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Fi 썸네일형 리스트형 김연아 키드 세계 경쟁력 갖추지만, 과거 회귀중인 빙상연맹 - 남여 피겨 종합 선수권대회 2011년 65회 피겨스케이팅 종합선수권 대회는 김연아 키드들의 성장이 눈에 뛴다. 2010년 64회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여자 노비스(3,4급)은 26명이 참여하였지만, 65회에는 53명의 선수가 참가하였다. 또한, 서울 태릉 선수촌내 실내 빙상장에서 벌어진 65회 피겨 선수권 대회에서 특이할 만한 사항은 컴비네이션 점프에서 2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할 만한 선수들이 등장했다는 고무적인 현상이 생긴 것이다. 주니어의 최휘 선수는 3s+3t를, 시니어의 박소연은 2a+3t를, 김해진은 3t+3t를 경기 중에 구사하려 한다는 점이다. 실전(경기)에서 컴비네이션에서 두 번째 점프를 트리플로 구사하는 한국선수는 김연아가 유일하다. 김연아의 경우 첫번째 어떠한 점프에 상관없이 두번째 점프에서 트리플토를 붙일수.. 더보기 이전 1 다음