    암튼 이렇게 대단하게 포장하고, 자국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시키는 재주가 있어요.
    하지만 점프의 질이나 엣지치팅의 문제는 다루지 않죠.
    마오도 자국에서는 엣지가 문제가 안되니까,
    자신감있게 경기에 임하면서도 밖에 나가면 주눅이 드는 건, 국제대회가 자신의 실력을 객관적으로 평가받는 자리이기 때문이고...
    결국 마오는
    집안에서 네가 최고다최고다 듣지만,
    집밖에 나가면 깨지는 아이...



    근데 제일 짜증나는 건...
    마치 아사다는 스포츠정신이 있는 선수로, 연아는 무사안일한 스타일로 비유하기도 했던 거.
    정말 열받는 일이죠.
    정확한 점프기술을 강조해야하는 것은, 피겨가 본질적으로 스포츠이기 때문임에도 불구하고.
    점프 하나 정확히 못뛰면서, 마오가 트악을 시도하는 것으로 스포츠정신이 있다?고 그들은 말했어요.


    이제는 연아가 워낙 뛰어나니까, 첨으로 연아의 트+트가 10점, 트악+더루가 9.5인 것도 공개하고,
    트악에 대한 과대포장을 조금씩 벗겨내기 시작하는 것 같아요.

    근데 기자님이 정말 잘 표현하신 거 같아요.
    트악은 도박과 같다고.
    도박중독의 심리랑 같은 거...

    • Favicon of https://dreamlives.tistory.com BlogIcon 갓쉰동 2009.10.26 00: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희망을 만들어 주는 거지요.. 저같아도 그렇게 했을 것 같아용. 일본 협회처럼.. 문제는, 마오가 자국이 아닌 외국에서도 한두번은 실현을 했어야 하는뎅.. 그렇지 못했다는거지요.. ㅋㅋ

      어찌되었던 환상을 심어주는데 몇번은 성공하지만 지속적으로 안방공주이면 모두 꿈에서 깨어 난다는것.. ㅋㅋ

  21. Favicon of http://www.bestvibramshoes.com BlogIcon cheap vibram five fingers 2012.06.07 12:23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사용한 면도기는 투박한 도루코인가? 아니면 최근에 나온 질렛트인가? 상투를 틀지 않으면 미성년이고 상투를 틀면 성인이란 말은 들어 봤어도 사극에서 면도하면 미성년

이전버튼 1 이전버튼
블로그 이미지
더불어 사는 세상을 꿈꾸며.. 산다는 것은 꿈을 꾸는 것 시사 사회 문화 스포츠 평론
갓쉰동
01-29 18:22
Yesterday112
Today49
Total12,310,096

최근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